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입니다. 빼앗긴 것은 맞는데 정부에서 다른 더 여력있는 운영진을 찾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와 양국간 협력관계를 상징하는 의미로 설립한 학교인데 프랑스측 투자에 비해 한국측 투자가 미약하다고 항의가 들어온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셔 반 강제로 다른 운영진을 찾았고 결국은 한 단계를 거쳐 당시 신흥 재벌로 부상하기 시작한 대우그룹이 맡게된 것입니다. 최초 설립자 입장에서는 한국의 MIT를 내손으로 세운다는 기대와 자부심이 컸겠지만 사실 여력이 더 큰 쪽에서 맡은것이 나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이 그런거지요...~_~
유신학원 이사장이 군인출신으로 박정희 오른팔 이었습니다 이분이 유신정권때 유신고등학교를 만들었는데 제주도에서 올라올만큼 전국 최고의 명문고였죠 이를 계기로 아주공과대학을 개교하는데 이사장 군선배가 헐값에 강제로 강탈해 버립니다 그리고 열받아서 만든게 유신고 위에 창현고 이사장은 이를 계기로 화병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별세합니다
아주대 전성기 학번이 90년대중후반 학번인데 당시에 대우의 세계경영가치아래 아주대 재단이었던 대우그룹이 수능 1%이내 학생이라면 학과에 관계없이 4년전액 장학금을 내건 성균관대처럼 아주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수능3%이내의 점수를 받고 입학하는 학생에게 성균관대 4년 전액장학금처럼 재학중 학점 3.0이상만 유지하면 전액장학금을 주는 것처럼 조건만 만족하면 전액장학금을 내걸자 아주대학교에 입학한 수능3%이내 점수를 받은 소수 공대학생들이 이것을 노리고 입학한 것이 과장되어서 연고대급이니 한양대급이니 했지 실제 입학생들 수준은 한양대급은 아니었고 중앙대정도랑 경쟁하는 수준이었음. 아주대 전성기인 그 당시에도 연고대 한양대순이었고 나머지 공대에서 중앙대 아주대 그리고 성균관대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등이 경쟁했음 그리고 아주대재단 대우기업이 IMF이후 어려워지고 수능3%이내 전액장학금제도가 사실상 없어지고 중앙대에 밀려서 2000년대 초반에는 아주대랑 인하대 성균관대랑 경쟁모드로 계속 가다가 성균관대가 삼성재단아래에 90년대 재단영입이후 의대설립 2000년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신설등 이공계가 전반적으로 성장하면서 2000년대중반이후 아주대 인하대와 경쟁에서 벗어나 한양대 밑에서 중앙대와 성균관대가 경쟁하다가 2010년대 들어서 성균관대는 한양대랑 경쟁모드로 바뀜 이에 반해 아주대는 재단영향뿐만 아니라 서울로의 우수학생이 몰려드는 집중화 현상에 밀려서 건동홍 아래급으로 밀림 내가 말하는 경쟁모드라는 것은 국내외대학평가기관의 세계대학평가순위나 국내대학순위가 아니라 흔히 말하는 입결이라는 입시결과를 말하는 것임 지금은 아주대와 인하대는 건동홍급이나 그 아래로 굳어짐 재단이 대학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지난 30년간 아주대와 성균관대 발전상이나 몰락에서 극명하게 드러남 개인적으로 성균관대가 아주대가 수능 상위 3%이내 학생들에게 4년전액장학금을 내건 것과 달리 더 높은 기준을 제시하면서 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했다는 점임. 현실적으로 3%가 당시 성균관대와 아주대 대학위상에 맞는 현실적 목표안이었지만 성균관대는 아예 1%를 제시해서 역발상을 했다는 점임 그게 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결과적으로는 신의 한수였음 물론 삼성이라는 기업이 엄청난 성공을 25년동안 기록한 것도 그리고 당시에 수능 3~4%가 입학하던 성균관대에 약대가 있다는 것도 한몫했음 즉 성균관대 약대가 4%이내이니 3%에게 전액장학금을 주기에는 너무 많은 학생에게 줘야하니 차라리 1%이내로 올린 것임 이게 성균관대 약대가 불과5년만에 거의 1%내외로까지 상승하고 연세대 고려대 약대가 없던 시절에 서울대 약대에 이어서 중앙대 약대를 제치고 입시결과에서 약대순위 2위까지 했다는 점임 성균관대는 아주대에 비해서 삼성이라는 재단도 그렇고 학과도 그렇고 아주대에 비해서 매우 상황이 좋았음
참고로 성균관대 약대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삼성이 성균관대를 재단으로 영입하기 전 수능초기 90년대초중반까지만 해도 중앙대나 이화여대는 커녕 경희대 약대 심지어 부산대 약대한테도 밀리던 약대였음 당시 서울대 약대는 대체로 상위 0.5~1%였고 중앙대나 이화여대는 2~2.5% 경희대약대는 2.5~3% 부산대 약대는 3~3.5%였는데 성균관대 약대는 3.5~4.0%이었음 이게 IMF를 거치면서 서울대는 거의 그대로고 수도권과 부산대 약대가 상위1~2%내외급으로 급상위펑준화로 조정됨 그 이후 약대가 약학전문대학6년제를 거치면서 연세대 고려대등 본교가 수도권내 대학들에 약대신설이 대거 신설되면서 지금은 상위3%내외로 다시 하향조정됨
알기 쉽게 성균관대는 상위1%면 당시에 서울대 공과대학 중위권학과정도 입학할 수준의 점수 정도가 나오는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수험생에게 4년동안 매학기 학점 3.0이상 나오면 4년동안 등록금 면제 그리고 아주대는 상위 3% 연고대 중위권공대 입학할 점수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 등록금면제를 해주었던 것임
좀 잘못됐습니다. 2000년대 초반들어서 성균관공대는 이미 한양대와 경쟁했으며 중앙대는 재단 부실화로 두산 인수전까지 점수가 아주대나 인하대보다 높지는 않았음. 그 당시 대우학번 명성 남아있어서 03년도 까지는 아주대가 이 라인에선 입시점수가 가장 높았고 중대 인하대 홍대 정도가 비슷했음. 다만 인하대는 공대 규모가 워낙커 개설된 전공자체가 많아 극히 비인기학과는 삼국대 점수로 떨어졌음.
평균내면 그 당시 학번도 한양대 밑 중앙대와 경쟁하는 정도지. 연고대급도 아니고 전성기때도 동일분야 동종학과 비교시에도 한양대한테도 많이 밀렸음 당시 수능 3%이내 학생들에게 대우재단에서 전액장학금을 건 입시제도때문에 입학하는 그것보고 3%이내 수능점수 받고 입학한 소수들때문에 과장된 것임.
아주대가 제일 잘 나갔던 시절은 1. 73 ~ 80 아주공대 시절 2. 96 ~ 99(+01) 대우학번 시절 임 그 때 특차(수능 only, 본고사 x) 기준으로 96 ~ 97 상위 5% 98 상위 4% 99 상위 3% 지원 가능했으며, 합격 시 4년장학금(B학점 유지조건)과 더불어 본인 희망 시 대우그룹 입사특혜 부여했음 99년 최 전성기 기준, 특차는 연고대 급, 정시는 한양대/서강대 급 정도 됐음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01년까지는 그래도 인서울 중상위권 정도 입학성적이 유지 되었으나 02년 대량 미달사태 발생, 후루꾸로 들어 온 학생들을 기준미달로 대거 탈락시킴 ~> 이 때부터 아주대에 원한(?)을 품은 불합격자들 그리고 타대학의 집중비방(아망대)을 받으며 서서히 입결이 하락 한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도 자력으로 로스쿨 유치, 약대 유치, 금융공학부 유치(? 이것도 학교간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암), 정부 지원사업 대부분 선정, 높은 취업율 등 여건만 된다면 충분히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으로 치고 올라갈 저럭이 있는 학교 임
진짜 옛날만큼 이런 공대들이 명문대가 되어주면 좋겠는데 ㅠㅠ
아주대 공대하면 알아주죠~~ 공부많이시키는곳으로 압니다
94ㅡ98,99학번까지는 공대로 엄청날림
형님께서 지거국의대 바로합격하셨는데 가군 한양공대 다군 아주공대 보결
유신학원이 뺏겼다는게 돌아가신 초대이사장의 발언... 직접 들은것임.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입니다.
빼앗긴 것은 맞는데 정부에서 다른 더 여력있는 운영진을 찾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와 양국간 협력관계를 상징하는 의미로 설립한 학교인데 프랑스측 투자에 비해 한국측 투자가 미약하다고 항의가 들어온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셔 반 강제로 다른 운영진을 찾았고 결국은 한 단계를 거쳐 당시 신흥 재벌로 부상하기 시작한 대우그룹이 맡게된 것입니다.
최초 설립자 입장에서는 한국의 MIT를 내손으로 세운다는 기대와 자부심이 컸겠지만 사실 여력이 더 큰 쪽에서 맡은것이 나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이 그런거지요...~_~
아주대 인하대는 위치빼곤 단점이 없는 공대
아주대 이름 크게 홍보한 2가지
종합병원 이라는 드라마가 아주대병원으로
그리고 안정환 ㅋ
이국종 교수도 있음
안정환은 빼 ㅋㅋ
아주대 공대... 진짜 마법이죠...
그 입결에 중앙대 경희대 아웃풋 나오는 마법
근데 아웃풋은 결국 입결 따라가게 되어 있음. 계속 이런 입결이면 자연스레 아웃풋도 낮아짐
@@하하하하-p5w 그건 맞죠 근데 그 입결로 아웃풋 그렇게 나오는거보면 그게 학교 실력이죠
최근 입결 보면 경희 중앙은 커녕 건국한테도 밀리는 게 사실..
입결에 따라 아웃풋의 절대값이 달라지겠지만 그 과정은 분명히 다르지
아니 집에서 가깝다고 거지같은 학원가는 중고생이 어디있나? 중고딩때는 명문학원 쫓아다니면서 대학은 그냥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는 아이러니
@@하하하하-p5w 그러기엔 학교차원에서 공부를 존나게 시켜요…😢
정말 구십년대 대우그룹의 후광으로 훨훨 날던. 아임에프 직전까지
경기도 유일
대학병원 로스쿨 약대 있는 학교.
아주대 병원 전국 7위.
심리학과 엄청 유명
유신학원 이사장이 군인출신으로 박정희 오른팔 이었습니다 이분이 유신정권때 유신고등학교를 만들었는데 제주도에서 올라올만큼 전국 최고의 명문고였죠 이를 계기로 아주공과대학을 개교하는데 이사장 군선배가 헐값에 강제로 강탈해 버립니다 그리고 열받아서 만든게 유신고 위에 창현고 이사장은 이를 계기로 화병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별세합니다
수원에서 유신, 창현이 탑인데…
아주대 전성기 학번이 90년대중후반 학번인데 당시에 대우의 세계경영가치아래 아주대 재단이었던 대우그룹이 수능 1%이내 학생이라면 학과에 관계없이 4년전액 장학금을 내건 성균관대처럼 아주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수능3%이내의 점수를 받고 입학하는 학생에게 성균관대 4년 전액장학금처럼 재학중 학점 3.0이상만 유지하면 전액장학금을 주는 것처럼 조건만 만족하면 전액장학금을 내걸자 아주대학교에 입학한 수능3%이내 점수를 받은 소수 공대학생들이 이것을 노리고 입학한 것이 과장되어서 연고대급이니 한양대급이니 했지 실제 입학생들 수준은 한양대급은 아니었고 중앙대정도랑 경쟁하는 수준이었음. 아주대 전성기인 그 당시에도 연고대 한양대순이었고 나머지 공대에서 중앙대 아주대 그리고 성균관대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등이 경쟁했음
그리고 아주대재단 대우기업이 IMF이후 어려워지고 수능3%이내 전액장학금제도가 사실상 없어지고 중앙대에 밀려서 2000년대 초반에는 아주대랑 인하대 성균관대랑 경쟁모드로 계속 가다가 성균관대가 삼성재단아래에 90년대 재단영입이후 의대설립 2000년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신설등 이공계가 전반적으로 성장하면서 2000년대중반이후 아주대 인하대와 경쟁에서 벗어나 한양대 밑에서 중앙대와 성균관대가 경쟁하다가 2010년대 들어서 성균관대는 한양대랑 경쟁모드로 바뀜 이에 반해 아주대는 재단영향뿐만 아니라 서울로의 우수학생이 몰려드는 집중화 현상에 밀려서 건동홍 아래급으로 밀림
내가 말하는 경쟁모드라는 것은 국내외대학평가기관의 세계대학평가순위나 국내대학순위가 아니라 흔히 말하는 입결이라는 입시결과를 말하는 것임
지금은 아주대와 인하대는 건동홍급이나 그 아래로 굳어짐 재단이 대학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지난 30년간 아주대와 성균관대 발전상이나 몰락에서 극명하게 드러남 개인적으로 성균관대가 아주대가 수능 상위 3%이내 학생들에게 4년전액장학금을 내건 것과 달리 더 높은 기준을 제시하면서 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했다는 점임. 현실적으로 3%가 당시 성균관대와 아주대 대학위상에 맞는 현실적 목표안이었지만 성균관대는 아예 1%를 제시해서 역발상을 했다는 점임 그게 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결과적으로는 신의 한수였음
물론 삼성이라는 기업이 엄청난 성공을 25년동안 기록한 것도 그리고 당시에 수능 3~4%가 입학하던 성균관대에 약대가 있다는 것도 한몫했음 즉 성균관대 약대가 4%이내이니 3%에게 전액장학금을 주기에는 너무 많은 학생에게 줘야하니 차라리 1%이내로 올린 것임 이게 성균관대 약대가 불과5년만에 거의 1%내외로까지 상승하고 연세대 고려대 약대가 없던 시절에 서울대 약대에 이어서 중앙대 약대를 제치고 입시결과에서 약대순위 2위까지 했다는 점임 성균관대는 아주대에 비해서 삼성이라는 재단도 그렇고 학과도 그렇고 아주대에 비해서 매우 상황이 좋았음
참고로 성균관대 약대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삼성이 성균관대를 재단으로 영입하기 전 수능초기 90년대초중반까지만 해도 중앙대나 이화여대는 커녕 경희대 약대 심지어 부산대 약대한테도 밀리던 약대였음 당시 서울대 약대는 대체로 상위 0.5~1%였고 중앙대나 이화여대는 2~2.5% 경희대약대는 2.5~3% 부산대 약대는 3~3.5%였는데 성균관대 약대는 3.5~4.0%이었음 이게 IMF를 거치면서 서울대는 거의 그대로고 수도권과 부산대 약대가 상위1~2%내외급으로 급상위펑준화로 조정됨 그 이후 약대가 약학전문대학6년제를 거치면서 연세대 고려대등 본교가 수도권내 대학들에 약대신설이 대거 신설되면서 지금은 상위3%내외로 다시 하향조정됨
참고로 내글은 보통 이과라고 불리는 자연계열인 이공계와 약대만 놓고 평가한 대학입시결과와 서열을 말한 것임
알기 쉽게 성균관대는 상위1%면 당시에 서울대 공과대학 중위권학과정도 입학할 수준의 점수 정도가 나오는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수험생에게 4년동안 매학기 학점 3.0이상 나오면 4년동안 등록금 면제 그리고 아주대는 상위 3% 연고대 중위권공대 입학할 점수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 등록금면제를 해주었던 것임
좀 잘못됐습니다. 2000년대 초반들어서 성균관공대는 이미 한양대와 경쟁했으며 중앙대는 재단 부실화로 두산 인수전까지 점수가 아주대나 인하대보다 높지는 않았음. 그 당시 대우학번 명성 남아있어서 03년도 까지는 아주대가 이 라인에선 입시점수가 가장 높았고 중대 인하대 홍대 정도가 비슷했음. 다만 인하대는 공대 규모가 워낙커 개설된 전공자체가 많아 극히 비인기학과는 삼국대 점수로 떨어졌음.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성대01 제 절친은 아주대01학번 재수해서 갔는데 재단의 영향이 중요하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지나고보니 중요하더군요
3대 공대는 설포카에요
당신이 모르는 3대 공대니까 아주대죠 그건 당신이 아는 3대 공대잖아요
아주대 공대 97, 98, 99 학번은 연세대 공대급 정도의 능력자라고 생각해도 크게 과장된 말은 아님. 대우가 망해버려서..조금씩 떨어져서 현재에 이르렀지.
저 98학번인데 친구놈이 아주대 공대 들어갔다가 때려치우고 재수해서 의대 들어감..
그건 아닙니다. 당시에 수능 3%이내 전액장학금 약속받고 입학한 소수 학생들에게만 해당됨
평균내면 그 당시 학번도 한양대 밑 중앙대와 경쟁하는 정도지. 연고대급도 아니고 전성기때도 동일분야 동종학과 비교시에도 한양대한테도 많이 밀렸음 당시 수능 3%이내 학생들에게 대우재단에서 전액장학금을 건 입시제도때문에 입학하는 그것보고 3%이내 수능점수 받고 입학한 소수들때문에 과장된 것임.
너무 나갔다
그래도 취직률은 죽여주는 학교다. 내 모교 짱!!! 대기업 가는데 좋은 학교
대우그룹이 아주대를 인수한 게 꽤 오래전 일이군요. 명실상부 경기도 원탑 아주대
공대는 한양대 공대 인하대 공대가 과거에 더 유명했죠 아주대 공대는 그아래급으로
인하대? 부실대학 지정대학..
@@yhjw6167풀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얘기를ㅋㅋ
@@유저-v7u인하는 이제 아주랑 묶이는것도 감사헤야될처진데 ㅋㅋㅋ올해입결도 한참딸리는구만
@@sjzjahzh1근데 댓글에선 과거 얘기 하고있는데 아주대 학생들 인하대 얘기 나오자마자 안좋은 얘기 하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3대 공대는 서울 한양 인하공대
80년 중반 공대 인하 아주 비슷
인서울이란 말 아무 의미없었고
의치한수약 힘 못 쓸때였음
아주공대,인하공대,한국공대 유명하죠~~
아주대 인하대 공대는 상위권 맞지만 한국공대는 좀..ㅋㅋㅋㅋㅋ 낄끼빠빠 해야죠
인가경 한서삼 수안강 산
팩트 수능누백 67도 걍 뚫려버리는학교
등록금ㅈㄴ비쌈 전국 6위ㅋㅋㅋㅋㅋ
대학랭킹은 전국 50위권 훨밖인데 등록금이 6위 ㅅㅂ ㅋㅋㅋ 말이되노~~~~~~~~~~~~~~~~^^**
요즘은 뭐 ㅋㅋ
ㄹㅇ ㅋㅋ 요즘입시판에서 아주대면 걍 지잡
@@고래밥-g5f다른과는 모르겠는데 의대 약대 전자공학 얘네3개는 나름 높던데?
@@user-bu8hv4my5g 의대 약대는 나름 높은게 아니라 존나높습니다.. 메디컬은 그냥 연고 이상 입결이라고 보면 되고 아주대 전자공학과는 말도 안되게 낮습니다.... 나름 높지 않아요. 존나 낮습니다..
@@고래밥-g5f공대 입결 동홍~국숭 사이던데 이게 지잡이면 밑대학은 뭐가됨
@@고래밥-g5f그님대? ㅋㅋ
아주대 출신은 주변에 잘 없어요 ㅋㅋㅋ
다른 대학은 많은데
어디들 계신지? ㅎㅎㅎ
님 머리위에 있어요 ㅎㅎㅎ
그님대?
개소리오지네 지석진모르노?
학교가 작아서 인원이 적음..
최강공대는 아니고... 경희대와도 비교가 어려움
@@sophisticatedrose2099 짜증나는 소리 하지마리 종마나
아주대나온 애들 만나보면 거의 훌리건수준으로 자부심이 높음.
가질만함 정시 거의 모든학과 국어백분위 72 이지만 수학하나만큼은 다 96넘음
@@meshcap-kb7ut ?ㅋㅋㅋㅋㅋㅋㅋ
아주초급대학 뭔가 웃기네요.
아주초급대학
한때 지방 모 대학교
전산정보팀장 - 정보통신기술사, 데프콘 4위
전산정보팀원 -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종합정보시스템 해킹이... 가능할 지...
지금도 세계대학순위 보면 나쁘지 않지요!
풀영상은
ruclips.net/video/eIiV40s1pl0/видео.html 입니다
imf 전에 배치표 봐봐 아주대 공대가 스카이 보다 높음 ㅋ
Imf전까지는 잘나갔는데....
경영학과 심리학과도 유명
와... 모교가 다 나오네..
아주대하면 안정환이죠
아주공갈....이라는줄 잘못 들었네...ㅋㅋㅋ
우린 이름부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다
ㅋㅋㅋ옛날얘기하시네요
의예과는 자사고만 뽑는 학교
아주공대는 옛날말
아주공대 경희 중앙대 공대 선택하라면
누구나 경희 중앙대 선택
저희 때 수능5% 에게는 장학금 줬어요
아주대 회이팅~~~!!!
3대 공대는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입니다
존나 쳐 때리고 싶네 옛시절이잖아 영상은
인하대 다님? 거기 사건 크게 난 대학인데@@이름없음-x1x
아주대가 제일 잘 나갔던 시절은
1. 73 ~ 80 아주공대 시절
2. 96 ~ 99(+01) 대우학번 시절 임
그 때 특차(수능 only, 본고사 x) 기준으로
96 ~ 97 상위 5%
98 상위 4%
99 상위 3%
지원 가능했으며, 합격 시 4년장학금(B학점 유지조건)과 더불어 본인 희망 시 대우그룹 입사특혜 부여했음
99년 최 전성기 기준, 특차는 연고대 급, 정시는 한양대/서강대 급 정도 됐음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01년까지는 그래도 인서울 중상위권 정도 입학성적이 유지 되었으나
02년 대량 미달사태 발생, 후루꾸로 들어 온 학생들을 기준미달로 대거 탈락시킴 ~> 이 때부터 아주대에 원한(?)을 품은 불합격자들 그리고 타대학의 집중비방(아망대)을 받으며 서서히 입결이 하락 한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도 자력으로 로스쿨 유치, 약대 유치, 금융공학부 유치(? 이것도 학교간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암), 정부 지원사업 대부분 선정, 높은 취업율 등 여건만 된다면 충분히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으로 치고 올라갈 저럭이 있는 학교 임
아주공갈염소똥
아주대 잘나간건 대우망하기전. 잘나갔어도 한양대보단 한참 떨어졌음
한국 3대 공과대학(?)은 개오버다. 그냥 지방대야
근데 넌 왜 지잡가서 취직도 못하고 있어?
수원에있는데 뭔 지방대임?
수원이 지방이 아니면, 서울이냐?
성균관, 경희 국제: ???
경희대 공대생은 웁니다
장삿군ㆍㅡㅡ 건축계 ㅡㅡㅡㅡㅡㅡㅡㅡ도망가자
아주대학 성대 비슷한 시기 뜨고 아주대는 대우기업부도나고 박살났는데? 먼 소리? 명문대수준도 아님..다 후회했음..😊
내세울 학과.인맥도 아님..
차라리 인하대가 나았음
그당시에는 8090년도는홍건정도가 최상급 정도임
인하대ㅋㅋㅋㅋ부실대학 지정됐던데
@@yhjw6167옛날 얘기하잖아 ㅋㅋ인하대에 악감정 있나봄?
요즘 교세가 좀 처지지
옛날 아주대는 아니지 걍 지금은 지방대야
제발 인서울이라고 하지마라 인하대도 똑같다
동국대 홍익대 숭실이랑 겹치고 국민대보다 높은데 뭔 인서울아니다 타령을하냐 ㅋㅋ입결은 아직 인서울인데
아주대 병원은 알아주잖아
❤ 지금은 그냥 지잡대 아닌가요? 인서울 아니면 교통이 너무 불편한듯 ❤
경기도 3대겠지 ㅋㅋㅋ
뭔 인천강패대학교인데 꼴때리데
한양공대와 나란히 한다는건 당신생각이고...
1980년 대 까지 3대 공대는 서울대 한양대 영남대 입니다
영남대? 첨들어보네요
3대 공대가 아닌 3대 공과대학(공대만 있는대학) 기준을 밀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