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살남 응원합니다. :) 구독자 1300명 달성을 대단히 축하드려요!! 🥹👍🏻 영상 잘 보고 있고, 앞으로 더더욱 대성하시기를 소원할게요! ㅎㅎ 요리하면서 제일 멘붕이었던 순간은… 사실 저는 자취 시작하고 나서 재료 값이 그렇게 비싼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집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먹던 여러 채소들이… 소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다 먹지도 못하고 물러 버리는데, 시장에 가지 않고서는 개별로 사기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 그래서 진짜 배달 음식만 먹은 것 같아요. 아니면 스팸이나 참치 사두고 햇반 돌려서 😭 그게 너무 서럽고 외롭고 엄마 밥 먹고 싶고 막 그랬어요. 제가 요리도 못하는 똥손이라서 ㅋㅋㅋㅋ 자취 시절은 매일이 멘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가공 식품만 먹구, 맨날 끼니 잘 안 챙기고 거르고 살다가 건강에 이상 생겨서 😂 요리를 해먹기 시작했는데, 매번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 맛이 안 난다며 비법을 물어보곤 했었어요. :)
엄청 하이엔드의 제품들을 구독자들에게 나눠주시다니 역시 근잘남님 다우십니다. 이런 채널 더 많이 알려져서 떡상했으면 합니다. 구독자 천명도 축하드립니다. 100만이 될 때까지 응원할께요. 항상 건강히 유튜브 활동 부탁해요 요리하다 멘붕왔던 기억은 친구랑 급한 통화하면서 요리하던 중에 뚜껑 닫혀있는 냄비위에다가 육수 부어버렸어요. 주방이 엉망진창되고 멘붕와서 그냥 배달음식 시켜 먹은 기억이 나네요
근살남 채널 앞으로 대박 나시길 기대합니다. 1000명 구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기분 너무 궁금하네요. 더 멋지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채널 되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명절에 튀김하는데 튀김 반죽을 다 뭍혀놓고 기름에 튀기는데 아래 깔아놓았던 비닐을 다 같이 튀겨버려서 기름이랑 재료 다 버렸습니다. 완전 멘붕이었어요.기름 다 새로 갈고 재료 다시 준비하고 그 다음부터는 요리 안시키던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근살남 보면서 더 배워야하나보네요
근살남 최고네요. 구독자 천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와이프가 근살남 보면서 맨날 혼내거든요. 그래서 애증의 채널이지만 매번 많은 것들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채널이라 생각해요. 얼마전 와이프 생일날 와이프가 전을 먹고 싶다고 해서 심기일전해서 전을 구웠거든요. 기름 듬뿍 넣고 반죽깔아서 얇게 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질때쯤 요즘 요리에 자신감 넘쳐서 그런지 멋있게 뒤집기 성공하고 싶더라구요. 멋있게 딱 후라이팬을 힘차게 스냅을 이용해서 쳤는데 반만 딱 접히더라구요 반은 팬 바닥에 붙어서ㅠㅠ 완전 대 실패했습니다. 와이프가 먹으면서 이건 전이 아니라 오꼬노미야끼라며 그때 멘붕 제대로 왔네요 프로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직은 프로가 아닌가봐요
구독자이벤트 한다해서 와봤다가 ㅋㅋ 순간 탁재훈인줄 알았어요 ㅋㅋ 많이 닮으셨네요😲 "댓글 제가 달고 있습니다" 얘기할때 초점 잃은 슬픈 눈동자를 보고 바로 구독 눌렀네요 맴찢..🤣 현웃 터졌어요 ㅎㅎ 코코님 영상보고 근살남님 처음 알게 되었고 그때 처음 봤던 영상이 스팀에어프라이어였어요ㅎㅎ 자주 놀러오고 자주 댓글 달겠습니다! 좋은 공구 많이 올려주세요😄
근살남 구독자 1000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뭔가 주방용품이랑 요리랑은 안 어울리는 모습이지만 매번 영상 보면서 너무 많은 유익한 정보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탁재훈님이랑 너무 닮으신거 같아요. 앞으로 10만명 100만명 될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많은 주부들에게 사랑 받으실것 같아요. 저도 가끔 요리를 하곤하는데 항상 전기 밥솥에다가 밥을 하다가 주변에서 압력밥솥 밥이 맛있다고해서 처음으로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는데 사용법을 잘 몰라서 압력이 다 빠지기도 전에 억지로 뚜껑을 열다가 주방이 밥으로 뒤덮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엄청난 멘붕에 빠졌어요
코코앞줌마 구독자로서 근살남님 알게 됐는데요 처음부터 두 분 영상 분위기는 비슷한데 왜 근살남님 구독자가 안 늘까 의아했어요. 저같은 아줌마들이 타겟이 아니라 젊은 남성들을 주타겟으로 잡으신 거라 아직 입소문이 안 난 건지 싶었죠. 근살남님께는 미안하지만 아줌마 입장에서는 누님 영상을 더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 그래도 늘 영상 열심히 올리시고 공구도 자주 하시니 조만간 폭발적으로 구독자가 늘 거에요! 천명이 어디에요!!! 화이팅 입니다~ 넘 의기소침해 보여서 주저리 적어봤네요~
맨붕의 순간은 너무나도 많아서 ㅎㅎ 편수 냄비에 먹다 남은 소꼬리 상할까봐 끓이다가 손잡이 쳐서 주방 바닥으로 엎어졌는데 마침 그 아래 닦으려고 내 놓은 주방 소가전 몇개가 담긴 바구니가 있었죠 ㅋㅋ 가스렌지로 유리 냄비에 김치찌게 끓이다가 냄비가 터져서 밑이 빠져 버린 일도 있었고.. 고등어 조리는데 고등어 기름기가 너무 없어서 스프레이 오일 뿌린다는게 소독제 뿌린적도 있어요 ㅋㅋ 오랫만에 안쓰던 에어프라이어 꺼내서 돈가스 넣고 돌렸는데 바로 온 집안 전기 나가 버린적도 있고.. 감자양파 수프 끓이면서 옆에서 새우 튀김 만들고 있었는데 수푸에 물 더 붇는다는게 새우튀김 냄비에 부어서 난리난적도 있네요. 그 외에도 엄청난 사고를 쳤고 그거 치우느라고 온갖 고생 하면서 내면의 빡침을 감당해야 했지만... 시간 지나 되돌아 보니 전부 경험이고 배움의 시간들이기도 했던것 같아요. 유튜버로서의 시간도 처음엔 힘들고 어려울수 있겠지만 하루 지나면 하루만큼 노하우가 쌓일거잖아요? 그럼 길이 보이고 계획이 서지 않겠어요? 제 동생이 회사 다니다가 3년전에 퇴사하고 자영업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두서없고 주관도 없어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찾아오는 손님 한명 한명의 취향에 따라 상품의 컨셉이 막 바뀌고 손님한테 휘둘리고.. 3년 지나니까 이제 뭐가 좀 보인데요. 한동안은 멀리 보고 달리기 위한 준비 과정일테니 조급해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의 구독 박고 갈게요!!
진지한 탁재훈 형님인줄 알았네요. ㅎㅎ 예전에 집들이 할때 친구랑 지인들 다 불러놓고 밥먹으려고 준비 다하고 밥만 퍼면되는데 밥솥을 열었더니 딱~~~ 물에 잠김 쌀만 덩그러니~~~ 그때 완전 멘붕와서 어쩔줄 몰라했었어요. 와이프가 다행스럽게도 햇반 구비해 놓아서 멘붕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답니닷 참~~~ 1000명 구독자 달성하신 근살남님 축하드려요. 뭔가 헬스채널 같지만 살림 잘하는 근살남님 보면서 남자도 살림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찜닭 레시피를 22년 전 2002년에 알바하던 압구정 안동하회찜닭이란 가게 사장님께 직접 전수받았습니다. 당시 그 가게는 정말 핫플레이스였어요. 보아, 공유, 전지현, 강성연, 장혁, 장근석, 쥬얼리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주 찾던 곳이었죠. 얼짱출신 박한별 씨도 자주 방문했었는데요. 제가 멋모르고 연락처를 물어봤다가 정중하게 거절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후 당시 남자친구였던 세븐 씨와 함께 오셔서 밥먹고 가셨는데.. 아직도 그때 그 부끄럽고 창피한 그래서 멘붕이 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얼마 전 장모님께 그집 찜닭을 해드리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가 멘붕이 왔던 적이 있습니다. 찜닭 레시피는 닭을 1차로 삶고, 당면을 미리 찬물에 불려두고 각종 재료들을 손질한 후, 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감자, 양배추, 고구마 등 푸짐한 채소들을 넣어 팔팔 끓이는 방식인데, 그날의 문제는 '당면 양 조절'이었죠. 너무 욕심 부려 당면을 많이 넣었더니, 찜닭 국물이 다 쪼그라들어 버린 거예요. 원래 찜닭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그게 그렇게 별미인데, 장모님께 그 맛을 못 보여드려서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장모님은 "그래도 맛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 순간의 당황함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앞으로는 당면 욕심은 적당히 부려야겠습니다. 요리는 항상 과유불급! (참고로 저희 어머니도 권사님이세요 할렐루야)
한 10년 전 음식점에서 알바하는데 전골에 들어가는 육수를 미리 준비하는데 다 끓여놓은 육수에다가 식초를 들이 붙는 바람에 사장님이랑 주방 이모님한테 엄청 혼났었거든요. 그 날 완전 멘붕에 빠져서 어떻게 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짤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해요. 근잘남 채널 항상 응원할께요. 구독자 1000명 돌파 너무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구독자들의 사랑받는 채널로 성장하길 응원하고 앞으로 더 유익한 컨텐츠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구독자 이벤트라고 글 쓰는 건 아닙니다만 저는 처음 동영상 접했을때 왠 잘생긴 남자가 유트버를 하길래 관심있게 보게되었지요 조금은 어설프지만 참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공동구매도 참여하고 이번에 딸아이 결혼 준비하면서 초퍼도 구입했는데 이왕이면 근살남님 한테 구매하려고 기다렸다 구매 했지요 팬도 딸아이 사주려고합니다^^ 항상 힘 받으라 좋아요 부터누르고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갈수록 더 영상이 발전해가고 있으니 더 잘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멋지십니다 홧팅입니다
저도 이벤트 참여해보자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저희 가족 모이면 가끔 으이구!!하고 이야기해요ㅎㅎ 제나이 39살이라 30년정도 된거같네요 ㅎㅎ😅🤣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티비 요리 프로그램을 좋아했어요. 요리가 너무 재밌었고 부모님 맞벌이로 밤늦게 오셔서 제가 음식을 만들어서 남동생 챙겨 먹였거든요.(그래봤자 간단한 음식들 떡볶이,계란말이, 계란후라이, 김치찌개,호박부침개 정도ㅎ) 저희엄마가 쑥떡을 좋아하셨는데 엄마가 집에 오기전에 내가 쑥떡을 직접 만들어주면 좋아하겠지 싶어서 집근처 뒷산가서 길거리에서 쑥을 뜯어왔어요 ㅎㅎ😂 할머니집에서 가지고 온 맨들맨들한 분홍색 보자기(?)도 있겠다, 떡 만드는거 티비에서 봤는데 쉬워 보였거든요 ㅎㅎ 쑥을 마늘 빻는 절구에 빻아서 쑥이랑 밀가루랑 물 조금씩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서 양은냄비에 할머니 분홍보자기 넣고 물 넣고 뚜껑 닫고 기다리는데... 조금 뒤에 타는 냄새가 나서 뚜껑을 열었더니 보자기에 불이 붙어가지고;;😭 국자로 냄비 끌어다가 물에 담궈서 냄비에 불 껐었어요 🥹 냄비 다태워먹고 큰일날뻔했죠.. 그날 저녁 엄마한테 냄비태워먹은거 들켜서 등짝스매씽 맞고 눈물나게 혼났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는 조리방법, 재료인데ㅎㅎ 어린마음에는 이게 왜 실패했을까하고 도통 이해가 안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분명 티비랑 비슷하게 따라했고 어릴때는 그렇게 떡이 만들어 질지 알았거든요 ㅎㅎ 밀가루에 쑥을 넣어 만든 반죽에 양은냄비에다가 찜기도 없고 나일론 분홍보자기 꾸역꾸역 넣고 물 조금 넣고 반죽을 놨으니.....어휴ㅎㅎ😮💨😵💫😁
순조롭게 소스를 만들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실수로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 버렸을 때 멘봉이 왔었어요. 짜서 먹기도 애매하고 찌개 같은 국물류가 아니였기 때문에 물을 추가 한다고 해서 될 문제도 아니였거든요. 분명 방법은 있을텐데 그동안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무언가 해결책을 찾아야 했지만, 머리 속이 하얘지고 패닉 상태에 빠졌죠. 하지만 그때 냉정을 되찾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짠 맛을 중화시키는 몇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설탕이나 감자 같은 재료를 추가하면 짠 맛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죠. 다행히도 그 방법들을 시도해보니 소스의 맛이 나아졌고 결국에는 먹을 만한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요리할 때의 예기치 않은 상황과 실수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요리의 끝에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면서, 이렇게 멘붕을 극복하는 과정이 오히려 더 값진 경험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살남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멋지세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코코님 덕에 근살남님 구독하고 매번 영상뜰때마다 보고있는데 요알못인 저는 근살남님 요리꿀팁들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구독자 1300명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요알못 이긴 하지만 도움이 되셨다니👍👍
소소하게 쉽게 요리 가르쳐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자취생이라 재료나 장비가 많이없는데도 잘따라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잘챙겨보겠습니다!! 구독자 1000명돌파 축하드려요!!🎉🎉🎉
저는 자취할수록 귀찮음이 더 심해져서 주방용품에 소중함을 더 느끼더라고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솔직담백하시네요 후라이팬 공동구매하고싶어요 일단 마음놓고 요리해도 될것같아요 깨끗한느낌좋아요😊
솔직함이 신뢰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살남 응원합니다. :) 구독자 1300명 달성을 대단히 축하드려요!! 🥹👍🏻 영상 잘 보고 있고, 앞으로 더더욱 대성하시기를 소원할게요! ㅎㅎ
요리하면서 제일 멘붕이었던 순간은… 사실 저는 자취 시작하고 나서 재료 값이 그렇게 비싼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집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먹던 여러 채소들이… 소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다 먹지도 못하고 물러 버리는데, 시장에 가지 않고서는 개별로 사기가 너무 비싸더라고요. 🥹
그래서 진짜 배달 음식만 먹은 것 같아요. 아니면 스팸이나 참치 사두고 햇반 돌려서 😭 그게 너무 서럽고 외롭고 엄마 밥 먹고 싶고 막 그랬어요. 제가 요리도 못하는 똥손이라서 ㅋㅋㅋㅋ 자취 시절은 매일이 멘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가공 식품만 먹구, 맨날 끼니 잘 안 챙기고 거르고 살다가 건강에 이상 생겨서 😂 요리를 해먹기 시작했는데, 매번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 맛이 안 난다며 비법을 물어보곤 했었어요. :)
자취생들의 특이죠 ㅋㅋ 저도 배달 주로 먹다가 엄마 집밥 생각나서 밥솥을 샀습니다.. ㅋㅋ 요리를 해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있고 성취감도 있더라구요❣️
구독자 1300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저는 당면 가득 들어간 찜닭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열심 당면 불리고 찜닭 조리던중..
정말 순간의 찰나.. 당면이 다..눌러붙어버렸어요 ㅜㅜ
둘찌는 육식파인데 찜닭은 당면만 건져먹거든요 ㅜㅜ
당면은 또 잡채 이런음식에 들어간건 쳐다보지않고 오직 찜닭의 당면만 건져먹는데..
그 소즁한 당면이 웍의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어있더라구요..
물을 더 부어봐도..뭐..이건 당면 뿌셔뿌셔 불려먹는듯..눌러붙은거 떼보겠다고 긁어대다가 조각조각난 당면조각들이 둥둥...
둘찌는 맨밥에 김싸먹었다는 슬픈 식사시간이었습니다 😂😂😂
오우 제 경험도 생각나는 글이네요 들러붙기!😭😭 저도 회는 안 좋아하는데 초밥은 좋아합니다ㅋㅋ 느낌이비슷하네요 둘째자녀분이🤣
코코앞줌마님 알게되어 이제 구독했어요~~^^ 이벤트도하시네요 지금 신청해도 되나용~??
감사합니다! 9월 구독자 이벤트는 끝났어요! 10월을 기대해 보셔요🫡
엄청 하이엔드의 제품들을 구독자들에게 나눠주시다니 역시 근잘남님 다우십니다.
이런 채널 더 많이 알려져서 떡상했으면 합니다.
구독자 천명도 축하드립니다. 100만이 될 때까지 응원할께요.
항상 건강히 유튜브 활동 부탁해요
요리하다 멘붕왔던 기억은 친구랑 급한 통화하면서 요리하던 중에 뚜껑 닫혀있는 냄비위에다가 육수 부어버렸어요.
주방이 엉망진창되고 멘붕와서 그냥 배달음식 시켜 먹은 기억이 나네요
100만 듣기만해도 웅장해 집니다!! 저도 구독자님 같은 실수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근살남님 알찬 정보덕분에 아내에게 큰소리칠수있게 되었네요😊100만 구독을향해 가자👍
감사합니다 100만 듣기만 해도 벅차오르네요😄
근살남 채널 앞으로 대박 나시길 기대합니다.
1000명 구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기분 너무 궁금하네요.
더 멋지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채널 되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명절에 튀김하는데 튀김 반죽을 다 뭍혀놓고 기름에 튀기는데
아래 깔아놓았던 비닐을 다 같이 튀겨버려서 기름이랑 재료 다 버렸습니다.
완전 멘붕이었어요.기름 다 새로 갈고 재료 다시 준비하고
그 다음부터는 요리 안시키던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근살남 보면서 더 배워야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오우 그 튀김에 들어간 비닐을 봤을 때 그 느낌 알 거 같아요ㅜㅜ 안시켜서 더 편해지실... ㅋㅋㅋ
근살남 최고네요.
구독자 천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와이프가 근살남 보면서 맨날 혼내거든요.
그래서 애증의 채널이지만 매번 많은 것들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채널이라 생각해요.
얼마전 와이프 생일날
와이프가 전을 먹고 싶다고 해서 심기일전해서 전을 구웠거든요.
기름 듬뿍 넣고 반죽깔아서 얇게 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질때쯤
요즘 요리에 자신감 넘쳐서 그런지 멋있게 뒤집기 성공하고 싶더라구요.
멋있게 딱 후라이팬을 힘차게 스냅을 이용해서 쳤는데 반만 딱 접히더라구요
반은 팬 바닥에 붙어서ㅠㅠ
완전 대 실패했습니다. 와이프가 먹으면서 이건 전이 아니라 오꼬노미야끼라며
그때 멘붕 제대로 왔네요
프로는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직은 프로가 아닌가봐요
죄송합니다 매번 혼나게 해드려서.. ㅋㅋㅋ 오꼬노미야끼 오히려 좋아 네요 ㅋㅋㅋ 프로가 어디있습니까 그래도 노력에 사랑스런 남편이 되신거 같은데요? ㅋㅋ
구독자이벤트 한다해서 와봤다가 ㅋㅋ
순간 탁재훈인줄 알았어요 ㅋㅋ
많이 닮으셨네요😲
"댓글 제가 달고 있습니다" 얘기할때 초점 잃은 슬픈 눈동자를 보고 바로 구독 눌렀네요 맴찢..🤣 현웃 터졌어요 ㅎㅎ
코코님 영상보고 근살남님
처음 알게 되었고
그때 처음 봤던 영상이 스팀에어프라이어였어요ㅎㅎ
자주 놀러오고 자주 댓글 달겠습니다!
좋은 공구 많이 올려주세요😄
4번째 탁재훈 인데 이쯤이면 인정 합니다 ㅋㅋㅋ 스팀에어프라이어.... 아쉽네요.. 계속 하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소테팬을 자꾸 소터팬이라고 해서 멘붕 🤬
코코코코 입!
근살남 구독자 1000명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뭔가 주방용품이랑 요리랑은 안 어울리는 모습이지만
매번 영상 보면서 너무 많은 유익한 정보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탁재훈님이랑 너무 닮으신거 같아요.
앞으로 10만명 100만명 될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많은 주부들에게 사랑 받으실것 같아요.
저도 가끔 요리를 하곤하는데
항상 전기 밥솥에다가 밥을 하다가 주변에서 압력밥솥 밥이 맛있다고해서
처음으로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는데 사용법을 잘 몰라서
압력이 다 빠지기도 전에 억지로 뚜껑을 열다가 주방이 밥으로 뒤덮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엄청난 멘붕에 빠졌어요
탁재훈소리는 실제로도 많이 듣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 찍고 편집하면서 보면...
댓글부자 가즈아
스팀기로 요모조모 잘 사용하고 있숨다
감사합니다!! 엄청 편리 하시죠?
코코앞줌마 구독자로서 근살남님 알게 됐는데요 처음부터 두 분 영상 분위기는 비슷한데 왜 근살남님 구독자가 안 늘까 의아했어요. 저같은 아줌마들이 타겟이 아니라 젊은 남성들을 주타겟으로 잡으신 거라 아직 입소문이 안 난 건지 싶었죠. 근살남님께는 미안하지만 아줌마 입장에서는 누님 영상을 더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 그래도 늘 영상 열심히 올리시고 공구도 자주 하시니 조만간 폭발적으로 구독자가 늘 거에요! 천명이 어디에요!!! 화이팅 입니다~ 넘 의기소침해 보여서 주저리 적어봤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초창기 때는 누님 누님 하면서 녹음을 했는데 듣는 누님들 기분 안 좋으실까 봐.. 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맨붕의 순간은 너무나도 많아서 ㅎㅎ
편수 냄비에 먹다 남은 소꼬리 상할까봐 끓이다가 손잡이 쳐서 주방 바닥으로 엎어졌는데
마침 그 아래 닦으려고 내 놓은 주방 소가전 몇개가 담긴 바구니가 있었죠 ㅋㅋ
가스렌지로 유리 냄비에 김치찌게 끓이다가 냄비가 터져서 밑이 빠져 버린 일도 있었고..
고등어 조리는데 고등어 기름기가 너무 없어서 스프레이 오일 뿌린다는게 소독제 뿌린적도 있어요 ㅋㅋ
오랫만에 안쓰던 에어프라이어 꺼내서 돈가스 넣고 돌렸는데 바로 온 집안 전기 나가 버린적도 있고..
감자양파 수프 끓이면서 옆에서 새우 튀김 만들고 있었는데 수푸에 물 더 붇는다는게 새우튀김 냄비에 부어서 난리난적도 있네요.
그 외에도 엄청난 사고를 쳤고 그거 치우느라고 온갖 고생 하면서 내면의 빡침을 감당해야 했지만...
시간 지나 되돌아 보니 전부 경험이고 배움의 시간들이기도 했던것 같아요.
유튜버로서의 시간도 처음엔 힘들고 어려울수 있겠지만 하루 지나면 하루만큼 노하우가 쌓일거잖아요?
그럼 길이 보이고 계획이 서지 않겠어요?
제 동생이 회사 다니다가 3년전에 퇴사하고 자영업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두서없고 주관도 없어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찾아오는 손님 한명 한명의 취향에 따라 상품의 컨셉이 막 바뀌고 손님한테 휘둘리고..
3년 지나니까 이제 뭐가 좀 보인데요.
한동안은 멀리 보고 달리기 위한 준비 과정일테니 조급해 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의 구독 박고 갈게요!!
주방에서 우여곡절이 많으셨군요 그만큼 내공이 어마어마하시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진지한 탁재훈 형님인줄 알았네요. ㅎㅎ
예전에 집들이 할때 친구랑 지인들 다 불러놓고 밥먹으려고 준비 다하고 밥만 퍼면되는데
밥솥을 열었더니 딱~~~ 물에 잠김 쌀만 덩그러니~~~
그때 완전 멘붕와서 어쩔줄 몰라했었어요.
와이프가 다행스럽게도 햇반 구비해 놓아서 멘붕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답니닷
참~~~ 1000명 구독자 달성하신 근살남님 축하드려요.
뭔가 헬스채널 같지만 살림 잘하는 근살남님 보면서
남자도 살림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제로 많이든는 탁재훈 입니다 ㅋㅋㅋ 아 취사를 안 누르셨구나!ㅋㅋ 감사합니다! 부족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찜닭 레시피를 22년 전 2002년에 알바하던 압구정 안동하회찜닭이란 가게 사장님께 직접 전수받았습니다. 당시 그 가게는 정말 핫플레이스였어요. 보아, 공유, 전지현, 강성연, 장혁, 장근석, 쥬얼리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자주 찾던 곳이었죠. 얼짱출신 박한별 씨도 자주 방문했었는데요. 제가 멋모르고 연락처를 물어봤다가 정중하게 거절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후 당시 남자친구였던 세븐 씨와 함께 오셔서 밥먹고 가셨는데.. 아직도 그때 그 부끄럽고 창피한 그래서 멘붕이 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얼마 전 장모님께 그집 찜닭을 해드리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가 멘붕이 왔던 적이 있습니다. 찜닭 레시피는 닭을 1차로 삶고, 당면을 미리 찬물에 불려두고 각종 재료들을 손질한 후, 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감자, 양배추, 고구마 등 푸짐한 채소들을 넣어 팔팔 끓이는 방식인데, 그날의 문제는 '당면 양 조절'이었죠. 너무 욕심 부려 당면을 많이 넣었더니, 찜닭 국물이 다 쪼그라들어 버린 거예요. 원래 찜닭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그게 그렇게 별미인데, 장모님께 그 맛을 못 보여드려서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장모님은 "그래도 맛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 순간의 당황함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앞으로는 당면 욕심은 적당히 부려야겠습니다.
요리는 항상 과유불급!
(참고로 저희 어머니도 권사님이세요 할렐루야)
결혼 전에 해드려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정성스러운 장문 댓글 감사합니다! 박한별이 연락처를 안 줘서 지금 행복하신 거죠?🤣
🎉안녕하세요!유용한 영상 감사해요ㅎㅎ🎉
저도 요리를 이것저것 해보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난감했던 경험은😢
닭가슴살을 치킨까스처럼 튀기려고 후라이팬에 기름넣고 튀겼는데
안쪽은 안익고 겉에 기름은 빵가루 때문인지 다 타버렸던적과 계란후라이를 하는데 기름을 넉넉히 둘렀음에도 바닥에 다달라붙어 떼다가
코팅이 벗겨진 일이요 .... ㅠ0ㅠ
영상으로 남겨놓지는 못했지만 댓글로 달아요!
구독자이벤트로 당첨이 된다면
후라이 하나를 하더라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요리할 수 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닭가슴살 튀겨먹어보지 않았는데 기대되긴 하네요!! 저도 한번..
근살남 님 항상 재밋고 유익한 정보 잘보고있고
점점 발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앞으로 잘되실것같은 예감 ~
힘내세요~👍👍💪
감사 합니다 항상💕💕
한 10년 전 음식점에서 알바하는데 전골에 들어가는 육수를 미리 준비하는데 다 끓여놓은 육수에다가 식초를 들이 붙는 바람에
사장님이랑 주방 이모님한테 엄청 혼났었거든요. 그 날 완전 멘붕에 빠져서 어떻게 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짤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해요.
근잘남 채널 항상 응원할께요. 구독자 1000명 돌파 너무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구독자들의 사랑받는 채널로 성장하길 응원하고
앞으로 더 유익한 컨텐츠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새로운 육수의 맛이 났을 수도 있겠는데요? ㅋㅋㅋ 그 당시는 많이 힘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십셔 탁재훈형님
S PAPA 감사합니다
근살남님 구독자흥행을 기원할게요🎉
주부도 아니신데 요리하시고 공구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연옌 닮으셨어요~박해진이라고😊
감사합니다 몇 분은 탁재훈이라 하는데 안목이 있으시군요~!😂😂
제가 요리 하다가 가장 멘붕이었던 순간은
음식을 재료를 다 넣고 마지막에 간을 하려고 보니 소금이 다 떨어지고 없음 ㅜㅜ😅 밍밍한 음식... ㅠㅠ
아.. 그느낌 ....휴.. ㅋㅋㅋ😆
구독자 이벤트라고 글 쓰는 건 아닙니다만 저는 처음 동영상 접했을때 왠 잘생긴 남자가 유트버를 하길래 관심있게 보게되었지요
조금은 어설프지만 참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공동구매도 참여하고 이번에 딸아이 결혼 준비하면서 초퍼도 구입했는데 이왕이면 근살남님 한테 구매하려고 기다렸다 구매 했지요
팬도 딸아이 사주려고합니다^^
항상 힘 받으라 좋아요 부터누르고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갈수록 더 영상이 발전해가고 있으니 더 잘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멋지십니다
홧팅입니다
죄송합니다 잘생긴만 봤습니다 ㅋㅋㅋ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저도 이벤트 참여해보자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저희 가족 모이면 가끔 으이구!!하고 이야기해요ㅎㅎ 제나이 39살이라 30년정도 된거같네요 ㅎㅎ😅🤣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티비 요리 프로그램을 좋아했어요. 요리가 너무 재밌었고 부모님 맞벌이로 밤늦게 오셔서 제가 음식을 만들어서 남동생 챙겨 먹였거든요.(그래봤자 간단한 음식들 떡볶이,계란말이, 계란후라이, 김치찌개,호박부침개 정도ㅎ) 저희엄마가 쑥떡을 좋아하셨는데 엄마가 집에 오기전에 내가 쑥떡을 직접 만들어주면 좋아하겠지 싶어서 집근처 뒷산가서 길거리에서 쑥을 뜯어왔어요 ㅎㅎ😂 할머니집에서 가지고 온 맨들맨들한 분홍색 보자기(?)도 있겠다, 떡 만드는거 티비에서 봤는데 쉬워 보였거든요 ㅎㅎ 쑥을 마늘 빻는 절구에 빻아서 쑥이랑 밀가루랑 물 조금씩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서 양은냄비에 할머니 분홍보자기 넣고 물 넣고 뚜껑 닫고 기다리는데... 조금 뒤에 타는 냄새가 나서 뚜껑을 열었더니 보자기에 불이 붙어가지고;;😭 국자로 냄비 끌어다가 물에 담궈서 냄비에 불 껐었어요 🥹
냄비 다태워먹고 큰일날뻔했죠.. 그날 저녁 엄마한테 냄비태워먹은거 들켜서 등짝스매씽 맞고 눈물나게 혼났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되는 조리방법, 재료인데ㅎㅎ 어린마음에는 이게 왜 실패했을까하고 도통 이해가 안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분명 티비랑 비슷하게 따라했고 어릴때는 그렇게 떡이 만들어 질지 알았거든요 ㅎㅎ
밀가루에 쑥을 넣어 만든 반죽에 양은냄비에다가 찜기도 없고 나일론 분홍보자기 꾸역꾸역 넣고 물 조금 넣고 반죽을 놨으니.....어휴ㅎㅎ😮💨😵💫😁
오호 저희 누나처럼 친절한 누나군요! 그 나이에 슬프셨겠다 가족 위해서 만드시다가.. 스매씽을 ㅋㅋ 근데 가끔 스매씽을 맞아줘야 또... ㅋㅋ 정성스런 댓글 감사 합니다!
팬이하나라서 이거볶고 저거 볶아야지~~했는데 이것만볶고 후라이팬을 물에 담았을때 인덕션이라서 물닿으면 일이커짐
그쵸..아무리 편해도 어느정도 긴장을 갖어야 하죠😅
생선굽는데ㅜㅜ후라이팬에 다눌러붙어서 정체를알수없었던순간ㅜㅜ뭐든지 다 눌러붙어 음식하기가 두려웠어요.근살남 님 덕분에 얼른 좋은팬 써보고싶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요리도 부탁드려요~초보도 잘할수있게 천천히 레시피도 부탁드려요~좋은상품 광고많이들어오길빌어요^^
어우 생선 이놈 끈질기죠.. 간단하고 맛잇는 레시피 많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멘붕이였던 경험 있습니다..
제가 요리를 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라면땅 해먹고 싶어서 ㅋㅋ 라면사리를 구웠는데 그게 다 타버리더라구요 ㅠㅠ
아끼던거였는데 이렇게 가버리니까 슬펐답니다 핳..
오우 그 기분 알죠😂😂
요리하면서 멘붕은 내 손맛인거같습니다 ㅠㅠ 아무리 따라해도 맛이없는지 ㅠㅠ
저랑 비슷??... ㅋㅋㅋㅋ
순조롭게 소스를 만들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실수로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 버렸을 때 멘봉이 왔었어요. 짜서 먹기도 애매하고 찌개 같은 국물류가 아니였기 때문에 물을 추가 한다고 해서 될 문제도 아니였거든요. 분명 방법은 있을텐데 그동안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무언가 해결책을 찾아야 했지만, 머리 속이 하얘지고 패닉 상태에 빠졌죠. 하지만 그때 냉정을 되찾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짠 맛을 중화시키는 몇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설탕이나 감자 같은 재료를 추가하면 짠 맛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죠. 다행히도 그 방법들을 시도해보니 소스의 맛이 나아졌고 결국에는 먹을 만한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요리할 때의 예기치 않은 상황과 실수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요리의 끝에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면서, 이렇게 멘붕을 극복하는 과정이 오히려 더 값진 경험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호 사연 중에 꿀팁 감사합니다! 오히여 좋은 교훈을 얻으셨네요!!👍
힘내라....
감사합니다😃
10개월 밖에 안 됐다고요? 몇 년 되신 것 같은 기분은 왜인지 ..
마음은 아직 2개월된 유튜버 같습니다!! ㅋㅋㅋ
난 안주겠지?
니가 하고 니가 갖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