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만든 대표님들 예전에 한영상으로 봤었는데 열정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다시 열정으로 그 해답을 찾곤했죠. 대단한 분들입니다. 어려워도 그 어려움을 다시 풀어가면서 희열을 느끼는듯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해야한다는 굳은 마음은 미국에서 통했던거죠.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은 사람들에게 먹히지않는다는걸 저들은 잘알고있었으니까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분들 다큐를 보았었고 그땐 단지 와 대단하다 근데 나랑 다른 세상 애기야. 근데 지금은 저도 북미에 와 있고 가끔 이분들이 궁금했습니다. 이 분들의 꿈이 점점 더 켜져 있었고 꺾이지 않는 열정을 다시 확인하니 부럽고 나도 내 꿈을 위해 더욱 더 집중 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쌓아 갑시다.
예전에 미국 콜로라드 주립대학을 다녔었는데 1996년쯤 학교근처에 한국분이 하는 테리야키 덮밥집이 생겼었죠. 양도 푸짐한데 정말 맛있었죠. 나중에 귀국하면 한국에 들여오고 싶을 정도 였는데 정말 크게 성공해서 가게도 확장하고 2년만에 포르쉐를 사셨는데 그 다음해인가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인생 살아보니 성공해도 유지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이거 예전에 본적 있는데.. 컵밥 두명, 그리고 바바라도 진짜 머리 좋다 생각 했음.. 컵밥은 돈이 필요 한게 아니라 미국 전역에 광고할 플랫폼이 필요한거임. 그렇다고 돈을 쏟아 붇는다고 마케팅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음 우리는 돈은 필요 없으니 마케팅 투자만 해줘... 를 1800만 달러 매출에 70프로 수익으로 표현한거 바바라는 이런 내용을 알아 듣고 최대한의 지분을 다른 사람이 받아 올수 있도로 100만 달러에 30프로 수익을 말하고, 뒤로 빠진거고 나머지 한 사람도 같은 제스쳐를 보인거. 결국 플랫폼을 보유한건 한 사람이니. 몰빵 해 주면서 수익율을 최대로 끌어들인거..
넵. 여차하면 모든 투자자들의 제안도 거절했을 겁니다. 저 방송에 나간거 자체가 홍보효과도 대단해서요.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다른 성공한 사업가와 손을 잡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은 이미 일반인기준에선 아주 ㅆㅆㅅㅌㅊ라.. 저분들은 컵밥을 아예 코카콜라처럼 공룡기업으로 키우려는 야심을 가지고 나가신것 같아요
학교에서 공부를 잘 못했던 사람과 성공하는 상위 10%의 사람의 공통점이라... 아마 흥미를 느끼는 곳에는 자신의 열정과 끈기를 밀어붙이는 것, 또한 바닥을 찍어보았기에 과감한 투자 또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싶네요... 이제 30대가 되어보니, 왜 좋은 대학과 좋은 성적을 가졌던 사람들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봤던 사람들보다는 위의 사람들이 더 끈기가 있고 목표한바를 이루려고 하는 열정이 있기때문이죠 공부와 성적이 다는 아니지만 그걸 이루기위해 행했던 그 사람들의 노력을 무시하면 안될 것 같네요 또한 공부를 못했었다고 하지만, 그 어릴 때의 성취를 못했다는 것만으로 패배자로 스스로를, 그리고 제3자가 타인을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고요. 우리는 최악의 확률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노력과 끈기, 열정이면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 프로그램은 북미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저기 나가는 경우는 투자목적도 있지만, 네트워킹 특히 로컬 브랜드가 전국구 유통망이나 마케팅 뚫으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미국은 각 주가 각 나라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기 나오신 투자자 분들은 전국을 대상으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로컬 브랜드나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저기 나가서 아이디어 검증 받고, 또한 본인들을 전국으로 끌어줄 사람을 찾는것이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멘탈테이프 채널에서 저희 CUPBOP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UPBOP 스토리를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저희는 지금도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의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2024년 모두 대박나세요!
캐나다에는 언제 오실련지 ~ ~ 벤쿠버 에 꼭 와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컵밥 화이팅! 🙌
아이다호에 있던데 한번 가볼게요.
컵밥 옛날 미국영상에서 종종 보긴했었는데 이렇게나 성장했네요
팁 안 받는게 진짜 매력적일 듯
좋아요 444보기싫어서 눌렀어유ㅎㅎ
이분들이 정말 대단한건 처음에 트럭 사기도 당해보고 매출이 잘 나온것도 아니었음 미국이란 나라에서 현지인과 소통하는걸 최 우선으로 두고 한결같이 진심으로 고객에게 다가간게 성공의 큰 비결이라고 생각함 진짜 몇 안되는 존경하는 분들
첫한달에 9천만원 벌었다고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매출이 안나오다니요..와이프도 마이너스없이 성장했다고 했는데ㅋㅋ
@@jaydenkim11첫한달에 2천벌었는데 한동안 옆에 유명한 와플트럭에 밀려 매출이 잘 안나온걸로압니다
@@jaydenkim11 그게 얼마 안가 뚝 떨어졌데요 위기가 없을리가요
맛만으로는 아니라는걸 배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쿠데타도 일어남 ㄷㄷ
첫날부터 운이 좋아서 300인분을 완판함… 이게 운이 좋은거죠
마케팅이 필요해서 방송에 나왔서 마케팅 전문가를 고른 안목 탁월합니다
백만달러에 유망한 사업 아이템+GM 75퍼,12개월 현금흐름 250억인 사업에 지분 5% 받고, 소유하고있는 마케팅회사 매출까지 당기면 투자자가 진짜 잘산거같음
아마 계약은 이미 되있고 마케팅 수단으로 방송출연 연출한걸꺼엥ㆍ느
@@dsd2dsd2 오 이거임 ㅋㅋ
잠깐동안의 8분동안 이 사람의 실력을 볼 수 있네 ㅋㅋ 패널들 앞에서 계속 세우는 줏대와 흥정까지 성공하는 ㅋㅋ
컵밥만든 대표님들 예전에 한영상으로 봤었는데 열정들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다시 열정으로 그 해답을 찾곤했죠. 대단한 분들입니다. 어려워도 그 어려움을 다시 풀어가면서 희열을 느끼는듯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해야한다는 굳은 마음은 미국에서 통했던거죠.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은 사람들에게 먹히지않는다는걸 저들은 잘알고있었으니까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방송 한것도 보고 싶네요 온몸이 전율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훌륭해요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분들 다큐를 보았었고 그땐 단지 와 대단하다 근데 나랑 다른 세상 애기야. 근데 지금은 저도 북미에 와 있고 가끔 이분들이 궁금했습니다. 이 분들의 꿈이 점점 더 켜져 있었고 꺾이지 않는 열정을 다시 확인하니 부럽고 나도 내 꿈을 위해 더욱 더 집중 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쌓아 갑시다.
컵밥은 이미 여러 다큐를 통해서 증명된 미국 내 브랜드였고.. 마크 큐반 손에 들어갔으면 게임 셋이네.. 2-3년내에 내셔널 브랜드가 될 듯 하구만요.. 오른쪽에 있던 분이 월스트릿 출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둘다 대단하심
샤크탱크에 나오는거 자체가 광고가 되고 성공하는 지름길이네
선정되는게 그 만큼 쉽지 않음. 전미에서 사업 아이템이 쏟아져나와요ㅋㅋ
와....이게 진짜 동기부여 채널이지...
연간 매출 1900만불인데 지분 30퍼센트를 100만불에 사겠다니 진짜 양심없네 ㅋㅋㅋㅋㅋ
사장님들이 좋은선택해서 다행입니다
영상을 어떻게 본거임?
@@ihcairaM150_2906:00 여기한번 더 보고 오셈
@@ihcairaM150_29ㄹㅇㅋㅋㅋㅋㅋㅋㅋ
대댓 두놈은 대체 뭘본거냐
@@user-qj9kw1gm3f 중간까지만 본듯 ㅋㅋ... 그리고 사장들도 사실 지분 팔려고 나온건 아니고 홍보가 더 큰 목적같음 ㅋㅋ
진짜 좋은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예전에 미국 콜로라드 주립대학을 다녔었는데
1996년쯤 학교근처에 한국분이 하는 테리야키 덮밥집이 생겼었죠.
양도 푸짐한데 정말 맛있었죠.
나중에 귀국하면 한국에 들여오고 싶을 정도 였는데
정말 크게 성공해서 가게도 확장하고 2년만에 포르쉐를 사셨는데 그 다음해인가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인생 살아보니 성공해도 유지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안 안타깝네요. 음주운전이라니 ㅉㅉ
아, 안타깝네요
사람 안 치고 갔으면 잘 갔네
이거 예전에 본적 있는데.. 컵밥 두명, 그리고 바바라도 진짜 머리 좋다 생각 했음..
컵밥은 돈이 필요 한게 아니라 미국 전역에 광고할 플랫폼이 필요한거임.
그렇다고 돈을 쏟아 붇는다고 마케팅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음 우리는 돈은 필요 없으니 마케팅 투자만 해줘... 를 1800만 달러 매출에 70프로 수익으로 표현한거
바바라는 이런 내용을 알아 듣고 최대한의 지분을 다른 사람이 받아 올수 있도로 100만 달러에 30프로 수익을 말하고, 뒤로 빠진거고 나머지 한 사람도 같은 제스쳐를 보인거.
결국 플랫폼을 보유한건 한 사람이니. 몰빵 해 주면서 수익율을 최대로 끌어들인거..
그럼 나중에 마큐큐반이 양보해주겠죠
너무 멋있고 일단 채널이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귀여우신 근육남 중에서 가장 사업을 잘하시는 분 ㄷㄷ;
오 형!
세컨채널인가보네 ㅋ
작은성공이 큰성공을 이끈다. 잊고있었는데 일깨워줘서 고맙습니다
너무 멋지다. 에너지가 너무 긍정적이다. 멘탈테이프도 최고다. 화이팅.
0원에서 10억 챌린지부터 매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알림설정까지 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 음식값이 너무비싸서 회사 근처에 저정도 가격에 컵밥이면 경쟁력있지
팁도 안줘도 되니깐 좋을듯
가진거 없는 사람이 무모한 도전은 쉽게 할수 있지. 잃을게 없으니 하지만 점점 성공할수록 가진것도 잃을 것도 많아 질텐데 본인과 사업에 대한 확신과 신념으로 밀어붙이는게 멋지다.
사람들이 이걸 모름. 부자들 보면 마냥 욕하기 바쁨ㅋㅋ 정작 본인은 세금 10만원 뱉어내는데 온세상 무너지듯 화냄 ㅋㅋㅋㅋ
학교 교육에서 F를 얻는 녀석 중.
자기 계발하는 녀석은 뒤에서 칼 가는 진정한 사업가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학교는 단지 공장에 들어갈 인력을 양산하는 곳이라고 그래서 내가 학교를 싫어한다.
학교에서 배우는건 모두 다 어딘가의 조직 속에서 하나의 조직구성원으로써의 행동방식을 배우는거니까 아무래도 조직의 보스나 큰 일을 하려는 사람과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
성공할지 실패 할지라는 문구도 좋지만
오늘하루 성공을할지
오늘하루 실패가아닌 성공을위한 과정일지
생각하기 나름일거 같네요 😊
컵밥이란 이름도 미국인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듯
웬만한 잘나가는 헤지펀드 매니저는 연 50억씩 번다. 월가에서 골드만삭스 다니는 사람보다 더 엘리트.
100만 30퍼는 진짜 도둑놈아닌가 ㅋㅋㅋ 1년 매출이 1900만나왔고 매진률 75퍼란 소리들었는데
ㄹㅇ 양심 ㅈㄴ 없는거지 ㅋㅋ
푸드트럭 장사하는거 보여주는 프로그램있었는데 거기서 봤던거 같기도....컵밥에 손님과 하이파이브하는
중요한 건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며 실천하는 것이다.
심사 받으러 왔다가 심사원들 심사를 해버리는 패기
결국 독소조항 때문에 계약 안했다고 함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너무 오랫만에 나까지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가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다시 한번더 도전하고 싶어요!!!사업에
이분들 엄청 예전에 다큐같은 프로에서 봤던 거같은데
진짜 엄청 커졌네요.
멋집니다!!
저도 컵밥에 감명을 받아 내일 아침엔 어떤 컵밥을 먹어볼지 선택하겠습니다
마진율 75퍼가 정상인가원래 미국은?? 컵밥마진율이 저래높나?? 요식업마진율 75퍼는 첨들어보내...
마진좋죠 컵밥 근데 워낙 미국이 식자재가 싼 것들이 있어요 다 싼건 아닌데
절대아니죠 인건비 임대료가 상상이상으로 비싸요. 저건 푸드트럭에서 오는 특수성과 자기자신이 일했을경우
즉 방송용마진일거에요 ㅎㅎㅎ
@@이승중-j6f 정확합니다. 마진율 75퍼면…
원재료가 25%란거겠지 당연한 이야기를..
@@Lawyeroldman 원재료겠죠? 다포함이아니라
사업에 대해 사업가들 기업가들의 마인드를 엿보고 싶어 멘탈테이프 정주행중입니다 주옥같은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연출덕분도있지만 저 송정훈 대표는진짜 소년만화주인공같네
전 이분들 컵밥 처음 시작해서 할때부터 봤고 먹어봣어요 베버리에도 컵밥이 생겼는데 이거만큼은 맛이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 최고입니다 엄청난 기업이에요
궁금한게 돈때문에 투자를 받을려고 하는게 아닌거죠? 방송에 나가기전부터 이미 12개월동안 1870만불을 벌었는데 설마 저기서 10프로도 안남았을까요?
방송에 나간건 돈보다는 인맥을 이용해 사업을 더 크게 확장하려고 한거겠죠?
그쵸
마크 큐반이 워낙 잘 나가는 사업가라 저런 사람들 네트웍을 활용하기 위해 간거죠. 인지도 높이기도 쉽고 일종의 광고 마케팅입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떡상하세요~
넵. 여차하면 모든 투자자들의 제안도 거절했을 겁니다. 저 방송에 나간거 자체가 홍보효과도 대단해서요.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다른 성공한 사업가와 손을 잡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은 이미 일반인기준에선 아주 ㅆㅆㅅㅌㅊ라.. 저분들은 컵밥을 아예 코카콜라처럼 공룡기업으로 키우려는 야심을 가지고 나가신것 같아요
@@몸을만들자요 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처음투버 끝까지 가슴이 웅장해지고 소름끼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간지나네요호오
모든것은 실행을 해야 이루어 진다.
아메리칸 드림이란게 미국이 전세계에서 인종 국적에 가장 열려있어 가능한게 아닌가 싶다. 이런 포용력이 세계 최고국가를 만들수있었던 이유이지 않을까
나도 아침부터 성공할지 실패할지 결정을 하직 ...주식창을 보면서..
정말 대단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맨날 사람들 ㅋㅋ 안된다고 하자나 ㅋㅋ
너네들이 찾기도 전에
안된다는 생각 갖으니까 너네가 안되는거야
너무... 인생의 의미있는 영상이네요
남은 인생을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감사합니다.. ^^*
역으로 사업가들이 서로 컵밥 차지하려고 조건 조정해서 우리가 더 나을텐데? ㅎㅎ 하는게 인상적임
0:10 순간 뽀뽀하는줄 알고 깜짝 놀람 ㄷㄷ
👍good~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샤크탱크가 투자한 상위10%는 학교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일할때 최고가 되었다.. 정말 감명깊은 말이네요. 한국도 학벌주의에서 벗어나서 모든이에게 기회를 주면서 경쟁을 장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야 이분들 예전에 봤었는데...10년만에 정말 멋지십니다!
에너지 받아 갑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에도 티비에 나왔던거 봤었는데 그때는 가게에서 음식 만들고 팔때만 푸드트럭 타고 다녔는데
이젠 매장 열려있구나
한식이니까 BTS 콜라보라도 하면 대박날듯
국뽕 다 상관없이 정말 멋진 분이시네
저기 컵밥만 파는게 아니라 일본식 라면도 파는데 나름 맛있음
송정훈씨 애국자입니다
지금 한국음식이 열풍을 일으키며 딱 좋은 시기다
백종원비하하는거 아니에요 더 대단하신거같아요 제가 밨을때는요
저 여자는 1년 매출이 250억이고 마진율도 어마무시한데
지분 30%를 13억에 내놓으라고 ㅋㅋㅋ
저 사람들이 설마 돈 10억이 아쉬워서 나왔다고 생각한건가 ㅋㅋㅋㅋ
진심 그냥 날강도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투자자가 운영하는 투자회사에
들어간 애들이 불쌍할정도
여자가 진짜 개 씹 날먹 마인드긴 한데, 아무리 저런 사람들이라도 떡하니 줄수있는 10억이 가벼운 돈도 아니긴 해요.
@@Memories-i7h 그쵸 딱봐도 홍보하고 패널이랑 파트너쉽 맺고 인프라도 좀 이용해보려고 나온건데
전도유망한 기업 하나 그냥 낼름하려고ㅋㅋㅋㅋ
전당포 릭노스도 절반 후려치고 시작하는데 저 아줌마는 제시 조건의 10배를 후려침 ㅋㅋㅋㅋㅋ
30%면 100억도 쌈 ㅋㅋㅋㅋ
@@warsteintesalle5696 말도못하게 가벼운돈인데요
저브랜드에서 나오는 순이익의 30퍼센트를 가져가는건데 100만불은 2개월안에 뽑음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하루에 작은성공들을 쌓기로 시작 해야겠습니다
와 진짜 엄청난 인생이다
투자자똑똑하다
4.5듣자마자 5프로생각하고
5.5부른거같애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구독!
도전정신 열정 실행력 뭐하나빼놓을게없네요 영상잘봣습니다
이현중도 픽좀 해주라 큐반형님
내가 먼저 선수쳤어야 했는데
역시 모든건 타이밍!!
마크큐반정도면 그냥 재능기부에 가까울수준아님? 자산수준보면 그냥 용돈벌긴데
몇 년 전 KBS였었나 다큐로 봤던 것 같은데ㅎㅎ
조오온나 멋있다 이게 인생이지
너무 멋집니다. 정말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틀려짐을 다시 느낍니다
마지막엔 전당포사나이 딜방식까지 완벽했다
잉 마크큐반? 저 아저씨 댈러스 구단주인데 이런 사업을 하던 아저씨구나. 멋지네
미국 프로그램들 진짜 좋은거, 스케일 큰거 많은거 같음… 뭔가 재능있고 열정있는 사람들을 끌어 올려주고.. 진짜 기회의 땅인거 맞는거 같음
오랫만에 생각나서 찾아 봤는데 진자 대단한게 본인들이 어필하면서 선택 받아야 하는 위치인데 반대로 심사위원들이 우리랑 손잡자고 심사위원들이 어필하고 있음 ㅋㅋㅋ
학교에서 공부를 잘 못했던 사람과 성공하는 상위 10%의 사람의 공통점이라...
아마 흥미를 느끼는 곳에는 자신의 열정과 끈기를 밀어붙이는 것, 또한 바닥을 찍어보았기에 과감한 투자 또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싶네요...
이제 30대가 되어보니, 왜 좋은 대학과 좋은 성적을 가졌던 사람들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봤던 사람들보다는 위의 사람들이 더 끈기가 있고 목표한바를 이루려고 하는 열정이 있기때문이죠
공부와 성적이 다는 아니지만 그걸 이루기위해 행했던 그 사람들의 노력을 무시하면 안될 것 같네요
또한 공부를 못했었다고 하지만, 그 어릴 때의 성취를 못했다는 것만으로 패배자로 스스로를, 그리고 제3자가 타인을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고요.
우리는 최악의 확률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노력과 끈기, 열정이면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커밥은 모든 장점이 있는 아이템이죠
그런데 궁금한 것은 그리 장사가 잘 되는 이 분들이 왜 굳이 투자를 받으려고 했을까요?
그냥 자기네 홍보를 위해 나온 걸까요?
저 프로그램은 북미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저기 나가는 경우는 투자목적도 있지만, 네트워킹 특히 로컬 브랜드가 전국구 유통망이나 마케팅 뚫으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미국은 각 주가 각 나라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기 나오신 투자자 분들은 전국을 대상으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로컬 브랜드나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저기 나가서 아이디어 검증 받고, 또한 본인들을 전국으로 끌어줄 사람을 찾는것이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타는 작은 도시가아니라 주랍니당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마크 큐반이면.... 댈러스 구단주??
미국가면 꼭 먹어보고싶은 음식이 두개있내요 하나는 컵밥, 하나는 할랄푸드~ ㅎㅎ
저 대학 한창 다닐 때까지만 해도 한식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의 성공 케이스 스터디 정도의 사업이었는데, 단순 성공을 넘어 기업을 바라보고있다니 대단하네요;; 마진율은 경이적이기까지합니다 ㄷㄷ
와 나는 10년동안일해서 이룬성과가 수도권33평
신축집 suv차 나도 야망은컸는데 이분들처럼
도전정신이 부족했고 여기서 일그만두고 무엇을
해야할까하는 두려움이 큰것같아서 시도를
안해봤다! 아직도 시도하기가두려움
근데 큐반은 어떤 플랫폼을 갖고 있어서 마케팅이랑 피알 한다고 하는거에요?
큐반도잇네 ㅋㅋㅋㅋ댈러스구장에서도 잘팔릴듯
저브랜드는 컵밥에 대한 가치창출이 명확한것같아요. 통할수밖에없는 컨텐츠라 저라도 투자할것같습니다.
저들의 성공과 미국에 사는 같은 한국인으로써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 저들에게 느꼈던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모든걸 돈으로 해결할수는 없는겁니다... 추락도 한 순간이니까.
이 젊은이들이 새 역사를 만들고 있구나 지금쯤은 완성기에 들어가 있을거 같네 대단한 젊은이들이다
첫번째 보자마자 성공하지 않으면 이상하겠다 싶었음.. 열심히 하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심지어 요령도 있는거 같아서 망하면 세상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했음
아직까진 성장할 파이도 크네요 근래 한국까지 좀 알려졌으니 그것까지 이용하면 좋은 결과도 있을지도 캘리포니아랑 미 동부까지도 뿌리 내리면 좋을듯
실제로 외국인들이 한국 오면 저 텐션 자주 못 볼텐데... 그런 걱정은 드네요 ㅋㅋ
10억에 30 프로는 개 양아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연매출이 1900만불인데 지분3프로를 겨우100만불에 파는이유가뭐임..???? 백만불이 필요한건 아닐텐데 마케팅 전략인가
사업 확장 하고 싶음.
그런데 사업 확장 하기 좋은 마당 넓은 인맥이 필요함.
100만 달러와 3% 지분률로 사업 확장하기 위한 인맥을 살려고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