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엔의 날, 한국전쟁에 참전한 외국의 국제연합군의 참전에 감사드립니다. 모르던 한국에 자유와 평화를 지키러 그대들은 달려와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웠고, 전사했고,부상당했고,간신히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그대들 덕분에 중공군 공격을 지연작전에 성공하여 우리 아군과 유옌군들이 다시금 반격을 할 수 있는 계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그대들이여,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전사하신 유엔군 여러분, 고이 잠드소서.정말 그대들의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지평리 전투에 참전했던 국군 100여명의 용사들은.. 정말 대구에서 보름 정도 훈련 받고 급하게 배치받은 신병들이었다고 합니다. 적한태 총한번 쏴본적없고. 수류탄 한번 던져본적 없는 군인들이었다고해요. 당시에 국군부대도 아니고 프랑스부대에 소속되어서 말도 안통하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지평리 프랑스대대가 전투경험이 많은 외인부대였는데 1,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군이 자주 깨지면 하찮은 존재 취급받으며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며 남의 나라 전쟁인데도 진짜 전사의 후예처럼 싸웠다고 하더군요. 적과 교접하게 되면 총을 쏘으지 않고 총검으로 람보처럼 중공군을 제압했다고 하더군요. 중공군이 쫄아서 다 도망갔다고 합니다. 진짜 영웅처럼 한국을 지켜냈던 프랑스대대입니다.
어렸을 때 책 몇 권 읽은 알량한 지식으로. 아버지한테 얘기하다 크게 혼난 기억이 있다. 난 아버지에게 ' 미국이든 UN군이든 국제 정치 및 자국 이득 따라서 한국에 온 거고 그에 맞게 이득 봤으니 별로 고마워할 필요 없다. ' 지금은.. 모르는 나라에 와서 우리를 위해 싸우고 죽어간 그 분들에게 한없이 감사해할 뿐이다.
오늘은 현충일.1950년 6.25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치열하게 싸운 것은 당연했습니다. 풍전등화의 위기속에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참전하여 목숨을 희생하신 미군과 프랑스군, 당신들의 고귀한 영혼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빕니다.미국 맥아더 장군,리지웨이 장군,프리먼대령 그리고 프랑스의 몽클라르 중령, 그리고 모든 유엔군장병 여러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신들의 참전과 희생을 오늘 기립니다. 한국 지평리전투의 영웅들이시여,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Today is the 65th Memorial Day. We Koreans will have silent prayers at 10 a.m. for one minute for war heroes or many KIAs. You, war heroes will not be forgotten at all in the heart of Korean people. At Jipyung'ni battle, you turned the table of war out of a catch-22 situation, breaking the siege, gaining momentum to counter-attack the trigger-happy enemies. Thanks, American Col.Paul Freeman. Merci, French Lt.Col. Mon Clare. May God bless all of war heroes of Korea, all KIAs in Jipyung-ni battle! R.I.P. forever in the arms of your God.
지평리 전투,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오히려 서방측 기록에 매우 중요하게 기술 되어 있었는데 요즘 그 가치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1개 대대 병력 밖에는 안되었지만 가장 강력한 중공군의 주공을 막아낸 프랑스군의 용맹함이 없었다면 이기기 힘들었고 만약 지평리 전투마저 패전했거나 철수로 끝났다면 횡성 전투에서 국군 8사단이 전멸 당한 UN군은 도로 밀려나고 이미 한국전을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던 미국은 협상을 통해 한반도에서 공산주의를 용인하고 30만명 정도의 피난민과 정부 각료 탈출과 함께 한국을 포기했을 겁니다. 대단히 중요한 전투였지요.
오늘은 6.25 한국전쟁을 북이 일으킨 날입니다.우리의 지평리,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외국에서 달려온 유엔군 여러분, 감사합니다.한반도 중원의 전략 요충지, 지평을 지키기 위해서 포위된 사면초가의 국면에서 오히려 반격, 공격으로 성공한 전투 입니다. 지평리전투는 맥아더장군,리지웨이장군,프리먼 대령,프랑스의 몽클라르중령의 죽음을 불사한 헌신덕분에 이길 수 있던 승전입니다. 생존하신 베테랑 여러분 감사합니다.그리고 이역만리 한국을 사랑하여 참전하시다 전사하신 영웅들께, 감사의 거수경례를 드립니다.
국군영웅 아니 미군 프랑스군 아니 유엔군 평화를 위해 목숨받쳤기에 지금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전투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엔의 날, 한국전쟁에 참전한 외국의 국제연합군의 참전에 감사드립니다. 모르던 한국에 자유와 평화를 지키러 그대들은 달려와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웠고, 전사했고,부상당했고,간신히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그대들 덕분에 중공군 공격을 지연작전에 성공하여 우리 아군과 유옌군들이 다시금 반격을 할 수 있는 계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그대들이여,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전사하신 유엔군 여러분, 고이 잠드소서.정말 그대들의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나라를 지켜오셨지만 오늘 한국 제주도에선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무지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작금의 현실이...
대한민국을 지키려 피땀 흘리신 많은 참전용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용사분들 연합군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하고 수고들하셨습니다!!
지평리 전투에 참전했던 국군 100여명의 용사들은.. 정말 대구에서 보름 정도 훈련 받고 급하게 배치받은 신병들이었다고 합니다. 적한태 총한번 쏴본적없고. 수류탄 한번 던져본적 없는 군인들이었다고해요. 당시에 국군부대도 아니고 프랑스부대에 소속되어서 말도 안통하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맞습니다.
저의 형님은 17살에 징집되어 간단한 훈련을 받고 있는데 트럭이 와서는 중학교 나온놈나와 하더래요. 형은 그때 고2였는데 다짜로 트럭에다 싣고 달려오더니 우리 고향 바로 뒷산너머 지평에다 떨구어 놓더래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불국대대 병력이 되었답니다.
자유를 위하여 피흘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프랑스,미국 자유우방혈맹이여 영원하라!
나라를 지키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충성.ㅠㅠ
자유를 위하여
지평리 ...내가 태어난 곳에서 10분 거리인데
이곳에서 이런 전투가 있었다 생각하니
믿어지질않네요~
참전용사.여러분.고생많이.하셨습니다.영원토록.잊지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평리 프랑스대대가 전투경험이 많은 외인부대였는데 1,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군이 자주 깨지면 하찮은 존재 취급받으며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며 남의 나라 전쟁인데도 진짜 전사의 후예처럼 싸웠다고 하더군요. 적과 교접하게 되면 총을 쏘으지 않고 총검으로 람보처럼 중공군을 제압했다고 하더군요. 중공군이 쫄아서 다 도망갔다고 합니다. 진짜 영웅처럼 한국을 지켜냈던 프랑스대대입니다.
모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로는 모자라죠. 또 당시 프랑스외인군은 프랑스 전 식민국가 아프리카에서 모병해서 많이 참전했는데ᆢ 얼마나 추웠을까 ㅠ
특히 대대장은 투스타였는데도 스스로 중령으로 계급을 강등하고 대대를 지휘했다는 것은ᆢ말도 안나오네요.
남의나라 먼이국땅에서
피흘리며 싸운전적지의
기념탑이 전철역옆에
너무초라하게 보이네요!
지금은 공산진영이지만
러시아 전적지에가보면
기념조형물하나는 잘꾸며놓았고 생화도매일
바꿔놓던데..추운겨울에도!
몽클레르장군 동상이라도
세웠어면 하는 바램이네요!
어렸을 때 책 몇 권 읽은 알량한 지식으로. 아버지한테 얘기하다 크게 혼난 기억이 있다.
난 아버지에게 ' 미국이든 UN군이든 국제 정치 및 자국 이득 따라서 한국에 온 거고 그에 맞게 이득 봤으니 별로 고마워할 필요 없다. '
지금은.. 모르는 나라에 와서 우리를 위해 싸우고 죽어간 그 분들에게 한없이 감사해할 뿐이다.
정말 무섭고 두려우셨을텐데 목숨걸고 싸우신 말씀을 들으면 정말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참전용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늘에 계신 임길남 이등중사님!!! 부디 영면하소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늘은 현충일.1950년 6.25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치열하게 싸운 것은 당연했습니다. 풍전등화의 위기속에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참전하여 목숨을 희생하신 미군과 프랑스군, 당신들의 고귀한 영혼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빕니다.미국 맥아더 장군,리지웨이 장군,프리먼대령 그리고 프랑스의 몽클라르 중령, 그리고 모든 유엔군장병 여러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신들의 참전과 희생을 오늘 기립니다. 한국 지평리전투의 영웅들이시여,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Today is the 65th Memorial Day. We Koreans will have silent prayers at 10 a.m. for one minute for war heroes or many KIAs. You, war heroes will not be forgotten at all in the heart of Korean people. At Jipyung'ni battle, you turned the table of war out of a catch-22 situation, breaking the siege, gaining momentum to counter-attack the trigger-happy enemies. Thanks, American Col.Paul Freeman. Merci, French Lt.Col. Mon Clare. May God bless all of war heroes of Korea, all KIAs in Jipyung-ni battle! R.I.P. forever in the arms of your God.
한번도 만나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한국국민을 위해 목숨바쳐
싸워주신 모든 분들꺼 감사드리고
경의른 표합니다
박동하 선배님 감사합니다.
혹시 성찬영을 기억하시요 ?
그당시 8살의 동생입니다.
옛날 산증언을, 형님이 돌아가신후지만 생명을 걸고 함께 싸우시던 전우님의 말슴을 듣자니 형님을 본듯 반갑습니다.
중공군 참전후 연전연패하던
연합군의 첫 대승 지평리전투!
외인부대를 따라 베트남까지 따라가 싸운 한국인 프랑스군인도 있었다 들었습니다.
알제리계 외인부대원도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자국 이외의 해외원정군은 외인부대를 보냅니다.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이 자국인이 아닌 해외식민지에서 인력을 충원해서 외인부대를 운용하고 지휘관급만 프랑스인이 맡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세네갈 같은 곳 출신들이 많습니다.
영화화 해도 될만한 스토리다 거의 마지막이다 했을때 저 멀리서 포를 쏘면 아군을 도와주러 줄지어 오는 미군탱크부대가 상상으로 그려진다
그 미군 탱크부대가 포위망 뚫고 오다가, 같이 오던 보병부대들이 지휘관을 비롯해서 많이 잡히고 죽었어요.. 다행히 성공은 했지만..
@@1130kwc 맞습니다. 그만한 희생을 각오하고도 지평리를 사수하기 위해. 탱크부대를 투입시킨거죠.
존경합니다 참전용사 여러분!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상한 증언을 들으니 감동이 더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지평리 전투,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오히려 서방측 기록에 매우 중요하게 기술 되어 있었는데 요즘 그 가치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1개 대대 병력 밖에는 안되었지만 가장 강력한 중공군의 주공을 막아낸 프랑스군의 용맹함이 없었다면 이기기 힘들었고 만약 지평리 전투마저 패전했거나 철수로 끝났다면 횡성 전투에서 국군 8사단이 전멸 당한 UN군은 도로 밀려나고 이미 한국전을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던 미국은 협상을 통해 한반도에서 공산주의를 용인하고 30만명 정도의 피난민과 정부 각료 탈출과 함께 한국을 포기했을 겁니다. 대단히 중요한 전투였지요.
맞아요. 미국에 있는 미 제2보병사단 박물관에도 지평리 전투 디오라마 축소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사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투라는거죠 ㅎ
한국전을 포기하라는 지시가 멕아더에게 있고 난 후라라. 정말 중요한 전투..
여기서 졌다면.. 유엔은 실제로 한국 포기했을지도
영웅이십니다.
지평리 전투는 진짜 영화로 만들자.
아니면 넷플릭스에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처럼 만들어줬으면 한다.
이 나라에서 중국몽에 빠져 중국은 대국이라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이분법은 위험한 생각 입니다. 중국이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지만 스스로 이분법에 갇혀서 사는건 어리석은 일 입니다.
@@beaver-dk6fp 당신이 어리석은 거지
For freedom
짧은 글귀가 참 와닿네요
유엔굴들 현장에 잇던 국군 용사들 정말 감사합니다.
프랑스군 참 고맙네요 그시절에 참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이네
더크게 기념광장을 만들어야지 그게 뭐냐
뉴스멘터리 전쟁과사람보고 보러 왔어요
충성
넷플릿스에서 영화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인으로서 외인부대에 입대하셨네....
연합군과 어르신들의 고생에 감사합니다
와.. 전멸될라다 탱크 지원군오면 엉엉울것다.
우리 영웅 어르신들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땅이얼어서 파기힘드셧겠네요
고맙습니다 . 자유조국을 위하여 싸워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사선에서 북괴를 물리친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웅들..존경합니다.
저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있거늘..
그들의 희생을 절대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선열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공산주의 아웃 ^&^
이 고귀한 영상에 싫어요 누른놈 은 누구냐? ㅡ.ㅡ
미친놈아니면 좌빨,대깨문이것죠
대박
오늘은 6.25 한국전쟁을 북이 일으킨 날입니다.우리의 지평리,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외국에서 달려온 유엔군 여러분, 감사합니다.한반도 중원의 전략 요충지, 지평을 지키기 위해서 포위된 사면초가의 국면에서 오히려 반격, 공격으로 성공한 전투 입니다. 지평리전투는 맥아더장군,리지웨이장군,프리먼 대령,프랑스의 몽클라르중령의 죽음을 불사한 헌신덕분에 이길 수 있던 승전입니다. 생존하신
베테랑 여러분 감사합니다.그리고 이역만리 한국을 사랑하여 참전하시다 전사하신 영웅들께, 감사의 거수경례를 드립니다.
미2사단 23보병 2대대 본부중대 1대대 서포투 퍼툰,이게 지평리 전툳다
수십년에 걸친 빨갱이들에게 세뇌된 젋은 친구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미국 프랑스 외국군대 감사 합니다 자우가 이만큼소중 합니다
미2사단 23보병 1대대 본부중대 서포트퍼툰,나는 지평리전투에있었다 지평리던투,미2사단 23조병바로내기있었던 23보병 ( 베탈리온) 이다,바로내가그소속 일원이다,
프랑스 대대 없었으면 전멸.. 제너럴 몽끌라르 중령
대단한 전과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아시죠.. 그뒤에 6군단의 혈투와 유엔군의 반격으로 중공군들이 거의 학살을 당했죠... 외국분들과 우리나라 군부대들 모두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이상한 태극기부대가 건달들이아니라 이런 전쟁영웅들을 더 밝혀내서 존중받게 해드려야합니다.. 잘되왔다가 2년동암 몀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