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잡스럽다] 영화 - 골드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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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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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골드핑거
감독 : 장문강
주연 : 양조위, 유덕화, 임달화
강민경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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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잡스럽다] 영화 "댓글부대"](http://i.ytimg.com/vi/cvvZmY_Fl0Q/mqdefault.jpg)
![[거의잡스럽다] 영화 "댓글부대"](/img/tr.png)
![[거의잡스럽다]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http://i.ytimg.com/vi/PLPebOblqB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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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잡스럽다] 영화 '라운더스(Rounders)'](/img/1.gif)
0:01:32 방송 시작
오창석의 골드핑거로 시작해 작가뇽의 신음소리 마무리~
오늘 거의잡스럽다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30:33 먹이를 포착하는 엠장 1:31:42 확인사살
우와~ 붐마이크 ㅋㅋㅋ엠장은 천재얏
오늘의 하이라이트. 그래서 영화제목이...?
영화를 안봐도 정주행 할수있는 이 신기함. 끝에 작가뇽님의 도발로 또 웃음꽃 한번 대박으로 터지시고, ㅎㅎㅎ
지친 회사생활에 거의잡스럽다 땜에 간신히 웃네요 😂😂😂 거의잡스럽다 흥해라~
이 방송은 끝판에 작가뇽이 살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임다라 가 누군가 했네 ㅋㅋㅋㅋㅋㅋ 겁나 이쁜 한국 배우인줄 ㅋㅋㅋㅋㅋㅋ
13:26 때 창석님 혹시...코카인?...흠 아닌가?ㅋㅋ
1:31:13 오늘의 뽀인트
39:33
59:59 오창석의 '고독싸!' 😂
1:32:21 곰돌이 푸처럼 ㅋㅋㅋ😊
오창석 연대기 인가!!
엠장님 거의 없다님 영화 서유기 월광보합.선리리기연 부탁드려요 넘 재미있어 던 기억이있는영화인데
넘오래되서 여러분들과 같이즐겨스면 해서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 이름은
플래쉬입니다😅
유덕화 고천락 주연
용재변연 추천!
리뷰하는거 너무 보고 싶어요.잘 알려지지않아서 아쉬운 영화입니다.
웨이브에 있습니다.
무간도 이전에 조폭에 잠입한 경찰스토리고 조직두목 유덕화의 인간적이고 미친 눈빛을 볼수있습니다.계단씬 압도적인 눈빛에 쓰러집니다ㅋ
요즘 잘안보이는 고천락이 경찰로 나오고 무간도에 나오는 배우들 많이 나와요.
진심 강추!
고마워요 거의잡스럽다. 줄거리 요약 2 분 짧게 했네
개인적으로 황야 지하 액션신 은 괜찮았어요.(서사는...) 그전까지 전형적인 마동석식 액션으로 풀다가 지하 액션씬에서는 참신한 액션 좋았어요. 허명행?감독 기대하겠습니다.
썸네일 유덕화 오창석인줄 ㅋㅋ
1:27:45 엠장 스윗해
주연은 오창석인가요?
화질이..약간 뿌연듯...
거의잡스럽다 보려고 송도메가박스까지 가서 봤는데 재미없고 촌시렵고 지루해서 집에 가고싶었어요
어쩐지 cgv는 다 내렸더라 ㅠㅠ
작가님도 너무 예쁘세요~
핸드폰 진동은 몇화전부터 이야기 나왔는데...
조끼만 입은 유덕화, 유덕화 x 끼는 생각
헐 엠장 살이 왜케 많이 빠졌어요??????
저는 그옛날 홍콩감성 장착하고 봐서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만화같은 장면이나 캉캉춤 같은것도 그냥 옛날 주성치영화에 나오던 양조위 생각하면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봤고요 .ㅋ
저는 오히려 권선징악을 억지로 구겨넣으려고 했던게 패착 아닌가 싶습니다. 후반부 법정씬이 그래서 들어간게 아닌가 싶어요.
양조위의 얼마전 작품 [풍재기시]도 홍콩의 과거부터 최근까지 기록하는 영화였는데 그 작품 느낌도 이 작품과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뭔가 초반부의 의도와 후반부의 맺음이 연결이 잘 안되는것 같은...
홍콩의 현재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워서 과거이야기를 소환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단순히 홍콩 영화의 한계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홍콩 너네 과거에 이렇게 방탕했지. 근데 경찰이 끈질기게 잡아서 권선징악 했자나 (전 개인적으로 유덕화 캐릭터에 중국정부를 이입하고 봤어요) '이런 주제로 만들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부분도 방송에서 언급해주시네요 ㅎㅎ (반갑)
창스기 드립 볼려고 개처럼 뛰어옴
2
아니 고독하고 싶지만 고립되고 싶지 않다 나만 이해안되는거에요?
고독이란 말이 주는 의미를 너무 가벼이 여긴 자들이 만든 말 같아요.
작가뇽 이뻐요~
2등 이다
53:52 이런게 존나 짜침 어디 몇년전 떠돌던 성수동 감성카페 밈들 주워들은거 가지고 본인들 본거마냥 낄낄거리는 꼬라지가
3빠
엠장은 제발 살빼지 마세요. 열살은 더들어 보이네요.
먼소리신지. 요즘 외모 리즈경신중인데..
니나 거울 쳐 봐
살 찐게 더 나아요도 아니고 늙어보인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어 싫겠어?
외계인은 까지 말자. 한국영화계에 소중한 작품이고 장르 팬 입장에서는 재미나 가치나 아주 괜찮은 작품임. 조롱거리되는 건 심히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