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한다면서 막 사람들한테 좋은영화 안봐준다고 그렇게 윽박지르더니만...영화 마지막 엔딩 올라가는거 길다고 짜증내네요 그거 다 보는 사람을 허영심이라 매도하고ㅎ 진짜 너무한다... 악한 행동에 비꼬고 욕하는건 상관없지만 각자나름의 진심까지 비꼬고 무안주는 행동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집에 와서 찾아보면 된다라? 진짜 못됐다 그럴거면 영화관은 왜 가요? 걍 다 ott로 보지 제발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꼽주고 욕하는 행동 좀 그만합시다! ...이러면서 정치방송에 나가선 자긴 엄청 포용력있고 기본도덕이 몸에 밴양 얘기하는거 솔직히 역겨움
댓글 잘 안다는데 거없님 왜 저러지?? 본인의견은 의견제시도 못하냐 하면서 다른 사람이 의견내는건 이해도 못하는 내로남불인지 컨디션 저하로 짜증상태인지. 엠장님이 잘 포장해쥬시긴 했는데 왜 저러는가 싶네요. 먼가 저런 스탠스가 점점 심해지는듯. 그나저나 박아나님 폼 좋네요 요즘 ㅎㅎㅎ
거의없다 졸라 깨인인간인척하면서 제일 꽉 막힘 남을 인정할 줄 모름. 자기 일하느라 잠 못 자고 오면 분위기부터 온갖표를 내면서, 그걸 당연하게 여기 구독자들이 받아들여줘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ㅌㅌ 지생각만 하는게 딱 사춘기 애임 ㅎㅎㅎㅎ 지밖에모르는. 편협해보일때도 있음. 여기서 유독 더 그런듯
왜 사람들이 거없 욕하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거없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공감이 안 될 때 분석보다는 툴툴?비아냥?거리는 듯(혹은 그렇게 들리는 듯).(오늘은 그 왓챠부분에서 거없이 다른 사람 못마땅하다느니 이해 안 된다느니 했는데 엠장이 풀어서 얘기해준 부분에서) 시네마지옥,대물시네마,거잡 셋 다 듣는데 이상하게 거잡에서 더 그런 것 같은 느낌임. 뭐.. 사실 그것도 거없이 '아닌데'라고 하면 그만이긴 한데. 그냥.. 다른 데서는 별로 안 그런 걸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아니까,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거없이 자주 불평하는 대로 '메시지' 자체는 다른 사람이랑 같거나 혹은 탁월한 통찰일 때도 있는데 그런 이미지 때문에 욕 먹고 하는 게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뭐 궁예질 같거나 고나리질 같이 보였으면 '미안하게 됐수다' ㅎㅎ 여튼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쾌차하세요!
거없님은 방송 태도나 자세를 떠나 자기 전문 분야 지식을 아무 팩트 체크없이 얘기하네요. 오늘 방송만해도 영화 픽셀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소니픽쳐스 영화인데다가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실사 영화입니다. 물론 3D그래픽으로 범벅을 한 영화지만.. 매번 이런 자잘한 오류가 있네요.
사춘기애들은 최소 친구나 지인은 끔찍히 아낌!!! 친구욕하면 지욕할때보다 더 난리남^^ 거없은 같이방송한 사람들 딴 프로 나가서 뒷담화는 기본ㅠㅠ 박아나가 그 머리 돈주고 잘랐냐는말에 이씨 이게 어따대고 감히!!!! 박아나가 그렇게 잘랐으면 5만배는 더 놀리고 비아냥 거렸을게 백퍼!!! 곽한구 얼굴이 더 잘생겼다는게 팩트일정도로 차마 못봐줄 비쥬얼이면서 동료나 패널들 영화상 인물들 얼평에 깍아내리는게 습관이면서 지 얼굴 언급하면 난리난리 생난리에 쌍욕(특히 여자들 한테) 씨네타운 나인틴때 두피디들한테는 공손모드에 초롱이한테는 비아냥 거릴때 웃기는 컨셉인줄 알았는데 강약 약강이 본인 태도였음 초창기때 그 정도 였으니 몇개 프로 더 나가니 안하무인!!!! 매불쇼에 최광희씨는 이해는 안될때가 있어도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없는데 거없은 기본값이 사람봐가며 무시가 본인인성!!! 씨네타운 나인틴 때도 거없이 늘 지각하니 아마 두피디들이 열받아서 다른 영화유투버를 초대했는데 영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견해가 거없과는 비교도 안되면서도 시종일관 겸손했었음 ㅠ 라이너든 전문 영화유투버로 바뀌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어차피 웃음은 엠장과패널들이 빵빵터뜨리니 피로도도 줄면서 퀄리티가 높을거 같음 거없은 공식사과 해서 겸손비스무리 바뀌는 척이라도 하지않으면 친구인 엠장에게도 불똥이 튀겨 빠져나가는 구독자 많을듯 ㅠ 다들 세상살기 빠듯한 현실에서 거없 비쥬얼과 똑같은 인성의 평론을 들어주기에 구독자들이 맘이 너그럽지 못함 ㅠ 한번 두번 이혼은 상대방도 잘못의 여지를 둬도 다섯번이상은 본인에게 문제 있다고 주변인들이 생각하지 않나???
정준희교수 만나기전엔 그래도 타인의 말을 듣고 이해하려는 태도라도 있었는데 정준희교수와 너무 오래하면서 한사람의 말에 너무 몰입해서 그 사람의 의견이 진리이냥 빠져서 문제가 생긴것 같음 정교수가 대단한 사람이 맞지만 그걸 다 옳은 방향이라고 믿고 따르고 타인의 의견과 방향을 매도한다~?심각하다 그게 너무 보여서 스스로가 인지못하면 영향을 사람이 다시 바로잡아줘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거없에게 정준희교수는 자기 위신을 높여주는 유일한 지식인이라 생각해 자기 나름대로 이용?하는 것 같음...교수님이 김어준방송 거절할때 슬쩍 기분좋아하는거 보면 또 김어준은 자기 맘에 안들지만 진보쪽 인기때메 붙어있는거고...암튼 정준희교수님 해시티비볼때마다 거없의 그런 급?을 나누는 은근하게 깔린 속마음에 정말 너무 혐오스러워서 교수님 방송도 듣기싫어짐
정준희 미만잡인듯한 태도~솔직히 정준희교수가 대단하긴 하다만 정준희교수의 말인 진리인듯이 거기에만 몰입해서 다른 이들의 의견이나 말은 하수취급하는 태도가 점점심해짐 정준희교수 만나기 전엔 그래도 존중하려는 태도는 있었는데 이건 정준교수가 바로잡아주던가 한번 정색하고 지적해줘야할듯 어느 한사람의 영향에 빠져서 귀와 인식이 좁아지는 경향이 심해져서 조만간 크게 터질듯함 방송 줄이고 좀 돌아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거없은 전형적으로 머리 나쁜데 고집 마저 센 그냥 그런 사람 아닐까? 거없 방송이 많다보니 보게 되는데 정준희 교수 앞 빼고 대안뉴스를 비롯해 저렇게 끝없이 노답인 경우가 너무 많음. 나이만 찼지 그냥 모자란 사람. 영화 전문이면 거기만 조용히 파면 되는데 대안뉴스니 사장남천동이니 해시태그니 본인 그릇에 맞지도 않는 시사 까지 범위가 넓어지다보니 자기가 대단한 줄 심하게 착각하는 걸로 보임. 거없이 여기 멤버 중에 제일 모자란 사람임, 잘난 척 남 갈구지 말고 아무데나 쌍욕 내뱉지말고 정신적으로 어린애인거 알겠는데 어른이 되려는 노력 좀 제발. 제발 본인 성찰 좀 하시길.
진심을 담아 부탁드리는데, '거의없다' 님은 시선과 발언을 조심하길 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지능..' 이야기를 하거나 '한심'하다는 발언은 거없의 스타일음 감안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어 보입니다. 무조건 적인 비난의 글이 아닙니다. 유명세를 탄 후 바뀐 거없의 최근 언행을 보며 쓰는 글입니다. 거없보다 조금 나이가 많지만, 거없의 힘들었던 과거를 비슷하게 경험했던 사람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내년이면 중학교 올라가는 딸키우는 아빠로 쿵하고 내려앉았던 장면. 거의 초반에. 가족의섬이 쪼그라들고 그옆에 거대한 친구섬이 있는 장면에서. 나도 저랬으니깐 공감이 가면서도 아직은 겪지않고있지만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서운해하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깐 살짝 찡했어요 😂
따분이가 프랑스어 쓰는 이유는 따분이 원어 이름인 ennui가 프랑스어 단어이기 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거업 말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근데 잘 떠올려보시면 세상엔 정말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오늘만 보고 또는 모든 일을 남탓만 하는 사람들 참 많지 않던가요. 군대생활만 생각해봐도 참 여러 군상들 많던데 거없님 고생하실때 만났던 사람들 생각 함 해줘보세요 ㅋㅋㅋ 개인적으론 기쁨이가 기억저편에서 좌절할때, 마지막 불안이가 멘붕왔을때 뭔가 찡하면서 눈물 철철나더라구요😢 세상살아가는 우리네 모습같아서.. 뻔하긴하다는거 인정하지만 그래도 감명깊게 봤어요. 근데 한국 신파 느낌이 살짝 묻어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영화이야기 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의 일반적인 감상평(정치나 신념이 묻지않은)이 불편하고 이해 안된다는건 이제 영화얘기 그만하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1000명이 같은 영화를 봐도 1000개의 감상평이 생기는게 영화라는 매체를 사랑하는 이유인데 이게 무슨 망언인가요? 거없감상평 좋아해서 거없나오는 방송 다 챙겨보는데 너무 실망스러움. 요즘 시사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그런가 영화의 본질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같아요.
저도 작년 2월에 디스크 수술하고 5월부터 런닝 뛴진 1년이 넘었는데 뛰고 나면 너무 좋고 에너지 활력 다 업되서 좋긴 한데 뛰고 나면 피곤하고 나른해 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 역시 전문 런닝화가 중요하구요 10키로 하프 뛰려면 꾸준한 훈련과 옯바란 운동법이 필요하긴 합니다. 엠장님은 호수공원에서 뛰시는데 전 잠원 한강공원에서 뛰는데 언젠가 같이 뛰는 날이 오면 영광이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거없은 이제 어느 방송을 봐도 모순 덩어리에 아집덩어리 당신 때문에 측면 뉴공 당신 나오는 코너 수다녀 까지 안보는데..당신 나와서 내가 보던 프로그램을 왜 안봐야하는지 처음에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겠지만 여기 저기 나오면서 부터 본성이 나오는지 당신이 내 뱉은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너무 가증스러움 해시티비도 이제는 월요일만 봄 솔직히 정교수팬이라 백토부터 늘 챙겨 보는데 참 인간이 되시길..
![[거의잡스럽다] 다이 하드 3](http://i.ytimg.com/vi/jsjN7EwNSTU/mqdefault.jpg)
![[거의잡스럽다] 다이 하드 3](/img/tr.png)
![[거의잡스럽다] 더 록(The rock)](/img/1.gif)
0:02:11 방송 시작
😅😅 20:39
거없보단 박가영이 영화를 더 깊이있게 잘보는듯
씨네타운 나인틴에서 피디들 앞에서 얌전하던 거없이 생각나네요ㅋㅋ작가뇽이 몇번 깠었죠, 거기서는 막말 절대 안하고 여기서만 저런다고ㅋㅋㅋㅋㅋ거없 태도가 짜증나시면 시네마지옥 안국진 감독 출연편 추천드립니다ㅋㅋ감독님한테 한방먹고 당황해서 영화 두번봤다는 거짓말까지 하는 거의없다를 구경할수 있어요ㅋㅋㅋㅋ
갑중의 갑인 지상파 pd들한테 어딜 감히요 ㅋㅋㅋ
강약약강의 표본임
강약약강의 표본인건 확실함!
두번본거 구라였나?
주변에 꼭 피해야하는 인간상...
말은 그럴싸하게 무논리 시전
주변사람들이 호응 안해주면
내 생각 말도 못하냐며 분위기 다망침
영화사랑한다면서 막 사람들한테 좋은영화 안봐준다고 그렇게 윽박지르더니만...영화 마지막 엔딩 올라가는거 길다고 짜증내네요 그거 다 보는 사람을 허영심이라 매도하고ㅎ 진짜 너무한다... 악한 행동에 비꼬고 욕하는건 상관없지만 각자나름의 진심까지 비꼬고 무안주는 행동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집에 와서 찾아보면 된다라? 진짜 못됐다 그럴거면 영화관은 왜 가요? 걍 다 ott로 보지 제발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꼽주고 욕하는 행동 좀 그만합시다! ...이러면서 정치방송에 나가선 자긴 엄청 포용력있고 기본도덕이 몸에 밴양 얘기하는거 솔직히 역겨움
엠장 고민은 한번 해봤나?수해복구만 문제가 아니지 않나?이렇게 댓글들 난리인데..
아니 남들이 느낀 감상평은 한심하다듯이 인정 안하고 지가 한 말을 꼬집으니까 내가 그렇게 느낀거라고 인정안하냐고 지랄하는건 뭔 개같은 경우냐 하여간 강약약강이야 오창석이 꼬집었음 좋게 넘어갔겠지
박가영 아나운서 오늘 "슬픔이" 컨셉인가봐요
너무 귀여웡ㅋㅋㅋㅋㅋㅋ
저분은 왜 토크쇼를 하고 있는지 궁금항 정도로 컨텐츠도 없고 말빨도 참 그러네요.
안경가영 넘 귀엽네요~~~~
와 거없 이제 걱정이 된다
요즘들어 거없의 짜증이 너무 끝도 없이올라오는듯여
내기분이 별로라고~~ 라고 참..
거없은 어떤프로냐에 따라 행동반응이 달라짐. 자기가 똥고집 부릴때 분위기좀 이상하면 숨넘어가는 웃음으로 넘아가고 특히 여성페널이 말할때 뜬금없이 지랄한다고 하고 물론 욕하고 막말도 하고 잡들이하면서 웃는프로긴하지만 점점 불편해짐.
거의잡스럽다 를 보면서
이렇게 분석까지 하시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 한명이😅😅😅
거없의 의견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라고 말하고들있는거지 싶네요....
댓글 잘 안다는데 거없님 왜 저러지?? 본인의견은 의견제시도 못하냐 하면서 다른 사람이 의견내는건 이해도 못하는 내로남불인지 컨디션 저하로 짜증상태인지. 엠장님이 잘 포장해쥬시긴 했는데 왜 저러는가 싶네요. 먼가 저런 스탠스가 점점 심해지는듯. 그나저나 박아나님 폼 좋네요 요즘 ㅎㅎㅎ
거없님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걸 굳이 화내는, 한심해하는 그 우위의 거만함이 거슬리네요
거의없다 졸라 깨인인간인척하면서 제일 꽉 막힘 남을 인정할 줄 모름. 자기 일하느라 잠 못 자고 오면 분위기부터 온갖표를 내면서, 그걸 당연하게 여기 구독자들이 받아들여줘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ㅌㅌ 지생각만 하는게 딱 사춘기 애임 ㅎㅎㅎㅎ 지밖에모르는. 편협해보일때도 있음. 여기서 유독 더 그런듯
자칭 '내친구 엠장'이 절대 자기 안뺄거 알고 그러는거죠...내친구 엠장 할때마다 솔직히 토나옴 그렇게 좋아하는 친구 방송에 나오면서 저렇게 제맘대로이다니 친구를 저렇게 사귀는것도 참 신박함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인정못하고 억지부리고 우기고 결국 다른 패널들이 그래그래 해줄때까지 고집부리기...유독 거잡에서만...다른 프로애서는 또 괜찮은데 말이죠 ㅎㅎㅎ
맨날 몇시간 밖에 못잤디고 생색 오지게 냄
나이어린꼰대인듯ㅋㅋㅋ
@@grooveday 어리지도 않음... 마흔다섯이면 ... 잘 묶은듯 진짜
왜 사람들이 거없 욕하지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거없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공감이 안 될 때 분석보다는 툴툴?비아냥?거리는 듯(혹은 그렇게 들리는 듯).(오늘은 그 왓챠부분에서 거없이 다른 사람 못마땅하다느니 이해 안 된다느니 했는데 엠장이 풀어서 얘기해준 부분에서)
시네마지옥,대물시네마,거잡 셋 다 듣는데 이상하게 거잡에서 더 그런 것 같은 느낌임. 뭐.. 사실 그것도 거없이 '아닌데'라고 하면 그만이긴 한데. 그냥.. 다른 데서는 별로 안 그런 걸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아니까,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 거없이 자주 불평하는 대로 '메시지' 자체는 다른 사람이랑 같거나 혹은 탁월한 통찰일 때도 있는데 그런 이미지 때문에 욕 먹고 하는 게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뭐 궁예질 같거나 고나리질 같이 보였으면 '미안하게 됐수다' ㅎㅎ
여튼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쾌차하세요!
매불쇼는 주접떨면 짤리니까 ㅎ
거없님은 방송 태도나 자세를 떠나 자기 전문 분야 지식을 아무 팩트 체크없이 얘기하네요. 오늘 방송만해도 영화 픽셀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소니픽쳐스 영화인데다가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실사 영화입니다. 물론 3D그래픽으로 범벅을 한 영화지만.. 매번 이런 자잘한 오류가 있네요.
거없은 영화에 대해 오류나 잘못된 정보 너무 많지 않나요? 남의 창작물 까는 걸로 먹고 사는 유튜버면 최소한 영화에 대해서는 제대로 말해줘야하는데,, 기레기랑 뭐가 다르신지..
거없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냥 영화 밥벌이임
거없이 평론가 가 아니고 그냥 영화 유튜버인 이유가 이거 보면 걍 답나옴...
엠장한테 피해 주지 마요 거없님
인사이드아웃2 내용들으러 오랜만에 왔는데 할말이 없다니.....
사춘기애들은 최소 친구나 지인은
끔찍히 아낌!!! 친구욕하면 지욕할때보다 더 난리남^^
거없은 같이방송한 사람들 딴 프로
나가서 뒷담화는 기본ㅠㅠ
박아나가 그 머리 돈주고 잘랐냐는말에
이씨 이게 어따대고 감히!!!!
박아나가 그렇게 잘랐으면 5만배는
더 놀리고 비아냥 거렸을게 백퍼!!!
곽한구 얼굴이 더 잘생겼다는게
팩트일정도로 차마 못봐줄 비쥬얼이면서 동료나 패널들 영화상
인물들 얼평에 깍아내리는게 습관이면서 지 얼굴 언급하면
난리난리 생난리에 쌍욕(특히 여자들
한테)
씨네타운 나인틴때 두피디들한테는
공손모드에 초롱이한테는 비아냥
거릴때 웃기는 컨셉인줄 알았는데
강약 약강이 본인 태도였음
초창기때 그 정도 였으니 몇개 프로
더 나가니 안하무인!!!!
매불쇼에 최광희씨는 이해는 안될때가
있어도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없는데 거없은 기본값이 사람봐가며
무시가 본인인성!!!
씨네타운 나인틴 때도 거없이 늘 지각하니 아마 두피디들이 열받아서
다른 영화유투버를 초대했는데
영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견해가
거없과는 비교도 안되면서도
시종일관 겸손했었음 ㅠ
라이너든 전문 영화유투버로 바뀌면
처음에는 어색해도 어차피 웃음은
엠장과패널들이 빵빵터뜨리니
피로도도 줄면서 퀄리티가 높을거 같음
거없은 공식사과 해서 겸손비스무리
바뀌는 척이라도 하지않으면 친구인
엠장에게도 불똥이 튀겨 빠져나가는
구독자 많을듯 ㅠ
다들 세상살기 빠듯한 현실에서
거없 비쥬얼과 똑같은 인성의
평론을 들어주기에 구독자들이
맘이 너그럽지 못함 ㅠ
한번 두번 이혼은 상대방도 잘못의
여지를 둬도 다섯번이상은 본인에게
문제 있다고 주변인들이 생각하지 않나???
저 빈자리에 거없님이 불편해 할 사람이 오면 좋겠다.
요번편은 우리회사 부장님 닮았네요
부장님 회의때 사람말 않듣고 공감없는말 지혼자 박박우기면 뚝빼기 개깨고 싶었는데..
거없한테도 그런 감정이 들라고 하네요 유유
원래 자존감 낮은 사람이 다른 사람 약점 잡고 공격함. 거없은 이제 안봤으면 좋겠다
거없님. 먼져 님부터 남의 의견을 인정하세요. 진짜 댓글 왜이런지 알겠네. 😢
정준희교수 만나기전엔 그래도 타인의 말을 듣고 이해하려는 태도라도 있었는데 정준희교수와 너무 오래하면서 한사람의 말에 너무 몰입해서 그 사람의 의견이 진리이냥 빠져서 문제가 생긴것 같음 정교수가 대단한 사람이 맞지만 그걸 다 옳은 방향이라고 믿고 따르고 타인의 의견과 방향을 매도한다~?심각하다 그게 너무 보여서 스스로가 인지못하면 영향을 사람이 다시 바로잡아줘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거없에게 정준희교수는 자기 위신을 높여주는 유일한 지식인이라 생각해 자기 나름대로 이용?하는 것 같음...교수님이 김어준방송 거절할때 슬쩍 기분좋아하는거 보면 또 김어준은 자기 맘에 안들지만 진보쪽 인기때메 붙어있는거고...암튼 정준희교수님 해시티비볼때마다 거없의 그런 급?을 나누는 은근하게 깔린 속마음에 정말 너무 혐오스러워서 교수님 방송도 듣기싫어짐
정우성 빗대어 말한걸로 논란 일으킨게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댓글 거없 지분이 어마어마하네
이런거 보면 최광희가 가끔 뻘소릴 해서 그렇지만 평론가 다운 모습은 있어.
평론가와 유튜버의 차이
난 거없을 되게 좋아하고 참 저게 저런뜻이었구나 하면서 많이 배우지만 가끔.. 알수 없는 똥고집 부릴때 이해가 안된다. 깨닳는게 그럼 뭔 소용이냐고 저렇게 박박 우길거면... 당신은 인생의 모든걸 꺠닫고 변화 되었고 바뀐모습으로 살아간다고 믿고 있나?
깨달음o 깨닳음이라니 머가 닳노
@@자양-x7n뭐긴 뭐야 깨
거없씨는 정준희 외에는 모두 무시하시는듯.
정준희 미만잡인듯한 태도~솔직히 정준희교수가 대단하긴 하다만 정준희교수의 말인 진리인듯이 거기에만 몰입해서 다른 이들의 의견이나 말은 하수취급하는 태도가 점점심해짐 정준희교수 만나기 전엔 그래도 존중하려는 태도는 있었는데 이건 정준교수가 바로잡아주던가 한번 정색하고 지적해줘야할듯 어느 한사람의 영향에 빠져서 귀와 인식이 좁아지는 경향이 심해져서 조만간 크게 터질듯함 방송 줄이고 좀 돌아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이동형,김어준 포함이요
@@chobw 이동형 방송은 예능 방송밖에 안함 이동형이 거없한테 시사쪽으로 영향준건 없음 정준희교수가 너무 신앙시되는걸 방치한거임
@@SAN_GOON
"거없씨는 정준희 외에는 모두 무시하시는듯"
요 멘트에 대한 댓글 입니다
제가 이동형이 거없한테 영항을 줬다고 했나요?
이동형 티비에 모든 예능 방송이 100%예능인가요?
시사가 섞여요 섞일수 밖에 없어요
님도 님말만 맞는게 꼭 거없 같네요?
거없은 일생이 사춘기네. 전나 꽉 앞뒤 막힌 인생....남이 자기 의견 이야기 하는데 난 동의 못해 무한 반복 ㅎ...가여운 인생..
소재가 사춘기인 만큼 몸소 사춘기 모드로 출연해주신 거없! 역시 프로 방송인!
아니 거없님 영화 유튜버면서 대놓고 영화에 대해서 할 얘기가 없다고 하면은 어떡합니까 ㅋㅋㅋㅋㅋㅋ 😂
거없은 전형적으로 머리 나쁜데 고집 마저 센 그냥 그런 사람 아닐까? 거없 방송이 많다보니 보게 되는데 정준희 교수 앞 빼고 대안뉴스를 비롯해 저렇게 끝없이 노답인 경우가 너무 많음. 나이만 찼지 그냥 모자란 사람.
영화 전문이면 거기만 조용히 파면 되는데 대안뉴스니 사장남천동이니 해시태그니 본인 그릇에 맞지도 않는 시사 까지 범위가 넓어지다보니 자기가 대단한 줄 심하게 착각하는 걸로 보임.
거없이 여기 멤버 중에 제일 모자란 사람임, 잘난 척 남 갈구지 말고 아무데나 쌍욕 내뱉지말고 정신적으로 어린애인거 알겠는데 어른이 되려는 노력 좀 제발.
제발 본인 성찰 좀 하시길.
요새는 해시티비에서도 점점 불편해지고 있어요
엠장형이 거없이랑 괜히 친구먹었어...
거의잡소리다로 제목바꿔야겠다
34:50 피부 좋은 사람
1:05:03 각자의 메인 캐릭터
1:15:05 아나운서의 불안
1:15:55 이병헌도 노력하는데
1:18:56 이병헌도 노력하는데2
1:23:56 4d 상영관
공감능력 문제있나 왜 혼자 기를쓰고 저러는지, 한명때문에 나머지분들이 불안 초조해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여기 라이너로 한 1달만 해보자 엠장.아니2주만이라도..지쳐..
초6 사춘기딸이랑 같이 봤는데 딸도 저도 많이 공감했고 전체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참 박가영은 첨엔 비호감이었는데 보면볼수록 호감이네여
글에 알멩이가 없을수도 있지 그냥 자기 감상남긴거에 뭐 그렇게 잘난 평론가라고 저렇게까지 말하나 대단한 평론가 납셨네 진짜
박아나 폼 좋네요
매불쇼나 다스뵈이다에서 정도로만 하면 호불로없을건대 거잡에서 너무 편하셔서 브레이크가 잘 안걸리는 모양임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호불호는 어쩔수 없음
저도 호
양념갈비가 좋을때도 있고 생갈비가 좋을때도 있지 않나요.여기서는 양념 없는 생갈비같은 평론을 들을수 있어 더 좋네요
대물쇼.매불쇼 다팟빵꺼라 주접싸면 짤리지.ㅎ
@@kiyomi7788 제발 악플러는 꺼져라
불안이라는 감정을 모르는게 아니라
사람이 뭔가를 막 시도하는게 불안이 기저에 있어서 그런걸 몰랐던 사람도 있는거지
1차원적인ㅁ솔직한 감정이 아니니깐
깊은생각 안하고 사는사람도 많음
그렇다고 그걸 한심하다고하면 안되지
이제 거의잡스럽다 대신 라이너잡스럽다나 천재잡스럽다가 더 재밌을 것 같네요
그렇게되면 잡스러운 컬쳐쇼크가 되지 않을까요 ㅋ
거없님 보면 집 밖에서는 의젓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다가 집에서만 떼쓰고 버릇없게 구는 어린아이 보는듯합니다 거잡이 편해서 그런건지 엠장님 창석님 작가님 가영님이 만만하셔서 그런건지 보기 불편해서 잘 안보게 됩니다 거없님 성격에 고치실리 없겠고 다른 방송처럼 다른분 한명 섭외하셔서 로테이션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여기 댓글만 봐도 거없님 얘기 많이 나오는데 생각 좀 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아니 매불쇼에선 꽤 괜찮다고 카더니 여기선 왜구뤠??
거없은 생긴만큼 마음, 생각도 너무 못생겼다. 극혐으로 생겼으면 좀 매너가 있거나 착하기라도해야지. 으윽.......
뭐..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성격 더 좋더라고요..ㅎ
하아.. 거없님.. 깨닫고나서 인생이 달라지지 않으면 깨닫는게 무슨소용이냐니.. ??
그럼 요리법 알면 다 쉐프되야해요?
솔직히. 이제 거없님 대신에 다른 분으로 가죠.
거없님 좋아요
거없 방송이 몇년찬데 저리 손이 분주하고 어지럽나요 펜 돌리고 흔드는거 어지러워 소리만 듣네요
억까 거없 점점 보기 불편
거없님의 이유없는 투덜.무시하는말투ㅜㅜ 너무거슬리네요 전이만~
1:31:00 ㅋㅋㅋㅋ 거없형 형이 더 애같애 이부분만 보면
거없 쟤는 매불쇼랑 자기 채널에서는 똥고집 비아냥 안하면서 여기서만 하는 이유는 뭘까
거긴 송서미 같이 부드럽게 받아주거나 최욱같이 회초리 쳐줄 사람이 있잖음.
전 매불쇼볼때도 한번씩 걸리던데 뭐 요즘은 처음보다 나이지긴했죠 싸해질때마다 최욱이 분위기 재밌게 돌려주니 그나마
진심을 담아 부탁드리는데, '거의없다' 님은 시선과 발언을 조심하길 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지능..' 이야기를 하거나 '한심'하다는 발언은 거없의 스타일음 감안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어 보입니다. 무조건 적인 비난의 글이 아닙니다. 유명세를 탄 후 바뀐 거없의 최근 언행을 보며 쓰는 글입니다. 거없보다 조금 나이가 많지만, 거없의 힘들었던 과거를 비슷하게 경험했던 사람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와 박아나님 요런 스타일도
영화 유튜버가 교체 되면 훨씬 더 보기 편하고 재밌고 영화적으로 깊이 있는 방송이 될 거 같습니다.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도저히 거북해서 들을수가 없어서 퇴장합니다.
라이너로 딱 2주만 해봤음 좋겠어요...
제발요. 정말 이젠 보기 힘들 정도에요.
고만하세요 이 프로그램의 근간을 만드신분입니다 사실적시의 불편함이 알파인 방송이 보기 거북하다면 시청을 그만 하시는것이 댓글 쓰는것보다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요즘 댓글이 거없밖에 없네 ㅋ 한문선만큼 심각한듯 ㅋ
내년이면 중학교 올라가는 딸키우는 아빠로 쿵하고 내려앉았던 장면. 거의 초반에. 가족의섬이 쪼그라들고 그옆에 거대한 친구섬이 있는 장면에서. 나도 저랬으니깐 공감이 가면서도 아직은 겪지않고있지만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서운해하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니깐 살짝 찡했어요 😂
저 책상좀 안두드릴수없음?? 몇년을 못고치네
이제 그러려니 할 때도 됐다 싶네요
@@정후-k5j 고칠때도 된거같은데 에휴
따분이가 프랑스어 쓰는 이유는 따분이 원어 이름인 ennui가 프랑스어 단어이기 때문으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거업 말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근데 잘 떠올려보시면 세상엔 정말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오늘만 보고 또는 모든 일을 남탓만 하는 사람들 참 많지 않던가요. 군대생활만 생각해봐도 참 여러 군상들 많던데 거없님 고생하실때 만났던 사람들 생각 함 해줘보세요 ㅋㅋㅋ
개인적으론 기쁨이가 기억저편에서 좌절할때, 마지막 불안이가 멘붕왔을때 뭔가 찡하면서 눈물 철철나더라구요😢
세상살아가는 우리네 모습같아서..
뻔하긴하다는거 인정하지만 그래도 감명깊게 봤어요. 근데 한국 신파 느낌이 살짝 묻어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제 와이프는 거없때매 엠장기획 자체를 안보기 시작했어요,,, 문제가 있는듯? ㅋㅋ
전 거없때메 해시티비도 띄엄띄엄 보게 됐어요 문제 많아요...
거없 곽한구인가요?
영화이야기 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의 일반적인 감상평(정치나 신념이 묻지않은)이 불편하고 이해 안된다는건 이제 영화얘기 그만하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1000명이 같은 영화를 봐도 1000개의 감상평이 생기는게 영화라는 매체를 사랑하는 이유인데 이게 무슨 망언인가요? 거없감상평 좋아해서 거없나오는 방송 다 챙겨보는데 너무 실망스러움. 요즘 시사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그런가 영화의 본질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같아요.
책상 좀 치지 말아요 제발..
1:06:51 딸잡이
노비문서는 박가영 말이 맞고 실제 감정가 천만원 나왔음
그런데 그걸 검색까지 해놓고 3원이라는 오창석이나 자기가 라이브로 봤다는 거없이나 msg 얘기만 나오면 찐으로 빡쳐하는 엠장이나 ㅎㅎㅎㅎㅎ
박가영 귀엽
거의잡스럽다 재밌었는디 ㅜ😢
거없 참 한결같다 물론 좋은의미는 아니고
안봤눈데 넘 귀엽 ㅋ
저도 작년 2월에 디스크 수술하고 5월부터 런닝 뛴진 1년이 넘었는데 뛰고 나면 너무 좋고 에너지 활력 다 업되서 좋긴 한데 뛰고 나면 피곤하고 나른해 지는건 어쩔 수 없어요 역시 전문 런닝화가 중요하구요 10키로 하프 뛰려면 꾸준한 훈련과 옯바란 운동법이 필요하긴 합니다. 엠장님은 호수공원에서 뛰시는데 전 잠원 한강공원에서 뛰는데 언젠가 같이 뛰는 날이 오면 영광이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일본에선 영화끝나고 스크롤 다 올라갈때까지 불을 안켜주고 관객들도 다 앉아서 기다리더라구요.
거없 얘기하는 거 듣다보면
윤석열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의 전형이랄까요.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깨닫길 바랍니다.
쿠키 그 비밀은 걔가 털어놓은 비밀이 그게 그게 아님. 더 큰 말할 수 없는 게 있어서 조이가 그게 다냐고 물었을때 문닫고 들어가버린 것
댓글 분위기가 넘 삭박하네요. 젤 좋아하는 프론데 이거 없어지면 안되는데 😢
라이너는 매너가좋아요 욕도안하고 자기를 낮추며 웃길줄알아요 거없은 본인이 시사쪽도하다보니 무슨 영향력이라도 있는듯
매불쇼에서도 곽수산만 무시하는말투 사람이참 별로네요
요새 개봉작들이 많아서 존 오브 인터레스트 할 여유가 없겠죠?
이 작품 할 얘기 많을텐데 언젠가 다뤄주시면 좋겠슴다~~
여긴 좋은 영화 다루는 곳이 아니고 그냥 그 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봤을 만한 개봉작만 다루니 그런 거 기대하지 말길. 나는 그냥 포기하고 보게 된 지 오래인. 엠장은 조회수 올리는 거 말곤 신경 안 씀.
작년에 괴물도 다뤘고 올해 가여운것들도 다루고, 작품이 괜찮으면 잡담보다 영화얘기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거의잡스는 잡담도 좋아서 보긴합니다~ 원더랜드,인사이드아웃2,하이재킹,핸섬가이즈,탈주등등 매주 상업영화들이 계속 개봉하기때문에 다룰시간이 없어보이는 거죠~
음... 댓글보고 난 안볼란다 불편해서 못보겠다
가영누나 오늘 갓경이네요 ㅎㅎ
영화볼때까지 일부러 안본 거였는데.. 내가 어리석었네 멀 바라고 ㅋ
박가영 이쁘다!!!
박가영 이쁘다. 영화 이야기 집중 안된다.
엠장형, 도학위룡 이라고 주성치 영화가 있는데요. 요거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하하
박아나 낚시 모자만 쓰면 닥터슬럼프주인공 사이보그 케릭 같겠다.ㅎ
나도 중딩때 팬픽봤는데 거업한테 쌩또라이 소리들었네..... . .ㅎ
고마워요 엠장기획
정준희교수가 때찌 좀 달라질려나 ㅋㅋㅋ
백작가님, 아픈데 방송했네요...쉴 만도 한데 역시 의리녀
마지막에 쫌 거슬리긴 한데 거없은 언제나 저랬음 ㅋㅋㅋㅋㅋ 그냥 어휴 저 꼬인 인간아 이러면서 보는 거임 그리고 저 꼬인 감각이 짚어내는 반짝하는 지점도 분명히 있어서 마냥 싫지도 않음
거없은 이제 어느 방송을 봐도 모순 덩어리에 아집덩어리 당신 때문에 측면 뉴공 당신 나오는 코너 수다녀 까지 안보는데..당신 나와서 내가 보던 프로그램을 왜 안봐야하는지 처음에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겠지만 여기 저기 나오면서 부터 본성이 나오는지 당신이 내 뱉은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너무 가증스러움 해시티비도 이제는 월요일만 봄 솔직히 정교수팬이라 백토부터 늘 챙겨 보는데 참 인간이 되시길..
역시 오늘도 잼나군❤❤
이반에는 1편보다 별로여서 그냥 저냥 그랬음 내가 나이를 먹었는지 중간 재미는 있았지만 지루했다
거없 윤석열같아
하이큐도 폭망했습니다.
사무라이에 비중좀실엇던거갇은디
와~~~ 작가뇽은 감기 걸려도 진짜 예쁘다! 쾌유하세요
오늘 방송 넘 좋음!
자신의 불안 이야기를 호응하며 같이 하니 공감되고 좋음.
이런방송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