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도 진돗개 나름인데.. 견종이 문제가 아니라 태어나기를 다른 개들 보다 사나운 기질이 있었을수도 있는 이 개를 사회화로 이끌어줄 강하고 신뢰할수 있을 견주 마저도 없었나 봅니다. 운이 없었던 개이지만 미래에도 교화와 교육이 되지 않는다면 이 개에게는 마지막 방법인 한가지 밖에는 쓸수 없겠죠.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저 조차도 저렇게 말할수밖에 없는 강훈련사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무는개는 태성+사회성 이2가지가 결합되면 무는개가 탄생합니다 사람하고 똑같해요 태성부터 못된 사람이 있는거처럼 개도 태성부터 무는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분양 받을때 모견을 보고 분양 받는게 가장 좋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어미개가 순하고 교육이 잘된 개이면 새끼들도 순하게 태어날 가능성이 높고 교육을 잘 받을 강아지 확률이 높습니다
저 강형욱 피셜로도 가망없는 한마리때문에 안그래도 부족한 활동가님들 인력이 소모되고... 책임감은 그득이고 결국 감옥같이 항상 숨만 붙여둘텐데 살려두는데에 의미가 있나 싶어요... 유기견봉사도 여러번 다녔고 저희집도 보호소에서 시고르자브종 한 마리를 데려와 8년째 반려하고 있지만, 수없이 많은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회성 좋은 아이들도 14일후면 강제로 죽음을 맞아야하는데... 저 아이를 보내주면 다른 아이들에게 살고 입양갈 기회가 수없이 생길텐데...왜... 살려두는거죠... 개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저는 징역 20년이상 범죄자들은 그냥 다 사형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보다 개를 더 좋아해도 아닌건 아닌거예요
예전동네에 저 백구처럼 정말 싸나웠던 백구가 어느날 모퉁이집에 나타났었다. 차든 사람이든 그집앞을 지나갈때마다 미친것처럼 철망을 부딪히며 무섭게 난리를 쳐서 저 개가 만약 풀려나오면 진짜 사람에게 바로 달려들겠구나 싶었는데 어느날 진짜 개가 풀려나왔고 마침 산책중이던 우리개와 나랑 딱 마주쳤는데 덩치가 진짜 컸던 초코색 리트리버였던 우리개가 나름 동네 사나운 백구들도 다 물리치고 평정했던 때인지라 우리개 포스에 쉽게 덤벼들지 못하고 있길래 그냥 뒤돌아 집으로 돌아왔는데 때마침 옆집 아저씨가 키우던 소심한 백구데리고 나갔다가 바로 공격당해서 난리가 났었다. 그렇게 언제나 미친놈 같이 날뛰던 개였던지라 하루에 한번 집앞 공터에 묶어두고 배변 활동 시키는게 외출의 전부였던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몇년을 계속 지내다 보니 사나움이 좀 수그라들긴 해서 적어도 미친개처럼은 안보였다. 정말 사나운 기질을 타고난 개들은 최대한 사회적인 접촉을 줄이며 그렇게 조심하며 키우는거 말곤 답이 없다. 풀려나오는 순간 어떤 무서운 사고가 날지 아무도 예측불가능이니...
@@오스카-k7p 제가 키우는 백구가 많이 싸나웠어요. 대견반응이 진짜 과격해서 훈련소 방문도 해봤고 저도 간단하게 자격증 취득해서 공부도 해봤는데 엄청 많이 정말 좋아지긴 했지만 없앨순 없더라구요. 대인반응이 너무 좋아서 동네 놀이터에서도 인기가 많고 심지어 영유아들과도 정말 잘 놀아서 전 그게 그나마 복인거 같아요. 일상생활과 산책은 무리없이 진행해요. 분명 줄일 순 있는 것 같아요. 개체마다 가능성 여부는 달라지겠지만ㅠ 저 친구 생김새가 우리 두부와 닮아서 좀 짠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예전 몽골에 그런 풍습이 있음 거긴 늑대가 많은데 한번이라도 사람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죽인 늑대는 마을사람 총동원해서 끝까지 추적해서 죽여서 돌아왔음 한번 피맛을 본 짐승은 반드시 죽음으로 갚아주는 풍습 이것은 비단 몽골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야생돌물에 인간이 당하면 그게 곰이되었건 호랑이가되었건 코끼리가 되었건 찾아내서 죽이는 걸로 알고있음 다 모든것엔 이유가 있음
@@younghwakim6315현실적으로 그 책임질 수 있는데도 한계가 있고, 그 책임을 굳이 진다면 영상에도 나오듯이 저런 개가 되기 전에 구조하는 곳이나 다른 곳에 쏟아야 한다고 본다. 저 개는 이미 인간사회와 등을 돌린거야.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런 결과가 나온 이상 우리와는 양립 불가능한 사이가 된거지.
물론, 우리는 저 개 한 개체에 집중하기에는 너무나도 극악무도한 인간들에 의해 학살,학대되는 수많은 동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알고 있지. 개 뿐인가? 소ㆍ돼지ㆍ닭...거의 모든 동물들이 인간이라는 존재때문에 비참하게 살다 끔찍하게 죽지...그 모든 일들에 대한 인간의 책임중 극히 일부분, 먼지 한톨만큼의 저 케이스 하나를 해결한다 해서 그 거대한 지옥같은 동물의 삶들이 나아지지는 않지...그러나! 내가 지적하고 싶은 바는 그래서 저 노력이 코미디라는 둥, 하면서 조소를 날리는 것이 옳은 일인가? 그런가? 진정? 나는 안락사를 찬성해. 보호소에 잡혀 들어온 버려진 유기견, 사나운 개도살장 탈출견, 등등 그렇게 살 바에는 고통없이 인도적으로 보내주는 것이 백만 배 낫지...그래서 더더욱 나는 저 강대통령과 보호자의 노력이 인간의 윤리의식의 일면을 보여주는 결코 코미디가 아닌 진일보한 일들이란 말을 한 거야.
이런 개를 키우는 주인이 있다면 훈련해도 변화되지 않는다면 앞니와 송곳니 전부를 뽑아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방심해서 자신의 개가 자유로워질 때 우리 주변의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보내지 않는 이상은 물 수 있는 이빨을 전부 발치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사고 나고 안락사 시키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약한 여성이 이런 사나운 개를 다룰 때는 자신이 주인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송곳이라도 들고서 통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이 개는 빨리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 여기서 봉사하는 분들에 대해 예의이다.
산책 잘하고 나발이고, 예전에 그냥 풀어서 키워서 동네 하루종일 쏘다니다가 밥먹을때나 집들어오던 시절에도 사람에게 입질하는 못된 놈은 있었음.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다가 동네 애 병신 만드는 사람, 개 꼭 있었음. 일생을 산책하고 목줄 따위 단번도 안차도 사나운 놈은 사나움.
저정도로 정말 골때리는 개들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유튜브에서도 맨날 호랑이 쓰다듬고 야생 맹수랑 얼굴 부비부비하고 그런 아름다운것만 보여주는거 이거 정말 문제입니다. 호랑이나 사자 야생맹수 키우다가 물려죽는 사례가 훨씬 많은데 너무 잔인하니 유튜브에서 공개가 안되니 못볼뿐입니다. 공중파 동물방송도 마찬가지. 동물에게 공격받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 잔인해서 방송하지도 못해요. 그리고 피디는 항상 모성애 자극하는 동물의 가슴아픈사례, 아름다운 사례만 방송해서 자꾸 우리나라를 애견 애묘공화국으로만 만들려고 그러죠. 그런 모습만 보고 힘든사례는 방송용으로 겨우 내보낼수 있을정도의 사례만 보여질질뿐이라 안타깝네요. 정말 현실적으로 골때리는 동물들 사람 공격하는 동물들 좀 많이 내보내주세요. 그리고 그게 강형욱 말고 뭐 좀 유명하다는 설쌤이나 이런사람들도 불러서 솔루션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강형욱이 현실적인 솔루션을 했는데 저게 왜 개들에게 막대하는걸로 보여지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댓글보면 아직도 판타지세계에서 사는 사람 몇몇 보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저 친구도 일본 그 유명한 반려견 행동 전문가에 마지막으로 데리고 가보는 컨텐츠 찍어보면 어떨까요? 안락사 직전에 마지막으로 시도 해본다는... 그 훈련사님... 입질하면 가랑이 사이에 두고 무한 뚝배기 날리시던데... 의외로 효과가 너무 좋다는... 거기서 교정 받은 시바이누가 교육 받고 7년인가 8년 동안 가족들과 편안히 살다가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인스타그램 본 것 같아요.
보통 도망을 가지 물지는 않음 무는 개들은 그냥 안락사가 맞음. 이게 무슨 일이냐고 당신들이 음주운전상습이라고 갇워야 한다면서 왜 이런 개는 죽이면 안되냐 ㅋ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사람이 두명 ㅋㅋㅋ 이게 얼마나 인력 소모냐. 이러다가 산업재해법 처럼 누군가가 더 죽고 큰일이 나야 안락사 말이 크게 나올듯 누가 그 희생자가 될지 몰라도 그 사람은 니들 애견인들이 죽이는거다
개가 심각할 정도로 사나운걸 다 주인탓을 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도 다른 편에서 몇 번이나 그런 얘길 했죠 타고난 기질이 그런 애들이 있다고.. 그런 애들은 전문 훈련사가 '관리'하면서 키우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업이 따로 있는 보통 인간이 배워가며 키울 수 없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ㅠ. 짧은 줄에 묶여있어서 오랜시간을 살아왔던개가 사람의 괸리를 받지못했던개가 저렇게 가해견이 됐던건 당연한일인듯하다 개라고 못 느끼겠는가? 모든사람들이 자신을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서 저리 사나울수밖에 없음을 ㅠ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다 어쩌다 개로 태서나서ㅠ 다음생엔 꼭 사람으노 태어나 너의지대로 먹고 마시고 돌아다니고 그렇게 살아 정부는 미래사회에 동물괴 사람들이 조화롭고 경시되지않고 살아갈수있는 정책을 마련해야할거같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는 착해요 나는 완전 애견인이지만 사람도 미친놈들이 있듯이 개들도 미친놈들이 있음. 사람만 사이코패스가 있는게 아님 어떤 교정, 훈련을 해도 안들어 처먹는 사이코패스 개들도 있음. 그런개들은 그냥 살처분이 답임. 그런놈들 돌보는 노력을 차라리 착한 보호견들을 돌봐주는게 이득임
안락사를 제외한 최선의 방법이네요 저 영상만으로는 무엇이 저 강아지가 저렇게 만들었는지 알수 없지만 사람과 산책하고 새로운곳에서 냄새맡고 다른강아지와 친해지는 일상속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하지만 다른강아지와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합니다 안락사를 할수 없다면 저렇게해야죠😂
사람도 사이코패스가있듯이
개들에게도 존재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케어가안되네 마네 이야기를해도
수많은 방치된강아지들도 얌전하고 조용하고 사회적인애들 많고
간혹 저렇게 본능적이고 친화적이지 못한개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함
타고난 기질이고 성격임
중요한건 싸패도 후천적인게 제일 커서, 애기때부터 발달하는 과정에서 엄청 방치됐을 가능성이 큼..
@@user-sr5kj6ej9z 선천적인 경우가 많을껄요 전두엽쪽 문제로
@@user-sr5kj6ej9z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인거임. 뇌구조 자체가 다름.저 개는 내가볼때 타고난게 많아보임.
@@t알고리즘-p9y 선천적인것도 많지만 후천적으로도 생깁니다. 특히 애기 1-5살때 부모한테 필요한 양육을 못받고 학대랑 방치당하면, 감정이 결여된 상태로 뇌가 발달합니다. 예전에 싸이코패스 살인마들이 대부분 갖고있는 공통점이였죠.
싸패견은 대부분 진돗개인 거 보면 선천적 종특임
아니 활동가님 상처보고 충격적이네요....ㅠㅠㅠ어찌 저렇게 까지 물 수 있는건지...
개물림 사고 항상 모자이크 돼서 어느정도인지 몰랐는데 왜 사람이 죽는지 확 와닿네요..
전 투견도 봐와서 개가 무는게 어떤지 봐와서 저정도는 애교로 보입니다. 저것보다 더위험한 개도 많습니다.
진돗개가 1살 애기 물어뜯어 죽인거 보면 안키워야될 견종은 분명하게 있는거에요
강 훈련사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이유가 이거임. 개를 아주 아주 사랑하지만 그저 애정만 주는 게 아니라 그만큼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개와 인간의 평화로운 공생을 모색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는 사람이여서임.
공생 좋아하네. 반항 아니면 노예화만 있을 뿐 자기합리화는 저리치워라
@@nnpp-pj9nf 말이나 되는 소린지.. 몇십년 이상 업계에서 일하신 훈련사님도 저렇게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걸 보면 느껴지는건 없으신가요? 타고난 신체조건이 인간하고 월등하게 다른데요. 개물림 사고로 아이 잃은 부모 앞에서도 같은 이야기 해보시죠.
@@GrandDDUelgi 훈련을 하는 것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위선을 비판하는건데 핀트를 못잡으시네요.
@@nnpp-pj9nf저분이 훈련하는 걸 비판한다 한 적이 없는뎅...핀트 왜케 못 잡음?😅
@@nnpp-pj9nf
저분은 당신보다 몇백배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살면서 고생이란걸 안해본사람ㄹ 눈에는 그저 위선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강형욱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개통령이라기보다 개랑 사람이랑 어떻게 이 사회에서 잘 살지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존경해요
맞아요!! 서로간의 관점과 입장을 보는 통찰력이 우수하세요>
진짜 역대급..저정도면 늑대아님..?
이미 버리진개 왜이렇게 태어난거니 늑대처럼
저 처방대로면, 안락사가 오히려 나은 것 아닌가 싶다.
매트릭스에서 탈출할려고 발버둥치는게 보인다. 나는 개가 아니라 늑대라고 주장하는거지. 저 발버둥을 모르겠음?
훈련사님 의견에 찬성 한표.
아이구 상처가ㅠㅠ 피해입은 주민분들도 크게 다치셨겠네요
진돗개도 진돗개 나름인데.. 견종이 문제가 아니라 태어나기를 다른 개들 보다 사나운 기질이 있었을수도 있는 이 개를 사회화로 이끌어줄 강하고 신뢰할수 있을 견주 마저도 없었나 봅니다. 운이 없었던 개이지만 미래에도 교화와 교육이 되지 않는다면 이 개에게는 마지막 방법인 한가지 밖에는 쓸수 없겠죠.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저 조차도 저렇게 말할수밖에 없는 강훈련사의 마음이 이해됩니다.
무는개는 태성+사회성 이2가지가 결합되면 무는개가 탄생합니다 사람하고 똑같해요 태성부터 못된 사람이 있는거처럼 개도 태성부터 무는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분양 받을때 모견을 보고 분양 받는게 가장 좋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어미개가 순하고 교육이 잘된 개이면 새끼들도 순하게 태어날 가능성이 높고 교육을 잘 받을 강아지 확률이 높습니다
전 풍산개 키우는데 고향집에 모견이 살아요 천성이 순하고 매너도 좋아서 아들래미를 입양했죠. 데려와서도 집안에서 매너교육 산책시 매너교육 꾸준히 시켰어요. 같은 라인분들은 개 키우는줄도 몰랐다하심
진도견은원래 입질심함
@@kho88ok맷돼지 사냥에 특화된 애들은 더하죠
애기들 상대로 일하는 사람으로써 강아지 애정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직업마인드 장착하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현실적인 솔루션을 주셨네
발톱도 깎지말고 똥오줌도 목욕도 아무것도 하지 말고 사회에 내보내지 말고 보호소 야외에만 두라는건.. 걍 안락사 시키라는 말이네요
사실... 그 말을 하고 싶었던거겠죠
어찌 저리 되었을꼬... 저 속엔 뭐가 들었을꼬... 물린 분도 넘 안타깝고 저 개도 참.. 맘이 좋질 않네요.. ㅠㅠ
저 강형욱 피셜로도 가망없는 한마리때문에 안그래도 부족한 활동가님들 인력이 소모되고... 책임감은 그득이고 결국 감옥같이 항상 숨만 붙여둘텐데 살려두는데에 의미가 있나 싶어요...
유기견봉사도 여러번 다녔고 저희집도 보호소에서 시고르자브종 한 마리를 데려와 8년째 반려하고 있지만, 수없이 많은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회성 좋은 아이들도 14일후면 강제로 죽음을 맞아야하는데... 저 아이를 보내주면 다른 아이들에게 살고 입양갈 기회가 수없이 생길텐데...왜... 살려두는거죠...
개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하실까봐 덧붙이자면 저는 징역 20년이상 범죄자들은 그냥 다 사형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보다 개를 더 좋아해도 아닌건 아닌거예요
맞는말
완전 공감
동의합니다
돈낭비 시간낭비 인력낭비임... 그냥 안락사가 답이다. 서로 편하지
강훈련사님 밥주고.똥치워주는말고는. 안된다고할장도면. 말다한거네..
이제 10개월밖에. 안된아이라는데..
안타깝네요ㅜㅜ
어릴 때 개물림 사고는 평생 트라우마가 되어 동물을 무서워하게 됩니다. 이 개는 사회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강훈련사님 조언을 새겨들어야...!
사람마다 달라요. 동생 어릴 때 엉덩이 물렸는데 개 좋아해요
@user-fo2vv4ke1y물린 상처보다는 흔히말하는 광견병때문에 병원에 바로가셔야된다는거에요.
@concon6896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다 ㅁㅊㅇ. 일반화의 오류 모르면 사전 찾아보고 알았지!! 생각하면서 살고 공부도 하고 살아~
괜히 나대지말고
@concon6896 '또 보편적인 이야기하는데 나는 내가 아는 누구는 ㅋㅋㅋ 생각좀 하고 살어라'
이렇게 작성해 놓고 왜 댓글 지웠니? 본인이 생각해도 부끄러웠구나.
댓글 단거보고 반성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seafrost4753 살살물려서 보호사님정도로 꼬맬정도로 사정없이 물리고 뜯기면 당연 트라우마생기지 ㅋㅋㅋ
개훌륭 보면서 강형욱이 진짜 안된다 했던개 두마리 봤는데 둘다 진돗개ㅡㅡ
예전동네에 저 백구처럼 정말 싸나웠던 백구가 어느날 모퉁이집에 나타났었다. 차든 사람이든 그집앞을 지나갈때마다 미친것처럼 철망을 부딪히며 무섭게 난리를 쳐서 저 개가 만약 풀려나오면 진짜 사람에게 바로 달려들겠구나 싶었는데 어느날 진짜 개가 풀려나왔고 마침 산책중이던 우리개와 나랑 딱 마주쳤는데 덩치가 진짜 컸던 초코색 리트리버였던 우리개가 나름 동네 사나운 백구들도 다 물리치고 평정했던 때인지라 우리개 포스에 쉽게 덤벼들지 못하고 있길래 그냥 뒤돌아 집으로 돌아왔는데 때마침 옆집 아저씨가 키우던 소심한 백구데리고 나갔다가 바로 공격당해서 난리가 났었다. 그렇게 언제나 미친놈 같이 날뛰던 개였던지라 하루에 한번 집앞 공터에 묶어두고 배변 활동 시키는게 외출의 전부였던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몇년을 계속 지내다 보니 사나움이 좀 수그라들긴 해서 적어도 미친개처럼은 안보였다. 정말 사나운 기질을 타고난 개들은 최대한 사회적인 접촉을 줄이며 그렇게 조심하며 키우는거 말곤 답이 없다. 풀려나오는 순간 어떤 무서운 사고가 날지 아무도 예측불가능이니...
사회화가능한 강아지가 있고 걍 타고난 기질이 인간과 살긴 힘든 야생동물에 가까운 아이도 있군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환경이 정말 중요하군
한마디로 답없는 상황.. 저정도면 안락사가 답이다. 나도 포메를 키워보니. 다들 지랄견이네 성질 드럽네 그러더만.. 대려온날부터 고양이처럼 얌전하고 애교많고
짓는건 본적도 없고... 진짜 개도 천성이 따로있는듯. 출근길 엘베에서 말티즈 3마리 키우는 집있는데 그집 견은 하나같이 지랄견... 그냥 뭐 집주인외엔 미친견처럼
울부짖는데... 한숨이 절로나옴..
저 백구도 어렸을 때는 천진난만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가득하고 즐겁게 꼬리 치던 귀여운 강아지였을텐데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요
저정도 공격성은 선천적 기질이죠
선천적임. 인간이랑 똑같아요
타고난듯 조폭처럼
브리딩이 되면 안되었을, 기질이에요
저 기질을 잡아주고 훈련해줄 보호자를 못만나서.....
강훈련사 대단하시네요..많은개를 살리네요..
진짜.. 진돗개는 산책이 중요하다. 저 상황에서도 개통령은 산책을 시킬 생각을 한다는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그나저나 털갈이 하네.. 저거 두 손가락으로 송송 뽑으면 느낌 너무 좋은데..ㅠ 안타깝다 결론적으로는 포기했네.
진돗개도 사람처럼 타고난 성품인 거 같네요.... 어릴 때 진돗개 키웠는데 그 당시엔 요즘처럼 산책 없이 거의 묶어 놓고 키우잖아요. 그런데도 우리 진돗개는 너무 순하고 착했답니다..
@@오스카-k7p 제가 키우는 백구가 많이 싸나웠어요. 대견반응이 진짜 과격해서 훈련소 방문도 해봤고 저도 간단하게 자격증 취득해서 공부도 해봤는데 엄청 많이 정말 좋아지긴 했지만 없앨순 없더라구요. 대인반응이 너무 좋아서 동네 놀이터에서도 인기가 많고 심지어 영유아들과도 정말 잘 놀아서 전 그게 그나마 복인거 같아요. 일상생활과 산책은 무리없이 진행해요. 분명 줄일 순 있는 것 같아요. 개체마다 가능성 여부는 달라지겠지만ㅠ
저 친구 생김새가 우리 두부와 닮아서 좀 짠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죽기 전까지 패면 적어도 그 팬사람한테는 순종적이게 될텐데. 그사람이랑 산책도 하고 1년정도만 그렇게 지내면 괜찮아질것같은데...
@@Meight113 맞지만 ㅠ
누가 그걸 하겠나요
@@Meight113대신 사람을 두려워하게 돼서 타인에 대한 공격성이 더 높아질 수 있죠. 주인 혼자서만 그 개를 컨트롤할 수는 없어요. 주변에는 자극이 너무 많거든요.
맹견은 다른 말로 하면 결국 맹수...... 호랑이나 늑대랑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강하게 힘으로 제압하든, 그것도 임시방편밖에 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사람과 완전하게 격리를 시켜야겠죠...... 동물원 우리 안의 맹수들처럼
쟤 하나 관리하는 것보다 다른 애들 관리하는게 더 이로울 듯. 일반견들도 공고 올리고 얼마 후 안락사 하는데
성악설을 믿는 사람으로서 짐승도 개과천선이 안된다면 도태되어야 하는게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을 사랑할 능력이 있는 늑대는 진화하여 강아지가 되었고 그렇지 못한 짐승들은 안타깝지만 도태..
종아리 저렇게 물리고도 안락사 시키네 마네 이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ㅋㅋ 더이상 안타까워해주고 싶지도 않음 강형욱말대로 밖에 내보내지말고 제발 쭉 평생 감시 잘해서 잘 키워라 또 멀쩡한 사람, 개 물지말고
예전 몽골에 그런 풍습이 있음
거긴 늑대가 많은데 한번이라도 사람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죽인 늑대는 마을사람 총동원해서 끝까지 추적해서 죽여서 돌아왔음
한번 피맛을 본 짐승은 반드시 죽음으로 갚아주는 풍습
이것은 비단 몽골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야생돌물에 인간이 당하면 그게 곰이되었건 호랑이가되었건 코끼리가 되었건 찾아내서 죽이는 걸로 알고있음
다 모든것엔 이유가 있음
말끝마다 음 음 음충 프로필 사진보니 성인은 같은데 사회생활 안하시나 ? 어디 서류 작성때도 음 음 쓰는지?
@@사신-f7p 유튜브 댓글이니 구어체를 쓰지요
그래도 전 "무식하면 죽어야지 스트레스? ㅋ 좋아요 12개 누른 인간들도 진짜 개 찐따들이 많쿠나" 라는식의 인격모독이나 속어는 사용하진 않잖아요?
본인 허물도 돌아보지 못하는 뜬금없는 댓글이 느작없긴 하네요
뭐
@@사신-f7p뭐가 그렇게 아니꼬운데?
2:00 이렇게 까지 청소하는거면 ㅋㅋ 무슨 깜방 수용소냐 안락사 시켜 왜 키움
저도 똥개를 좋아하고 기르고 있지만 저건 답이 없네요
개는 어릴적 훈육이 진짜 중요합니다
사람도 인성발달 시기에 말이 통하는데도 말 안듣는데
하물며 말도 안통하는 개는 ..............
우리집 개는 안물어여 하는데 너님 한테만 안물겠죠
멀쩡한 개들도 보호소라는데서 주인 없으면 10일지나면 죽이는데 가끔보면 세상돌아가는게 참 재밋음.
코미디 그 자체임 왜 저런걸 살려두는거지? ㅋㅋㅋ
그런 코미디 같은 일이 세상을 그나마 살게 하는 거야. 저 개가 받았을 학대와 고통이 다 인간 책임 아니겠니? 그 책임을 인간이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코미디라면 난 그 코미디에 한 표를 던진다.
@@younghwakim6315현실적으로 그 책임질 수 있는데도 한계가 있고, 그 책임을 굳이 진다면 영상에도 나오듯이 저런 개가 되기 전에 구조하는 곳이나 다른 곳에 쏟아야 한다고 본다. 저 개는 이미 인간사회와 등을 돌린거야.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런 결과가 나온 이상 우리와는 양립 불가능한 사이가 된거지.
@@선장-o9i 난 개를 저렇게까지 사납게 만든 인간이 더 나와 양립 불가능할 듯 한데...
물론, 우리는 저 개 한 개체에 집중하기에는 너무나도 극악무도한 인간들에 의해 학살,학대되는 수많은 동물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알고 있지. 개 뿐인가? 소ㆍ돼지ㆍ닭...거의 모든 동물들이 인간이라는 존재때문에 비참하게 살다 끔찍하게 죽지...그 모든 일들에 대한 인간의 책임중 극히 일부분, 먼지 한톨만큼의 저 케이스 하나를 해결한다 해서 그 거대한 지옥같은 동물의 삶들이 나아지지는 않지...그러나! 내가 지적하고 싶은 바는 그래서 저 노력이 코미디라는 둥, 하면서 조소를 날리는 것이 옳은 일인가? 그런가? 진정?
나는 안락사를 찬성해. 보호소에 잡혀 들어온 버려진 유기견, 사나운 개도살장 탈출견, 등등 그렇게 살 바에는 고통없이 인도적으로 보내주는 것이 백만 배 낫지...그래서 더더욱 나는 저 강대통령과 보호자의 노력이 인간의 윤리의식의 일면을 보여주는 결코 코미디가 아닌 진일보한 일들이란 말을 한 거야.
이런 개를 키우는 주인이 있다면 훈련해도 변화되지 않는다면 앞니와 송곳니 전부를 뽑아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방심해서 자신의 개가 자유로워질 때 우리 주변의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보내지 않는 이상은 물 수 있는 이빨을 전부 발치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사고 나고 안락사 시키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약한 여성이 이런 사나운 개를 다룰 때는 자신이 주인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송곳이라도 들고서 통제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이 개는 빨리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 여기서 봉사하는 분들에 대해 예의이다.
강형욱도 진돗개를 키워서 잘 알겠지 보배는 돌이
킬 수 없다고 저정도면, 그냥 세상에서 제일 작은
늑대라고 봐야함
목줄 없고 입마개 없으면, 성인 남성이라도 죽을
수가 있음
사람 물어 버린 개만 안락사 사살하는것 뿐 만아니라
이상 동기범죄 일으킨 인간도 사살해야지
동물 영상에 이런 댓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런 개에게 물리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딸도 모르는 개가 덤빈 후로는 산책하는 강아지만봐도 얼음이 된다. 어이없게도 견주가 하는말 안무는 개라고 .. 달려들었는데 참.. 어이가 없었다 어찌나 뻔뻔하던지.
훈련사님이 저런 판단을 내리는거는 첨보네....
ㄹㅇ
애초에 견주가 잘키웠으면 저렇게까지는 안됐지.. 산책하는거보니까 마음이 아프네 ㅠㅠㅠ
싸이코패스도 인간이 잘 교육하면 그렇게 안됐죠
선천적인 건 교육으로 교정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이미 옛날에 증명이 끝난 논제에요
사람을 물면 가차없이 안락사시키는게 서로좋을듯. 견주또한 강력하게 처벌하고
와 다리물린거 너무심한데..
두번이나 사람물었으면 답은 하나임
4:30 5:13 6:58 9:53 10:18 10:34
안락사가 답인듯..어쩔수없음 강훈련사님이 저렇게 말한다는건 고칠 수 없다는거임 일본의 그 훈련사면 가능은 하겠지만..난 아직도 시바견 뚝배기 깨는거 기억한다ㅋㅋㅋ
저런개들은 진짜 안락사 안시키고 키우려면 매질밖에 없음 사람한테 덤비면 죽을듯이 맞는다는 경험을 해야 안저럼 그게 아니라면 안락사시키거나 강형욱말처럼 견사안에서 관리못받고 그냥 가둬두는수밖에없음
진돗개 근황알려주세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자체적으로 치료 의사가 없는 애는 보내주는게 맞다 환경 탓은 탓만 하고 끝내야지 그게 변명이 되선 안된다. 왜 멀쩡한 환경 좋은 환경에서 살은 사람과 개들까지 피해를 봐야 되는건데
이쁘게 생겨갖고...성격이... 에고....
목 졸려서 빨갛게 부은것봐..
너무 처참하다.. 순하고 여린 아기로 태어났을텐데...너무 불쌍하게 살다 죽겠군아...
아무리 사랑하는 개일지라도 아무 상관없는 타인보다 더 소중히 여겨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반려란 말로 인 해 이웃보다 자신의 개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원인이다.
사람을 무는 개는 살처분 해야지. 소, 돼지는 그렇게 마구 죽이면서 개 하나 죽이는걸 어려워 하면 말이 되나?
ㅜㅠ그냥 보내주자...쟤도 지 성격때문에 괴롭고, 피해자 들도 예비 피해자들도 괴롭다...
에휴~
맘이 넘아파요
좋은결과는 아닌듯 해요
어둠의 강형욱 대려와야한다.
2:19 허 ~...
강씨 사건 터지고보니
진돗개가 진짜 참개네
가스라이팅 절대 안당하고
자의식있고 참주인만 따르는 진짜 총명하고 의리있고 멋진 개
한국의 개
강씨가 싫어할만하네ㅋ
보호소장? 그 세나개 강형욱 시즌에서는 비글 보호소 였나..!
헐 대박
개와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규칙을 깨는 기질을 가진걸로 보이네요. 저 개가 과연 반려견이라 불릴 수 있을까요? 맹수로만 보이는데
이미 사람 피 맛을 봤으니 살처분이 답이지...
저걸 아직 살려 두고 있는 자체가 큰 문제네 바로 안락사 시켜야지
하루속히 법 개정해서 동물이 사람에게 중경상및 사망이 있을시...
바로 즉결 처분을 해야하는 법안을 만들어야합니다
동물이 사람보다 위는 아닙니다
맞아요 외국 품종에 비해 유전적으로 정리가 되었을 개체가 아직까지 남아 있으니 저런 개가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범죄자도 가정환경이 동기가 되는 경우 많은데, 개라고 동정하는건 무언가 잘못됨..
@@2부-y5x ㅇㅇ 맞음 개가 무는거람 사람이 흉기로 찌르는거랑 같은거라 봄
개랑 사람을 비교하기엔 개들은 교육도 안받고 자아도 없다고 합니다.
똑똑한 인간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동물들과 공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는 진짜 무섭다...
으윽..
이개는 강형욱이 아니라 어둠의 강형욱한테 맡겨야.. (댕쪽이상담소 김태우)
10개월짜리가 저정도면 차라리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죽거나 1개월정도때부터 철저하게 훈련되었으면 더 나았을수도 있겠네...
산책 잘하고 나발이고, 예전에 그냥 풀어서 키워서 동네 하루종일 쏘다니다가 밥먹을때나 집들어오던 시절에도 사람에게 입질하는 못된 놈은 있었음.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다가 동네 애 병신 만드는 사람, 개 꼭 있었음. 일생을 산책하고 목줄 따위 단번도 안차도 사나운 놈은 사나움.
동구협에는 일주일에 두번 친화적인 개들 어린강아지들 할것없이 입양이 안되서 무더기로 주사로 고통사 시키는데...그아이들이 더 안타깝네 이거보니까...동물 사랑하지만 누구 잘못으로 저리 되었든 저 아이가 안타깝지만 강형욱도 답이없다는 한 아이보다 그런아이들 한아이라도 살리는게 맞다고봐요ㅜ
일단 강형욱이니까 저 솔루션이 가능한 거지.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 시설에서 저걸 하는 게 현실에서 가능한가?
저렇게 강하게 통제해야 하는데 누가 동물학대로 신고라도 당하면 '훈련 과정입니다'라는 거 말고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는데ㅋㅋ
이래서... 진돗개같이 흔하디 흔한 종일수록, 아무 개나 데려오지말고 부모견 다 확인할수 있는 품종견으로 데려와야함;;
털갈이 시긴데 빗질해줄사람 없어서 털이 완전 난리네 ㄷㄷ
빗질 해줄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할수없는거지 해줄사람이 없는거랑 못하는거랑 다름 사람으로치면 내몸만지면 칼로 찌르는데 누가 손대겠음
@@blue_w2374 내말이 그말인데 사나워서 빗질해줄 사람 없다고
@@blue_w2374난독
@@blue_w2374어줍잖게 아는척하지마
누가 모르냐고ㅋㅋ
@@뉴뉴-h1p 아다르고 어다르다.
개도 불쌍하지만 물리신 노인분은....엄청 많이 다치셨을거같네요..
공격성 강한 개는 언제든 공격할 수잇기에 안락사를시켜야한다
진돗개특징임 자기주인아니면 저런공격보이는개임
저런개 동정하는 사람있으면 직접입양해야한다
안락사 말고는 솔루션이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진돗개한테 다리 물렸었는데 진짜 이빨로 찢어버리더라고요. 2주 진단받고 봉합수술 했네요 쩝...
왜 안락사 안시켜...법이.이상해 제발.저런개는.안락사좀요...사람죽인 인간도 개도 안락사좀...
저정도로 정말 골때리는 개들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유튜브에서도 맨날 호랑이 쓰다듬고 야생 맹수랑 얼굴 부비부비하고 그런 아름다운것만 보여주는거 이거 정말 문제입니다. 호랑이나 사자 야생맹수 키우다가 물려죽는 사례가 훨씬 많은데 너무 잔인하니 유튜브에서 공개가 안되니 못볼뿐입니다. 공중파 동물방송도 마찬가지. 동물에게 공격받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 잔인해서 방송하지도 못해요. 그리고 피디는 항상 모성애 자극하는 동물의 가슴아픈사례, 아름다운 사례만 방송해서 자꾸 우리나라를 애견 애묘공화국으로만 만들려고 그러죠. 그런 모습만 보고 힘든사례는 방송용으로 겨우 내보낼수 있을정도의 사례만 보여질질뿐이라 안타깝네요. 정말 현실적으로 골때리는 동물들 사람 공격하는 동물들 좀 많이 내보내주세요. 그리고 그게 강형욱 말고 뭐 좀 유명하다는 설쌤이나 이런사람들도 불러서 솔루션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강형욱이 현실적인 솔루션을 했는데 저게 왜 개들에게 막대하는걸로 보여지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댓글보면 아직도 판타지세계에서 사는 사람 몇몇 보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괜히 전문가가 아니라니께
와 맹견이 저런거구나...진짜 본 개들 중에 제일 무섭네
저정도면 신경안정제 쓰면 안되나? 사람도 행동문제 있으면 정신과약 쓰는데
비싸요. 개는 돈이 없어요.
보호소의 자원은 한정적일텐데
입양 가능성 0, 관리하는 인원을 물고, 앞으로는 관리도 힘들 개체면...그냥 안락사 하고
차라리 다른 가능성 있는 개에게 기회를 주는게 낫지 않나..?
어쩔수없어요 저건 저 개의 잘못은 아니고 생명의 잘못도 아니에요. 사람에 의해서 키워지는 개는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있어야죠. 그걸 못한다면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생명에 위협을 받아요.
미친 저 개의 잘못이죠 컨트롤 못하는 개는 그냥 안락사가 답임
그쵸 살인마가 살인을 저질러도 그건 살인마의 잘못이 아니죠
살인마도 결국 사람에게 키워지는 건데 그걸 교육 못 하면 다른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 있겠죠
님 논리가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지 느껴지시죠??
말티즈키우는데.펫.샵에서.두번이나파양돼었음.불쌍해서.데리고와서키우고있는데.처음.에는손도물리고했음.산책도.시키고.사랑으로키우니까.말도잘듣고.지그은안묻니다.사랑.
저 친구도 일본 그 유명한 반려견 행동 전문가에 마지막으로 데리고 가보는 컨텐츠 찍어보면 어떨까요?
안락사 직전에 마지막으로 시도 해본다는... 그 훈련사님...
입질하면 가랑이 사이에 두고 무한 뚝배기 날리시던데... 의외로 효과가 너무 좋다는...
거기서 교정 받은 시바이누가 교육 받고 7년인가 8년 동안 가족들과 편안히 살다가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인스타그램 본 것 같아요.
걔도 이정도 수준엔 한참 못 미치는 애였어요
@@tripofdogs 네 수준의 경중을 떠나서 일반적인 훈육이 안되면 방법을 달리 해보자는 취지죠
칼부림 범죄자들도 뚝배기 계속 날려서 교화시켜보죠
보통 도망을 가지 물지는 않음 무는 개들은 그냥 안락사가 맞음. 이게 무슨 일이냐고 당신들이 음주운전상습이라고 갇워야 한다면서 왜 이런 개는 죽이면 안되냐 ㅋ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사람이 두명 ㅋㅋㅋ 이게 얼마나 인력 소모냐. 이러다가 산업재해법 처럼 누군가가 더 죽고 큰일이 나야 안락사 말이 크게 나올듯 누가 그 희생자가 될지 몰라도 그 사람은 니들 애견인들이 죽이는거다
사람이 우선이다 ~~ 활동가님 들이 너무 다쳐서는 안됩니다 안락사가 답이네~~
개가 심각할 정도로 사나운걸 다 주인탓을 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도 다른 편에서 몇 번이나 그런 얘길 했죠 타고난 기질이 그런 애들이 있다고.. 그런 애들은 전문 훈련사가 '관리'하면서 키우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업이 따로 있는 보통 인간이 배워가며 키울 수 없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와..조회수 약 1800이였는데 2003..대박
저건 안되겠다.. 이미 늦은듯. 안락사 안한다한들 저 상태에서 입양도 안될거고
흠.. 그냥 방치되었다고 저렇게 되나?
진짜 물렸다는 할머니가 내 가족이었거나 내 딸이 개한테 다리 저렇게 물리면 망치로 머리 깨 죽였다. 진짜 미친개는 그냥 좀 죽여라
사람 물어 다치게 한 개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된다 생각함.
난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nothanku13그럼 개로 태어나라 무슨 개가 사람인줄알어 ㅉㅉ
건강원에 팔아버려야지
@@nothanku13 사람없는 무인도나 산골오지가서 혼자살아 ㅋㅋ 그럼되겠네 사람들이무서우면
ㅠ.
짧은 줄에 묶여있어서 오랜시간을 살아왔던개가 사람의 괸리를 받지못했던개가 저렇게 가해견이 됐던건 당연한일인듯하다
개라고 못 느끼겠는가? 모든사람들이 자신을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서 저리 사나울수밖에 없음을 ㅠ
너무 불쌍해서 미치겠다
어쩌다 개로 태서나서ㅠ
다음생엔 꼭 사람으노 태어나 너의지대로 먹고 마시고 돌아다니고 그렇게 살아
정부는
미래사회에 동물괴 사람들이 조화롭고 경시되지않고 살아갈수있는 정책을 마련해야할거같다
전 고양이 수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고양이들 땜에 이쁜새들 다 죽어나감 멸좋도 생김 개 빡침 고양이 새끼들 지금 해충들 창궐하는데 이거다 토종 새가 적어서 그럼
잰 진짜 많이 상처받은 것 같은데...오래 걸리겠지만 바뀔 것 같은데...포기하지 않는 훈련사 없나???
@@efghijklmnopqrstuv 강형욱이 저런개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거고...사람도 교정이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개는 말할것도 없음
사람을 무는 개는 그냥 살처분해야지.
앞발로 풀어버릴 정도면......
입마개가 아닌 ‘얼굴 마개’ 해야되는거 아닐까...??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는 착해요 나는 완전 애견인이지만 사람도 미친놈들이 있듯이 개들도 미친놈들이 있음. 사람만 사이코패스가 있는게 아님 어떤 교정, 훈련을 해도 안들어 처먹는 사이코패스 개들도 있음. 그런개들은 그냥 살처분이 답임. 그런놈들 돌보는 노력을 차라리 착한 보호견들을 돌봐주는게 이득임
개는 물어요 세상에 물지 않는 개는 없어요 개 크기랑 상관없이
안타깝네요...
7:18 저 상태에서 그냥 교수형시키면 안돼?? 이미 노답견인걸 누구보다 잘 알텐데!
안락사를 제외한 최선의 방법이네요
저 영상만으로는 무엇이 저 강아지가 저렇게 만들었는지 알수 없지만
사람과 산책하고 새로운곳에서 냄새맡고
다른강아지와 친해지는 일상속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하지만 다른강아지와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합니다
안락사를 할수 없다면 저렇게해야죠😂
우리집 말티푸 헐크한테 걸렸으면 얌전해질텐데
님네집 말티푸는 뭔죄임;
ㅋㅋㅋㅋㅋ말티풐ㅋㅋㅋㅋ 하찮고 귀여움
자해까지하나봐.. 강아지 등에 상처있다…털도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