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내가 진짜 ISTJ구나라고 느꼈습니다ㅋㅋㅋ 부모님이랑 살기보다는 혼자 살아봐야 진짜 성격나옵니다ㅋㅋ 쓰레기분리수거는 꼭 분류를 해놔야 편안하고 책상위에도 깨끗해야하고 설거지도 미루면 마음이 불편하고 딱 상상속에 시간표가 정해져있고 혼자 있는 게 편하고 누가 나의 일에 참견하는 것도 마음이 불편함
주어진 일은 스스로 해야 마음이 편함.. ㅋㅋ 왜냐하면 일을 할 때 단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절차를 짜놨는데 누군가가 간섭하면 두서가 없어지고 집중력도 흐트러짐. 도와준 결과물이 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검토해보고, 수정하며 두 번 일함 근데 또 도저히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진행이 막혀서 혼자 끙끙거릴때 다가와서 해결책을 내주면 고마워 합니다.
남들 휩쓸려서 유행타는거에 관심 없고 보이스피싱 안 당할 정도로 귀가 두껍고, 연예인들 파산했다는 소식 같은 거 들으면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리 그 사람들 인생의 최악이 내 인생 최고 보다 더 좋기에... 그리고 인기나 관심 받는게 부담스러워요. 삶이 피곤해질 것 같아요. 음식도 먹던거만 먹고, 뭔가 맞춤법 같은 거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실용적인 거 효율 중시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전락하는 걸 너무나 싫어합니다. 무엇보다 타 유형의 사람들이 실속은 없는데 ISTJ들한테서 쓸데 없이 칭찬하면서 점수 좀 따보려고 아첨이나 알랑방귀나 뀌는 거도 안 통하죠. 오로지 실력과 실천주의로만 그 사람이 잘했나 못 했나 말만 번지르르한지 아닌지 그걸 판단하고 애초에 아첨하는 것에는 관심을 안 두니까...
INTJ/ISTJ 중간인 사람입니다. 자기관리를 잘 한다기 보다는 안 함으로 인해 생기는 꺼림칙함을 감당하기가 싫어서 버릇 만들지 않으려고 의식해서 하는 경향이 있네요. 1. 물건들 항상 각각 정해둔 자리에 원형배치를 보존하려고 노력하며 어지르더라도 정해진 자리에서만 어지름. 정리도 하나의 계획 준수에 해당 , 매 주마다 반드시 1번의 대청소 실시. 감정적 평화랑 계획 준수를 중요시함, 2. 인간관계에 있어서 감정 소비를 사치라 생각하며 자신이 관심을 느끼는 사람에게만 그나마의 풀어진 모습을 보여주지 인간 자체에 대한 기대요구치 및 진입장벽이 기본적으로 높고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타인이 내 세계에 개입하려 하면 거세게 맞받아치기보단 그냥 ㅈ까라~하는 타입. (지금도 솔직히 장문 쓰면서 내가 뭔 사치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지란 생각 솔직히 듦. 하지만 내 얘기라 신나서 쓰고 감)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등한시하고 본인 업무를 더욱 중시하는 타입이라 인간관계에 관심은 없지만 사회적 존재인 인간답게 인간관계에 대한 갈망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에 비교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약간의 부러움과 환멸을 느낄 때도 있음. 그러나 결국 실상은 혼자인 게 편함 3. 대화를 할 때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논리적 부합성의 측면에서 상대의 말에 대응하려는 경향이 있고 진행하던 계획에 있어서 번거롭겠거니 싶으면 귀찮음이라는 리스크를 만들지 않기 위해 그냥 그런갑다~ 무시하려는 회피성향도 존재. 자신의 모습을 또 다른 내 스스로가 바라보는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행동반성이 강함. 개인적 차원의 페르소나 작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음. 그래서 감정적/시간적 낭비가 초래되는 것을 사전에 배척하려 하며 그것을 싫어함. 제 스스로 기술하는 것도 이 정도인데 아주 잘 부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ㅋㅋ 모든 ISTJ/INTJ 가 무조건 다 이러진 않습니다만 대부분은 표정변화 거의 없음/계획적/이성논리적 접근 이 3가지는 웬만해선 팩트입니다
무료검사는 intj~fj로 나왔는데 심심해서 시간 보낼 겸 유료검사 해봤더니 ISTJ.. 근데 팩폭 보니 맞네요.. 선입견 있어요.. 제 또래 담배피면 학생 때 불량학생이였구나라고 도장 쾅쾅 해버립니다............. 남자는 군대가서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 선입견이 좀 가라앉았네요. 내 업무에 누가 터치하는 것도 싫어하고 내 일은 내가 해야 편하고 남을 못 믿겠어요.
지나가는 50의 중년입니다. 100프로 맞는것에 놀랐고 개인적으로 느슨한 조직에서는 살아 남기 힘든 유형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인간에 대한 벽과 기준을 높게 두어 적을 많이 두고 시기도 많이 받아 개인적으로 혼자 일을 하던가 아님 틀에 박힌 조직 생활이 아니면 많이 힘든 유형이라 봅니다.
지니가는 istj 입니다. 영혼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말함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크게 애정쿄현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아이콘택트를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과학쌤을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잘 못하고 유독 그 수업을 열심히 듣고 질문을 최대한 많이 합니다. 사람이 하는 tmi도 들어줍니다. 10년동안 길에서나 학원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장녀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이상입니다.
저 istj 제 남편 infj ㅋㅋ 남편은 저의 가식없는 정직함이 가짜가 아닌 진짜 인간이라며 좋아했어요. 둘다 보수 성향의 가치관, 정치관, 종교적 신념 등 잘맞는 면이 더 많아요. 쓸데없는 tmi는 시간낭비라 생각하는 저는 현실적인 이슈로만 대화하고, 농담하는것도 재미없고 시간낭비같아요. 그래서 저보고 로봇이라 하더군요. 남편은 미래 지향적이라 큰그림을 보지만 디테일이 부족하고, 서로 부족한면을 채워주는건 좋은데 답답하고 짜증날때도 많아요. 둘다 계획적이고 부지런하고 정직하고 그건 너무 좋네요.
자취하면서 내가 진짜 ISTJ구나라고 느꼈습니다ㅋㅋㅋ 부모님이랑 살기보다는 혼자 살아봐야 진짜 성격나옵니다ㅋㅋ
쓰레기분리수거는 꼭 분류를 해놔야 편안하고 책상위에도 깨끗해야하고 설거지도 미루면 마음이 불편하고 딱 상상속에 시간표가 정해져있고 혼자 있는 게 편하고 누가 나의 일에 참견하는 것도 마음이 불편함
좋아하는 것에는 돈을 아낌없이 씀 이거 ㄹㅇ이다 와 ㅋㅋㅋ
진짜...
페디, 매니, 맛집, 쇼핑, 메이컵 뭐 하나 관심이 없는데 피아노는 그랜드를 산 이유가 이건가 싶어지네요.. ㅎㅎㅎ
내 구체관절 인형들과 한정 의상들 못잃어..😂 나는 거지같이 입고 다니지만 내새끼들은 고급진 맞춤 전장 입혀야 돼!!!!
@@borntobeahippo피아노는 그랜드임 ㄹㅇ
주어진 일은 스스로 해야 마음이 편함.. ㅋㅋ
왜냐하면 일을 할 때 단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절차를 짜놨는데
누군가가 간섭하면 두서가 없어지고 집중력도 흐트러짐.
도와준 결과물이 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검토해보고, 수정하며 두 번 일함
근데 또 도저히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진행이 막혀서 혼자 끙끙거릴때
다가와서 해결책을 내주면 고마워 합니다.
긔여워
단계적으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껴들어서 순서 뒤바뀌게 하거나 복잡하게 만들면 개열받고 그사람이랑 ㅈㄴ안맞는거같음…
체계적으로 1부터 10까지 순서 정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끼어버리면 이미 망한거임
다시 시작하던지 그때부터 멘붕옴
알아서 놔두면 최상의 것 최고의 것으로 만들어서 바침
집에선 정리 1도 안하는데 직장에선 정리안돼있으면 스트레스
분석 영상 중 99% 정확 ㅋㅋㅋㅋ
친한사람들하고있을떄 활기찬거 너무공감이네여
저도요!회사에서 친한형 한두명한테만 먼저 다가가서 말 하고 안친하고 불편하면 아예 말안하고 공적으로만 먼저 말걺요
안 친한 사람한테 잘 안 웃는 거랑 신중하게 말 하려고 말 아끼는 거, 친구한텐 말 많은 것까지 ISTJ....
남들 휩쓸려서 유행타는거에 관심 없고 보이스피싱 안 당할 정도로 귀가 두껍고, 연예인들 파산했다는 소식 같은 거 들으면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리 그 사람들 인생의 최악이 내 인생 최고 보다 더 좋기에... 그리고 인기나 관심 받는게 부담스러워요. 삶이 피곤해질 것 같아요. 음식도 먹던거만 먹고, 뭔가 맞춤법 같은 거도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실용적인 거 효율 중시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전락하는 걸 너무나 싫어합니다. 무엇보다 타 유형의 사람들이 실속은 없는데 ISTJ들한테서 쓸데 없이 칭찬하면서 점수 좀 따보려고 아첨이나 알랑방귀나 뀌는 거도 안 통하죠. 오로지 실력과 실천주의로만 그 사람이 잘했나 못 했나 말만 번지르르한지 아닌지 그걸 판단하고 애초에 아첨하는 것에는 관심을 안 두니까...
정리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전제로는 16가지 MBTI안에 모든 사람을담을 수는 없는듯합니다.
변하지않고 10년동안 ISTJ로 나왔던 사람으로 확실히 말씀드리는것은
아래와같습니다.
1. 책임감이 강하기때문에 아니다싶은건 아예시작도안하게되는 것같아요ㅋㅋㅋㅋ
2. 은근 허당들이 많아요
그 허당이 접니다ㅋㅋ
1번 진짜 이건 못하겠다 싶으면 받질 않아요
둘다 공감
집에서 쉴때가 가장 행복함 ㅎㅎㅎ
공감
정리를 잘한다기보단 애초에 치울일 없게 어지르질 않음…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더럽다고 느껴지는날 싹~~~~~ 다 정리함.
대체적으로 비슷하네요 ㅎㅎㅎ
맞아요 심플한거 좋아해서 집안에 물건 많이 안둬요. 테트리스마냥 먼가 물건이 딱딱 맞게 들어가는걸 좋아함요 ㅋㅋ그리고 물티슈 하루종일 머닦음 ㅋㅋ
나만 집 정리 개판으로 해놨나
ㅋㅋㅋㅋㅋㅋ 잇티제인데 그러신거에요?
이게 혼자살때랑 부모님 살때랑도 다른거같음
@@bb-nj3ki ㄹㅇ 입니다..
그게 그 물건의 자리인거에요
집 항상 폭격맞은상태인데
책상위엔 언제나 암것도 없어용ㅋㅋ
요새 뒤늦게 MBTI 관심생겼는데 집사람이랑 저는 알파벳 한글자도 안겹쳐요 어쩐지 벽보고 말하는거 같더라니...
소통은 연기로 맞춰줌ㅋㅋ
대박일세... 찐 ISTJ인데 나오는거 하나하나 다 맞네
ISTJ가 하기 좋은 취미(내 취미)
1.헬스(어느정도 루틴과 자세만 잡히면 거의 혼자 할수 있다)
2.독서(도서관이나 휴대폰으로 혼자 조용히 볼수 있다)
3.사이클(자전거는 혼자 탈수 있으며 조용히 강가에 서 풍경을 볼수 있다)
일듯 하네요
Istj인데 헬스해야하는데 막상하려니 귀찮음
@@장군이와멍군이 그래도 한번 재미들리면 계속 하게 된답니다
소름...
와 똑같네
ㅋㅋㅋㅋ 개똑같ㅇ네
대박~ 거의 다 맞네요 ㅋㅋ
우와~~완전 내성격
완전 맞아요ㅋㅋ👍
ㅋㅋㅋㅋ 다른것도 맞지만 타인이 나한테 간섭하는거 겁나 싫어함. 나만의 틀이잇고 내생각이잇는데 타인이 내 일에 간섭하면 스트레스받음 그래서 머하자고해도 별로 안내키고 내가하고싶을걸 하는걸 선호함
완전 공감. 내 머리속에 이미 다 계획적으로 뭘할지 순서까지 정리되어있는데, 누가 가르치듯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며 나를 통제하려하면 나를 신뢰하지 못하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화가 치밀어 오르고 스트레스 엄청 받음.
고독한데 아무나 만나고싶진않다.
징징대는거 한 두번은 참는데 계속 징징대면 손절ㅋㅋㅋㅋㅋ
오.. 이거 딱이다.
대박. 너무 똑같..
완전완전완전 난데.. ㅎㅎ재밌네요
발전시키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데
늘 하던일 하던방식이 편함
나머지는 다 맞는것 같네요
이번에 MBTI 검사 해보니까 직관45% 현실주의55% 나와서 INTJ랑 ISTJ 를 반반으로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와 어떻게 하나도 빠짐없이 저한테 다 해당되는 거죠? 미쳤네 ㅋㅋ
저도 반반
99% 맞음 ㅋㅋ
ISTJ 철저한 자기관리, 책임감 존경합니다. ISTJ끼리는 서로 잘 맞나요? 다른 mbti가 ISTJ대하기 좀 힘드네요ㅠㅠ 가까운 사람이 ISTJ라 상처 많은 1인입니다...😑
제 친구가 ISTJ고 제가 ISTJ입니다. 기본적이라도 경청 잘해주고 공감잘해주면 개인적으로 얘기가 잘 통한다고생각해요
INTJ/ISTJ 중간인 사람입니다. 자기관리를 잘 한다기 보다는 안 함으로 인해 생기는 꺼림칙함을 감당하기가 싫어서
버릇 만들지 않으려고 의식해서 하는 경향이 있네요.
1. 물건들 항상 각각 정해둔 자리에 원형배치를 보존하려고 노력하며 어지르더라도 정해진 자리에서만 어지름. 정리도 하나의 계획 준수에 해당 ,
매 주마다 반드시 1번의 대청소 실시. 감정적 평화랑 계획 준수를 중요시함,
2. 인간관계에 있어서 감정 소비를 사치라 생각하며 자신이 관심을 느끼는 사람에게만 그나마의 풀어진 모습을 보여주지
인간 자체에 대한 기대요구치 및 진입장벽이 기본적으로 높고 타인에게 관심이 없음. 타인이 내 세계에 개입하려 하면 거세게 맞받아치기보단 그냥 ㅈ까라~하는 타입.
(지금도 솔직히 장문 쓰면서 내가 뭔 사치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지란 생각 솔직히 듦. 하지만 내 얘기라 신나서 쓰고 감)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등한시하고 본인 업무를 더욱 중시하는 타입이라 인간관계에 관심은 없지만 사회적 존재인 인간답게
인간관계에 대한 갈망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에 비교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약간의 부러움과 환멸을 느낄 때도 있음. 그러나 결국 실상은 혼자인 게 편함
3. 대화를 할 때 기본적으로 상대에게 논리적 부합성의 측면에서 상대의 말에 대응하려는 경향이 있고
진행하던 계획에 있어서 번거롭겠거니 싶으면 귀찮음이라는 리스크를 만들지 않기 위해 그냥 그런갑다~ 무시하려는 회피성향도 존재.
자신의 모습을 또 다른 내 스스로가 바라보는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행동반성이 강함. 개인적 차원의 페르소나 작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음.
그래서 감정적/시간적 낭비가 초래되는 것을 사전에 배척하려 하며 그것을 싫어함.
제 스스로 기술하는 것도 이 정도인데 아주 잘 부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ㅋㅋ
모든 ISTJ/INTJ 가 무조건 다 이러진 않습니다만 대부분은 표정변화 거의 없음/계획적/이성논리적 접근 이 3가지는 웬만해선 팩트입니다
tj들끼리는 아주 잘 맞더라고요. t들이랑은 대체로 잘 맞아요 f친구는 없어요ㅠㅋ 기대는 쉽게 말하면 민폐끼치는 모든 것 이요. 법 질서 규칙 이런거 잘 지키는 편입니다.
귀여운거 좋아하는거 ㄹㅇ 공감 . 나 남자인데 치와와 너무 귀여워 ㅠㅜㅜ
그냥 나네
인간관계는 진심 호불호 등등 다 맞네 이런..
다른 시험지로 여러번 테스트 해봐야함 90% 맞네요 t 와 f가 거의 반반 나옴 근데 이건 서로 반대성향인데 뭐죠?????? 내게 감정이라도 생긴걸까요???
T중에 제일 f가 istj
이게 나
루틴 개팩트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한게 깨지면 멘탈 개깨짐.그래서 가끔 P유형이 부러울때가 있음
istj인데 일단 저영상중 90프로정도맞는거같고 정리를안하는게아니라 내가원하는자리에내물건을 놓.아아함 그래야기억하기쉬움
정리정돈, 깔끔하게 해놔야 스트레스 풀림. 쌓인 알림 싫어해서 곧 바로 확인 해결등등
무료검사는 intj~fj로 나왔는데 심심해서 시간 보낼 겸 유료검사 해봤더니
ISTJ.. 근데 팩폭 보니 맞네요.. 선입견 있어요.. 제 또래 담배피면
학생 때 불량학생이였구나라고 도장 쾅쾅 해버립니다............. 남자는 군대가서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 선입견이 좀 가라앉았네요.
내 업무에 누가 터치하는 것도 싫어하고 내 일은 내가 해야 편하고 남을 못 믿겠어요.
공감입니다
이런 테스트 안믿었는데 왜이리 뜩같아 ㅋㅋㅋ ㅜㅜ
다 맞지는 않아도 다른 영상 중에 이게 가장 비슷한게 많네
지나가는 50의 중년입니다.
100프로 맞는것에 놀랐고 개인적으로 느슨한 조직에서는 살아 남기 힘든 유형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인간에 대한 벽과 기준을 높게 두어 적을 많이 두고 시기도 많이 받아 개인적으로 혼자 일을 하던가 아님 틀에 박힌 조직 생활이 아니면 많이 힘든 유형이라 봅니다.
지나가는 느슨한 직장에서 일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성격유형 찾아보던 30대입니다. 역시 선배님이십니다. 혼자 일하거나 정확한 규율이 있어야 편합니다. 퇴사 마렵네요. 3년이나 다녔는데 적응 안되는거보면 흠냐..
@@최동찬-n2h 그래서 차라리 혼자작업하는 용접이나 미술분야나 그런쪽이 나을듯.
세상에. . 팩트라고할게없이 거의 다맞아요. 와~~신기하다👏🏻👏🏻👏🏻 정리정돈을 잘해서 회사차리랄정도 였으니.
Istj여자분들도 집순이 좀 있나요
완전 집순이
손!!!!
앜ㅋㅋㅋ 나랑 완전 똑같아
진짜 맞네
0:13 제 친구 두 명이 ISTJ인데 한 놈은 칭찬 잘 해주던데 같은 MBTI여도 다른가보다 싶어요!!
그거 칭찬하는 무언가의 님에대한ㄴ 기댓값이 낮아서 그럽니다 ㅋㅋㅋ,,
@@lichtundsalz3395 “무언가의 나에 대한 기댓값”이라는 게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
@@seung_hap 예를 들어 축구를 할때, 님께서 완전 처음 축구를 하시는거면 오히려 칭찬이 많아지는??
다 맞네 ㅋㅋㅋㅋ
소름이네요 완전 제성격이네요
엄마가 Istj인데 너무 맞는것 같네요
제가 istj ab형 인데요 ab형 비슷한게 많이 나오네요
잘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완벽해
헉 미쳤넴…..진짜 다 맞아요…. 직장도 심지어 혼자일히는거임. 이렇게 100%밎다고요?????
'감정을 숨기는 것이 어려움'은 행동 같은 건 잘 숨기는데 얼굴에서 한번씩 떨떠름한 표정이 티 날 때가 있어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 같고, 나머진 싹 다 맞는 듯
특히 '은근히 귀여운 것을 좋아함'에서 완전 찔림ㅋㅋㅋㅋㅋ
거의 맞네 나이들면서 살짝 바뀐것도 있긴한데 한번시작한건 끝을보거 이거는 반대로 보면
내가 안되겠다 싶은건 시도도 안함
맞음 난 100% 아이에스티제이임
저 ISTJ 인데 이걸보고 아 나 이렇군아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나네
저는 p, j가 계속 바뀌어서 istp istj 둘다 확인하네요 ㅋㅋ;;
대박이다 몇개빼고 다 맞음!
esfp가 istj랑 연인궁합으로 1위라해서 놀러왔는데, 넘넘 좋은 성격이네요. 왜 궁합좋은지 알것같아요!
엄청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빈말 못하는 사람 제 이상형인데, 제 이상형들이었네용><
istj 보면 이제 좋아질거같아용 ㅎㅎ
그게접니다
맞아여 상대남 esfp 저 istj인데 이런스타일을 좋아하는거같더라구요
완전 나다 ㅋㅋ
공감 이만퍼
다 맞음... 대박
지니가는 istj 입니다. 영혼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말함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크게 애정쿄현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아이콘택트를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과학쌤을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을 잘 못하고 유독 그 수업을 열심히 듣고 질문을 최대한 많이 합니다.
사람이 하는 tmi도 들어줍니다.
10년동안 길에서나 학원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장녀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이상입니다.
enfp라 나랑 완전 성격다른 사람은 어떨까 봤는데 정반대 맞는듯
거의 맞음
목소리 넘 귀여우시네요 ^^ 잘 봤습니다. ㅎㅎ
나다 댓글을 100으로 만든 장본인이
와 대박 이거 다 들어본 말이에요!!
헐ㅡ 맞음
Intj 나오거나istj 나오던데
둘다 공감되네요
딱
나네😅
완전 나잖아...
님 같은 목소리 좋아함
다 맞는데
+istj 다 공부 잘하더라고요
Istj 에 ab형입니다.
나도요
지나가는 intj 저하구도 거의 같네요
istj랑 istp랑 거의 성격이 똑같네요 저는 잇팁나오다가 잇티제가 나오던데
나네..
진짜내가ENFP라그런건가 아빠가 ISTJ라서 걍 아빠를 이해를 못하겠는데 다그런 이유가있었네
그냥 나 그자체...
Istj랑 Infj랑은 친할일이 별로 없을거 같아요. ㅎㅎ
저 istj 제 남편 infj ㅋㅋ 남편은 저의 가식없는 정직함이 가짜가 아닌 진짜 인간이라며 좋아했어요. 둘다 보수 성향의 가치관, 정치관, 종교적 신념 등 잘맞는 면이 더 많아요. 쓸데없는 tmi는 시간낭비라 생각하는 저는 현실적인 이슈로만 대화하고, 농담하는것도 재미없고 시간낭비같아요. 그래서 저보고 로봇이라 하더군요. 남편은 미래 지향적이라 큰그림을 보지만 디테일이 부족하고, 서로 부족한면을 채워주는건 좋은데 답답하고 짜증날때도 많아요. 둘다 계획적이고 부지런하고 정직하고 그건 너무 좋네요.
ㅇㄱ 레알이다 진짜 ㅋㅋㅋㅋ
캘린더 인증 가능 ㅋㅎㅋㅎ
나 그자체다
대박 하나도 틀린것이 없다 . 100% ISTJ인간
완전 나다
잇프피에서 인프피에서 잇티제 나는 도데체 뭐야..
딱 나네 ;;;
진짜 1~2개 빼고 다 내 얘기네 ㄷㄷ
ㄹㅇ 소통 못 해먹겠음
INTJ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딱 난데 ㅋㅋㅋㅋㅋㅋㅋ
거참 신통하네
저는 ISTJ와 ENTJ가 같이 나오더군요. 둘이 비슷한가...
거의 나군
그런거같음 ㅎ
딱 나야 나 ㅋㅋ
저는 이상하게도 첨에 검사 결과가 ENTJ로 나왔다가 다시 여러번 했는데 ISTJ-A로 바꼈어요. E와 I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이는데 제 성격이 바뀔 수도 있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