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멤버로 프로듀싱되는 K-POP 현지화 그룹의 막차가 출발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р 2024
  • 일본인 멤버로 프로듀싱되는 K-POP 현지화 그룹의 막차가 출발했다
  • РазвлеченияРазвлечения

Комментарии • 29

  • @jcmh74
    @jcmh7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JYP가 평균적으로 4~5년 주기로 새 걸그룹을 데뷔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NiziU가 현재 3년이 넘었으니 향후 1~2년 후에 새 일본 걸그룹을 데뷔시킬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일단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JYP이니만큼, 그때가 되면 엄청난 지원자가 몰릴 거라는 것도 점쳐지고 있죠. 그래서 지금부터 그걸 대비해서 준비하는 지망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 @user-ro5id9su5f
    @user-ro5id9su5f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무늬만 현지화지.. 한국에서 음방 다 돌고 예능 플랫폼 돌고 한국어 일본어 섞어서 소통하고.. 제왑 현지남돌은 아예 첫 활동을 한국 리얼리티로 시작할 예정같더라고요.. 한국관련합동콘에도 다 나오고.. 이게 케이팝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winteris2922
      @winteris292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제 케이팝 정의를 프로듀싱으로 구분하는 시대죠 . 한국 기획사에서 만들면 멤버가 니쥬 처럼 일본인이던지 vcha처럼 미국인이던지 관계없이 케이팝인 시대임 .

    • @user-tu9nb1tv9r
      @user-tu9nb1tv9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winteris2922
      뭐 제작자 입장에서는 "프로듀싱으로 구분하는 시대"라고 주장할수는 있으나 그걸 받아들이는 대중은 쉽게 받아들이진 않을겁니다.
      "니쥬"의 한국에서 활동에 성적이 낮은 이유. 니쥬의 한국어 노래 유투브 조회수만 저조한 이유 등등. 그걸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K-pop에 대한 정의는 각자가 서있는 자리 혹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다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K-pop 팬들의 시각으로 보면 "한국적 프로듀싱"이나 "한국인 맴버"라든지, 외국인 멤버라든지. 이런것보다 더 근본적인것에 있다고 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어느 특정 아이돌 그룹에서 앨범제작을 했을때 그 앨범에 얼마만큼 "한국의 문화"가 내포되어 있느냐.
      더 단순하고 쉽게 표현하자면 Kpop은 그냥 pop에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넣은 것뿐이라는 얘깁니다. Kpop에 한국의 정서와 문화가 없다면 그건 그저 POP과 다른게 없는 겁니다.
      프로듀싱으로 구분하는 시대 라면 일명 Xpop 이라 주장하는 그들도 실제로 대부분의 프로듀싱은 Kpop관계자들이 하고 있는데 그것도 Kpop입니까?
      끝으로 우리가 흔히들 "문화"라고 부르는 것에 있서서 가장 최초의 문화라고 부를수 있는 발명품이 뭐겠습니까?
      바로 말과 글 바로 "언어"가 문화의 시작이자 끝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인식을 안하지만 우리나라는 문화에 있서서는 전세계 가장 최상품만 쓰고 읽고 듣고 자란 겁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리를 낼수 있는 한국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현을 할수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 되었는 글자 한글.

    • @user-ro5id9su5f
      @user-ro5id9su5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winteris2922 그건 엔터사들 주장이죠 실제로 케이콘에 자사돌들 밀어넣기 하고 있고요 개억지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최소한 한국어로는 불러주길 기대해봅니다

    • @hanpyulkong3676
      @hanpyulkong3676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ro5id9su5f JO1, INI, DXTEEN은 엠카 출연하면 한국어 버전으로 노래해요.

    • @lennox6003
      @lennox600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지화에 대해서 뭔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한국 음방을 돌아야 그나마 현지에서 관심을 갖죠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인기 없으면 현지에서도 안빨려요
      무슨 짓을 해도 어차피 하위호환으로 보일뿐
      한국활동 잠깐 찍고 가는 건 현지에서 관심을 받기위한 쇼케이스라고 보면 됩니다

  • @sunnie6012
    @sunnie601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티스트의 국적 보다도 KPOP 플랫폼 위에 다른 나라들이 올라타게 만드는 것이 더 좋다. K플랫폼을 확대시키는 것은 KPOP을 하나의 커다란 장르로 국제적 인정을 받게 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플랫폼이 확장되는만큼 시장도 커질 것이고, 한국의 위상도 올라가게 된다. 지금 중요한 것은 국적 논란 보다도, KPOP 플랫폼이 무엇인지 정의와 영역을 먼저 명확하게 만들어가야 하는 점이다. 즉, K 요소 (= 한국문화, 한국어, K프로듀싱....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가)가 빠지면 플랫폼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등의 기준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음악계의 애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현재 국적 불문하고 많은 후보자들이 KPOP 플랫폼 안에 들어오려고 경쟁하며 준비중이다. 업계가 이 기회를 놓치면 크게 후회할 것이다. 유행을 따르는 KPOP 댄스나 노래 실력은 언제든 따라잡힐 수 있는 요소다. 따라서 국제적 지원자가 많아 질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이 기회는 KPOP의 세계화에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이걸 놓치면 결국 KPOP은 세계화에 실패하고 한국이라는 작은 변방 지역권 내에만 머무르게 될 것이다. 다만, K-요소가 빠진 세계화는 결국 남좋은 일만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KPOP 자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K플랫폼이 무엇인지를 빨리 규정해야 할 이유이다.

  • @user-uz9lh9fg3s
    @user-uz9lh9fg3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은 인구 감소로 애들이 없음 오디션에서 탈락한 사람이 다른 오디션에 나가고 탈락하면 다른데 지원해서 또 나가고 반복중

  • @user-cv4rm4lg7e
    @user-cv4rm4lg7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그대로 현지화 그룹은 현지에서 활동해라 한국으로 대려오지말고
    니쥬가 대만에서 일본노래 부르고 일본어로 말하는데 그게 k팝이라고 사기 치지마라 k팝을 죽이게 될것이다 jyp는 한국팀은 내팽겨 치고 일본팀만 키우냐 일본 엔터냐 쿨재팬의 앞잡이냐

  • @user-iu1zi4nr8f
    @user-iu1zi4nr8f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는 케이팝이고 멤버들은 반반씩 패션스타일은 일본걸로 하자!

  • @user-vt4xp7yo2t
    @user-vt4xp7yo2t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생각이지만 케이팝커버댄스해외팀을 보며 느낀 건데 르세라핌의 스마트란 노래를 브라질커버댄스팀이 댄스를 하는데 노래자체가 라틴풍이고 그걸 현지브라질여자들이 커버하니 너무나 완벽하게 곡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현지인을 뽑아 한국에서 르세라핌과 똑같이 훈련시키고 포르투갈어나 스페인어로 현지 르세라핌으로 데뷔시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중남미나 유럽은 너무 멀어서 활동하기가
    힘드니 아예 거기에 현지인으로 르세라핌을 만들어 한국에서 훈련시키고 현지에서 활동시키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즉 브라질르세라핌,멕시코르세라핌,유럽르세라핌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다.즉 원조 르세라핌이 활동하기 어려운 곳은 현지르세라핌을 한국에서 훈련시켜
    한국어로 된 곡을 그 곳 현지어로 현지인이 부르게 하자는 것이다.유럽댄스커버팀보면 케이팝이 더 유럽인이 부르고 춤추는 것이 어울리는 것이 보였다.예로 르세라핌의 스완송을 러시아현지댄스팀이 더 소화를 잘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그러니 훈련을 한국에서 하고 현지어로 노래부르게 하면 케이팝이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제안하는 것이다.

  • @mirimkang1849
    @mirimkang184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포네걸즈라고 미아이에서 탈락한 연생4명 라포네 소속되었다고 인스타올라왔는데
    프듀4보단 이쪽이 먼저데뷔 하지않을까싶네요

    • @hanpyulkong3676
      @hanpyulkong3676 3 месяца назад

      DXTEEN과 비슷하네요.

    • @mirimkang1849
      @mirimkang1849 3 месяца назад

      @@hanpyulkong3676 아마 그팀보다는 데뷔가 빠르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hanpyulkong3676
      @hanpyulkong3676 3 месяца назад

      @@mirimkang1849 DXTEEN은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을 주축으로 라포네엔터테인먼트에서 2023년 2월 5월에 데뷔시킨 보이그룹입니다.

    • @mirimkang1849
      @mirimkang1849 3 месяца назад

      @@hanpyulkong3676 네 알고있어요. ini 랑 같은 프듀재팬2 낙선자들로 만든거 다만 지금 라포네걸즈 관심도 크니 최대한 빨리 데뷔시키는게 좋아보인다는거죠.

    • @hanpyulkong3676
      @hanpyulkong3676 3 месяца назад

      @@mirimkang1849 DXTEEN이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 시작하기 전에 데뷔했으니 라포네 걸스의 파생그룹도 2년 안에는 데뷔하지 않을까요?

  • @TakeMyBless
    @TakeMyBles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케이팝? ㅋㅋ 이젠 웃기지도 않는다..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노래도 못 하고.. 립싱크로 날뛰는게 케이팝이냐?
    세대가 갈수록 나아져야 하는데.. 갈수록 사기꾼만 늘어나고 있음..
    오히려 외국에서 뽑은 애들이 실력이 나음..

  • @TyoungG
    @TyoungG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일부기획사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 다른 케이팝 그룹들을 모두죽이는 결과로 돌아옴...
    왜자꾸 현지화를 해서 자국 스타가 나오는걸 방해하는거지?...이해할수 없음...
    캐아팝도 스타가 계속나와야 그시장이 존재할수 있는데 현지화 만들어서 국내 캐이팝 그룹들에게
    신경 끄라는 소리인가?..이건 시장 자체를 교란하는거임..

  • @hanpyulkong3676
    @hanpyulkong367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일본은 세계2위의 음반시장이니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이 일본현지그룹을 만들려고 한다.

    • @boungGu
      @boungG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본팬들 충성도만 봐도 완전 연금 수준이라 포기 못한다는 ㅋ

    • @lennox6003
      @lennox600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미 케이팝 아이돌들이 일본 내수 파이를 먹을 수 있는 한계까지 다 털어 먹고 있는데
      현지화 그룹은 허용하는 파이 범위 한계를 넘어 나머지 찌끄래기 까지 싹싹 긁어서 입에 털어 넣겠다는 소리임

  • @YOU-mu8xm
    @YOU-mu8xm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거하는지도 모름 누규?

  • @user-vv8xp7wx1h
    @user-vv8xp7wx1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돈이란게 참 무시무시하네요.
    이 기획, 프로젝트... 돈이 된다는 확신이 있어서 한다는 점을 댓글로 남깁니다. 이런게 한일 문화 교류가 맞는 건지...
    저는 그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