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8 우리 안에 있지만 우리가 인정할 수 없는 나의 싫은 모습 나의 열등한모습 1:28 특별히 이유가 없는 동성인데 그분을 보면 기분이 안좋음 불쾌함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내가 숨기고싶어하는 그림자가 보이기 때문이다. 6:30 그림자랑 화해해라. 나의 열등한 모습을 인정하라. 13:27 이유없이 미움받을 때-> 그 사람과 나 사이에서 실제 갈등이 있는지 점검. 해결되지 못한 갈등 해결이 급선무. 갈등이 없는데 미움받는 경우는 그 사람에게 억압된 자신의 모습이 나에게 투사되서 '내 문제가 아님 저 사람의 문제임' 16:20 늘 주변에 짜증내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스스로 고통받는 사람이다. 측인지심을 갖자.
오늘 강의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본인이 '바라는 모습'과 '실제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 차이점을 또렷하게 인식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살면서 타인의 모습을 통해서 내 그림자를 발견하고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럴 때 빨리 그림자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타인의 조언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 저도 유의해야겠습니다.
12분대에서 보다가 소름돋았어요ㅋㅋㅋ 저도 아무이유없이 밀어내고싶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런 친구들마다 의존하려는 특징이 있다는걸 방금 깨달았어요... 항상 내가 싫은 상대방의 모습에 내모습이 보인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한걸 듣게되니까 더 이해가 쉽네요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때는 어떡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자기검열 그만해야겠네요. 또 제가 누군가를 이유없이 미워한다면, 고통받는 삶 속에서 자신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있는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좀 자제하고.. 좀 행복해질 수 있기를 노력해보겠습니다.
들을 때마다 부처님 의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자비심 즉 자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조건없는사랑 비~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 저런 악업을 쌓으면 악처로 떨어져 고통받을건데 아니 현실에서도 저렇게 화내면 자신은 얼마나 힘들까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인정하는 것 화내는 마음 자신의 번뇌가 쌓여있기에
이유없이 싫은 사람은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나한테서 오는 이유, 그림자를 잘 찾더라구요. 그러니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그게 어렵다 생각하면 그냥 그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ㅎ 그러다보니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지 받아들이고 순응하게 되버리더군요. 결국 내가 갖춰야하는데 그리고 갖추려면 노력을 해야하는데 알면서도 안하는게 참 한심합니다 ㅎ
저는 여성이고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동성 동료들의 텃세가 있습니다. 커피도 자기들끼리 쓱 사러가고 제안도 없고 제가 같이가요! 했더니 좀 불편해하면서 아 커피 아니고 화장실이요.. 하더니 한참을 안들어오고 근데 또 대놓고 표현하진 않습니다 그러고 들러오면서 괜히 웃으면서ㅠ인사하고 들어가고 그러더라규요 나쁜사람 되기 싫다는듯 처음엔 안그랬능데 점점 점심시간되면 뒤돌아보면 자기들끼리 사라지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접점도 없얶는데요.. 그런건 왜 그런걸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유없이 날 멀리 했었구나.. 상대가 애써 감추고 숨기려 하는 감정과 의도를 굳이 끄집어 내려 했던게 원인... 그래서 당황하는 그리고 심하게 부정하려 하는 상대를 보며 통쾌함과 값싼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었던 내자신을 새삼 돌이켜 보게 된다. 덮고 묻고 싶은걸 들추는건 약점을 캐내어 우위에 서고 싶어하는 치졸한 심정이 내안에 자리하고 있었다는걸....
와하 깊이 공감입니다 ㅎ 써빙볼때 점잖은 단골손님은 항상 저를 칭찬하셨고 반가운 표정짓고 하셨지요 ㅎ 진심이었지요 너무나 선한인상 착한마음의 호인이셨지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 속마음은 저는 그분이 싫었어요ㅎ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저분은 착한사람인데 하면서도 저는 그분이 오면 저절로 차가운 인상을 쓰는 거에요ㅎ 식당주인도 이유없이 싫어하셨지요 ㅎ 눈치를 챈 그분은 왜 저러지하는 표정만 지었지요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 세월이 흘러 저는 한사람을 사귀었답니다 ㅎ 성경책외우고 욕심없는 척해서 호감이 갔지요ㅎ 저는 물심양면으로 너무나 잘해줬습니다 9개월 만나는 동안 헌신에 또 헌신했지요 ㅎ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는 저를 싫어 했습니다 많이 괴롭히기까지 했구요 ㅠ 오히려 자기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더군요 ㅎ 나한테 왜 그러냐 이유를 모르겠다 하니까 너무 친절하고 착해서 싫다나요 ㅎ 짜증도 낼줄 모르고 항상 너그러운 제가 저절로 싫다고 말했지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군요 제가 누구때문에 눈물흘렸듯 저때문에 누군가가 눈물흘릴까봐 저는 오늘도 제마음을 들여다봅니다 🙏🙏🙏🙏🙏🙏🙏
아하.. 나는 티비를 보면서도 언사만 좋은 사람이 진실성이 없어보여서 그냥 싫었는데 그게 나의 그림자라는건가? 그래서 매사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나 보네요 사람은 모름지기 겉과 속이 같아야한다고.. 그러다보니 주변인들이 그걸 이용하기도 하더라는 ㅠ;;
![[즉문즉설] 싫은사람 어떻게 대해야하죠?](http://i.ytimg.com/vi/QYT0lGeJt8E/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유없이 싫은 사람보단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싫은 사람들이 많은 현실... ㅠ
0:58 우리 안에 있지만 우리가 인정할 수 없는 나의 싫은 모습 나의 열등한모습
1:28 특별히 이유가 없는 동성인데 그분을 보면 기분이 안좋음 불쾌함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 사람의 모습에서 내가 숨기고싶어하는 그림자가 보이기 때문이다.
6:30 그림자랑 화해해라. 나의 열등한 모습을 인정하라.
13:27 이유없이 미움받을 때-> 그 사람과 나 사이에서 실제 갈등이 있는지 점검. 해결되지 못한 갈등 해결이 급선무. 갈등이 없는데 미움받는 경우는 그 사람에게 억압된 자신의 모습이 나에게 투사되서 '내 문제가 아님 저 사람의 문제임'
16:20 늘 주변에 짜증내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스스로 고통받는 사람이다. 측인지심을 갖자.
이유없이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그림자가 짙기 때문이다 그럴 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지 찾기보간 그들에게 측은지심을 갖자
문제는 한쪽은
호구잡으려들고
손절당하니 태세전환 해서
호감간다 이러고
서로 좋아서 한 인간관계 라기보단
놔주긴싫고 호구는잡고싶고 뭐이런거면
그림자 니 뭐니 의미가있을까 싶네요...
직장 상사 일수록요...
이유가 있으니 미워하는건
그림자 비유 할 이유는없는듯요...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그림자라서 그렇구나하고 보고 상대에게 미움 받을 때 내 문제가 아니구나 하고 측은한 마음을 가지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조금 살고 보니
누굴 미워하고 누구 때문에 고통받는 그런게 다 별것도 아닌데, 그 때 그 순간에는 왜 그렇게 힘들었던지...
두 분 선생님들 강의가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누굴 미워하니~~ㅠㅠ
싫은 사람에겐 싫어하는 나의 감정소모도 아까움. 나에게 도움이 안 됨.
무관심이 최고예요!
나의 미움은 나의 것,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의 것. 정리가 되네요. 대표님께서 미우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이야기해주신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ㅎ
부부관계 심리학도 많이 다뤄주세요 영상감사해요
오늘 강의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본인이 '바라는 모습'과 '실제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 차이점을 또렷하게 인식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살면서 타인의 모습을 통해서 내 그림자를 발견하고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럴 때 빨리 그림자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타인의 조언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가져보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 저도 유의해야겠습니다.
뭔가...슬픈 감정이 들면서도 마지막엔 개운하네요
새로운 관점으로 그 사람을 대할 생각에
흥분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
참 의미있는 경험일 듯 합니다
소스 고마워요 덕분에 유연한 심장 얻고 갑니다
와...제가 있는 곳에서 알고 싶고 듣고 싶던 설명을 듣게 되다니...유튜브의 순기능...
감사합니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되게 유익한 내용이네요 누다심 대표님한테 직업상담 받은 적 있는데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뒤로 지인들 중 심리상담 받고 싶어하면 무조건 누다심센터 추천해요😊
강의내용이 너무 좋아요. 또 나오시면 좋겠어요.
12분대에서 보다가 소름돋았어요ㅋㅋㅋ 저도 아무이유없이 밀어내고싶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런 친구들마다 의존하려는 특징이 있다는걸 방금 깨달았어요... 항상 내가 싫은 상대방의 모습에 내모습이 보인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풀어서 설명한걸 듣게되니까 더 이해가 쉽네요
이번건 좀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그림자와 화해하고 자신의 열등한 모습을 받아들여라...
인간관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나의 그림자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결국 답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해요.
상대가 이유없이 싫으면 나의 그림자여서 싫었군요~ 또 내안의 단점은 다른사람에겐 장점일 수 있다고 개어내는 사고를 할 수있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이제좀 알겠냐고~
결혼생활은 상대방의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이 보여야
잘유지될수있음
인간은 인정과존중받고 싶은 욕구를 그누구도
피할수없는거 같음 그래서 모든면에서 동등한
비슷한모습을가진 친구같은 관계가 좋긴좋음
두고두고 보면서 스스로 되돌아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의 통찰을 제공해주셔서 지대한 삶의영향이 기대됩니다
들을수록 깊이 공감하네요.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때는 어떡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자기검열 그만해야겠네요.
또 제가 누군가를 이유없이 미워한다면, 고통받는 삶 속에서 자신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있는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좀 자제하고.. 좀 행복해질 수 있기를 노력해보겠습니다.
들을 때마다 부처님 의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자비심 즉 자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조건없는사랑 비~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 저런 악업을 쌓으면 악처로 떨어져 고통받을건데 아니 현실에서도 저렇게 화내면 자신은 얼마나 힘들까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인정하는 것 화내는 마음 자신의 번뇌가 쌓여있기에
흠 그러면 반대로 나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게 없다면 다른 사람들도 싫은 사람이 없겠네요 꽤 맞는말인거같기도 하네요
그림자 얘기는 알고 있었는데 억압된 이성성은 새롭네요!! 내 안의 어떤 문제가 저 사람을 좋지 않게 보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반대로 호감있는 대상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고요! 감사합니다!
와 방탄소년단 때문에 알게된 map of the soul 중 shadow 이야기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평소 영상을 건너뛰면서 보게 되는데,
이번 영상은 끝까지 홀리면서 들었네요...
너무 와닿네요.. 😊
학부때 누다심 블로그랑 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유없이 싫은 사람은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나한테서 오는 이유, 그림자를 잘 찾더라구요. 그러니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그게 어렵다 생각하면 그냥 그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ㅎ 그러다보니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지 받아들이고 순응하게 되버리더군요. 결국 내가 갖춰야하는데 그리고 갖추려면 노력을 해야하는데 알면서도 안하는게 참 한심합니다 ㅎ
갈등이 있었는지와 이성성을 잘 알아차려야 겠네요 전부 나의 그림자가 아닌 경우도 분명 있으니까요
이유없이 싫은 경우가 있나 ?
난 한번도 없었는데.
생긴게 맘에 안들어 싫고
목소리가 맘에 안들어 싫고
뚱뚱해서 싫고
그또한 다 이유가 있는거지
꼭 직접적인 접촉이나 서로의 갈등이 있어야만 인간을 싫어해야 하나 ?
그렇게 생각하는자체가 인간의 우월.특권의식 아닌가
반대로 상대방이 이유없이 좋다면 제가 가지고있는 남성성과 여성성이 긍정적으로 표출되고있는거네요
또는 동경하는 모습일 수 있겠네요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싫은 면이 없다는 거네요. 그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는 건가요?
이래서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라는 얘기가 있나 봄..
성격이 개차반 끼리 만나면 죽는거지
이유없이 싫다?...
이유가 있으니 싫은거죠
그림자 운운하는데...
개차반끼리 도 그림자가 똑같겠죠...
누군 연끊고싶어서 안달인데
누군 호구잡으려 들려고 손절피하려고함
저는 여성이고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동성 동료들의 텃세가 있습니다.
커피도 자기들끼리 쓱 사러가고 제안도 없고 제가 같이가요! 했더니 좀 불편해하면서 아 커피 아니고 화장실이요.. 하더니 한참을 안들어오고 근데 또 대놓고 표현하진 않습니다 그러고 들러오면서 괜히 웃으면서ㅠ인사하고 들어가고 그러더라규요 나쁜사람 되기 싫다는듯
처음엔 안그랬능데 점점 점심시간되면 뒤돌아보면 자기들끼리 사라지고 날이갈수록 심해집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접점도 없얶는데요.. 그런건 왜 그런걸까요
어느 집단에나 있을 수 있는 전형적인 텃세입니다.
무시하세요 그들 안으로 들어갈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욱 성을 견고하게 쌓고 밀어낼겁니다.
지네들이 힘을 가졌다는걸 과시하면서 ...
일단 경계심이 있는거 같아요. 그런 무리에 무리하게 친한척하거나 끼려고 하는 모습은 그들의 반감만 더 살뿐이니 그냥 회사일에 집중하고 야무진모습 보여주면 자연스레 좀 상황이 달라질겁니다.
도움되는 채널 고맙습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저의 이야기 같아서 넘 공감하며 들었네요. 감사해요~ 따뜻한 밤 되세요🥰
와 이분 찐이시다... 진짜 격하게 공감하면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완전 공감하면서 계속 끄덕끄덕거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유없이 날 멀리 했었구나.. 상대가 애써 감추고 숨기려 하는 감정과 의도를 굳이 끄집어 내려 했던게 원인... 그래서 당황하는 그리고 심하게 부정하려 하는 상대를 보며 통쾌함과 값싼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었던 내자신을 새삼 돌이켜 보게 된다.
덮고 묻고 싶은걸 들추는건 약점을 캐내어 우위에 서고 싶어하는 치졸한 심정이 내안에 자리하고 있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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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은 것에 박수를…
이런사람들 짜증남.
이유가 있어서 미운경우엔 어떻게해야하죠?
놀심 내 최애 채널💖
나와 다른사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반성도되고 위로도되네요
몸장님 5만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좋은 컨텐츠 항상 고맙습니다👍🏼
앗. 언제 나오시나 했는데 이제 나오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쌤^^
보듬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와 내용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유가 너무 명확하고 상대방이 원인제공한건데 여지껏 사과한번 제대로 없지만, 아무리 마주하기싫어도 매일같이 마주쳐야만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하나요?? 특히 혈육관계 일때도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대성향이 끌린다는 간단한 이치.. 의 심화수업
그린라이트,
아니마 아니무스,
복습됐어요 잘들었습니다
🙏
누다심!!.. 강현식 선생님 ~ 오랜만이네요 ~^^ 대학원준비할 때 참 많이 도움 받았는데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부닥쳐 본적도 없는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낯선 사람경우에도 무언가 언행이 바람직하지 않을때 ,(예로 길에다 침뱉거나, 만취해서 쇼하는자들, 등등) 다 이유가 있을듯. 설상 질투심으로 누굴 싫어한다해도 그것도 이유가 있기에 그런것 같은데….
공감합니다
와하
깊이 공감입니다 ㅎ
써빙볼때
점잖은 단골손님은 항상 저를 칭찬하셨고 반가운 표정짓고 하셨지요 ㅎ
진심이었지요
너무나 선한인상 착한마음의 호인이셨지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 속마음은 저는 그분이 싫었어요ㅎ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저분은 착한사람인데 하면서도 저는 그분이 오면 저절로 차가운 인상을 쓰는 거에요ㅎ
식당주인도 이유없이 싫어하셨지요 ㅎ
눈치를 챈 그분은
왜 저러지하는 표정만 지었지요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
세월이 흘러
저는 한사람을 사귀었답니다 ㅎ
성경책외우고 욕심없는 척해서 호감이 갔지요ㅎ
저는 물심양면으로 너무나 잘해줬습니다
9개월 만나는 동안 헌신에 또 헌신했지요 ㅎ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는 저를 싫어 했습니다
많이 괴롭히기까지 했구요 ㅠ
오히려 자기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더군요 ㅎ
나한테 왜 그러냐
이유를 모르겠다 하니까
너무 친절하고 착해서 싫다나요 ㅎ
짜증도 낼줄 모르고 항상 너그러운 제가 저절로 싫다고 말했지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군요
제가 누구때문에 눈물흘렸듯
저때문에 누군가가 눈물흘릴까봐 저는 오늘도 제마음을 들여다봅니다 🙏🙏🙏🙏🙏🙏🙏
너무 명확한 설명이예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 문제로 마음이 매우 괴롭고 정신적으로 끌려다녔네요
잘들었습니다!몇번 들어 보고
싶은 강의 였습니다🙏
유익합니다~
이유가 없는거 같지만 사실은 이유가 수 없이 많고 잘 지내보려 애를 써도 그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내가 싫어할만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한다
공감! 또 하나 배웠네요.
오늘 강의 주제 너무 좋았네요
이런 야기 다뤄주신 분 처음 봤어요 감사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없이 싫은사람이 있던적이 없어서 이 영상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ㅠㅠ
남편에게 측은지심을.가져야겠네요
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나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었기 때문에… 그렇게 살려고 하지만 완전한 모습이 되지 못했디 때문에 자유로워 보이는 너가 싫었던거구나..
난 살면서 이유없이 싫은사람 한번도없엇는데.
나도 열등감이잇지만 그렇다고 날 미워하진않음 .
꾀부리며 눈가림으로 일하면서 직장에서 개인일을 섞어하면서 자기실속 다챙기는 옆 사람을 볼때 화가나고 너무미운데 이것도 그림자일까요
그게 정말 그림자 때문이라면 님은 성실한 사람이라는 뜻.. 그런 미움은 가지고 있는 게 오히려 좋은 현상일지도ㅋㅋㅋ
그런류의 사람은 대부분 다들 싫어하지않을까요? 잔머리굴리고 이기적인 사람..
왜냐하면 그주변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게될테니까요
그림자 아닐까요? 난 그러고 싶은데 참는거고, 쟨 하니까 미운거고.
사실은 자기도 하고 그러고 싶으면서 억압하고 있는거니까요
안맞아서 싫어해서 옆친한사람이 잘 도와줘서 싫어하는 사람 얘기했던게 그게 입장 바꿔서 보니까 이간질이라는거예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요? 제가 배신당한건가요?
잘 되기 봐래요 불안한것도 많이 진정되었으면 합니다.
헐 누다심님 저 중학교때도 봤엇어요 블로그글!!!! 이렇게 놀심님 영상에서도 만나뵈니 너무 반갑네요🤩🤩 오래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더
누다심님 연락처알수있나요?갠적인 상담을 요청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초반에 업체명이 나오니 검색하시면 되겠네요
솔직히 적을 마땅한 곳이 여기라서 적어볼게요 그냥 실증도 금방 나고 사람들을 어래보면 질려요 정이 쉽게 떨어진다 해야하나..정말 이유없이 너무 싫어요 죽이고 싶을만큼 갑자기 너무 싫어져요 정상이죠?
아하.. 나는 티비를 보면서도 언사만 좋은 사람이 진실성이 없어보여서 그냥 싫었는데 그게 나의 그림자라는건가?
그래서 매사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나 보네요 사람은 모름지기 겉과 속이 같아야한다고..
그러다보니 주변인들이 그걸 이용하기도 하더라는 ㅠ;;
이유가있어 밉지 이유없이 미울리가 있나 ᆢ
이성은 어떠힌가요?ㅜ
주변사람중에 이유없이 절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왜 그랬는지 어느정도는 알수있게되어서 재미있었어요.! 정 안된다싶으면 측은지심을 가지면 되겠네요.ㅋㅋ
아니 에요!!!!!!
어떤 사람 밥먹은면서 계속
끙 끙 계속
와
그런모 습 너무 시러서
오지 않 앗 쓰면 해요,,
고건 이유가 분명히 있는 비호감이라
위의 경우와는 다른 거고요..
이유없이 싫은 사람 없는데... 이유없이 좋은 사람은 있어도... 나이를 많이 쳐먹어서 그런가
거의 이유있이 미워하지 않나요?
그게 맞는건뎅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서 모든것은 결국 경험데이터죠
과거에 그랬다거나, 어릴때형성된 자아,
인간관계 뭐 그런것들
싫어할만한 이유가있겠지 하고 그냥신경꺼야 편한세상
살아온날들 인생을 스치는 사람한테까지
일일이 해명해줄수없으니ㅋ
갈등 점검…!
이거 잘들 생각해라. 어떻게 이유없이 싫은 이유가 무조건 저거 하나겠는가
저만 음질...동굴처럼 들리나요..?ㅠㅠ
내가 싫어하는짓을 습관화처럼한다
걍 모습자체도 싫타 나한데는 크게 잘못한건 없지만 왼지 섞이고 싶지않아
그럼 다른 성별은?
목소리랑 말투가 듣기 싫어서 싫어진다면 제 목소리랑 말투도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얘기인가요??
성적인 농담을 자주하는 사람이 싫은 것은 제가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건가요?
15:39
이걸 정치로도 해석할 수 있을 듯. 이유없이 싫은 정당, 정치인들을 향한 측은지심.
그렇구나…
그림자?
나는 너무 싫은새끼가 있는데 동성이 아니고 생물학적 이성이면 어떻게요...?
내안에 여성성은 공통된부분아닙니까?
사람에겐 의식을 못했는데, 제 생활권에 있는 특정 동물이 이유없이 밉네요~~
아 하...:: ㅠ
그런것을 저는 동족혐오라고 합니다 ㅎㅎㅎ
14 08
말도안되는소리 ㅋ
명강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