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난민 너의 난민, 특별기획 난민 2부 [풀영상] | 창 423회 (KBS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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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난민 신청자들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우리 사회에 정착하려는 ‘가짜들’일까? 난민들이 더 많이 한국에 정착해서 살면, 우리 사회는 혼란에 빠질까? 그들은 우리 세금을 축내고,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이방인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난민의 날을 맞아 KBS 취재진이 세계 각지의 난민들을 만나러 먼 길을 떠났다.
■ 레바논-태국-독일을 오간 긴 여정
레바논과 시리아 접경지대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 태국 북부 메솟 지역의 미얀마 난민촌에서 오늘을 함께 살고 있는 난민들을 만나 이들의 실상을 생생하게 취재했다. 본국을 떠나 세계 각지를 떠돌고 있는 그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취재진의 다음 행선지는 난민에게 가장 관용적인 나라, 독일이다. 한 해 난민 인정률이 평균 20%가 넘는 나라, 이제까지 9백만 명이 넘는 난민을 받아들인 나라. 독일이 그토록 이주민들에게 관용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은 난민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난민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을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세상의 가장 가난한 이방인-난민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와 나아갈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찾아본다.
■ 떠날 수도, 머무를 수도 없는 사람들
취재진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 시리아 난민은 모두 680만명으로 전 세계 난민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취재진이 찾은 곳은 베이루트 북쪽으로 네 시간을 더 달려 도착한 아르살(Arsal) 난민촌이다. 한날 한시에 아들 두 명을 한꺼번에 잃은 아버지, 아버지는 폭격에 숨지고 어머니는 자신을 두고 떠나서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 반정부 활동을 하다가 수감된 뒤 모든 것을 버리고 레바논으로 도망친 의사에 이르기까지. 사연은 다양하다. 간절하게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난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가 없다. 심각한 경제 위기에 놓인 레바논 정부는 더 이상 난민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그들 앞에 놓인 선택지는 무엇일까?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다른 나라로 떠날 수도, 그렇다고 난민촌에 머무를 수도 없는 삶. 난민들에게 희망은 있는가?
■ 난민은 가짜인가?
취재진은 국내에 살고 있는 시리아인들을 만났다. 이들은 대부분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인도적 체류자 신분으로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도적 체류자로 인정받은 사람들은 1년마다 체류허가를 갱신해야하고 단순 노무직에만 취업할 수 있다.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한 이유는 다양하다. 본국의 어려움을 입증하지 못해서, 본국에서 받은 박해의 이유가 애매해서 등등이다. 시리아인 인도적 체류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정말로 어려워서 이 나라에 왔는데 ‘가짜’ 취급을 받는다고. 인간이란 본래 이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인간 존재 자체에 가짜가 있을 수 있냐고 반문했다.
■ 난민은 세금 도둑? 난민이 많아지면 사회가 혼란에 빠질까?
그렇다면 왜 독일은 그토록 이주민에 관용적인가? 취재진은 이민자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한 독일 기업 대표와 베를린 주 정부 이민담당관을 만나, 그 이유를 물었다. 각각 이민자와 난민을 바라보는 시선은 달랐다.
기업 대표는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이유를 찾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저임금인데다 고된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독일 내국인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데, 노동 인력은 줄어든다.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해법은 저임금을 받아들이면서도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젊은 인력-이민자와 난민을 고용하는 것이었다.
베를린 주 정부 담당자는 이렇게 역설했다. “혈통이 민족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느냐가 사회 구성원 여부를 결정한다.”그러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가치를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회일수록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전했다. 어떤 연유로든 그들은 난민을 세금 도둑이라 칭하지 않았다. 난민이 많아지면 사회가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지도 않았다. 그들에게선 지나친 연민도, 맹목적인 혐오도 찾을 수 없었다. 다만, 함께 살수록 독일은 더 발전할 것이라는 신념과 여유가 있었다.
■ 우리가 갈 길은?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긴 여정을 마친 지금,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된다.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더 나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 존재의 본성인 것 같다고. 그렇다면 우리 사회도 이런 인간 존재의 본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존재를 품으면서 살아가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이 프로그램을 보는 각각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나의난민 너의난민 #난민의 날 #시리아 난민 #미얀마 난민 #시사기획창 #독일 이민자 #우리나라 난민 #인도적 체류 #독재 #내전 #민족주의 #관용 #난민촌
취재: 손은혜
촬영: 김민준 황종원
영상편집: 김대영
자료조사: 이재승
조연출: 이정윤
방송일시:
2023년 6월 20일(화) 밤10시 KBS1TV/유튜브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bit.ly/39AXCbF
유튜브 / @kbssisa
페이스북 / changkbs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full] 난민, 우리가 몰랐던 사람들 | #시사직격 121회 KBS 220610 방송](http://i.ytimg.com/vi/vj4FZX8CETo/mqdefault.jpg)
![미래로 넘기는 시한폭탄(연중기획 인구 2편) [풀영상] | 창 426회 (KBS 23.07.11)](/img/1.gif)
이슬람 난민을 더이상 안타깝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대판 트로이 목마.
난민 많이 받고 개판난 유럽을 보면 알수 있죠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말이 좋아 난민이지 사실상 불법 밀입국자들
우리나라에 와있는 이슬람 난민 포함, 이슬람권 나라 사람들 언젠가 전부 추방해 합니다.
트로이 목마가 아니라 그냥 테러 드론이라고 봐야함.
진짜 이슬람들은 받아 들이면 안 됨... 아니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 풍습 문화를 따라 올 생각이 없다면은 절대 받아 들이는 건 인정 못함
시리아.난민은 대부분은 민주화 운동중 아사드정권에 탄압당한 사람들임..무식하면 입열지말아라
프랑스에서 시리아 난민이 놀이터에 산책하러 나온 엄마와 유모차 아기들 칼로 수차례 찔러서 죽인 이야기는 절대 안하네..
그러게 프랑스 에서 이슬람 비하 했다가
목썰린 얘기도 안해주고
테러 당한 얘기도 안해주고
성범죄 늘어 난것도 얘기 안해주고
독일에서 난민들이 독일 난민 자원 봉사자 여성 강간 하고 죽인것, 집단강간 한것등은 절대 말안하죠
진짜? 헐.
프랑스에선 직시 처형.
한국에서 외노자들이 성폭행 살인한것도
다음 방송은 난민으로 일어나는 문제와 난민을 거부하는 나라들도 있을텐데.. 왜 그런 정책을 펼치는 지도 방송해 주세요.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나라에 와서 우리 나라의 문화와 관습을 부정하는 사람들이라면 곤란하다고 봐요,
니가 좀 만들어 ㅋㅋㅋ 방구석에서 사타구니나 벅벅 긁으면서 쓰지 말구우^^
@@user-hk8vp3bh2c'니가 해라' 뭐 이런애들 진짜 어휴 ~생각이 없는건지 진짜 인생 불쌍하다.이런놈은 살면서 마주치기 싫다
그럼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니같은 불편러들을 위해 영상 만들어야 속이 편하겠냐?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고 탈북자 동포는 중국과 동남아에서 노예생활중인데
난민ㅠ
18분 쯤 변호사 멘트, "많은 수의 난민들은 대부분 그 나라의 엄청난 용기와 대단한 기술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정말 환상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변호사 같다.
그 대단한 용기와 대단한 기술을 갖고 있다는 난민들이 유럽 가서 왜 그 ㅈㄹ 난장을 피우고 있을까? 시위를 핑계로 대규모 약탈 방화 행위를 왜 하는 걸까?
대단한 기술이 있으면 그 기술로 유럽에서 애저녁에 자립 성공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해야 맞지 않나?
그런데 현실은, 대다수 난민들이 유럽 현지에서 정부 보조금으로 살며 변변한 직업도 못 구할 정도로 지식도 기술도 없는데다가 교육에도 그리 관심이 많지가 않다.
특히 무술림들은 그들만의 공동체에서 그들만의 관습과 꾸란 공부가 더 중요하고, 유럽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거부하는 예가 흔하다.
사회적 갈등이 안 일어날래야 안 일어날 수가 없다.
프랑스, 독일 등을 비롯한 서유럽 국가들이 평범한 시민들 차원에서 난민에 대한 거부감을 표하고 있는 이유가 다 있다.
르펜 같은 극우 인종우월주의자가 득세하게 된 토양이 난민을 적극적으로 관용하는 정책 때문이었다.
사람 개개인에겐 각자의 임계치가 다 다르고, 때문에 일정한 공동체 구성원들의 평균 임계치는 정해져 있다. 유럽에선 난민들로 인해 그 임계치가 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다.
남의 일 같나? 한국사회는 유럽과 달라서 난민을 적극 수용해도 미래에 아무 탈 없을 것 같나?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인간의 본성은 국적 인종을 막론하고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유럽 사람들이 못 참는 건 한국인도 못 참고, 유럽에서 저 ㅈㄹ하는 난민들이 한국 와서 세가 불어나면 똑같은 ㅈㄹ을 하게 돼 있다. 유럽가는 난민과 한국 오는 난민이 전혀 다른 난민이 아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인구 소멸 타개책으로 적극적 난민 수용을 주장하기 위해서라면, 이 역시 매우 근시안적이고 무식한 발상이다.
AI와 로봇의 시대가 머지 않았다는 건 코로나 팬데믹이 지난 후 증명되고 있다. 노동으로 충당하여 돌아가는 산업이 있고 그럴 필요가 점점 사라지는 산업이 있다.
이 역시 국가별 처한 경제 사회적 환경에 따라 다르다. 과연 우리가 노동 충당으로 유지되는 저임금 단순 가공 산업구조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하고 앞으로도 더 가지고 있어야 할까? 미래가 그렇게 될까? AI시대에???
게다가 북한에 2500만 동포가 난민 대기중이다. 통일이 갑자기 되진 않겠지만,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북한에 내부 급변 사태가 발생하고 경제적 문호를 열기 시작하면 북한 동포들이 남한의 산업 현장에 노동력으로 다 투입된다. 이렇게 될 시기 늦어도 30년 안에 온다. 세상이 그만큼 더 빨리 변하고 있다.
이럴진대 난민을 더 받아들이고 다인종 다문화로 가면 좋다??? 헛꿈이다.
영상 후반 베를린 주정부 이민정책담당관이 하는 말은 지극히 가해자의 책임 논리다.
한국은 피해자다. 왜 피해자가 가해자의 책임 논리를 수용해야 하나?
유사이래 다인종 다문화 해서 성공한 나라 없다. 역사를 유심히 봐라.
강력한 중앙 권력이 건제할 때는 다인종 다문화가 문제없다. 그러나 그 강한 통제력이 붕괴되면 그때부터 인종 민족간 다툼과 갈등, 학살, 분쟁이 일어나 제국은 분열되고 국가는 무너졌다.
로마가 그랬고, 이슬람 제국이 또 그랬고, 페르시아가 그랬고, 오스만 투르크도 그랬다.
가깝게는 구 소련의 붕괴와 분열, 구 유고 연방의 붕괴가 그 예다.
특히나, 유고연방은 독재자 티토가 강력한 권력을 행사할 때는 각 민족간 화목한 연방 국가처럼 보였고 그렇게 선전되었다. 그러나 티토가 죽자 그 모든 게 위선임이 드러났다. 아랫마을 윗마을로 이웃하여 살던 사람들이 한 순간에 적으로 돌변해 서로 죽이는 만행을 자행했고 결국 모두가 증오심을 품고 분열되었다.
지금 유럽에서 반난민 정서에 힘입어 극우가 활개치고, 난민을 거부하는 유럽 국가들의 일련의 모습들은 많은 걸 시사한다. 이미 사회 내부에서 인종 민족 종교와 그 문화 차이로 골은 깊어져 있고, 그에 따른 묵시적 차별을 하며 반기지 않고 거리를 두고 있다. 흡사 한 방에 같이 있으면서도 서로가 격벽을 치고 살고 있는 것과 같다. 즉, 실패했지만 어쩔수 없이 끌어안고 가고 있을 뿐이다. 좋아서 같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난민들... 사정이야 소설 한권은 쓸 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아픔 머리로는 이해를 한다. 그러나 난민을 바라보는, 앞으로 한국사회가 저 난민들로 인해, 난민들을 구실로 다인종 다문화를 외치면서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레이시즘으로 매도하며 어거지로 멱살잡고 한데 끌고 가려고 한다면, 그 미래는 이미 과거 역사에서 알 수 있고, 현재 유럽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말해주겠다.
끝으로 43분 30초, 독일 아프가니스탄 협회장 왈, “독일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아프가니스탄으로 오시도록 환영할 겁니다.”
맙소사...
국내 인권쟁이 = 도덕적 우월 뽕쟁이
자국민 인권은 절대 신경 안쓰는게 킬포
한국은 휴전국가다 언제 전시 상황이 만들어질지 모를 국가에 난민을 받아들이는것이 웬말이냐(그들이 전쟁나면 과연 싸워줄까 또 난민한답시고 다 나갈텐데...)유럽의 선진국가들이 난민을 받아서 어떤 고통을 격고 있는지 몰라서 이런 방송을 보라고 만드는것인지... 한국은 지금도 미래가 불안하고 혼돈인데 거기다가 난민까지...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세력들이 진짜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정말
프랑스 독일 영국등 난민들로 개차반난유럽실상은 왜 안보여줌?
난민이 불쌍한지 몰라서 반대하냐? 그들이 야기하는 사회문제는 외면하면서 도덕적 우월감만 느끼고 싶은 사람들의 외침으로 밖에 안보임. 충분한 제도와 사회적 합의가 있어도 어려움. 그들이 이미 유럽에서 저지른 행동들이 있기 때문.
난민 인정이라는건 국가가 납세자의 세금으로 그 가족의 일생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팩트는 이야기 안하네요.
철저하게 난민에 감성적인 동정론만 틀며, 한쪽의 입장만 반영된 방송이었으니, 다음 3부에서는 반대하는 입장과 대규모 난민 수용으로 처참한 상태가 된 나라들을 방송해 주십시요. 언론의 중립적 스텐스를 외면한채 난민 받아 노동력 채우라는 대머리 법무부장관 뒤에 숨지 마시고.
내가 이 이야기 하려고 했음.... 방송 수준이 진짜... 그냥 저냥 감정 소모 하네...존나 감성팔이 오지네...
인정 합니다
저 감성팔이 들이 뭉치면 나중에 어떻게 된다는 얘기도 해줘야지 ㅋ
울나라 대거 유입 되면 경찰들 마비 올듯
@@user-co9ic6gu9i 경찰 마비 정도가 아니고 레바논 꼴 남. 레바논이 중동에서 아주 잘살던 국가였는데 이슬람 난민들 받아들이면서 지옥이 되었음
동의합니다. 유럽도 이민자 안받으려고하고 심지어는 중동국가끼리도 안받으려고 합니다. 이슬람형제들끼리도 안받아주는 마당에
저 사람들이 전쟁나면 총폭탄매고 우리랑 같이 전선에서 싸워주는거냐? 한국은 아직 휴전 중에 북쪽에서는 틈만나면 핵무기들고 칼 춤추는 국가인데 살기 어렵다고 난민된 걸 모두 관용차원에서 이해해줘야 한다면 전쟁 터졌을 때 20대 남자들 죄다 보트피플로 도망가는 것도 인권이랑 관용 차원에서 이해해주고 권장해줘야하는 거 아님?
짱국의 침략을 피해 도망가는 20대 남자? 이거 아주 멋지네
꼭 난민이라면서 어린애들 여자들 보여주는데 현실은 20대 남자들만 그득함
징집피해서 도망온 사람들 받아줘도 되는 거면 우리도 북한 하고 전쟁 나면 병역저원들 도망가도 된다는 거다. 나라 버리고 도멍친 놈들 받아줄 곳은 우리나라에 없다. 그게 애새끼건 어른이건!!!
꼭 저런 불쌍한 사람 받아줘야지 하면서 유럽에 난민 문제는 외면하더라? 지들은 안전한 벽 뒤에 서서 알량한 자기 만족을 위해 받아주자고 하지 누구처럼
ㅈㅇㅅㅋㅋㅋㅋㅋ
KBS 직원들 배부르고 잘 지내며 연봉 1억이상 받지만 난민 입양할 생각 안함. 괘씸할 정도. 1인 1난민 던져주면 받아갈거임?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강요하지마라
15:35 "징집만은 피하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집을 피해 도망친 나라가 암환자도 징집하는 나라ㅋㅋㅋㅋㅋ
한창 군대가기 싫은나이인가보군 ㅋㅋㅋ
@@user-rw7judice 민방위임ㅋㅋㅋ
한국에서 전쟁터지면 저런분들이 제일빨리 도망갈듯..
난민 개인적으로는 불쌍하다고 다들 생각할꺼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간성 동정심이 없어서 반대하는게 아니라는걸 꼭 알길 바란다
난민의 문제점도 실제로 많은데 너무 편향적인 내용이네요.
한국은 상황이 특수하지 이미 머리위에 잠재적 난민 2500만이 있는데 그리고 우린 탈북자 다 받아주는데 어떻게 난민을 따로 받냐
탈북자 몇명 안되는데. 최근에는 수가 더 줄고 있음
@@ssokim4365그러니 그 분들 더 받아야죠. 왜 해외난민을 받아요
한국은 국토가 매우좁은 나라입니다
난민인정율이 낮을수밖에 없어요 .
이런 현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
독일국토는 한국의 4배입니다 .
맞습니다. 난민강요하면 안되죠. 한국에서도 난인들이 일으킨문제 많아요. 시리아 인도적체류자의 사제 폭탄제조, 예멘난민신창자의 마약 및 성추행, 케냐난민의 젓가락살인, 그리고 편의점 벽돌아건, 아프간 난민신청자의 노부부에게 흉기미수사건, 아프리카 난민의 뺑소니,폭력,성추행을 일으켜도 추방하지말라는ㄱㅈ같은 판결내린 법원의판결사건 등 특히 이슬람이나 북아프리카는 여성인권이 낙후된 국가입니다. 문제점은 왜 언급안하나요? 참전용사가 난민인정자보다 대우도못받는사실도요.
국토가 좁은거와 전혀 상관이 없음 그러면 네덜란드같은 한국스런 인구밀도를 가진 나라는 왜 난민인정율이 57퍼임?
@@user-rw7judice네덜란드는 식민지 만들고 재미봤으니 난민 받아야지. 한국이 외국에 착취한게 없는데 네덜란드 같은 소리하네
@@We_are_Koreans 난민받기를 뭔 벌칙으로 생각하는수준 ㅋㅋ
@@user-rw7judice 벌칙 같은 소리하네 지 나라 버리고 도망가는게 난민은 무슨 감성팔이 그만하고 이성적으로 봐라
우리는 북한 난민 충분히 받고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kbs가 그렇게 난민이 걱정되면
kbs 1직원 1난민 데리고 살기부터 해라..
시리아 난민을 대거 받은 튀르키예의 대선 후보(에르도안의 상대후보)는 시리아 난민 송환 정책을 약속했다.
캐나다 밴쿠버 지역 13세 소녀 강간 살인범 혐의 시리아 난민출신 Ibrahim Ali 현재 재판중.
남의 나라 이민 필수 조건 : 알라신을 버려라!!
신앙은 존중하데 자유주의에 이념에 반하는 행위를 할시 추방해야한다
헛소리인게 기독교 난민도 엄청 많은데? 이슬람만 난민 있는 거 같지?
아프리카 기독교 나라들도 내전으로 수십여만 수백여만이 서로들 유럽에 가려고 함에도 유럽에서 기독교 나이스 웰커엄~
이러던가.
@@Video-hr2ig 현대사회에서 테러 일으키는 종교가 이슬람교 종교니까 말하는거 아냐!! ㅡㅡ
너 개독이지?
덤으로 저 미얀마 난민 다수는 불교도가 다수임...기독교도도 다수이고 이슬람을 믿는 로힝야는 인종적으로 구별이 더 쉬움
그놈의 신 때문에 전쟁 하는데 ......또 신을 믿는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아이들만 불쌍타
난민 미화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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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받더라도 자격있는 사람 철저하게 골라받아야지 누가 난민들 받아서 머릿수 채우려고 하냐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거대한 난민 수용소로 만들 작정인가 시리즈로 계속 선동 영상 올리네
독일은 일단 난민 대거 받아들인 서유럽에서 그나마 성공한 거의 유일한 국가인데.. 그냥 성공한게 아님....
일단 난민들 받아들이고 반강제로 난민을 독일 전역에 골고루 분배시켰음.. 난민들이 자기들 나라사람끼리 뭉쳐서 집단촌을 형성 못하게 미리 막아버렸음..
만약 난민이 독일정부가 배치한 지역에서 다른곳으로 가겠다하면 보조금대부분을 끊어버렸음..
이런식으로 지방부터 시골까지 난민들이 정착해서 지역주민들과 어울려 살게끔 반강제로 해놨음.
한국이 그런다면 시민단체들이 인권나팔불고 난리를 치겠지
형평성이지 인권이니 하며 난리치고 시위하고 개판될것임.
이걸 또 반대진영 정치인들이 이용할거고..
그리고 난민대거받아들인 터키나 레바논 이란 태국등은 난민에대한 지원이 거의 없음..
우린 난민인정되면 4인가족기준으로 최저생계비지원에 갖가지 지원을 국민세금으로 해줌..
난민인정율이 높아지면 세금은 천문학적으로 높아지는데 땅파서 장사하나?
독일은 부국이고 eu소속이니 감당이 되지.... 한국은?
더구나 코로나전에 한국은 탈북민만 천명이상씩 들어왔음..
참 답답한게 인권만 외치지 그 인권존중을 위해 필요한 재정은 철저히 입막음.....
결국 자국국민들 허리만 더 휘게만들겠다는거지..
유식하신데 세금 걱정 타령 그만하고 님의 커피 한 잔 값만 아껴도 1명의 아이 정도는 먹여 살릴 듯 싶은데요. 커피 한 잔 값이라도 베풀어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애시당초 내일이라도 북한에 재해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해에만 900000명의 북한 난민을 수용해야하는 대한민국이 무슨 여유로 전세계 불쌍한 사람을 다 거둬들이라는 겐지.. 심지어 한국은 북한 난민을 분산시켜 수용해줄 인접국도 없음.
@@nightflight22 님이 커피 2잔 안마시고 도우면 됩니다.
@@TheTruth-lq1zh 커피를 적게 마셔 난민을 도우자는 솔루션의 무한 반복...
그게 자신의 능력을 총 동원한 해결책이고 논쟁에서 승리하려는 반박이라면 가엽도록 어리석어 보이네요.
당신이 이긴 걸로 합시다. 당신은 지적이고, 유능하며, 합리적인 지성인입니다. 이제 편히 쉬시길.
@@nightflight22 님은 특별히 커피 3잔 더 아끼시오.
자기나라에 책임없이도망친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책임있는 행동을 할까? 징집 피해서 온건만봐도 우리나라에 책임있는 행동안할거라본다. 스스로 한국인이 되겠다 종교보다 한국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더 따르고 우선순위에 두겠다하는 사람들만 가려서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저들이 한국에 와서 얌전이 일을 할거라고 착가하지말라, 그들은 때가되면 자신의 권리를 찾아 먹을려고 들것이고 문제 및 폭동을 일으킨다
애당초 독일이랑 대한민국이랑 비교하는게 가당키나한 것 같음?
독일은 한국의 4배 면적 크기의 땅이있고 이미 모든 것들이 우리나라보다 제도적, 시스템적으로 앞선 나라인 반면
우리나라는 땅덩어리도 작고 수만가지의 갈등이 존재하기에
할 수있는게 제한적인 나라이다.
그렇기에 난민의 '난'자를 받아들이기 전에 우리가 직면한 문제 먼저 조금이나마 더 돌아보고 걱정했으면 한다.
불쌍함, 도의적 생각과 행동보다는
현실 직시가 더 중요한 때
그들이 철저히 한국인이 된다면 모르겠는데 동화안될거다. 난민절대반대
난민들의 안타까운 생활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난민들을 받아들인 나라들이 겪는 고통도 함께 보여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테러나 시위, 범죄들이 심각하다더군요.
알라 후 앜바르 외치며 자폭테러하는 애들도 난민인척 불쌍한 척 하면서 들어오는게 역겨움.
그런건 좌파들과 돈에 미친 자본가들이 이악물고 안보여 주지요. 설령 실제 사례를 가져와도 평가절하 하기 바쁘고요
참나 자기 나라 스스로 지키고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고 해외로 다 나가버리면 어쩌자는 말인지
이기적인 패륜인들이죠. 가진 거라곤 감성팔이 뿐. 김치 좋아요 된장찌개 좋아요 등 감성팔이로 법 바꾸려는 못 된 사람들이 난민임.
멋지다 진짜 귀신같이 어린이 노약자만 보여주는 방송
대한민국 생지옥 보낼려고 하는 방송이군
유럽 보지 않았음...유럽이 난민 받은 이후에
생지옥 변했음..
미국도 안받는데 ㆍ왜 안받는지 관점으로ㅡ방송해야지
후속 시사..
난민인정률로 말장난질 진짜.
들어오기만 하면 무한재판 걸어서 불인정되도 추방못하고 사실상 들어오기만 하면 영주권 주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인정률이 무슨 소용인데?
불인정되면 추방하냐? 추방 못하잖아. 인정률이 무슨 소용인데 말장난질 진짜.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잠재적 난민이 2천500만명인 특수한 분단국가임 다른 나라 난민 걱정해줄 정도로 안정된 독일과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집트는 전쟁중도 아닌데 왜 100명이 넘나?
난민 받자는거냐? 나라 망치려고?? 미쳤네 정말.... 분쟁의 씨앗이다.
난민신청자들 징집한다고 해봐
다 나간다
우리 젊은이들은 강제고
출산율 0.7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는동안 난민에게 좋은 기회를 준다는것은 청년에게 엄청난 분노..
가짜난민 조나단 콩고왕자 라고 사기치고 방송나오는거 욕나옴 형놈은 교도소 가고 어떻게 됬는지 이런 매국 방송을 왜 세금으로 만드는가 분리징수 말고 페지해라
콩고에서 대체 어떻게 한국을 알고 여기로 쏙~ 도망온건지 궁금하더라.
보는 눈은 있는지 이웃 아프리카 국가로 이주하려는 생각은 안하더라.
부자나라 무임승차하려는 못된 것들을 우린 난민이라고 부른다.
난민되면 그야말로 인생로또지
위험하게 자국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거 보다
아무데나 도망가서 난민이 되는게 이익이다 판단하는 민족은 계속 도망다닌다
권력자들이 자기들 욕심만 채우고, 잘못하면 그 나라의 선량한 국민은 저렇게 처량하게 난민신세가 된다.
지금이 딱 그상황
후쿠시마 오염수가 깨끗하다고 국민들은 버리는 이정부
이런류의 방송의 문제점
지들이 선이고 정의고 도덕적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며
시청자 가르치려고 든다는것
순수한 어린들을 앞장 세워
마치 그들을 거부하면 나쁜놈이라고
정의함
6.25전쟁시 부산까지 밀렸을때
나혼자 살아남겠다고 해외로
모두 도망 갔다면 어땠을까?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려고 노력해야지
그리고 이슬람 문화와 정신 및 관습은
우리나라와 정서적으로 융합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이 신생 국가가 아니죠
오래전통이 있기에 그들과 융화를 바라지
마세요
또한 유럽도 오랜 전통은 있지만
여러 종족(인종)이 오랜기간 섞여 왔다는것
그들 스스로가 한국 문화에 융화 되어야지
왜 우리가 그들을 위해 융화 되어야 합니까?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물론 국민이 없어도 국가는 없는거죠)
이런방송 만들 자원으로 우리나라 사람들부터 도와주길
너같은 생각만하면 너는 태어나지도 못했을 운명이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쯧쯧... 남을 잘 도우는 사람이 더 잘 되는 법이거늘...
@@TheTruth-lq1zh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 먼저 돕자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남이 아니라는 뜻? ㅋㅋㅋㅋ
@@IlllIIllIIIIl남의 나라 돕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를 돕는 사람이야. 그리고 남의 나라까지 돕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남을 도와봤어야 알지. 쯧쯧...
@@TheTruth-lq1zh "남의 나라 돕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나라를 돕는다" 틀딱이라 그런가 이분법적 사고로 꽉 막혀있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나라 안돕고 자국내 사람만 도울 수도 있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 넌 얼마나 사람 돕길래 훈수두냐?
레바논 입장에서는 저정도 호의면 잘 대우 해주는거 아닌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할머니
자기 손녀미래 운운하면서 난민촌 개선요구를 당당하게 말하네
우리나라였으면 아파트거주 가능하겠는데
이슬람 난민은 받아 드리면 않돼요
본인들끼리의 종교관과 아이를 많이 낳으니 불만 가득하니 장가 못가니 극단주의로 빠지네요 잘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로 가야하네요 한국으로 데려오면 재앙이네요
난민들도 국민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엄마들은 다 재혼해서 가는데
원망도 안하는 애들이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산속에 들어가서 농사짓고 살긴싫고
가난하고 안전한 나라도 싫고
꼭 어려워도 부유한 나라가서
기여한것 없이 해줘 해줘 하고싶은거 아닌가
나라버리고 도망온 난민선별은 당연히 어려워야하는게 맟고
기여가 가능한 사람은 좀 받아줘도 될듯하다
맨날 알라신만 바라보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난민 말고 사회 기여가 가능한자 말이다
막상 그런애들은 다 원하는 유럽으로 잘가더라
난민문제에 종교문제도 깊게 연관되어있을거 같은데..어려운 문제인 것같슥니다
종교 문제가 끼어들일은 아닌듯 싶네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큼 종교의 자유도를 가진 국가는 찾기 힘듭니다.
특정종교가 위험하다는 발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ptpcjh 특정종교가 테러를 일으키니 위험하지요 게다가 종교의 자유라는 게 있다고 해서 모든 종교를 다 받아들일 순 없죠 그런식이면 본인이 교주라는 사람들 천국 되겠네
@@ptpcjh종교 문제가 왜 낄일이 아니죠?
유럽 치안 작살 난거 안보이세요?
프랑스 에서 이슬람 비하 했다가 목 썰린 뉴스 못보셨나요?
@@ptpcjh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많지요, 이슬람과 기독교 둘다 증오의 대상인데 당장은 문제 없겠지만 세력화 되었을때 끔직한 일이 일어날것 같네요
징집을 피해서 도망 왔는거면
범죄자 인데? 어떻게 저런 사람이
난민으로 위장하는가?
부끄러운줄 알아라.
정말 이런거 보면 조상님들이
희생으로 나라를 지켰는 사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외국인에게 관대한 이상한 나라
.
.
탈북자들도 난민아니에요? 탈북자들까지하면 난민 인정 비율이 몇퍼에요?
나라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 나라의 법률과 관습을 존중하고 이 나라를 대표하고자하고 당연히 국민이 되는거라는 말에 공감함
근데 묻고싶은건 교리가 곧 법치가 되는 이슬람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헌법 존중할 수 있음? 헌법에 남녀 평등, 종교의 자유 있는데 자기네 종교랑 배치되는 부분에서도 그거 존중할 자신 있는지 궁금함. 교리상으로 평등하지도 다른 종교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는 종교인데 영영 난민으로받으면 안 되는거 아닌가?
북한 난민 받아들이게 남북 통일하자. 다른 나라는 유입 반대
나라가 있는데 왜 떠나 거기서 살아야지
저기보다 우리나라 인구밀도가 더 높다
30:44 아웅산 수치는 군부가 자행한 제노사이드, 군부의 로힝야족 학살을 옹호했죠. 홍콩 시위 당시에는 중국 공산당을 지지했구요.
국수주의이자 권위주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를 지지하는 사람을, 우리 난민으로 받자는 주장에는 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난민 사정은 안타까우나 이작은 한국에 난민 받는것은 반대입니다 세금.일자리부족.외화유출. 이슬람종교갈등 문화갈등등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독일처럼요 유럽이 난민을 닫는이유죠
난민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이슬람을 무서워 하는거다
이슬람이 싫은 걸 떠나서 난민이 싫은 겁니다
@@user-fk9bx8kj2v
우리나라 우크라이나 난민 왔는데 반대 하냐?
한국 미얀마 난민 있는데 반대했냐?
독일정부 ....굿잡 ...독일 정부는 난민들은 한지역에서 살게 하는게 아니라 각 지역을러 보네서 그지역 사람과 같이 보네게 하는 정책이구나
44:30 전범국 주제에 다른 나라 미디어한테 저딴 소리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 민영화 강력추진!
페지가 답임 매국방송
❤
유럽이 난민덕에 작살이 난걸 잊었는가?
게비에스 직원들이 한가족씩 맡아라. 억대연봉자들이니
난민찬성자 집에 난민 받아들여서 같이 살면 진정성 인정하지
난민과 국민 모두가 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이 꼭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 어린이들은 못챙기면서 무슨 남의 나라 애들을....민족주의 좋아히는 국가에서 자국민은 안챙기고 다른나라 사람들은 챙기다니 모순 덩어리네.,
그게 가짜 민족주의임.
대한민국, 남얘기 아님. 투표 잘못하면 버마처럼 되는건, 순식간. 현재 한국정부가 하는 행태가 전두환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와 똑같은 행태임
중국인 조선족 대거유입 성공한 북한이중대 조선족 대통령 문재인이보다는 낫죠 공산당 지부민주당은 오직 중국인 조선족 복지뿐 세금은 국민이 혜택은 조선족 외노자 이민자 난민이 이게나라냐 한심하다
조선족짜장들만하겟냐
난민 걱정할때냐?
난민을 많이 받은 나라들이 교훈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의 나라가 받아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은혜갚는 자세로 난민들이 지냈다면 난민들을 거부할까요
난민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인권인권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그저 감성에만 충실하고 치우친 사람들 ㅋㅋ
그렇게 난민심사 간략하게 쉽게 빠르게 오는난민 다 받아주면
참 살기좋은 정이 넘치는 다민족국가 대한민국 되겠습니다 그죠?? ㅋㅋ
샤리아존 샤리아경찰 얘기는 왜 안하냐? 난민의 문제점은 말 안하고 그저 감성팔이 지긋지긋하다.
이슬람의 정교일치는?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체제인데 그건 왜 얘기안함?
니들의 도덕적 허영심 때문에 왜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데?
유앤난민기구에서 표창이라도 받길 원하나? ㅋㅋ 정우성씨~ 좋겄다잉~
이딴 방송 하는 거 보면 kbs 수신료 폐지가 절실하다 진짜 ㅋㅋㅋㅋ
우리도 수많은 난민을 배출한 나라죠. 부디 저들이 더 이상 전쟁의 불안함 없이 평온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우리나라가 수많은 난민을 배출한 나라라니요? 전쟁 나서 싸우기 싫어 도망간 사람들이겠죠
전쟁 나서 도망간 사람들을 같은 한국인이라고 우리가 왜 그 책임을 져야 하나요? 남은 사람들은 목숨 걸고 싸우고 남아서 지금의 한국을 만든건데.
조승희가 미국서 총기난사 사건 일으켰다고 그 책임을 한국에 사는 멀쩡한 한국인들이 져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독일로 가라 3년 일하면 정직원 되네 한국은 2년만에 짤린다
난민 인정율에 북한 탈북자 포함된건가요?
시리아 난민은 입닫아라 나라 버리고 도망친 자들이 동정 팔이 쩐다
미얀마처럼 저항이라도 하던지 미얀마 사람들은 도와줄 가치가 있다
무슬림,동남아,중국인안되용
진짜 편향적이다. 국민 가르치려고 들지좀 마세요. 책임지고 세금내야 하는 국민들한테 도덕적 우월감으로 가르치려 드는거 다보여요
15:16 ~ 18:14 국내난민 수용현황
18:16 ~ 23:05 미얀마 난민 부부
23:05 ~ 31:43 미얀마 난민
34:03 ~ 41:27 국내난민 수용 제도의 문제점과 독일의 우수사례
유럽은 역사적으로 지은 죄가 많아서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오는 난민을 당연히 수용해야 되는데.. 우리는 왜..?
북한 꼬라지봐서는 통일도 멀지 않은 거 같은데 한국은 통일 시 북한 이주민 생활개선을 어떻게 할 건지부터 생각해야 됨
케어해야 할 난민이 2500만명이나 있는데..
한국의 문화를 습득하고 공유하는, 한국에 이미 정착하신 외국인들은 어느 나라에서 왔던 공동체로서 '우리'임
하지만 한국은 현실적으로 난민을 더 받아들이기는 힘듦
난민도 비자나오는 순간 군대 보내야 함
힘들어서 피난 온 사람 받아주고 장소와 물자 지원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도 좀 방송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네요..이러면 '이걸로는 턱없이 부족해 더 많이 도와줘' 라고 하는걸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타국에 녹아들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문화를 존중할줄 아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국가 공휴일에 본인들 종교관련 공휴일을 요구하는 행위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외국인 모집한덴다. 일본에 가면 된다
Kbs 요금 강제 징수 반대
독일과 울나라 비교 불가 독일은 유대인 학살에 대한 보상은 인도주의 차원과 배상이라능 책임감 아래 유럽에서 난민을 제일 받아 들이고 있는 나라다 pd야 그런건 이해하고 방송해라
이슬람의 폐쇄성땜에 반감이 있는것같다. 무슬림과 결혼라면 결혼당사자는 무슬림이 되어야하는게 대부분. 그리고 무슬림의삶만고집. 이게 함께하기힘든점.시리아 난민준 기독교계 시리아 난민들은 훨씬쉽게 한국사회에 동화될수있다는것.
그래도 한국정부 잘하고 있네.. 인정률이 1프로..굳굳 1프로도 많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네. 인정률 아무 소용없음.
들어오기만 하면 인정안되도 추방못함. 사실상 들어오면 영주권 주는거나 마찬가지인게 현 제도임. 인정률은 진짜 말장난임.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사회통합이 이루어질때까지 우리나라가 어떤 관점과 정책으로 바라보아야하는지 크게 배우는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그렇담 본인부터 난민 입양해서 키우는건 어떨까요?
@@We_are_Koreans 본인 혼자서 잘되어서 잘살고있다는 오만함부터 버리세요.
북한이민을 강력추천합니다. 그곳은 난민도 외국인도 없습니다.
@@Killwildboar 우리 주변 불우이웃부터 챙기는게 우선순위 아닐까요? 그쪽은 주변 이웃들에게 무슨 도움을 주고 있나요?
유튜브보면서 감성팔이 호소하면 다임?
@@Killwildboar 이민은 자격을 갖춘자를 받아들여야지 다짜고짜 감성에 호소하는 무자격자들을 받는게 아님. 이민과 난민이 무슨 차이인지 공부를 하길.
@@We_are_Koreans생각이 너무 잘아
난민은 걸러서 받아야함... 유럽 소매치기.. 폭동.. 등등 ... 부작용 많다. 일할사람은 이민청 신설해서... 한국 공부 잘된 외국인만 받으면됨
아직 한국에도 난민처럼 사는 사람이 많다 누가 누굴 돕고있노
저는 민주당쪽 지지하는 사람이긴한데 이민자가 우리나라에 늘어나는게 무슨 뭐 이슬람이 어쩌고 난민 출산율이 어쩌고 이런것땜에 걱정되는게 아니라 [뭐 이슬람이 어쩌고 출산율이 어떻다 이런 거는 가짜뉴스같아서 안 믿어요 그 분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고 반대로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우리도 그런 취급을 받을 거구요] 지금의 미국이란 나라가 세워질 때 까지 원래 미국 땅의 주인이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에 유럽인들이 하나 둘 와가지고 점점 원 주인 땅을 뺏어먹고 세워졌기 때문에 그거땜에 걱정 돼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려다 보니까 글이 길어졌는데 당시 미국 땅에 원주민이 한 부족만 있었던 게 아니라 휴런족, 아파치족, 치치멕족등 여러 많은 부족들이 살고 있었고 나중에 영국하고 프랑스가 미국 땅에서 전쟁할 때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뭉쳐서 한 나라의 편을 들었거나 그랬던게 아니라 일부 부족은 영국 편에서 싸우고 일부 부족은 프랑스 편에서 싸웠습니다]
지금의 미국 땅이 원래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이었는데 영국의 윌리엄 펜이라는 사람이 영국 왕한테 펜실베니아 지역의 통치권을 받은 뒤 미국 땅으로 가서 그 땅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한테 제 값을 주고서 땅을 사들이고 거기를 영국 땅으로 선포하면서부터 미국에 정착한 유럽인들의 역사가 시작되는데요, 윌리엄 펜이 죽은 후에는 아버지 윌리엄 펜과는 다르게 야비했던 두 아들부터 시작해서 유럽 사람들이 계속 원주민들 땅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유럽인들하고 사이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미국의 텍사스주가 옛날에는 멕시코 땅이었는데 [원래 주인은 그 지역에 처음부터 살고 있었던 아메리카 원주민이었겠지만] 윌리엄 펜이 죽은 후에 미국 서부 지역에서 금맥이 발견되면서 미국 동부 지역에 있던 사람들이 텍사스로 몰려가 이주하기 시작하고 동쪽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텍사스 공화국을 선포하니까 멕시코가 이 지역을 되찾기 위해서 군대를 보내고 멕시코하고 전쟁을 벌이고 이 전투에서 멕시코 산타 안나 대통령이 패전하면서 포로로 잡히게 되고서 [알라모 전투] 풀려나고 이 전쟁에서 진 뒤 미국이 텍사스 땅을 사들이고 그래서 텍사스주가 미국 땅이 됐거든요, 당시에는 캘리포니아도 멕시코 땅이었는데 어떻게해서 미국 땅이 됐는지는 확실히 몰라서 안 쓰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다른 외국이나 일본, 중국 사람들이 되게 많은데 우리나라도 중국, 일본이 함부로 전쟁을 벌이거나 영토 할양을 압박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만만한 나라가 아닌건 사실인데 일본,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힘도 세고 땅, 인구도 많은 것도 사실이고 [경제력, 생산력] 먼 훗날에 외국인들이 많아지게되고 [그 외국인들이 후손을 낳고 그 후손이 누군가의 친척이 되고 또 그 사람들과 마음이 똑같은 사람들도 생길 것이고 당연히 외국인들의 규모도 커질 것이고] 특히 일본, 중국인들이나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많아져서 멕시코가 텍사스를 뺏겼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그 강국들에 일부 땅을 뺏기게 될까 그게 제일 걱정되요..;;;
[여담으로 하는 얘기인데 당시 텍사스 공화국 국기를 보고서 론스타라고 하는데 옛날에 우리나라 외환은행을 사서 논란이 있었던 외국 회사 론스타하고 이름이 똑같아요, 의미심장하더라고요]
이슬람이 뭐 어쩌고 이슬람의 출산율이 어쩌고 이런 거는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누군가가 퍼뜨리는 가짜뉴스 같아서 안 믿는데 저런 역사적 사실들이 있다보니까 우리나라 인구가 줄고 안 줄고가 문제가 아니라 먼 훗날에 혹은 몇백년 뒤에라도 "우리가 비록 외국인의 후손이지만 조상 대대로 이 땅에 살았고 이 땅을 일궈왔고 이 땅은 우리 땅이다!" 이러면서 다른 나라에 갖다 바치거나 텍사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먼 훗날 우리나라의 인구가 적어졌거나 힘이 약해졌을 때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 루한스크 같은 곳처럼 분리 독립을 시키는 식으로 다른 나라에 갖다 바친다던가 그게 제일 두렵네요..
그래도 어떤 이유에서든 이민자, 외국인 차별, 혐오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먼 나라에서 온 분들이시고 따뜻하게 환영하고 대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반대로 다른 나라에 나가면 우리도 저렇게 환영받지 못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 오시는 외국 분들께 잘해드려야 오히려 그 분들도 우리나라에 호감을 갖게 되실 겁니다, 또 도덕적으로도 당연히 그렇게 따뜻하게 대접해드려야 하는 것이구요, 난민, 외국인들에게 상처주는 말,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응 독일에 가서 난민신청하면될듯 독일로 가거라 난민들아
아프칸 난민 여성분 일도 하고 히잡도 안뒤집어 써서 너무 보기 좋음.
난민 사랑하는 연예인들 집으로 보내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