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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1982년 프로야구 22연승의 신화이자
영원한 불사조 박철순!
미국으로 유학을 갔었던
두 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집 안에 글러브랑 배트가 하나도 없었고
야구선수가 꿈이었던 아들을 결사반대한 이유를 공개한다!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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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동원 빠따로 구타한 박철순?
유튜브가좋긴좋네요..검색한번으로좋아했던분을본다는게..6개구단만들어졌을때OB팬클럽가입했고코리안시리즈우승했을때팬클럽회원이어서선물도많이받았었어요~동대문구장에서응원했던기억..아직도생생한데..시간이..이렇게흘렸네요~항상건강하세요~!
박상준씨 예전에 한 20년전 충무로에서 같이 일하던 직원이에요.. 친구먹기로했었는데.. 그때 기억나시려나.. 싸인볼 받은 기억이 있는데..
맞아요 그 때 유행이었어요 미국서
그 때 미국에 있어서 박철순선수를
몰랐고 미국서 활동 했는데 MLB를
몰라서 못봤네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Philly fan이고 투수 Roy HALLADAy
fan이죠 헬리콥터 운전 중 사망 했어요
빠따질 왜 하셨나요
둘째는 20년전 스카이락 아르바이트 잠깐 했던
박철순님 굿
당시 우승은 팀 에이스 갈아야 할수 있는 거였으니
그래도 아들 꿈은 꺽지 말았어야죠!
그렇긴 한데 운동선수들은 대개 운동하면서 볼거 못볼거 보기 때문에 자기 자식은 지키려 하는 경향이 크긴 합니다. 황선홍, 최순호도 자기 아들이 축구하다 다치자 바로 축구 접으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지아들도 지같은 선배 만나서 쳐맞고 허리나갈까봐 못하게ㅜ한듯
2세 운동선수들 잘된 친구들도 많습니다.
만약 프로2군가서 갤갤대더라도 코치하면되고 레슨하면 된다
예전에 왜 아들님 야구 안시키세요 질문하니
안시킨다 내가 너무고생해서 그럴수없다 그렇게 대답해주신 기억이납니다 15년전 인듯해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들님 두분 뵌적있는데 유명야구선수 아들 답지않는 순수함이 보였어요 박철순 선배님 뵙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대전 유성 온천에서 오비베어스 옷을 입고 가던 어린 나와 동생을 팀버스에서 불러 싸인을 해주셨던 그 분...
아버지는 안거지 야구를 하면 고생하고 처맞고 선배후배 문화 그고통을ㅜㅜ
본인이 후배 때린거
나에겐 최고에 야구선수
후배 체벌하는게 최고의선수요?
ㅋㅋㅋㄱㅋㄱ 수준잘보고간다ㅋ
@@kjh-r3y 저 열살쯤 프로야구가 첨 시작한듯요.제 나이 지금 오삽 쫌넘었구요. 제가 그때 인천 살아서 인천야구장 학교끝나구 많이 같는데 선수들 연습할때 부터 경시장에서 구경하곤했읍니다. 우린 신기한 마음에 선수들한테 말걸곤 했는데 유일하게 어린 우리들한테 대꾸해주시구 웃어주신분 진심으루 아이들 대해주심 .. 삼미팬이었는데 그래서 오비 베어스 조아함. 종현친구 박철순 선수한테 맞으셨음 대신 사과..
@@kjh-r3y
박찬호도 후배들 빠따 휘둘렀으니
똑같겠네?
@@brandonji7775최동원선수한테 대신사과해요 ㅋㅋㅋㅋㅋㅋ
@@brandonji7775최동원선수 구타한건 사실인가요??? 팬이시면 잘 아실텐데
아드님은 다행히도 머리카락이....
좀 자식이 하고 싶다는데 시켜주지 ㅉ
ㅋ
나는 왜 선동열보다 박철순이 좋은건가
내 기억엔 박철순이 최고의 투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