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로 떠나는 빈궁! 저하가 보위에 오를 수만 있다면.. - 꽃들의 전쟁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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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코리락쿠마-h3e
    @코리락쿠마-h3e 6 лет назад +69

    정말 역사상 최고로 안타까운 부부

  • @이올낭자
    @이올낭자 6 лет назад +32

    세자가 너무 불쌍하고 그부인도 ㅠ

  • @delicious7692
    @delicious76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소현세자와 강빈은 너무 융통성이 없다. 강빈의 저 모습을 보자니..융통성 없던 내 자신의 삶이 왜 힘든지 알겠더라구요. 교훈 삼아 갑니다.

  • @user-gv9rd1vc9t
    @user-gv9rd1vc9t 3 года назад +12

    소현세자 죽고 민회빈강씨는 사약받고 어린 아들들 유배가서 두명죽고..딸들과 막내아들 경안군이 살아남기는 했지만 다들 20대에 죽고 이 두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건 그래도 막내아들 경안군이 22세에 단명하지만 두 아들을 남김으로써 직계가 끊긴 왕실과는 다르게 그 후손이 아직 내려오고 있다는게 아닐까 싶다.

  • @봉재자동차유리_열차
    @봉재자동차유리_열차 Год назад +4

    너무 슬퍼요 😢진짜 저건 너무한거임 아니 부부가 너무 짠하고 안타까워서 딸 아들 아이들까지 가족을 파탄시킨거나 다름없음ㅠㅠㅠ 앞만 꽃들이라고 해도 이건 진짜 아님

  • @장석천-p6p
    @장석천-p6p 6 лет назад +40

    조선이란 국가가 후반기 절때 잃어버리면 않되어던 인물이있다.
    만주에 끌려가도 자신의 삶보다 조선의 발전과 백성구휼에 힘썻던 소현세자
    선재란 말을 듣었으나 잘못된 아비사랑과 정치희생양 사도세자
    순조의 아들로 음악의 조율이 깊고 세도정치로 틀어진 조선을 바로 잡고자 했던 효명세자
    8세의 어린나이에 보위에 올랐고 정조를 너무 사랑하고 선정을 이어 조선을 바로 세우려하던 헌종...

    • @비공개채널-r6g
      @비공개채널-r6g 5 лет назад +2

      헌종은 아니지 않나요? 23세에 일찍 죽은 헌종은 업적이 거의 없는디. 다른 임금하고 착각한게 아닐지요

    • @bwslovely
      @bwslovely 4 года назад +2

      @@비공개채널-r6g 요즘에 실록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헌종도 안동김씨 세도 정치 척결에 힘쓴것을 알수있습니다 ㅜㅜ 비록 실패했지만요ㅜㅜㅜ

  • @Songz99
    @Songz99 Год назад +6

    진짜 소용 조씨는 ................ 어휴 몇명을 죽인거야

  • @happyhan608
    @happyhan608 6 лет назад +5

    정치란 강하면 부러지고 피를 부르는듯! 참 힘든것이 정치!

  • @한성정-g5u
    @한성정-g5u Год назад

    네맞아요

  • @져퓨
    @져퓨 4 года назад +4

    맴찟..

  • @Taileiyi3971
    @Taileiyi3971 Год назад

    What happened with the queen? I'm sorry I don't know Korean.

  • @헐츠
    @헐츠 4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옛날에 역사속에서도 뇨자하나로 온통난리구나!! 오늘날과 다른게 먼가?? 그런데 인물들 속뇌를 보면 자라오는 환경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람으로 인간으로!!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아내는게 참 어렵네

  • @ironkupang9835
    @ironkupang9835 5 лет назад

    Judul film ni apa ya namanya???

  • @kp6ty
    @kp6t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조 ㄱㅅㄲ

  • @만-q9z
    @만-q9z Год назад +1

    인조🍾신 🐦끼 파묘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