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은 많은 가족들과 같이 지내다가 와서 그런지 새고영에게 대한 거부감이 덜한가봐요 ㅋㅋ 저희집은 애기때부터 둘이 지냈는데도 다른고영 보면 둘째가 아주그냥 지랄발작에 스트레스수치 올라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은 정말 좋은고영 어른스러운고영 여유있는고영 ㅋㅋㅋㅋ 그리고 애기씨랑 사모님이 각자 누구누구 좋아하는지 너무 보여서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 애기씨는 아빠가 좋구 사모님은 엄마가 좋군요! ㅋㅋㅋㅋ
저는 고부해 애청자입니다. 그리고 1년전 사모님과 비슷한 얼룩아가를 집앞에서 냥줍해서 1살 반이 된 아이의 집사죠ㅎㅎ. 친한 동생이 해외선교를 가게 되서 3주정도 그 친구 냥님 두마리를 저희 집에서 봐주게 되었어요. 9살 자매냥님이신데 저희 고양이 청이와 친하게 지낼까 걱정중에 아니나 다를까 그냥 방심하고 놔두었더니 저희 청이가 맹렬하게 뛰어가서 9살 뚱묘언니 머리끄댕이를 잡더라구요ㄷㄷ. 마냥 우리집 애기가 착할거라는 오해 아니 맹신이 낳은 비극..ㅠ 정신이 번쩍 나서 얼른 다른방에 격리후 다음날은 가림막과 모든 집기(?)를 동원해 집을 반으로 가르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냄새교환, 얼굴 잠깐 보고 간식주기, 조금 더 열고 서로 마주칠때마다 간식주고 칭찬하기를 반복하다가 5일째쯤 같이 주식캔을 주었는데 다행히 서로 불편해 하면서도 잘 지내기 시작했어요.ㅠ 만약 고부해나 유튜브에 선생님이 합사에 대한 교육영상들을 보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혼돈의 카오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을 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늘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김표도-c6q 야생고양이와 집고양이 수명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만 봐도 균형잡히지 않은 생식의 지속적 급여는 문제가 있을지도모른다는 걱정을 안할 순 없는 것 같네요. 물론, 외부환경의 안전성이 야생고양이 수명의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영양학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식문제 역시 간과할 순 없겠죠. 먹는 문제는 조단백이나 조지방도 중요하지만 특히나 칼슘과 인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게 중요하다고(냥신티비 라방 참조) 들었는데.. 생식에 대해 고민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말투가 다소 공격적이셔서 조금 부드럽게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리고자 긴 답글 달았습니다.
아...... 진짜 귀여워.......♡ 저도 진짜 고양이 합사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고 있었고든요! 근데 고양이 전문 수의사! 김명철 선생님이 고양이 합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다니....ㅠㅠ 디게 좋아요 ㅠㅠ 저도 지금 고양이 합사 하려하는데 자꾸 막내 고양이가 언니고양이한테 하악질하고 때리고......ㅠㅠ 너무 힘들어요 ㅠㅠ 츄르로도 서로 친해지게 했는데 막내 고양이가 불안한가 안먹어요 ㅠㅠ 이 방법은 좋아서 써봤는데 그래도 조금씩 서로 냄새 맡아주고 친해지나까 마음이 노이네요 고마워요! 김명철 수의사!! ♡
I have been watching your channel for a year to prepare having a cat someday. however still not sure to do because of responsibility. by the way thanks a lot to share the nice information of yaongeeeeeee.
와 저 곧 확정된건 아니지만 합사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런 적절한 영상이 올라오다니 기뻐요ㅠㅠ!!근데 저희집 고양이도 이미 나이가 지긋한 고양이고 합사해야할 고양이(심지어 2마리에요)도 나이가 적진않은데 완전 다 큰 성묘들도 합사훈련이 가능할까요..?제 생각엔 이미 세마리 각자 영역구분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힘들거같아서요😭
저희집은 합사가 정말 쉬웠던 거군요 처음 댕댕이 힐링이랑 냥이별이 합사할때 하악질도 댕댕이가 짖는것도 없이 지나갔어요 처음부터 둘이 정말 잘놀고..같이자고 하더라고요 또 이번에 막둥이냥이 나라랑도 정말 잘지내더라고요 나라가 너무어려서 그런지 서로 애기챙기더라고요 문제는 지들도..인제 한살..이고 4개월이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언니들이라고 애기가 물고 깨물어도 참더라고요 집에 있는 저희 애들은 진짜 순둥순둥 하네용ㅋ.ㅋ
난 정말 울애들 다 합사 바로바로 되서 저런 과정이 없어봐서 모르겠어요 성격이 포악한 애들 아니면 그냥 둬도 알아서 잘 친해지는듯 해요 그냥 초반에 조금 하악질 하다 자연스럽게 어울리더라구요 열마리가 한번도 격리하면서 합사 시켜본적이 없네요 애들이 걍 ..아 또 신입이가 왔구나~ 이런다는 ㅋㅋㅋ
3주된 아깽이암컷을 입양했는데요 아깽이는 사각 울타리 안에 잇고 담요로 가려줬는데요 첫째(6살암컷)가 냄새만 맡아도 엄청 하악질 하거나 으르릉 소리 냅니다 울타리 근처에 오면 츄르를 줘도 안먹고 계속 긴장 상태인데요 (담요 가려진 상태 얼굴 안보여줌) , 가져진 상태에 츄르를 편히 먹거나 밥을 먹을때까지 격리를 더 해야하는거겠죠? 원룸입니다!
1:26 헐 ㅠㅠㅠ 문 뒤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할때 꼬리가 물음표모양이야... 귀엽다ㅠㅠ?
둘다 미모가 장난아니네요 💖💖 저희첫째는 문을 열줄알아서 합사 첫날만에.... 대면했었어요... 격리시켜놓고 일다녀오니깐 첫째가 문열어서 애기냥이랑 같이놀고있더라구요... ㅎㅎ(다행히 성묘와 아가냥이여서 ㅎㅎ...별일없었어용)
나의미미 너무 귀여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 밖의 합사 ㅋㅋㅋㅋ
문열고 합사라니 ㅎㅎ 황당하셨을듯♡
ㅋㅋㅋㅋㅋㅋ놀고있었대 아 귀여워
아 부러워요 ㅠㅠㅠ 저도 문 살짝 닫구나가면 알아서 합사해놓으면 좋겠지만 애기가 다른 고양이랑 있는걸 한번도 못봐서 으깨놀까봐 걱정이네요 ..
사모님은 많은 가족들과 같이 지내다가 와서 그런지 새고영에게 대한 거부감이 덜한가봐요 ㅋㅋ 저희집은 애기때부터 둘이 지냈는데도 다른고영 보면 둘째가 아주그냥 지랄발작에 스트레스수치 올라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은 정말 좋은고영 어른스러운고영 여유있는고영 ㅋㅋㅋㅋ 그리고 애기씨랑 사모님이 각자 누구누구 좋아하는지 너무 보여서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 애기씨는 아빠가 좋구 사모님은 엄마가 좋군요! ㅋㅋㅋㅋ
사모님 다음 애기씨..
다음은 도련님.
다음은 나으리..
그다음은 .. 임금님 !
@@기마연-v6y 그다음은 여왕님인가요?
전하
폐하 각하 영감님😅
사모님 애기씨 이름이 참 격조가 있네요 ㅎㅎ귀부인 냥이들.. 둘도없는 자매사이가 되길
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모야 부를때 돌아보는거 너무 예쁘잖아
4:20 사모님 하악질 당해서 츄르 좀 더 주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크ㅠㅠㅜㅠㅠㅠ
잉ㅋㅋㅋ 사모님 애기씨 냐옹 소리 듣구 궁금해하는 모습 왜케 귀엽죵ㅋㅋㅋㅋ
둘째도 진짜 너무 이쁘네요. 빨리 사모님이랑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모님 츄르 먹으면서 귀는 방쪽을 향해 있는거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애기씨 이야옹 소리는 첨 들어보는듯 ㅠㅠ 귀염
두분이서 엄청 조심하면서 합사하는 과정을 보면 가족이 될 아이들이라 첫인상과 첫만남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세상 모든 다묘가족들이 합사가 잘되어서 행복하게 잘사길😳😳💕
동생이 많이 궁금한지 꼬리도 물음표 모양이네요 ㅎㅎ
이수빈 앗 전 반으로 쪼갠 하트 모양 같아서 넘 귀여웠는뎅ㅋㅋㅋ
너네둘이 복이터졌구낭 미야옹철님이 집사님이라닝♥♥하지만 애기들은 그사실을 모른다는거 ㅋㅋ
ㅠㅜㅠㅠㅜㅠㅜ저렇게 사랑스럽고 기여운 아가들이 둘이나 되다니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 ㅜㅜㅜ ㅜ미야옹철 진짜최고부럽습니다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 ㅜㅜㅜ엉엉
사모님이 성격이 그래도 참 무던한듯요~~ 애기씨도 넘 이쁘게 생겼고~ 다음편에는 둘이 편안히 앉아서 간식먹는 동영상 올라오는게 아닐까하는 기대감이 ㅋ
아이 벌써 끝나 버렸어~~ 😭
빨리 또 올려주세요~~ 애기씨하구 언니삼오의 얘기 너무 기대되네요🤗 ~~^^
사모님 무늬 너무 귀여워요ㅜㅜ 찹쌀떡에 김 붙여 놓은 거 가태ㅜ
애기씨
기막힌 미묘네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홀딱 반할~~♡
아귀엽다ㅠㅠㅠㅠㅠ❤ 언넝 적응해서 행복하게 살자 애기씨~~ 사모님은 다른 냥냥이들을 많이 봤어서 그런지 크게 싫어하지는않네용 착해라
사모님이 곧 언니노릇 톡톡히 할꺼라옹~~
아직 준비가 안됐나봐~~ 언니가 이해해주장~~
쓰담쓰담~~
작명센스 굿~~♥
애기씨
너무 예쁘게 생겼다 ㅎㅎ
몸소 실천 교육 미야옹철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집에서도 고부해를 찍고 계시내용 ♡
해피엔딩인걸 알아서 그런지 보는 마음이 편하네유 🤣
저희집은 3개월 냥이랑 10개월 댕댕이인데 둘다 어리고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일주일정도 시간두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구요
냥이랑 냥이 합사가 더 어렵다던데 얼른 친해진 모습을 보고싶어요 ㅎㅎ
사모사모 만지면 말랑할것 같아유ㅠㅠ 만져보고 싶다 ㅋㅋㅋ 하악질 받은 억울사모 졸귀
뚜곰 실제로 말랑 부들!!☺️
둘째가 페이스만 봐도 한 까탈 하시게 생겼네요 ㅋㅋㅋ
사모인..아이들 부를때 목소리가 너무 부드러워서 사랑이 느껴져요 ㅎ..사모냥은 귀엽구 ㅠㅠ 애기씨 왜캐 이쁘게 생겼어요 ㅠㅠㅠㅠ
사모랑 애기씨 귀여워ㅠㅠ 둘다 순둥순둥
사모 넘 귀여워어어억 ㅠㅠㅠㅠㅠ 둘이 잘 지내고 있는 걸 아니까 둘 다 귀엽따
츄르먹는 삼오님 귀요워♡
빼꼼히 보는 애기씨도 귀요워♡
미모 너무 눈부시다ㅠㅠㅠㅠ 이쁘당♡
애기씨가 진짜 애기였을때가 있네요 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
합사 너무 쉽게 되는 경우도 있고
몇년간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ㅠㅠ
정말 신중한 선택 ;;;
1:37 꼬리가 물음표가됐네요 귀엽..
합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 습성이랑 스트레스 상황 다 고려하셔서 합사하시는게 보기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합사에 도움 될거 같네요
미야옹철선생님
어쩜~~저리 선한마음씨와
냥이사랑하는하는마음이
진심느껴집니다
예쁘게 키워주시고
많은영상도부탁드립니다
사모님 너무 귀여워요ㅠㅠ 몽글몽글 순두부같아요
방송에서는 1시간이면 그어떤 고양이도 해결인데😄 현실은 아니라는거🤣
사모 귀여워 ㅠㅠ
사모님 기웃거리는거 졸귀ㅠㅠ
애기씨 얼굴이 그림그린듯 엄청난 미묘냥이네요 세상에 이뻐도 너무이쁜거 아닌가요~~?
기대하던 합사 영상!! 감사요!! ㅎㅎ
사모님 순둥순둥하네요ㅎㅎ
합사 동영상 너무 좋아요
저는 고부해 애청자입니다. 그리고 1년전 사모님과 비슷한 얼룩아가를 집앞에서 냥줍해서 1살 반이 된 아이의 집사죠ㅎㅎ.
친한 동생이 해외선교를 가게 되서 3주정도 그 친구 냥님 두마리를 저희 집에서 봐주게 되었어요. 9살 자매냥님이신데 저희 고양이 청이와 친하게 지낼까 걱정중에 아니나 다를까 그냥 방심하고 놔두었더니 저희 청이가 맹렬하게 뛰어가서 9살 뚱묘언니 머리끄댕이를 잡더라구요ㄷㄷ.
마냥 우리집 애기가 착할거라는 오해 아니 맹신이 낳은 비극..ㅠ
정신이 번쩍 나서 얼른 다른방에 격리후 다음날은 가림막과 모든 집기(?)를 동원해 집을 반으로 가르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냄새교환, 얼굴 잠깐 보고 간식주기, 조금 더 열고 서로 마주칠때마다 간식주고 칭찬하기를 반복하다가 5일째쯤 같이 주식캔을 주었는데 다행히 서로 불편해 하면서도 잘 지내기 시작했어요.ㅠ 만약 고부해나 유튜브에 선생님이 합사에 대한 교육영상들을 보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혼돈의 카오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을 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했어요. 늘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역시 합사는 어렵네용 ㅠㅠ 구독 늦게 해서 죄송합니당!! 이제 좋아요랑 잘누르구 할께요~🥰😍
귀여운 사모님😸둘째😺~~베프가 되길~
애기씨랑은 시간이 약이겠죠.사모님 홧팅!!!♡♡♡
우리 35님 너무 착해용 ❤❤
고양이 합사도 토끼 합사만큼이나 어려운가봐요 ㅠㅠ
두냥이 꼭 합사 성공하길 빌께요 ^^🙏
아 애기씨ㅠㅠ 너무 미묘시네요🐈
미야옹철님 혹시 사모님에게 생식도 급여하시나요?? 미야옹철님은 생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생식이 문제가되는부분임?
김지학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문제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치타타 야생에서 냥이들은 사료먹나봐요
@@김표도-c6q 야생고양이와 집고양이 수명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만 봐도 균형잡히지 않은 생식의 지속적 급여는 문제가 있을지도모른다는 걱정을 안할 순 없는 것 같네요. 물론, 외부환경의 안전성이 야생고양이 수명의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영양학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식문제 역시 간과할 순 없겠죠. 먹는 문제는 조단백이나 조지방도 중요하지만 특히나 칼슘과 인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게 중요하다고(냥신티비 라방 참조) 들었는데.. 생식에 대해 고민하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말투가 다소 공격적이셔서 조금 부드럽게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리고자 긴 답글 달았습니다.
@@iamtheIra 사람이 준비한 생식은 문제없다고봄요 ㅋㅋ 야생애들 애기 꺼낸건 내가 잘못든예가 맞음 ㅋㅋ 그냥 고양이가 사료를 선호하면 사료를주고 생식을원하면 생식을주는게 답인듯요
꺄~~~ 태평양 같은 사모님 >ㅂ< 애기씨는 정말 미묘네요!!! 둘이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어쩜 애기씨도 넘 이쁘네욤~♡
슨생님 댁에 있는 냥물품
다 넘나 탐나는것❤️
애기씨랑 사모님 어쩜
둘다 저리 미묘인지 캬항🥰
굴러온고양이 애기씨 넘 예뿌게 생겼네요
오구오구해주는 거 귀여워요 ㅠㅠㅠㅠ
앗 미야옹철님도 유튭하시는군요
넘넘반가워욧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요
0:45 이말을 이제서야 알게됬네요ㅠㅠㅜ
당연히 첨보면 하악질은 할거라 생각하고 합사시도할때 하악질 해도 그냥 냅뒀는데 이제부턴 바로 격리 시켜야겠어요ㅠㅠ
저흰 합사가 32년차인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우리 엄마아빠는 왜 둘째를 데려와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ㅠㅠㅠㅠ
아...... 진짜 귀여워.......♡ 저도 진짜 고양이 합사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고 있었고든요! 근데 고양이 전문 수의사! 김명철 선생님이 고양이 합사하는 방법을 알려주다니....ㅠㅠ 디게 좋아요 ㅠㅠ 저도 지금 고양이 합사 하려하는데 자꾸 막내 고양이가 언니고양이한테 하악질하고 때리고......ㅠㅠ 너무 힘들어요 ㅠㅠ 츄르로도 서로 친해지게 했는데 막내 고양이가 불안한가 안먹어요 ㅠㅠ 이 방법은 좋아서 써봤는데 그래도 조금씩 서로 냄새 맡아주고 친해지나까 마음이 노이네요 고마워요! 김명철 수의사!! ♡
미야옹철쌤 덕분에 우리 아이들 합사 수월하게 성공 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보시고 신중한 합사 냥님들에게 부담을 줄일수 있는 성공합사하시면 좋겠네요!
I have been watching your channel for a year to prepare having a cat someday. however still not sure to do because of responsibility. by the way thanks a lot to share the nice information of yaongeeeeeee.
Jainee Lee Thank you so much!! 😁
두명이상이되어야가능하군요ㅠㅅ ㅠ흑..
한명의집사는..어흑..ㅠㅅ ㅠ
나와랏!! 나뭇잎 분신술!!!
헐 새로온아이 얼굴 엄청 이뻐요
곧 둘째 입양 예정인데 이번 영상 정말.... 도움.... 많이됐습니다........... 힘내볼게요....... ㅠ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사모님과 애기씨 합사가 잘되서 꽁냥꽁냥 모습 조만간 볼수 있겠죠.🤗
휴모님 뭔가했는데 휴먼사모님ㅌㅋㅋㅋ
애기씨 너무 예뻐요❤❤❤❤
합사가 엄청 어려운 거였네요 저는 2냥에서 8냥으로 됐는데 자기 자식이라 그랬나봐요 한 1달 반 지나니 아빠냥이 젖물게 그냥 있고 오히려 엄마냥은 그때부터 하악질하면서 못 물게 하더라고요 이래서 유일하게 첫째만 아빠 젖물어요 중성화도 했는데
우와애기씨미모 실화임 진짜 미친미묘♡♡♡♡
진짜 애기씨 같이 곱고 이뻐요 !
인간 사모뉨(?) ㅋㅋ 목소리 넘 좋아요
말씀도 조곤조곤 넘모 이뿌게 하신당~
얼굴도 이쁘실듯~♡
애기씨 종은 먼가요? 인물 좋네요
심장이 부정맥ㅋㅋㅋㅋㅋ
저희냥이들도 간식보다는 서로에게 관심이 우선이라서 힘들었어요
간식을 너무 잘주니까 그럴걸까도 생각했어요.병원에 오래입원하고 오니까
첫째가 둘째를 못알아보고 하악질을 하고 때리더라구요.
깜짝 놀랐지요.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싶어요.
병원냄새때문에 그런거 같지요 그래도 몇칠지나니 괜잖아 지던데
복만 그런것도 있고 둘째냥이 병원해서 오래있다보니 크기도 커져서 그런가봐요.
일동긴장ㅋㅋㅋㅋㅋㅋㅋ
사모 츄르 먹으면서도 귀는 뒤쪽에 쏠려있는 거 너무 귀엽다
간식을 먹을때도 사모님의 귀가 계속 뒤쪽을 향하고 있어요. 사모님이 새 고양이가 계속 신경쓰이나 봐요.
와 저 곧 확정된건 아니지만 합사할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런 적절한 영상이 올라오다니 기뻐요ㅠㅠ!!근데 저희집 고양이도 이미 나이가 지긋한 고양이고 합사해야할 고양이(심지어 2마리에요)도 나이가 적진않은데 완전 다 큰 성묘들도 합사훈련이 가능할까요..?제 생각엔 이미 세마리 각자 영역구분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힘들거같아서요😭
저희집은 합사가 정말 쉬웠던 거군요 처음 댕댕이 힐링이랑 냥이별이 합사할때 하악질도 댕댕이가 짖는것도 없이 지나갔어요 처음부터 둘이 정말 잘놀고..같이자고 하더라고요 또 이번에 막둥이냥이 나라랑도 정말 잘지내더라고요 나라가 너무어려서 그런지 서로 애기챙기더라고요 문제는 지들도..인제 한살..이고 4개월이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언니들이라고 애기가 물고 깨물어도 참더라고요 집에 있는 저희 애들은 진짜 순둥순둥 하네용ㅋ.ㅋ
이와중에 땡땡이 바지 귀여운건 나만 그럼?? ㅋㅋㅋㅋㅋㅋ
전 삼형냥모시는 4년차집사인데요 첫째쏘쥬 약2개윌령때 둘째맥쥬 약1.5개월령때 둘이 합사했거등요 둘다 워낙어려서 노력1도없이 순탄한 합사가 가능했었구요~막둥이양주는 1개월도 안된상태서구조되어서 제가 임보하게되었어요 이미 쏘주맥주는 일년이넘은 상태였는데 딱반나절 경계후 횽아들이 막둥이를 받아드린건지 그루밍해주는 광경목격! 핵감동♡
합사에있어서는 너무 운이좋았달까? 아니 즤집아이들이 수더분하달까~
지금도 감사하는마음입니당~
헉ㅋㅋㅋㅋㅋ댁이 완전 고양이물품 가득찼네요
우리도 았어요 너무 힘들어요. 굴러온돌이 밖힌돌 잡아먹으려 하니 그렇다고 파양하기싫어 각자 따로따로 3개월째 조금도 나아지지않어 진짜 힘글지만 둘다 느으므예뽀서.싸우는 정도가 장난아님
아 어떡해 ㅠㅠㅠㅠ 너무 이뻐요
저희는 둘째가 너무 개구장이라 원래 자기집에 보내고 큰아이만 키우고있답니당.서로 잘 합사가 이뤄졌지만 둘째의 시도때도없는 파우치 간식 물어뜯어놓기..뱜새잠안자기..큰애 잠못자게하기..결국 본가로 갔답니다..지금은 마음이 안좋지만 큰아이를 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을 했답니다!!..ㅠ.ㅠ..참고로 큰아이는 9개월 둘째는 태어난지 6주인데 말썽말썽 성격이 활발해그런거같지만..저희가 못버텨냈네요..
애기씨 뽕주댕이 너무 이쁘당 욤뇸뇸뇸뇸 하고싶당
난 정말 울애들 다 합사 바로바로 되서 저런 과정이 없어봐서 모르겠어요 성격이 포악한 애들 아니면 그냥 둬도 알아서 잘 친해지는듯 해요
그냥 초반에 조금 하악질 하다 자연스럽게 어울리더라구요 열마리가 한번도 격리하면서 합사 시켜본적이 없네요 애들이 걍 ..아 또 신입이가 왔구나~ 이런다는 ㅋㅋㅋ
둘다 넘 귀엽다ㅠㅠ
미야옹철님 츄르 대체품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ㅅㅏ모님 머리 5:5 가르마 같아요 ㅋㅋ
다!!음!!편!!도 얼렁 주뗴엽!!!
(괜히..나대보고 싶었어요..ㅎ천천히 올려 주셔도 주시기만 하면 감사할 따름 허허(*ૂ❛ัᴗ❛ั*ૂ)
싸모님은 그래두 다복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대범하네요! 저희집냥냥이두 평생 다른고앵이를 본 적 없어 그런지 정말 싫어하더라고요ㅜㅠ
저도 합사 너무 힘들어요ㅜㅜ
첫째 둘째는 한살 차이인데.. 막내는 나이차가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답을 주세요 흑흑..
둘째가 자꾸 막내에게 냥냥펀치를 날려요ㅜㅜ
이쁨 받던 막내 자리를 뺏긴다는 생각에 그런거 아닐까요ㅜ언능 합사가 잘되서 서로 그루밍 해주는 걸 보시길 바래용
이세아 감사합니다.. 제 영상에는 둘째가 막내 한테 하악질하는것 밖에 없어요ㅜㅜ 사랑스러운 영상을 찍고싶은데ㅜㅜ 하.. 빨리 친해지길 바랄뿐이에요
하악질 계속 하면 어떡하죠???ㅠㅠ 첫째가 둘째 셋째한테 계속 하악질을 해요ㅠ 근데 방에 계쇽 샤로운 아이들을 가둬놓을수도 없고ㅠㅠㅠ 그렇다고 거실에 나오게 하몀 첫째가 하악질을 하고ㅠㅠㅠ 우짜죠ㅠㅠ
고부해에 다양한 합사 솔루션이 있으니까 확인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애기씨 미모가.... 엄청나다
역시 사모님은 동생 많은데서 살아서 그러려니 하고 오히려 애기씨가 겁을 내는군요
이제 슬슬 츄르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츄르도 많이 사용화해야될텐뎅....
후냥 문재인815북한반응보고 반일선동질 쏙 들어갔어요 선동당하지 마시길.
@@자유지성 누가 반일선동을합니까?
방사능국꺼 피하는거지
누가 선동해서 해요?
@@자유지성 무슨 소리.... 방사능 물질 나올까봐 일본산 쓰지 말자는 얘기잖아요;;
국산 츄르중에 조공 이라는 곳이 좋다고 해요. 냐옹신 유튜브에서 공장 견학하는 영상도 올라왔었는데, 공장도 깨끗하고 사람이 먹어도 비리지 않을정도로 맛도 괜찮다고 해요. :)
점점 조공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으니 오래지나지않아 상용화되지 않을까합니다. ^0^
@@한재연-q1e 저희 애는 조공을 안먹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짜먹는 타입은 거의 일본 아니면 태국산이라ㅠ
3주된 아깽이암컷을 입양했는데요 아깽이는 사각 울타리 안에 잇고 담요로 가려줬는데요 첫째(6살암컷)가 냄새만 맡아도 엄청 하악질 하거나 으르릉 소리 냅니다 울타리 근처에 오면 츄르를 줘도 안먹고 계속 긴장 상태인데요 (담요 가려진 상태 얼굴 안보여줌) , 가져진 상태에 츄르를 편히 먹거나 밥을 먹을때까지 격리를 더 해야하는거겠죠? 원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