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with N.EX.T utd - 단 하나의 약속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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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riquelmeroman3135
    @riquelmeroman3135 3 года назад +12

    이 노래를 자가용에서 혼자서 듣고 부르다가 진짜 많이 아픈 친구앞에서 불러줬습니다.
    전성기 때 마왕의 모습과 건강할 때 친구의 모습이 오버랩 될 때 얼마나 많은 눈물이 흐르던지ㅡㅡ

  • @_Diamond
    @_Diamond 4 года назад +14

    15년간 만들어진 노래를 청중앞에 한번밖에 부르지 못했던
    그 한번의 라이브 영상이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Here i stand for you, it’s you💕

  • @마왕-g5s
    @마왕-g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형 매일 보고싶다

  • @minkilee9772
    @minkilee9772 5 лет назад +9

    고맙습니다
    저도 이날 있었는데ㅜ

  • @deneb8422
    @deneb8422 4 года назад +6

    아프지 말라며요...그날 이후로 아직까지 아픕니다...언제쯤 나을수 있을까요...

  • @wtshasha
    @wtshasha 7 лет назад +13

    우리더런 아프지 말라면서요 ㅠㅠ

  • @파송송가래탁-k5h
    @파송송가래탁-k5h 3 года назад +3

    사랑해요 형

  • @fuga997
    @fuga997 8 лет назад +4

    세진님 고맙습니다.

  • @CutyPrettyWooJin
    @CutyPrettyWooJin 2 года назад +1

    형이나 아프지 마세요.. 위에서

  • @한승오-r9l
    @한승오-r9l 7 лет назад +3

    그를다시보고싶다.

  • @seongchull8144
    @seongchull8144 5 лет назад +2

    약속할께요

  • @김태용-s9n
    @김태용-s9n 4 года назад +3

    신ㅇ신해철 치 아프지 마요시

  • @inamoment
    @inamoment 3 года назад +2

    형... 보고싶어요...

  • @서정범박사
    @서정범박사 Год назад

  • @maniado4092
    @maniado4092 5 лет назад +2

    다시 돌아와

  • @not4sale2
    @not4sale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아, 거기선 아프지말아요~ 울 가문의 자랑이신 형아~ 오늘 제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TT

  • @gomahome
    @gomahome 2 года назад +2

    신해철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커버곡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단 하나의 약속 - ruclips.net/video/nN-WiV7t7vk/видео.html
    Hope - ruclips.net/video/OxyN2TycaNs/видео.html
    It's Alright - ruclips.net/video/xwt4LVLk5zs/видео.html
    Growing Up - ruclips.net/video/255Ig6ZbA64/видео.html
    The Hero - ruclips.net/video/Zq0rwJIGnUI/видео.html
    나에게 쓰는 편지 - ruclips.net/video/qa9eDVRDiGk/видео.html
    먼훗날 언젠가 - ruclips.net/video/B3dO10Kwzis/видео.html
    민물장어의 꿈 - ruclips.net/video/fCmtKjE3hs0/видео.html
    일상으로의 초대 - ruclips.net/video/GjIdREaPSFU/видео.html

  • @jiwoonglim1841
    @jiwoonglim1841 10 лет назад +2

    이 영상을 보고 기분이 착잡하고 안좋네요..
    강세훈 원장은 끝까지 잡아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