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규 - 슬픈 계절에 만나요 (1980) 가사.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슬픈계절에만나요 #백영규 #7080노래

Комментарии • 8

  • @기쁨쁨
    @기쁨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가사,곡 참 좋아요.백영규 님의 목소리도 좋고요.😊🎉

  • @byungduk2015
    @byungduk2015 2 года назад +4

    아름다운 노래^^

  • @리이-s4i
    @리이-s4i Год назад +1

    가을이면 듣고 또 듣는 노래...
    이 노래를 실컷 들어야 가을을 보낼 수 있는 노래!

  • @김석산-h4t
    @김석산-h4t Год назад

    이미 슬픈 노래를 간직한 나는
    귀뚜라미 울음소리 들릴 무럽
    가슴 깊이 파고드는
    내 님 목소리 듣고 싶어
    스쳐가는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하지만 뒹구는 낙엽만이 재잘거리고
    난 그만 울어버렸어.
    헤어질 줄 몰랐던 사랑을 한 나는
    슬픈 노래만 간직한 채로
    해맑은 그대 모습을 그리워하고
    내 병든 마음을 쓰다듬어줄 그대는
    어느 별에 잠들어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지.
    내님 모습 볼 수 있을까 하고
    오래도록 하늘가의 푸르른 별을 바라보지만
    바람결에 스쳐 지나는 세월만 보이고
    별과 바람은 가슴으로 만날 수 없었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슬픈계절만 무심히 돌아온채로----.

  • @김순금-l4z
    @김순금-l4z 2 года назад

    백영규님 솔로2집 타이틀 노래 입니다

  • @박대영-y5j
    @박대영-y5j 2 года назад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3학년 짝꿍 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친구야 많이 도와주세요 Hi~

  • @박정우-e1k
    @박정우-e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희야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