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령초등학교 윤은실 3학년 짝꿍 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친구야 많이 도와주세요 Hi yeah
아내를 착한사람이라 말하시는데 그아내분이 부럽네요.. 저도 나름 착한데 착한줄모르는 남자랑살아요ㅎㅎ 어느날 남편친구가 자기아내를 착하다고해주는데 엄청부럽더라구요.. 그런데 그언니는 다른 내연남이 있었는데.. 그오빤 그것도 모르고 본인아내가 세상에서 젤 착한줄알더라구요..
I'm from Mexico and I've have been looking for this singer for 20 years without knowing his name. I heard a CD and feel in love with the music. Thanks for uploading these videos.
백영규님 ᆢ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ᆢ 얼굴은 모르고 노래는 들어봤어요 ᆢ 건강하시지요 ᆢ 행복한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고 젊음 20년씩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도 올리시길 ᆢ 모든 모이신 방청객들 다 주십시다 ᆢ 할렐루야 평화의 나라에서 더 좋은 생활 믿음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ᆢ💕
내 청춘돌리도 보고잡다옛친구들
슬픈 계절에 만나요 하 이 당시 국내에서는 BTS보다 더 유행 했고 지금 들어도 가슴 먹먹해 지네요 지금 아무리 K POP이라 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서정적 노래들 진짜 재평가 받아야 해요 보삭같은 곡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말도잘~~~하시네요 😅😅😅
제가 중3때 소풍갔을때 친구둘이 불렀던 노래네요
우연이 오늘 그가삿말들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들어도들어도 명곡입니다
옳소
이 노래가 얼마나 유명한 노래였는지 아마 젊은 세대는 모를 것입니다.
영화 까지 만들어 졌던 노래요 ...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3학년 짝꿍 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친구야 많이 도와주세요 Hi yeah
아마도 70년도생은 모른다
말못할듯
0⁰
44년만에 사귀던 여자가 전화가 왔어요
20살이 64세되어
80년이었지 ....시골중학교 다닐때 ...그 해 가을 , 이노래 부르면서 ,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했었지 ....어머니를 꼭 닮은 그녀를 만나던날 , 끌어안고 우는데 , 사연을 알고 그녀도 가만히 안아주더군요 ... 저의 와이프는 늘 착하고 제가 존경하는 여인입니다
아내를 착한사람이라 말하시는데
그아내분이 부럽네요..
저도 나름 착한데 착한줄모르는 남자랑살아요ㅎㅎ
어느날 남편친구가 자기아내를
착하다고해주는데 엄청부럽더라구요..
그런데 그언니는 다른 내연남이 있었는데..
그오빤 그것도 모르고 본인아내가 세상에서 젤 착한줄알더라구요..
@@들국화-e8z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들국화-e8z저는 지금 노래 세대는 아니지만 제게 가게할때 그런분들많아요 쇼윈드부부 행복해보이지만 파고들면 사는거 다 똑같아요 서로 안 들킬게 가정지킬거지키며서 바람피는사람들 자기아내가 or남편이 바람핀거알며서도 애들때문에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살다 다시좋아지는사람도봤고요😅머 식당에서 놀이공원서부부들보면 다행복해보이죠 그치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삶이 정답은없는거같아요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언제 들어도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백영규노래 정말많이 좋아했는데 그때그시절이 그립다 지금도 들으니 옛추억이 떠오르네 슬픈계절에 만나요 는 명곡이다~~~~
그립네요
그시절 다시 못오겠지요
70에 이노래들으니
왠지 눈물이나네요
정말 어떻게 저런 음색을 가지고 태어나셨는지,,,,,백만불짜라 음색......그냥 슬퍼....슬프게 부르지 않는데도 그냥 슬퍼져
그 시절이 그립다. 모든것이 평화롭고 자유롭고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웃음이 넘치는 세상
제가 참 좋아하고 즐겨부른던 노래 입니다
80년대 나온 노래인데 벌써 40여년의 시간이 흘러 60이 넘어가네요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닿네요 2024.11.17서울 신내동에서 ~
어쩌다 이노래를 다시 듣게됐을까.가슴이 저려오네요.정말 좋아했었던 노래
눈물이나네요
여고시절,백영규노래에
빠져서살았든1인입니다.
추억이새록새록
저는 중3 까까머리일때....ㅜㅜㅜ
우리어릴땐 이런노래 좋아했는데 젊어도
감성이 틀린가? 요즘 애들 나이와
자식에게
시끄럽다
좀 꺼라 뭔 노래고~~ 유행이래
영화도 이상한거 천지
범죄 공포 괴물
전설의 고향 귀신을 끝으로 안본다
ㅋ~~보다 잠자리꿈 해롭더라
저도그래요 아 슬프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고교시절 감수성 가득할때,
틈만 나면 듣던노래...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코러스가 노래 다 버렸 놓네요
백영규쌤 🎉❤ 건강하십시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백영규가수는 음색이 너무좋네요......지금부르는곡에 걸맞는 목소리같아요~~30년듣는거랑 지금듣는거랑 똑같음
노래 가사 봐~~진짜 👍
그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아련하고 감미롭고 기타의음색과 잘 어울리는 우리시대의 전설이죠.🎉
이노래 정말 멋찐노래 많이 알려진 노래 많이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백영규 최고에 가수님 많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대표 음유시인
정말 주옥같은 음률 서정적인 가사
너무조아요
이맘때 잊혀진계절을듣고나면 언제든 이곡을찾아오게되네요
백영규님의 슬픈계절에 만나요 ㅡㅡㅡ
난 항상 이노래들으며 펑펑 운다ㆍ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오빠가 이 노래하는걸 듣고 반해서 추억의 노래가 되었네^^
그때 그 오빠보다 더 멋진 남편 만나서 이제는 이 노래를 들어도
남편 생각나서 더 행복 여자!!!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
나는 지금도 원합니다.
슬픈 계절에 만나요 보다 더 명곡이 탄생하기를.
40년이 지났네요
제가 스물살때쯤 슬픈계절에만나요
엄청히트곡이였죠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지만
이가을밤 이노래들으니 너무좋습니다
그시절같이놀던친구
영애는 잘살고있는지
보고싶다~~~
목소리는 변함없이 그대로시네요. 너무 너무 반갑고 그때가 그립네요.
향순.
세상에서 가장 늦게 늙는게 목소리라는데
이분은 그냥 목소리가 안 늙네요 ㅎㅎ
참 슬픈 노래에요 슬픈계절에 만나요 라는 문장을 누가 생각해 냈을까 ~~
제가 30년전에 너무 좋아하던 곡이예요. 백영규님 팬이였어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향순...친구.
대학79학번인데 그당시에 찾잔과함께 쵝오의노래
좋은 노래입니다ㆍ
찌럭 찌럭 찌럭 귀뚜라미 가을에 겨울에도 웁니다ㆍ
인생에는 기쁨과슬픔 공존 슬픔을딛고 일어나면 또 기쁨이 옵니다ㆍ
ㅡㅡㅡㅡㅡ
가끔 기쁨 환희도 맛보시길 바랍니다ㆍ
여고시절~넘좋아했든
백영규님~~
그시절이~아련히
떠오르네요~~
고딩시절 너무 좋아했던 가수예요
지금도 목소리 그대로네요~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형님의 노래방18번 곡이었는데 오늘 비가오는 대전에서 이곡을 들으니 형생각이 많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잘지내요~ 상규형 보고 싶다~ㅠㅠ
오늘아침 잘듣고 일하러갑니다
멜로디가 그냥 슬픔❤
슬픈 계절에 만나요
너무 좋아합니다
80년도 제일조아했던 노래 그시절이 생각각나네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자꾸 멜로디가 맴돌아서 찾아서 듣게되었어요
백영규 슬픈 계절에 만나요 너무좋다
I'm from Mexico and I've have been looking for this singer for 20 years without knowing his name. I heard a CD and feel in love with the music. Thanks for uploading these videos.
his korea name is
back young geu
백영규님 ᆢ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ᆢ 얼굴은 모르고 노래는 들어봤어요 ᆢ 건강하시지요 ᆢ 행복한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고 젊음 20년씩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도 올리시길 ᆢ 모든 모이신 방청객들 다 주십시다 ᆢ 할렐루야 평화의 나라에서 더 좋은 생활 믿음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ᆢ💕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슬픈계절에 너무좋아요
30대인데 감성에빠져 영규형님에 노래에 빠져있네요. 너무 좋아요
오래전에 위에 언니가 좋아해서 저도 들어보고 바로. 좋아한 노래 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명곡이에요~~
너무그리운추억의노래🎶🎶통기타의추억까지 정말멋진노래 기억에남을것같네요
젊 은시절듣던 그리워들어봐요
어는덧60이넘었넝 그때
사람들도 순수했는뎅
지금이 10월 가사처럼 귀뚜라미는 우는데 세월은 무심하게 또 다음 계절을 재촉하네요.
고등학생때 수업시간,자는시간빼곤 테잎돌려가며 동일 듣던 백영규노래모음, 지금도 그때 심정이네요. 목소리가 완전 촉촉하고 심금을 울려요. 티비에서 뵙고싶은데 안나오시네요
박 현 숙 님안녕하세요. 백 영 규님 완전팬이에요 유 트 브 에 백영규의 백다 방 TV 검 색 해 보세요.
((제가 이노래좋아합니다ㆍ
우연히 가을이 생각나고요**))계미년
하필왜 슬픈절인가요ㅡ많고많은 게절중에
지금소한입니다 ㅡ2024
갑진년 ㅡ❤갑진 값진년 임
슬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ㅡ이별아픔 상처가 혼합된 슬픔ㅡ슬픔의반대어는 기쁨 즐거움 잔치 경사 즐거운모임
추남 가을 남자였었죠 소년의 가슴에 아련한 슬픔을 남겨준 노래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처음 만난 그곳에서
어둠이 내려앉아버린 이 아름다운 가을날..쓸쓸함이 묻어나니 이 노래가생각납니다
백영규씨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노래 많이 만들어주시구 하시는 사업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난 가봉에
슬픈계절에 해맑은 모습으로....
그렇게 다 내려놓을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두커니 앉아 듣고 있자니 왠지 눈물이~~건강 하세요
여기 있네요~
귀뚜라미울음소리에...밤새도록 들었던
그리운노래...그의 목소리도 세월따라 늙어기네요ㅠㅠ
나이가 한자리 였을때 좋아한 노래입니다~^^~
한상임이가 7080에 나와 듣던 슬픈계절 이네요.너무 정겹군요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가사,곡 참 좋아요.백영규 님의 목소리도 좋고요.😊🎉
좋아요
슬픈개절애 우리만나요. .,반갑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가사가 백미고 음색도 가슴에 메아리 쳐지는 명곡입니다,
어린 시절 중학교때 흥얼거리던 기억이 아련하구나
30년전 내첫사랑 18번 보고싶다
백영규 님 존경합니다 ㅎㅎ 노래와함 세월이 마니 흘러간 네요,
내마음의 고향을따라 ~~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 ...
아프지 말고 서로 ... 해맑은 모습으로 다시 ...
보고싶은 얼굴.사랑했던 버킹검
그리워서.
많이. 많이. 정말로요. 이노래는 나의 스물. 실패한 인생. 고독스럽디
지금은 라듸오에 신청하구 영규님하고라이브도 코로나 직전 종식되면 다시시작 좋아요
어린시절철없을때많이들었던곡입니다그시절그리211
낙엽만 봐도 눈물이 ㆍㆍㆍ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그냥 갑자기 생각이난 노래...
.
오늘도장사하며 듣고있어요 명곡
어쩜 목소리 햐~~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소
좋다
노래가 슬프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슬픈계절에만나요 .
가을만되면 생각나는노래에요 ♡♡
태순아 잘있냐 가리봉에서 사랑 잊지않을께 꼭행복해야되
아~🎼슬픈계절에 만나요🎶가을~가을 하네요🥰🥰
현이형이 좋아했던노래 선이야 말숙아 보고싶다
중부교회 동주 진짜보구싶다 어릴때 정말친하게 지냈는데 외국 전도하러 이민가서. 지금은 추억으로만생각하네~보구싶다동주야~
고등학교때 자취방에서 선생님 노래 좋아하고 자주 들었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근데 왜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날려고 하지,,,ㅋ
고1때 한참 방황하던~
시간속에 멈춰진듯한 느낌이
들었던 그땐 왜그렇게 방황했는지?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백영규님 건재하시구 많은활동하십니다 신곡도 많이나오고요 ᆢ
첫사랑도않이지만마음으로진심으로사랑했던손우철보고싶네요
실명은 쓰지 마셈~! 괜히 엄한 가정 파괴범이 되지 말고...
가을을 느끼고 갑니다🎉🎉🎉
아~~~ㅠㅠ
다시 슬픈계절
내가 중학교때 서울로 돈벌러 간 누나의 백영규테이프. 그때부터 많이 들었네요
08년생인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슬픈계절에. 만나요
테이프시절. 돌려보고
돌려보고.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던노레
역시 옛날 노래는 따라올 수 없는 서정적 가사. ❤❤❤
아쉬운추억이있는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