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년전에 늘렸다가 지금 줄이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로 국민들 우롱하지.마세요. 그리고 의료비체계가 우리나라 와 많이 다릅니다. 기피학과에 수급을 많이 올려주고 의료사고가 나면 국가에서 해결해 줍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의사수는 늘리고 기피과에 의료수가도 올려주지않아. 의료사고 나면 보상금 주면 파산합니다. 중요한것은 의료사고 많은과는 수가도 올려주고 의료사고 나면 국가가 책임져면 일본처럼 수긍하겠죠. 일본은 벌써 5.6년전부터 의대정원 줄이고 있었습니다.
유럽은 의사가 정부에 고용된 공무원이라서 하루에 환자 5명을 보고 80%로 일반의로 남아도 정년까지 월급이 나옵니다. 의사를 더 뽑으라고 의사들이 시위를 해요.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우리나라는 전국민 의료보험으로 개인이 내는 의료비가 적죠? 미국은 전국민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어딘가에 베여서 병원가서 꿰매는데 300만원이상 내야합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그돈이 없어 본인이 꿰매는 다큐멘터리 영화 못보셨나요? 유럽쪽은 특히 영국은 의사가 공무원입니다. 만약에 열이난다.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날짜를 받습니다. 빠르면 1주일. 늦으면 3주. 의사를 만납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30분에서1시간 동안 상담을 합니다. 부모님.조부모의 병력도 꼼꼼하게 물어보고 서류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일주일뒤에 오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뒤에가면 보험처리 할래 비보험으로 할래라고 물어봅니다. 의료보험으로 하겠다 하면 1주일뒤에 처방약 받으러 오라 합니다. 그래서 영국은 사회주의식 의료시스템이라서 월급이 적어서 주택이나 아파트1층에서 생활도 하고 진료도 봅니다. 공무원이다보니 6시이후에 응급환자와도 진료를 해주지 않으므로 공공의료기관으로 갑니다. 대기시간 2시간은 기본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영국으로가는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웬만한 약은 다챙겨갑니다. 만약 비급여 하겠다하면 그날바로 처방약주고 링거도 맞고합니다.그대신 내가 낼돈은 거의 60만원 정도 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시행하려는 의료시스템이 영국처럼 공무원화 시키느게 목표자나요.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저는 일본인이지만, 실제로 한국의 의사가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에 반대하는 마음은 압니다.수를 늘려도 특정 진료과에 집중해 버리기 때문에 결국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높은 입시경쟁률을 뚫고 있기 때문에 적잖이 자존심이 방해하는 것도 압니다..월급이 높은 미용에만 집중하게 될 거예요.일본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학비의 일부를 지자체가 보조하는 대신 일손이 부족한 진료과에 종사할 것을 입학 시에 약속하는 제도가 있습니다.한국도 그렇게 함으로써 인재의 공평한 분배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대통령실은 "의대정원 증가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는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같은해 복지부는 스스로 주최한 전문가 포럼에서 KDI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매년 153명씩 2030년까지 정원을 증가시킨 후 그 이후는 의료수요가 감소하므로 정원을 줄여나가야 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것이 올해 2월 갑자기 매년 2000명 증원으로 탈바꿈합니다. 1년만에 이렇게 갑자기 바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정원조절의 유일한 요소인 의료수요가 1년만에 갑자기 변합니까? 솔직히 총선말고 이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이 사실을 알면 누구나 이건 선거정략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선거를 위해 국민건강정책을 뒤바꿔 저린 사건입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특검을 하고 탄핵을 해야 할 국정농단이죠.
의사가 부족해서 음주수술도 행한다는게 너희 의협이였잖아? 왜 이제 와서 반대인데? 의사부족을 주장한 것도 니들이잖아 교육 수준 어쩌고 하는데 간호사나 간호조무사한테 수술 시키고 하는거 보면 대단한 머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평범해도 문제없겠구만 그저 권위의식 돈 특권 때문에 못 내려놓는거지 그리고 지금 원로의사들이 의대갈때는 공업계열보다 커트라인도 낮았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다 했구만 지금까지 문제 있었음? 학력 문제로?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들 기만하고 환자는 다 죽이고....살인자와 다른게 뭘까?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일본 20년전에 늘렸다가 지금 줄이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로 국민들 우롱하지.마세요. 그리고 의료비체계가 우리나라 와 많이 다릅니다. 기피학과에 수급을 많이 올려주고 의료사고가 나면 국가에서 해결해 줍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의사수는 늘리고 기피과에 의료수가도 올려주지않아. 의료사고 나면 보상금 주면 파산합니다. 중요한것은 의료사고 많은과는 수가도 올려주고 의료사고 나면 국가가 책임져면 일본처럼 수긍하겠죠. 일본은 벌써 5.6년전부터 의대정원 줄이고 있었습니다.
일본도 유럽도 미국도 모두 고령화로 의료수요 늘어나서
의사 수를 늘리는데 우리나라는 오로지 지들 주머니때문에~~~ㅠㅠㅠㅠ
유럽은 의사가 정부에 고용된 공무원이라서 하루에 환자 5명을 보고 80%로 일반의로 남아도 정년까지 월급이 나옵니다. 의사를 더 뽑으라고 의사들이 시위를 해요.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kunufelix다들 속 사정도 모르면서 우리나라의사만 목하고 무었보다 화나는것은 언론도 이런 속사정을 전혀 얘기안하고 있다는거죠
기레기들~~~
우리나라는 전국민 의료보험으로 개인이 내는 의료비가 적죠? 미국은 전국민 의료보험이 없습니다. 어딘가에 베여서 병원가서 꿰매는데 300만원이상 내야합니다. 그래서 미국에는 그돈이 없어 본인이 꿰매는 다큐멘터리 영화 못보셨나요? 유럽쪽은 특히 영국은 의사가 공무원입니다. 만약에 열이난다.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날짜를 받습니다. 빠르면 1주일. 늦으면 3주. 의사를 만납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30분에서1시간 동안 상담을 합니다. 부모님.조부모의 병력도 꼼꼼하게 물어보고 서류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일주일뒤에 오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뒤에가면 보험처리 할래 비보험으로 할래라고 물어봅니다. 의료보험으로 하겠다 하면 1주일뒤에 처방약 받으러 오라 합니다. 그래서 영국은 사회주의식 의료시스템이라서 월급이 적어서 주택이나 아파트1층에서 생활도 하고 진료도 봅니다. 공무원이다보니 6시이후에 응급환자와도 진료를 해주지 않으므로 공공의료기관으로 갑니다. 대기시간 2시간은 기본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영국으로가는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웬만한 약은 다챙겨갑니다. 만약 비급여 하겠다하면 그날바로 처방약주고 링거도 맞고합니다.그대신 내가 낼돈은 거의 60만원 정도 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시행하려는 의료시스템이 영국처럼 공무원화 시키느게 목표자나요.
외국인들이 한국의사들 파업한다니까 의사수 늘려달라고 파업하는줄 알았데... 근데 반대라는 소리듣고 욕하더라
외국과 비교하면 대한민국은 의사들이 너무 욕심이 많아 보이네요 국민들 안중에도 없고....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kunufelix그걸만들기위해 의대생 수를 늘리고 지방위주로 늘린다는데 니들이 반대하잖아
@@kunufelix말도 안되는 소리 일본에 의대가 몇갠지나 아냐? 총 80개가 넘는다. 그중 사립대가 반 정도고 사립 의과대학 6년치 평균 등록금이 3억 3천인데?
@@kunufelix실제로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의대 가고싶은데 집에 돈이 없어서 한국 의대로 빠지는 케이스가 종종있다. 왜 거짓선동을 하냐
말이 심하네..내가 쓴 글 다시 읽어라.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일본이 연봉 더높고. 의사 줄이고 있다. 팩트를 좀 알고 방송해라
동남아 의사들 수입해야 . 지금 의사들 월급 보다 열배나 저렴하다..
바보야. 그 의사수급분과회는 20명 중에 의사가 14명.
우리는 의사의견을 밟아버리지.
지금 뭐하자는 거냐?
주동자나 배후자도 중요 하지만 참가자도 문제가 많다~
대통령이 공갈포(정치쇼) 날린거 아니라면
이런류에 약파는 보도 내지말고 즉각 단체사직의사들 명단 언론에 공개하고 면허취소하고 구속하라~
울나란 이익집단들이 너무 궐기함. 나라 망했음
파업도 좋고 처우개선 시위든 뭐든 좋아요 그런데 의사분들 죽어가는 사람 살려달라고 병원 가는데 진료 응급처치 안되면 그건 살인 아닌가요? 의사는 무슨 벼슬인가요? 사람 목숨 가지고 이러진 맙시다
일본의사들 수입합시다. 훨씬 좋을듯ᆢ
국내의사들 환자목숨은 뒷전이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해
단체행동하네ᆢ정부는 이번엔 절대 밀리지마시길 바랍니다
수입못함......... 일본은 다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해서 배우기때문에 차라리 영미권 국가 의사 수입은 가능해도.......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의사수 늘린다고 시위하는건 진짜 수치스러운 행동인거지.. 반발할 명분이없는거 한국이 비정상적인거다.. 얼마나 국민성이 무지하면 농촌에 농부가 불체자 추방그만하자고 시위를 할까..
국민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되고 조기교육에 국민성 높이기위한 과목도 신설해야된다.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그래 국외 의사들 취업 받자. 안하겠다는데 의사질 평생 못하게 면허취소 재취득 금지해라. 귀족의사에서 평민으로 실아보라지.
차라리 의사가없으면 우리가 의사가많은나라로 가야지요 그러면 대한민국의사들도 알아서 먹고살겠지요 환자가있어야 의사도먹고사는법
일본 의료의 악명높은 의국 시스템도 방송하시길..환자에게 정보와 선택권을 제한하고 우수한 의료진이 미국보다 싸게 진료해주니 감사하게 여기라는 일본적 엘리트주의...최소한 한국은 선택하고 소송이라도 쉽게 걸지...
이게 다 의사면 열쇠3개 요구하고 너무 사회에서 특권층이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저는 일본인이지만, 실제로 한국의 의사가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에 반대하는 마음은 압니다.수를 늘려도 특정 진료과에 집중해 버리기 때문에 결국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높은 입시경쟁률을 뚫고 있기 때문에 적잖이 자존심이 방해하는 것도 압니다..월급이 높은 미용에만 집중하게 될 거예요.일본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학비의 일부를 지자체가 보조하는 대신 일손이 부족한 진료과에 종사할 것을 입학 시에 약속하는 제도가 있습니다.한국도 그렇게 함으로써 인재의 공평한 분배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유일 지들 밥 그릇 줄어들까봐 환자가 죽든 말든 단체파업하는 의사단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의료의 질’, ‘미래 환자를 위해서’ 이딴 개소리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분부터 개쌉소린데 누기 의새 편을 들어줄까
주디로 시부리지만 말고 진짜 좀 말 안듣는 의사는 짤라라
작년에 대통령실은 "의대정원 증가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는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같은해 복지부는 스스로 주최한 전문가 포럼에서 KDI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매년 153명씩 2030년까지 정원을 증가시킨 후 그 이후는 의료수요가 감소하므로 정원을 줄여나가야 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것이 올해 2월 갑자기 매년 2000명 증원으로 탈바꿈합니다. 1년만에 이렇게 갑자기 바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정원조절의 유일한 요소인 의료수요가 1년만에 갑자기 변합니까? 솔직히 총선말고 이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이 사실을 알면 누구나 이건 선거정략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선거를 위해 국민건강정책을 뒤바꿔 저린 사건입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특검을 하고 탄핵을 해야 할 국정농단이죠.
의사가 부족해서 음주수술도 행한다는게 너희 의협이였잖아? 왜 이제 와서 반대인데? 의사부족을 주장한 것도 니들이잖아 교육 수준 어쩌고 하는데 간호사나 간호조무사한테 수술 시키고 하는거 보면 대단한 머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평범해도 문제없겠구만 그저 권위의식 돈 특권 때문에 못 내려놓는거지
그리고 지금 원로의사들이 의대갈때는 공업계열보다 커트라인도 낮았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다 했구만 지금까지 문제 있었음? 학력 문제로?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들 기만하고 환자는 다 죽이고....살인자와 다른게 뭘까?
점진적 그리고 의사들과의 협의를 통한 의사수의 조절 이게 이 기사의 포인트다.
일본가서 의사윤리 좀 배우고오면 되겠네 ㅋㅋ
70%를 한번에 늘린다는게, 몇개월만에 발표한거라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민도가 다르다.
조선인의 민도는 중공과 같잖아.
조선인이 14억이 모이면 그게 딱 중공이야.
중국 안가본 사람들이 중국 욕하지 실제로 중국 가보면 건물도 엄청높고 길거리도 깨끗하고 공항이나 지하철같은 교통시설도 너무좋음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우리나라도
의사고령화가
오고있다ㅜ
일본 사례만 봐도 그들의 탐욕을 알수가 있네
응급실에 의사없고 ~ 성형. 피부과만 많은 울나라
의사늘리는게 뭐가 문제냐
밥그릇 싸움들만~
외국의사로 싹다 교체하자
한국의사 = 하마스
보도처럼 필요하면 점진적으로 늘였다는 그래프가 있네요. 우리처럼 갑자기 2000명이러지는 않았네요. 참 아쉽습니다. 국민곁에 의사가 있게 해 주셔야 합니다.
의사들이 매년 정권이 바뀔때마다 증원 늘리는 것을 반대해와서 증원이 안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진이 너무 많이 나네
여기가 일본이니 바로앞만 처 보는 정책말고 몇십년을보고 정책좀 처 만들어라
한심한 댓글 달지마라.
그게 먼데? 이런 소리는 유치원생도 해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
지들끼리만ㅡ다해처 먹겠다는..의사들.
참 난감하다..ㅠ
일본 의대는 한국과는 다르게 지방 국공립대가 주류입니다. 서울의 사립대학이 주로 담당하는 한국의 의료 교육과는 학비 부담이 달라요. 지방 국립대 졸업하고 지방 국립대학 병원에서 협진하면서 수련하는게 일반적이고 필수 중증의료 수가가 매우 높습니다. 일본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국 의사들을 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