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친밀함 🔹️우리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보아야한다. 🔹️기도 ㅡ 단순하게 지금의 나의 상태 칭얼거림과 상태도 할 수 있어야한다.(아빠한테 할수있다) 🔹️🩷기도🩷 ㅡ 🩷생각을 뛰어넘어 애정어린 자발성으로 주님과의 친밀한관계로 들어가는 방법을 익히는것이다.🩷 🔹️⭐️성인들이 보여준 삶의 비결⭐️은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신뢰⭐️이다. ㅡ 이 신뢰속에서 사랑이 꽃필수있다. 🔹️미사때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방법 ㅡ 내면을 아름답게 맞이할 준비 하는거다(.주님을 기쁘게...!!!) 🔹️서로에대한 신뢰와 믿음중요하다. 🔹️첫기적 ㅡ 더러운 영 쫒아내셨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신부님 , 오늘도 주님께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좋은 강론에 감사 드립니다.🙏 한가지 종종 오늘 처럼 밴드에 어떤 내용을 올려 주신다고 하셔서 들어가 보았는데 ,해외 거주인 경우는 가입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좀 아쉽습니다 ㅠㅠ:; 혹시 가입 방법이 잘못 된 건지 몰라서요. 도움 말씀 청해 봅니다.
아내때문에 지금껏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이제는 정신적붕괴 상태에 다다른것같습니다.ㅜㅜ 아내는 남탓의 극한까지 가있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할수없는 사람입니다.... 어쩔땐 가엾기까지 해서 참아왔는데 이제 정말 한계가 느껴져요...근데 마침 부부싸움 얘기를 하시네요.. 선물이라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찬미예수님 공감이랄까 저 또한 그런 시간이 있었어요 저는 남편만 변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느님의 자비로 부부 ME 피정을 다녀오고 나서 저는 큰 은혜를 입었어요 제 모습을 똑바로 보게 해 주셨고 남편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어요 본당 신부님 그리고 본당 형제자매님들의 기도의 힘을 느꼈던 은총의 시간들이였어요 정말 저의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거든요 제가 변화 되야한다고 생각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시간이였어요 형제님 이야기를 들으니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겨요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셔서 더 굳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빌어요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 33일 봉헌 혹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부디 형제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머물고 기도하는 집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께서 함께 머무시는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그분노는 자신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것입니다.하느님께서 주신것이기에 분노를 하느님께 드려야합니다.하느님이 허락하시지않으시면 그무엇도 일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분노를 내것이라 여기는것이 고통의시작입니다.그 분노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바라보라고 부르시는 초대입니다 . 분노만을 보지마시고 그분노를 가지고 성모님께 예수님께 하느님께 낳아가세요.참고로 성모님은예수님을 단죄하고 십자가형을 처하게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 하느님만을 보시고 예수님 만을 보시고 서계신분이시기에 분노와 고통과 슬픔 용서 에 관하여 우리를 위로해줄수있는분이심을 아신다면 좋으실거같습니다. 그분만큼 사람들의 분노를 겪으신분은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그분노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며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5: 식별의 요소 - 자기 인식]2024년 7월 30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5pcZ4sSRKrU/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5: 식별의 요소 - 자기 인식]2024년 7월 30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img/tr.png)
![[오늘은 제가 사제가 된 날입니다. 기도해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2025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jU1g2kTSdkw/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3: 식별의 사례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2024년 7월 16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img/1.gif)
나처럼 해봐 행복하잖아. 뱀과의 대화 입니다.
: 탐욕과 쾌락일지, 묵주기도 신비묵상의 인내와 자제력일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귀하고 고맙습니다 그 누구가 이런말씀 하시나요??
이시대는 너무나 멀리 하느님을 떠나있읍니다
많은 이들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사랑이 느껴져 요❤❤❤❤❤❤❤
하느님과관계의 중요성 친밀함을 유지하도록 활동보다 기도를 더많이 하게습니다 ~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기도.겸손.거룩함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평화를 빕니다 +
아멘~~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친밀함
🔹️우리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보아야한다.
🔹️기도 ㅡ 단순하게 지금의 나의 상태 칭얼거림과 상태도 할 수 있어야한다.(아빠한테 할수있다)
🔹️🩷기도🩷 ㅡ 🩷생각을 뛰어넘어 애정어린 자발성으로 주님과의 친밀한관계로 들어가는 방법을 익히는것이다.🩷
🔹️⭐️성인들이 보여준 삶의 비결⭐️은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신뢰⭐️이다. ㅡ 이 신뢰속에서 사랑이 꽃필수있다.
🔹️미사때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는방법 ㅡ 내면을 아름답게 맞이할 준비 하는거다(.주님을 기쁘게...!!!)
🔹️서로에대한 신뢰와 믿음중요하다.
🔹️첫기적 ㅡ 더러운 영 쫒아내셨다.
더 기쁜 수요일.
지금부터 집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엄마'❤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병근 신부님 헌신에 늘 감사합니다. 식별이라는 귀한 강의 내용덕에 너무나너무나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신부님 지치지 않고 기쁘게 전진하시길 기도합니다 !! 💪🏻
살아계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신부님 말씀 영상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만으로
괴물이되고 이무기가 되어
다른신자들 쇠뇌시키고 가스라이팅합니다
신부님께서 분별 식별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신부님께서 신자에게 많은걸 요구하시는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들어보지못한 예수님성모님의 복음을 손에쥐어 주시니 깜짝놀라서랍니다 2년동안 깨달은거 랍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식별 강의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
감히 신부님의 강의를 평가할수없는 입장이랍니다 분명한건 하느님의 사랑현존을 체험하게 되니 신부님의강의는 양들이 변화되게 한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교재: 32p~38P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거룩한 묵주기도? 동영상 찾아보는데 잘 안되네요
어떻게 그 부분만 찾을 수 있을까요
네이버에 병근병근 신부님 ↙️
신부님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강의가 주제별로 놓아져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
오늘도 주님께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좋은 강론에 감사 드립니다.🙏
한가지
종종 오늘 처럼 밴드에 어떤 내용을 올려 주신다고 하셔서 들어가 보았는데 ,해외 거주인 경우는 가입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좀 아쉽습니다 ㅠㅠ:;
혹시 가입 방법이 잘못 된 건지 몰라서요.
도움 말씀 청해 봅니다.
신부님
저는 식별이 어렵다고 느껴지는것 중에 하나는 이 말씀이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일까?
아니면 내 나름의 해석?일까?
사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 같은데 얼마전에 신부님 말씀처럼 내가 나의 입맛에 맞게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는건가?
잘 모르겠어요 ~
신부님얼굴은 사제^^
아내때문에 지금껏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이제는 정신적붕괴 상태에 다다른것같습니다.ㅜㅜ 아내는 남탓의 극한까지 가있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할수없는 사람입니다.... 어쩔땐 가엾기까지 해서 참아왔는데 이제 정말 한계가 느껴져요...근데 마침 부부싸움 얘기를 하시네요.. 선물이라니..;;;;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찬미예수님
공감이랄까
저 또한 그런 시간이 있었어요
저는 남편만 변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느님의 자비로 부부 ME 피정을 다녀오고 나서 저는 큰 은혜를 입었어요
제 모습을 똑바로 보게 해 주셨고
남편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어요
본당 신부님 그리고 본당 형제자매님들의 기도의 힘을 느꼈던 은총의 시간들이였어요
정말 저의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거든요
제가 변화 되야한다고 생각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시간이였어요
형제님 이야기를 들으니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겨요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셔서
더 굳건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빌어요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
33일 봉헌 혹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부디 형제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머물고 기도하는 집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께서 함께 머무시는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원가정과의 관계를 한번 되돌아보세요. 그분노는 내것입니다.
그분노는 자신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것입니다.하느님께서 주신것이기에 분노를 하느님께 드려야합니다.하느님이 허락하시지않으시면 그무엇도 일어나지 않기때문입니다.분노를 내것이라 여기는것이 고통의시작입니다.그 분노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바라보라고 부르시는 초대입니다 . 분노만을 보지마시고 그분노를 가지고 성모님께 예수님께 하느님께 낳아가세요.참고로 성모님은예수님을 단죄하고 십자가형을 처하게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 하느님만을 보시고 예수님 만을 보시고 서계신분이시기에 분노와 고통과 슬픔 용서 에 관하여 우리를 위로해줄수있는분이심을 아신다면 좋으실거같습니다. 그분만큼 사람들의 분노를 겪으신분은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그분노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며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