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박공 파라펫 유도몰딩과 실리콘 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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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 끝에 박공 파라펫 안쪽면에 균열 발견,
    [물끊기 홈이 없다.]
    이게 유입구 인지는
    아직도 확신이 안 되지만 또 한번 속는다 치고,
    반쯤 누워서 하는 작업도 만만치 않다.
    평소 안쓰던 근육이 놀래서 욱씬거리는데 보답을 할 지는 두고 봐야...
    다음 과제로는
    -세대에서 천장을 열화상으로 보고 싶기도 하고,
    -옥상 배수구를 틀어 막고 소방호수로 물을 채워서 반응을 보고 싶기도 하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Konggay
    @Kongga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장님? 0:02
    제가 솔직히 댓글을 적습니다
    저는 공사시공을 23년을 하고
    시설과장으로 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에 제가 제시한 배수구 육가 틈새를 보시면 어떨까 하고 말씀드렸죠?
    사실 저는 현장에서 4번의 방수업자하고 시행착오 결과
    육가와 전실입구(파라펫)에 시공시에 방수턱(4cm)이 의심된다고 하여 잡은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장님이 배수구 깔대설치 후에도 누수가 발견된다고여서
    내심 파라펫 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요?
    보통은 전실 벽면 바닥턱은 방수를 누락하는 경우가 있는데
    옥상 파라핏에서 새는 것은 지붕안쪽까지 방수작업을 안하고 지붕설치후에 바같 통로쪽만 페드를 깔아서 부분방수를 한 것 같습니다
    가히 시공하는 저로써는 상상조차 하기힘든 부실시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 현장은 전실벽 모서리 바닥과 배수구를 잡아서 마무리
    됐는데 여기는 한 술 더 떠서
    지붕을 세우기 전에 옥상바닥을 전부 방수 한 것이 아니라 통로만 부분 방수하다보니 세월이 지나서 우래탄 틈새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저의 짧은 시공경험에서 벗어나는 충격적인 부실방수를경험히지 않을되네요정이 되네요~
    2부 영상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