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동유럽까지 가면서 다양한 군대들과 싸웠고, 그 경험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죠 반면, 동유럽 군대들은 자신들의 한정된 경험하에서 전투에 임했는데, 불행히도 몽골같은 군대는 난생 처음인 걸 넘어 상상조차 못하던 군대 였던거죠..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는 후퇴하는 동유럽군을 양쪽에서 똑같은 속도로 추격하길 7일 동안 지속하다 성에서 보일 때 쯤 학살했다던데... 공포를 퍼뜨리는 전략 이었다더 라구요
몽골말은 좀 오바고(당시 지배당한 나라 다 독립했으니) 그래도 한번은 친인척포함 최정예가 오긴했죠. 몽골이 운도좋은건 중국이 반쪽짜리에 문치국가였고, 금은 약간막장에, 고려는 무신정권헬파티중이었죠. 몽골침략기에 고려조정은 5만이하 한번 모았다가 인맥으로보낸장수가 날려먹고 고려군은 그 후 정규균이란게 없는수준
이 이유때문에 북방민족은 20세기 이전 전쟁에서 진적이 없음 훈족, 고구려, 발해, 몽골, 거란, 금나라, 청나라 등 우린 중국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야, 쥐나족(차이나, 한족)이 독자적으로 중원을 지배한건 하나라, 한나라, 명나라 단 이 시기밖에 없음, 이외 모두 지배받았던 역사
훈족이 세운게 헝가린데 걔네가 싸우지도 않고 항복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게르만 대이동을 일으킨 훈족인데?? 뭐... 그 강골 훈족을 초토화시킨 몽골이 무적이긴 하네. 쌈 잘하는 고구려 후예들이 저 강군을 오랫동안 지연시킨 것만 해도 잘한셈이고. 몽골이 전쟁은 젤 잘하는 전투민족인듯. 예전에 일이지만.
전쟁은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치르는 총력전이다. 자꾸 잔인 어쩌고 하는데... 전쟁 그 자체가 잔인한 것이다. 왜 몽골군 이야기 할 때는 반드시 잔인을 언급하는가? 잔인을 언급하면 자신들 패배가 어느 정도 동정을 구할 수 있다고 보는 서구인의 시각이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아무 죄 없는 민간인? 총도 들지 않는 민간인? 민간인이 칼들고 총들면 바로 군인으로 신분이 전환된다.
한국사나 쳐다룰것이지! 지금이야 이런 컨셉이 주류지만 이 방송 처음 했을때만 해도 이렇게 패널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역사 토론하는, 꼭 추운 겨울밤 친구들과 이불 덮고 도란도란 모여앉아 군것질하면서 이런저런 수다 떠는것 처럼 너무 재밌고, 특히 개그에 박학다식한 이윤석,이윤석과 최고의 케미였던 개그맨 같은 최태성,그 특유의 불만 가득한 말투며 쓸데없을 정도로 비판적이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 한 말을 속 시원히 해줬던 류근까지 그 특유의 가족같이 푸근한 분위기가 좋아 못 본 회는 토렌트로 다운까지 받아가며 보고 (당시엔 유튜브에 영상 올리지도 않았고 KBS홈피에선 유료였음) 봤던 회는 3주 지나 무료될때까지 기다려 IPTV로 보고 또 보고 가끔 운 좋게 재방송 해주면 무조건 틀어놓을 정도로 늘 아프고 외로웠던 내 유일한 친구였는데.......... 드디어 꼭 한번 방송에서 다뤄주길 바랬지만 모든 방송사가 늘 쉬쉬해왔던 731부대 마루타를 다음주에 다룬다로 해서 마침 3.1운동 100주년인 해에 아베의 미친 행보가 극에 달해 평소 미친듯이 일본 제품,문화를 소비하고 관광하며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준 역사에 무지하다 못 해 관심없는 개 돼지들까지 나서 마치 다신 일본과는 상종도 안 할 것 처럼 유니클로 불매운동까지 하며 (역시나 냄비족 답게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일본에 열심히 돈 퍼다주는 ㅋㅋㅋ) 서로 SNS에 애국자 코스프레질 경쟁하기 바쁠 정도로 반일정서가 극에 달했던 시기인데다 광복절을 코 앞에 둬 더 기대됐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당장 통일이라도 될 것 처럼 문죄인과 정으니의 쑈질로 4주만에 또 결방해서 정말 승질나지만 늘 스포츠경기,파일럿프로 등 걸핏함 결방했기에 일주일만 더 견디자하고 솓구쳐 오르는 화를 참았는데 이번엔 군함도편 재방송으로 2주 연속 결방하며 엿 먹인 뒤로 여지껏 단 한번도 보지 않음. 내 예상으론 KBS에서 정부,일본 눈치 보느라 이 시기에 이런 자극적인 소재 내보내기 무서워 결방시킨거 같은데 아무리 그랬어도 PD가 총대 메고 내보냈어야 됨!!! 시청자와의 신의를 져버리는 놈의 방송따윈 볼 가치가 없음. 뒤늦게 유트브에 올리며 하도 유혹질해대서 볼 것도 드럽게 없고 옛날방송이 그리워 볼까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그 날 이후로 단 한번도 보지 않음. 이런 글 쓸 기운도 시간도 없는데 역사스페셜 등 온갖 역사다큐 미친듯이 올려대느라 걸핏함 유튜브에 뜨는거 보다보다 짜증나서 씀.
실제로 유럽을 침공한 몽골군의 수는 약 10만명이었으며 3~4개 군대로 쪼개었는데 5만이 채 넘지않았다고 합니다
몽골은 동유럽까지 가면서 다양한 군대들과 싸웠고, 그 경험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죠 반면, 동유럽 군대들은 자신들의 한정된 경험하에서 전투에 임했는데, 불행히도 몽골같은 군대는 난생 처음인 걸 넘어 상상조차 못하던 군대 였던거죠..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는 후퇴하는 동유럽군을 양쪽에서 똑같은 속도로 추격하길 7일 동안 지속하다 성에서 보일 때 쯤 학살했다던데... 공포를 퍼뜨리는 전략 이었다더 라구요
작전ㆍ전술력으르 이겼습니다(그리고. 빠른 기마 술ㆍ과. 활ㆍ)
몽골도 어차피 고려의 후손들이기때문에 자랑스러울뿐입니다
동유럽은 당시 아직 원시적인 부족 동맹 있었고, 그 힘은 서유럽과 전혀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몽골의 확장 ~> 희생 ~>발달 후세의 혜택이 희생을 정당화 할 수 없다.
고마워요!
동유럽권에서 거의 800년간 징기스칸이 언급이 안된걸 보면 ㅋ 몽골은 저당시 공포 그자체였던걸 알수있음
중동은 몽골이 남김없이 불태워버려서 지금까지 회복 안되는중
몽골 초딩이 말타는거 보고 중세에 왜 몽골이 세계를 지배한지 알겠더라…
헝가리가 지금은 쭈글하지만 저당시만해도 유럽 군사최강국이었지.. 헝가리하면 이미지가 뭔가 전형적인 유럽 드래곤 이미지..
이거를 재연하다니😂
저때 끝까지 가서 유전자정보 교환이 끈끈하게 이어졌다면 지금의 세계는 좀더 인종적으론 갈등이 적지 않않을까...
몽골인구가 얼마나된다고 ㅋ 유럽 유전자풀을 바꿔
@@cj-zv7xfㄹㅇㅋㅋ 좀 오버인듯
인종갈등 확실한 해결책이 히틀러였지
저 망구다이 전술에 많이들 깨짐 실상 홈코트 인데 안쫒으면 되는데 사람 심리가 그게 아니니
노스트라다모스 가 유럽에서 예언하기를
동방에서 악마의 군대가쳐들어올것이다
라고예언을했답니다
그게바로 몽골군대였던거죠~!!
그 악마의 군대는 전세계를 집어삼키는...
아무리 시청률이 안나와도 그렇지 대화의 수준이 너무나 가벼워 보이네요.
일화 중 하나가 몽골군 장수 한명을 생포했는데 영국인이었다고 합니다. 몽골군은 포로나 귀화한 외국인들은 전투에 참여할 기회를 줘서 전투력을 올렸다고 하지뇨
망구다이를 이길수 없다
오호 봤던거다
4:15
헝가리 등 유럽 연합군의 병력이 4만에서 10만 정도로 추산하지만 6만 정도로 보는게 대세론 입니다
그때 3만에서 수십만까지 보는데
수십만이 맞음
그당시 유럽의 전술이 그랬음
앞에서 싸우는 3만 보조3만 지원몇만 이렇게
반면 몽골은 말이 보급이고 전술
말숫자 10만이면 실제 전투병력 10만 보급 10만임
@@huntersis1655 유럽에 수십만 군대가 어딨냐 이 서양우월주의자야
효율적인 군 시스템과 강력한 중화기에 있다
고려로 들어온 살리타는 축구로 따지면 2군도 아님 3군정도 되는 부대 그런 3군한테 털린 고려 수부타이나 제베의 최고정예군들 끌고들어왔으면 몽골말 쓰고있었을 듯
몽골말은 좀 오바고(당시 지배당한 나라 다 독립했으니) 그래도 한번은 친인척포함 최정예가 오긴했죠. 몽골이 운도좋은건 중국이 반쪽짜리에 문치국가였고, 금은 약간막장에, 고려는 무신정권헬파티중이었죠. 몽골침략기에 고려조정은 5만이하 한번 모았다가 인맥으로보낸장수가 날려먹고 고려군은 그 후 정규균이란게 없는수준
그 금나라였던 곳은 지금도 몽골말 안쓰고 키예프 지금의 우크라도 몽골말 안쓰는데 😅
고려 충선왕의 외고조부가 징키스칸이죠.....고려여인 기황후의 아들이 원제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죠(북원)
한마디로 원나라도 고려의 속국이였네요 원나라가 결국 고려가 지배한거네요
그러게 우리 조상처럼 산성에 틀어박혀 저항했어야지.. 왜 말 잘 타는 애들한테 추격을 해서 전멸을 당해~
활, 말에서 활을 쏠수있는지 여부 이 두가지
상대방보다 사거리가 길고 더 빠르면 일방적인 학살임
곡궁의 사거리 250미터 장궁의 사거리50미터
고구려시대 수렵도를 보면 뭐든게 설명가능
서유럽식으로 군제개혁 했다라는 말 자체가 허구임.. 애초에 중부 유럽이 서유럽보다 월등한 군대였는데 뭘 서유럽을 따라했다는거임? 그 서유럽도 폴란드 헝가리를 침공했지만 대패하여 짜져있었는데
ㄹㅇ 1000년제국이라 불리는 비잔티움제국 영향력을 받던게 중부, 동유럽인데 뭘 서유럽보다 약하다는거지...
저 당시 몽골을 그 누가막냐... 막을나라가 존재했을까 싶기도하고 그나마 베트남이 몽골에 대항마 였던 수준
무거운 철갑옷기마병이 날라다니는 몽골기마병으 이길수가 없죠
에초에 죄다 원거리라 힘들었지
유럽기사는 방어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반대로 기동성이 매우 느림. 사방에서 포위하고 화공 작전 펼치면 답도없음.
@@김김이-x8t 이슬람얘들도 비슷하게 대응하긴했음
근데 무거운 철갑옷은 그시절엔 없었음
이 이유때문에 북방민족은 20세기 이전 전쟁에서 진적이 없음 훈족, 고구려, 발해, 몽골, 거란, 금나라, 청나라 등
우린 중국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야, 쥐나족(차이나, 한족)이 독자적으로 중원을 지배한건 하나라, 한나라, 명나라 단 이 시기밖에 없음, 이외 모두 지배받았던 역사
훈족이 세운게 헝가린데
걔네가 싸우지도 않고 항복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게르만 대이동을 일으킨 훈족인데??
뭐... 그 강골 훈족을 초토화시킨 몽골이 무적이긴 하네.
쌈 잘하는 고구려 후예들이
저 강군을 오랫동안 지연시킨 것만 해도 잘한셈이고.
몽골이 전쟁은 젤 잘하는 전투민족인듯.
예전에 일이지만.
4:03 글쎄요😂 전쟁나면 도망가겠다는 장병들이 몇인데? 님 생각인것 같습니다
반지의제왕 볼때도 오크군대 몽골군 모티브했다는...
귀품 있던 귀족출신의 기사들이 모두가전투민족인 몽골을 어떻게 이기겠나.
몽골인들은 실제로 상상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몽골이 폴란드와 헝가리를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그리고 공식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과 전쟁을 벌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전쟁은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치르는 총력전이다.
자꾸 잔인 어쩌고 하는데... 전쟁 그 자체가 잔인한 것이다.
왜 몽골군 이야기 할 때는 반드시 잔인을 언급하는가?
잔인을 언급하면 자신들 패배가 어느 정도 동정을 구할 수 있다고 보는 서구인의 시각이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아무 죄 없는 민간인? 총도 들지 않는 민간인? 민간인이 칼들고 총들면 바로 군인으로 신분이 전환된다.
칼도 총도 안든 우리 고려인 민간인들은?😢
도입부영상 제목이뭐죠?
저때부터 교회에서 기도만 졸라햇단다~~
동양인의 무서움 때문에 카톨릭은 전성기를 맞이햇단다~
???: 오오~ 우리의 기도로 저 악마들이(몽골군) 물러갔습니다!!!!
한국사나 쳐다룰것이지!
지금이야 이런 컨셉이 주류지만 이 방송 처음 했을때만 해도 이렇게 패널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역사 토론하는, 꼭 추운 겨울밤 친구들과 이불 덮고 도란도란 모여앉아 군것질하면서 이런저런 수다 떠는것 처럼 너무 재밌고, 특히 개그에 박학다식한 이윤석,이윤석과 최고의 케미였던 개그맨 같은 최태성,그 특유의 불만 가득한 말투며 쓸데없을 정도로 비판적이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지 못 한 말을 속 시원히 해줬던 류근까지 그 특유의 가족같이 푸근한 분위기가 좋아 못 본 회는 토렌트로 다운까지 받아가며 보고 (당시엔 유튜브에 영상 올리지도 않았고 KBS홈피에선 유료였음) 봤던 회는 3주 지나 무료될때까지 기다려 IPTV로 보고 또 보고 가끔 운 좋게 재방송 해주면 무조건 틀어놓을 정도로 늘 아프고 외로웠던 내 유일한 친구였는데..........
드디어 꼭 한번 방송에서 다뤄주길 바랬지만 모든 방송사가 늘 쉬쉬해왔던 731부대 마루타를 다음주에 다룬다로 해서
마침 3.1운동 100주년인 해에 아베의 미친 행보가 극에 달해 평소 미친듯이 일본 제품,문화를 소비하고 관광하며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준 역사에 무지하다 못 해 관심없는 개 돼지들까지 나서 마치 다신 일본과는 상종도 안 할 것 처럼 유니클로 불매운동까지 하며 (역시나 냄비족 답게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일본에 열심히 돈 퍼다주는 ㅋㅋㅋ) 서로 SNS에 애국자 코스프레질 경쟁하기 바쁠 정도로 반일정서가 극에 달했던 시기인데다 광복절을 코 앞에 둬 더 기대됐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당장 통일이라도 될 것 처럼 문죄인과 정으니의 쑈질로 4주만에 또 결방해서 정말 승질나지만 늘 스포츠경기,파일럿프로 등 걸핏함 결방했기에 일주일만 더 견디자하고 솓구쳐 오르는 화를 참았는데 이번엔 군함도편 재방송으로 2주 연속 결방하며 엿 먹인 뒤로 여지껏 단 한번도 보지 않음.
내 예상으론 KBS에서 정부,일본 눈치 보느라 이 시기에 이런 자극적인 소재 내보내기 무서워 결방시킨거 같은데 아무리 그랬어도 PD가 총대 메고 내보냈어야 됨!!!
시청자와의 신의를 져버리는 놈의 방송따윈 볼 가치가 없음.
뒤늦게 유트브에 올리며 하도 유혹질해대서 볼 것도 드럽게 없고 옛날방송이 그리워 볼까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그 날 이후로 단 한번도 보지 않음.
이런 글 쓸 기운도 시간도 없는데 역사스페셜 등 온갖 역사다큐 미친듯이 올려대느라 걸핏함 유튜브에 뜨는거 보다보다 짜증나서 씀.
그후몽고가 망한후 복수하러 아메리카 간건가
내가 보기엔 지휘관과 숙련병 차이가 큰 것 같음 수부타이에 비해서 바투가 지휘하는 전투 보면 엄청 답답함
수부타이 아니었음 키예프 컷 당했음
@@jamesqing8729 수부타이 없었으면 다른 장수 보냈겠지.. 애초에 본대는 금나라와 송나라와 총력전을 벌이고있었는데
@@김김이-x8t 수부타이 없었으면 바투가 키예프 건넜다 쳐도 헝가리는 못 넘고 바투에 의해 전멸당했음 실제로도 수부타이 덕분에 역전승했고 바투는 그때 빤스런 치려했음
이집트가이겼지 ㅋㅋ
처음 몽골군을 본 유럽인들은 쥐를 타고 다닌다고 몽골군을 비웃었다고 합니다
말은 작았지만 체격은 몽골인이 더 컸음
13세기당시 몽골인 남성 평균 170cm
몽골군 전술은 동양에선 너무 뻔한거다 당시
서양은 전략 전술이 없어
몽골군에 속아 참패한건 당연하다
뻔해서 서하 서요 금나라 송나라 전멸당함?
몽골말은 작은데 그럼 느릴거 아님? 그럼 도망치다 잡혀서 안죽나?
몽골 말이 지구력이 더 높고 유럽말은 기마병이 철무기에 철갑옷을 입었으니 무게 때문에 그런거 아님?
@@icesun531그건 아님 말 여러마리 데로고 다니면서 갈아타키를 반복했다캄
부부님 앞의 두 사람은 히가이므로
아무리 망구다이도 고구려 발해한텐 안되었지 유럽에서만통하지 저공격기술은
서유럽은 성들로 가득 차 있고, 가난하고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혀 짧은 소리 킹방네 ㅋㅋㅋㅋㅋㅋ
유럽지배계급들에나 멸망이지 농노들은 해방의 기회를 놓친거지
헝가리 인구의 3분의 1이 죽었는데 농노들 해방은 안 일어남
그냥 다 죽이지😂
망구다이 안쫒는놈이 없음ㅋㅋ 자긴 첨 보니깐 속는거
훈족의 후예 헝가리
몽골제국 몽골 투바 칼믹 내몽골 부랴티아
징기스한은 코리군장 출신입니다. 코리는 고리이고 고려이고 고구려를 의미합니다. 몽골은 몽골초원의 오난강으로 이주한 고구려족이 만든 나라인 것입니다. 몽골기마군이 사용한 활이 맥궁, 즉 고구려 활이였습니다.
사실 인류는 모두 아프리카 출신이라네요
제발 아가리해라
@@user-fh8ss5vd2u ㅋㅋㅋ
영국까지 밀었어야 했다..
그랬다간 오히려 퇴화되서 지금 이런 문명도 못 세우고 아날로그 만도 못한 삷을 살았을거임
당시
유럽은
메르치가문이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태리를
지배했고
독일은 부족국가 수준으로
유럽의
최강 군대를 가진
나라는
헝가리였으나
헝가리를 초토화
시켜 버린 몽골은
다음 타겟으로
프랑스로 갈 예정이였으나
칸의 죽음으로
돌아감
프랑스 까지 먹으면 사실상 전세계 통일 아녜요?
메디치 가문은 200년 후에 나왔는데?
헝가리에서 죄다 막힘 ㅋ
몽고반점 잇능가 확인해바라
학인진이네
망구다이..
근데 현재 몽골은 왜 그모양인건지
업보
유목민은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때 강하지 총이나 대포같은거 생기면 유목 기마병은 그냥 맞추기 쉬운 고깃덩어리일 뿐임 그리고 유목민은 농경민족처럼 정착해서 기술을 받아들이고 발달시키는게 더뎠던것도 큰 이유임.
서유럽까지 씨를 말려버렸어야 했는데 아쉽다.
그렇지 일본제국이 울나라에 하려고 했던것처럼
몽골.. 맥 구려.
2021년 10월 8일 일본 동쪽
해상 11.0 지진/쓰나미로 일본, 대만 멸망 & 동중국해 연안 7억명 사망 제주도와 남해안 지진 감지시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