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익주 교수님의 고려 시대 강의는 최고임... 당시 주변 나라 및 세계정세를 함께 들으니 더 이해가 가면서 재미도 있어요...옛날 국사가 기본과목이었을 때도 개인적으론 재미있었는데.. 당시 지식이 지금 지식이기에... 조금 바뀐 시점도 흥미 있어요... 다음 주부턴 토요일 오후 8시에 하니 그건 좀 아쉽습니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대원제국은 몽골제국의 새로운 이름이 아닙니다. 세계를 정복한 수많은 몽골제국의 계승제국들 중 하나입니다. 대원제국을 포함한 킵차크 칸국, 일칸국, 오고타이칸국, 차가타이 칸국, 티무르 제국(당시 몽골제국령 페르시아 출신의 몽골족인 '티무르'가 건국한 제국. 자신을 칭기스칸의 후예라고 내세웠음.)이 가장 강력한 계승제국들이고.. 티무르 제국의 바부르가 인도를 정복하고 건국한 무굴(인도어로 '몽골'이란 뜻) 제국, 북원제국, 오이라이트 제국, 크림 칸국, 준가르제국 역시도 몽골제국을 계승하는 제국들이죠. 멀리서 보면 오스만 제국도 몽골족이 활약하거나 몽골족의 힘과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기에 어떻게 보면 몽골제국을 계승하는 제국이라고 볼수도있습니다. 다만 대원제국, 차가타이 칸국, 킵차크 칸국, 오고타이 칸국, 티무르 제국처럼 완전히 몽골제국을 계승하는 계승제국까지는 아니죠.
1294년 2월 18일 원나라 세조 홀필렬(쿠빌라이 칸)은 노환으로 쓰러졌다. 향년 80세였고 고려국왕 충렬왕 왕거가 원나라에 와서 백마 아홉필을 바친지 한달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 행렬에는 한 무리의 고려인들이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이는 고려를 복속한 홀필렬이 고려국왕 충렬왕 왕거를 사위로 두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홀필렬 그는 격동의 13세기 초엽에 타뢰의 4째아들로 태어나 동생 아리불가와 4딸라와 제위를 두고 격렬한 내전을 벌였으며, 즉위 이후에는 고려를 복속시키고 남송을 멸망시켰다. 베트남(남월)과 일본마저 원정을 통해 복속시키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는 13세기 중반에서부터 후반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온몸을 던져 정복전쟁에 몰두하였다. 충렬왕 왕거: 장인...나는 20년동안 장인폐하를 보아왔던 사람이올시다. 장인은 장인답게 사셨나이다. 제후에 불과하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아서 제위에 오르셨소이다. 나름대로 장인의 역사를 가지고 장인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이야기오이다. 뭐랄까. 대원시대라고나 할까? 대원시대. 그랬다. 그것은 그가 몸바쳐 살아오며 일구어냈던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그가 죽은 후 대원제국은 얼마가지못하여 폭☆八 하고 말았다.
예전부터 전투적으로 강한 동이족? 만리장성 북쪽 동쪽 등의 이민족이 문화적으로 앞선 중화를 재배했을때 자기 고유의 문화를 잃어버리고 동화 되었을때 이민족의 중화 점령은 끝나 버린다는 것을 이민족들은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징기스칸도 중화 되는것을 경계했을 겁니다
@@ghwnsha 님아 한족의 입장에서 북쪽 동쪽의 오랑캐 몽골 거란 여진족등이 군사적으로 강했다는 애기입니다 거기에 고구려도 강한 상대 였다는 것이죠 한족의 중국 국가에서 당나라를 빼고는 한반도에 군사적으로 영향을 미친 나라는 없는듯요 몽골 거란 여진 죄다 오랑캐라 블리우는 동이족계열에서 침략해 온거죠 한족에게 동이족 오랑캐는 군사적으로 버거운 상대였다는 것
송나라는 멸망시키고 고려는자치권도인정하고 제후국으로 남긴이유가 더이상하지않음? 그리고 나주나씨가 송나라 개국공신 출신인데 송나라가 망하자 고려에 귀화했다는게 이해가안됌 현재 역사지도엔 거리가 그렇게멀고 산밖에없는 한반도로 송나라 개국공신집안이 고려로 귀화하러 간다고?? 송나라 때부터 한반도에 전라남도 나주가있었나?? 대륙 나주에서 출발한성씨 아님?
참고로 서울시 공식 자료에 의하면 17세기 중반에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서울)의 호구수가 4만호 (20만명)을 넘고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30만명이 넘는 대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반도 동남쪽에 치우치고 커다란 강이나 평야가 없는 신라시절 경주에 무려 18만 8936 가구가 살았다고 하는데 진짜 일가요?
몽골인으로서 1. 여성 mc분 텐트니 뭐니 비웃는것 갘은 모습이 보기 참 기분 좆같네요. 반대로 한국인이 그리 정복해서 그런 궁을 만들고 옆에다가 한옥을 따로 만들어서 살앗다하면 국뽕 오질거면서 그러면 안됩니다. 뱁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겟느뇨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 권용철님의 5:30붕 쯤에 했던 이야기를 쿠빌라이가 생각하고 말한게 아니라 이미 이전 부터 생각하고 해왔던 것들입니다. 말위에서 정복하는건 쉬우나, 말에서 내려와서 통치하는 것은 어려운것이다 라고 칭기스칸이 말햇습니다. 3. 이익주 이분은 객관적으로 참 말씀하시네요
@@ghwnsha 아니라니깐🤬 서로 혼인한 부부나라 고려여인도 원나라 황제 부인도 됐어. 처음 침략후 그후에는 고려는 그대로 있고 중국 심양에 (한양) 또 있었다고 쌍성총관부 가 이름이 달라 ㅡ고려 전략적 동반자ㅡ 일본은 침략만 당했고 고려는 부부나라가 몽골과 되었지. 우리집일이니깐 우리가 더 잘알지ㅡ
![[KBS 역사저널 그날] 쿠빌라이와 고려 태자의 운명적 만남ㅣKBS 211012 방송](http://i.ytimg.com/vi/mg4-VxIajUA/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쿠빌라이와 고려 태자의 운명적 만남ㅣKBS 211012 방송](/img/tr.png)
![[다시보는 진품명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모든 것이 담긴 '이충무공전서' KBS 070822 방송](http://i.ytimg.com/vi/bYkggfmRCrU/mqdefault.jpg)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GUILTY GEAR -STRIVE- Season Pass 4 Playable Character #1 [Queen Dizzy] Trailer](http://i.ytimg.com/vi/nXDsAgYXXv4/mqdefault.jpg)
역시 이익주 교수님의 고려 시대 강의는 최고임... 당시 주변 나라 및 세계정세를 함께 들으니 더 이해가 가면서 재미도 있어요...옛날 국사가 기본과목이었을 때도 개인적으론 재미있었는데.. 당시 지식이 지금 지식이기에... 조금 바뀐 시점도 흥미 있어요... 다음 주부턴 토요일 오후 8시에 하니 그건 좀 아쉽습니다...
이익주교수님 너무 좋아요^^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런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세계사편 너무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독소전쟁도 느무 잘봣고 다음 대항해시대이야기도 진짜 기대대오
그니까 기황후는 중국황후가아니라 몽골제국의 황후
잘 배우고 갑니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대원제국은 몽골제국의 새로운 이름이 아닙니다. 세계를 정복한 수많은 몽골제국의 계승제국들 중 하나입니다. 대원제국을 포함한 킵차크 칸국, 일칸국, 오고타이칸국, 차가타이 칸국, 티무르 제국(당시 몽골제국령 페르시아 출신의 몽골족인 '티무르'가 건국한 제국. 자신을 칭기스칸의 후예라고 내세웠음.)이 가장 강력한 계승제국들이고.. 티무르 제국의 바부르가 인도를 정복하고 건국한 무굴(인도어로 '몽골'이란 뜻) 제국, 북원제국, 오이라이트 제국, 크림 칸국, 준가르제국 역시도 몽골제국을 계승하는 제국들이죠. 멀리서 보면 오스만 제국도 몽골족이 활약하거나 몽골족의 힘과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기에 어떻게 보면 몽골제국을 계승하는 제국이라고 볼수도있습니다. 다만 대원제국, 차가타이 칸국, 킵차크 칸국, 오고타이 칸국, 티무르 제국처럼 완전히 몽골제국을 계승하는 계승제국까지는 아니죠.
이시원 너무 이쁘다;;;;
실제로 원나라(1271~1368) 창업주
쿠빌라이 칸(1215.8.28~1294)은
중국식체제개편하여 원나라는
중국역사에 포함됨
원 청은 중국을 식민지배한 제국이지 중국 아닙니다 중국에게는 치욕의 역사
진짜 몽골족 입장 에서는 쿠빌라이가 우리가 생각하는 위대한 왕중왕 세종대왕 이네 칸중에칸
재밌다 궁궐 지어놓고 앞에 텐트치고 살았어ㅋㅋㅋ
1294년 2월 18일
원나라 세조 홀필렬(쿠빌라이 칸)은 노환으로 쓰러졌다.
향년 80세였고 고려국왕 충렬왕 왕거가 원나라에 와서 백마 아홉필을 바친지 한달만이었다.
많은 인파가 몰린 그의 장례 행렬에는 한 무리의 고려인들이 그 뒤를 잇고 있었다.
이는 고려를 복속한 홀필렬이 고려국왕 충렬왕 왕거를 사위로 두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홀필렬 그는 격동의 13세기 초엽에 타뢰의 4째아들로 태어나 동생 아리불가와 4딸라와 제위를 두고 격렬한 내전을 벌였으며,
즉위 이후에는 고려를 복속시키고 남송을 멸망시켰다.
베트남(남월)과 일본마저 원정을 통해 복속시키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는 13세기 중반에서부터 후반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온몸을 던져 정복전쟁에 몰두하였다.
충렬왕 왕거: 장인...나는 20년동안 장인폐하를 보아왔던 사람이올시다.
장인은 장인답게 사셨나이다.
제후에 불과하였지만 용감하고 멋있게 살아서 제위에 오르셨소이다.
나름대로 장인의 역사를 가지고 장인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이야기오이다.
뭐랄까. 대원시대라고나 할까?
대원시대.
그랬다.
그것은 그가 몸바쳐 살아오며 일구어냈던 격동기의 또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그가 죽은 후 대원제국은 얼마가지못하여 폭☆八 하고 말았다.
이게 바른 역사관이지...
그 동안 지나중심 역사관에 찌들어 몽골, 만주 모두 지나의 역사처럼 왜곡해왔는데 참... 속 시원하네
원 청은 중국을 식민지배한 제국이지 중국 아닙니다
허준이 토전사 이후로 역사 채널에 많이 보이네.
3차병원 처음 진료보러 갔는데 이미 내이름으로 등록되어있고 진료경험도 있대서 황당했던 기억 있네여... 아마 신분도용 중국인이었겟죠 ㅠㅠ 어이가....
1:44 "야구실력이 씹창났다." 의 줄임말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
따른건몰라도 축구는 아무리 S급선수도 중국리그가면 중국화
김민재:???
S급 선수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엔 안오지 ㅋㅋㅋㅋㅋㅋ
@@jadeperry5390 김민재 따리가 S급????
이익주 교수님 자주나오네
예전부터 전투적으로 강한 동이족? 만리장성 북쪽 동쪽 등의 이민족이 문화적으로 앞선 중화를 재배했을때 자기 고유의 문화를 잃어버리고 동화 되었을때 이민족의 중화 점령은 끝나 버린다는 것을
이민족들은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징기스칸도 중화 되는것을 경계했을 겁니다
전투적으로 강하긴 개풀 ㅋㅋㅋㅋ 몽고에 초토화되고 백성들은 다 죽던 말던 아몰랑 하면서 강화도에 숨어 여자끼고 술쳐마시며 놀고 먹었는데 ㅋㅋㅋㅋ
@@ghwnsha 님아
한족의 입장에서 북쪽 동쪽의 오랑캐 몽골 거란 여진족등이 군사적으로 강했다는 애기입니다
거기에 고구려도 강한 상대 였다는 것이죠
한족의 중국 국가에서 당나라를 빼고는 한반도에 군사적으로 영향을 미친 나라는 없는듯요
몽골 거란 여진 죄다 오랑캐라 블리우는 동이족계열에서 침략해 온거죠
한족에게 동이족 오랑캐는 군사적으로 버거운 상대였다는 것
서양에는 로마가 있다며 동양에는 몽골이 있지.
와 부켱에다 수도를 정했나말이다.잉.
칸국으로 아들들에게 모두 중앙아시아쪽은 떼어주고 대원 이라는 이름 지었겠죠ㆍ몽골어 는또한 러시아말과 알파벳비슷한게 있지 중국한족은 제일하층민으로 취급했어요ㆍ계급중에서두요ㆍ문자도물론중국꺼안썼겠죠ㆍㅡ
궁금한게 고려를악질적으로갈군 쿠빌라이를 올린의미가뭐임?
한국역사왜곡 엄청심해요...중일보다 더합니다ㅋㅋ
고려를 원나라가 갈궜다고 ㅋㅋㅋㅋ되도 안한 소릴ㅋㅋ 고려왕이 원을이용했지ㅡ마누라 빽믿고
우리할매들이 할배들을 패긴했지ㅡ바람을펴서
그 당시 쿠빌라이의 세력을 보면 고려는 갈구기만 한게 다행임. 한족은 아예 정복해 버려서 하층민 취급함. 이게 훗날 홍건적 반란의 씨앗이 된거고.
송나라는 멸망시키고 고려는자치권도인정하고 제후국으로 남긴이유가 더이상하지않음? 그리고 나주나씨가 송나라 개국공신 출신인데 송나라가 망하자 고려에 귀화했다는게 이해가안됌 현재 역사지도엔 거리가 그렇게멀고 산밖에없는 한반도로 송나라 개국공신집안이 고려로 귀화하러 간다고?? 송나라 때부터 한반도에 전라남도 나주가있었나?? 대륙 나주에서 출발한성씨 아님?
이때부터 명-청-중공까지 베이징에 터잡고 코앞에 한반도를 앞마당으로 여기고 간섭질시작
저기 중국 중앙의 시안,장안 시대일때도 한반도 간섭질은 있었어요ㅜㅜ
중국은 덩치가 너무 좋아.. 엉덩이 치우기도 바빠.. 미국보다 인구가 5배나 많고 남한의 26배.. 과거에도 우리 인구의 10배 ~ 15배였음
참고로 서울시 공식 자료에 의하면 17세기 중반에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서울)의 호구수가 4만호 (20만명)을 넘고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30만명이 넘는 대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반도 동남쪽에 치우치고 커다란 강이나 평야가 없는 신라시절 경주에 무려 18만 8936 가구가 살았다고 하는데 진짜 일가요?
몽골이 중국을 원으로 아우르게 되었다
몽골인으로서
1. 여성 mc분 텐트니 뭐니 비웃는것 갘은 모습이 보기 참 기분 좆같네요. 반대로 한국인이 그리 정복해서 그런 궁을 만들고 옆에다가 한옥을 따로 만들어서 살앗다하면 국뽕 오질거면서 그러면
안됩니다. 뱁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겟느뇨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2. 권용철님의 5:30붕 쯤에 했던 이야기를 쿠빌라이가 생각하고 말한게 아니라 이미 이전 부터 생각하고 해왔던 것들입니다. 말위에서 정복하는건 쉬우나, 말에서 내려와서 통치하는 것은 어려운것이다 라고 칭기스칸이 말햇습니다.
3. 이익주 이분은 객관적으로 참 말씀하시네요
여기도 환들 많네...
저가 멘트 둘이 질 떨어지게 하네
개그 프로를 만들려고 했나?
중국은 몽고의 속국이지?ㅋㅋㅋ
고려도 몽고의 속국이었는데 저 논리면 한국도 몽고의 속국???
@@ghwnsha 아니라니깐🤬
서로 혼인한 부부나라
고려여인도 원나라 황제 부인도 됐어.
처음 침략후 그후에는 고려는 그대로 있고
중국 심양에 (한양) 또 있었다고 쌍성총관부
가 이름이 달라 ㅡ고려
전략적 동반자ㅡ
일본은 침략만 당했고 고려는 부부나라가
몽골과 되었지.
우리집일이니깐 우리가 더 잘알지ㅡ
@@하라오-i6o 말이 좋아 혼인이지 실상은 고려 공주 상납한 거에 지나지 않은데....
왜 고려왕 이름에 어느 순간부터 '충성할 충'자가 있는지 모르세요? 몽골에 충성을 바치겠다는 의미에서 충자가 들어간건데
@@athanasius1124 고려의 왕자가 몽골공주와 결혼해서 그 사이에 태어난 왕들이 충자를 썻던 왕들임 공민왕도 그중 하나 였지만 몽골이 쇄락한 틈을타 철령이북의 땅을 모두 되찿고 다시 고려식 연호를 쓴 왕이죠
@@athanasius1124 다른나라 같았으면 변발하고 다른나라 문화에 먹혀서 민족성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름
어떠케든 중국실어서 짜맞추기 ㅋ ㅋ
혼자니? 한국말 다시 배우라 남조선사람들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 너땜에 들켰잖니..
@@vention452 조선도 중국 속국이라서 우리는 조선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인이다 거리고 있는게 요즘이라 저런말 해도 안통할뜻
어떻게든/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로 돌리고 올리면 좋았을 텐데...
@@vention452 그래서 어쩌라고? 만주족이 중국 사람 이라는데 할말없음
@@시티뷰-w4g 저는 알고 있지만 중국 동북공정을 긍정하는 보수 우파분들은 둘다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
대한민국에 필요한 칭기스칸 리더십
ruclips.net/video/_P-i2rEqDAQ/видео.html
북중러를 모두 쓸어버린건 몽골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설훈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신병원 감금 문제에 대한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이 지사가 과거 성남시장 재임 기간에 총 25명의 시민이 입원됐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