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바로 거기였어 잠시 머물던 거기가 제일 높은 곳이었어 더 올라가는 줄 알고 남은 힘을 쓰다가 느껴지는 건 나의 길은 나도 몰래 아래로 기울어진 내리막이란 걸 뒤돌아 보니 그래 기억나니 올라갈 때 거친 숨을 버텨 줬던 우리 꿈은 이룬 걸까 이룬 줄도 모른 채로 마냥 오르기만 한건 아닐까 이제 남은 길이 보여 오르는 사람들이 더 부러운 건 굳게 서로 잡은 손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 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땀은 이제 나지 않아 식어버려 추울까 봐 이제 다른 걱정이야 잘못 디뎌 삐끗하면 남은 길이 힘들까 한 걸음 한 걸음 내 사람아 그대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저 멀리를 봐 아름다운 우리 길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자 도착하면 더 갈 곳이 없는 그곳에 닿으면 지쳐 누군가 먼저 잠이 든다면 귓가에 수고했다고 그대 함께여서 좋았다고 계속 사랑할게 저 끝까지
끝도 없어보이는 내리막 당신 목소리에 10대의 사춘기부터 20대의 사랑과 방황, 30대의 열정을 겪은 내가 40대가 되어 숨 막히는 답답함에서 이 음악에 기대어 잠시 큰 호흡해봅니다. 다시 한번 오르막길을 찾을 수 있겠죠. 그것이 내 삶의 행보니깐요. 그 곁곁에 당신의 위로와 함께라 늘 고맙습니다.
Ive seen him perform before. Of course I cant understand what he saying .But I can feel what he is singing.And its great .The one Im viewing now.This piece performed by him touches my soul.He has the majic to touch an audience like that.😊😊😊😊❤
My first impression was, he has such a nostalgic voice, inviting and heartwarming. When I saw the lyrics I was so surprised that I could feel the nostalgia from his voice without knowing the actual words.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그래 바로 거기였어 잠시 머물던 거기가 제일 높은 곳이었어 더 올라가는 줄 알고 남은 힘을 쓰다가 느껴지는 건 나의 길은 나도 몰래 아래로 기울어진 내리막이란 걸 뒤돌아 보니 그래 기억나니 올라갈 때 거친 숨을 버텨 줬던 우리 꿈은 이룬 걸까 이룬 줄도 모른 채로 마냥 오르기만 한건 아닐까 이제 남은 길이 보여 오르는 사람들이 더 부러운 건 굳게 서로 잡은 손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 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땀은 이제 나지 않아 식어버려 추울까 봐 이제 다른 걱정이야 잘못 디뎌 삐끗하면 남은 길이 힘들까 한 걸음 한 걸음 내 사람아 그대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저 멀리를 봐 아름다운 우리 길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자 도착하면 더 갈 곳이 없는 그곳에 닿으면 지쳐 누군가 먼저 잠이 든다면 귓가에 수고했다고 그대 함께여서 좋았다고 계속 사랑할게 저 끝까지
윤종신님 연예계에서 이렇게 오래 음악활동 하면서 연예계에서 자리잡고 사는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병도 극복하고. 자녀들도 많이 두고 가족 건사 잘하며 작품 활동 부지런히 근면성실하게 하는거보며 정말 많이 배운다. 앞으로도 건강히 계속 활동하는 뮤지션으로 때로는 힘든 우리삶을 달래주는 광대로 오래 남아주시길...
그래 바로 거기였어 잠시 머물던 거기가
제일 높은 곳이었어
더 올라가는 줄 알고 남은 힘을 쓰다가 느껴지는 건
나의 길은 나도 몰래
아래로 기울어진 내리막이란 걸
뒤돌아 보니 그래
기억나니 올라갈 때 거친 숨을 버텨 줬던
우리 꿈은 이룬 걸까
이룬 줄도 모른 채로 마냥 오르기만 한건 아닐까
이제 남은 길이 보여
오르는 사람들이 더 부러운 건
굳게 서로 잡은 손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 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땀은 이제 나지 않아 식어버려 추울까 봐
이제 다른 걱정이야
잘못 디뎌 삐끗하면 남은 길이 힘들까
한 걸음 한 걸음
내 사람아 그대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저 멀리를 봐
아름다운 우리 길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자 도착하면 더 갈 곳이 없는 그곳에 닿으면
지쳐 누군가 먼저 잠이 든다면
귓가에 수고했다고
그대 함께여서 좋았다고
계속 사랑할게 저 끝까지
노래가 어렵네요 😂 가사는 예쁩니다
인생의 서사 마지막을 담백하게 잘 담아낸 수작! 종신형의 명품 보이스는 언제나 띵작~!!
급커브길, 지름길, 막다른길 시리즈 기대합니다
벼랑끝도요
ㅋㅋㅋㅋ
겨울이니 빙판길도 하나 추가해주면
안전운전 하세요....
윤봉길, 김남길, 최명길, 김한길....이런 제길
감사합니다. 오르막길을 들으며 살아오다가, 이젠 내리막길을 들으며 살아갈 나이가 되었어요. 덕분에 인생을 관조하는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끝도 없어보이는 내리막
당신 목소리에 10대의 사춘기부터
20대의 사랑과 방황,
30대의 열정을 겪은 내가
40대가 되어 숨 막히는 답답함에서
이 음악에 기대어 잠시 큰 호흡해봅니다.
다시 한번 오르막길을 찾을 수 있겠죠.
그것이 내 삶의 행보니깐요.
그 곁곁에 당신의 위로와 함께라
늘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누구나 오르막길도있고 내리막길도있고
저도 40넘고 가끔 끝을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빠 너의 결혼식때부터 팬이였는데 평창동에 까페하셨을때 집앞이라 맨날 들락거리면서 계속 틀어주셨던 오빠노래 들으면서 자란 사람인데요 어느새 내리막길까지 들으니 인생을 평생 함께한것같네요 뭉클하고 슬프지만 또 뿌듯하고 함께여서 좋았어요❤
8년전에 와이프와 함께 결혼식 축가로 오르막길을 불렀습니다 ㅎ
아직도 오르막도 정상도 향해서 열심히 아이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정상이 다르겠지만
모든분들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내리막길 안전하게 ㅎ 내려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종신님의 삶의 동반자에 대한 소회가 가사 곳곳에 배어나와 듣다보니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위로해줘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줘서
어떤 길을 걷느냐만큼이나 누구와 함께 걷느냐가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런 노래 만들고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ve seen him perform before. Of course I cant understand what he saying .But I can feel what he is singing.And its great .The one Im viewing now.This piece performed by him touches my soul.He has the majic to touch an audience like that.😊😊😊😊❤
우와.. 오르막 길에 이어 내리막 길이라니... 힐링입니다..
60대 70대가 되셔도 이 목소리 이 느낌 그대로겠죠. 감성은 그대로세요 ㅠ
My first impression was, he has such a nostalgic voice, inviting and heartwarming. When I saw the lyrics I was so surprised that I could feel the nostalgia from his voice without knowing the actual words.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내리막길에 들어선 나이가 되니 노랫말이 더 다가오네요.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부디 완만한 길이었으면.
이런 보물같은 뮤지션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다
종신님의 대박날 노래가 또 탄생한듯
너무 좋네요
언제나 늘 응원해요
연륜은 못따라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리막이지만 아직도 오르막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 걸어야지..
오르막길을 들으며 한참 올라온지 십여년
내리막길을 앞두고 좋은 노래와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들을께요
가사가 주옥같다.. 오래오래 더 더 해줘요😂😂❤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꾸준히 음악 만들어줘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최근 인생에 대해 심히 생각하던 중 윤종신님의 노래 듣고 울컥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아직도 들려주고 계셔서.
그저 힐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특이한건지 뭔가 유서 같은 남기는말같은 곡같아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살아온날이 남은 날보다 많았구나 생각이 문득 드는 날이 들면 거기가 삶의 반환점이라고 하던데...
18년도 12월에 오르막길을 불러주는 친구로 인해 행복한 기억으로 결혼한 1인입니다.
형님의 음악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건 그저 수년전 눌렀던 구독과 지금 종종 누르는 좋아요뿐이지만요^^
그래 바로 거기였어 잠시 머물던 거기가
제일 높은 곳이었어
더 올라가는 줄 알고 남은 힘을 쓰다가 느껴지는 건
나의 길은 나도 몰래
아래로 기울어진 내리막이란 걸
뒤돌아 보니 그래
기억나니 올라갈 때 거친 숨을 버텨 줬던
우리 꿈은 이룬 걸까
이룬 줄도 모른 채로 마냥 오르기만 한건 아닐까
이제 남은 길이 보여
오르는 사람들이 더 부러운 건
굳게 서로 잡은 손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 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땀은 이제 나지 않아 식어버려 추울까 봐
이제 다른 걱정이야
잘못 디뎌 삐끗하면 남은 길이 힘들까
한 걸음 한 걸음
내 사람아 그대 손을 절대 놓지 않을게 저 멀리를 봐
아름다운 우리 길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자 도착하면 더 갈 곳이 없는 그곳에 닿으면
지쳐 누군가 먼저 잠이 든다면
귓가에 수고했다고
그대 함께여서 좋았다고
계속 사랑할게 저 끝까지
종신형님은 이번에
오르막길보다 거칠게 불러줬다
부디 가파르지 않길 간절히 담아주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형님의 과거 노래 가사와 멜로디 부분은
30년 매니아에겐
한곡으로 여러곡을 듣고 있는 효과와
시간을 돌려주는 효과도 있다
00년대 퇴근길 버스에서 줄이어폰 꽂고 듣던 갬성... 변하지 않고 한 길만 가줘서 고마워요.
Wow 🎉🎉🎉
오르막 내리막 다음 평평한길 나오지요~😊
노래가 다 끝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계속 반복하여 듣게 되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올라올 때 미처 못 봤던 장면들
내려갈 때 만끽하며 가세요~
오르다가 내려오는게 인생 ..
결국도착할곳..
너무 가파르진않길...
❤❤
넘좋습니다
오르막길은 처음 들었을때 와~~~하고 놀랬는데 내리막길은 멜로디가 너무 어렵네요 듣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열심히 올라오셨으니 조심히 내려가시길
계속 할 수 있다는 건 모든 면에서 대단하다
오르막길 가사 일부를 그대로 넣으셨네요 센스까지도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에 유턴길 기대합니다.
오래도록 음악해주십쇼 형님 감사합니다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무도 길도 부탁해요
이번 노래 음색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르막길 생각나고 너무 좋다...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윤종신님의 신곡, 내리막길..자주 듣게 될 것 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머리도 너무 멋지세요. ❤
기다렸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인생이죠
와.. 가사랑 멜로디 정말 좋다..
다른 사람이 정말 커버해주면 좋겠다
종신옹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내리막길이라 아래를 향해 시선처리였다면..
반대로 시선처리가 정상을 향하고 있다는것이
남은 미련을 의미할까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윤종신님 연예계에서 이렇게 오래 음악활동 하면서 연예계에서 자리잡고 사는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지병도 극복하고. 자녀들도 많이 두고 가족 건사 잘하며 작품 활동 부지런히 근면성실하게 하는거보며 정말 많이 배운다.
앞으로도 건강히 계속 활동하는 뮤지션으로 때로는 힘든 우리삶을 달래주는 광대로 오래 남아주시길...
진짜 추워보임
진지한 뮤비에 초쳐서 죄송하지만 종신이형 배경에 CG처리 하신줄 알았음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슬퍼요😢
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오래전 그날 부터 결혼할 즈음 들려주신 오르막길...아이낳고 힘들때 들려주신 죤니 ㅎㅎ 이민가려 고민할 때 들려주신 데스티니destiny 까지 ... 수십년 저와 함께하는 형님 ~ 건강하세요 함께여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형님 오르다만길 내리려다만길 기대하겠읍니다
오르막..내리막..좋니..좋아 ..🎉
저도 내리막길 조심조심 천천히 그동안 싸여놓은 것들 비우며 내려가자
결국 당신의 삶이어라 우리의 삶이어라.. 삶의 끝자락에 서는 것보다 잊혀지는 게 더 두려운 당신은 걱정마세요. 돌아오지 못하는 것에 영원한 안녕을 고하려는 고통스러운 당신 스스로에게 수고했다 한 마디 전해주세요.
오르막길이 엊그제 같은데
감사합니다!!
애매하게 짧지않고 쭉 호흡이 길어서 더 좋아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음에 거기서 배워 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건 그길 끝을 아는 이유일까요? 결과를 아는건 아픈건데 왜 이리 아플까요? 퇴근길에 길에서 울고있는 저를 보고 사람들이 안쓰럽게 보네요 오르막 길이 힘들어서 고생한 나에게한 답이였는데,,,,, 아픈데 힘이나네요
와 미쳤다 내리막길 ㄷ ㄷ ㄷㄷ
너무 행복해요❤종신옹 스토리를 노래로 들을 수 있어서..매번 감동&감화받슴당😢 AEC👍👍👍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아름다운 노래 내리막 길 듣고 함께 행복해지시기를🙏
백발이 멋지네요 나도 다음주에 백발 염색하려고 했어요.
눈물나요 ㅠㅠ
와 기가막히다.. 플리에 두고두고 들을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으아....소름...진정 천재인듯..
드디어... 오르막길 이후 내리막길로 완성이된...
기다렸습니다.
눈물나게 좋네요
종신옹 항상 감사해요
와 이번 노래는 울림이 다릅니다.. 🫠
이게 그 내리막길 ㅎ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형님
띵곡이다.
내리막길 이건 못 참지
오르막길 진짜 명곡중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이 이제 부터 내리막길보단 오르막길이길 ..
mz세대는 다 알뜰폰씀 그중에 시월모바일 알뜰폰? 굿굿 다들 이것만 씀~~
다음에 지름길로 부탁드려요 ~
리쌍의 길도 부탁드립니다
한달한달을 함께 살아가는것 같은 형님
와..
가까스로2도 만들어주세요
1:46 연기 잘한다 ㄷㄷ 진짜 추워보인다
그러고보면 정말 산에서도 삶에서도
오히려 내리막에서 더많이 무언가를 잡고 의지하게 되는것 같네요...
답가 시리즈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와 썸네일 양조위 섭외 어떻게 했어요?
내 시대의 정신. 같이 걸었던 길.
좋아요!
12년 만에 완성되는 세레나데... 좋았다... 눙물나
저승길은 안나오겠죠 😂
6시땡 바로왔어요
종신형님 2:59 계속 사랑해요 저 끝까지 🫶🏻
제목이 떠오르기 전
오른쪽으로 치우쳐지는 화면 연출로
내리막길임을 보여주고,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이란 가사에서
윤종신 가수님의 어깨 너머로 길은 이미 가파르게 내려가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연출에 울컥합니다.
좋네요 사랑해 ❤
오르막길 - 야경 - 내리막길
드디어 등산시리즈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