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을 하나님께서 들으셨을거예요! 하나님의 때는 도둑같이 오니까:) 기도의 끈을 놓지않고 기도해요! 제 동생은 무속인은 아니지만.. 오래도록 변화되지않는 모습에 처음엔 화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제 안에 큰 교만을 발견하고.. 나보다 하나님께서 동생을 더 사랑하신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회개하고, 하나님의 때와 구원의 능력을 믿으며 지켜보며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조이아-f2u 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기도해 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과 시험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 의 자녀로 더낳은 하나님의 신성의 이르도록 하신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고난과 시험을 통해 성경 겨우 1독 하고 하나님 만나서 세상에 빛과 소금과 물이되라 하셔서 그 감격과 기쁨으로 전도 한답시고 열심을 내었고 부끄러운 성경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그때그때 사람과 마주할때 할말을 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극동방송 매일듣고 퀴즈 내고 하였습니다 아마 나도 너무 교만 했던것 같아요 내가 말이야 하나님을 만났어 자랑하고 그랬어요 그런 나를 마귀가 보기에 조롱거리 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현실에서 꿈에서 마귀들이 변장을해서 나를 수도 없이 무너뜨릴려고 했고 심지어 죽일려고 했답니다 그럴때 마다 분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물러가라 하였고 아무리해도 마귀에게 속지 않자 믿음에 연약한 우리딸을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12년 전쯤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딸 에게 아이가 있는데 손녀가 태어나기전에 엄마 귀신들이 이렇게 이렇게 하고있고 내눈이 마주치면 어 재가 내가 보이나봐 하면서 따라 오니까 봐도 모른채 해야되 하였습니다 그때 내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았더라면 우리딸에게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해 주었더라면 나의 미련함과 무지가 얼마나 뼈아픈 결과를 보게 되는지 나는 내게 오는 많은 아이들 어른들 에게 하나님은 누구 예수님은 누구 성령 천사 사탄마귀 귀신에 대해 퀴즈를 했는데 사탄 마귀가 그레 네딸을 빼앗아 무당이 되게해서 너에게 복수 하겠다 그런것 같습니다 꿈에 과일 경매장이 2군데 있는데 입구에는 마무 재사도 안지내었고 두번째 경매장이 있는데 거기는 명절만 되면 고사를 지내는곳이었고 꿈에 그곳을 보이며 첫번째는 그리스도인이 모이고 2번째는 세상사람이 많이 모인 후에 중간에 높은 담을 세우며 세상 사람들을 위엄있고 과시를 하며 끝나고 한명씩 줄을 서서 나오는데 깃발을 하나씩 들었는데 첫번째 깃발에 제 딸 얼굴과머리 목을 깃발에 꽂아서 나갔다 보라 내가 내 딸을 뺏아아서 ....나는 많이 낙심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다 듣고 응답하셨는데 우리딸은 너무 오래 걸립니다하나님 우리딸과 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시험에 합격하여 완전하게 다듬어져서 단단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뜻 세계 열방까지 이루게하옵시고 위대하게 하옵소서 나는 이것을 크게 믿습니다 성경 1독 하던 내가 성경 60독 하며 앞으로도 계속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귀울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까지 세계에 하나님 말씀 전하며 내딸이 은연중 엄마와 하나님이 생각날때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은 창세 전부터 음악 지휘 하던 천사장의 타락때 부터 아담의 타락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슬퍼하며 아파하고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키시고 비 물로 온땅을 뒤덮어서 겨우 노와의 가족과 동물 벌레들 두쌍씩만 구원 하실때 얼마나 많이 아파했을까 십자가에 사람들의 자기백성 사랑하는 자녀를 살려야 하는데 죽어야 될만큼 얼마나 아파 하셨을까 예수님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받으며 죽어가야 할 아들을 바라볼때 알마나 아파했을까요 나는 내 딸은 아직 살아있는데 비록 마귀가 빼앗아가서 별짓을 다 하지만 만물의 주인 대장이신 하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마귀는 무력해 지고 떠나갈땐데 나의 아픔이 예수님같이 아프지않고 하나님 아버지 의 마음에 이르지 못함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그동안 하나님께 때만쓰고 빨리 돌아오기를 왜 아직 인가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언제 돌아올지 제게 말씀해 주시면 안되나요 하고 나보다 더 아픈 주님께 때만 쓰는 때쟁이였습니다
@@엘제이본계정 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말씀이옳습니다 하나님 의뜻이있어서 욥과같이 시험의시간에 있는것입니다 욥의 마누라 처럼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욥의친구들 처럼 욥이 잘못하였으니 네가 벌을 받는다고 하고 제딸을 마귀가 눈멀게하고 귀멀게하고 마음까지 내딸의 인생까지 빼앗가고 내딸에게서 하나님을 빼앗아 가고 돈으로 속이며 마귀의 자기의 뜻을 내딸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 마귀의 능력과 재능과 마귀의 통치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낫 하나님 의 만드신 작품 피조물이라서 절대 절대 모든 지식과 재능과 통찰력이 튀어나도 하나님 의 전지 전능의 이를수없고 하나님 의 말씀의 순종할수밖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더이상 하나님의 권위앞에 통치 앞에 무릎끓기를 바래봅니다
제 나이36살때 목도 못 가눌정도로 아프고 어깨가 너무 무겁고 다리가 천근만근 두통도 심했어요. 길가다가 무당을 만나 그 집에 들어갔다가 천도제 지내라는 말에 어릴적 고향에 아는분이 신받았다해서 그 무당한테 찾아가 천도제 지내다가 갑자기 신기가 있으니 신을받을 팔자라며 무복을 입혀 신내림굿을 받았어요. 무당과 박수무당들 그리고 지켜보시는 부모님.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절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저두 무당인으로 살고 있었을 거에요.어릴적삶은 공포로 귀신들이 괴롭혔고 조금 자라면서 7세부턴가 음란의 영이 저를 찾아와 망가트리고 자살의 영까지 들어와 나를 완전 황폐하게 만들고 성인이 되서는 온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매일매일 두통에 시달렸고 동네 목사님께서 아침에 찾아오셔서 성경말씀 들려주고 가신뒤로 목소리를 잃었어요.귀신들이 내 몸안에서 날 망치고 있었죠. 10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부담갖지말고 자기 교회가서 맛있는 밥한끼 먹자 라는 말에 쑥쓰럽기도 하고 좀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주일아침 교회가는데 나도 모르게 고백을 했어요. 하나님 저 지금 아버지 집으로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제가 미쳐서 아버지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아버지께서 절 꽉 붙잡아 주셔야 됩니다. 전 너무 약하고 끈기도 없어 넘어집니다. 그러니 아버지가 끝까지 책임져 주셔요. 아버지만 믿고 살겠습니다. 하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지 5년 되어 갑니다. 내 생명 주님것이니 난 주께 순종하리라 기도하고 울고 또 무릎꿇고 장남인 울아버지가 제사를 80평생 지내 왔는데 하나님아버지께서 그 제사 끊어 놓으셨고 엄마가 하나님 믿기 시작하셨어요.많은것이 바뀌고 하루하루 매 순간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거부하던 남편도 전도하여 같이 다니고 그 좋아하던 술도 딱 끊어졌습니다. 술이 싫대요.고개를 돌려 버려요.남편이 자기 안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고백합니다.자기 유전자조차 술로 만들어져서 못 끊는다던 남편. 남편의 음주가 사라졌어요. 많은 은혜를 받은 저로서는 이 목사님 말씀이 더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
목사님이 이 댓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1000년 동안 대대로 내려오는 무속인 집안이었는데 부모님이 기독교 집안으로 변해서 부모님이 1대고 제가 2대입니다... 3년 4년동안 영적전쟁에 시달렸는데 이번에 CBS에 나와주시고 나눠주셔서 정말 힘이 됩니다. 저도 무속인들을 볼 때 마다 너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 이상하게 쏟아지는데... 그 마음 자체가 온유한 마음이었더랍니다.. 아무런 답도 못해주고 기독교내에서도 함부로 입을 주절 대며 상처 받고 손가락질 받아 너무 힘들었는데 답을 얻은 기분이에요. 저는 어디를 가도 영적전쟁을 해야 하는 곳에 오고, 선교를 해야 하는 장소에 오게 되지만 힘들때마다 이 영상 보고 싶어요. 저는 무속인 사역 보다는 사람들을 서포트 하는 역할이라 딱히 어느 사역에 치중되어 있지 않지만 연예인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여러 방면에서 서포트 하는 쪽이 더 맞네요.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시나요? 예수님의 영을 영접하고계시나요? 아니면 점을보고계시나요? 성령님 과 함께라면 두려움을 떨쳐 버리시고 굳건히 살아 가시고요, 혹시라도 영적으로 유혹과 어려움이 오게 된다면, 죽움을 각오하겠다 라는 믿음에 끈을 놓지 않으시면 성령님 께서 지켜 주실겁니다. (점사에 유혹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 거든요)승리하세요.
목사님 귀한사역 하시는 말씀이 진실로 존경됩니다 일곱귀신 들린 무속인이었던 저의 모습과 생활들이 생각 납니다 무속인들이 다 돌아와서 하나님 소원하시는 비젼을 가지고 사명 감당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92년 부활주일 예수님 만났습니다 전도 받을때 교인들 만나면 마음이 평안하고 참 기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믿고 지금까지 성경통독 백독 이상 하면서 중보기도와 개인기도 하면서 직분도 받고 좋은 교회 좋은 목자 좋은성도들만나서 봉사하면서 가정과 가족들 화평하도록 잘섬기며 가족구원과양가 영적 가문되어감이 하나님은혜입니다 이웃들 영혼구원과노방전도와 마을전도 단체 전도위해 교회와 함께 팀사역하면서 기도로 태신자 교회로 인도하여 등록과 정착위해 양육 섬김이로 힘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 이십니다 전도열매맺을때마다 새가족들이 주님을 잘 믿는것이 기뻐기만 합니다 성령능력안에서 모든것 할수 있도록 시간 재능 건강과 물질축복주셔서 선한 영향력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부터는 팀사역 선교나가는 비젼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자녀와 다음세대들이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하면서 온유하고 겸손함을 배우면서 모든 삶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능력을 기대해봅니다🎉❤
윤선자님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떠난지 한달도 안됬는데 공통점이 제 안부보다 '교회 등록했냐? 안했냐?'부터 물어보더라구요. ㅋ 그게 정말 중요한가봐요..일년넘게 온라인 예배나 혼자 예배드리고 있는데 이번 코로나 사건을 통해 고립됨이 어떤건지 교회에 알게되겠네요..진심 미안해하길.. 영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교회라 도와줄주 알았는데 문제때문에 나온게 아니라 사람들의 눈빛과 태도의 언어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과 거절감에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나왔습니다. 병신되겠더라구요. 저 자신을 사랑하기 힘들었구요.. 저 개인이 단체를 이길수가 없더라구요...그리고 위로하기보다는 비난과 충고를 하시는데 얼마나 싫었으면 저런말을 할까 싶었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아예 등돌리고 관계 개선하려는 시도도차 안하던데요 ㅋ. 이래서 성공부터하고 봐야하나 싶었습니다. 돈도있구요.. 이름있고 인지도있는 교회들이었어요. 어딘지는 말못하구요. 저한사람이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한사람 보내면 살리기는 커녕 비수 날리고 단체로 불편한 시선과 태도를 날리는데 사단이 저 자신에게 얼마나 부정적인 말들을 생각에 쏟아넜는지 묶이더라구요 ㅋ 당연히 이길수 없었구요. 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니의 테스트에 떨어진거고 사단에게 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영적으로 예민해서 사역자인데도 불구하고 그 속에 강한 무언가 안좋은게 영적으로 느껴지긴 허더라구요..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영적으로 악한영이 드러난거 뿐이지 사람안에 사단이 붙잡고 있는 부분과 영역이있어요...교회안에도 곳곳에 여러모양의 형체의 악한영이 다니구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좀 바껴야되는 부분이(안그런데도 있겠지만요) 영적인 문제있는 사람이오면 질문하고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그렀게 제 인생을 살아본것 처럼 다 자기얘기, 자기 생각 꺼내놓는데 그렇게 잘아는걸까요? 그들의 말한마디에 영적으로 제 마음에 비수가 꽃히는게 느껴지고 칼이 지나가는데 진짜 아프더라구요. 전 그래서 상처주는말 정말조심하거든요..근데 그들은 어찌 그렇게 상처주는말을 팍팍 던지던지 사람으로 안보이는 걸까요? 어쨌든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이에스더-y6x 속 터놓을 사람은 한명만 되어도 많은거드라구요. 그냥 내 속은 하나님 하고만. 이게 답이라고 저는 결정 내렸습니다. 몇일전에. 저도 교회에서 힘들었는대요, 하나님이 어느 기간까지 있으라시기에 안떠납니다. 결국 저를 위해서 이시니까요. 다만 제 속은 왠만해서는 안보이려 합니다.
목사님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내친구가 무당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셨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살았기에 그친구를 전도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잦은 이사로 친구 없이 홀로 외롭던 저에게 환하게 웃으며 다가와 주었던 유일한 친구 무당 친구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말씀듣고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기도 했습니다 내친구좀 살려달라구요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jenniferlee-bv1bz 지 랄 하고 있네.. 니가 뭔데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냐.. 아무리 친구사이래도..이래서 예수쟁이들은 답이 없다니까.. 종교는 자유고 본인이 감당하면 되는 거야.. 사이비도 아니고.. 한국 고유 종교인데.. 서양종교 누군지도 모르는 신을 모시는 주제에 .. 누구에게 어쩌네 저쩌네 하니.. 나도 교회 다녔지만.. 이런건 진짜 싫다. 남의 종교를 무시하지 마라! 차라리 하나님 믿고 예수님 사랑하면 천주교 성당을 다녀라. 천주교는 최소한 남의 종교를 존중은 한다. 친구가 어려운 길을 가면 응원은 못해줄 망정.. 구원? 네 인생이나 구원해라. 뭔 거지 같은 개똥철학이야.
새롭게하소서 자주 시청하는 18살 여고생입니다. 누군가를 전도할때 저는 전도할 친구를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아요. 저는 포기하고싶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포기하지않으신다는..그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저희는 결코 전도를 멈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향하신 크신 계획을 기대해봅니다😀
사람마다 시간표가 있죠 예수 믿기 싫었던 저를 하나님이 오랜세월 동안 차근차근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작업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한번씩 믿고 싶은지 찔러보면 됩니다 너무 전도를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세요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기도해서 응답받은거나 하나님 믿어서 평안하다든지 주위에 하나님 믿고 좋아진 얘기나 영육간에 응답받은거 얘기하면 좋을거에요 불신자는 진노의 자녀라 진노속에 있거든요
너무 귀한 사역으로 이 나라에서 영적 싸움 감당해주시는 목사님과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무속 신앙의 본질 바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당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 우상숭배로부터 얼마나 많은 길 잃은 영혼들을 구하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네요. 무당이 찾아오면 거부하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ㅠㅠ 예레미야 1: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 붙잡고 목사님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만연한 기복신앙과 우상숭배, 주님과 함께 근절해주소서🙏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분들과 세 진행자분들 좋은 프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 더 많이 만들어서 함께 중보기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God bless you all♥
한국말에 능통하지 않는 대학생 제 딸도 목사님 간증들으며 은혜와 도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제부터 학교가 문을 닫고 온라인 클래스만 하게 되서 실망하고 있던 차에 엄마가 이 방송을 듣고 있으니 함께 듣고 싶다며 옆에서 함께...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 사역통해 큰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남편이 목회하는 저희 교회와 이 지역 안에 악한 영을 끊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가야겠다는 기도를 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통해 귀한 분들의 귀한 간증을 듣게 되어 큰 도전이 되고 위로 격려 받게되어 넘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라임-z4i 님은 말씀 보다 기도를 먼저 시작하셨나 봄니다. 성령이 임 할 때. 사단도 함께 합니다 기도하시는 분들중 가끔 착각 할 수 있는 경우가 성령에 음성인가? 사단에 음성인가? 분별력이 없으신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그럴 땐 무조건 성경을 계속 읽고, 그 안에서 답을찾으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방언에 역사가 (모두) 귀신에 의해 이뤄지는것은 아닙니다. 처음 경험 하신분들이 영 분별이 없으셔서 끌려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멘토해주실 분을 만나면, 말씀과함께, 귀한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에 영은 어떤상황 에서도, 선한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에 영은 무분별력과 내가 제일 잘나가 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럼 그건 사단에 역사입니다. 첫째, 은사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덕을세우고, 화평케하시고, 그러나 사단에 영은 어지럽게 하며, 질서를 망가뜨리 지요. 방언이 모두 사단에 역사만은 아닙니다. 무 분별속에 오는 것만이 사단에 속삭임이지요. 결론은 성경에서 해답을 찾는것은 맞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늘 함께하셔야 흔들림이 없어요. 하루기도 안했다고 꿈에 시달림을 경험하신다면 나에 영적 상태를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시면, '영' 에 끌려다니질 않으셔도 되는데 기도의 '영' '영'은 성령에 '영' 과 사단에 '영' 과 구별하셔야 합니다.혹 "영" 에 끌려다니 시고계신지 체크해 보세요. 우리예수님은 기도에 힘쓰라고 하셨지 , 그 기도를 안하면 고통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금방 사단에 이끌림을 느끼신다면, 매일 지속적으로 말씀을 읽어나가시고, 성경에서 답을찾아보세요. 진리를 깨닫게될 때 에도 생각만으로도 사단은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시게 될테니까요.
스님. 이나 무속인 전도는 일반성도는 하기 힘듭니다 영의 세계는 힘 겨루기에 있어요 주변에 전도할 대상이 있거든 목사님과 함께하세요 저희 목사님도 몇년전에 조금 높은신을 섬겼다는 한분을 전도하셨는데 아래신을 섬기던 사람들까지 줄줄이 따라왔어요 일반성도의 영력으로는 무리가 있어요
보는 중간 중간 참 많이 울컥울컥하네요ㅠ 한 영혼을 위해 정말 삶으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함이 얼마나 큰지 다시 돌아보고, 이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 보게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듭니다ㅜ 감사합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누리시는 복이 하나님 행하시는 일들을 누리며 기뻐하는 것을 복으로 고백하심이 진짜 우리의 복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교회가서 예배하고, 집에서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것이 내 생각과 부딪치면서 편안함에 풍족함에 있으려고 세상에 것과 맨날 내안에서 영적 전쟁하고 있어요.. 무당만 영적전쟁이 아니에요. 나를 죽이지 않고는 성령이 역사할수 없는걸 알기에 저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네요.
귀신들린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그것이 무속인들을 주께로 인도하신 비결인것같습니다. 그런이들을 보면 피하고싶은게 사람의 본성인데 그들을 보고 우셨다니,그게 곧 하나님 마음이죠 하나님은 그렇게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것이겠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삶이 힘들 때 마다 주역을 의지해 효를 내어 봤습니다. 1년전 삶이 갑자기 힘들어 졌어요. 그러면서 영접기도를 받고 새벽기도를 다녀와도 마음이 불편해 하나님께 허락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번 한 번만 점을 쳐도 될까요?" 하고 그러면서 잠이 들었는데, 옆집에서 연락이 와 가보니 1년동안 아무 문제 없던 주차자리에서 사고가 났었어요. 저는 그것이 기도의 응답었어요. 그 다음 부터는 점을 치지 않습니다. 1년이 지난 2020년 4월 어제 퇴근하면서 일어난 제 기도는 "무당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가족을 구해주세요..."였습니다. 그러고 오늘 아침 유튭에서 이 영상을 찾게 됐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신자는 무당이 손가락질한다....주여 감사합니다..미워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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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 합니다
@@김진선-w7u ㆍ
@@김진선-w7u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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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7월달에 채널에이에 나왔던 무당딸 을 둔 기독교 엄마 입니다 제 딸을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아오게해 주실텐데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봤습니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드실까요.. 꼭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따님을 그 분의 때에 구원하여 주실거십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을 하나님께서 들으셨을거예요! 하나님의 때는 도둑같이 오니까:) 기도의 끈을 놓지않고 기도해요! 제 동생은 무속인은 아니지만.. 오래도록 변화되지않는 모습에 처음엔 화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제 안에 큰 교만을 발견하고.. 나보다 하나님께서 동생을 더 사랑하신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회개하고, 하나님의 때와 구원의 능력을 믿으며 지켜보며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조이아-f2u 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기도해 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과 시험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 의 자녀로 더낳은 하나님의 신성의 이르도록 하신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고난과 시험을 통해 성경 겨우 1독 하고 하나님 만나서 세상에 빛과 소금과 물이되라 하셔서 그 감격과 기쁨으로 전도 한답시고 열심을 내었고 부끄러운 성경 지식으로 사람들에게 그때그때 사람과 마주할때 할말을 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극동방송 매일듣고 퀴즈 내고 하였습니다 아마 나도 너무 교만 했던것 같아요 내가 말이야 하나님을 만났어 자랑하고 그랬어요 그런 나를 마귀가 보기에 조롱거리 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현실에서 꿈에서 마귀들이 변장을해서 나를 수도 없이 무너뜨릴려고 했고 심지어 죽일려고 했답니다 그럴때 마다 분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물러가라 하였고 아무리해도 마귀에게 속지 않자 믿음에 연약한 우리딸을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12년 전쯤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딸 에게 아이가 있는데 손녀가 태어나기전에 엄마 귀신들이 이렇게 이렇게 하고있고 내눈이 마주치면 어 재가 내가 보이나봐 하면서 따라 오니까 봐도 모른채 해야되 하였습니다 그때 내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았더라면 우리딸에게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해 주었더라면 나의 미련함과 무지가 얼마나 뼈아픈 결과를 보게 되는지 나는 내게 오는 많은 아이들 어른들 에게 하나님은 누구 예수님은 누구 성령 천사 사탄마귀 귀신에 대해 퀴즈를 했는데 사탄 마귀가 그레 네딸을 빼앗아 무당이 되게해서 너에게 복수 하겠다 그런것 같습니다 꿈에 과일 경매장이 2군데 있는데 입구에는 마무 재사도 안지내었고 두번째 경매장이 있는데 거기는 명절만 되면 고사를 지내는곳이었고 꿈에 그곳을 보이며 첫번째는 그리스도인이 모이고 2번째는 세상사람이 많이 모인 후에 중간에 높은 담을 세우며 세상 사람들을 위엄있고 과시를 하며 끝나고 한명씩 줄을 서서 나오는데 깃발을 하나씩 들었는데 첫번째 깃발에 제 딸 얼굴과머리 목을 깃발에 꽂아서 나갔다 보라 내가 내 딸을 뺏아아서 ....나는 많이 낙심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다 듣고 응답하셨는데 우리딸은 너무 오래 걸립니다하나님 우리딸과 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시험에 합격하여 완전하게 다듬어져서 단단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뜻 세계 열방까지 이루게하옵시고 위대하게 하옵소서 나는 이것을 크게 믿습니다 성경 1독 하던 내가 성경 60독 하며 앞으로도 계속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귀울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까지 세계에 하나님 말씀 전하며 내딸이 은연중 엄마와 하나님이 생각날때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은 창세 전부터 음악 지휘 하던 천사장의 타락때 부터 아담의 타락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슬퍼하며 아파하고 불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키시고 비 물로 온땅을 뒤덮어서 겨우 노와의 가족과 동물 벌레들 두쌍씩만 구원 하실때 얼마나 많이 아파했을까 십자가에 사람들의 자기백성 사랑하는 자녀를 살려야 하는데 죽어야 될만큼 얼마나 아파 하셨을까 예수님의 어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받으며 죽어가야 할 아들을 바라볼때 알마나 아파했을까요 나는 내 딸은 아직 살아있는데 비록 마귀가 빼앗아가서 별짓을 다 하지만 만물의 주인 대장이신 하나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마귀는 무력해 지고 떠나갈땐데 나의 아픔이 예수님같이 아프지않고 하나님 아버지 의 마음에 이르지 못함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그동안 하나님께 때만쓰고 빨리 돌아오기를 왜 아직 인가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언제 돌아올지 제게 말씀해 주시면 안되나요 하고 나보다 더 아픈 주님께 때만 쓰는 때쟁이였습니다
@@엘제이본계정 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말씀이옳습니다 하나님 의뜻이있어서 욥과같이 시험의시간에 있는것입니다 욥의 마누라 처럼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욥의친구들 처럼 욥이 잘못하였으니 네가 벌을 받는다고 하고 제딸을 마귀가 눈멀게하고 귀멀게하고 마음까지 내딸의 인생까지 빼앗가고 내딸에게서 하나님을 빼앗아 가고 돈으로 속이며 마귀의 자기의 뜻을 내딸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 마귀의 능력과 재능과 마귀의 통치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낫 하나님 의 만드신 작품 피조물이라서 절대 절대 모든 지식과 재능과 통찰력이 튀어나도 하나님 의 전지 전능의 이를수없고 하나님 의 말씀의 순종할수밖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더이상 하나님의 권위앞에 통치 앞에 무릎끓기를 바래봅니다
어머니 방송보고 기도했습니다. 힘내시길 바랄게요.
제 나이36살때 목도 못 가눌정도로 아프고 어깨가 너무 무겁고 다리가 천근만근 두통도 심했어요. 길가다가 무당을 만나 그 집에 들어갔다가 천도제 지내라는 말에 어릴적 고향에 아는분이 신받았다해서 그 무당한테 찾아가 천도제 지내다가 갑자기 신기가 있으니 신을받을 팔자라며 무복을 입혀 신내림굿을 받았어요. 무당과 박수무당들 그리고 지켜보시는 부모님.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절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저두 무당인으로 살고 있었을 거에요.어릴적삶은 공포로 귀신들이 괴롭혔고 조금 자라면서 7세부턴가 음란의 영이 저를 찾아와 망가트리고 자살의 영까지 들어와 나를 완전 황폐하게 만들고 성인이 되서는 온몸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매일매일 두통에 시달렸고 동네 목사님께서 아침에 찾아오셔서 성경말씀 들려주고 가신뒤로 목소리를 잃었어요.귀신들이 내 몸안에서 날 망치고 있었죠. 10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부담갖지말고 자기 교회가서 맛있는 밥한끼 먹자 라는 말에 쑥쓰럽기도 하고 좀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주일아침 교회가는데 나도 모르게 고백을 했어요. 하나님 저 지금 아버지 집으로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제가 미쳐서 아버지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아버지께서 절 꽉 붙잡아 주셔야 됩니다. 전 너무 약하고 끈기도 없어 넘어집니다. 그러니 아버지가 끝까지 책임져 주셔요. 아버지만 믿고 살겠습니다. 하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지 5년 되어 갑니다. 내 생명 주님것이니 난 주께 순종하리라 기도하고 울고 또 무릎꿇고 장남인 울아버지가 제사를 80평생 지내 왔는데 하나님아버지께서 그 제사 끊어 놓으셨고 엄마가 하나님 믿기 시작하셨어요.많은것이 바뀌고 하루하루 매 순간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거부하던 남편도 전도하여 같이 다니고 그 좋아하던 술도 딱 끊어졌습니다. 술이 싫대요.고개를 돌려 버려요.남편이 자기 안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고백합니다.자기 유전자조차 술로 만들어져서 못 끊는다던 남편. 남편의 음주가 사라졌어요.
많은 은혜를 받은 저로서는 이 목사님 말씀이 더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
읽는데 울컥합니다 하나님께서 엄청사랑 하시네요 축복하고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아멘.
할레루아
주님앞에 무릅끓고 울었다는 말씀에 너무감격스럽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린양의 손을 꼭 잡아주시고 붙들어주십시요
아멘
저역시 60대입니다
얼마전주님이 저를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시니
감동감격스러워 매일 은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저희남편도 제발 하나님만나서 술끊었음좋겟어요ㅠㅠ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할렐루야~~~
목사님이 이 댓글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1000년 동안 대대로 내려오는 무속인 집안이었는데 부모님이 기독교 집안으로 변해서 부모님이 1대고 제가 2대입니다... 3년 4년동안 영적전쟁에 시달렸는데 이번에 CBS에 나와주시고 나눠주셔서 정말 힘이 됩니다. 저도 무속인들을 볼 때 마다 너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 이상하게 쏟아지는데... 그 마음 자체가 온유한 마음이었더랍니다.. 아무런 답도 못해주고 기독교내에서도 함부로 입을 주절 대며 상처 받고 손가락질 받아 너무 힘들었는데 답을 얻은 기분이에요.
저는 어디를 가도 영적전쟁을 해야 하는 곳에 오고, 선교를 해야 하는 장소에 오게 되지만 힘들때마다 이 영상 보고 싶어요.
저는 무속인 사역 보다는 사람들을 서포트 하는 역할이라 딱히 어느 사역에 치중되어 있지 않지만 연예인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여러 방면에서 서포트 하는 쪽이 더 맞네요.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시나요? 예수님의 영을 영접하고계시나요? 아니면 점을보고계시나요?
성령님 과 함께라면 두려움을 떨쳐 버리시고 굳건히 살아 가시고요, 혹시라도 영적으로 유혹과 어려움이 오게 된다면, 죽움을 각오하겠다 라는 믿음에 끈을 놓지 않으시면 성령님 께서 지켜 주실겁니다. (점사에 유혹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 거든요)승리하세요.
하나님안에서 강건하시고 믿음으로 항상 이기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피값으로 산 하나님의 자녀 임니다. 강하고 담대하시고 평안하세요 ^^
예수님을 믿고 나서 끊임없이 영적전쟁을 해서 가문의 저주와 귀신의 반격을 끊으셔야 해요.
@@__Elijah 가계의 저주란 없습니다. 그건 이단입니다.
목사님 귀한사역 하시는 말씀이 진실로 존경됩니다
일곱귀신 들린 무속인이었던 저의 모습과 생활들이
생각 납니다
무속인들이 다 돌아와서 하나님 소원하시는 비젼을 가지고 사명 감당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92년 부활주일 예수님 만났습니다
전도 받을때
교인들 만나면 마음이 평안하고 참 기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믿고 지금까지 성경통독 백독 이상 하면서 중보기도와 개인기도 하면서 직분도 받고 좋은 교회 좋은 목자 좋은성도들만나서 봉사하면서 가정과 가족들 화평하도록 잘섬기며 가족구원과양가 영적 가문되어감이 하나님은혜입니다 이웃들 영혼구원과노방전도와 마을전도 단체 전도위해 교회와 함께 팀사역하면서 기도로 태신자 교회로 인도하여 등록과 정착위해 양육 섬김이로 힘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자 이십니다
전도열매맺을때마다 새가족들이 주님을 잘 믿는것이 기뻐기만 합니다 성령능력안에서 모든것 할수 있도록 시간 재능 건강과 물질축복주셔서 선한 영향력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부터는 팀사역 선교나가는 비젼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자녀와 다음세대들이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하면서 온유하고 겸손함을 배우면서 모든 삶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능력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롭네요 ㅜ
눈물나는 간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와 소름이 끼칠정도로 놀랍습니다..
요즘 교회에서는 문제있는 사람오면 관심을 두기보단 불편해하고 떠나면 찾아오질 않는데 목사님은 찾아가시네요..목사님 같은 분이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참목자는 양을알고 양은 참목자를 아는것입니다 문제 있는사람옴 귀찮아하고 떠나면 잡지않는건 삭군 목자 참목자가 아닙니다
윤선자님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떠난지 한달도 안됬는데 공통점이 제 안부보다 '교회 등록했냐? 안했냐?'부터 물어보더라구요. ㅋ 그게 정말 중요한가봐요..일년넘게 온라인 예배나 혼자 예배드리고 있는데 이번 코로나 사건을 통해 고립됨이 어떤건지 교회에 알게되겠네요..진심 미안해하길..
영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교회라 도와줄주 알았는데 문제때문에 나온게 아니라
사람들의 눈빛과 태도의 언어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과 거절감에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나왔습니다. 병신되겠더라구요. 저 자신을 사랑하기 힘들었구요..
저 개인이 단체를 이길수가 없더라구요...그리고 위로하기보다는 비난과 충고를 하시는데 얼마나 싫었으면 저런말을 할까 싶었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아예 등돌리고 관계 개선하려는 시도도차 안하던데요 ㅋ. 이래서 성공부터하고 봐야하나 싶었습니다. 돈도있구요.. 이름있고 인지도있는 교회들이었어요. 어딘지는 말못하구요. 저한사람이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한사람 보내면
살리기는 커녕 비수 날리고 단체로 불편한 시선과 태도를 날리는데 사단이 저 자신에게 얼마나 부정적인 말들을 생각에 쏟아넜는지 묶이더라구요 ㅋ 당연히 이길수 없었구요. 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니의 테스트에 떨어진거고 사단에게 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영적으로 예민해서 사역자인데도 불구하고 그 속에 강한 무언가 안좋은게 영적으로 느껴지긴 허더라구요..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영적으로 악한영이 드러난거 뿐이지 사람안에 사단이 붙잡고 있는 부분과 영역이있어요...교회안에도 곳곳에 여러모양의 형체의 악한영이 다니구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좀 바껴야되는 부분이(안그런데도 있겠지만요) 영적인 문제있는 사람이오면 질문하고 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그렀게 제 인생을 살아본것 처럼 다 자기얘기, 자기 생각 꺼내놓는데 그렇게 잘아는걸까요? 그들의 말한마디에 영적으로 제 마음에 비수가 꽃히는게 느껴지고 칼이 지나가는데 진짜 아프더라구요. 전 그래서 상처주는말 정말조심하거든요..근데 그들은 어찌 그렇게 상처주는말을 팍팍 던지던지 사람으로 안보이는 걸까요?
어쨌든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이에스더-y6x 속 터놓을 사람은 한명만 되어도 많은거드라구요. 그냥 내 속은 하나님 하고만. 이게 답이라고 저는 결정 내렸습니다. 몇일전에. 저도 교회에서 힘들었는대요, 하나님이 어느 기간까지 있으라시기에 안떠납니다. 결국 저를 위해서 이시니까요. 다만 제 속은 왠만해서는 안보이려 합니다.
저는이사랑님마음심정백프로공강공강합니당
안경안쓰고댓글써서요
공감공감합니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그 사역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실 것입니다.
11:08 "복음은 반복해야 되거든요 세상 재미있는 얘기는 두번들으면 싫지만 복음은 들을때마다 힘이 나는 거거든요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거거든요" 복음은 정말 들을수록 은혜가 됩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아멘~~
저도영적전쟁을하고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목사님화이팅
@@Only-rc7rd 고마워요 선지자
예수님 전국에 있는 무속인분들을 모두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더이상 신내림으로 무속인의 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하시옵고 온갖 잡귀신들로 부터 고통받는 이들을 모두 구원하려주시옵소서...아멘
더많은 무속인들을 구원 하시옵소서
목사님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내친구가 무당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셨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살았기에 그친구를 전도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잦은 이사로 친구 없이 홀로 외롭던 저에게 환하게 웃으며 다가와 주었던 유일한 친구 무당 친구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말씀듣고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기도 했습니다 내친구좀 살려달라구요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jenniferlee-bv1bz 지 랄 하고 있네.. 니가 뭔데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냐.. 아무리 친구사이래도..이래서 예수쟁이들은 답이 없다니까.. 종교는 자유고 본인이 감당하면 되는 거야.. 사이비도 아니고.. 한국 고유 종교인데.. 서양종교 누군지도 모르는 신을 모시는 주제에 .. 누구에게 어쩌네 저쩌네 하니.. 나도 교회 다녔지만.. 이런건 진짜 싫다. 남의 종교를 무시하지 마라! 차라리 하나님 믿고 예수님 사랑하면 천주교 성당을 다녀라. 천주교는 최소한 남의 종교를 존중은 한다. 친구가 어려운 길을 가면 응원은 못해줄 망정.. 구원? 네 인생이나 구원해라. 뭔 거지 같은 개똥철학이야.
새롭게하소서 자주 시청하는 18살 여고생입니다.
누군가를 전도할때 저는 전도할 친구를 포기하고싶을때가 많아요. 저는 포기하고싶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포기하지않으신다는..그 영혼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저희는 결코 전도를 멈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향하신 크신 계획을 기대해봅니다😀
사람마다 시간표가 있죠 예수 믿기 싫었던 저를 하나님이 오랜세월 동안 차근차근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작업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한번씩 믿고 싶은지 찔러보면 됩니다
너무 전도를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세요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기도해서 응답받은거나 하나님 믿어서 평안하다든지 주위에 하나님 믿고 좋아진 얘기나 영육간에 응답받은거 얘기하면 좋을거에요
불신자는 진노의 자녀라 진노속에 있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봅니다😄
👍 전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영혼이 맑고 주님 섬기는 마음이 큰학생들이 저는 크게볼때 나라에 더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길에 항상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빌어요. ^^*
영혼구원의 사명감을 가진 서현자매님
너무 귀하십니다
대학가면 믿음잃고 세상놀이에 휩쓸려가는
청년들많다는데
자매님은 지금 믿음 잃지마시고
귀하게쓰임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외가쪽 무당귀신이 드러나서 저희교회 목사님통해 쫒아내주셨어요 주님께 영광이고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송영길씨가 매주 나오실 때 예수님을 믿으시면서 얼굴이 점점 밝아지시고 의아하시던 믿음이 점점 단단해지시는게 보이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에서 개콘에서 송영길씨 나오실 때마다 빵빵 웃고 따라하고 했는데 이렇게 간증 때 마다 뵈니까 팬심이 다시 살아나네요.. ♥
너무 귀한 사역으로 이 나라에서 영적 싸움 감당해주시는 목사님과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무속 신앙의 본질 바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당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 우상숭배로부터 얼마나 많은 길 잃은 영혼들을 구하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네요. 무당이 찾아오면 거부하시는 목사님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ㅠㅠ 예레미야 1: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 붙잡고 목사님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만연한 기복신앙과 우상숭배, 주님과 함께 근절해주소서🙏
새롭게하소서 제작진분들과 세 진행자분들 좋은 프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 더 많이 만들어서 함께 중보기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God bless you all♥
함께 앉아계시는 송영길님을 축복합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영길아 너는 왜 거기 앉아 있냐!
아멘~
복받을 자리에 앉아있으니
다된거나 마찬가지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역 보는데 눈물 나요 성령의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도 해야 겠다는 깊은 반성
나도..
영적인 세계가 분명히 있습니다..특별한 이 사역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주님께 돌아왔으면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이 간증을 보면서..저의 게을렀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ㅜ 말씀과 기도로 늘 무장해야..되는거같아요 삶으로 나타낼수있길.,바래봅니다.,
목사님훌륭한사역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나도 무속인생활하다 하나님 살려달라고했는데 바로 귀신들이 떠났어요 하나님만 찾으면 영접해주심니다
박상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무당전도후 자존감이높아지셨다는 목사님의 솔직하신 간증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다소 거부감이 느껴지는 그들에게 눈물이
난다는 목사님 말씀에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무당이 안수기도 받는 모습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봅니다. 무당자매님과 자매님의 주변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저는 이장면을 보고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죄를 많이지어 이제부터는 진짜로 하나님 잘 믿겠습니다
목사님 참 진실해보이세요...
귀한사역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정말 대단한 사역을 하시는군요...기도 기도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네요 불쌍한 영혼들 많이 구원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너무나 귀한 사역 하고 계십니다 우리모두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명령앞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행동을 취해야 하지요,,,많은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다👍👏👏
아멘
할렐루야~! 무속인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을 목사님을 통해 봅니다
전도대상자 뒤에 있는 영적세계를 알고 말씀과 기도로 항상 견고히 해야 됨을,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지혜를 계속 말씀하시는 겸손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와 .무속인 이야기 할 때 눈시울이 붉어시는 걸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영훈 진행자님과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말에 능통하지 않는 대학생 제 딸도 목사님 간증들으며 은혜와 도전 받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제부터 학교가 문을 닫고 온라인 클래스만 하게 되서 실망하고 있던 차에 엄마가 이 방송을 듣고 있으니 함께 듣고 싶다며 옆에서 함께...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 사역통해 큰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남편이 목회하는 저희 교회와 이 지역 안에 악한 영을 끊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가야겠다는 기도를 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통해 귀한 분들의 귀한 간증을 듣게 되어 큰 도전이 되고 위로 격려 받게되어 넘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은혜가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두렵고 힘든 이시기에... 오직 성경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영적 면역력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저희 엄마가 무속인 인데 제가 엄마는 모르게 전도 받아서 예수님을 믿어보겠다고 영접기도도 받고 캠프도 갔다오고 셀모임도 잘 참석하는데 제가 셀모임이나 캠프갔을때 은혜를 받고 집에 올때면 엄마가 이유없이 화를내고 이상해졌어요 처음엔 엄마가 또시작 이구나하고 왜 화를내셨는지 몰랐죠 근데 예수님 믿고 나서는 저도 평소같지않게 엄마한테 같이 화를내고 싸웠어요 리더님께서 사탄들이 제 은혜를 털어갈려고 한거라고 제가 거기에 말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그말이 맞는 것 같고.. 생각해보면 은혜받고 나면 누구든 크게한번 씩 싸움을 걸어오고 싸웠더라고요 막판에 꼭. 지금은 은혜를 지키려고 안 말리지만 제가 엄마랑 엄청심하게 싸우고 쫓겨났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처음저를 부른곳에서 기도하시란말이 있다면서 리더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해도 하나님이 저희가족의 저주,가족간의 분리를 끊어내려면 제가 집을 나가면 안되겠다 싶어 맨날집을 찾아가서 1~2시간씩 문을 두드리는데 삼일째 문이 안열려서요 이영상을 엄마에게 보내볼까 고민이 되는데 보내볼까요.. 저는 19살입니다 집에 쫓겨난 경력은 6년정도 됐어요 이번은 역대급으로 쫓겨났어요 한번쫓겨나면 한달정도 쫓겨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신채현님의 어머님을 위해 저도 예수님께 기도드릴게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저도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가족들 모두 그리스도를 알고 영접했으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영육혼 성령님 임재하심으로 가족간에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꼭 예수님 믿고 교회 함께 나가시도록 기도하겟습니다
예수님은 신채현님의 구주 이십니다~예수이름으로 보호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요즘 심야 미스테리, 귀신접신 하는 프로그램등이 판을 치는데 목사님의 간증으로 명확한 답을 얻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 할께요.
연기자로 활동하시다 신내림 받으신 정호근님도 목사님께서 전도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그분 사연이 정말 안타깝던데..ㅠㅠ 기도하겠습니다.
역시 이 땅에 가장 큰 신은 우리 하나님밖에 없음을 명명백백히 또 깨닫습니다!!!!!!
힘이 납니다!!!!!!
아멘
하나님 성모님 예수님 부처님 다 계십니다
유일신은 없어요
@@대통령박근혜 하나님만이 유일신 이십니다 믿으세요 믿으면 구원 받아요 하나님인창조자 하나님 이십니다
@@선용팍
불교= 부처 안믿어도되 착하게 살면 극락가 ㅎㅎ
크리스찬= 빼액 예수천국불신지옥 빼액 다른종교는 다 사탄마귀야 예수님이 짱임
너 예수님 안믿는다고? 너도 사탄마귀임
저도 그런 생각했습니다.주변에 믿는 분들이 기도해주시길 ㅠㅠ
“기도해야 성령이 역사해요.” 응답은 그다음에 오는것이예요.기도를적게하면 무당이 비웃습니다.....목사님의 이말씀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저도 성령세례를받고 방언을 말하게된뒤부터 영적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친히 기도가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체험으로 알게하셨지요.
하루 기도를쉰날 악한영이 어떻게 저를 공격하는지를 꿈으로보게 하셨고, 그이후 좋지않은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는걸 보았습니다.
보이지않는 영의세계는 실제이고, 보이는세계는 보이지않는 힘들에의해 (세계에의해) 지배당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토록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시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켜주시고싶으셔서,보호해주시고 싶으셔서 기도해야한다고 그렇게 강조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보호는 우리의 기도를통해서만 가능해집니다.말씀과 기도를통해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시는것입니다. .....우리안에 내주하셔서
생명의 성령으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아멘!
성령의시대,언제나성령의
임재를구하고매순간성령의
침례를받고
의에대하여,죄에대하여가르침
을받는경험가운데들것입니다.
말씀하신방언은성령께서주신것이아닙니다.고통스러우시겠지만성경을연구하시고인정
하셔야합니다.
그것은사단의강신술입니다.
지난날그같은체험을했던사람입니다.교회안에사단의강신술이편만해있는마지막때의현실입니다.기록되었으되,오직말씀입니다.평안하세요~
@@라임-z4i 님은 말씀 보다 기도를 먼저 시작하셨나 봄니다. 성령이 임 할 때. 사단도 함께 합니다 기도하시는 분들중 가끔 착각 할 수 있는 경우가 성령에 음성인가? 사단에 음성인가? 분별력이 없으신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그럴 땐 무조건 성경을 계속 읽고, 그 안에서 답을찾으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방언에 역사가 (모두) 귀신에 의해 이뤄지는것은 아닙니다. 처음 경험 하신분들이 영 분별이 없으셔서 끌려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멘토해주실 분을 만나면, 말씀과함께, 귀한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에 영은 어떤상황 에서도, 선한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에 영은 무분별력과 내가 제일 잘나가 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럼 그건 사단에 역사입니다. 첫째, 은사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덕을세우고, 화평케하시고, 그러나 사단에 영은 어지럽게 하며, 질서를 망가뜨리 지요.
방언이 모두 사단에 역사만은 아닙니다. 무 분별속에 오는 것만이 사단에 속삭임이지요. 결론은 성경에서 해답을 찾는것은 맞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늘 함께하셔야 흔들림이 없어요. 하루기도 안했다고 꿈에 시달림을 경험하신다면 나에 영적 상태를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시면, '영' 에 끌려다니질 않으셔도 되는데 기도의 '영' '영'은 성령에 '영' 과 사단에 '영' 과 구별하셔야 합니다.혹 "영" 에 끌려다니 시고계신지 체크해 보세요. 우리예수님은 기도에 힘쓰라고 하셨지 , 그 기도를 안하면 고통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금방 사단에 이끌림을 느끼신다면, 매일 지속적으로 말씀을 읽어나가시고, 성경에서 답을찾아보세요. 진리를 깨닫게될 때 에도 생각만으로도 사단은 나를 지배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시게 될테니까요.
@@insookyang2780
잘못이해하셨습니다.
말씀으로돌아가시기바랍니다
성경에답이있습니다.
방언이라는것.유창하게했던
사람입니다.뿐만아니라치유까지했던체험자입니다.
사단의강신술입니다.말씀을연구하시기간곡히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말씀하신방언이
어떤것인지.참방언이어느때
필요되는지.확연한답이있습니다.성령께서하시는역사가어떤
것인지.답을주실것입니다.
@@라임-z4i 네 님에게 왜 방언이 사단에 역사였을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적용 하실라 마시고, 다행이네요 말씀으로 돌아 가셨다니 주님안에서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
주영훈 집사님께서 작사 작곡 하신 찬양이 온 세계에 울려 퍼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주영훈오빠 사회하시고 자주봅니다
은혜받고 도전받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무속인 전도하고 싶어요♡♡
스님. 이나 무속인 전도는 일반성도는 하기 힘듭니다
영의 세계는 힘 겨루기에 있어요
주변에 전도할 대상이 있거든 목사님과 함께하세요
저희 목사님도 몇년전에 조금 높은신을 섬겼다는 한분을 전도하셨는데 아래신을 섬기던 사람들까지 줄줄이 따라왔어요
일반성도의 영력으로는 무리가 있어요
목사님 참 맑으시고 하나님께서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영훈님의 매끄러운 진행,
중간중간 주옥같은 깨달음의 멘트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새롭게 하소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지금까지 진행자 중에 최고예요~!!^^
너무너무 즐겁게 은혜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보는 중간 중간 참 많이 울컥울컥하네요ㅠ
한 영혼을 위해 정말 삶으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함이 얼마나 큰지 다시 돌아보고, 이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 보게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듭니다ㅜ 감사합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누리시는 복이 하나님 행하시는 일들을 누리며 기뻐하는 것을 복으로 고백하심이 진짜 우리의 복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기도를쉬는죄를 범치않도록 거룩한 열심을 주소서
아멘!🙏🙏
아 멘
아멘 제기도입니다
글표현이 너무 좋아요
아멘
목사님~하나님과 동행하시는듯.성령의 능력은 대단한것같아요. 끝까지 승리하세요.
많은 천문학자들도 우주도 알면알수록 인격이 있는 무언가가 창조했다고도 합니다. 인격이없으면 양성자와 전자의 거리,인력에대한 미세한 수치를 절대 조절할 수 없다고..
임종원 목사님 너무 대단하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놀랍습니다~늘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목사님 사역을 통해 이렇게 나타내시네요. 할렐루야!
섬기시는 교회, 가정 위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사모님의 온전한 회복 기도합니다 ♡
목사님 깊은 영성에서 우러나오는 미소가
보는이로하여금 마음 편안하게 하는것 같아요. 이새벽에 너무 은혜롭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임종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안수지님 송영길님👍🏻👍🏻👍🏻👍🏻👍🏻👍🏻👍🏻👍🏻최고입니다! 나오신 분의 말씀 중간에 끊지 않으시고 3분께서 경청과 질문 해주셔서 아주 매끄럽게 이야기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사라확인감사
목사님 치열한 영적싸움을 하고 계신데도
표정과 목소리 말씀하시는 내용에서 주님의 성품이 느껴지네요~
주영훈님 솔직한간증과 마지막 멘트가 늘 감동적이네요 감사~
저도. 마지막 멘트. 🙏 은혜로웠어요.
영적 전쟁이 굉장하실것같습니다.하지만 참신이신 예수님과 함께하시면 승리하실 것이 당연하기에 사모님 꼭 건강하세요.목사님도 건강하세요.
오늘날 질병(코로나)으로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이시대에 다시한번 예수그리스도가 만유의 주시며 그리스도안에 치유과 역사가 지금도 일어남을 간증하시니 은혜입니다.
임종원 목사님.ㅠㅠ 정말 감사해요. 말씀의 능력, 기도의 능력! 사용하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해요~~도전이됩니다~~^^
엠씨분들~ 특별히 송영길님축복합니다~~^^
주영훈씨도 진짜 원래 저렇게 좋으신분이었나요?,,, 성령의 권세를 느낍니다. .진짜 임종원 목사님 꺼 보고 회개많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은 진실한 사랑의 기도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깨닫게하시는 목사님의간증을 잊지못할것입니다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사도행전 16장 18절)
전국에 임종원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시면 더이상에 무속인들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50만 명에 육박하는 무속인들을 모두 구원해 주시옵소서
..아멘
그러게요
윤석열이 무당에 모든것을 거는데 그 무당도 목사님이 전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당에 나라를 맡길려는 윤석열은 반드시 떨어집니다
@@cho4192 틀
@@cho4192 윤석열 대통령님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란걸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던분이 잘못된 일을 한다해도 우리는 판단하고 정죄할려고하면 안됩니다! 그건 하나님께서만 하실 일입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하나님께서 벌하시겠죠??
전도는 사랑의 마음임을..
전도는 기도의 사역임을..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자리에서 저의 사명 감당하고 싶습니다.
오랜 기도훈련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 사모님 승리하십시요.
정말 이런 귀한 일 하셔야 할 목사님 오래동안 기다렸는데 참 귀하십니다. 어린 여자아이 무당도 있던데 보기가 안됐습니다 찾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알려주세요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교회가서 예배하고, 집에서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것이 내 생각과 부딪치면서 편안함에 풍족함에 있으려고 세상에 것과 맨날 내안에서 영적 전쟁하고 있어요.. 무당만 영적전쟁이 아니에요. 나를 죽이지 않고는 성령이 역사할수 없는걸 알기에 저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네요.
맞아요. 안락함만 쫒는 크리스천으로 편하게 살다가 심판대 앞에 서면 주님이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했냐고 물으실때 뭐라고 답할까요? 맛잃은 소금이 되면 결국은 불에 던져 지겠죠.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해요.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이 주시는 방법으로.
@@Sam-rk3mb 주님은 자길위해
뭘 안해도 자기를 믿는거자체로도
천국을 주시는분이십니다^^;
송영길님, 너무 귀엽고 신선하세요 ㅎㅎ
주영훈님, 엔딩멘트에 언제나 은혜 받습니다 말씀의 권세를 받으신듯!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목사님 을 귀한 사명주셨어요
주영훈씨의 마지막 맺은말, 정말 명언입니다... 우리의 조급한 심정이 끊임없이 가짜를 붙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경륜안에 있음을 그분의 일하심과 동행하심이 있다는 것 잊지말아야 겠어요
기도를 쉬지 말것과
성경 말씀으로 무장(암송)하셔서 사용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시는 영적 사역.. 축복하며 중보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목회자.. 그 섬김이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이 프로그램 진행자분들과 모든게 참 조화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목사님 주님 일 하시는 거 힘내세요!!!
저도 최근들어 무속인깃발만 보면 기도가 나왔습니다
용기내어 전화와 문자로만 전도했는데
목사님 사모님 간증 들으니
더욱 힘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완쾌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목사님간증이 은혜롭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진실하고 참된 사역에 경외감과 주님의 구원의 역사를 보면서 감동과 찬사를 드리고싶습니다
귀신들린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그것이 무속인들을 주께로 인도하신 비결인것같습니다.
그런이들을 보면 피하고싶은게 사람의 본성인데 그들을 보고 우셨다니,그게 곧 하나님 마음이죠
하나님은 그렇게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것이겠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갚아주실 것입니다
목사님 은혜받고 갑니다!
영적인 세계가 얼마나 실제적인지 더 하나님말씀 붙잡고 승리하며 살아야겠어요
모든 상황을 성경의 예와 말씀으로 대처해 나가시는 존경스러운 목사님이시네요.
정말귀한사역을감당하고계시네요!
대단하세요
예수님은 그리스도.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전도현장에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귀한영상 넘감동이었습니다 한번뵙그싶습니다 기도의능력을믿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전도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열린 마음이 감동으로 와 닿네요...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과 겸손한 간증에 큰 도전이 있습니다.
강건하시고, 복음의 통로로 더욱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영훈 사회자님께서 참 은혜로운 영성으로 잘 진행해주시네요~~
노래에만 은사가 있으신줄 알았는데.. 깊은 신앙의 통찰이 느껴집니다.
기도가 나의 힘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출퇴근길 운전하며 기도하기 참 좋은시간인데.. 며칠하다가..라디오들으면서 갔어요. 목사님간증들으며 쉬지않고 기도해야함을 다짐합니다. 기도를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모님 건강하세요. 또 방송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여ㆍ할레루야~~감사합니다
큰사역을 감당하시는 귀하신분이세요♡♡♡
무속인을 향해 울고 계시는 예수님을, 목사님통해서 보게하시네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 감사해요.
우연히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되니 예전에 무속인 깃발 꽂힌곳마다 전도하러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영적세계가 생생하네요 저도 어둠의 사탄과 많이 싸웠던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목사님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왔다 큰은혜 받았습니다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때 걱정 근심 낙심치 말고 말씀안에서
해결점을 찾고 기도로 승리하는
제가 되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주님께서 주신 귀한사역 잘 감당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귀한 사역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혼사랑의 마음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경계 없는 주님의 사랑 감사드려요♡
복사님
정말대단하심니다
하나님 상금차고
넘치실것임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주영훈씨 간증에 은혜받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에게 사용받는 삶이 가장 최고의 삶이란걸 증거해주시네요
목사님 사역이 천국에 기록됨을 믿습니다.
하나님 께서 늘 목사님께 새로운힘과 능력과 은혜
주시길 기도 합니다.
대단하신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진짜 용기가 충만하신거 같고
주 하나님 최고의 유일신이시기때문에 잘못된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모두 사랑으로 안아주시는거 같아요 ♥
ㅠㅠㅠㅠ간증 감사합니다
임종원 목사님 귀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의 마지막 이야기 넘 맘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 세계에 대해 밝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주님에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아무쪽록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일들이다이루시기바랍니다 목사님 간증 잘들었네요~
지난 1년 교회와 멀어졌던 저에게 마음의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멋지세요! 화이팅!^^
삶이 힘들 때 마다 주역을 의지해 효를 내어 봤습니다. 1년전 삶이 갑자기 힘들어 졌어요.
그러면서 영접기도를 받고 새벽기도를 다녀와도 마음이 불편해 하나님께 허락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번 한 번만 점을 쳐도 될까요?" 하고 그러면서 잠이 들었는데, 옆집에서 연락이 와 가보니 1년동안 아무 문제 없던 주차자리에서 사고가 났었어요.
저는 그것이 기도의 응답었어요.
그 다음 부터는 점을 치지 않습니다.
1년이 지난 2020년 4월 어제 퇴근하면서 일어난 제 기도는 "무당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가족을 구해주세요..."였습니다.
그러고 오늘 아침 유튭에서 이 영상을 찾게 됐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신자는 무당이 손가락질한다....주여 감사합니다..미워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