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엄마와 아들은 좀 더 특별한 관계입니다. 어느 나라나 아들들이 좀 무디고 덤덤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엄마들이 남자 아들을 키울 때 거리감 두지 않고 어릴 때부터 스킨쉽과 부대끼끼가 일상적입니다. 잠도 옆에 끼고 같이 자는 경우가 흔하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잘 때 누워서 아들이 엄마 젖만지고 자는 것 정도도 허용해주었습니다. 요즘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우리 어릴 때는 그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문화였으니 .. 문화적으로 한국은 엄마와 아들간의 거리가 다른 문화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더 가깝게 키웁니다. 단점은.. 한국 남자는 누구나 어느정도 마마보이로 자랍니다. 절대 외국 남성처럼 성인이 된다고 엄마로 부터 진정 독립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이탈리아 가족제도와 한국의 가족제도가 가장 비슷할 겁니다. 대신 마마보이로 자라서 아내의 입장에선 답답해 보일지 몰라도 그렇게 자란 남성이 정신건강은 매우 좋고 건전합니다. 남성들이 여자들을 인정해주고 여성들의 기가 쎈 것이 용인되는 것도 사실 엄마의 아들 양육의 문화에서 온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디서 읽은 글인데 일본은 다다미 방이고 애가 다다미 위에 똥을 싸면 처리하기가 매우 곤란해서 매우 엄격한 배변훈련을 시킨다는데 한국은 전통적으로 장판이라 전혀 그렇지 않고 매우 허용적인 태도로 애들을 키웠습니다. 일본인의 좋은 면이든 나쁜 면이던 성격 강박관념(타인에 대한 .)이 그런 양육에서 왔다고 하던데... 한국은 애들에게 매우 허용적이며 특히 남자애들에겐 더 그랬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아마 이탈리아 가정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끈끈하게 살도 부비고 침도 섞고 하며 키웁니다. 남편이 그러한 문화적인 내용에 대해서 인풋을 주지 않으셨다면 아내분들이 일본인임을 배려해서 그럴 겁니다.
영국의 산업혁명 당시의 근로자 들이 받았던 비윤리적 대우와 생활상의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읍니다. 마치 세계2차대전 당시의 독일의 유대인 학대와도 비슷한 끔찍한 처우를 받으면서 견뎌왔던 영국의 근로자 처럼, 한국에서도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견뎌왔던 산업근로자들을 잊으면 안되죠.
@@아이언메르카바 난 일본을 싫어 하는게 아닌 일제시대에 친일파 짓으로 성공해 대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그 권력을 유지하려 갖은 술수를 쓰는 기득권관 언론들이 더 싫어요 그 다음이 한국을 욕하는 극우들이 싫고요 그런데 이런 평범한 채널에 일본인들 옹호 한답시고 정치적인 댓글 쓰며 물 흐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평범한 시각으로 응원 하는게 채널 주인분이나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눈쌀 찌푸리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아침을 네자매 영상으로 시작을 하다니 ㅠㅠ 감격!!!!!!!! 스킨십 차이가 영상에 나왔듯이 부모님을 보고 배우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어머니랑 아버지 두분다 손잡고 걸어다니고 그러거든요 저는 이런 스킨십 문화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ㅎㅎ 일요일 아침부터 힐링영상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자매이야기4姉妹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햝아먹는 행복이란? 온전히 내꺼란 작은 행복감일 겁니다. 한국은 음식을 나눠먹는 분위기 때문에 개인접시 사용도 일부 부유층이나 했던 것이고, 최근에 세균문제로 인한 식습관을 고치자는 주장이 나오기 전까지... 모든 음식이 온전히 내꺼란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뚜겅을 햝아먹는 건 '오 내꺼야.'란 작은 행복감을 살짝 느끼는 게 아닐까요? ㅎ..ㅎ?
@@막내꼬나 맥주, 콜라를 따르다가 맥주잔에 살짝 넘처 흐르는 맥주, 콜라 거품을 핥아 먹거나, 라면 봉지를 뜯어 면발을 남비에 넣고 봉지에 남은 라면 가루를 손바닥에 담아 입안에 털어 넣기.. 과자 봉지에 남은 과자를 손바닥에 남아 입안에 털어 넣기... 등등등.... 을 생각해 보면 꼭 그런 이유 때문 만은 아닌 듯.. ㅎㅎㅎ
뭔가 대형 카페는 확실히 박력이 다른 것 같아요. 요즘은 이런 대형 카페가 확실히 새로운 트렌드라고 생각해요. (특히 차가 있어야 갈 수 있을 법한 장소에도 좋은 분위기의 카페가 많이 생겨서 그런 카페들은 마치 작은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작은 카페의 아기자기한 매력도 좋고 큰 카페의 박력도 좋다고 생각해요. 스킨쉽 이야기도 많이 공감했어요! 짧게 나마 일본에서 살던 때가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프랑스에 살 때 느꼈는데 거기는 한국보다도 스킨쉽을 더 많이 하더라고요. 흥미로웠어요. 어떤 문화든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映像編集というのはとても時間がかかるものですが、いつも面白い映像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무관계도 아닌 사람이 손을 잡지는 않아요..한국에서는 ... 남녀가 손을 잡으면 연인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지요..그게 다른 사람들이 볼때 임자가 있구나..그런데 여자끼리 손잡고 다니면 서로 친하다는것을 .. 친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는 행동이기에... 애들은 어릴땐 손 잡아도 자기가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싫어한다는 거..스킨십에서는..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스킨십은 머리 만지는 것? 그리고, 한국인들 싸우는거 보면 다 참는데..부모 욕하면 가만히 있지 않는답니다... ㅎㅎ
와 경치가 외국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 뭔가 레트로 느낌이네요 크기도 크고 시원하게 보는 맛도 쏠쏠하고 좋네요 스킨십은 어릴때부터 해야 커서도 쑥쓰럼 없이 된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팔짱은 자연스러워요 뭔가 친밀한 느낌? 이런게 강해요 누군가를 보호해주는 느낌도 있구 친밀한 느낌도 있고 대화 내용들이 수긍하게 되네요 뭔가 팔짱 안끼면 서운한 느낌이 강하긴 하죠
요플레는 뚜껑 핥아먹고 아무도 안보이게 깨끗히 접은 다음에 숟가락으로 퍼먹는 그맛이라 생각해욬ㅋㅋㅋㅋ 확실히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크구나,,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p.s. 친구들끼리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는 대화 나누는부분에서 제가 느낀 바로는.. 저도 여잔데 둘째언니분 성격보면 진짜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성격이신거같아서 친해지고싶어서 한국사람들이 쉽게 팔짱끼고 하려는거 같아요. 저희도 사람이나 분위기 가려가면서 스킨십 한답니다!!)
몇번 댓글을 단 것 같습니다만....보고 들을 수록 네분은 지적수준도... 그리고 성격에서 나타나는 그 자연스러움도 너무 훌륭한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한.일 민간 교류가 다시 활발해지면, 현재 한.일간의 여러 갈등은 전혀 문제가 안될것 같다는 것을 네자매분으로 부터 확인하는 것 같아서 정말 안심 됩니다.부디, 오래 오래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항상 느끼지만 틀리다가 아닌 다름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막내분도 겨울을 그리 반기지는 않는군요 ㅎㅎ 저도 어서 추위가 가고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추우면 뭘 하기도 귀찮고 집에만 있고 싶어지더라고요 한주가 또 지나가네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고 평온한밤 되세요~
근현대건축문화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한국에선 최근 카페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죠. 근현대건축물하면 뭔가 규모나 건축적 양식이 있는 구서울역사 같은 곳들을 생각하기 쉬운데, 저런 오래된 공장들도 중요한 근현대건축문화재입니다. 해외의 사례론 대표적으로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이 1900년?즈음에 만들어진 역사를 미술관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엔 우리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경제적으로 성장한 배경등으로 근현대건축물을 적극적으로 또 훌륭하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한예로는 삿포로? 오타루시에는 근현대에 상업적으로 사용된 창고들이 많았는데, 그걸 카페나 식당등으로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었죠. 우리도 많이 늦긴 했지만 최근들어서 근현대건축물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보존하고 또 활용하는 방안을 갖게 되었는데, 그 활용방안의 상당수가 프랑스 및 유럽이나 일본을 참고하는게 많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평상시에 어떻게 지내는지에 따라 다들 달라지는것 같네요. 전 어렸을적에는 부모님과 좀 데면데면 했는데 나이먹고 난 다음으로는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커서 살갑게 대해드리려 노력했더니 현재는 아무렇지 않게 나이드신 노모와도 착 달라붙어서 다닙니다.아! 전 엄청 무뚝뚝한 경상도 꼰대입니다. 처음엔 저의 그런모습에 영 적응못하시더니 지금은 너무 좋아하셔서 일단 만나면 포옹 하는게 인사가 되었네요. 서로 안아준다는게 이렇게나 기분좋고 즐거운 일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엔 좀 어색해도 서로 꼬옥~ 안아주면 금방 예전처럼 친해져요.
60년전 엄마와 손잡고 다닌 추억이 생각나네요. 손으로 전해저 오는 따뜻한 온기, 포근함, 안락감. 사춘기 들고 부터 쑥스러움에 잡지 않다가 나이들어 모시고 다니며 손잡고 팔짱끼고 하다가 요양 병원에 계실때 내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던 그 따뜻한 엄마의 정. 이제는 돌아가시어 다시 못올 그때 그 포근함.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 한 번이라도 더 만지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드릴것을. ...... 인생은 짧아요 표현 할 수 있을때 마음껏 사랑한다고 말하고 행동하세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네자매는 댓글 모두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추운 오늘입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주말 되세요^^
무엇보다도 네자매의 사이가 서로서로 챙겨주며 도와주며 아껴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네자매가 함께 한국으로 시집오기가 쉽지않은데 감사할뿐이죠 한일관계도 하루빨리 가까워질수있기를 바래봅니다~
4자매 💕愛してる 구독자로서 둘째 언니는 たくさん愛しています。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봐도봐도 재미있어요
최❤애❤채❤널
@@eYOLO 여기도 한명 추가요😆
한국에서는 엄마와 아들은 좀 더 특별한 관계입니다.
어느 나라나 아들들이 좀 무디고 덤덤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엄마들이 남자 아들을 키울 때 거리감 두지 않고 어릴 때부터 스킨쉽과 부대끼끼가 일상적입니다.
잠도 옆에 끼고 같이 자는 경우가 흔하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잘 때 누워서 아들이 엄마 젖만지고 자는 것 정도도 허용해주었습니다.
요즘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겠지만.... 우리 어릴 때는 그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문화였으니 ..
문화적으로 한국은 엄마와 아들간의 거리가 다른 문화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더 가깝게 키웁니다.
단점은.. 한국 남자는 누구나 어느정도 마마보이로 자랍니다. 절대 외국 남성처럼 성인이 된다고 엄마로 부터 진정 독립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이탈리아 가족제도와 한국의 가족제도가 가장 비슷할 겁니다.
대신 마마보이로 자라서 아내의 입장에선 답답해 보일지 몰라도 그렇게 자란 남성이 정신건강은 매우 좋고 건전합니다.
남성들이 여자들을 인정해주고 여성들의 기가 쎈 것이 용인되는 것도 사실 엄마의 아들 양육의 문화에서 온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디서 읽은 글인데 일본은 다다미 방이고 애가 다다미 위에 똥을 싸면 처리하기가 매우 곤란해서 매우 엄격한 배변훈련을 시킨다는데 한국은 전통적으로 장판이라 전혀 그렇지 않고 매우 허용적인 태도로 애들을 키웠습니다.
일본인의 좋은 면이든 나쁜 면이던 성격 강박관념(타인에 대한 .)이 그런 양육에서 왔다고 하던데... 한국은 애들에게 매우 허용적이며 특히 남자애들에겐 더 그랬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아마 이탈리아 가정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끈끈하게 살도 부비고 침도 섞고 하며 키웁니다.
남편이 그러한 문화적인 내용에 대해서 인풋을 주지 않으셨다면 아내분들이 일본인임을 배려해서 그럴 겁니다.
예전에 인천 조양방직은 상당히 큰 업체였어요. 당시에는 한국의 주요 수출품이 방직,섬유제품였고 서울에도 영등포,신도림,구로,문래동 근처에 중소기업 크기의 방직공장과 소규모 의류공장이 많았었죠.. 아마도 지금의 한국이 있기까지 산업화에 많은 기여를 했던 곳입니다..
방직공장, 의류공장등이 한국 공업화 초기 수출 전선 중추적 산업이었던 사실은 맞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저임금과 가혹한 환경에서 어린 남녀 노동자들의 피땀흘린 희생도 기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산업혁명 초기도 비슷하였지만!
근데..공장 페업하고..카페?
영국의 산업혁명 당시의 근로자 들이 받았던 비윤리적 대우와 생활상의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읍니다.
마치 세계2차대전 당시의 독일의 유대인 학대와도 비슷한 끔찍한 처우를 받으면서 견뎌왔던 영국의 근로자 처럼,
한국에서도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견뎌왔던 산업근로자들을 잊으면 안되죠.
공장 폐업한게 58년인데 뭔 ㅋㅋ 공장 가동도 37년에 생겨서 38년에 화재로 다 날라가고 42년에 넘기고 해방되고 전쟁나고 가동도 제대로 못하고 폐업했음 ㅡㅡ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믓한 네자매 영상.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배려하는 네자매의 진솔함에서
미래의 밝은 한일관계를 희망해 봅니다.
정말요
이분들은 수용학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말투에서도 섬세함이 잘느껴집니다.
어르신 피해자 분들중 경험에 의한 반일감정은 이해한다 처도 정치인들과 4050 세대들의 자신들
성향의 이익을 위한 반일감정 부추기고 주작하고 이용해 먹는건 정말 극혐임.
요즘 10대 20대에게는 더이상 먹히지 않기도 하고
@@아이언메르카바 뭐래요 그것도 편견입니다
@@아이언메르카바 난 일본을 싫어 하는게 아닌 일제시대에 친일파 짓으로 성공해 대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그 권력을 유지하려 갖은 술수를 쓰는 기득권관 언론들이 더 싫어요 그 다음이 한국을 욕하는 극우들이 싫고요
그런데 이런 평범한 채널에 일본인들 옹호 한답시고 정치적인 댓글 쓰며 물 흐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평범한 시각으로 응원 하는게 채널 주인분이나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이
눈쌀 찌푸리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느끼지만 네자매 모두가 우리에게 와준게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또 생활의 부피를 확장해가는 네 자매의 발걸음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자연스러운게 좋다는 자매님들의 말에 공감하며 휴일 날 네 자매의 밝은 미소가 나에겐 선물입니다~^
저희도 구독자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일요일 아침을 네자매 영상으로 시작을 하다니 ㅠㅠ 감격!!!!!!!! 스킨십 차이가 영상에 나왔듯이 부모님을 보고 배우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어머니랑 아버지 두분다 손잡고 걸어다니고 그러거든요 저는 이런 스킨십 문화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ㅎㅎ 일요일 아침부터 힐링영상을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정말 아이들한테도 좋고 좋은 문화인 것 같아요🥰
부모님의 영향이 크기는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하였지만 어머니와 다닐 때 항상 손을 잡고 다닙니다.
자주 손을 잡아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거닐 때도 손을 잡게 됩니다.
둘째님 덕분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 표현력도 연기도 최고~~~ 정말 인기 많을 스타일 둘째님 부족함이 1도 없어~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희도 맨날 둘째언니 이야기에 빵터지고 웃고 있습니다-!!! 타고난 것 같아요ㅋㅋ
자매분들 일상 모습이나 토크 자체가 기분좋게 힐링하며 볼수 있는데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도 자연스럽게 알수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
네자매의 자녀분들도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엄마가 자기들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재밌게 볼것같네요~ :D
한본어(韓本語)의 표준 - "사이킨 대형노 카페가 스고이 생겼어" by Mi-san ㅋㅋㅋㅋ(5:12)
둘째 언니 표현력이 마치 소설가가 상황을 묘사하는 느낌이라 정말 재밌어요.
와~~~ 네자매님들 덕분에 신기한 카페 구경했네요~^^ 아니, 요플레뚜껑 햝아먹는 행복을 모르시다니ㅋ. 셋째언니도 잠깐 회상장면(?)으로 등장하셔서 반가워요~~~😆
그 행복을 그동안 몰랐네요🤦♀️🤦♀️
@@네자매이야기4姉妹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햝아먹는 행복이란? 온전히 내꺼란 작은 행복감일 겁니다.
한국은 음식을 나눠먹는 분위기 때문에 개인접시 사용도 일부 부유층이나 했던 것이고, 최근에 세균문제로 인한 식습관을 고치자는 주장이 나오기 전까지...
모든 음식이 온전히 내꺼란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뚜겅을 햝아먹는 건 '오 내꺼야.'란 작은 행복감을 살짝 느끼는 게 아닐까요? ㅎ..ㅎ?
@@막내꼬나 맥주, 콜라를 따르다가 맥주잔에 살짝 넘처 흐르는 맥주, 콜라 거품을 핥아 먹거나,
라면 봉지를 뜯어 면발을 남비에 넣고 봉지에 남은 라면 가루를 손바닥에 담아 입안에 털어 넣기..
과자 봉지에 남은 과자를 손바닥에 남아 입안에 털어 넣기...
등등등....
을 생각해 보면 꼭 그런 이유 때문 만은 아닌 듯.. ㅎㅎㅎ
자매들의 대화하는 모습을 보기가 좋아요. 뭔가 색다른 이야기네요~ 재미있어요~
유튜브로 인해 네자매님들의 우애가 더 증진하고 즐거워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항상 안전한 운전과 여행이 되기를 ~~
네! 저희도 유튜브 덕분에 즐거운 것 같아요😍
아...바로 어제 22일 토요일 가족들과 조양방직 카페 다녀 왔는데 오늘 네자매 채널에 올라왔네요..신기합니다~^^ 넓은 카페 레트로감성 가볼만 하지요. 스킨십 문화차이도 흥미롭네요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뭔가 대형 카페는 확실히 박력이 다른 것 같아요.
요즘은 이런 대형 카페가 확실히 새로운 트렌드라고 생각해요.
(특히 차가 있어야 갈 수 있을 법한 장소에도 좋은 분위기의 카페가 많이 생겨서 그런 카페들은 마치 작은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작은 카페의 아기자기한 매력도 좋고 큰 카페의 박력도 좋다고 생각해요.
스킨쉽 이야기도 많이 공감했어요! 짧게 나마 일본에서 살던 때가 생각이 났어요.
그리고 프랑스에 살 때 느꼈는데 거기는 한국보다도 스킨쉽을 더 많이 하더라고요. 흥미로웠어요.
어떤 문화든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재밌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映像編集というのはとても時間がかかるものですが、いつも面白い映像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늘 믿고 보는 영상이에요.
영상을 보는 내내 나의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ㅎㅎ
대화의 주제가 별거 아닌 거 같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중요한 거라서 일본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네자매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에 일본 거래처에서 한국에 첨 와보는 여직원 한분이 출장오셔서 하루 가이드 해드리고 같이 저녁 먹는데 심각한 표정으로 한국에서는 여자 동성애자들이 왜 이렇게 많냐고 묻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둘째언니분 굉장히 자연스러운 한본어 ㅋㅋㅋ
이번에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런 일상 이야기 너무 좋아요.
아무관계도 아닌 사람이 손을 잡지는 않아요..한국에서는 ... 남녀가 손을 잡으면 연인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지요..그게 다른 사람들이 볼때 임자가 있구나..그런데 여자끼리 손잡고 다니면 서로 친하다는것을 .. 친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는 행동이기에... 애들은 어릴땐 손 잡아도 자기가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싫어한다는 거..스킨십에서는..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스킨십은 머리 만지는 것? 그리고, 한국인들 싸우는거 보면 다 참는데..부모 욕하면 가만히 있지 않는답니다... ㅎㅎ
이제 자매분들 모자이크 없이 나오네요 ㅎㅎ 세분다 미인이세여 ㅎㅎ 셋째 누나도 미인이실듯
개인이든 국가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오해와 분쟁을 작게 하는데 한국인과 일본인의 스킨십에 이런 차이가 있군요. 습관과 문화의 다름은 어디에나 있는데 잘 배웠습니다. 네자매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를...
오늘도 네자매님 대화 들으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친자매다운 편안한 분위기 속 자연스럽고도 흥미로운 주제 확장과 반응이
재미있게 스며들면서도 보는 나까지 편안하게 릴렉스되는 채널😊
11:21 보고 셋째 언니분이 아들과 산책하는거 다시봤는데.... 안아서 철봉에 메달리는건 도와줘도, 정말 손잡고 가는건 안나오는듯 ㅋㅋ
넷째분은 가끔씩 얼굴을 공개해서 이미 알고 있는데,
다른 언니들의 얼굴은 조금씩 조금씩 공개하는 것 같은 앵글을 보여 주시네요.
완전체 얼굴 다 보여지는 그 날까지 화이팅!
즐겁게 주말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구독자 한분도 이야기하셨지만,
초등학교때는 그냥 주거지에 간혹 철물상점도 있던곳이었죠.. 영등포.신도림동 방항으로 가면 방직공장,노루표 페인트 공장있던거 생각납니다.
요즘 이런곳 나오면 와 옛생각이 나버리는지..ㅎㅎ
역시 사춘기되면 스킨쉽은 사라지는.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영상클라스 ㅎㅎ 부지런하심... 건강하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ㅎ
물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인인 제가 모르는 곳들도 많이 가시네요! 이런 영상 보면서 한국 여행 느낌도 나서 좋아요!
6:45 미국인들도 요구르트 (yogurt) 뚜껑에 묻은거는 핥아먹어요ㅎㅎ
미국 요플레도 뚜껑에 묻어요??🤔
@@네자매이야기4姉妹 ONLY not in Japan, I guess.
@@네자매이야기4姉妹 네. 일본 요플레는 뚜껑에 묻지 않는 특수 처리되어있는데 미국에선 묻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뚜껑에 "핥아먹을 정도로 맛있다!" 같은 문구도 적혀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 네자매분들이 모이면 겨울이 춥지만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한국의 좋은곳 많이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막내 언니 홀몸도 아닌데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런곳이 있었군요
저도 와이프랑 가봐야겠어요
많이 보고 배우고 재미있고
항상 많은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애❤채❤널
오호!네 자매분 때문에 인천살면서 그런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지금에서야 알았네요..고맙습니다..^^ 개 이득
한 번 꼭 가보세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네자매이야기4姉妹 네~에
네자매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서 구독자 입장에서는 보는 재미가 4배입니다ㅋㅋ
요플레 회사에서 뚜껑애 안 묻게 새로 만들었었는 데, '뚜껑 핥아 먹는 맛'이 없어 졌다고 소비자들이 항의해서 다시 뚜껑에 묻게 출시 되었다고 하네요.
정말요-?? 제가 30년동안 그 맛을 몰랐네요🤦♀️
헉! 진짠가요?
왜 난 몰랐지? 요플레를 안 먹어서 그런가??? 😆
@@네자매이야기4姉妹 여기서 이야기하는 '맛'은 물리적인 맛일 수도 있고, 심리적(분위기 느낌) 맛 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열두살 아들이 있는데 밖에서도 손도잡고 안고 뽀뽀도 해요ㅎㅎㅎ
더 크면 안해줄까봐 실컷 합니다ㅎㅎㅎ
맞아요 ㅋ 요플레 회사에서 다시 바꿨다죠
요새 나노 테크놀러지가 발전해서
요플레 뚜껑이나 ,케첩용기 등 많은
제품에 내용물이 묻지않게 코팅되어
쓰이고 있지요
요플레 뚜껑에 묻은건 왠지 농도가 짙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저도 항상 숟가락으로 내려서 먹었습니다.
핥아 먹는건 왠지... 민망하다고 해야하나..
어릴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우리누나도 인천만석동에 있는 방직공장에 다녔지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제법 규모가 큰 공장으로 기억되네요 그곳에서 지금의 매형도 만나서 결혼도 했고 잘살고있답니다
와 경치가 외국인가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 뭔가 레트로 느낌이네요
크기도 크고 시원하게 보는 맛도 쏠쏠하고 좋네요
스킨십은 어릴때부터 해야 커서도 쑥쓰럼 없이 된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팔짱은 자연스러워요
뭔가 친밀한 느낌? 이런게 강해요
누군가를 보호해주는 느낌도 있구 친밀한 느낌도 있고
대화 내용들이 수긍하게 되네요 뭔가 팔짱 안끼면 서운한 느낌이 강하긴 하죠
세분 모두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 😍
와 오늘은 둘째언니 얼굴이 많이 보였는데 진짜 이쁘시네요 서구적으로 생기심 키나 몸매도 글래머러스 하시구요 이 자매들은 어떻게 다이쁜거지 ???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모습에 같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플레 뚜껑은 핥아먹는게 국룰입니다 ㅋㅋ 재벌 회장님도 핥아드신다고..
저도 그렇게 먹어야겠어요😳👍
결혼은 안했지만 잔잔하게 간접체험이 되네요. 애 키우는 것 힘들텐데 영웅들이십니다.
영상에 나오지 못한 셋째님과 남편분들도 응원합니다.
이런곳이 있었군요 모르고 있었는데 저도 가족들이랑 함께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자매분들 화팅
네!! 한 번 가보세요~!!🥰
너무 너무 힐링되는 영상들 이시국에 좋은곳 돌아다니시기가 힘들지만 대화영상 이든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한달에 한번 이상은 강화도로 놀러가는데..여기 처음 알았어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신기신기~😁
네-!! 한 번 꼭 가보세요~! 정말 예쁜 카페입니다!🥰
한국날씨 정말 음식만큼 맵고,짜고 살벌하죠.
북유럽 선수들 동계 올림픽때 평창와서 한국 겨울 맛 보고 화들짝 놀람...
처음 들어왔는데 한국어 일본어가 혼재된 대화에 빵터집니다. 일본어를 좀 알아서 양쪽 다 들리니까 더 재미나네요.
요플레는 뚜껑 핥아먹고 아무도 안보이게 깨끗히 접은 다음에 숟가락으로 퍼먹는 그맛이라 생각해욬ㅋㅋㅋㅋ 확실히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크구나,,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p.s. 친구들끼리 팔짱끼고 손잡고 다니는 대화 나누는부분에서 제가 느낀 바로는.. 저도 여잔데 둘째언니분 성격보면 진짜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성격이신거같아서 친해지고싶어서 한국사람들이 쉽게 팔짱끼고 하려는거 같아요. 저희도 사람이나 분위기 가려가면서 스킨십 한답니다!!)
둘째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여자들한테도 엄청 인기 많았어요-!! 언니 언니 하면서요🥰
제 친구들도 (막내) 부럽다고 했었는데 그 소리 들을 때마다 제가 기분 좋았죠ㅋㅋ😍
우와... 신기하네요ㅎㅎ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몇번 댓글을 단 것 같습니다만....보고 들을 수록 네분은 지적수준도... 그리고 성격에서 나타나는 그 자연스러움도 너무 훌륭한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한.일 민간 교류가 다시 활발해지면, 현재 한.일간의 여러 갈등은 전혀 문제가 안될것 같다는 것을 네자매분으로
부터 확인하는 것 같아서 정말 안심 됩니다.부디, 오래 오래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문화의 차이가 있는데 그래도 엄마랑 아들 따리 손잡고 다니는것이나
결혼후에도 사이좋게 지내는것
같이 맛집 다니는거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네분 아이들은 모두 엄마의 따뜻함을 보고자라서 나중에 네분에게 잘할거에요^^
재밌는 얘기로 요플레 뚜껑에 안 뭍게 하는 기술이 있어 전부 했는데 소비자들이 소소한 행복이 사라졌다며 항의해서 다시 예전 것으로 돌아가고 일부만 안 뭍는 것으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진짜요? 너무 귀엽고 재미있네요. 소확행을 포기할 수 없어.ㅋㅋㅋ
그렇군요-!!😳😳
항상 느끼지만 틀리다가 아닌 다름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막내분도 겨울을 그리 반기지는 않는군요 ㅎㅎ
저도 어서 추위가 가고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추우면 뭘 하기도 귀찮고 집에만 있고 싶어지더라고요
한주가 또 지나가네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고 평온한밤 되세요~
맞아요~😭 뭘 하기도 귀찮고 나가기도 싫고~~🤦♀️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자매분들 너무 귀여워요^^
덧글먼저
사랑해요 네자매
셋찌 화이팅
전 일본어 모르는데 왠지 다 알아 먹는 느낌..ㅋㅋ👍
형제들이 이리 사이가 좋다니..
우리형제는 각자 노는데..
부럽네요.ㅎㅎ
네 분 다 예쁘시다...
오늘도 덕분에 잘 쉬었다가요~~~
근현대건축문화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한국에선 최근 카페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죠. 근현대건축물하면 뭔가 규모나 건축적 양식이 있는 구서울역사 같은 곳들을 생각하기 쉬운데, 저런 오래된 공장들도 중요한 근현대건축문화재입니다. 해외의 사례론 대표적으로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이 1900년?즈음에 만들어진 역사를 미술관으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엔 우리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경제적으로 성장한 배경등으로 근현대건축물을 적극적으로 또 훌륭하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한예로는 삿포로? 오타루시에는 근현대에 상업적으로 사용된 창고들이 많았는데, 그걸 카페나 식당등으로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었죠. 우리도 많이 늦긴 했지만 최근들어서 근현대건축물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보존하고 또 활용하는 방안을 갖게 되었는데, 그 활용방안의 상당수가 프랑스 및 유럽이나 일본을 참고하는게 많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재미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
헐 저런 곳이 있었네요... 어머니 모시고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굿~~! 유쾌한 영상 잘봤어요 ~~!!!
여기 오신 모든분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그러믄요~ 요플레 뚜껑에 묻은 요거트는 핥아 먹어야 제맛이죠~^^ㅎㅎ
저도 이제 핥아 먹어야겠어요🤔
항상 보기 좋습니다!!! 뭔가 귀엽고 재미있고... 확실한 소확행!!!! 요즘 유행이 페공장을 넓고 예쁜 카페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 대형카페가 있다는걸 이 채널에서 배웠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일반적인 카페만 가봤으니
한국은 정말 예쁘고 독특한 대형카페가 많은 것 같아요!!🥰
웬만하면
이모님들스킨십많이하세요
사랑하는부모.여인사이.아이들에게많이해주면정서적으로좋네요
저 카페 정말 분위기가 좋네요. 세 미녀분들 얘기도 재미있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10만명 구독 가즈아~
외국인들이 한국에 이쁜 카페들 많다고 좋아합니다 제가 90년대 미국 대도시에 살았는데 거리에 이쁜 카페는 커녕 카페 한번도 못봤네요
정말 예쁜 카페 많은 것 겉아요!!
저도 같이 카페에 앉아서 대화나누는 기분이었네요ㅎㅎ 오늘도 잘봤어요 😄
말로만 듣던 곳 가서 즐기셨네요 즐건시간되셨나요?
오늘두 자알보구 공감하고 갑니다
곧 설연휴인데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보내시구요
새해 복마니받으세요🙇♂️🙇♂️🙇♂️
일본에선 부모 자식 간에도 손을 안 잡는다는 게 신기하네요!
일본은 가족끼리도 약간의 거리를 둔다고 하더군요. 이게 좋을 때도 있지만, "이건 좀.." 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죠.
집안에선 혼욕하죠
@@saimim6578 잘못된 상식.. 자극적인 주작영상 보고 딸이랑 아빠랑 같이 목욕하는줄 아는데
욕탕의 물을 한번 받으면 다음 사람도 같이 쓰는거지 혼욕이 아님. 혼자 목욕함 당연히 ㅋㅋ
@@아이언메르카바 일본 아이돌이 지 아빠랑 욕탕에 같이 들어간거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더라 모지리 시킈 아는척은 ㅉㅉ
@@saimim6578 흔한 미디어의 폐해 일본 여자라고 다른나라 여자들이랑 다른줄아냐 ㅋㅋㅋ 똑같이 사춘기 오고 아빠랑 거리 두는건 만국 공통이다
일본 아이돌이 그렇게 하는건 그 집이 특별하거나 방송에서 짜고 친거지 ㅉㅉ
다른나라에 온 느낌(3:22)이라는 말에 오늘도 빵 터지고 갑니다.ㅎㅎ
자매들이 있다는게 제일 부럽네요 ❤
언제든지 서로 이해하고 나눌 수 있는 가족… 부러워요.
막내님께서 멋지다고 하신 의자는 옛날 이발소 의자입니다.옆쪽 레버를 당기면 뒤로 제껴지는...ㅎ
ㅎㅎ 요즘 새로운 곳을 탐방 하시네요 근데 새해들어 대구세째분이 참석하지 못하네요 아무튼 새로운장소 보여줘서 ㅎ ㅎ 좋네요 ㆍㆍ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타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4:59 태국기 => 태극기
잘보고 있습니다
어려서 엄마손에 붙잡혀 돌아다니다, 나이들고 부축해 드리려 엄마손을 잡았을 때 너무 가느다란 손이 마음 아프더군요..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평상시에 어떻게 지내는지에 따라 다들 달라지는것 같네요.
전 어렸을적에는 부모님과 좀 데면데면 했는데 나이먹고 난 다음으로는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커서 살갑게 대해드리려 노력했더니
현재는 아무렇지 않게 나이드신 노모와도 착 달라붙어서 다닙니다.아! 전 엄청 무뚝뚝한 경상도 꼰대입니다.
처음엔 저의 그런모습에 영 적응못하시더니 지금은 너무 좋아하셔서 일단 만나면 포옹 하는게 인사가 되었네요.
서로 안아준다는게 이렇게나 기분좋고 즐거운 일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엔 좀 어색해도 서로 꼬옥~ 안아주면 금방 예전처럼 친해져요.
정말 중요한 습관인 것 같아요🥰
사소한 것에도 일본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니... 더 재미있네요. 이런 콘텐츠 내용 좋네요. 빨리 10만 구독자 갑시다.^^
새똥 3번 맞아본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ㅎ 모두 참새똥은 아니었죠
참새는 제일 귀엽죠😆
언제나 분위기 좋네요!!! 세자매가 수다떠는 자체가 포근함을 먹고 들어가니...볼때마다 옆에서 수다떠는거 구경하고 싶어짐.초대해 주셔요 ㅎㅎ
요플레 뚜껑은 재벌도 핥아먹는다고 했었죠ㅋㅋ
제가 아직 부족합니다🤦♀️🤦♀️
60년전 엄마와 손잡고 다닌 추억이 생각나네요. 손으로 전해저 오는 따뜻한 온기, 포근함, 안락감. 사춘기 들고 부터 쑥스러움에 잡지 않다가 나이들어 모시고 다니며 손잡고 팔짱끼고 하다가 요양 병원에 계실때 내손을 잡고 놓지 않으시던 그 따뜻한 엄마의 정. 이제는 돌아가시어 다시 못올 그때 그 포근함.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 한 번이라도 더 만지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드릴것을. ...... 인생은 짧아요 표현 할 수 있을때 마음껏 사랑한다고 말하고 행동하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카페 정말 특이하네요~ 요플레 뚜껑은 예전엔 핥다가 요즘엔 그냥 버립니다 ㅎㅎㅎ
와 오래된 방직공장을 카페로 재탄생시켰다고?
사장님 창발성이 기가 막히네요
Retro 감성이 대단하네요.
좋은 장소 소개 감사합니다.
숫가락 -> 숟가락 이 맞습니다.^^
몇 번 확인했는데도 오타가 많네요🤦♀️😭
한본어 능숙해서 진짜 너무 좋다..ㅋㅋㅋ
카페를 요즘 많이 다니시네요~^^ 하나 추천을 드리면 가평에. 리버레인 도 시간 되시면 가보세요~ 강과 한적한 느낌으로 여유로움을 느끼실까 있을꺼에요~ 항상 밝은 모습 영상보며 기분 좋게 보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네자매 덕분에 일본에 대해 한가지를 배우게 되었네여~~~❤❤❤❤❤
이런데도 있구나 처음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기회 되면 한 번 가보세요~🥰
셋째언니 힘드셔도 영화 한 편 보면서 기차타고 오세요. 영화도 보고 자매들 만나서 즐겁고... 그리고 엄마가 가끔씩 없어야 애들 교육에도 좋아요. 엄마의 중요성도 깨우치고, 이런저런 집안 일하면서 EQ도 계발되고요ㅎ🤗
공장을 개조한 카페들이 많아진 거 같아요. 성수동도 그렇고 문래동이나 을지로에 인쇄소들을 개조한 곳도 많고
저기는 방직공장을 개조한 거 같네요. 한국의 레트로 뿐만 아니라 잡동사니 모은 거 같네요 ㅋㅋ
다른데도 많이 가봐야겠어요!
팔장을 끼는것은 한국의 정 문화를 대변하는 것의 한부분이기도 합니다~ㅋ
네! 그런 것 같아요! 많이 배워야 될 부분입니다!
ㅎㅎㅎ 처음 접하는 채널인데 수다떠시는 모습에 제 정신이 다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예요 ㅎㅎㅎ
굉장히 재밌고 말씀들이 되게 쏙쏙 잘 들어오네요.
저도 평생 부모님 손 잡은적 없다가
아버지 간병할 때 참 많이 어루 만지고했네요.
부끄럽다고 표현을 미루지 마세요.
진짜 옛말 틀린게 없더라고요.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세요.
네!! 정말 표현을 잘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