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piff 출품작이라고 해서 이번에 못 간 아쉬운 맘에 봤다가 마지막 “사랑해”란 말에 그렇게 절절한 감정을 느끼게 된.. 그래서 2번을 본. 알고 보든 모르고 보든 이 영화는 올해 최고였다. 고 생각했는데 이동진님도 1위로 뽑아주시니..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만약 소원이 있다면 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로 다시 이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첫 관람때 느꼈던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와나 너무 좋았는데 1위라니!!! 영화보면서 쉽게 울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환한 빛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경계를 희미하게 보이는 기능을 한 것 같고 몽환적인 음악도 한 몫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리움이 남은 사람들만의 몫이 아니라 떠난 사람도 우리를 너무나 그리워할 거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줄줄 났던 것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마법 주문 같네요!:-)♡♡♡
곧 서른을 바라보는 빨간책방과 파이어카아 애청자 및 구독자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은 옷도 정말 잘 입으시네요. 옛날부터 느껴왔지만 빨간 안경으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너무 감각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가면 갈 수록 패션 센스가 더욱 좋아지시는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23년에 영화가 뭐가 있었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결국 이 영상을 통해 경청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시종일관 다정한 미소를 띠우고 존중과 애정 담긴 따뜻한 눈맞춤을 통해 상대로하여금 더욱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돕는.. 진행자분의 다정한 성품과 품격이 전해졌습니다. 40분 동안 보면서 마음이 힐링 되네요. 나중에 한 번 더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빠지다니… ㅠㅠ 제가 올해 본 작품중 최고의 한국영화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였다가 잠으로 바뀌고 며칠전에 서울의 봄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이동진님의 베스트 10을 보고 다른 작품은 몰라도 괴인 만큼은 꼭 보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작품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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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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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 bit.ly/3V3MlLl
[괴인] - bit.ly/4139xuh
[절해고도] - bit.ly/3N6AebN
[스프린터] - bit.ly/3N8whmR
[거미집] - bit.ly/3uKo0Pz
[우리의 하루] - bit.ly/480SlYG
[화란] - bit.ly/3GpcBrk
[비밀의 언덕] - bit.ly/46Fw9Ca
[잠] - bit.ly/3T3In4E
[드림팰리스] - bit.ly/3T4AGuR
[콘크리트 유토피아] - bit.ly/46EGsGX
[피아노 프리즘] - bit.ly/419y0y8
나한텐 이게 청룡이고 대종상이고 칸이고 베를린이야
아카데미는!
아카데미는 로컬입니다.
@@seok_bbb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은 모든것의 신이야~
@@seok_bbb굿 잡 😂😂
너와나 는 꼭 사전에 어떤 정보도 조사하지 않고 보세요... 보고 나서 어떤 영화였는지 찾아보면 정말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어질 거에요...
왜보라고했냐?
시간 날렸잖니 30분
정말 두번 보게 되더라구요
너와나 진짜 좋고 마음을 울리니까 한번 다들 보시길... 감독이 12월 말까지는 극장에서 한다고 한 걸로 알고있음 영상에서도 언급되는 영화 특유의 광량때문에 영화관에 직접 봐야 더 아름다운 작품같네요
너와나 안보신분들은 한번쯤은 꼭 보셨으면..
올해 진짜 차기작 기대되는 한국 신인감독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너와 나 정말 올해 아니 인생 영화인데
관객이 3만이라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이런 영화가 천만을 넘어야하는데....
ott로 역주행 대박나길!!
이번 베스트 10에 등재된 신인 감독님들이 앞으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것 같아서 더 뜻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놓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철감독 너와 나 를 방금 봤습니다 두 시간 넘게 지하철 타고 와서 봤는데 품격 있는 영화네요 한참 먹먹한 가슴으로 눈이 벌게지도록 울었습니다
너무나 아픈 진실에 피하고 피하다 결국 직면하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10. 잠
9. 비밀의 언덕
8. 화란
7. 서울의 봄
6. 우리의 하루
5. 거미집
4. 스프린터
3. 절해고도
2. 괴인
1. 너와 나
--
순위에서 빠졌지만 아쉬운 작품들 : 콘크리트 유토피아, 피아노 프리즘
너와 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piff 출품작이라고 해서 이번에 못 간 아쉬운 맘에 봤다가 마지막 “사랑해”란 말에 그렇게 절절한 감정을 느끼게 된.. 그래서 2번을 본.
알고 보든 모르고 보든 이 영화는 올해 최고였다. 고 생각했는데 이동진님도 1위로 뽑아주시니..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만약 소원이 있다면 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채로 다시 이 영화를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첫 관람때 느꼈던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올해 독립영화를 꽤 봤는데 다들 매력적이고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작품들이 많았네요. 괴인 GV에서 이동진 평론가님 뵐 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탑10중에 못봤던 절해고도 같은 작품도 다시 봐바야겠네요..
너와나가 1위여서 너무 좋습니다 ^^
벌써 23년 한국영화순위를 보다니 세월 참 빠르네여 내년에는 한국영화가 더 잘되길 바랍니다.
너와나 보고 왔어요😊
잠 평이 아주 좋네요- 한 번 보고 싶음!!!
너와 나 극장에서 세번봤는데 또 봐야지. 눈물이 주륵주륵 계속 여운이 남아
너와나..저의 올해 최애작
8:40 서울의 봄
너와 나 오늘도 봤습니다..😢❤
김성수 감독 인터뷰 감사해요
이평론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요
너와 나 진짜 상영관 잠시 더 늘려줬으면 ㅠㅠ
덕분에 절해고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석같은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비밀의 언덕 너무 좋았어요!!
너와나 너무 좋았는데 1위라니!!! 영화보면서 쉽게 울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환한 빛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경계를 희미하게 보이는 기능을 한 것 같고 몽환적인 음악도 한 몫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리움이 남은 사람들만의 몫이 아니라 떠난 사람도 우리를 너무나 그리워할 거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줄줄 났던 것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마법 주문 같네요!:-)♡♡♡
오.. 생각하고 왔는데 1위네.. 미쳤다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어떤 감정이나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자연스런 감각이 있는데 그냥 영화보면서 느끼시면 되고 그게 아니여도 미학적으로 아름다워요..!!
너와나 영화 서울말곤 없는디... 서울까지 보러가야할지... 근데 매년 이동진님이 꼽는 1위영화는 찾아서보긴하는데(안봤으면) 천천히봐야하나 서울가야하나 고민스러워지는 영상이네요 ㅋㅋ
저도 지방이라 오늘에서야ᆢ두 시간 넘게 기차 타고 가서 봤어요
그 노력과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영상미도 음악도 연출력도 배우들의 연기력도 각본도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좋아하는 영화 없다고 뭐라고 하지 좀 마십쇼 평론가도 한 개인입니다
저도 너와 나에 한표입니다~~♡♡♡♡♡
너와나 꼭 봐주세요ㅠㅠ
괴인, 거미집, 서울의 봄, 화란, 잠 봤어요!
이중에선 개인적으로는 '잠'이 올해 K 최고였어요!ㅎㅎ
다음소희가 없는게 의외네요
요즘 이동진님의 영화 평가 영상이 올라오지않아 너무 슬펐는데 너무 기뻐요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올해 한국영화 넘버원 너와나 인정
다음 소희가 없다니 믿을 수 없다. 내겐 올해 최고작 중 하나!
주관적인 순위 이기 때문에 절대적이진 않죠 ㅎㅎ 다음소희 해외메타크리틱에서 고점 받은 추천작으로 올라왔으니 충분히 좋은 작품이죠^^
저도 너무 좋았어요~
저의 최고영화도 괴인입니다!! 이홍연 매니저님이랑 통해서 기분좋네요!!
하은이가 그렇게 좋아서 어떡해
하..ㅠㅠㅠㅠㅠㅠ
올해에 제가 본 한국 영화는 범죄도시3, 콘크리트 유토피아, 잠,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 서울의 봄
서울의 봄이랑 잠은 명작 조금있으면 노량:죽음의 바다 이순신 장군의 3부작 마지막편 개봉하는데 기대되네요.
와 신인감독의 데뷔작이많네요! 새로운 웨이브가 일어나는건지,, 잘봤습니다 ㅎㅎ
새로운 '웨이브' ㅋㅋㅋㅋ
영화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탑10 중에 6편 봤네요. 괴인은 진짜 클리셰가 하나도 없어서 놀라운 영화. 너와나는 진짜 보고싶었는데 상영관이 너무 적어서 못봤어요 ㅠㅠ 아쉽.
너와 나 ott로 혼자 보다가 오열했음.. 그렇게 흐느껴 울 일이 없는데..
너와 나는 잠깐 등장했던 박정민의 연기가 깨알 웃음 재미라 끝에도 임팩트 강해서 좋았어요
너와나, 올해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통틀어서 오래도록 이 판에 아로새겨질 대단하고 눈부신 작품입니다 꼭 극장에서 보시길 바래요🙂
제발 상영 끝나기 전에 너와 나 지방 상영관 한 번만 더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 안 맞아서 못 봤는데 정말 미치게 후회 중...
관객의 선택과 흥행성은 비례하지 않으니까
역시 1등은 너와 나..!!
곧 서른을 바라보는 빨간책방과 파이어카아 애청자 및 구독자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은 옷도 정말 잘 입으시네요. 옛날부터 느껴왔지만 빨간 안경으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너무 감각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가면 갈 수록 패션 센스가 더욱 좋아지시는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22:55 북마크
말씀 진짜 잘하십니다.
올해 한국영화는 5편정도 봤는데 서울의 봄만 순위에 있네요. 너와 나, 괴인 두편 챙겨 보겠습니다.
이동진 믿고 방금 너와나 보고 나오는 길..
이걸 내가 또 속네;; 당신이 내 지인이면 너와나는 거르고 괴인은 추천할 듯. 같은 거 좋아하시지않으면 비추.
여고생들 징징거리는거 진짜 보기 힘들었어요..
@@애지-j3f 동의함니다.영화가 화사하고 곱고 선하지만 일정부분 과하고 감상적인 부분도 많음요.
@@너는사랑 네 너무나 감성적이어서 지치더라고요.. 물론 좋은 영화이긴 합니다.
근데 올해의 한국 영화 1위라고하니 상영관도 없고 비오는 날임에도 굳이 멀리까지 나가서 챙겨본건데.. 너무 기대이하였어요ㅜ 이럴거면 그냥 순위없이 추천해서 취향대로 골라보게끔 해주지..
안돼. 벌써 올해가 끝났다고…? 이 영상이 뜨자마자 갑자기 확 체감되네요
괴인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 한국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는데, 이 영상 참고해서 챙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작품들이고 공감 되네요 화란도 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아직 못 본 작품도 몇 편 있는데 조만간 빨리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과 설명 너무너무 감사해요^^
잠 평들이 되게 좋네요...?생각보다 별점 많이 주셨다 생각했는데
23년에 영화가 뭐가 있었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결국 이 영상을 통해 경청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시종일관 다정한 미소를 띠우고 존중과 애정 담긴 따뜻한 눈맞춤을 통해 상대로하여금 더욱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돕는.. 진행자분의 다정한 성품과 품격이 전해졌습니다. 40분 동안 보면서 마음이 힐링 되네요. 나중에 한 번 더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철님 재능이 어마무시한 분이시네요...
이거 혹시 외국 영화 베스트 10도 해주시는건가용?
왜 안하겠음 수준떨어지니까 안하지
할거에요.
예전부터 나눠서 뽑았어요
아아 그렇군요 마지막에 한다고 하시긴 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는 ‘괴인’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어 반갑네요~ 일반적이고도 일반적이지 않고 정상과 기괴를 오가는 인물들을 보다가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눈부신(?) 엔딩크레딧도 일품!
내가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부족헸구나
느꼈네요 사실 몇편은 처음 듣는 제목이라
우리 동진셈 추천이니 함 찾아 봐야겠네요
괴인 gv보고왔는데 괴인에 대한 평론가님의 애정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괴물 리뷰 보고싶다 ㅜㅜ
서울의 봄은 그냥 의리상 넣어 준 듯
기다렸어요ෆ⸒⸒ෆ⸒⸒ 파이아키아의 2023 한국영화 베스트. 두분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올해가 가기전에 TOP10 중 아직 못본 우리의 하루와 절해고도 챙겨봐야겠어요! 괴인 인디토크 다녀오는 길인데 은메달이라니!!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빠지다니… ㅠㅠ
제가 올해 본 작품중 최고의 한국영화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였다가 잠으로 바뀌고
며칠전에 서울의 봄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이동진님의 베스트 10을 보고 다른 작품은 몰라도 괴인 만큼은 꼭 보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작품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콘유. 저도 👍
콘유는 11위입니다
콘유....아쉽네요
비밀의 언덕은 제 2023 최고의 영화였어요❤
너와나는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순위
10위 잠
9위 비밀의 언덕
8위 화란
7위 서울의 봄
6위 우리의 하루
5위 거미집
4위 스프린터
3위 절해고도
2위 괴인
1위 너와나
'다음 소희'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영화 관람비가 얼마나 소중한지, 크게 느낄 수 있었던 작품.... 이었습니다
젠장
😂😂😂😂😂
1UBD도 못했다는...
10위안에 없지만 다음소희가 저에겐 2023년 최고의 한국영화중 하나였습니다
이홍연님 목소리 말투 다 넘 다정🩵넘좋아요🎉❤
거미집 같은 경우 완성도 시나리오 연기의 완성도에 비해 흥행이 너무 되지 않은 게 안타깝다. 특히 영화유투버들의 신작 비평이 박하다 보니 관객의 호기심을 없애 버린 게 흥행실패에 이르게 된 거 같다.
거미집은 개봉날짜를 잘못 잡은것이..
너무 재미없든데.. 보다 포기
이동진 평론가님이 생각하시는 한국 최고의 남여배우 10명이랑 최고의 연기 작품 꼽아보기 컨텐츠 좋을 것 같아요...! 순위는 매기지 않고요 왜인지 이렇게 평론가님이 해주시는 이런 컨텐츠가 재밌습니다..❤
올해도 역시...베스트 10 좋습니다^^
거미집은 잘만든 거미집이다 ㄹㅇ
오 너와나
올해는 신인감독들의 작품이 풍성해서 좋았음
한말씀한말씀..아하..감동그이상..감사합니다
괴물 영화는 따로 다뤄주실 예정 없으신가요 ㅜㅜ
이미 감독이랑 다른데서 대담했음
인터뷰만 했으니 저도 따로 리뷰 기다리고있어요
서울의 봄은 참 아쉬운 점 밖에 없던데
역시 사람은 모두 관점이 다를 수 밖에
이동진씨는 영화를 기본적으로 예술이라고 이해하는구만
관계자 님들께서 보신다면,
너와 나 좀 제발 많이 트세요.
작년 부국제 1회차 포함해서 3회 봤는데
집앞에서 또 보고파요.
롯데시네마 파주운정에도 좀 틀어주세요. 차 안타고 걸어가서 보게요.
타임라인 센스가 아쉽네요 ㅠ 영상은 언제나 좋습니다
오! 뭐 볼까 했는데 볼 영화가 생겼네요!!🎥👏👏👏
영화 “ 잠” 볼만해요 재미있었어요
참고 : 음악감독은 오혁 입니다. 네! 혁오 입니다.
밀수 - 장기하 많이 알려져서 여기 한번 써봤어요. ㅎ
+ 다음 소희 가 없어서 아쉽지만 뭐 저에겐 올해의 영화로 들어가긴 합니다.ㅎㅎ
영화 평론가 이동진에게 임무를 맡기겠습니다...!!!
”괴인“ 최고였어요.....
거미집 생각보다 재밌어요.
아무리 어두워도 그 속에 빛은 있는 법
어르신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 영화 추천 한번 해주세용
'잠'이 5위정도는 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순위권에 있으니 만족
비밀의언덕 정말 좋았는데 9위에 올랐다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오히려 놓칠뻔한 영화들 알게되서 좋음
좋.댓.구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좋은 작품들도 많았나 보군
개봉한지도 몰랐던 영화가 많다는사실에 미안한마음이 느껴지네요 시간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잠
장점: 설득력 있는 신선한 공포
단점: 이ㅅㄱ ㅠㅠ
11:30 이홍연 대리님 많이 크셨네요. 작품을 평가하시기 시작하셨음. 이제 곧 이홍연 대리님 이름 내건 영화 유튜브 런칭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