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여름의 페이지를 이 드라마에 모두 담은 것 같아요 🌿 원래 열린 결말을 좋아하진 않는데 파랑의 온도는 앞으로 펼쳐질 수아와 수혁이의 무수한 미래가 그려지고 또 일상에 지쳐 잊고 살았던 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예쁜 작품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했어요 :)
I feel the main lead here but both of them can't tell what they want to say like how I slip my chances in life that I should not be single, I feel dumb, anyways this drama makes me realize I'm a moody type that doesn't know to say what I really mean
뭔가 청도라는 예쁜 도시를 홍보하는 의미를 담은 웹드라마 같은데 배우님들의 용안과 연기력, 감정선과 배경들까지 하나 빠짐없이 너무 완벽하고 아름답네요 이런 영상 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드는 분위기가 넘 좋다..❤
푸른 여름의 페이지를 이 드라마에 모두 담은 것 같아요 🌿 원래 열린 결말을 좋아하진 않는데 파랑의 온도는 앞으로 펼쳐질 수아와 수혁이의 무수한 미래가 그려지고 또 일상에 지쳐 잊고 살았던 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예쁜 작품 감사합니다! 내내 행복했어요 :)
첫사랑~~말만 들어도 두근두근 ❤❤
첫사랑..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아프고 아름답죠.
여름이 올때마다 생각날거 같은 비주얼 ㅎㅎ
파랑의온도때문에... 연애하고싶네요!! 너무 설레요!!
인정하는 바입니다
7:51 안녕, 차수아
이 부분
짧은 인사 한 문장인데..
자꾸 듣게되네.
오늘도 잘 봤어요❤
마지막까지 몽글몽글🤭
웹드라마 색감이 너무 예뻐요:)
설랜당❤❤
설렌다❤❤
와인 색깔이 참 예쁘네요. 수아야~~수혁아~~~꼭 다시 와서 만나자!! 나도 가고프다.♡
설레요 설레😊
#경상북도청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사랑해요🎉❤ 나는 네팔에서 보아요
썸네일 보고 제니인줄ㅋㅌ
청도 저도 가보고싶네요 ㅎ 수아랑 수혁이 가방이나 교복에 키링, 브로치 등 다양한 악세사리도 귀엽네요 ㅎㅎㅎ 청도 특산품 같은건가봐요😁
I feel the main lead here but both of them can't tell what they want to say like how I slip my chances in life that I should not be single, I feel dumb, anyways this drama makes me realize I'm a moody type that doesn't know to say what I really mean
벌써 끝이라고요?!?!?ㅠㅠ
Movie name!??
수혁이 진짜로청도가면 있으신지~???
남주 진 닮았고 여주 장하오 닮았음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