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넘 궁금해서 오디오클립 듣고왔는데 사고충격으로 선망증상으로 주변을 떠돌다가 한강에 빠져 익사하고 추운 겨울철 기온 으로인해 강밑으로 가라앉아서 떠오르지않다가 6개월만에 떠올라 발견된거라고 하네요 부패가 많이되긴했지만 부검결과 익사 말고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고 사망 시점도 사고난 시점과 같다고 해요 6개월동안 흘러가지않고 그자리 그대로 있을 수가 있나 너무 신기 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수색할때 발견못한이유는 한강 바닥 수색이 원래 부유물이많아 시야가 1미터도 아나온다고해요 그래서 발견못했던것 같다고 하네요 정말 궁금했던사건인데 묵힌체증이 내려가는기분입니다ㅠ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바제시카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오래된 구독자 입니다. 언니의 지인들이 여는 채널까지도 모두 볼 정도로 진심으로 언니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약간 느끼는 것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조금 미흡하단 생각이 듭니다. 나무 위키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해당 사건은 '오디오클립 더프로파일러 에피소드 16 강동대교 실종'에만 봐도 부검내용과 사건 종결에 대한 이야기가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 경찰분들이 왜 시신을 찾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남아있습니다. 최근 메이님 영상 제목에도 피해자분을 '색기넘치던'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적절하지 않아보였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그 부분은 내용과도 관련 없어보였구요. 과거 아프리카에서 사건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모습에서, 사건을 보다 공익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성장해 온 것이 이 채널이 저에게 주는 큰 의미이기도 했는데...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다큐같은 영상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을 다뤄주시는 만큼 이야기들이 흥미거리로만 소비되지 않는 채널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은 해외 사건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이 있었군요..;; 사건 전말 자체가 굉장히 미스테리한 사건이지만 한편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자상한 한 가정의 가장이자 너무나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그에게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겼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그 날의 진실조차 알 수 없이 그저 충격적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던 유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 왜 사악한 악마들이나 쓰레기들에겐 이런 불행이 생기지 않는 걸까요..;; 정말 인생 최대의 미스테리입니다..ㅠ 부디 배씨의 명복을 빕니다..ㅠ
지나가던 다른 운전자가 타이어를 살펴보는 사고차주를 봤는데 견인차가 오는 사이 또 다른 2차 사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님 님 말씀대로.. 다리 아래 서서 다리 위를 보고 있는 동일한 복장의 빨간 점퍼를 봤으며, 말까지 걸었다는 견인 기사의 말이 참 의아 합니다. 또 초반 사고시 물 속까지 샅샅히 수색했다는데 못 찿던 시신을 5개월이나 지나 그 장소에서 발견 되었다? 기억상실 상태인 그를 2차 사고를 낸 자가 데리고 있다가 몹쓸 짓을 하고 최초 사고 지점 주변에 유기 했을 가능성은? 없을지.... 아님, 시신을 숨겨 뒀다가 유기를 했던지 말이죠.
@@상천-c2y 근데 또 의문이 드는 점은 혈흔에 대한 언급이 없어요. 요약본이긴 하나 사고지점에서 2차 사고가 있었다면 사람이 튕겨져 나갔다고 가정 했을때 혈흔이 없을 수가 있는지 .. 순간적인 상황이 전개되면 가능할까요? 미제 사건인 만큼 의문스러운 부분도 많긴 하네요ㅜ 유가족 분들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느라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는 바람에 차가 멈추기까지 오래 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다리 아래로 추락했거나 정처없이 배회하다가 실족했거나 어찌됐든 사건이 발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미 사망하셨던게 아닐까요😢
아니요. 시신은 그 사고후 6개월 후에 발견되었어요. 사고시 뇌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면 다시 사고 장소 인근으로 와 자살을 할 이유가 없는데 정말 이상한 사건입니다. 사고시 죽은거라면 6개월후 백골화가 되었을텐데 전혀 부패도 안되었구요. 6개월후 사망한거란거죠. 타살도 말이 안되는게 왜 하필 6개월전 사고 장소 근처에 와서 죽이냐는거죠.
. 그 당시에 누군가가 배씨를 미처 못보고 치고, 사건 수습하려고 일단 자기 차에 숨진 배씨를 옮긴 후에 기회를 보고 있다가,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시간대에, 배씨를 사고가 난 그자리, 바로 그 부근 강밑으로 던져 유기한 것입니다 가장 수상한 사람은 바로 견인차량 아저씨 입니다 먼저 말을 걸었다는 것도 수상하고… 원가 사건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덮으려는 냄새가 납니다
두 목격자가 구라를 치는게 아니라면 처음 사고가 나고 앞바퀴를 숙여서 보고 있던 배씨를 누군가 2차충격하고 배씨가 사고를 당하자 배씨의 빨간 점퍼만 벗겨서 일단 다리 아래로 배씨를 추락시킨거 아닐까요. 그후 범인은 자기차를 이용해 빠르게 다리 아래 산책로에 가서 그 빨간 점퍼를 입고 배씨가 살아있던 것처럼 만든것 같네요. 더구나 자기는 아래에서 위를 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염탐할수 있고요. 만약에 단순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면 렉카가 오기전 어떻게 대교아래 산책로로 차도없이 그렇게 빨리간건지 이해가 안돼서요 더구나 그날 산책로와 가까운 톨게이트를 도보로간 흔적이 없다고 하네요
. 경찰이 그 주변 강가를 전부 수색했는데 없다고 한걸로 보아서, 바퀴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배씨를 미처 못보고 차로 치고 즉, 차 아래에서 바퀴를 살펴보고 있는 배씨를 미처 못보고 차로 치고, 차에 치인 배씨가 쓰러지니, 얼른 자신의 차에 배씨를 옮긴 후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시간대에 이미 죽은 배씨를 사고가 난 바로 그자리, 그 부근 강밑으로 배씨를 던진 것입니다
경찰이 그 주변 강가를 전주 수색했는데 없다고 한걸로 보아서, 바퀴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배씨를차로 치고 즉, 차 아래에 있는 배씨를 미처 못보고 차로 치고, 차에 치인 배씨가 쓰러지니 얼른 자신의 차에 배씨를 옮긴 후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시간대에 이미 죽은 배씨를 사고가 난 바로 그자리, 그 부근 강밑으로 배씨를 던진 것입니다
댓글보고 넘 궁금해서 오디오클립 듣고왔는데 사고충격으로 선망증상으로 주변을 떠돌다가 한강에 빠져 익사하고 추운 겨울철 기온 으로인해 강밑으로 가라앉아서 떠오르지않다가 6개월만에 떠올라 발견된거라고 하네요
부패가 많이되긴했지만 부검결과 익사 말고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고 사망 시점도 사고난 시점과 같다고 해요
6개월동안 흘러가지않고 그자리 그대로 있을 수가 있나 너무 신기 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수색할때 발견못한이유는 한강 바닥 수색이 원래 부유물이많아 시야가 1미터도 아나온다고해요 그래서 발견못했던것 같다고 하네요
정말 궁금했던사건인데 묵힌체증이 내려가는기분입니다ㅠ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바제시카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오래된 구독자 입니다. 언니의 지인들이 여는 채널까지도 모두 볼 정도로 진심으로 언니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약간 느끼는 것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조금 미흡하단 생각이 듭니다. 나무 위키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해당 사건은 '오디오클립 더프로파일러 에피소드 16 강동대교 실종'에만 봐도 부검내용과 사건 종결에 대한 이야기가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 경찰분들이 왜 시신을 찾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남아있습니다. 최근 메이님 영상 제목에도 피해자분을 '색기넘치던'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적절하지 않아보였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그 부분은 내용과도 관련 없어보였구요. 과거 아프리카에서 사건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모습에서, 사건을 보다 공익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성장해 온 것이 이 채널이 저에게 주는 큰 의미이기도 했는데...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다큐같은 영상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을 다뤄주시는 만큼 이야기들이 흥미거리로만 소비되지 않는 채널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정말 공감해요.. 오히려 어그로 같은 제목이 영상의 그리고 채널 의 진정성을 떨어트리는 것 같아요 ㅠㅠ
공감되네요 최근 영상들 썸네일이나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 문구가 많아서 불쾌해지는 기분에 안 보게 되더라고요
넘 공감합니다..
맞아요 얼마 전 영상에서도 인육을먹었다면서 입술을 움직이게 사진을 편집한 부분도 진짜 역겹고 이상했어요.
재탕할 궁리만 하잖아요 ㅋ 아나운서 병 걸려서 핵심만전달할거야! 내용은 부실해지고 내용 더 알차게할생각은 안하고 했던 영상 뒤에 붙여넣기, 인기영상 모음 , 수면모음, 국내사건모음, 등등등 귀찮게 정지 안누름 들었던거또듣고또듣고 언제가부터 그냥 대학생 과제하는 느낌임
디바제시카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바제시카님 목소리가
저의 불면증치료제입니당😊
너무 잘 듣고있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시카님,, 목소리가 최고 입니다..늘 애청하고 있어요
잘볼께요~^^
워낙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은 해외 사건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미스테리한 사건이 있었군요..;; 사건 전말 자체가
굉장히 미스테리한 사건이지만 한편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자상한 한 가정의 가장이자 너무나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그에게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겼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그 날의 진실조차 알 수 없이 그저 충격적 현실을 받아들여야 했던 유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
왜 사악한 악마들이나 쓰레기들에겐 이런 불행이 생기지 않는 걸까요..;; 정말 인생 최대의 미스테리입니다..ㅠ 부디 배씨의 명복을 빕니다..ㅠ
이따 회식끝나고 차분히 봐보겠다요
모든 사건을 디테일 하게 설명 해 주는 디바제시카 당연 최고!
미스테리한 일이 많아요
제시카님 오늘도 수고하셧어요 감사합니다❤
CCTV나 블랙박스 자료가 없어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아직까지 모른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어디서 들은건데 자기가 차에 치인적이 있는데 그자리에서 쇼크로 누울줄알았지만 자기자신도 모르게 몇미터 걷다가 쓰러졌다 하네요 디바제시카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말에 동감합니다.
잘봤습니다❤
처음 도착한 견인 기사가 차량 주변에 있던
배씨를 못보고 치고 수습할수 있는 확률은 없을까요? 😅
아니 만의 하나 말이죵...
헤리성 기억상실 이면 바퀴를 훑어 보는게
상식적인지 의문 이네요
지나가던 다른 운전자가 타이어를 살펴보는 사고차주를 봤는데
견인차가 오는 사이 또 다른 2차 사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님 님 말씀대로..
다리 아래 서서 다리 위를 보고 있는 동일한 복장의 빨간 점퍼를 봤으며,
말까지 걸었다는 견인 기사의 말이 참 의아 합니다.
또
초반 사고시 물 속까지 샅샅히 수색했다는데
못 찿던 시신을 5개월이나 지나 그 장소에서 발견 되었다?
기억상실 상태인 그를 2차 사고를 낸 자가 데리고 있다가 몹쓸 짓을 하고
최초 사고 지점 주변에 유기 했을 가능성은? 없을지....
아님, 시신을 숨겨 뒀다가 유기를 했던지 말이죠.
@@발칙한딸기
그러게요
견인기사의 말이 신빙성이 없다고 봅니다
견인기사가 2차사고 내고 몰래 견인차에 싣고
수습하고 다시와 유기한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상천-c2y 근데 또 의문이 드는 점은
혈흔에 대한 언급이 없어요.
요약본이긴 하나 사고지점에서 2차 사고가 있었다면
사람이 튕겨져 나갔다고 가정 했을때
혈흔이 없을 수가 있는지 ..
순간적인 상황이 전개되면 가능할까요?
미제 사건인 만큼 의문스러운 부분도 많긴 하네요ㅜ
유가족 분들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발칙한딸기
2차 사고가 났다해도 혈흔없는 사고도
많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상천-c2y 아하;; 없을수도 있군요
있다해도 소량이면 발견 못 했을수도 있겠고ㄷㄷ
의문을 가질수록 무섭네요.
재탕좀 그만.. 같은 사건이라도 새로 녹화해서 붙이는 것도 아니고 계속 같은 영상 붙이는 것좀 안 하면 안 되나요? 모음 영상도 계속 생성되고.. 정말 좋아하던 채널인데 아쉽네요
한 물 갔죠! 그걸 제시카만 모르는 듯
@@망개떡집그럼 댓글 달지말고 폰을 쳐꺼
안들으면 되지 무슨 말이 그리 많을까?!
뒤엣부분은 안보면되는거아님?ㅋㅋㅋ 뭐이리 불만인지..저는 못본부분도 볼수있거나 기억안나던사건들다시봐서 좋은데요.
여기 비판과 비난도 구분 못 하는 사람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 분 gs슈퍼에서 전설적인 사원이었죠. 일중독. 같이 일하는 분들 엄청 힘들게 하고. 본인이 완벽주의적 성격. 그러다 건강 상해서 퇴사. 후에 쥐에스슈퍼 개인 점주로 변신. 거의 자살같은 느낌으로 주위 분들은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잘보고있습니다
디바제시카는❤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느라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는 바람에 차가 멈추기까지 오래 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다리 아래로 추락했거나 정처없이 배회하다가 실족했거나 어찌됐든 사건이 발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미 사망하셨던게 아닐까요😢
제시카님이 설명하면 리얼 그 자체. 빨려 들어갑니다.
그알에서 봄 진짜 미스테리한 사건 ~
너무나도 이상합니다 차 사고 난거 보고 그냥 가는게 내려서 괜찮은지 물어보는게 보통 인데요 그냥 보고 갔다고 늦게라도 사건이 해결 되기를 바래봅니다 😮😮😮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려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라는
생각으로 아래 산책로길로 걸어
내려 간 것 같고
사고에 의해 치료를 못받은 채로 사망한 것 같다😢
그렇다 치더라도
물속으로 스스로 걸어가지는 읺았을텐데
왜 시체가 물속에서 발견된건지 의문이네요
근데 토미도 살인 사건 하고 금사파도 살인 사건하면 토미와 금사파의 차이가 없는거 아닌가요
강동대교 건설놓고 강동구와 남양주가 갈등이 많았고 건설도중 인부가 아치 상단에서 강으로 떨어져 발목이 부러짐 .
누군가가 사고 수습하려던 배씨 치고 시신을 강 밑으로 던져버린 거 아닌가요?
아니요. 시신은 그 사고후 6개월 후에 발견되었어요. 사고시 뇌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면 다시 사고 장소 인근으로 와 자살을 할 이유가 없는데 정말 이상한 사건입니다. 사고시 죽은거라면 6개월후 백골화가 되었을텐데 전혀 부패도 안되었구요. 6개월후 사망한거란거죠. 타살도 말이 안되는게 왜 하필 6개월전 사고 장소 근처에 와서 죽이냐는거죠.
@@salsafeverny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유기한거 아닐까요?
@@salsafeverny 사실이 아니에요 부패도 꽤 진행 되어있었다 들었어요
.
그 당시에
누군가가 배씨를 미처 못보고 치고,
사건 수습하려고 일단 자기 차에 숨진 배씨를 옮긴 후에
기회를 보고 있다가,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시간대에, 배씨를 사고가 난 그자리, 바로 그 부근 강밑으로 던져 유기한 것입니다
가장 수상한 사람은 바로 견인차량 아저씨 입니다
먼저 말을 걸었다는 것도 수상하고…
원가 사건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덮으려는 냄새가 납니다
승주양아 핸드폰보다는 휴대폰이라 함이...
늘 응원할게요ㅡ❤❤😅
저 서있었던 사람이 배씨가 아니고
죽이고 점퍼입은거 아닐까요?ㅜ
슈퍼마켓 너무 많이 떼네요..
시신발견됌
해리성 기억장애가 그럴 수도 있군요~~, 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리성기억상실 내가겪은거같은데 1도 기억안남 10년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태완이 황산테러 사건은 안해주시나요?
태완이 이름을 알고 있으면 사건을 대충 알고 있으면서 좋지는 않은일 멀 알고싶냐 어린애 얘기를
니네 식구라면 좋냐?
그냥 해주는거나 들어
예전에 했어
또 재탕이네 하나는
저도 예전에 봤는데
지금 다시 한번 더 보게되니
그 사건을 조금 더 잘 파악하게 되고 그렇게 보니까 더 재밌네요 ^^
4일 동안 사장님이 않보이는디..회사에서 묵묵 ?
배성중씨 사건 ? 렉카기사가 제일 의심 스럽습니다
부검을 했어야 하는데.....
30:00
안본 사람들을위한거죠 근데 너무 재탕이긴함
채널이햇갈릴정도에요~복붙도아니고 같은영상만 제목만 바꿔서 무한방송 이제 언니채널도 더이상 컨덴츠가없나요?
제가 사고당했을때
1차로받치고 의식은있었고 차가움직여 머리로는 멈춰야해 하는데 몸이 말을안들으니
계속굴러가서 산허리코너에 2차로받치며 기절했었어요
그때 차가 제법 많이갔었어요
전문가님말씀이 맞을듯해요
참으로 안타까운사건이네요ㅜㅜ
빨강점퍼 입고 가만히 서 있는 인간 왕왕 소름.
저도 소름;;
현서야 보정 적당히해
@@수라수라-j7b 그냥 난 나야.~^^💙
이게 무슨 사건 전말이지? 참나원....
헉.
헉헉.
두 목격자가 구라를 치는게 아니라면 처음 사고가 나고 앞바퀴를 숙여서 보고 있던 배씨를 누군가 2차충격하고 배씨가 사고를 당하자 배씨의 빨간 점퍼만 벗겨서 일단 다리 아래로 배씨를 추락시킨거 아닐까요. 그후 범인은 자기차를 이용해 빠르게 다리 아래 산책로에 가서 그 빨간 점퍼를 입고 배씨가 살아있던 것처럼 만든것 같네요. 더구나 자기는 아래에서 위를 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염탐할수 있고요. 만약에 단순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면 렉카가 오기전 어떻게 대교아래 산책로로 차도없이 그렇게 빨리간건지 이해가 안돼서요 더구나 그날 산책로와 가까운 톨게이트를 도보로간 흔적이 없다고 하네요
ㅡ🎉🎉
.
경찰이 그 주변 강가를 전부 수색했는데 없다고 한걸로 보아서,
바퀴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배씨를 미처 못보고 차로 치고
즉, 차 아래에서 바퀴를 살펴보고 있는 배씨를 미처 못보고 차로 치고,
차에 치인 배씨가 쓰러지니, 얼른 자신의 차에 배씨를 옮긴 후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시간대에
이미 죽은 배씨를 사고가 난 바로 그자리, 그 부근 강밑으로 배씨를 던진 것입니다
경찰이 그
주변 강가를 전주 수색했는데 없다고 한걸로 보아서,
바퀴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배씨를차로 치고
즉, 차 아래에 있는 배씨를 미처 못보고 차로 치고, 차에 치인 배씨가 쓰러지니
얼른 자신의 차에 배씨를 옮긴 후
아무도 모르게 은밀한 시간대에
이미 죽은 배씨를 사고가 난 바로 그자리, 그 부근 강밑으로 배씨를 던진 것입니다
부부
왜케 안타깝냐
자살한놈 미리 잡혔어야지
발견은 구리암사대교 못미쳐발견
사고지점 옆 램프구간있음 내려갈수있음
옆으로 길이 있긴 했다했음. 근데 시신이 발견됐다는건 이제 알았네.참 미스테리하다.
시신을 제가수습했습니다
@@저승사자-e4x 헉 혹시 무슨일 하시는데요??
장례식장 근무입니다
변사사건은 대부분 운구차량이 수습합니다
방송에서는 병원으로 갔다고하지만 아닌 시신이 더 많아요
@@저승사자-e4x 시신 상태가 어떠했는지요????
폭행이나 부상 흔적이 있던가요????익사던가요???
왠즤...경주 여고생 실종사건이 떠오르네요~?
2번째 사건은 꼬리자르기 같네 뭔가 거대한세력이 있어보이는건 나뿐인가
범인은 조씨랑 내연녀 심씨가 백퍼아닌가요..
옛날것만 주로한네요
두 경우 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식상해
자살인거같은데
자살 인걸로 ㄱ압니다
누가 사업5일차에 자살합니까 ㅠ
누가 사업5일차에 자살합니까 ㅠ 장사도 잘됬는데요
모나미 팬 물고 발음교정을 좀 하셔야할듯;;
너나 물어 ㅋ
이 아줌마 아직도 방송하네....
이거본거잖아요~~
머리너무커요 ㅜ
내연녀가 공범일 듯... 아니면 주범일지도 모름. 이 세상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네요.
갓길이업다 다른차가박고 도망간건아닐까..그래서 기억이 처음에타이어보고있었다며
마누라 이쁘네 재혼 했겠지 물건좋은놈만나서
존잘인 사람을 만났겠지 ㅋㅋㅋ
내 친군데 애둘 키우면서 혼자 살거든 진짜 열시미 사는데 함부로 말하지 말자
야 안늙네 ㅋ
머여.김씨에서.최씨.조씨.2007.이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