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이 어디 어린가요? 스무살이 어린나인가요? ..... 쉰 살이 어린 나인가요? 이 세상에 술처럼 정직한게 있을까요? 마신만큼 취하니까요... 술도 어느 순간에 확 취할수가 있지요~~ㅋ 옛날에 미용실 남편들은 다 건달아니면 도박꾼 술꾼 다 그랬었지요...ㅎㅎ 오랜 인생수업 끝에 길을 만들어서 척척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주인공이 다섯번째 프로포즈를 먼저하고? 따뜻한 행복을 만들며 남은 여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모노 드라마를 실감나게 연기해주신 💖하소담님💖 귀를 쫑긋 기울이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날마다 가을이 예쁘게 눈부시게 익어가고 있네요 우리 마음도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길 ~~~~⚘🦋 단 밤....✨ 단 잠~~~~🌈🌟💊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하소담소설이 좀더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을 아침 팔식정님^^
상쾌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정말 사랑스런 여인이네요
읽어주신 하소담님 감사합니다
모란님도 사랑스런 여인 같으셔요^^
하소담 소설 오늘 밤 9시에 공개합니다.
그때 뵈요~~~
소설 재미있게 자들었습니다
잔잔하게 드타보면 빠져듭니다 ㅎ ㅎ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
하소담님 잘듣고잘게요^^
따듯한 밤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어려울수록 멀리 넓게 보아야합니다
외로워서 티인에게 의지하려고하면 나락으로 추락하지요
견딘만큼 행복하셨음 해요
마음이 너무 여린 여인이었어요.
넓고 깊게 볼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하는데...ㅎ ㅎ ㅎ
소설이 그런 역할을 하지요~~~
금순님 만나서 오늘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길을찿아서
고맙습니다
하소담님 ❤❤❤
잔잔하게 독백형식이라 조금 어색했어요.
나름 읽다보니 도취가 되더라구요 ㅎ ㅎ ㅎ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 낭독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항상 같이 해주셔서 저도 무지무지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하소담님. 항상 응원합니다
ㅎ ㅎ 은혜님 저두요 많이 많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숙희님 그곳은 날씨가 어떤가요?
여기는 가을가을 억새도 좋고 코스모스도 좋고
모든게 굿~~~입니다.
아~~하소담님~낭독 편히 들을게요~^^
좋은 소식 하나 드려도 될까요?
한강 작가님 노벨 문학상 수상하셨대요ㅋㅋ
괜히 설레어 잠이 안와용❤😂
역쉬 미온님은 문학소녀!!!
한 강 작가님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뿌듯하구요.
미은님^^
가을햇볕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하소담님 나는 내길을
열심히 삶았다고생각하는데
내주머니 여유가있다고생각하면
버림받더라구요 나이는
있지만 아직도 회사다녀요4년후정년
이거든요오늘도 나을돌아보게 하는소설
잘쉬어갈깨요
아이... 참 유친님에게도 늦복이 꼭 있을거예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사시고 계시니까요.
아직 현장에서 꿋꿋하게 일하시는 유친님 화이팅!!!
열여섯이 어디 어린가요?
스무살이 어린나인가요?
.....
쉰 살이 어린 나인가요?
이 세상에 술처럼 정직한게 있을까요?
마신만큼 취하니까요...
술도 어느 순간에
확 취할수가 있지요~~ㅋ
옛날에
미용실 남편들은
다 건달아니면 도박꾼
술꾼 다 그랬었지요...ㅎㅎ
오랜 인생수업 끝에
길을 만들어서 척척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주인공이
다섯번째
프로포즈를 먼저하고? 따뜻한 행복을
만들며
남은 여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모노 드라마를
실감나게 연기해주신
💖하소담님💖
귀를 쫑긋 기울이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날마다
가을이
예쁘게
눈부시게 익어가고 있네요
우리
마음도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길 ~~~~⚘🦋
단 밤....✨
단 잠~~~~🌈🌟💊
팔자가 기구한 여인이군요 다섯번째라고 좋아질까요 다 타고난 운명인것을
긍정마인드 오늘도 듬뿍 받습니다^^
좋은 일만 그득하길~~~
다섯 번째라니 ㅎ ㅎ ㅎ
늦복이 있을지도 모르죠 ㅎ ㅎ ㅎ
도전 정신이 투철하니
잘 될거예요.....
행복과 불행도
균형잡힌 총량이 있겠지요
그만큼 경험했으니
탁월한 지혜가 생겼겠지요
ㅎㅎㅎ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오늘 하루
좋은 일을 예고해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대작하는 선생님과는 생의 마지막
반려자이기를 빌어봅니다
간절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셔요.
하소담과 함께^^
안녕하세요?하소담님!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이 가을 주변분들과 하소담 소설을 함게 해요~~~
여란님도 좋은 시간 보내셔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 주인공의 인생을 이해한다먼
쉽게 말할 부분은 아닌듯해요
넘 힘든 나날이었네요
홀로....
맞아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쉽게 말하기엔
이 주인공은 안타까운 면이 너무 많아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
주인공이 너무 쉽게 남자를 만나는군요
뜻하지 않은 만남에 주인공은 맘이 약하디 약하네요.
열심히 착하게 살다보니 ...
자~~ 오늘도 가을하늘이 참 좋습니다.
즐겁게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여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아줌마도 되고 사모님도 된다고 하자나요!
물론 남자도 같지만요ᆢ
하소담님!
오늘도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오늘은 불금!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ㅎ ㅎ 고1아들녀석이 1차고사가 끝나므로 숨좀 쉬겠네요.
1학년이 이러면 고3은 어쩌누 ㅎ ㅎ ㅎ ㅎ
정현님^^의
상쾌한 하루를 저도 응원합니다~~~
넘 느게차아와네요. 묵고산다고^^
앞으론 좋은날 있기를~~
상근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