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차례준비 하셨군요😄 이젠 조금 쉬고 계신가요? 바쁘신 중에도 하소담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꼭 새해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해봐요~ 코발트 블루님^^ 남은 연휴동안 몸 편히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혹 잠이 않오시다면 오늘 밤에 또 뵈요^^☺
"You know who you are? You're the only one for me." 그가 피아노를 치며 불러주는 마부스의 노래를 들으며, 그녀는 왠지 손발이 오그라 들 것만 같다. 그녀는 마음이 이미 그를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매일밤 당신이 쳐주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싶어요." '중년의 늦복', 생경하지만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저 반복되는 일상에서 하.소.담. 님이 주는 그런 설렘인 거죠? 늦복에..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듣기에 편안하고 마음 따뜻한 이야깁니다;
시원한 가을밤 편안히 보내고 계신가요 😃
따뜻한 하소담소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슈퍼에서 파는
큰달이 ᆢ 무거워서 못간건지~~
서러워서
못간건지~~
아직도 섬마을
중턱을 훤하게
비추고 있는
새벽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한편의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여기 우주센터에
비가 마니온다고
합니다
가을을 재촉하나
봅니다
하소담님!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아름다운 감성이 가득 묻어납니다.
주말휴일까지 찬 공기 조심^^
따뜻한 차 드시며 건강하게 오늘도 보내요~~💕☺️
이런 인연 서로의 진솔한 마음이 아름다워요
잘 듵었습니다.
인연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희님 오늘도 좋은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고맙습니다 ~~~~
그럼요 ~~박종희 작가님 작품 또 준비중이어요~~
따뜻한 소설^^🤗
보통 궈팅만하는데,
박종휘님의 좋은 작품에 한순간도 집중을 놓을 수 없어서 댓글을 남겨야겠습니다.
차분한 낭독 감사히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작품 많이 들려주세요.❤
-호주의 소설가 지망할배 😅
반갑습니다^^ 꿈을 가진 멋진 분~~
저도 이제야 제대로 듣고 댓글 달아봅니다.작가의 순수함이 그 나이때 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해주어 추억에 잠겨 들었답니다.🎉🎉🎉
목소리가''
감명깊게~마음을 울리네요~~
정말 잘 들고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에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노랫말 처럼
슬픈 인연이라
짠하게 들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안은
조용 합니다
대부분 조느라ᆢ
저도 눈 감고 듣고 있는데 가슴이 아려오는 것은
왜 일까요 ᆢ😮
가장 좋은 방법은 무념무상^^
어렵지만.... 시도해 볼만 해요.
편안함 밤 되셔요. 청포도님~
슬픈 인연이 아닌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자식들도 충분히 이해 할 겁니다 육체적 사랑이 아닌 영혼이
맑고 정갈한 사랑으로 이루어지소서
화창하고 무더울것같은 오늘. 즐거운일 가득한 날 되세요 ~
따뜻한 소설
잘 들었읍니다
주인공 두분
온기 나누며
잘 살아가시길........
감사합니다
늦복이라도 찾아와주어서 참 고마운....선희님도 올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반갑습니다.^^😊
늦은 밤까지 하소담 소설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직도 많이 춥네요.
연일 영하의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점심도 맛난 걸로 드시고 따뜻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또 뵈요^^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마지막 문장
마부스의 바보는좀 아니네요~ㅋ
그나이에 피아노치면서
랩을 하는장면이 떠올라
한참웃었네요~^^
종춘님의 웃으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하소담도 덩달아 ~~~~ 두잇뚜잇~~
잘 들었습니다
두분에게 서로 필요한 존재 인것 같은데 잘 되시길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영님.
소설같은 인연 이루어내기 참~~어려운데.
아름답죠^^
산책하기엔 조금 설픈 날씨지만 건강을 위해 차박차박~~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또 뵈요^^
아주 잘듣어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서로 의지되고 좋은인연 이어갈거 같네요 잘들었습니다~~^^
세상에 내 편이 있다는 게 이리도 든든한 것이란 걸, 병원에 입원했을 때 실감했죠.
연광님의 가족 또한 보통인연이 아닐테죠.
좋아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설맞을 준비로 바빠 조금 이른 잠 자고 지금 이시간 볼빨깐글에 흔적 남깁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새해 건행도 함께 기원합니다❤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차례준비 하셨군요😄
이젠 조금 쉬고 계신가요?
바쁘신 중에도 하소담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꼭 새해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해봐요~
코발트 블루님^^
남은 연휴동안 몸 편히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혹 잠이 않오시다면 오늘 밤에 또 뵈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잠시 뒤 9시에 또 만나요^^
에고 5분전이네요.
꼭 만나요~~ 너무나 재미있거든요^^
아름다운 소설
볼 빨간 소화기
잘 듣고 갑니다
매일 저녁
피아노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프시케님 반갑습니다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은 토요일뿐이다!😂
오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긴 시간 수고하셨 습니다
두분이 서로 의지하시며
잘지내셔도 좋을것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은 수줍은 아이로 만드는군요^^
강남님^^
오늘도 따뜻한 시간으로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소설 이쁜목소리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굿밤 ✨️
아름다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소설이네요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두 남녀의 모습입니다 ㆍ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희님 반갑습니다. 봄 날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하소담의 따스한 소설로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에도 새로운 영상 업로드 된답니다.^^ 또 뵈요~~
존경하는 박종희 선생님의 글은
삶을 새롭게 조명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소담의 우편함은 늘 열려 있습니다.😉
오랜만에 깔끔하고 따듯하고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작품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그렇죠^^공감😉
오늘밤 박종희 작가님 소설 한 편 더 보내드립니다.^^
따듯한 밤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따뜻한소설이네요.
목소리도.....
정희님에게 따뜻함이 되고픈 하소담^^😊
잠시 쉬어가는 벤치가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 좋은사람과 함께 해주세요.
자~ 커피한잔도 내려 놓겠습니다.^^
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즐거움과 행복을 주시는 하소담님
실레이는 마음으로 듣고 갈게요
그리움을 쫓아 보지만 늘 사랑은 도망간다고...
주인공의 늦사랑이 오래 머물기를...
창관님^^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나날이 온가족이 함께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소담 가족의 건승을 우리모두 화이팅~~
팔식정님 덕분에 잘 ~ 될것 같아요.
나날이 하소담과 동행^^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박선생님 소설을 이렇게 들으니 더 차분하게 빨려들어가네요. 두 사람이 따뜻한 인연으로 잘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실은 너무 삭막한 세상이지만 글에서라도 꿈꾸어 봅니다.
작가님의 애제자 이신거죠?🤗
밝고 순수한 작가님의 음성이 문득 떠오릅니다.
미경님의 선정도 그리하리라^^
하소담을 찾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미경님께 올해 꼭~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깨어 박 종휘 작가님의 작품 볼 빨간 소화기를 하소담님의 낭독으로 듣고 있습니다
제 1회 119 문학상 수상작이라 골라봤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역시 작품을 알아보십니다.
새해 잘 보내고 계시죠?
행운이 듬뿍 담긴 새해!
하소담과 쭉~ 가자구요^^
오늘밤 또 뵈요😉
감사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콩콩이님~~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아 산책도 못한 하루 였어요.
콩콩이님은 오늘 어떠셨어요?
조금은 여유가 있는 금요일 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혜진님 반갑습니다.☺
제목처럼
볼빨간소화기 마음포근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올해도 건강하시구요^^
경애님의 따뜻함에 따로 난방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고맙습니다 ~
새해에 하소담에게 큰 선물^^
넘치는 숙희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오늘 밤 또 뵈요.^^
복많이 받으세요
아휴😃 새해 인사가 늦은 건 아니죠?
올해 하소담과 소소한 행복 나누어 보아요~
힐링의 시간으로 했으면 해요~~
울다 웃다 욱!하다 스트레스 해소구역으로 ^^
그렇지만 늘 입가엔 미소지움으로.....
오늘밤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고 예 쁜 소설 잘 들었습니다
명자님^^
반갑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하소담과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일 미세먼지 많은 하루였지만 명자님의 방문이 더없이 맑은 저녁으로 따뜻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명품 낭독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은 쓰라리고 이별은 쉽다고...
하지만 소설의 주인공들에겐 피해가기를...
안녕히 주무셨어요?
따뜻한글 감사합니다
명순님^^
새해 하시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한해 되세요^^
하소담 소설로 힐링되는 시간도 꼭~~
좋은 밤 되시구요☺
잘 들었습니다 ^^
강성님 반갑습니다.
월요일 아침을 이리도 반가운 님을 만났으니 하소담의 복입니다요.
화창하지 않은 날이지만 마음만은 화창~~해 졌어요^^
강성님의 따뜻한 하루를 위하여~~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잔인하네요.
50분 들었는데... 이렇게 끝이라니요.
그 이후 이야기도 얘기해 주세요.
잔인하기까지...하하하하😉
Astro님의 댓글을 작가님께서 보셨으면 ....
그래야 다음 이야기를 그려내실 것 같아요.
독자의 상상으로 마무리하는 소설의 흐름이랍니다.
맛있는 점심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상열아 꼭병신들은 모든게 부정적이야 정신 똑버로 차리고 살아라 얼마나 감동적이야
편안한 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오셨네요 😊
밤새 잘 주무셨어요?
입을 벌리고 잤는지😅 목이 칼칼한게..어휴 오늘녹음부터 걱정이 되네요 😂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며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어요 ^^또 뵈요.
하소담님.저도하반신마비.50세에다처서벌서67세.다버리고혼자.지나간추억만이친구대어.죽을날만기다리는늙얺이가대언내요.낭독고맙습니다.포항할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사랑 이네요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숙님의 사랑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밤 업로드 된 영상으로 따뜻한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만족~~ㅎ
🌷🌻
내나이67세.척추장애1급.벌서18년이다.도우미선생님과바람피웠다고.이혼당한지3년이다.성불구자가무얼할수가있다고.몹설여자.낭독감사합니다.할배
오랜만이에요.😉
미어진 아픔을 하소담 소리가 조금은 다독여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잠시 쉬어가세요^^
마 그러니까 넌 18년전 척추장애가되엇고 3년전이혼햇다는거냐
간단히 요약해라 이새끼야
인간의고통은. 신의본심이 아니다. 여레미아애가 3:33
반갑습니다
에고 답이 늦었네요.
반가워요^^시영님.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시영님의 새해 소망이 궁금해요^^
하소담님,안녕하세요.🙂
오늘도 은근 추운 날씨네요~
이 시간이 📚 넘 좋아요.
()_()//
(*' ') / 🐇
( ) ... ..🐰
선물같은 이야기 🎁
감사히 듣고갈게요^♡^
줌마님의 새해 선물보따리 가득 안았습니다.^^
그저 소리만을 담아 보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 가득~~
가끔 강아지산책나가다
노부부를보면서 우리는어떻게늙어갈까 이야기해보는데 노년을 멋지게 보낼수 있을까?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노년을 미리보는 분장을 하고 사진찍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
눈물이 비오듯 할 것 같아요.
어쩌면 알 수 없는 미래가 현재엔 행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지그시바라 봐 주는 것이 노년을 위한 것😉
mitge님은 분명 멋진 노년을 사실겁니다^^
아 인생 흘러가네.
봄비 & 하소담과 오늘도 좋은 시간~~
천둥소리는 요란하지만 봄비는 촉촉히 내립니다.
오랜만의 비라 반갑고 현철님과 함께 하니 더욱 좋군요. 따뜻한 차도 한 잔 해요☺
"You know who you are?
You're the only one for me."
그가 피아노를 치며 불러주는 마부스의 노래를 들으며,
그녀는 왠지 손발이 오그라 들 것만 같다.
그녀는 마음이 이미 그를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매일밤 당신이 쳐주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싶어요."
'중년의 늦복',
생경하지만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저 반복되는 일상에서 하.소.담. 님이 주는 그런 설렘인 거죠?
늦복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듯 합니다.
저 노래는
문세 아저씨가 부를 때부터 좋아했는데..
여성들은 영웅이 조카가 부르는 것을 너무 좋아 하지요?
맞지요.
늘 도망가는 놈이 사랑인걸..
@@vacantlips9127 아침부터 이 노래에 시려오는 가슴은 뭐죠?
성은 '갱'이요. 이름은 '년기'라고...
놀립니다.
우...씨...🙄
ㅋㅋㅋㅋㅋ~~^^
괜히시간만낭비 찝찝
유정님의 취향저격인 소설이 궁금합니다🤔
언능 찾아봐야지~~ ㅎ ㅎ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순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주일이 지난 오늘 편안하시죠?
오늘 밤 또 뵈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