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취향의 남편을 참아내는 여자의 암흑기. 그녀는 그들 사랑의 허수어미였다. [너의 중력 -김진초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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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낭독소설:《너의 중력》-[사람의 지도] 소설집 수록
    ▪김진초 저 | 미소출판
    🙇작가(저작권자)로부터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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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김진초
    1955년 경기도 송추 출생. 1997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아스팔트 신기루」 당선으로 등단.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에 「귀먹은 항아리」 추천우수작 선정. 2001년 첫 번째 소설집 『프로스트의 목걸이』 출간. 2002년 이노블타운에 장편 「머플러」 연재. 2003년 제7회 서울이야기 공모에서 수필 「박석고개」로 최우수상 수상. 2004년 한국문예진흥원 문예창작지원금 수혜. 두 번째 소설집 『노천국 씨가 순환선을 타는 까닭』 출간. 2005년 첫 번째 장편소설 『시선』 출간. 2006년 제17회 인천문학상 수상. 2007년 세 번째 소설집 『옆방이 조용하다』 출간. 2009년 두 번째 장편소설 『교외선』 출간. 2013년 네 번째 소설집 『당신의 무늬』 출간. 2013년 계간 『학산문학』에 장편 「여자여름」 연재. 2015년 다섯 번째 소설집 『김치 읽는 시간』(우수출판콘텐츠 지원작) 출간. 2015년 공저 테마소설집 『인천, 소설을 낳다』 출간. 2016년 제6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2016년 세 번째 장편소설 『여자여름』 출간. 2016년 제13회 한국문협작가상 수상.
    💌영상제작문의 misi9115@naver.com
    #하소담오디오드라마#잠잘때듣는#오디오북#책읽어주는여자#하루하루소리를담다#hasodam#잠잘때듣는#너의중력#김진초

Комментарии • 29

  • @brightspring64
    @brightspring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 듣곺 있습니다.
    살짝.. ㅊ.ㅋ 같은 발음을 너무 순하게 하시니 다른 단어처럼 들립니다.
    참은 잠으로 들리도 카는 가로 들려서.. 죄송합니다.
    딴지를 걸려는게 아님을 거듭 말씀 드려요.

    • @하소담
      @하소담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한 번 더 들어보겠습니다^^
      항상 하소담 소설 들어주셔서 감사해용~~~
      오늘도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랑-q6f
    @아랑-q6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재미있게 들었어요.
    근데좀 어렵네요.
    세상은 각양각색의사람들이 살아가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같기도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하소담
      @하소담  2 месяца назад

      평범함이 어색한 소설~~
      이랑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latethirtieslife1815
    @latethirtieslife1815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남편이 나쁜사람이면 좋았을것을.. 왜 결혼이란걸 해서 여자인생...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는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나쁜 남편도 곤란~~
      어렵네요 ㅎ ㅎ
      금요일 오후 잘 보내시고 또 뵈요 🥰

  • @에벤에셀-r3e
    @에벤에셀-r3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대체 뭔얘기를 하는지^^^~~~오늘밤에 다시한번 들어야겠다
    고급진낭독은 언제나
    사로잡아요 감사합니다❤❤❤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 ㅎ ㅎ 오늘밤 꼭 오셔요^^
      정말 색다른 소설이예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양한삶이존재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늠하기도 어려운 삶들이 정말 많은 듯 합니다.
      그저 평범한 삶이 더 어려운것 같아요🤗
      오늘밤도 굿밤 되세요 🫡

  • @숙희-x2h
    @숙희-x2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 @K5자주포
    @K5자주포 3 месяца назад +2

    🍄🍎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히 주무세요 ~~

  • @js-um6ps
    @js-um6p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1등 축하해요
    하소담님 편안한밤 되세요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축하드립니다~~~~
      요런 작은 축하에도 기쁨을 주죠^^
      연이은 연휴가 즐거우시요?
      짧은 여행이라도 하시면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User11181
    @User1118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자의 일생같은 스토리네요…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어찌할 수 없는...
      그러나 음.
      글쎄요.
      잠시 내가 그녀라면... 이라는 생각을 꼭 해보게 되는 소설이죠^^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소담과 함께~~~

  • @조용숙-j8g
    @조용숙-j8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요~~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으로 꽉~~~ 채우셔요^^

  • @09머스마
    @09머스마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소담님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2

      ㅎㅎ 그러셨군요 🫡
      색다르쥬. 이번 소설.
      재미난 소설도 준비중이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 @김정옥-v5w
    @김정옥-v5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너의중력 하소담님 ❤❤❤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옥님도 하소담의 정옥님이신거 아시죠?ㅎ ㅎ ㅎ
      오늘도 역시 좋은 하루가 되실겁니다.
      맛난 점심도 드셔요~~~

  • @already_have
    @already_have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주인공이 이혼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남편이 돈으로나마 의리를 지켜서?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글쎄요 🤔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는지라~~
      하소담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정정자-x7s
    @정정자-x7s 3 месяца назад +5

    1등 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자님도 오셨땅!!!
      감사합니다.
      조금 독특한 소설이었습니다.
      설명에 태그 된 도 함께 들어보셔요~~~

  • @인확소취
    @인확소취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지막 개 짖는 소리는
    "산전수전 다 겪으며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내 서방 내 각시요
    짚신에도 짝이 있으니
    짝과 더불어 안온함으로 지내거라" 라는
    무의식에서 소리치는 반가움의 표현일까?
    여자는 육체의 욕망을 맘껏 소진하고
    더 이상 육체적 욕망이 없어도
    정신은 편안함을 추구코자
    내 서방을 찾아 왔지만
    남자는 여전히 숟가락 들 수 없을 때까지 곁눈질한다?
    남녀사이에
    다양한 성적 관계가 존재할지라도
    결국 조강지처 조강지부가 있다?

    • @하소담
      @하소담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확소취님 오랜만이어요^^
      역쉬~~~ 깊이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