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를 우습게 봤다 이거지" 는 40여년전 그 프로그램을 보던 저도 뒤집어졌던 기억이 아주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엔 웃으면 복이와요가 최고의 코미디 프로였지만 저는 식구들에게 "고영수가 진짜다. 완전히 차원이 다른 사람이 등장했다. 정말 천재인 것 같다" 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었죠. 그런 고영수님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니가 나를.. 우습게 봤다 이거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고영수 이름만 들어도 웃기고, 얼굴만 봐도 웃길 때였죠. 그날 내 기억으로는, 당시 '나는 너를' 이라는 노래가 유행이었는데, '니가 나를' 을 부르겠다고 한 것도 웃겼는데, 갑자기 진지하게 "니가 나를.." 하다가, "우습게 봤다 이거지?!!!" 버럭 하고 일어나 기타를 들고 나갔는데, 사람들 그날 다 뒤집어졌습니다. TV보던 사람들, 그 자리에 방청객들, 한 5분 못 일어났습니다. 그날부터 고영수는 수퍼스타가 됐죠. 지금 들으면 별것도 아니고 그게 왜 웃긴가 싶은데. 그날의 분위기는 그랬습니다.
고 영수님 이거 꼭 보세요 . 아니면 누가 전해주세요 . 언젠가 연말특집 쇼 던가 시상식이던가 뭐 그런 자리로 기억됩니다만 기타를 치시면서 " 니가 ~~~~ ( 한 참 뜸들임 ) 나를 ~~~ ( 또 뜸들임 ) 마지막에 우습게 봤다 이거지 ? " 저는 어렸지만 이모랑 삼촌이랑 보다가 가족 모두가 눈물을 흘리면서 그야말로 폭소를 했던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고영수 선생님은 중앙고등학교 선배님이십니다. 중앙고 선생님들께서 가장 자주 언급하신 졸업생이 고영수 선생님과 김창완 선생님입니다. 80년대에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놓은 고영수 선생님 라디오 방송은 지금 들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청취자 사연을 읽어주는 코너였는데, 끈 풀린 운동화? 였던것 같은데, 디지털로 변환해놓았으니 조만간 다시 한번 들어보야겠습니다.
고영수님♡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지금 의자에 앉아서 보는데~너무 웃겨~창자가 꼬여~아프면서 정신 없습니다.아파도 웃어야지요♡♡♡
84년 우리 홍대 축제 사회보셨을 때 얼마나 웃겼는지 땅을 치며 웃던
박응수교수님이 생각이 아직도 선합니다
고영수선생님 정말 웃기는데는 지존입니다
그시절 모두다 넉넉하지 않아도 희망은 있었죠 그립습니다 고영수씨 자주 나오세요
키워주신 부모님들....ㅋㅋㅋㅋㅋ 웃다가 쓰러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시네요! 고영수님.
송승환선생님 '삼남매가용감하게' 주말연속극 잘보고 있습니다 김행복 화이팅!
어나더레벨. 레벨이 다른 코메디였다. 천재 고영수.
꺼진불은 4회에 걸쳐 다시보자 ㅋㅋㅋ
와 간만에 찐웃었어요.역시 고영수님 최고이세요. 👍👍 안테나 산소용접공님ㅋㅋ 배찢어지게 웃었어요. 전 이런 개그 넘좋아요.
왜 하필 외삼촌이냐구. 이땅의 외삼촌에게 ㄱㅅ ㅎㅎ
저cbs라디오 소개에피소드는 진짜유명하였고 고영수님이언급해주신 분들이매우고마워했다고합니다특히방송국청소하시는분들이고마워하셨다고합니다
순발력대단하십니다 제작 김진성pd 기술이만제 모두 실명입니다 김진pd는 나중에 가수김민기님의아침이슬 엘범을 제작 합니다
😃😄😅😆🥰😋😂🤣
知적으로 멋지신 차원높은 고영수님''*
찰진개그에 큰매력이뿜뿜'
자주뵙기를원해요^♡^
너무 오랜만에 눈물흘리며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
“니가 나를 ~ 우습게 봤다 이거지?”
직접 TV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테레비(당시 표현) 보다말고 폭소 터졌더랬습니다.
지금 다시 들으니 향수까지 더해져 한참 키득거렸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즐거움을 주시길.
아침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습니다! 천재 고영수님 다시 인정합니다! ㅎㅎ
너무 행복합니다.매일 보고 또 봅니다. 원더풀라이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영수님 코너 계속 올려주세요♡♡♡♡♡♡
고영수씨 조르주무스타키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개그 중에 젤 웃겼음!
배꼽이 빠집니다~~ 고영수님 ~~최고입니다
아오 정말 눈물나게 웃었네요ㅎㅎㅎ
고영수님이 이렇게 재미있는 분인쥴 몰랐습니다 자주 줍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영수 선생님을 어릴때부터 뵛었지만
어릴적부터 항상 하는 생각이 난 이분이 오래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그누구가 저런 철학적 해학을 발췌해
내어 팬들을 즐겁게 해줄수 있을까요.
진짜 천재시네요 진짜 많이웃었습니다🤣
고영수님의 개그.......... 지금 재조명이 절급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저두 천재라 봅니다.
강추 👍 👍👍 👍👍 👍
👏 👏 👏 👏 👏
고영수님 고 또 보고 싶어요.
송승환님의 편안한 진행
너무 좋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국민에 웃음이 필요한 시기에 주말 프라임시간때에 공중파방송에 나오시면 시청률 👍 👍 👍보장!!!
서영춘 코메디 계에 어르신들과 함께하셨다는것에 가슴뭉클해지네요.고영수님.참 대단하셔유ㅠㅠ 그누가 코메디를 하시는 분들이 머리가 못 따라 준다고 하던가요? 참 재치만능하십니다.오늘도 웃으며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재다 천재.
그 상황을 수십 년 흐른
지금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복원해내는 능력,
그리고 임기응변.
난 88년 초딩 4년시절 고영수님 개그가 대체로 이야기식이라 재미없었는데 지금 40중반이다보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최양락씨때문이기도 하지만~~~
선생님 이렇게 다시좋은말씀중에도 웃음을 주시니 연초 너무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부디 건강 기원합니다~
배꼽 빠짐 ㅋㆍㅋㆍㅋ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승환님도~~
"니가 나를 우습게 봤다 이거지" 는 40여년전 그 프로그램을 보던 저도 뒤집어졌던 기억이 아주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엔 웃으면 복이와요가 최고의 코미디 프로였지만 저는 식구들에게 "고영수가 진짜다. 완전히 차원이 다른 사람이 등장했다. 정말 천재인 것 같다" 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었죠. 그런 고영수님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멘트도 기타반주도 기억나는데 그게 고영수씨 였군요.깜박 했네요.
저와 같은 맘 이시네요~^^*
제가 그걸 쓰려고 댓글에 들어왔는데 육십 중반을 살고 있지만 가장 웃기는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강렬한 기억
우리 세대는 고용수 선생님의 음악 프로 그램을 듣고 자랐습니다. 나이 70에 가까운 나이에 이 분의 얘기를 다시 들으니 ‘진정한 고수’ 입니다. 왜 고수냐고요? 저는 계속 웃는데, 이 분은 웃지 않으시니까요!
저두 육십대 후반인데 고영수 하면 "니가~나를~우숩게 봤다이거지"를 생생히 기억 하고 있네요.
그당시 웃음의 충격이 아직도 시라지지 않고 있죠. 최고!!!
변함없이 웃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반갑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니가 나를.. 우습게 봤다 이거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고영수 이름만 들어도 웃기고, 얼굴만 봐도 웃길 때였죠. 그날 내 기억으로는, 당시 '나는 너를' 이라는 노래가 유행이었는데, '니가 나를' 을 부르겠다고 한 것도 웃겼는데, 갑자기 진지하게 "니가 나를.." 하다가, "우습게 봤다 이거지?!!!" 버럭 하고 일어나 기타를 들고 나갔는데, 사람들 그날 다 뒤집어졌습니다. TV보던 사람들, 그 자리에 방청객들, 한 5분 못 일어났습니다. 그날부터 고영수는 수퍼스타가 됐죠. 지금 들으면 별것도 아니고 그게 왜 웃긴가 싶은데. 그날의 분위기는 그랬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제가 그 때 생방송으로 시청한 1인 입니다.ㅎㅎㅎ
클래스가 다르셨어요.
고차원의 개그를,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사람들한테 어필할 수 있었던 분이셨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죠.
천재세요.
지금도 건재하시네요.
고영수 형님 만세!~^^
와우 너무 웃겨서 배꼽빠지는줄..
오늘도 고영수님 덕분에 속이 후련하도록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
보고 또봐도 재밌네요 ~ 고영수씨 최곱니다 !
센스재치.순발력.인내심이 단연최고이십니다.틀림이아닌다름을 인정해주는 아름다운세상이오길 간절히바라봅니다.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고영수님~~
스탱딩코미디 하세요~~~
완전 매진될 거예요~~~
고영수님~~ 말이 5분이지 진정으로 천재입니다!!!
고영수씨 웃음 주셔셔 감사합니다
장거리슛 2점라인 저도 찬성이요
FIFA 에 제안합시다 이참에 👍 👍 👍 👍 👍
정말 좋아요 😀
티브이에서뵈면좋겠어요
최고의희극인고영수님^^
토크쑈하나하시면좋겠어용
MBC10대가수 쇼에서 변웅전사회 고영수 불조심개그 생각이 나네요 12월31일
고품격 개그와 입담, 언어의 마술사 고영수님,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ㅎㅎ😁😁😁👏👏👏
어릴때 보면서도 고영수님은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는데 역시 레젼드네요~~~~~~
건강한 모습이셔서 반갑습니다
혹시 재호님을 아시는지요? ^^
73년 고1때 고영수니미 진행하시던
세븐틴 정말 열심히 들었죠
저녁 7시에 시작한 방송이라
학교 다녀오자마자 라디오 틀고 듣기 바빴지요
그땐 나이 많은 아저씨로만 생각했는데
몇살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고영수님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갑네요
자주 봤으면 좋겠어용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요.^^ 고영수님 개그 넘 눈물나게 반갑고. 송승환님은 아직까지도 봴 때 마다 세실리아가 생각나네요. 연기도 좋으셨고 꽃미남 외모에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두 분 다 건강하세요~^^♥
167좋아요:)오늘도 웃다가갑니다.개그퍼레이드에요절복통 😆 😆 😆 고영수님 👍 👍 십니다. 3:35
진정한 개그 천재.👍 👍.👍
역시 ㆍ고영수ᆢ토그계대부ᆢ넘재미잇읍니다ᆢ늘건강하시고ᆢ계속들려주세요
고영수님의 유쾌한 재담을 들으면서 웃음 가득한 방송 들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조르주무스타키 한번만 더해 주세요 제발.... 고영수씨 팬이에요
오늘도 고영수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넘 잼나서 많이 웃었네요 ㅎㅎ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
확실히 요즘개그맨들이나 개그코드에서는 느낄수없는 우리시대만의 웃음코그가 있는것같습니다.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언변에 달인👍🏻👍🏻👏🏻👏🏻👏🏻👏🏻💞
손지창씨 부탁드립니다 🙏 💕 😊 언제쯤. 90년대도 오래되었으니. 손지창씨 요즘 티비에 나오시던데 작품및 인터뷰 넘 기대됩니다 요즘은 후덕하시지만 한땐 후덜덜
전설의 고영수님,, 최양락님께서 말씀하신게 맞았군요 우와 진짜 왜케 웃기십니까아아아
정말 최고의 개그입니다. 연세가 무색합니다.❤😂😂😂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구독했습니다 ~^^
고영수선생님 송승환선생님두분 어렸을적부터 팬이었구요 앞으루두 항상 즐거운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화이팅!!!
고영수샘 오늘도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동건 전유성 샘의 원조신거 같아요 ㅋㅋ
얼굴만 봐도 웃깁니다^^
어릴적 부터 정말 좋아했습니다~~~
고영수님 최고입니다
마음속엔 야성이 강하신분이시구나~!
그와중에도 소외계층을 챙기셨던걸보면~
감사 합니다
잼 나게 몰아서 다 봣네요~
옛날 코메디언들이 진정한
웃음꾼들이네요
만담 잼있게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ㅋ
고영수씨
우리 오빠가 친형이라고 했더니 친구들이 진짜인줄 알드래요 ㅎ ㅋㅋㅋㅋㅋ 😂 그정도로 찐팬이였다는거죠
어릴때 무조건 인기였는데 금새 안 보이시드라구요 요즘 나이들어 다시 봬네요 👍 👍 👍46 🌲 🎄 🌲 🎄 🌲 송승헌님 감사합니다
고씨라서...ㅋ
큰오빠!
채널영상 없으시네유~~~~ ㅋㅋㅋㅋㅋ 😂 유친 맺으려했드만 ㅎ 하늘에는 영광 땅위에 평화 미리 크리스마스🎄 🌲
고영수 장고웅 이분들 70년대 가끔있는 개그(코미디)보면 정말 재미있었는데...
장고웅 이분도 무척이나 웃겼는데
바벨2세! 초등학교때 정말 재밌게 봤던 장편 만화책이었는데 중학생이 되어서도 몇번을 더 봤던 "명작"이었습니다 ㅎㅎ.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이름 "바벨2세" 입니다^^
다음 자니윤 선생에 관련된 애피소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제안만 하면 웃어" ㅋㅋㅋㅋ 근데 너무 웃겨요 ㅎㅎ
축구룰 제안은 진짜 신박하심! 😃
FIFA는 차기월드컵에 앞서 룰을 개정하라!
대단하시다 고영수프로님 고마워여 오랜만에 박장대소 웃음주셔서ᆢ
고 영수님 이거 꼭 보세요 . 아니면 누가 전해주세요 . 언젠가 연말특집 쇼 던가 시상식이던가 뭐 그런 자리로 기억됩니다만 기타를 치시면서 " 니가 ~~~~ ( 한 참 뜸들임 ) 나를 ~~~ ( 또 뜸들임 ) 마지막에 우습게 봤다 이거지 ? " 저는 어렸지만 이모랑 삼촌이랑 보다가 가족 모두가 눈물을 흘리면서 그야말로 폭소를 했던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넘 재밋어요^^고영수님 건강하세요~~
정말 고급 코미디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왜이렇게 웃겨 아이고배야👍👍👍👍
웃긴다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줍니다. 미국 한인축제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이민 사회가
급속히 노령화 됩니다. 70-80 시절을 그리워 하는 이곳에 사는 많은 분들이 배꼽빠지게 웃게해 주세요.
나의 최애 희극인 고영수 이주일 최양락
고영수씨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이 분도 인성이 좋으신 것 같으네요 !
영상잘봤습니다ㅎㅎ 고영수 선생님 사랑을 합니다 ㅎ황인용 선생님 그립습니다 원더풀 라이프 에서 뵙구 싶습니다 ㅜㅜ
평생 웃을걸
이프로 보는 내내 다 웃었네~
고엉수님이 젊을때 티비에서 그만 나온게 참 아쉬워요. 나이드시니 훨씬 더 재미나네요 😂😂😂❤
이분은 세월이 완전 비켜가셨네요~^^
타의추종불허다 최고다 좀 자주보기를,,,,,
눈물.콧물.재치기.
동원되고,,, ㅎㅎ
재밌는사람을 좋아하는데
나도 웃기는사람이지만.
진짜 다시 브라운관에서
보고싶습니다.
다시 나와주세요~~!!
웃다 죽고싶습니다♡
1:59 킬포인트 어디로 튈지 몰라 애써 눈만 꿈뻑하시는 송승환님.
격조있는 말씀에, 근심 걱정 잊게 함박웃음 선물주신 고영수 송승환 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라도 자주 방송서 뵈면 국민들에게 커다란 위로될듯 합니다. 다음회를 기다리는
시청자.
고민정ㆍ또라이애비잔아ㅡ이재수없놈을왜나와미친년민정만봐재수없느데×××××
저 굉장히 어릴때인데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개그 티비에 나왔던거 기억이 나요. 정말 오래전인데 그 기억이 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숙직하면서보다가 빵터짐 ㅋ
우와! 추억속의 개그!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고영수 선생님은 중앙고등학교 선배님이십니다. 중앙고 선생님들께서 가장 자주 언급하신 졸업생이 고영수 선생님과 김창완 선생님입니다. 80년대에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놓은 고영수 선생님 라디오 방송은 지금 들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청취자 사연을 읽어주는 코너였는데, 끈 풀린 운동화? 였던것 같은데, 디지털로 변환해놓았으니 조만간 다시 한번 들어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 생방 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어릴적이라 아쉽네요 ㅋㅋㅋㅋㅋ
많이 궁금 했습니다 자주 얼굴 뵙게
부탁드립니다
5분의 기적입니다.🥇🥇🥇🥇🥇
진짜 대박입니다
고영수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님 덕분에 웃다가 울었어요 ㅎㅎㅎㅎㅎ
품격🤣💯👍🤣🤣🙏
니가 나를 우습게 봤다 이거지 생방송을 직관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그 상황이 왜 우스웠는지 몰랐습니다. ㅎㅎㅎ
송승환님옛날영 일레븐 젊은이들의우상이었고 영 일레븐사회보았던모습티브이에서봤었는데그때는미소년같던생각납니다지금조금변했지만반갑습니다 고영수님 너무재밌네요 저분은진지하면서웃겨요
고영수님 건강해보이시네요 라디오라도 몃년 진행좀 하시죠 이런 이야기는
서양으로 치면 백년지나 돌아가시고 안계신 상향에서나 들을수있는얘기 현실에서 듯네요 호랑이 담배 피우던시절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방을 보고 있어요. 봐도봐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