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우린 불우했읍니다 대부분 공장 다니는 사람 많았고 시골출신들은 남의집 식모살이 핬어요 그러면서 길가 레코드가게에서 들려오는 가요 팝송을 들으면서 보냈죠 쎄시봉은 가본적도없고 리사이틀 한번 못가 봤어요 그저 바라만보고 부러워했죠 이제 70에 들어서보니 그시절 팝송 부르며 공부하고 잘 나간 사람들이 현재도 부유하고 누리며 살고 있더군요 부러움의 대상미었던 세시봉식구들 그시절 따랴부르며 고단항과 외로움을 달랬던 주옥 같은 노래들을 이 나이 다시 들을수 있게 해주신 분들 감사 드립 니다
1984년 경기여고 3학년 때인가요 그당시 우리반 친구가 그렇게 라디오방송국으로 편지를 쓰는거예요 슬쩍보니 윤형주님에게 쓰는것같은데 그래서 노래를 알게되어서 들어보니 ᆢ정말 천사에 음성 어찌나 좋은지 ᆢ친구 눈치보여서 대놓고 말도 못했지만 집에서 늘 듣던 기억이 모락모락 저한테는 윤형주님이 BTS입니다 게스트님들중 최고 ᆢ너무 재밋고 옛생각이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ㅡ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hyungjuyoon2937 친절한 답장 감사드립니다. Very kind of you. 저는 그때 20대 였어요. 지금은 40대인데 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남은 방송도 즐겁게 잘 볼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오란C, 라라크랙커, 제노바 등 무척 많지요. 무지개 따다가 대문 만들고, 흰구름 따다가 지붕 만들고... 하는 라라크랙커 노래는 시적이면서 눈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회화적인 가사입니다. 6촌 형 윤동주, 영문학자 부친 등 집안의 문학적 DNA가 드러나는 노래말과 CM송 가사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이고.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7화 (윤형주 때문에 맞아 죽을 뻔한 김세환)](http://i.ytimg.com/vi/Xh4l71qzsMI/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7화 (윤형주 때문에 맞아 죽을 뻔한 김세환)](/img/tr.pn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8화 (어느 순간 세환이가 변했어..!)](http://i.ytimg.com/vi/gG588_bD65c/mqdefault.jpg)
![[#인기급상승] 조영남vs송창식 유혈사태?! 50년 지기 쎄시봉 찐친간 주먹다짐 비하인드 대공개🤣 | #회장님네사람들](http://i.ytimg.com/vi/2o7YONzJ_Vg/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윤형주 10화 (윤형주의 CM송 메들리)](/img/1.gif)
모두가 가난하지만 마음은 부자여서 행복했던 그시절 윤형주씨 무궁무진한 이야기 또 들을수있는
시간을 기다릴께요 또 모셔주세요
윤형주님 공부도 잘하신분 카리스마도 있으시고 똑똑하시고 이야기도 즐겁게 풀어가네요 10년은 젊어보이시는 윤형주님 건강하세요 🎉
역시 윤형주씨 천재에요 덕분에 젊은날들의 추억이 좋았었습니다 ㅎ
역시 연대의대출신답습니다 유머스러우면서 재치넘치는 입담 즐겁고 재미있고 젊은시절 생각나서 참좋아요
예전 경기 고등학교가 전국 최고! 수재들만 가는 곳을 나오셨군요😊
윤형주씨 말씀하시는것 듣기만 해도 젊어 집니다.ㅎㅎ 젊은 시절을 추억하게 만듭니다.
즐거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시절 우린 불우했읍니다 대부분 공장 다니는 사람 많았고 시골출신들은 남의집 식모살이 핬어요 그러면서 길가 레코드가게에서 들려오는 가요 팝송을 들으면서 보냈죠 쎄시봉은 가본적도없고 리사이틀 한번 못가 봤어요 그저 바라만보고 부러워했죠
이제 70에 들어서보니 그시절 팝송 부르며 공부하고 잘 나간 사람들이 현재도 부유하고 누리며 살고 있더군요 부러움의 대상미었던 세시봉식구들 그시절 따랴부르며 고단항과 외로움을 달랬던 주옥 같은 노래들을 이 나이 다시 들을수 있게 해주신 분들 감사 드립 니다
대부분 그렇게 사셨겠죠? 그시대의 진정한 주연은 선생님같은 대다수의 분들이었다고 생각해요. 윗 세대와 의견도 많이 다르지만 저는 40년대생 아버지 세대를 존경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이루어내신 세대였지요.
위대하신 어르신들.진심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항상 건강과 부요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사람들 중 세시봉에 간 사람은 극소수죠.. 대부분은 님처럼 길거리 레코드샵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밤의 음악방송을 들으며 자랐죠.. 요즘엔 길거리가 음악이 없어서 삭막하단 느낌이 들어요..어려웠던 시절을 잘 견디고 극복해내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yejikim2913.
기라성가튼 딴분들 영상도 재미났지만,... 그당시 그시절을 함께했던 "갬성"이 뿜어나오는 윤형주성님 꺼 재미납니다 ㅎㅎ^^
1984년 경기여고 3학년 때인가요 그당시 우리반 친구가 그렇게 라디오방송국으로 편지를 쓰는거예요 슬쩍보니 윤형주님에게 쓰는것같은데 그래서 노래를 알게되어서 들어보니 ᆢ정말 천사에 음성 어찌나 좋은지 ᆢ친구 눈치보여서 대놓고 말도 못했지만 집에서 늘 듣던 기억이 모락모락 저한테는 윤형주님이 BTS입니다
게스트님들중 최고 ᆢ너무 재밋고 옛생각이 나네요
늘 건강하시고ㅡ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초대손님 중 이야기풀어 나가는 솜씨가 최고예요 학창시절 심야방송의 추억을 환기시켜 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어요
쎄시봉 멤버님들은 정말 모두 낭만적이세요.
윳으면서 들었어요.
윤혱주님 방송 계속해주세요
너무 즐겁네요
윤형주님 놀라워요!^^
덕분에 예전에도 지금도 많이 즐겁습니다!
"영시의 다이얼" 여고 때 밤에 부모몰래 라디오를 들으며 ,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영시의 다이얼을 안들으면 소통이 안되던 프로 !!반달표 스탸킹 cm 송이 생각나네요ㅎㅎㅎ
" 한밤에 들리네,~~ 언제나 정다운 영시에 다이얼 " ~~ 저흰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역시 낭만이 있는 세대분들
멋지십니다~~
라디오세대 60이넘은 우리들의이야기 넘 잼나게 보고 있어요 그시절의 추억들이 스크린처럼 뇌리를 스쳐가고요
그렇지요 순수했던 그시절 비록넉넉하지 못했지만 그속에 꿈도사랑도 순수자체였죠 눈물나게그립습니다 그때그시절이
최고!!!! 윤형주 장로님 감사합니다
어쩜 저리 젠틀하시고 기억력이 좋으신지요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저를 웃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너무 재미 있네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쎄시봉 멤버들은
늙지않고 그대로 초록였음~~~
0시의 다이얼 듣느라 밤 설치던 당시 여중생이었던 팬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윤형주님의 입담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네요.
말씀대로 순수하고 낭만이 넘치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159좋아요:)쎄시봉 👍 👍 에요. 윤형주님 말씀 이너무재밌어서~시간 이 후다닥 😆 😆 웃다가갑니다~~~
이제 시청 합니당~~
Tgi F♡♡♡♡♡
@@youjinjung4473 TGIF 🎉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
박장대소하며 보다보니 심란햇던마음이 정화된기분입니다.
아 ~ 0시에 다이얼 시그럴음악 그리워요 그시절
윤형주님 반가운 영상 선댓 달고 듣습니당~^^
윤형주 가수님 넘넘 재미 있으시고 짱이어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윤형주님,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살아있는 스토리를 왜 몰랐었는지~~
다시봐도 흥미진진하네요~^^
기억력 어휘력 이야기전개
탁월한 윤형주님
옛생각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네요 ^^
그때는... 친구, 이야기 , 통기타, 게임, 노래, 연주.....이런 낭만이 있었어요.
아주 어릴때인데도 어른 오빠 언니들이 라디오 나와 노래하고 얘기 보따리 풀어놓고 막 웃던거가 너무 좋았어요.
그시절 “ 0 시에 다이얼 “ 듣는라고 할 수없이 늦께까지 공부했던 기억이 나서 웃네요. 그 프로에 편지 보내놓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트인 폴로오가 있어서 젊은 시절만 참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저에 남아있는 낭만의 감정을 건들어주시는 형주형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옛날얘기 들려주세요 넘 정겹고 70년대 80년대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 만의 정감어린 만남 따뜻한 순수함 은 한사람도 놓치고 싶지않은 추억입니다 ♡♡♡♡♡~
'비의 나그네' 즐겨 불렀던 노래네요. 옛 추억을 상기 시켜주는 "원더풀라이프" 정말 고맙습니다.
대단한 사연들 하루종일 이 채널만 붙들고 있네요 ㅎ 너무 재미있고 👍 👍 👍 👍 👍 😁 😁 😁 😁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친구 중에 음악하는 사람 있으면 좋겠네요. 생일날 노래선물도 받고.
어쩜 이리 재밌을수가 있나요 윤형주님 쵝오
늘 긍정적이고 귀공자스타일의 윤형주씨 ~
여고시절 동안에 고운꿈과 70세가 된지금도 그때 그당시의 행복함을 그대로
갖고있고 생의 마감때까지 간직할거예요. 지금도 변치않고 그대로이신 모습
너무반갑고 우리모두와 함께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용 🙏🙏🙏❤️❤️❤️❤️
대중음악적 재능과 그시대를 읽는 지적 능력도 대단합니다~
윤형주샘이 기타를 연주하시면서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ㅋㅋ
아, 순수했던, 윤형주님의 그 바닷가의 추억, 그 당시엔 실망을 많이 하셨겠지요. 그런데,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 ❤
김세환선생님은 김세환선생님식의 웃음을주고,윤형주선생님은 윤형주선생님식의웃음을주고.참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코찔찔이 9살때 쎄시봉에서 노래를 하시던분들 ,
중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통키타를 알고 팝송을 듣고하던 어린시절이 아련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오랜동안 저희들곁에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요의 일대기를 한편의 소설처럼 들려주시고 윤형주 가수님 말씀도 너무재미나게해주시고 사회자님 목소리도 편안하니 듣기좋습니다 좋은방송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있는방송을보다보나 메이저벙송은 아예 무관삼해집니다 구독 좋아요 안누를수가없습니다 누르고갑니다
지금 생각해도 예전노래나 예전에 노래하던뿐들 참 순수한마음 순수한 노래가 참 좋아했는데 통기타 뿐들 모두 그립네요 ~모든분들 모두 모여서 공연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우리시대의이야기를되돌려들으니
너무즐겁게듣고있습니다
계속들어도 더듣고 싶어요
어떻게 그 시대 그 사람들을 다 기억하고 계시는지.. 놀랍기도하고, 이야기를 재밋게 풀어나가시는지.. 윤형주씨 대단하십니다. 송승환씨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진행도 넘 매끄럽네요. 편하게 웃으며 보았습니다 ^^
오늘도 승환씨에 원더플 라이프 보려고 서둘러 RUclips 로 .ㅋㅋㅋ 윤형주오빠랑에 대화가 옛날을 그립게하네요 .미국에 산지 30년 향수에 젖게하는 승환씨 프로 대박좋아요 😃😘
구독자 8만 축하합니당
젊음은 반짝거리고 쉽게 지치지 않는 힘이 있죠. 그 시간을 지나오고 보니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동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의 우상~ ㅎㅎ
윤형주님은 경기고 출신으로 제일 출세?하신 분 아닌가요~ㅎㅎㅎ
이시대 이하늘 아래에 트윈폴리오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호흡함이 영광입니다 ~^^
추억소환으로 그리운 이들이 더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ㅡ
🌿🐞☘🌿🐞☘🌿🐞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근데 윤형주 씨는 고정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 ㅎㅎㅎ
너무너무 재밌어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좋아하는 송승환 윤형주씨랑 두분계시니
아 ! 정말 윤형주씨는 이야기를 참으로 재미지게 잘하시네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ᆢ건강한모습으로 오래도록 뵙고싶네요.
송 승환님 감사합니다 원더풀라이프 애청하구있어요 진행도 넘나 잘하셔서 더욱재미가 배가되네요!앞으로 더욱멋진 세계로만들어주시길 ᆢ건강한모습으로 ᆢ건행 입니다
윤형주님 0시의다이얼 하실때 많이듣고 엽서에 신청곡 보내던 생각많이 나요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너무공감이가네요 금요일기다려집니다
기억력특출하신덕분에옛날추억이새롭게떠올리네요당시윤형주님이우상이었읍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mp3플레이어 들고 다니면서 아침부터 새벽2시까지 온종일 라디오만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들을만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잘 없는것 같아요...제 바램이지만 윤형주님께서 젊은층과 장년층을 아우르는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 해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기다렸어요 목 빠졌어요.
예전에 잠자리에 누워 영시의다이얼 듣던 추억이 주마등 같이 떠오르네요~~~
쎄시봉은 사랑이죠♡
너무 재밌어요ㅋ
6화를 순식간에 시청했네요
정말 열정적인 그러면서 낭만이 있던 청춘 넘 부럽습니다..요즘은 젊은 사람들은 누릴수 없는
아름다운 젊은 날의 기억 세상 부러울것이 없겠네요 ..
재주꾼이시네요^^~
윤형주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오늘도 방송 잘 봤습니다. 1994 년쯤, 어느 공연 Hall 에서 저랑 같이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제 앨범에 그 사진 지금도 있어요. 참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1994년이면 저의 40대 였네요ㅠㅠ
방송에 잘 안 나가는 편인데 어쩌다 출연한 송승환 유튜브방송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몇 회 안 남았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hyungjuyoon2937 친절한 답장 감사드립니다. Very kind of you. 저는 그때 20대 였어요. 지금은 40대인데 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남은 방송도 즐겁게 잘 볼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영시의 다이얼 애청자 였습니다.
동아방송앞에도 갔었어요^^
오늘도 윤형주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비의 나그네 예전에 놀러와 세시봉 특집 할때 들었던 얘기 인데 지금 다시들어도 넘 잼나네요. ^^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저도 ㅇ시의 다이얼 윤형주님 훗날 이장희님 방송을 참 열심히 들은 애청자 였지요 🙇♀️
너무 재미 있어요!!
신나게 웃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
꿈같은 중학시절이었죠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역시시간가는줄모르고재미있습니다
0시의 다이얼시절진짜재미있게들었습니다
20여년전 쿠알라룸프르 교회에서 뵈었지요
여전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윤형주님 편 너무 재밌어요^^
아름다운 청춘을 보내셨네요..지금시대에는 알수없는...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이때 ㅇ 시의 다이얼 열심히 들었지요. 현경과영애 를 이때 알았는데 그분들은 뭘하시는지. 윤형주씨는 아주 세밀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ㅎㅎㅎㅎㅎ 송승환 방장님 어디계세요? ㅎㅎㅎㅎㅎ
동아방송 밤에8시 팝스타일 공개방송에 고등학교때 처음 갔었어요
대천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마지막고등학교 시험봐서 서울와서 추억이 새로워요
앗 재밌다 ㅎㅎ 그 세대는 아니지만 이야기 참 재밌어요 ~ 우리 교회 장로남이면 좋겠네 ~ 난 정동에 있는교횐데 최고에요 👏
69 년 12월의 드라마센타공연
평생을두고 감동입니다.
변함없는 음악성 순수성.
고맙습니다 .
이방송 넘 재미나요👍
정말 재밌습니다.
4일 정도 기다리다 보는 중인데 시간이 짧다. 라는 기분이 드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편 계속해 주시는거죠 ??!!
그때 그시절이네요 그리워요
내나라 내겨레가 송창식씨 작곡이었군요 참 조아라했는데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윤형주 선생님의 통키타문화가 민주주의 서막이었죠.
오늘도 재밌어요
우리 바로 윗세대들이지요..10살 위의 형이 듣던 트윈폴리오의 노래를 70년초반 중학교때 녹음기 너머로 들었었지요
세시봉 멤버들과 친구들 모두 말들을 어쩜 이리 잘하시는지 ~
0시의 다이얼,꿈과 음악사이,별이 빛나는 밤에,밤의 플랫폼 등등..너무 그립고 아련한 시절입니다.
차인태 아나운서의 별이 빛나는 밤에 ᆢ애청자였습니다. 아련하네요 그시절 기억 ᆢ
Dbs 김세원의 밤의 플렛폼 듣고나면 뉴스잠깐하고 바로 시작한게 영시의 다이얼 음악2525년 시그널이 나오면서 온갖사연과 음악을 시간간줄 모르게 들었었다 부족하던 사간이었지만 찬란한 젊은시절이었다.
윤형주님은 보석같은 분이셔.
서울토백이 지성인. 평생 사랑받고 사셨을듯. 맞나요?ㅎ
저도요 기다렸어요
구독자 10만 갑시다~
방장님 생각하면 국민학교 고학년 때
kbs 여로가 생각납니다...시골에 전깃불 들어오는 동네의 담뱃집 문 틈으로 보다가 담배 안팔린다고 물바가지를 쏟아 붙던 그 시절이 벌써 50년이 지났네요...건송하소서
윤선생님 하면 수많은 cm중 롯데껌 진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오란C, 라라크랙커, 제노바 등 무척 많지요. 무지개 따다가 대문 만들고, 흰구름 따다가 지붕 만들고... 하는 라라크랙커 노래는 시적이면서 눈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회화적인 가사입니다. 6촌 형 윤동주, 영문학자 부친 등 집안의 문학적 DNA가 드러나는 노래말과 CM송 가사입니다.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이고.
롯데마트가니까 롯데껌 cm송 개사한거 틀어주데요
저도 윤형주씨 롯데껌 cm 혼자서 가끔 부릅니다. 좋은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근데 김세환씨가 부른 해태껌 cm도 너무 좋아요. 해태껌 부드러운 맛
내기억이 맞다믄 윤형주님 군대간다고 0시의다이알 dj본 분이 이장희님
O시에 다이얼 음악 너무 새롭게 추억이 떠올라 좋아요 밤 잠 안자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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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영상이라서 앞으로 두고두고 찾아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