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영상 보면서 간접 경험 및 좋은 정보 얻습니다~ 송훈 셰프님과의 캐미는 역시!! 재미있네요!!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화이팅 입니다!! 커 : 커~어다란 핫도그 한입 베업물면!! 먼 : 먼저 입안에 가득하게 채우는 커먼독의 핫도그는!! 독 : 독보적이다 못해 압도적이다.
ㅋㅋㅋㅋㅋ친한 친구 핫도그가게에 남의집 핫도그사오기 ㅋㅋㅋㅋㅋㅋㅋㅋ못참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친하시넹ㅋㅋㅋㅋㅋ 마지막말씀이 진짜네요 버거는 이미 시장이 과포화기도하고 여기저기 수제버거집들도 우후죽순생겨서 핫도그 집들도 맛있는 가게 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토핑의 차별화도 좋지만 소시지 안의 조미료나 향신료의 차별화로 맛이 특이한게 저는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핫도그를 잘 안먹게된 이유는 포만감이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냥 간식 먹는 느낌. 햄버거는 그래도 큰거 세트로 먹으면 그래도 배가 차는 느낌인데, 핫도그는 몇개를 먹어야 할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완전히 핫도그랑 햄버거는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이에요. 식사와 간식으로.
정호영 쉐프님이 진짜 찐친만 할 수 있는 냉정하고 솔직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동급 계열 요리 중 가장 잘나가는 곳을 기준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맛 - 맛은 솔직히 안먹어봐서 평가 할 수 없으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핫도그의 맛 범위 이상으로 표현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사 보다 간식 또는 가벼운 식사로 보여지기 때문에 치킨, 피자, 버거와 같이 많은 것을 사람들이 바라지 않습니다. 2. 가격 - 스테프 핫도그 대비 프리미엄 가격으로 책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용하신 재료와 메뉴로 봐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보여요. 그런데 과연 사람들이 버거, 조각피자, 우리나라 음식으로는 국밥과 백반과 같은 한식 요리 가격으로 핫도그를 먹는다? 가격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많이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3. 특징 - 블랙번, 블랙소시지, 그리고 블랙양파 등 컨셉은 매우 좋게 잘 잡았습니다. 기존 핫도그의 이미지는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로 보여지기 때문에 좀 더 건강을 신경쓰고 맛은 이상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매우 좋으나 정호영쉐프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블랙이라는 색상 자체가 주는 부분은 아직 식품계 많이 나오지 않는 이유, 인기가 많지 않은 이유가 그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송훈쉐프님 말씀처럼 개척만 하신다면 새로운 음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사람들에게 비호->호 로 변하는 색상의 음식이 되겠네요. 4. 이벤트 - 단시간 짧고 홍보성 이벤트로 가져가시기 보다 매달 또는 기간을 정해서 버거킹, 맥도날드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브웨이와 같이 이달의 섭 또는 모닝, 런치, 디너 한정 특가 등등.. 다양한 이벤트를 오픈 기념이 아닌 길게 운영하는 것을 기반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운영 - 홈페이지 운영이 현재 없으시네요... 모바일 QR코드로 가게 되고 인스타로만 있으신데 기본적인 깔끔한 단일 페이지 라도 만들어서 메뉴 소개, 특징 정도 작성해주셔서 방문전 정말 관심있는 사람들이 더욱더 알고 갈 수 있도록 소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잠깐의 영상에서 본 것으로는 맛, 가격, 특징 이 저에게 방문하는데 끌림이 크지 않아 홈페이지 개설 및 좀 더 다양한 후기를 보고 방문을 기대하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엄청난 쉐프시며 가게 운영도 한두번이 아니실테니 더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송훈 셰프님도 본인 매장과 음식에 대해서 자신감을 크게 보여줘야 고객들도 더욱 궁금해하고 소비하고자 하실테니까 일단 초기에는 본인 철학을 담은 음식을 내시고자 하시는거겠지요? 앞으로 운영하시면서 개선점, 고객들의 피드백과 니즈가 본인의 철학과 적절히 반영되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부산에는 매장이 없을 테니 이벤트 도전은 패스하고..... 스테프 핫도그가 한국에서 고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비주얼로나 들어가는 내용물을 봤을 때, 햄버거보다 부실해 보이는데, 가격은 햄버거 가격이거나 심지어는 더 비싸더군요. (최근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스테프가 없어서...) 그리고, 먹은 후의 포만감도 햄버거에 비해 핫도그는 떨어집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식 핫도그는 오랫동안 길거리 음식으로 비교적 저렴했던 것까지 있어서 스테프 핫도그의 가격은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호기심에 한두 번 간 후에는 가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급 소시지가 들어간 송 셰프님의 핫도그가 훌륭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7,500원이면 사람들이 비싸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핫도그는 빵 끝까지 소세지가 있어야죠... 소세지에 청양고추를 넣거나 소세지에 치즈를 넣거나 (기존에도 있었지만...) 핫도그와 고추장 소스 혹은 김치를 넣어도 괜찮을거 같은 생각... (단 빨간김치 노노 백김치 물에 빤 묵은지도 괜찮을 거 같구요 !!) 고추장 소스 햄버거가 있듯이... 핫도그도 느끼한 맛을 없앨 수 있는 소스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가장 기본으로 핫도그는 빵과 소세지 소스류< 머스타드 케찹 칠리소스 마요네즈> 이런식이지만 빵과 소세지에 살짝 달달한 고추장 소스에 위에 치즈를 섞어 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니면 빵과 바짝 불고기를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 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빵과 바짝 불고기에 익은 백김치를 넣고 살짝 매콤한 마요네즈 넣어먹으면 맛있을듯.... 쉐프님이니깐 더 잘 하시겠죠 ^^
핫도그가 왜 햄버거보다 친숙하지 않느냐...이부분에 대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좀 적어보자면 햄버거는 아무리 두꺼워도 일부러 한번에 못먹게 만든게 아닌이상 깔끔하게 먹어지는 편입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본 핫도그는 토핑이 질질 흐르고 손에 엄청 뭍고 한입에 안들어가는데다 절대적인 양도 햄버거보다 부족하더라구요 거기다 먹다보면 소시지가 뒤로 밀려서 빠지려고 하거나 먼저 먹어서 빵만 먹게되고 토핑을 많이넣어주면 질질 흘리고 적게넣으면 목메이는 환장하겠는 상태가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핫도그를 보면서 상상할수 잇는 최대 만족감을 보여준 음식은 브리또였습니다.토핑이 많아도 흐르지 않고 깔끔하게 먹어지면서 균일한 맛을 내 주니까요 양도 햄버거에 비해 절대 부족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쌀이 들어갈수도 있어서 굉장히 든든했습니다. 빵이라는 특징이 가지는 장점 외에 핫도그가 브리또보다 나은점이 있는지 좀 의문이 듭니다.
정호영 쉐프가 말 잘했습니다 소시지 부족하면 섭섭합니다. 애초에 핫도그는 소시지를 먹기위해 먹습니다. 빵과 소스는 거들 뿐. 먹고나서 맛있다 보다 서운하단 느낌이 들면 재구매 의사가 없어집니다. 송훈 쉐프님도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빵을 줄이면 되겠네요
@@ImSin_MyeongLi 빵을 줄이면 더 서운하겠죠.
폐업 ㄴㅋ
핫도그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스태프 핫도그는 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 저희 동네는 배달비도 싸서 종종 사먹는데
핫도그가게들이 보통 배달비도 비싸고 단품 메뉴도 비싸면 맛있어도 뭔가 손이 안가는 느낌이... ㅠㅠ
늘 영상 보면서 간접 경험 및 좋은 정보 얻습니다~ 송훈 셰프님과의 캐미는 역시!! 재미있네요!!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화이팅 입니다!!
커 : 커~어다란 핫도그 한입 베업물면!!
먼 : 먼저 입안에 가득하게 채우는 커먼독의 핫도그는!!
독 : 독보적이다 못해 압도적이다.
호영솊 홍보해주는거라 좋은 말 많이 해줄 줄 알았는데 팩폭이 훨씬 더 많네요 ㅋㅋㅋ
뼈때림ㅋㅋ
가격은 훨 비싼데... 메리트가 전혀 없으니...::;;;
커 : 커다란 무언가 입 안으로 들어왔다.
먼 : 먼저 혓바닥에서부터 느껴지는 짜릿함.
독 : 독.. 그래 이건 중독이야.. 할 수 밖에 없고 느낄 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친한 친구 핫도그가게에 남의집 핫도그사오기 ㅋㅋㅋㅋㅋㅋㅋㅋ못참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친하시넹ㅋㅋㅋㅋㅋ 마지막말씀이 진짜네요 버거는 이미 시장이 과포화기도하고 여기저기 수제버거집들도 우후죽순생겨서 핫도그 집들도 맛있는 가게 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토핑의 차별화도 좋지만 소시지 안의 조미료나 향신료의 차별화로 맛이 특이한게 저는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핫도그를 잘 안먹게된 이유는 포만감이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냥 간식 먹는 느낌. 햄버거는 그래도 큰거 세트로 먹으면 그래도 배가 차는 느낌인데, 핫도그는 몇개를 먹어야 할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완전히 핫도그랑 햄버거는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이에요. 식사와 간식으로.
햄벅이나 핫독이나
도찐개찐이야 먼 포만감 차이 ?? 개헛소리
귀여운 악동. 정호영 세프님 너무 재밌어요~ㅋㅋ
두분 응원합니다.
특히 새로 시작한 만큼 커먼독 승승장구 하시길~!!
정 쉐프님의 예리한 지적은 정쉐프님이 왜 성공했는지 보여주네요👍👍👍
저도 정호영 셰프님 말씀대로 소세지가 넉넉히 들어갔으면 하네요. 검은 핫도그는 검은 버거같이 비쥬얼로 거부감 많이 올거 같은데요 다양한 소세지 종류도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암튼 대박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폐업
송훈쉐프 함께하면 너무 재미있어요. ^^ 커먼독 핫도그 먹어보고 싶네요~
커:커피와 함께 먹고 싶은 페퍼독
먼: 먼저 먹고싶은 블랙독
독: 독한 정신으로 송훈 수ㅐ프님이 메뉴 개발하셨으니 최고의 맛 핫도그 먹고 싶어요~♡
확실히 소세지 크기는 조절해야 할듯..
정호영 쉐프님이 진짜 찐친만 할 수 있는 냉정하고 솔직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동급 계열 요리 중 가장 잘나가는 곳을 기준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맛
- 맛은 솔직히 안먹어봐서 평가 할 수 없으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핫도그의 맛 범위 이상으로 표현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사 보다 간식 또는 가벼운 식사로 보여지기 때문에 치킨, 피자, 버거와 같이 많은 것을 사람들이 바라지 않습니다.
2. 가격
- 스테프 핫도그 대비 프리미엄 가격으로 책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사용하신 재료와 메뉴로 봐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보여요. 그런데 과연 사람들이 버거, 조각피자, 우리나라 음식으로는 국밥과 백반과 같은 한식 요리 가격으로 핫도그를 먹는다? 가격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많이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3. 특징
- 블랙번, 블랙소시지, 그리고 블랙양파 등 컨셉은 매우 좋게 잘 잡았습니다. 기존 핫도그의 이미지는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로 보여지기 때문에 좀 더 건강을 신경쓰고 맛은 이상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매우 좋으나 정호영쉐프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블랙이라는 색상 자체가 주는 부분은 아직 식품계 많이 나오지 않는 이유, 인기가 많지 않은 이유가 그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송훈쉐프님 말씀처럼 개척만 하신다면 새로운 음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사람들에게 비호->호 로 변하는 색상의 음식이 되겠네요.
4. 이벤트
- 단시간 짧고 홍보성 이벤트로 가져가시기 보다 매달 또는 기간을 정해서 버거킹, 맥도날드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브웨이와 같이 이달의 섭 또는 모닝, 런치, 디너 한정 특가 등등.. 다양한 이벤트를 오픈 기념이 아닌 길게 운영하는 것을 기반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운영
- 홈페이지 운영이 현재 없으시네요... 모바일 QR코드로 가게 되고 인스타로만 있으신데 기본적인 깔끔한 단일 페이지 라도 만들어서 메뉴 소개, 특징 정도 작성해주셔서 방문전 정말 관심있는 사람들이 더욱더 알고 갈 수 있도록 소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잠깐의 영상에서 본 것으로는 맛, 가격, 특징 이 저에게 방문하는데 끌림이 크지 않아 홈페이지 개설 및 좀 더 다양한 후기를 보고 방문을 기대하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엄청난 쉐프시며 가게 운영도 한두번이 아니실테니 더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안먹어봐서 모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 analysis👍
없어짐 ㅋㅋ
커: 커지지 않고 정체 되어 있는 한국 핫도그 시장에
먼: 먼저 용기내어 선구자가 되기 위해 등장한
독: 독보적인 송훈 쉐프만의 BLACK 핫!도그 "커 먼 독"
커먼독은 한번가면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먼저가는 사람이 이득입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가세요 빠져 나올수 없는 마약같은 커먼독!
3행시
(커)피와 핫도그 하나로도 훌륭한 식사가 됩니다
(먼)저 하나 드셔보세요
(독)특한 블랙번에 블랙소시지 조합 정말 최고에요
예전 캐나다에서
핫도그에 삶은계란 다지고 양파 볶아서 만든
핫도그 너무 맛있었어요
머스터드 소스에
커 : 커게 한입~ 베어 물어!
먼 : 먼저 한입 하시공~
독 : 독은 이제 커먼독~
영상 잘봤습니다. 두분 쉐프 모두 건승하세요!
핫도그에 8000원..
코스트코or이케아가면 최소1500~3000원
물론 들어가는재료가다르겠지만
차이가너무..
이름이 같아서
자주 보는데 좋아하는 쉐프님이신 송쉐프님이 나오셨네요!!
핫도그 시장이 한국에서 없다고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보고계신다면 스탠다드한 메뉴를 스테디셀러로 만드는게
프렌차이즈의 첫 걸음과 개척이라고 생각됩니다.
놔둬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야지 뭐
MZ세대 취향에 블랙 컨셉이 독특하고 더 좋은데ㅋㅋ 정셰프님이 맛있다고 한거면 정말 대박 일걸 ㅋ
둘이 맨날 까기만 하는데 ㅋㅋ
커: 커피랑도 잘어울리는데
먼: 먼들 안어울리겠습니까
독: 독차지하고 싶은 맛집, 커먼독~!
송훈 셰프님도 본인 매장과 음식에 대해서 자신감을 크게 보여줘야 고객들도 더욱 궁금해하고 소비하고자 하실테니까 일단 초기에는 본인 철학을 담은 음식을 내시고자 하시는거겠지요?
앞으로 운영하시면서 개선점, 고객들의 피드백과 니즈가 본인의 철학과 적절히 반영되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커먼독 핫도그 먹어보고싶지만, 쫌 망설여집니다 🌭
저두 소세지는 컸으면 좋겠어요.
승승장구하셔서, 인천송도에도 핫도그가게 열어주세요~
커 : 커다란 소시지 핫도그
먼 : 먼저 한입 먹어볼까?
독 : 독특한데? 존 맛이다 ^^ㅋ
정호영 셰프 말이 정확합니다. 핫도그는 소시지가 핵심인데 번이랑 소시지랑 토핑까지 죄다 시커머니까 맛없어보여요. 차라리 까만번에 일반 소시지 조합하니까 대비가 오히려 일반 핫도그보다 더 살아서 좋네요. 핫도그라는 음식 자체가 소시지와 피클 렐리쉬의 간단하면서도 폭력적인 맛과 조합으로 먹는건데 커먼독은 피클 자체가 없다는걸보니 이런 본질은 놓치면서 생긴것도 까놓고 말해서 신기할 뿐이지 맛대가리 없게 생겼고 가격도 분명 스태프보다 비싸겠죠. 신기하긴 한데 그게 신기한 이유가 맛대가리 없게 생겼는데 맛있어서 신기한거면 그게 좋은건지...
정셰프님 판단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장난이라도 형에게 미친새끼 단어는 안됩니다 예전부터 형어디가 부터 느꼇습니다 겸손 부탁 요망 입니다
가보구 싶습니다. 얘들이 좋아하겠어요^^대박기원하겠습니다.
커: (커)come on
먼: 먼곳도 배달합니다
독:독도까지^^
커: 커리어가
먼: 먼(뭔)가
독: 독특해 지는데??
와와 친구가 핫도그 맛있다고 한데가 여긴가 보아요
냉부 쉐프님이 한다고 했는데.
연남동 갈때 가봐야 겠다 ㅋㅋ
커-커피 한잔 할래요?
먼-먼저 들어가서 내것도 사줘
독-독한ㄴ ㅗ ㅁ🤧
부산에는 매장이 없을 테니 이벤트 도전은 패스하고.....
스테프 핫도그가 한국에서 고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비주얼로나 들어가는 내용물을 봤을 때, 햄버거보다 부실해 보이는데, 가격은 햄버거 가격이거나 심지어는 더 비싸더군요. (최근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스테프가 없어서...) 그리고, 먹은 후의 포만감도 햄버거에 비해 핫도그는 떨어집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식 핫도그는 오랫동안 길거리 음식으로 비교적 저렴했던 것까지 있어서 스테프 핫도그의 가격은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호기심에 한두 번 간 후에는 가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급 소시지가 들어간 송 셰프님의 핫도그가 훌륭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7,500원이면 사람들이 비싸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송훈님하고 케미가 너무 좋네요 재밌어요
커 : 커먼독
먼 : 만44세 송훈
독 : 닥스훈트(dog) 혜전대 Let's go
초반부터 졸라웃기넼ㅋㅋㅋㅋㅋ
와 소세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획기적
커 : 커먼커먼 호돌이 호순이들
먼 : 먼저가서 매출 혼쭐내주자! 먹으면 중
독: 독이 되버리는 커먼독으로 모두 집결!!
송훈쉐프님이 오픈한 핫도그가게가 잘되길 바래봅니다. 요 근래 한국식 분식스타일 핫도그집은 많아지는데 유럽&아메리카식 핫도그 가게는 거의 없는것같아 늘 아쉬웠거든요. 이번 기회에 꼭 가게가 잘되서 아메리칸식 핫도그 시장을 방붙게햇으면 좋겟습니다!
커ᆢ 커다란 소세지
먼 먼저ᆢ 시커머스에 놀라고
독ᆢ독특하지만 가장 맛나보입니다ᆢ 번창하세요♡
커먼독?
커~커다란
먼~먼나라얘기아닌
독~독불장군처럼(맛 만큼은) 대성하시길
아~말 만들라니까 힘드네요
송셰프님 정말 잘 되시길 바래요^^
경산에서 육십중반 아짐마가
응원합니다^^
검은 핫도그 완전 고급져보임
오늘 커먼 독 맛있어보이네요!
커 : 커먼독은
먼 : 먼가
독 : 독특한 맛이 있다~
커: 커먼독 기대됩니다.
먼: 먼~훗날까지
독: 독차지 하세요. 핫도그계에서 사랑을~^^
커: 커지는 나의 뱃살을 보고도!! 침흘리는 저를 봅니다
먼:먼 자신감으로~ 댓글이벤트에 참여하는지
독:독하게 다이어트다짐했는데~ 또 다음달부터 시작해야겠다 ~~
송훈 쉐프님 사랑합니다~~ 정호영 쉐프도 사랑합니다~~
5:49 정 셰프님 말씀이 정확.
솔직히 맛있는데 두번은 안 갈 것 같네요.
소시지가 작고 걍 평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커 커먼(come on)
먼 먼 길 오셨구려
독 독특한 검은 소세지가 들어간 새로운 핫도그 드셔 보시오
형 어디가 채널은 언제 다시 오픈하나요?
정호영씨는아이디어가많은듯.😊
커요?
먼거 같은데
독특한 컨셉이네요
ㅋㅋㅋ 이마트 피자는 검은색이 독특해서 좋다고 하셨던 분인데~ 둘 다 맛있어 보이네요
커 - 커몬~
먼 - 먼소리고??
독 - 독고다이 블랙핫도그.. 내가 커먼독
커넥터 그 자체. 대중과 핫도그의 커넥션을 창조하는 커먼독
먼저, 제가 먹어보겠습니다.
독창적이고 새로운 맛으로 선보이는 커먼독 사랑해용ㅋ
커~커트라인이 있나요?
먼~먼 핫도그인지 알고 싶어요.
독~독보적인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커먼독" 좋아~가자~~
커먼독!!!
먼독???
독 독 꺼먼독 페퍼독 치즈독~~~~
흠 다시 보면서 생각해봐도 핫도그? 친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가벼운 간식 같은 느낌이라서 고급화, 프리미엄 이런 쪽으로 잘 나갈 수 있을지는.. 최근에 그런식으로 성공한게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핫도그도 이젠 햄버거 값을 초월 하는군요 ;; 쉐프님이 만드셔서 그런건가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다행이다 송훈 셰프님이랑 척지신줄 ㅜ 사이 틀어지신줄 알았어요. 둘이 제일 캐미 좋았는데
솔직히 핫도그는 빵 끝까지 소세지가 있어야죠...
소세지에 청양고추를 넣거나
소세지에 치즈를 넣거나
(기존에도 있었지만...)
핫도그와 고추장 소스 혹은 김치를 넣어도 괜찮을거 같은 생각...
(단 빨간김치 노노 백김치 물에 빤 묵은지도 괜찮을 거 같구요 !!)
고추장 소스 햄버거가 있듯이...
핫도그도 느끼한 맛을 없앨 수 있는 소스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가장 기본으로 핫도그는 빵과 소세지 소스류< 머스타드 케찹 칠리소스 마요네즈>
이런식이지만 빵과 소세지에 살짝 달달한 고추장 소스에 위에 치즈를 섞어 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니면 빵과 바짝 불고기를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 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빵과 바짝 불고기에 익은 백김치를 넣고 살짝 매콤한 마요네즈 넣어먹으면 맛있을듯....
쉐프님이니깐 더 잘 하시겠죠 ^^
커 먼!커먼!!! 에브리바디 커먼!
먼 곳 찾아갈 필요없다! 외국 핫도그 필요없다!
독 립 브랜드 한국의 커먼독이 책임진다!!!
수제 핫도그면 핫도그도 다 일일이 만드는건가요 고기갈아서?
커먼독
먼데 맛있어
독 들어도 먹고 죽을듯
송훈쉐프님
응원합니다.^^
커 : 커다랗다 이거
먼 : 먼데 이렇게 커?
독 : 독하게 준비한 최고의 핫도그 커먼독이네
커: 커먼독이라고?
먼: 먼데그게?!
독: 독하다독해 이렇게 맛있는걸 만들었다고?!!!!
핫도그가 왜 햄버거보다 친숙하지 않느냐...이부분에 대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좀 적어보자면
햄버거는 아무리 두꺼워도 일부러 한번에 못먹게 만든게 아닌이상 깔끔하게 먹어지는 편입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본 핫도그는 토핑이 질질 흐르고 손에 엄청 뭍고 한입에 안들어가는데다 절대적인 양도 햄버거보다 부족하더라구요 거기다 먹다보면 소시지가 뒤로 밀려서 빠지려고 하거나 먼저 먹어서 빵만 먹게되고 토핑을 많이넣어주면 질질 흘리고 적게넣으면 목메이는 환장하겠는 상태가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핫도그를 보면서 상상할수 잇는 최대 만족감을 보여준 음식은 브리또였습니다.토핑이 많아도 흐르지 않고 깔끔하게 먹어지면서 균일한 맛을 내 주니까요 양도 햄버거에 비해 절대 부족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쌀이 들어갈수도 있어서 굉장히 든든했습니다. 빵이라는 특징이 가지는 장점 외에 핫도그가 브리또보다 나은점이 있는지 좀 의문이 듭니다.
커~먼.^^.
먼~가 있군요
독~특한 핫도그가 있군요.^^.
커먼독의 핫도그가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커:먼독은
먼:데 이리
독:하게 맛있는거야???!!
한번가려면. 1시간이상걸려도. 가보고싶어요
정호영 쉐프의 지적 사항인 소시지 길이는 정말 고심 하십시요. 끝다리 먹다가 소시지 없으면...
커: 커다란 소세지
먼: 먼저 먹고 싶으면
독: 독한 마음먹고 달려 달려 커먼독으로
핫도그 자체가 가볍게 맛있는 식사+간식 접하기 쉬운게 장점인데..
고급화전략으로 가격대비 맛의 상향을 느끼기 쉽지않은 음식이란게 좀 커보임...
(맛있겠다. 근데 선뜻 사먹기가...)
대박 터지세요!
커 커서 맛있고
먼 먼저 오픈한 핫도그 집들이랑 비교가 안되는
독 독하게 맛있는 커먼독 추천!
송훈쉐프님 뼈 때리는 방송
커 커먼독
먼 먼저 한 입 해보면
독 독보적인 핫도그의 맛을 볼것이다!
커 먼 핫도그
먼 가
독 특하다 ㅎㅎ
커 : 커커커커 커먼
먼 : 먼데이부터 썬데이까지
독 : 독도에서도 찾는 맛! 커먼독
성공을 빕니다
검정색 핫도그 받아들이기는 어려워요 😭
핫도그 8천원ㄷㄷ
안갈듯
먹물 넣었다고 건강이라니ㅋㅋㅋㅋㅋ 너무 가져가 붙이는거 아님? 자기가 하고싶은거랑 잘 되는거랑은 전혀 다른건데..
가격대비 너무 경쟁력이 떨어지는듯 저가격이면 라인업이 너무 화려함. 와퍼랑 국밥. 와퍼와 국밥급으로 양을 늘리든가 가격을 낮추든가 해야될듯. 그리고 롯데리아 갓메뉴 불고기세트도 6500원임.
와... 연남동에 오심을 환영합니다ㅎㅎㅎ 퇴근길에 들려볼게요!
커 : 다랗고 아름다운 이건 뭐지...?
먼 : 데 이거...? 무슨 맛이지..? 구
독 : 자라면 꼭 가봐야겠는걸?!
X발 대문이형
미국식 원조 핫도그 시장은 진짜
한국에서 블루오션인데... 개인적으로
도전? 을 하는거 좋아해서 사천짜장핫도그 먹어보고 싶네요~
주말에 홍대 가야게땨⸜( ◜࿁◝ )⸝
맛있겠어요...체인점 전국에 널리널리 퍼지길~~~~~~~~~~~~~
커: 커먼독의 핫도그는
먼: 먼치킨처럼
독: 독재적인 맛이다
커 : 커매
먼 : 먼데
독 : 도그야!
커 : 먼독 맛있겠다
먼 : 가 가보고 싶다
독 : 일 소세지보다 맛있어보인다..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남의 말 한개도 안듣네 송훈쉐프님
핫도그는 버거에비해 가격이 너무...
커여워요 송요훈쉐프님
먼들 못하시는게 뭡니까
독하게 스테프핫도그 이겨봅시다
역시 우리의 이용식
ㄷㅊ
커: 커먼 yo!
먼: 먼데?먼데?먼데?
독: 독보적인 검은 맛! 커먼독
커 : 커도 너무 커서
먼: 먼저 입에 넣기 전에 입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
독: 독보적인 핫도그 집! 커먼독!!
커먼 핫도그가
먼지 모르겠지만
독(개) 맛있겠다
누가 핫도그를 8천원주고 사먹냐 ㅋㅋㅋㅋ
그리고 소시지가 짧다는데 애써 말돌리고 부정하기 바쁨ㅋㅋ
8000원은 세트도 아니고 조금 비싸게 느껴지네요..! 7000~ 7500 원정도만 되도 좋은데!
가격보면 자주 찾아갈까 싶음
라이트하게 먹을때 찾는 음식인데
수제버거같은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해도 글쎄... 안땡기는건 팩트인듯?
소세지를 어떻게 더 맛있게 먹을까 하다가 빵을 곁들여 먹게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커먼색 핫도그가 출시됫다는데?
먼소리야 그게 맞는거야? 단
독적으로 틀을깬 커먼독으로 맛보러 커몬
맛있겠당
커먼게 맛있어보이는데
먼데이에 먹으러갈테니
독하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