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많이 열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능도 낮고 외모와 매력 개성 창의성도 떨어지고. 우리 한국인들도 아이큐가 그닥 좋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남이 해 놓은거 따라 하는 것은 잘할지는 몰라도, 뭔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일에는 거의 백치 수준이니까요.한국인 아이큐높다는 거 완벽한 허위사실+조작입니다. 리처드 린 검색해서 보세요.유대인이 원톱이고 실제로는 동양인은 전반적으로 서양인보다 지능이낮습니다. 인류역사가입증하는 사실이죠인류역사상 동양인이 기여한것은 서양인의 기여와 비교하면 사하라사막의 모레한알에 비유할수있음 .인류역사상 아이큐순위100인에도 정작 동양인은 그누구하나 없습니다. 김웅용은희대의사기극이었음이 밝혀졌고 성인이되고 측정한 실제아이큐는 142입니다.인류역사상 최고의천재 테슬라 노이만 제임스시디스 다빈치 파인만 괴테 스튜어트밀 스베덴보리 아인슈타인 호킹 등등등등 전부 서양인 @INO B 리처드린 자체가 온갖 사이비돌팔이식 허위사실선동날조로 악명높은 흑인백인 자기민족 혐오사상 퍼트리던놈임. 동양인아이비리그학생들과 미국노동자들 비교해놓고 동양인보다 지능낮다고 퍼트리던놈임 ㅋㅋ
댓글들 보니 환경결정론에 대해 잘못 알고있네요 실화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알콜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40년후 추적조사해 보니 어떻게 돼있었을까요? 첫째 아들은 아버지와 같이 알콜중독자 둘째 아들은 그 나라의 국무총리가 돼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을 인터뷰 해보니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당연하게 나도 중독자가 되었다" 라고 했습니다 둘째아들을 인터뷰 해보니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당연하게 술먹고 노는 인생은 결코 안되겠구나 느끼고 열심히 공부했다" 라고 했습니다 두 아들 모두 환경결정론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죠
유럽이 저렇게 성정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인구성장도 한몫하죠. 그만큼 인구가 늘어나니 각 분야에 종사자가 늘어나고 그 분야의 종사자들이 경쟁을 일으켜 발전을 이루고 또 그 발전으로 보상받으니 그걸 본 사람들 역시 보상받고 싶어 연구하고 실용화 시키는거죠. 그에 비해 아프리카는 대륙 60%가 사막 39%가 밀림 .. 말 다 했죠 환경자체가 사람이 살기 힘드니 유아사망률은 높아지고 서로 개인환경생존 본능에만 충실하게 적응해 버리니 딱히 경쟁사회가 될 구도 형성이 안되는거죠. 그러니 딱히 언어가 필요할까요? 어차피 오래 살아봐야 18살 21살이면 또 밀림에 말라리아나 야생동물한테 잡혀서 오래 살지도 못하고 죽는게 뻔한데 그런 사회가 무한반복 되니 유럽이 식민지 제국 형성 할때까지 대부분 미개하게 살았죠. 그래도 아프리카 역사를 보면 몇몇 발전된 부족 왕 국가도 있었지만 딱 그 선에서 그렇게 살다가 식민지가 되죠
인구가 많다거 개도국은 힘겹게 사는거 아니에요, 더 좋은 설계를 채택하고, 더 좋은 것을 공유할려는 기본 마인드가 없이는 힘들어요, 다만 그 이외에 광물생산을 위해 인력이 투입될수 밖에 없게 만든 체제(물론 상대국가에서 환율차이가 있어서 그 일을 한 사람은 젊을 때 고생해서 지금 행복(그러길바람)하게 살겠죠) , 그리고 선진국에서 그 자원을 누리기해 더 열심히 공부해서 고통을 줄일수 있게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요,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예수가 서아시아 사람이라고 니들이 그렇게 하찮게 보는 아시아인이라고 말하면 얼마나 쪽팔려할깤ㅋㅋ신성모독잼ㅋㅋㅋㄱㅋㅋ예수의 동상이나 그림은 서양인들의 환상이 담겨있는 모습일 뿐 실제 예수얼굴은 전혀 다른 사람ㅋㄹㄹㄹㅋㅋ아 뭔가 꼬시네ㅋㅋㄹ
지금은 환경이 거의 다 비슷한데 왜 아직도 서양에서 기술이 나오고 동양은 배끼기 바쁘나요? 저는 백인 우월 주의도 아니지만 저런 '가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말을 반대로 하면 아시아인이 유럽에 있었다면 지금 세계랑 똑같이 동일하게 아시아인이 세계 기술을 이끌고 있을까요? 저 책은 그렇다고 하고 저는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아이슈타인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다고 아이슈타인이 될수있다고 말하는건 오만이고 교만입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은 그저 가능성이라는 겁니다. 저도 제 주변에서도 너같은 키가 있었으면 너같은 돈이 있었으면 너같은 머리가 있었으면 맨날 불평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저런말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성향적 차이를 갖고얘기하시면 되나요 ㅋㅋ 저건 수천년을 통해 발전된 하나의 문명입니다.. 동양인이 그러한 환경과 변화속에서 수천년을 살았다면 백인보다 더한 일을 했을지 누가 압니까 마찬가지로 흑인이었다면 더 했늘지도 모르죠.. 지금과 같은 환경을 통해 당연시하는 것은 필연론적 오류죠..
로마는 그 유럽에서만 짱이었죠. 당시 한나라 한무제가 이끌던 군대가 로마군과 붙었으면 로마의 승리는 장담 못합니다. 개인적 판단으로는 로마군대가 졌을 거라고 봅니다. 동아시아가 지녔던 기마기술은 보병과 창병이 기본인 유럽인들에게는 핵폭탄 같은 무기였습니다. 기동력과 보급면에서 보병은 기병의 상대가 안 되니까요. 유럽이 몽골제국에게 썰린 것도 그 이유죠. 동서양 사이에 중동 사막이 있었기에 그럴 일이 없었을 뿐.
로마제국이 있었고 중국왕조도 있었음ㅋㅋㅋ로마제국이 전 세계를 호령안했음ㅋㅋ서반구 동반구 나뉘어져 양분되어있었지 그리고 그 사이 비단길 주변에 있었던 중개무역 담당했던 파르티아 등 간간히 강한 국가들도 나와서 이들이 해먹었지 로마가 전세계 호령은 무슨ㅋㅋ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은 사실상 그들 기준이지 이미 중국과 우리나라에게 더 최첨단 고급기술이 이미 있었음 그러니까 영국이 중국에게 자기네 면이 중국에 비해 가격은 높은데 퀄리티는 떨어져 아편을 팔았지ㅋㅋ유럽이 발전했다라고 말하는 시기는 18세기말부터 19세기가 본격적으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는거임 영국이 조금 예외인거지 그전에는 자기들끼리 잦은 전쟁으로 무기가 발달하고 중국과 이슬람 문명에서 들여온 선진문물을 잘 이용해 신항로를 개척할 수 있었던거임ㅋㄹ막말로 중국이 나침반이 유럽에게 전해지지 않았다면..ㅋ신항로 개척은 꿈도 못꾸지 화포랑 나침반 종이개발은 전부 아시아 심지어 활판인쇄도 우리나라가 더 먼저 이루어졌지..
문명을 플레이 해 보면 한국이건 아니면 동남아 약소국이건 주변지리와 자원만 받쳐주면 패권국가가 되는건 순식간이라는걸 알 수 있다.
바로 그런 조건에서 오랫동안 강대국이었던게 중국인데 쪼끄만 영국 섬나라한테 땅도 뺏겼지. 게임으로 배운걸 어디에나 적용되는 진리라고 생각하면 안됨
@@jinu0613국가의 흥망은 환경결정론뿐만 아니라 정책결정론도 같이 작용하는듯
스타팅 자리가 승리의 모든것임을 알려주시는 시드마이어 문명
이걸 ㅋㅋㅋㅋ
ㅇㅈ
ㅆㅇㅈ
모든 것은 타고남이 아니라 환경 때문이었다... 마치 인간의 평등함을 알아주는거 같아서 좋네요
설만석 IQ EQ SQ 다 좋은것같다. 정말 혼을 뺀다.
통일(일관성)은 평화와 안정, 권력과 힘을 가져다주지만
분열(다양성)은 갈등과 분쟁, 경쟁을 불러일으켜 번영을 가져다줍니다.
분열은 번영과 패망 둘다를 가져다줄수있져
마치사업과도 같이 , 리스크없이는 억만장자가 될수 없다 이마리야!
통일이 되어도 상관없죠 ㅋㅋ 당시 통일 중국 옆에 엄청난 강대국이 있었다면 얘네도 필사적으로 경쟁했을거임
유용한 프로그램이네요
과학적사고도 이런 환경으로 인해 비롯된건지.. 재밌네요
ㅇ거 레알존나 빡세게 다읽었는데 설명 ㅈㄴ잘하심
문명 실제세계 맵으로 해보면 간접적으로 공감함 ㅋㅋ
페르시아 같은 나라 고르면 평지에다 말같은 동물이 있기에 이동도 빠르고 무역도 좋지만 적이 빠르게 쳐들어와서
내가 발전해야 그것들을 막음. 환경으로 만들어진 경쟁이 발전을 유발한다는게 맞는 말인듯..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의사 집안에서 의사나고 정치인 집안에서 정치인 난다.
사람과 똑같은 거죠
어느집안 어느동네에서 태어나느냐가 일생에 가장큰 역활을 하듯이 인류역사도 같은거 아니겠습니까~~^^*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많이 열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능도 낮고 외모와 매력 개성 창의성도 떨어지고.
우리 한국인들도 아이큐가 그닥 좋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남이 해 놓은거 따라 하는 것은 잘할지는 몰라도, 뭔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일에는 거의 백치 수준이니까요.한국인 아이큐높다는 거 완벽한 허위사실+조작입니다. 리처드 린 검색해서 보세요.유대인이 원톱이고 실제로는 동양인은 전반적으로 서양인보다 지능이낮습니다. 인류역사가입증하는 사실이죠인류역사상 동양인이 기여한것은 서양인의 기여와 비교하면 사하라사막의 모레한알에 비유할수있음 .인류역사상 아이큐순위100인에도 정작 동양인은 그누구하나 없습니다. 김웅용은희대의사기극이었음이 밝혀졌고 성인이되고 측정한 실제아이큐는 142입니다.인류역사상 최고의천재 테슬라 노이만 제임스시디스 다빈치 파인만 괴테 스튜어트밀 스베덴보리 아인슈타인 호킹 등등등등 전부 서양인 @INO B 리처드린 자체가 온갖 사이비돌팔이식 허위사실선동날조로 악명높은 흑인백인 자기민족 혐오사상 퍼트리던놈임. 동양인아이비리그학생들과 미국노동자들 비교해놓고 동양인보다 지능낮다고 퍼트리던놈임 ㅋㅋ
@@몽골인강력범죄율-w8m 그렇게 백인이 좋으시다면 목매고 인생 2회차 시작하시죠
한국에서 태어나는 건 좋은 환경인가? 환경이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는게 그 사람의 성공을 결정 짓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많은 전세계 인재들이 미국을 가고 이민을 선진국으로 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개꿀잼~~~~~~~~~~~
이거 책도 이렇게 재미있나요?? 영상보다보니 읽어보고싶어지네요!!
책은 솔직히 좀 지루합니다...설민석쌤이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에디슨이 돈밖에모르는 남의것을 자기것으로 둔갑시켜 잘팔아먹는 사업가라는건 알려진사실~
세계사는 최진기선생님이 압권인데.. ^^
안녕하세요 진기선생님^^
애당초에 얼굴색은 똑같은 사피엔스가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즉 위도에 따라 햇빛양이 달라져서 적합한 피부색으로 변한건데요....고위도는 햇빛양이 적어서 많이 흡수해야되서 하얀거라고요 똑같은 사피엔스로 피부색 구별하는게 제일 병신짓임
무슨 인간이 침팬치변종이야 ㅋㅋㅋ 설민석 믿고 걸러야겟네
댓글들 보니 환경결정론에 대해 잘못 알고있네요
실화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알콜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40년후 추적조사해 보니 어떻게 돼있었을까요?
첫째 아들은 아버지와 같이 알콜중독자
둘째 아들은 그 나라의 국무총리가 돼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을 인터뷰 해보니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당연하게 나도 중독자가 되었다" 라고 했습니다
둘째아들을 인터뷰 해보니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당연하게 술먹고 노는 인생은 결코 안되겠구나 느끼고 열심히 공부했다" 라고 했습니다
두 아들 모두 환경결정론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죠
*어떠한 환경이 여러 선택지를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그선택지중 하나는 그환경에서만 가능햇던 선택이다*
@@ramenking1336 좋은 표현입니다!~
종교도 한몫을 했죠 특히 유교라던지 유교라던지 유교요
아시아를 하나로묶는건 거의 사장되지 않았나요? 아랍 중앙아시아 인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로 다른 문화 지역 인종 인데 비유럽 이라는이유로 아시아라는 하나의카테고리에 엮는게 너무 고전적인것같아요 막상 아무연관도 없는데요
이거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음악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유럽이 저렇게 성정할 수 있었던 배경은 인구성장도 한몫하죠. 그만큼 인구가 늘어나니 각 분야에 종사자가 늘어나고 그 분야의 종사자들이 경쟁을 일으켜 발전을 이루고 또 그 발전으로 보상받으니 그걸 본 사람들 역시 보상받고 싶어 연구하고 실용화 시키는거죠. 그에 비해 아프리카는 대륙 60%가 사막 39%가 밀림 .. 말 다 했죠 환경자체가 사람이 살기 힘드니 유아사망률은 높아지고 서로 개인환경생존 본능에만 충실하게 적응해 버리니 딱히 경쟁사회가 될 구도 형성이 안되는거죠. 그러니 딱히 언어가 필요할까요? 어차피 오래 살아봐야 18살 21살이면 또 밀림에 말라리아나 야생동물한테 잡혀서 오래 살지도 못하고 죽는게 뻔한데 그런 사회가 무한반복 되니 유럽이 식민지 제국 형성 할때까지 대부분 미개하게 살았죠. 그래도 아프리카 역사를 보면 몇몇 발전된 부족 왕 국가도 있었지만 딱 그 선에서 그렇게 살다가 식민지가 되죠
인구도 인구지만 그 많은 사람이 능력을 발휘할 사회 정치적 제도가 없으면 많은 인구여도 무쓸모함.
사회적 인프라도 굉장히 중요함
인구가 많다거 개도국은 힘겹게 사는거 아니에요, 더 좋은 설계를 채택하고, 더 좋은 것을 공유할려는 기본 마인드가 없이는 힘들어요, 다만 그 이외에 광물생산을 위해 인력이 투입될수 밖에 없게 만든 체제(물론 상대국가에서 환율차이가 있어서 그 일을 한 사람은 젊을 때 고생해서 지금 행복(그러길바람)하게 살겠죠) , 그리고 선진국에서 그 자원을 누리기해 더 열심히 공부해서 고통을 줄일수 있게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요,
지금까지는 환경결정론을 반박하기 어렵군요. 그렇다면 사람의 인생도 태어난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걸까요..
태어난 아이도 어떤환경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이미 그 아이의 장래가 결정되어져 있다면 많이 우울할것 같습니다.
유전적요인도 환경에 속할 듯
금수저흙수저..얘긴가..
5글자로 줄이면 운빨존망겜
총균쇠 읽으면서 궁금했던거
인도는 그렇게 많은 분열을 했어도
발전을 하다 말았을까가 설명이 안됨.
영국땜시 그렇죠 머
종교때문임
인도는 카스트제도때문에 망했죠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예수가 서아시아 사람이라고 니들이 그렇게 하찮게 보는 아시아인이라고 말하면 얼마나 쪽팔려할깤ㅋㅋ신성모독잼ㅋㅋㅋㄱㅋㅋ예수의 동상이나 그림은 서양인들의 환상이 담겨있는 모습일 뿐 실제 예수얼굴은 전혀 다른 사람ㅋㄹㄹㄹㅋㅋ아 뭔가 꼬시네ㅋㅋㄹ
유대인은 동양인과 조금도연관없고 그냥 서양인임
그렇다고 백인종이 아니기에...ㅋㅋㅋ...그리고 백인우월주의는 유럽과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비하개념도 분명있슴요. 어찌됐건 유럽인들은 지들 안의 메트릭스를 깨부술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되는 예시인건 분명함요
@@oo9384 피부색과 관련없이 중동은 완벽하게 백인입니다.유전자 자체가
@@oo9384 그리고 백인우월주의 같은것이 아니라 제가 적은내용은 분명하게 절대부정할수없는 100%사실입니다
유대인을 인종으로 구분하는 ㅂㅅ이여기있네 서아시아에 있으니 서아시아인이 맞는거지 뭔 백인이니 어쨌네
그거 아세요? 설민석 쪼아~ 현무 싫어유
당연한소리를 800페이지로? 재주도좋네
환경결정론이라고? 장난해?
지금은 환경이 거의 다 비슷한데 왜 아직도 서양에서 기술이 나오고 동양은 배끼기 바쁘나요?
저는 백인 우월 주의도 아니지만 저런 '가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말을 반대로 하면 아시아인이 유럽에 있었다면 지금 세계랑 똑같이 동일하게 아시아인이 세계 기술을 이끌고 있을까요? 저 책은 그렇다고 하고 저는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아이슈타인하고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다고 아이슈타인이 될수있다고 말하는건 오만이고 교만입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은 그저 가능성이라는 겁니다.
저도 제 주변에서도 너같은 키가 있었으면 너같은 돈이 있었으면 너같은 머리가 있었으면
맨날 불평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저런말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성향적 차이를 갖고얘기하시면 되나요 ㅋㅋ 저건 수천년을 통해 발전된 하나의 문명입니다.. 동양인이 그러한 환경과 변화속에서 수천년을 살았다면 백인보다 더한 일을 했을지 누가 압니까 마찬가지로 흑인이었다면 더 했늘지도 모르죠.. 지금과 같은 환경을 통해 당연시하는 것은 필연론적 오류죠..
애당초에 얼굴색은 똑같은 사피엔스가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즉 위도에 따라 햇빛양이 달라져서 적합한 피부색으로 변한건데요....고위도는 햇빛양이 적어서 많이 흡수해야되서 하얀거라고요;;
뭔 유럽이 호령한지 100년밖에 안되 로마제국이 2천년전이고 과학혁명,산업혁명이 2-300년 전이다
제국주의가 등장했던 시대를 말하는듯
로마는 그 유럽에서만 짱이었죠. 당시 한나라 한무제가 이끌던 군대가 로마군과 붙었으면 로마의 승리는 장담 못합니다. 개인적 판단으로는 로마군대가 졌을 거라고 봅니다. 동아시아가 지녔던 기마기술은 보병과 창병이 기본인 유럽인들에게는 핵폭탄 같은 무기였습니다. 기동력과 보급면에서 보병은 기병의 상대가 안 되니까요. 유럽이 몽골제국에게 썰린 것도 그 이유죠. 동서양 사이에 중동 사막이 있었기에 그럴 일이 없었을 뿐.
로마제국이 있었고 중국왕조도 있었음ㅋㅋㅋ로마제국이 전 세계를 호령안했음ㅋㅋ서반구 동반구 나뉘어져 양분되어있었지 그리고 그 사이 비단길 주변에 있었던 중개무역 담당했던 파르티아 등 간간히 강한 국가들도 나와서 이들이 해먹었지 로마가 전세계 호령은 무슨ㅋㅋ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은 사실상 그들 기준이지 이미 중국과 우리나라에게 더 최첨단 고급기술이 이미 있었음 그러니까 영국이 중국에게 자기네 면이 중국에 비해 가격은 높은데 퀄리티는 떨어져 아편을 팔았지ㅋㅋ유럽이 발전했다라고 말하는 시기는 18세기말부터 19세기가 본격적으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는거임 영국이 조금 예외인거지 그전에는 자기들끼리 잦은 전쟁으로 무기가 발달하고 중국과 이슬람 문명에서 들여온 선진문물을 잘 이용해 신항로를 개척할 수 있었던거임ㅋㄹ막말로 중국이 나침반이 유럽에게 전해지지 않았다면..ㅋ신항로 개척은 꿈도 못꾸지 화포랑 나침반 종이개발은 전부 아시아 심지어 활판인쇄도 우리나라가 더 먼저 이루어졌지..
로마 있을때 이미 중국 왕조가 대제국을 키우고 있었음.
몽골한테 쳐발린거나 2차세계대전때 독일이 전차끌고 폴란드갔는데 백마타고 창들고 나온거 보면모름? 거기도 병신은 병신임 그리고 펙트는 위도에따라 햇빛량이 달라서 고위도는 많이흡수해야되서 점점 하얘진거임 똑같은 사피엔스로 피부색 구별하는게 제일 병신짓거리임
뭔또 세상의 중심이 아시아야 그냥 옛날에 유럽보다 더 발전했던 시기가 긴거지 중꾹인들이나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하는거지 세상의 중심이란 말을 쓰지마 아으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인들이 세상의 중심이 아시아라고하면 인정하겟냐 좋아하겟냐
시기를 따져보면 아시아가 중심이었던 게 더 길다는 거잖아. 말은 좀 이해를 하고 글을 싸지르자.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였던건 명불허전 팩트였다
근데 진화론은 아닐수도있지 않나요?
이 책은 종교적인 책이 아닙니다.당연히 진화론을 따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