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의 난때도 인조는 충남 공주까지 잽싸게 도망갔었는데, 이때 북병사 이괄의 주축 병력이 임진왜란때 투항했던 항왜들이였음. 조총사격 실력이 상당했다고 하며, 전투력도 최고였음. 그나마 조선의 유일한 정예병력 이였는데 이마저도 내란으로 다 털어먹고 조선엔 사실상 정예병이 없었음.
인조가 병자호란에서 진이유는 딱하나. 청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아보지 못했음. 그전까지 무수한 기회가많았는데도, 눈과 귀를 그냥 막고있었기때문에 진거임. 적어도 적에 대해 알고만있었어도 호란은 적어도 수년은 늦게일어나거나 안일어날일이었음. 왜냐면 조선은 굳이 공격,직접지배할 가치가 없는 땅이었기때문에 명나라처럼 공물만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근거없는 자기망상질 하지마라. 소현세자는 의료사고로 인해 죽은 거고 소현세자가 애비 땜에 죽었다는 썰 자체가 국뽕환자들이 정신 승리하려다 지어낸 일말의 근거없는 개소리고. 글고 소현세자가 왕됐음 뭐라도 달라졌을 것같니? ㅈㄹ . 소현세자가 보여준 거라곤 청에서 장사좀해먹은 것밖에 없었는데 무슨 논리로 멋대로 장및빛 세상을 꿈꾸냐.. 뭐? 잘돼지 않았을 근거는 뭐냐고? 내말은 보여준 게없으니 개소리말란거임. 여담으로 느그들이 그리 빨아제끼는 실학자도 다 환국의 폐해 때 갈려나간 조정을 복구시키고자 일시적으로 쓴 인사들 이지. 조선의미래를 바꿀 뭐 그런것들이 아님 ㅋ 실학자들 대부분 근대자본주의에 관한 이해조차없었던 기존 선비보다 더 수구 원리주의자였음
인조23년(1645) 6월 27일 조선왕조실록에 나오길 소현세자의 시체에 대해서 서술된 부분이 있죠. 온몸이 전부 검은빛이였고 이목구비의 7 구멍에서는 전부 선혈이 흘러나오므로, 검은 면목으로 그 얼굴 반쪽만 덮어놓았으나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얼굴빛을 분별할수 없어서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사람과 같았다 이런 글이 있는데도 의료사고라고 장담할수있는 증거가있을까요? 이일 후에도 세자가 죽으면 세손에게 왕위를 넘기는 관례에도 불구하고, 인조는 봉림대군을 세자로 삼았어요. 거기다 세자의 죽음에 의문을 품던 소현세자의 부인을 왕을 독살하려했다는 명목으로 사형, 소현세자의 자식들도 제주도로 귀양보내 3명중 2명을 죽게했죠. 며느리와 손자도 죽였는데 아들은 과연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소현세자는 능력도 좋고 눈이 뜨인 인물이였어요. 인질로 끌려간 곳에서 기죽어 지내는게 아닌 장사를 하여 포로였던 조선인을 구하고 청나라의 환심을 샀으며 서학을 들여와 발전시키려했죠. 과거의 일이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것일 뿐이지만 이런 인물을 기대하는건 당연한거고요. 장미빛 미래가 됬을지 안됬을지는 모르지만 성군의 기질을 보인게 아닌가싶네요.
얼마나 조선 서북면(평안도) 국방이 개판이었으면 청나라가 보급 걱정 안 하고 5일만에 한양으로 들어오냐 ㅉㅉ 여요전쟁 때는 거란이 보급 생각 안 하고 개경으로 쑥 들어왔다가 결국 양규군에게 퇴로가 막혀 겨우겨우 도망쳤는데.. 당시 청나라가 후방 걱정 안 하고 다이렉트로 한양으로 들어왔다는 건 그만큼 조선 국방력이 개호구였다는 소리다
고등학교때 역사 교과서에서 병자호란 당시에 조선을 침략했던 청나라 군사수가 10만이라고 되있어서 "어떻게 조선군이 청군 10만한테 항복할수가 있지?" 하고 의아했던적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실제론 10만이 아닌 3~4만명밖엔 되지 않았다고 하니... 역시 그때 당시 조선은... 정말 답이 없었구나 라는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지 욕심으로 왕 해먹겠다고 반란을 자기가 주도해서 일으킴. 그 잘난 명나라에 충성충성 하자고 반란의 명분을 삼았으나 정작 명나라에서는 빠꾸먹임. 지 정당성 확보와 신하라는 것들은 대깨명 밖에 없어서 일어날수 밖에 없던 일이지. 그래놓고 저인간이랑 기득권층은 아득바득 지 권력 지키려고 발악했음.
그러고 보니 중국의 한족들은 유목민족 특히 여진족을 제일 두려워 했었다고 하더군요 여진족 군대가10만기 정도 모이면 중국땅 전체를 먹을수 있다고 할정도로 당시 유목민족들중 최강을 자랑하던것이 여진족이었다고 합니다. 몽골역시 최강이었긴 하지만 여진은 몽골 과 달리 농사도 지을줄 알았었기에 정벌후에도 주민들을 정착 시킬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고 봅니다. 참 한나라때 한나라를 심심 하면 털어대던 흉노족은 북방유목민족들을 전부 싸잡아 부르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일종에 욕인 셈이죠 오랑캐 의 다른이름이기도 하구요
ㅈㄴ 극단적으로 싸잡아서 비난하는데 이성적이게 좀 판단하세요ㅋㅋㅋㅋ엄밀히 말하면 전기까진 훌륭했고 후기에서 극단적으로 망하는데 어느 국가든 흥망성쇠를 비슷비슷하게 하죠ㅋㅋㅋㅋ뭘 빌어먹을 조선왕조에요;; 정확히는 왕보다도 대신들이랑 외척들이 날뛰고 잇속만 챙기다 쇠락기 걷게 했지ㅋㅋㅋ 뭘 잘했어얔ㅋㅋㅋㅋㅋ여기서 잘된 게 어딨어요;; 뭐 청나라한테 조선민초들 개죽음 당한 거가? 역사 판단할 때 특정 인물 마음에 안 든다고 한 시대를 싸잡아서 비난하거나 폄하하는데 진짜 비이성적이게 보이시네요ㅋㅋㅋ
왕이될 재목이 아닌 사람이 천운을 타고나 왕이 되어 나라를 망쳤구나...
문재인조
윤도리
훠훠훠 예 아뉩뉘돠
나라 ㅈ되든 말든 중국만 바라보는 남쪽대통령이랑 닮았음 ㅋㅋㅋㅋㄲ 그저 명나라 명나라 븅신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조지은 만동묘 ㅋㅋㅋㄱㅋㅋㅋㅋ
청이 되게 똑똑했네.. 피신 갈 걸 미리 알아채고 실리 만을 추구한 남한산성 묶어두기라.. 뼈아픈 역사이지만, 배울 점이 조선과 청 두 곳에 다 있는 듯 합니다.
당시 한운이 자신의 아버지 한명련의 복수한다고 청에게 조선 지리랑 이괄의 난 당시 진격로 다 알려줌. 그냥 인조의 업보임
인조가 어리석었고 광해가 옳았죠 광해는 알고 있었던것같아요 명나라는 지는 태양이고 청나라는 떠오르는 태양이라는걸
영화 평양성에 문무왕 역할을 했던 황정민의 대사가 기억난다.... ''상황파악이 안되면 주제파악이라도 해야지''
저 당시 조선의 상황을 가장 잘 표현은 말이 아닌가 싶다
무능한 리더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지 않나 싶다....
삼전도 굴욕 머리 피나도록 박지 않았는데. 영화 남한산성에 나온 장면이 고증이 잘 되있는 장면....
자격지심의 대가 인조 ㅋㅋ
소현세자 강빈 ㄹㅇ불쌍
소현세자는 병이라쳐도 강빈에게 하는 짓은 오바
네, 인조임금은 형편없는 놈이예요. 그런 인간이 당시에 떠오르는 해처럼 강한 청군과 천하대영웅 홍타이지를 당해낼 수가 없죠. 한없이 가엾은 것은 고스란히 피해입은 조선백성뿐.
이괄의 난때도 인조는 충남 공주까지 잽싸게 도망갔었는데,
이때 북병사 이괄의 주축 병력이 임진왜란때 투항했던 항왜들이였음.
조총사격 실력이 상당했다고 하며, 전투력도 최고였음.
그나마 조선의 유일한 정예병력 이였는데 이마저도 내란으로 다 털어먹고 조선엔 사실상 정예병이 없었음.
항왜가 약100여명 이라했는데 너무 적지 않나요
@@할수있다-s4p 그 100여명이 교관으로서 조선군을 훈련했지요.
겨울에 쳐들어 온 것은 압록강 두만강이 다 얼어야 병사 이동이 쉽기 때문일겁니다
저도 남한산성에서 닭백숙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인조랑 민비는 진짜 1도 안불쌍하다
솔직히 병자호란전에 조선이 한짓생각하면 홍타이지가 대인배지 진짜..
심지어 살려주기까지 함
인조가 병자호란에서 진이유는 딱하나.
청에 대한 정보를 거의 알아보지 못했음.
그전까지 무수한 기회가많았는데도, 눈과 귀를 그냥 막고있었기때문에 진거임.
적어도 적에 대해 알고만있었어도 호란은 적어도 수년은 늦게일어나거나 안일어날일이었음. 왜냐면 조선은 굳이 공격,직접지배할 가치가 없는 땅이었기때문에 명나라처럼 공물만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압도적인 군사력만이 평화를 지킨다
역대 최악의 군주 인조.. 지 맘에 안든다고 지 아들 소현세자도 죽였지
소현세자가 왕 됐으면
근거없는 자기망상질 하지마라. 소현세자는 의료사고로 인해 죽은 거고 소현세자가 애비 땜에 죽었다는 썰 자체가 국뽕환자들이 정신 승리하려다 지어낸 일말의 근거없는 개소리고. 글고 소현세자가 왕됐음 뭐라도 달라졌을 것같니? ㅈㄹ . 소현세자가 보여준 거라곤 청에서 장사좀해먹은 것밖에 없었는데 무슨 논리로 멋대로 장및빛 세상을 꿈꾸냐.. 뭐? 잘돼지 않았을 근거는 뭐냐고? 내말은 보여준 게없으니 개소리말란거임. 여담으로 느그들이 그리 빨아제끼는 실학자도 다 환국의 폐해 때 갈려나간 조정을 복구시키고자 일시적으로 쓴 인사들 이지. 조선의미래를 바꿀 뭐 그런것들이 아님 ㅋ 실학자들 대부분 근대자본주의에 관한 이해조차없었던 기존 선비보다 더 수구 원리주의자였음
인조23년(1645) 6월 27일 조선왕조실록에 나오길 소현세자의 시체에 대해서 서술된 부분이 있죠.
온몸이 전부 검은빛이였고 이목구비의 7 구멍에서는 전부 선혈이 흘러나오므로, 검은 면목으로 그 얼굴 반쪽만 덮어놓았으나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얼굴빛을 분별할수 없어서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사람과 같았다
이런 글이 있는데도 의료사고라고 장담할수있는 증거가있을까요? 이일 후에도 세자가 죽으면 세손에게 왕위를 넘기는 관례에도 불구하고, 인조는 봉림대군을 세자로 삼았어요. 거기다 세자의 죽음에 의문을 품던 소현세자의 부인을 왕을 독살하려했다는 명목으로 사형, 소현세자의 자식들도 제주도로 귀양보내 3명중 2명을 죽게했죠. 며느리와 손자도 죽였는데 아들은 과연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소현세자는 능력도 좋고 눈이 뜨인 인물이였어요. 인질로 끌려간 곳에서 기죽어 지내는게 아닌 장사를 하여 포로였던 조선인을 구하고 청나라의 환심을 샀으며 서학을 들여와 발전시키려했죠. 과거의 일이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것일 뿐이지만 이런 인물을 기대하는건 당연한거고요. 장미빛 미래가 됬을지 안됬을지는 모르지만 성군의 기질을 보인게 아닌가싶네요.
@@노인을위한나라 세자비 폐서인한건ㅋㅋ?
묘호에 인자가 있는것을 보면 최소 그 당시에는 인자하다는 평을 받았다고 보는데요
수천년 역사에서 도성을 3번이나 버린 유일한 빙신왕 인조
3번임?.. 대단도 하네.. 이괄의난 정묘 병자..
이래서 3번?.. 그때 중국이 대단하긴 했음.
버틴게 아니라 밖에서 카운트한거지 여유롭게 머리쳐박는 세상 만들려고 광해 폐위시키고 반란 일으키다니 참 부지런하다
진차 인조는 이말했을거 같다
내가 이럴려고 왕이 되었나...
상대를 모르면 맞아야지 그러다가 멸망도 해보고 그래야 왜 광해군이 중립외교를 했는지 알지 ㅉㅉ 인조는 단1도 안불쌍해 오히려 싸 아니 너무 싸
중립외교는 현재학계에서 취급도안해줌
지금도 중국이 요소수로 위협주는데, 중국 일본 밉상이더라도 굽히더라도 실리는 챙겨야지. 중국 일본 없이는 경제가 안돌아가는게 현실이니
인조가 멍청한거지 ㅋ
설쌤 항상 감사합니다♡♡♡
나라의 왕이 굴욕당하는데 오히려 사이다였다
인정합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백성들이 잡혀감
왜요?
..?
그렇게 생각해야 위안되겠지 워낙 역사가 비참하니까
인조는 왜 왕이 되었는가 ㅠㅠ
내 말이요.
지금 대통령된 놈과 같은 이유....뒤에 있는 놈들이 진짜 사악한 놈들이지..
얼마나 조선 서북면(평안도) 국방이 개판이었으면 청나라가 보급 걱정 안 하고 5일만에 한양으로 들어오냐 ㅉㅉ 여요전쟁 때는 거란이 보급 생각 안 하고 개경으로 쑥 들어왔다가 결국 양규군에게 퇴로가 막혀 겨우겨우 도망쳤는데.. 당시 청나라가 후방 걱정 안 하고 다이렉트로 한양으로 들어왔다는 건 그만큼 조선 국방력이 개호구였다는 소리다
고등학교때 역사 교과서에서 병자호란 당시에 조선을 침략했던 청나라 군사수가 10만이라고 되있어서 "어떻게 조선군이 청군 10만한테 항복할수가 있지?" 하고 의아했던적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실제론 10만이 아닌 3~4만명밖엔 되지 않았다고 하니... 역시 그때 당시 조선은... 정말 답이 없었구나 라는생각이 드네요....
그 3~4만명이 중원을 먹음 무시못하는전력이지
@@김민영-u7d 그쪽도. 강해지만. 조선은 허수아비. 수준ᆢ
고려때 천추태후 때 정도의.군사력 이면. 충분히. 이기고. 남죠ᆢ
조선이 답이 없던거도 맞는데 청군 200명한테 명군 6만명이 전멸당하기도 함 청군이 일당백이었음 그땐
전원 기병이라 보병 위주의 조선군 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유목민족은 농사가 아닌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해서 전원 정예기마병이라고 볼 수 있죠.
지금 군대안가고 버티는 인구의절반인 한녀새끼들처럼ㅋㅋ 인구는많아도 전쟁인은 소수니까
난 홍타이지가 쌓은 제단 밑에 얼음 깨져서 홍타이지 얼음물에 빠지면 좋겠음
남한산성 닭요리 빵터졌네ㅋ
설선생님에 강의 기다려집니다. 언제 나오시나요~~?
그랜절의 창시자ㅋㅋㅋ
이건 조선의 옳고 그른 선택 외교 선택의 문제보다 일본한태 얻어 맞고도 정신머리 못차리고 고려시대 거란과 비슷한 청의 군사작전도 저지할 능력도 없던 군사적으로 무능한 나라였다는게 문제인듯...... 국방이 안되면 자존심도 못지킴.
참고로 백인오량캐(앵글로쌕슨오랑캐)를 이렇게 하대한 자랑스러운 동양인의 자부심. 하... 북방민족 청나라 그대는 정말 아시아의 자랑스러운 도덕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진왜란 대참사이후 또 대참사 그리고 또 대참사 일제강점기 쓰리콤보 땅땅땅
연려실기술에 있는 내용은 야사라 역사적 고증이 정확하게 안된 것 아닌가요?
인조는 왕이라할수없다 쓰레기다 무덤도 없애야한다
어찌 닭백숙으로 튀냐고....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쌍령전투는 과장되게많습니다
그러니깐 광해군 진작에 말듣고 노선 갈아타면 저런일도 없지
명도 발리는데 무슨 조선 임진왜란끝난지 얼마나됬다고 광해를 복위시켰어야했지,,,
외교를 잘못한 대가는 온백성의 피눈물이지
조총부대는 어디갔나?
정유재란땐 조총 사격거리가 100미터 라며?
화약보급하다가 폭발사고로 죽은병사들도 있었고
겁먹어서 사거리 밖에서 쏴서 당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하네요
차라리 대마도나 도쿠가와막부한데 병력지원이라도 받앗다면 좀 괜찮았을텐데.....
그래도 안됨.. 저 당시 청나라는 세계최강임 그 누구도 못 막음...
나는 나중에 국권피탈 당할 때에 비하면 이정도는 양반이라고 생각함ㅇㅇ
최악의실수 인조가왕이된일
삼전도의 굴욕이 아니라 삼전도의 사이다
청의 중기병 16기가 송나라 2000을 쳐 바름 진짜 1당 100의 전사들 이었지.. 여진의 10000은 그누구도 못이긴다고 했지
인조는 그래도 됨
난 인조가 이꼴 당한거 반대로시원하다 . ㅎㅎ
애초에 지 욕심으로 왕 해먹겠다고 반란을 자기가 주도해서 일으킴. 그 잘난 명나라에 충성충성 하자고 반란의 명분을 삼았으나 정작 명나라에서는 빠꾸먹임. 지 정당성 확보와 신하라는 것들은 대깨명 밖에 없어서 일어날수 밖에 없던 일이지. 그래놓고 저인간이랑 기득권층은 아득바득 지 권력 지키려고 발악했음.
남의나라 제대로한번 쳐들어간적없는 아주 평화민족임...한국은 언제나 병임 을도 사치임
그나마 함벽여츤 안시킨게 어디냐 ㅎㅎㅎㅎ
함벽여츤까지 했으면 더 치욕적이었을텐데
ㅇㅈ.항복의식이 아니라 황재 배알하는 의식으로 했는데 치욕스럽다고 호들갑; 명나라 황제가 쓴 글에 절하던게 조선왕이었는데
공성전이 아니라, 수성전!
침략 가해자두둔 하는것들이
꼭 백성위한척.소현세자.지지하는척 이용은 잘하지. 지들 끼리 성폭력범 오랑케에 아부하고.잘살던가. 싸운건 반청자들이고 피햬본건데
안싸운것들이 발광이야
근데 숭명사상,사대주의는 괜찮고 오랑캐(청나라,숭덕제)한테 대가리 박아서 치욕스럽다???
뭐지?
근데 참... 국경에서 한양까지 5일만에 주파하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을 듯.
영화 남한산성, 최종병기 활
강추..
삼전동이 그삼전도 였구나
쌤통이다인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방계 고려후손인 청나라가 근본없은 조션이씨놈 복수 해줌. 꼬시다 ㅋㅋㅋㅋ
인조같은 ㅆㄹㄱ를 왜이렇게 좋게 얘기하냐
어떻게 4만명이 300명한테?? 이게 어떻게 말이되노.. 그시절이 무슨 과학 기술이 차이 낫던것도 아닐텐데
보병으로 기병막는건 창병이
대셜을 잘 짜야 함 대열 무너지면 숫적우세가 의미없어지고 보병들은 다 도망가다
학살당함
몽골 기마병만 봐도 극소수최정예인원만 데리고 나라격파하러다님 그만큼 잘훈련된 기마병은 못막음 몽골 사람들은 다 말을 잘탔으니..
심지어 항복한것도 백성들 살리려는 게 아니라 지 살자고 한 거임
말도안되는소리하네 조선에 4만이있으면 10만이 넘는병력이 있었겠다
그러고 보니 중국의 한족들은 유목민족 특히 여진족을 제일 두려워 했었다고 하더군요 여진족 군대가10만기 정도 모이면 중국땅 전체를 먹을수 있다고 할정도로 당시 유목민족들중 최강을 자랑하던것이 여진족이었다고 합니다.
몽골역시 최강이었긴 하지만 여진은 몽골
과 달리 농사도 지을줄 알았었기에
정벌후에도 주민들을 정착 시킬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고 봅니다.
참 한나라때 한나라를 심심 하면 털어대던 흉노족은 북방유목민족들을 전부 싸잡아 부르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일종에 욕인 셈이죠 오랑캐 의 다른이름이기도 하구요
이 영상의 교훈으로 저는 저런식으로 꾸민듯한 표정과 말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신뢰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인조와 인조를도와서 인조반정했던것들 싹다파직시키고유배보냈어야되 두번전쟁두번다막을수있었는데 국제정세살피지도않고 그저명나라하다가 저사단났잔아 임진왜란 겪으면서 느낀거없나
왕이고신하고 징비록 안봤나
아들은 청나라로갔는데 후궁들여 왕놀이한 남자
잘 햇어 맨날 서로 쌈박질만 하더니 빌어먹을 조선왕조 뭐 어느나라든 보니까 비슷하더라
ㅈㄴ 극단적으로 싸잡아서 비난하는데 이성적이게 좀 판단하세요ㅋㅋㅋㅋ엄밀히 말하면 전기까진 훌륭했고 후기에서 극단적으로 망하는데 어느 국가든 흥망성쇠를 비슷비슷하게 하죠ㅋㅋㅋㅋ뭘 빌어먹을 조선왕조에요;; 정확히는 왕보다도 대신들이랑 외척들이 날뛰고 잇속만 챙기다 쇠락기 걷게 했지ㅋㅋㅋ 뭘 잘했어얔ㅋㅋㅋㅋㅋ여기서 잘된 게 어딨어요;; 뭐 청나라한테 조선민초들 개죽음 당한 거가? 역사 판단할 때 특정 인물 마음에 안 든다고 한 시대를 싸잡아서 비난하거나 폄하하는데 진짜 비이성적이게 보이시네요ㅋㅋㅋ
@@봉봉아몬드-t1x 그럼 어느국가에서 남의나라 종노릇여러번 하면서 정신못차리고 또 식민지지배까지받음? 국력은 줫도없으면서 대의찾고 군대무시한 그핏줄이 일본한테 몇십년 지배받고도 아직도정신못차렷지 ㅋㅋ
인조는 역대급 병신이엿다 진짜
인조는 지 업보지 ㅋㅋㅋ 삼전도 치욕은 지나 치욕이지 우리는 별 느낌 없음 ㅋ
역사는 반복된다. 임진왜란을 겪고도 국방에 대한 대비없이 있다가 북방은 그저 도적질하는 오랑캐로 치부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그후 또 일제 침략을 또 당한거보면 노답이다.
광교산에서 이겼는데
나만 썸네일 조진세같음?
청은 북방민족 후금에
후예니까 쎄겠쪼
광해구우운을 왜에에 폐위시켰어!!
나쁘네
김화에서도 이겼는데
이걸 보면
나라 국방력이 약하면 ㅇㅈㄹ 나는거임.
결국 저리되서 궁녀들 끌려가고
나라는 나라대로 어려워짐.
역사를 논하는데 당신 개인적인 생각이 왜 들어가?
청나라 황제한테 절한게아니라 장군한테 한거아님??
홍타이지가 차후 황제가 되니 얼추 맞죠 뭐
당시 상황만 따지면 사령관한테 머가리 박은건 맞네요
조선왕조 ???
진짜 우리나라 딴거 몰라도 여가부 이런 쓸데없는 예산줄이고 국력 비축해야됨
언제 또 이런 굴욕이 다가올지 모른다고 지금 중국,일본 하는 꼬라지봐 정신차리자 한국!
인조.. 겁쟁이..운이좋아왕이되었을뿐....자격도,능력도없는...
조선 왕중에 제일 멍청한 왕 1등 선조2등인조3등 고종제일 훌륭 한 왕 1등세종2등광해군3등성종4등영조5등정조
정조가 5등 이러고 있네 최소 1.5등이다
1등 세종
2등 정조
3등 성종
설민석 행님 운동 많이했노
300명한테 4만명이 줘터지건 진짜 세계 기네스감이네ㅋ어떻게 그럴수가 있지ㅋ 당체 난 이해를 할래도 이해가 안되네ㅋ헬조선 맞네
대열이 무너지면 일제히
도맙가고 일방적 학살이
됨
몽골 기마병봐라 이것보다 더하다 빡대년아 이새낀 중3보다 대가리가딸리네ㅋㅋ
일본도 문제지만 당명청
돌궐 거란 뻑하면 약탈하고
사람을 끌고가고 순장하고
ㅋㅋ가장작은문으로나오는 인조 행렬? 교만은 ! 패망의 지름길
조선 1대 암군
백성이 불쌍하다 이괄이 생각나노
솔직히 꼴좋다 ㅋㅋ 주제를 알아야지 ㅋㅋㅋ
최악의 능양군
조선은 썩어빠진 나라였다 진짜로
한국인도 자격지심이 만만치 않치 쥐뿔도 없으면서 에이
훠훠허ㅝ 중국은 쿤솬 조선은 좍은솬 아닙니꽈? 훠허쩝
재앙쿤..
에휴 지들편 안 들어줬다고 쳐들어오는 청나라 수쥰
장애인임?
윤깡통
내 아버지가 다른 사람앞에서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봐라.
당시 신하들이나 백성들의 마음이 찢어졌을 듯
이조 임금중 에 역대급 상 모질 병맛 1위. 인조2위 선조3위고종
무능한 리더 달빛이 보이네
ㅎㅎㅎ 연극영화과 나와서 나이스 연기? 남한산성의 진실은 아니? ㅎㅎㅎ 이런 쓰레기 역사선생이라고 애들한테 광고질하고 아휴!!!~~정말 욕밖에 안나온다!!!
Losers are always losers
共产党的狗子
ya allah plz forgive me stop watching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