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적우 - 하루만

[@kihyunlee5034]

아 이런게 사랑인가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적절한 안타까움이 느껴져요.
하루만 하루만....

[@레몬에이드-m9s]

나이가 들었어도 이 노래의 가사와 선율은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열심히 배우고 있어요.노래너무 좋습니다.

[@TV-vl2ik]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정말 멋진 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최고십니다
열열히 응원하고갑니다

[@낭만윤미이제부터시작]

라듸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마음에 스며듭니다 ~~ 비가 오는 날이라 그런가요 ?
너무 좋아요 👍👍👍👍

[@이경미-s6z8p]

넘 좋아서 들으며 배우고 있어요 가슴이 절여오네요~~

[@오월이-s6p]

오늘도 이노래을들으면서 잠을청합니다.
비도이렇게많이 오는데
저처럼 외로운사람있을까요.
참 슬슬한 이시간 그냥 비소리만들으며 잠을청합니다.
비에씻겨 모든게 사라지길
조그만한 응어리마저
다씻겨 주길요...
하늘에 기도합니다.

[@김영임-m1l]

돌아갈곳이없는데또다른사랑없는데
아파도내사랑
넘애절한가사 적우님사랑합니다....

[@채련TV]

적우씨는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이예요 얼굴도 너~무매력적이예요 사랑해요~하늘만큼 땅만큼 ^^♥♥♥♥♥

[@영문김-k5z]

2024년 7월에 듣고있는 58세 남자. 직장이든 집에서든 하루에 한번씩은 듣네요. 지나고보니 하루같았던 청춘이였네요.

[@ANG-g3j]

50대에 이 뭔주책인지 ᆢ 50이넘어서도 그때그 감성은 살아있나봅니다ᆢ😂 너무 좋아요 😊

[@이광진-w2s]

오래전부터 들을때마다 눈물나네요
애절한목소리 너무감성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유정수-j8u]

새벽에 우연히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어요. 맘 을 후벼 파는참 좋은 노래 네요.

[@이애리색소폰]

즐감하고갑니다 👍

[@최명순-z3s]

눈물이하염없이남니다.너무명곡인것같아요

[@byungoh8392]

적우씨 너무 멋져요
목소리와 가사 가 정말로 잘 어우러져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김종민-o5q]

적우님
나가수때 알게 돼고 ㆍㆍ팬이 되었는데 ㆍㆍ 잘 지내시길 바라요
님을 애정하고 아끼는 분들 생각하혀서 밝게 계셔주세요

[@sookhyanglee5393]

가슴이 짜안~~~~
적우님의 애절한 보이스!!♡♡

[@남김용훈-i2f]

이제이별을알게히네요

[@kimanshin896]

#잔잔한 선율과 호소력 깊은 음색이 만들어 내는 애절함#
한적한 길를 걸으며 따라부르기 좋아요 ~^^

[@신은주-h2d]

요즘 계속듣고 있는 노래 정말 딱 하루만 같이 있고싶네~~

[@가수현서]

하루만 밤새서 듣고있어용

[@최모모-s4y]

늦었지만 저두용 ㅠㅠ

[@정여진-p5m]

하루만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가슴절절함이 느껴지네요

[@kim-kitae]

단하루만있으면바닷가서보고싶네요❤❤❤

[@---kr3dp]

수십번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낭만윤미이제부터시작]

늘 들으면 눈물 나는 노래

[@광복금]

감동 그 자체입니다~~^^

[@janek5499]

들을 때보다, 제가 직접 불러보니 명곡인 걸 알았습니다. 적우님 사랑해요~♡

[@김석산-v4u]

하루만
어제 떠난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날은
바로 오늘
하 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지 하루만
내 곁에 있어주기를 바랬던
떠나간 사람들은
다시는 올 수 없는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하고
이곳에 홀로 남아 있는
나는
비 내리는 날 우산도 없이
쓰디 쓴 상처 부여안고
돌아갈 곳도 없는
거리를 맴돌고 있어

[@문장일-o7o]

내 핸드폰속에 영원한 저장곡 입니다.

[@신은주-h2d]

듣고 있으면 눈물이나요..

[@최123-g4x]

비오는 날 사랑했지만
지금은 내 곂에업는 내
사랑의 사람을 생각하면
쓴 소주한잔

[@백철현-i7o]

저는경낭사천에 거주하는 백모입니다 한12년쯤 어느 여자분이 이노래를 하시길래 알게된 노래인데 제삶에 사본같아서 많이 불렀네요ㅡ 지금은 머슴아 키로 불러야될듯합니다 ㅎ

[@이름이-g9n]

너무 좋아요계속 듣고 있어요 ㅎㅎ

[@하은마미정숙]

목소리가 매력있어요...진짜 오랜만에 듣네용~♡

[@눈송이-m3s]

비오는 날 운전중에 이 노래 듣고 펑펑 울면서 운전했던 기억이...

[@정해영-t5x]

맞아요 지나간 추억에 그리운사람이 가슴사무치게 그리울때가있죠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세상에 한분밖에 없었던 단 한사람...

[@강영희-b8u]

감사합니다
가슴 녹아네리는 슬픈 곡
잘듣고 갑니다

[@123423348]

앞으로 펑펑 울지마세요 ㅠㅠ

[@초이아저씨]

왜 울어요~? 그렇게 한이 많았었요

[@이기선-k9z]

김영헌 선생님께 배웠습니다..부를수록 매력이 철철..제 18번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최모모-s4y]

18번곡 이란걸 몰랐던 저도 오늘부터 18번곡합니다

[@종규한-g8q]

너무너무애절해요

[@유성민-e6k]

언제나 지금 처럼~~~

[@aqua8369]

이노래를 소화할수있는사람은 한사람밖에~

[@배해근-q9t]

적우❤❤❤❤❤❤

[@레몬에이드-m9s]

요즘 적우님은 어떻게 지내나요? 남자이고 64세 인데도 이 노래의 가사와 리듬매력에 빠져서 열심히 배워서 잘 부르고 있어요. 적우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윤형철-m2j]

처음듣는데 배워야 할거같아요. ㅡㅡ^^

[@vudghk8120]

ㄱㄷㄹ씨
잘지내시고 계세요?
이노래를 들을때면 항상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vancoko]

하루는 바라지도않아.
반 나절 만이라도...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user-vm3md7yh2w가을아]

ㅎㅎ...더 애절하네요^^~*

[@vancoko]

@@user-vm3md7yh2w가을아 😂😂😂👍

[@스비레-k3f]

슬퍼요

[@jinsookim9242]

캬 조타조아

[@등불-f6k]

노래가참좋타

[@grey6789]

낼 라이브 가서 첫선곡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