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오히려 항공사 에서 빨리 하라고 재촉 합니다. 다음 비행기 받으러 가야 하고요 저런일 발생 안할려면 지금 티켓값 최소 5배 올려야 합니다. - 현직 저렇게 일 하고 최저시급도 못받고 보전수당 으로 받습니다. 성과급이 나와야 그나마 돈이 됩니다. 요즘 추세가 단가를 올리려는데 짜도 너무 짬 지금 저 담당 부서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퇴사율이 80% 에 육박함 여기 일이 진짜 매우 힘듬 그만두면 된다고요? 이미 진행중임 ㅎ 10~20년 뒤에는 외노자가 국내공항 에서 일하고 있을거임 티켓값은 3배 이상 폭등 하고요 현실임 그리고 캐리어 깨지기 싫으면 vip 티켓값 지불 하시면 세상 안전 합니다. 따로 한 자리에 보관 하거든요 그나마 대한 이랑 아시아나 가 덜 한겁니다. 제주,진에어 등등 저가 항공은 협력업체들이 하기 때문에 더 심함 대한항공 이랑 아시아나는 자회사 가 작업을 하기 때문에 덜 함 그나마 캐리어 대안은 vip 티켓값 지불 하던지 싸고 튼튼한 캐리어 사던지 입니다. 협력업체 직원들 일하는거 보면 심각 하긴 한데 뭐라 할 수 없음 여기가 특수업종 이라 주 100시간도 일 합니다.
그럼 일을 하지 않으면 될 듯.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부류가 있음. 환경 탓하고 자기 일에 충실하지 않으니 발전이나 희망이 없고, 화만 쌓이다 사회의 불공정을 탓하게 됨. 같은 환경이라고 다 똑같지 않고, 저런 사람들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함. 우리나라의 잘못된 노동법도 고칠 필요가 있음.
공산주의국가의 유명한 지침이 있다. 인간은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하게 되면 딴 생각을 한다. 저 직원들의 연봉은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얼마 전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조립 노동자가 차의 문짝을 발로 차면서 일하는 것이 큰 문제화된 일이 있다. 그 노동자들은 연봉이 억대로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한 노동자들로서 임금이 적어서 문제가 된 것이 절대로 아니다. 불성실한 근무에 대해 문책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없어서 그렇게 된 것 뿐이다.
@lillilllilililillilililliilill무게감지센서로 캐리어 무게감지해서 각 중량별 서보모터로 미는 힘이나 속도를 캠제어해서 다른 컨베어로 큰충격없이 이스케이프 할 수 있게 하면 되는데 큰돈들고 솔직히 이미 만들어진거라.. 집에 남는 배게 하나만 갖다놔도 저런일은 없을듯요ㅋㅋ
@@랄뻔뻔 여러가지 경우에 대응하려면 AGV(알아서 움직이는 운반차)+협동로봇(인간을 돕는 로봇팔) 조합이면 가능성이 있으나, 안전법에 의해 고속동작을 할 수가 없는것이 문제입니다. 로봇팔은 25cm/s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운반차와 합산 적용되어, 더 느려집니다.
다들 힘든일 안해봤나? 저렇게 안하면 시간도 못맞추고 몸망가지고 빨리 힘들어져서 일 못함. 누가 저런무거운걸 아기다루듯이함? 파손주의도 아기다루듯이는 안함. 조금더 살살 던지고 내용물이 안망가지길 바랄뿐이지. 하기싫으면 하지말던가 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말하는 당신이 저기서 일하면 똑같이함. 법없이도 살 수있고 어디가도 사랑받는 사람도 저기가면 저렇게 일하게됨.
조업해본결과 벌크하는 기종은 저렇게는 안던지지만 던질수밖에없음 항공기스케줄은 빡빡하지 100~200개캐리어를 20~30분안에 탑재해야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하는 순간 시간 안맞춰짐. 그리고 제발 캐리어 바퀴고정 좀 시키지말았으면 좋겠음 바퀴로 굴려서 하는데 바퀴고정시켜져있으면 던질수밖에 없음
그래서 캐리어는 재질이 좋고 가벼운 것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20kg 이상의 무거운 짐은 함부로 취급하지 않지요, 이유는 내용물이 파손 가능한 물건이 들어있을 확률이 높기에 그렇습니다. 가벼운 캐리어는 대부분 내던집니다.이유는 내용물들이 대부분 의류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ㄷㄷ..기다리는 사람이 지치면 아무래도 빨리빨리 해야하다보니 승질머리가 누구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기다려주는 문화였으면 상하차하는 사람들이 해외처럼 시간걸려도 천천히 할 수 밖에요.. 택배 안시키고 여행 안가는 자가 일류이기 때문이기에 힘겹기만한 세상은 거친 나를 허락해주지 않지.
20일 정도 여행가도 짐 최소로 줄여서 기내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이유~^^ 여태 짐 맡겨 본 적이 없어요. 옷도 얇은 것으로 겹쳐입고 가능한 다 쓸 정도의 양만 가지고 다님. 20년 동안 그러고 여행다녀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다니면 다닐 수록 짐이 줄어듦. 세계어디가나 필요한 것은 다 있음.
저렇게 눈에 보이게 박살 내주면 고맙죠.. 보상이라도 받을수 있으니까 ...
하단 귀퉁이 깨진거 모르고 있다가 집에와서 알게되고 바퀴한쪽 날라가고...
무조건 한번 나갈때 마다 캐리어 1개씩임
무조건??1번에 1개 인가요?
@포인트-r9j 네~ 미국 직항이 없어서 갈아타고.. 제가 사는곳이 지방이라 인천까지 비행기 타고 갈때면 더 심하게 깨어져요..
요번에는 무거운것 안 넣고 가볍게 해서 갔더니 덜 심하네요
특히 미국이심하다
케리어박살난사래도있다 ㅜㅜ
진짜조치가필요함
미국은 답없는 나라다 강대국이라는 타이틀빼고는 미국사람들보면 정말 답없는사람 너무많다
자물쇠까지 박살내버림.
일본이 심하다..,
스트레스 를 해소하고 있는듯하다..
승객은 화나고 억울하다...
시궁창 에서 건진듯 만든다..
진에어..,
제주항공도 그럼 개색기들이 손잡이 박살내놓고 만원줌 ㅋㅋㅋ 장난까나
이들은 고의가 충번히 보이므로 파손시 개인보상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것이 노동자들의 권리가 너무 커지면 발생하는 문제이다. 언제나 균형을 이루려고 해야지 결국 노동자이면서 사용자인 본인이 해로움을 겪게 됨.
고의면 당연히 개인이 배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캐리어 소유주가 본 상황이면 재물손괴로 형사고소할 수 있음
너도 이들은이냐
그렇게하면 아무도 일안함
이래서 못배운 애들한테 돈주면 안되는거임 인서울 아래로는 월급 250으로 통일 시켜야 지 주제를 앎
일이 적성에 안맞고 하기싫으면 퇴사해라. 승객의 소중한 화물만 부수지 말고 제발~
무거운짐 옮기는거와 다름없는 힘쓰는일인데 적성에 맞는 사람이 있을까요
@@yss6671 니꺼 박살나면 똑같이 지금처럼 말할수있냐 ㅋㅋㅋ
@@user-vh6ct8hz8q 박살나면 배상받으면 되지. 로봇도 고장나고 에러나는데. 사람은 더하지.
하차 인원을 몇배로 늘려줘야 고이고이 다룰수 있는거지..
캐리어 숫자와 하차해야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하차 인원이 적으면 저리해야 인간의 그나마 버티는거지..
하차하는 사람의 적성 타령이네 ㅎㅎ
@@yss6671너같은 애들이 사회로 나오면 안댐
공짜로 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건데..일하기 싫으면 편한 일 찾으면 됨 괜한 가방에 화풀이 말고..(본인들도 여행가서 가방 깨져보면 욕 오지게 할 듯)
저렇게 안놓으면 근골격계 질환옴ㅋㅋ 살살놓으면 하루도 일 못해
노노 워낙 저임금이라 저러는거에요.
택배를 저렇게 하면?,, ,。◕‿◕。
미국 택배도 저렇게함. TV도 던지는 것 봄. @@쌈무해요쌈무
맞음, 노동대비 정당하게 받아야 할 금액의 1/3도 안줘서 저럼.
일부러 보란듯이 저렇게까지 냅다 집어던질필요있나!너무하네
무거우니깐? 안깨지는소재로만드는게 더 좋지않을까?ㅋㅋ
@@유니-x1h 무거워서 저렇게 높이들고 일부로 내리친다고 ㅋㅋㅋ? 참 그렇겠네요~
@@하-g8w 님이 보기엔 그렇지 저사람 몇개를 저리 옮길까? 처음에 할때는 캐리어 보호하면서했을수도있지 100개 1000개 10000개 옮긴다고생각해봐라 그리고 저정도로 캐리어에 금이가고뿌셔질정도면 캐리어만든업체에 문제있는거아니냐?ㅋㅋㅋ 여행하다 사건사고날수도있고 그런데
@@유니-x1h
니 캐리어 나한테 한번 가져와봐라..내가 니보는앞에서 저렇게 머리위에 올려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볼께..니 가방 물건 깨지나 안깨지나 한번 보자
@@하-g8w니같은애들 못오게 던짐
셈소나이트 광고가 극한의 튼튼함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음.
저도 쌤소나이트에서 제일 비싼걸로 바꿨어요~~
샘소나이트 13년째 쓰는데 아직도 멀쩡😂
좋긴좋더라구여!....핸들링도그렇고
ㅋㅋ저도7년째 쓰는디 멀쩡
쌤소나이트도 깨지더라구요
산지 두어달만에 깨져서 완전 빡쳤지만 보험으로 보상받고 또 쌤소나이트 삼
저런인간들은 항공사를 망하게한다
민노총이랑 cj노동조합 이런애들이랑 하는짓 똑같음 ㅋㅋ
공항에서 저렇게 일이 이루어지면 사회전반적인 인성은 보나마나 .
궁금한것은 어떤나라 공항인가 ?
한국도 던질걸요
저번에 해외 갔는데 바퀴가
빠짐
항공사에서는 핸들이 깨져도 이만원으로 떼움..나는 여행내내 중논동 ㅠㅠ
아뇨. 오히려 항공사 에서 빨리 하라고 재촉 합니다. 다음 비행기 받으러 가야 하고요 저런일 발생 안할려면 지금 티켓값 최소 5배 올려야 합니다. - 현직
저렇게 일 하고 최저시급도 못받고 보전수당 으로 받습니다. 성과급이 나와야 그나마 돈이 됩니다.
요즘 추세가 단가를 올리려는데 짜도 너무 짬
지금 저 담당 부서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퇴사율이 80% 에 육박함 여기 일이 진짜 매우 힘듬
그만두면 된다고요? 이미 진행중임 ㅎ 10~20년 뒤에는 외노자가 국내공항 에서 일하고 있을거임
티켓값은 3배 이상 폭등 하고요 현실임
그리고 캐리어 깨지기 싫으면 vip 티켓값 지불 하시면 세상 안전 합니다. 따로 한 자리에 보관 하거든요
그나마 대한 이랑 아시아나 가 덜 한겁니다. 제주,진에어 등등 저가 항공은 협력업체들이 하기 때문에 더 심함 대한항공 이랑 아시아나는 자회사 가 작업을 하기 때문에 덜 함
그나마 캐리어 대안은 vip 티켓값 지불 하던지
싸고 튼튼한 캐리어 사던지 입니다.
협력업체 직원들 일하는거 보면 심각 하긴 한데 뭐라 할 수 없음 여기가 특수업종 이라 주 100시간도 일 합니다.
화물용 캐리어는 소프트케이스로 선택하고 깨질만한 물건은 옷 사이에 넣어두거나 기내용 캐리어로 가지고 다니면 됨. 아무리 욕해도 저거 안고쳐짐 ㅋㅋ
❤저런사람들은 취직을 시키면 안될것같아요.
물류쎈타에도 CCTV가 있어야겠내요. ❤❤
하트 붙인다고 다 이쁜말이 되는게 아니야❤❤
저긴 물류센터가 아니라 공항인데요;;
로봇이 펀치하는데 CCTV뭔소용 ㅋㅋ
캐리어 비싼 거 사지마세요. 저정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들 빨리 내려야 하다보니 파손 안되더라도 막 기스나고 그래서 비싼 캐리어 필요가 없음.
비싼 캐리어가 가벼워요
3kg는 더 담아요
너무 비싼건 부담이겠지만
천으로된 캐리어가방이 낫겠네요..
부셔질 염려없고 ...
비싼거 써보고 말하나.. 리모와 20년째 쓰는데 ㅎ
@@roleeka1518리모와는 비즈니스 전용인데 요즘은 개나소나 직구해서 쓰더라
@@louis-jx9vp 천은 또 어디 걸리면 뜯겨서 노답이에요.. 물건 깨지면 다 젖고..ㅜ
CCTV 달고 로봇 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
사람은 인적성 검사를 해도 감정적이고
직장을 잃어야 저들이 후회하지 않을까?
그래야 일자리가 얼마나 귀한줄 알죠. 👍
영상에도 로봇이 나오는디요
사람들이 직장을 잃으면 본인과 그가족들은 비행기 여행을 못가는데요? 항공사 망하죠
후회는안할듯 저임금이라
능지 처참 🤣
저 사람이 하는 일은 로봇이 대체 못한다.
캐리어 열어서 물건 꺼내가는 것도 대박이죠 ㅜㅜ
내말이....
대한항공 절대 안탐
쥬얼리 다 훔쳐갔음
프랑스항공 대한항공
젤 도둑많음 조심해애함~
?! 물건도 훔쳐가요?
@@이민정-q8v 네… 몇 번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꼭 캐리어벨트 ,커버 해서 짐 붙여요~
대한항공도 도둑많고 프랑스항공도 도둑 많아서 조심 해야함~
캐리어가 깨지는것 보다 저 가방안에 들어 있는 물품이 파손된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지인 선물로 산 물품이 깨져있다면 정말 화가 날듯!!!
외국은 서비스 마인드가 없어서 그래요.. 내시간 내것만 중요.. SU러시아 항공은 천으로된 캐리어 운송중에 면도칼로 찢어서 물건 훔쳐가요..예전에 일하면서 수화물 피해사례 많이봤었죠 휴….
어느 항공사인지 밝혀졌으면 좋겠다.
경험상 우리나라 항공사, 정말 친절하고 신속 합니다.
아마 미국 저가항공사인듯요.
무시무시하네
문제는 그것이 기본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딴나라 비행기에서 똑같이 행동하다 쫓겨나기도 ㅋ
아메리칸이라고 써져있음
어딘지 욕 나오네~~더 튼튼한걸로 바꿔야 하나~~
저런 직원은 해고시켜야 한다
그럼 수화물운송 자체가 안될껄요?
이제 곧 로봇시대
20키로짜리 캐리어가 수도 없이 내려와서 저렇게안하면 일이 안되기도하죠
로봇팔이 캐리어에 무지막지하게 펀치를 날리는 장면 나왔는데요
@@diane4ll4 ㅋㅋ
미친거아냐!!! 일하기 싫으면 관두세요. 어디 캐리어를 막무가내 던져버려~~
맞아요 ..보상도 외국에선 시간 때문에 할수가없어요
나는 일하는데 너는 놀러가는구나!하는 깊은빡침이느껴지네
케리어가 망가지면 직원 월급에서 삭감하면 됩니다.
응 그러면 운송비 올리면됩니다.
ㅋㅋㅋ 참힘든 문제임
증명하기 어려움. 보이지않는곳에서 파손시킴
아무도 일을안함
니가 좀 해줘
튼튼한 캐리어가 깨지는거 보면 진짜...
저기 어느 항공사냐?
현직에서 일하는데 여행객가방은 너무나 천사같이 가볍고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중국바운드 ,베트남 미주는 진공잡곡류 생물 바다물고기등 스트로폼박스에 30~50까지 나와요 이걸 사람이한다고 생각해봐요 신입들도 들어와서 교육받고 현장나오면 7일일하면 오래있었다할정도로 무거운데다가 요근래 일본도 갔다오시면서 짜잘한것들은 수하물맡기시잖아요 히루에 가방 5000개씩은 내려요 인당 거기다 비행기로는 카고도 들어와요 가구 반도체 등등등 이거 누가옴길까요? 영상보시다시피 허리에 보호대 차고계신분있도라구요 저희도 차는데 한국은 벌크기가 많아서 불편합니다 (벌크기란 비행기가작아 컨테이너(ld3,alf등등)를 못넣고 포지션별로 사람이 1미터 좀넘는곳에 쭈그리고 빽쌓을수있는곳) 이라 기어다녀야해서 안차고 차도 무릎보로대정도찹니다
저게 엄청난 속도로 수도 없이 밀려오는데 그나마 힘이있으니 저정도고 감당못하면 저앞에 우수수수 떨어지는데
알면 이런 영상 못만들죠
고생하시네요.저도 어릴적 여름에 1개월정도 알바해봤네요..힘들죠~~
사뿐히 놓지 못 하고 던지듯이 놓는건 최대한 이해 해보겠으나 일 빨리 끝내려 멀리 던지거나 일부러 내동댕이치고 부셔져라 던지는건 해고해야 할거 같아요.
새캐리어였는데 스크레치 엄청나고 중고 되어나오길레 이상하다 했음
개인보상으로 바꿔야함
저런 사람들 때문에
캐리어 새거 완전 깨지고
왕 짜증 났어요
백팩으로 여행하던가 캐리어를 제일 튼튼한 제품으로 사야 저런거에 영향 안받는다.
실수가아닌 고의로 그러는거네..대단 ㅎㅎ
아니 시벌 저건 그냥 작정하고 부수겠다는거아님? 살살 다루진 못하더라도 저건 아니잖아
니가 가서 살살해 그럼
@@프라그먼트이건 뭔 멍멍소리냐ㅋㅋㅋㅋ
@@프라그먼트조만간 이 인간은 머하나 깨지겟네
그럼 일하지마@@프라그먼트
@@프라그먼트더 배고파야 되겠다
그럼 일을 하지 않으면 될 듯.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부류가 있음. 환경 탓하고 자기 일에 충실하지 않으니 발전이나 희망이 없고, 화만 쌓이다 사회의 불공정을 탓하게 됨. 같은 환경이라고 다 똑같지 않고, 저런 사람들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함. 우리나라의 잘못된 노동법도 고칠 필요가 있음.
헐--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논리 .. 아는 척 하지마셔...
@@killerbug4049 반박은 못해도 수긍은 하기 싫다? 골 비고 눈 먼 좌파 스타일이네. 수준이 높을 수록 말로 해결한다. 논리도 안 통하는 수준 낮은 짐승들은 감정만이 지배한다.
맞은 노동법 고쳐야 됨, 노동대비 금액 주는 것으로. 일은 헬인데 급여는 최저를 주니 저렇게 됨.
공산주의국가의 유명한 지침이 있다.
인간은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하게 되면 딴 생각을 한다.
저 직원들의 연봉은 결코 적지 않을 것이다.
얼마 전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조립 노동자가 차의 문짝을 발로 차면서 일하는 것이 큰 문제화된 일이 있다.
그 노동자들은 연봉이 억대로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유한 노동자들로서 임금이 적어서 문제가 된 것이 절대로 아니다.
불성실한 근무에 대해 문책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없어서 그렇게 된 것 뿐이다.
@@killerbug4049노동자 긁혔노? ㅋㅋ
오ㅏ....이래서 내 캐리어가 다 깨져있었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이가 없네 ㅋ
패키지관광중 일행 가방 파손됐는데(외국 국내선) 가이드가 단체탑승수속 편의상 가방텍과 주인 일치시키지않았다가 변상에 시간 끌어 모두 지치고 곤란ㅠㅠ
새 캐리어들고 기분좋게 해외댕겨오면 캐리어가 찌그러지고깨지고 상처투성이되여서 온다구요~저걸 작업자들에게 책임물어야될것같아요~저런곳에도 인성이 필요하네~
비싼 케리어 사지마세요 ㅋㅋ다 망가집니다
기계로 대체가 시급함.
저런 단순노동은 이제 기계가 전담하는 시대이길 희망한다.
기계로 하는데?
@@널바르다던지는 파트를 기계로
캐리어 절대 큰거 살 필요없음 짐은최소한가볍게 하고 가야지 나중에 후회함 들고 올 생각하면
자동화 로 바꿔서 저런놈 들 전부다
실업자로 만들어야 한다
이게 젤 좋은듯
@lillilllilililillilililliilill무게감지센서로 캐리어 무게감지해서 각 중량별 서보모터로 미는 힘이나 속도를 캠제어해서 다른 컨베어로 큰충격없이 이스케이프 할 수 있게 하면 되는데 큰돈들고 솔직히 이미 만들어진거라.. 집에 남는 배게 하나만 갖다놔도 저런일은 없을듯요ㅋㅋ
능지 처참
지금 니가 본 영상에서 사람이 하는 일은 로봇으로 대체 못한다.
열심히 하는사람은 뭔죄여
@@랄뻔뻔
여러가지 경우에 대응하려면
AGV(알아서 움직이는 운반차)+협동로봇(인간을 돕는 로봇팔) 조합이면 가능성이 있으나,
안전법에 의해
고속동작을 할 수가 없는것이 문제입니다.
로봇팔은 25cm/s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운반차와 합산 적용되어, 더 느려집니다.
저건 폭력이다. 승객의 짐을 파손하는 저런 인간을 구속 수사하라. 그리고 손해배상시켜라.
저런 고소/고발/발각 시, 법원에서 꼭, 항공사 대표와 직무관련 총책임자를, 현장 업무에 일정기간 투입 시키길 바란다~!!
저기서 일하면 다 저렇게 됨.....일하는 환경이 쓰레기임...
어떤 일을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는데 돈을 벌려고 자리만 차지하고 대충하거나 안 하니 문제…저런 놈들은 인생 자체가 늘쌍 저렇다.
하지마 그럼 씁할 노예로 끌려 갔냐? 주방장이 담배 피면서 음식 만들어도 이해해 주겠네? 주방장도 개 힘들거든
웃기네 에혀
그렇다고 해도 지 화풀이를 남의 물건에 하는 건 범죄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븅진
물건이 부셔지면
보상해주는구나
난 몰랐네
케리어 바퀴가 한개 빠져서 못쓰는데 ㅋ냥 그날 운이 없었나보다하고 그만 말았는데
이거보니 이렇게 마구 던지는구나
할말이 없네
가방.작살 안나는게 더 이상할 정도네.😢
자기는 노동하는데 남들은 여행다니니 그거에 대한 자기 인생의.불만이 느껴지네ㅠ
케리어 회사한테 주기적으로 부셔 달라고 수당받는 것 같은데?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하고 자동화시키면 빼액거리지
나는 멕시코에서 한국올때 기내에 둘가방을 그냥 아무생각없이 큰케리어랑 같이 맡겼는데 한국만 생각하고 잠금도 안한 기내가방맡겼다가 지갑안에 9백달러랑 명품시계 두개 잃어버림 한국만 생각하고 후진국에서 저런다는건 아애 몰랐음 조심해야되요
다들 힘든일 안해봤나? 저렇게 안하면 시간도 못맞추고 몸망가지고 빨리 힘들어져서 일 못함. 누가 저런무거운걸 아기다루듯이함? 파손주의도 아기다루듯이는 안함. 조금더 살살 던지고 내용물이 안망가지길 바랄뿐이지. 하기싫으면 하지말던가 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말하는 당신이 저기서 일하면 똑같이함. 법없이도 살 수있고 어디가도 사랑받는 사람도 저기가면 저렇게 일하게됨.
일본 갔다올때 캐리어 깨졌던 적이 있는데 항공사에서 캐리어 보상해 줍니다. 항공사에서 가격없이 모델 보내주는데 모델로 네이버 같은 곳에서 찾아보시고 제일 비싼거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내용물이 깨지면 기분이 나쁘겠지만요
저는 보상 못받았어요 가이드가 말하길 수개월지나서 아주조금 주는경우도 있지만 잘못받는다고ㅜ큰맘먹고산 캐리어 였는데ㅜ
한국의 택배기사들도 똑같아요. 아파트 엘리베이트에서 안 내리고 현관문 쪽으로 물건을 집어 던지죠.
그건 기술있게 던지고 바닥으로 상자를 미는것잉
그건 이해해줘야죠. 하나씩 배송해서 언제 다 배송하나요? 가볍고 던져도 되는 건 슬쩍 밀면 안 깨져요.요즘 기사님들은 아이스박스나 취급주의 테잎 붙은 건 문 앞까지 갖다 놓던데요~작은 박스일 경우 엘베에서 밀어도 문 앞까지 오구요.
@@user-ly7zo2ib4p죽을때까지 택배로 주문한 모든 물건 박살나서 도착하길 바라요. 착한 마음으로 택배기사 이해해주시면서!
얼마나세게집어던지는지 집안에있는데
소리가 다 들리더라
@@user-ly7zo2ib4p 바닥에서 미는게 아니라 엘리베이트 안에서 그냥 현관문쪽으로 집어 던지더군요.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교육받으세요 ㅠ
바퀴가 박살나서 고생했는데 ㅠ 캐리어때탈까봐 덮개씌웠는데 덮개가 찢어져 너덜너덜 ㅠ 끌고 다녔나보다 정말 짜증나서 여행내내 열받았는데
어디나라인가요?
호주 콴타스 항공사 입니다. 일년여전 현지 뉴스에서 본것이 기억납니다.
막집어던지네. 내려 꽂고 별GR을 다하는구만. 저런건 처벌해야 한다.
항공사 요금에 비하면 근로자의 횡포는 ᆢ차단 되어야 하지요ㆍ다른 직장으로. 가게끔ᆢ보상이 답은 아니지요ㆍ불편한 고객의 피로감을ᆢ
대한민국으로 여행오는 외국인여행객들 우리 한국사람들한테 감사해라!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서는 이런 일 있을수없다! 그러니 외국인 니들 한국에 여행와서 진상이나 부리지말고 담배꽁초 및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마라 길바닥 드러워진다! 길바닥에 침도 뱉지마라!
ㄴㄱㅁ 한국인들은 길빵안하고 가래 캌퉤안하고 쓰레기 아무때나 안버리냐?너나잘하세요ㅋ
벌금형 가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안그러냐? 말투보니까 60 70 같은데 국뽕에 차가지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못보는 장님되진 말자 말투부터가 못배운게 티가나네
@@라비올리는민도가 낮은 유럽인들도 졸라 많아서 틀린말은 아니예요 ㅋㅋㅋㅋ
외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심함
일은 너무 많고 시간은 빠듯해서 그런듯, 로봇 시스템 도입 시급, 어디죠? 견적내러 가게요!!
안깨지는 캐리어로 좀 만들고 컴베어시스템도 스폰지로 하던가
무슨수를 써보세요
저 로보트엔 충격완화 고무라도 좀 붙여야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조업해본결과 벌크하는 기종은 저렇게는 안던지지만 던질수밖에없음 항공기스케줄은 빡빡하지 100~200개캐리어를 20~30분안에 탑재해야하는데 하나씩 하나씩 하는 순간 시간 안맞춰짐. 그리고 제발 캐리어 바퀴고정 좀 시키지말았으면 좋겠음 바퀴로 굴려서 하는데 바퀴고정시켜져있으면 던질수밖에 없음
하루에 2-30키로 나가는 짐 수천개씩 옮기다 보면 저리 됨ㅋㅋ 안타깝지만 현실. 정석대로 옮기면 내 허리가 먼저 나감. 근데 헤드 슬램은 진짜 악의적이네.
저런 직원은 해고 당해야함 ㅡ..ㅡ
항공사에서 5배 이상 보상 해줘야할
의무가 있어야 합니다 😡😡😡😡
나도 아시아나에서 새가방사자마자 바퀴빠져서 나왔음 ~ 😭😭😭
우리 캐리어도 박살났어요😢😢
그래서 캐리어 샀어요ㅠㅠ
그런데 동생이 가지고 놀아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저렇게 짜증내는것들 쿠팡에서 상하차
하루만 시켜라
쿠팡 상하차보다 빡센게 저 일인데..? 쿠팡 조업 둘다 해본결과 조업이 더 빡셈 근데 던져도 저렇게까지 던지진않는데 ㅋㅋㅋㅋ
작업과정 CCTV로 현장감독하고 고의로 파손하면 배상시키고 해고해라!
여행자보험 꼭 들어야함
어느나라 인가 알려줘야지 이나라는 가면 안됩니다
사람들아 저기서 일하는 한두명의 사람을 탓하지 말고 저곳의 시스템을 욕해라. 누구나 쓰레기 같은 작업환경에서 일하면 저렇게 될 수 잇다. 따라서 중요한건 시스템이다.
그나마 플래그 캐리어는 무조건 배상이 원칙이지만 저가는 수하물 운송 간 불가피한 파손은 배상불가 항목이 있어서 배상받기도 쉽지 않음
어느 나라야 철판 캐리어 사용 해야 되겠다
한국은 저렇게 못해요..
컴플레인 들어가면 당장 짤리거든요
거의 대부분 일용직이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합니다....
던지다 걸리면 그자리에서 해고당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라고 제 지인이 말해주네요
10년동안 외국다녀도 멀쩡했던 캐리어 제주도가던 아시아나에서 깨졌는데요ㅠ
대만에서 저런다고합니다 대만은 수리도안해준다고
근로조건을 좀 개선해 줄 필요가 있겠네요.
취급하는 중량에 비해 개인이 감당할 빈도가 많아
조심히 다루기에는 무리가 따를듯 한데 노사양측에 다 책임이 있는듯
저두
그래서 여행갈때
젤 튼튼하고 오래된걸루 가져갑니다~
그래서 캐리어는 재질이 좋고 가벼운 것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20kg 이상의 무거운 짐은 함부로 취급하지 않지요, 이유는 내용물이 파손 가능한 물건이 들어있을 확률이 높기에 그렇습니다. 가벼운 캐리어는 대부분 내던집니다.이유는 내용물들이 대부분 의류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진짜 빡침 새 캐리어 끌고가면 몇시간만에 기스 다 나서 빤지르르 검정색 캐리어가 꾸질꾸질 은색 캐리어 되어 나타남;; 첨엔 내꺼 아닌 줄 알고 저건 누구 캐리어길래 저리 꾸질할까 하면서 내 캐리어 기다리는데 한두바퀴 돌고도 안보이길래 혹시해서 보니까 내꺼더라;;
근데 영상 첫부분에 나오는 기계는
원레 저렇게 힘이 강한게 좋음.
힘 약하게 하면 수화물이 빠르게 이동을 못함
ㄷㄷ..기다리는 사람이 지치면 아무래도 빨리빨리 해야하다보니 승질머리가 누구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기다려주는 문화였으면 상하차하는 사람들이 해외처럼 시간걸려도 천천히 할 수 밖에요.. 택배 안시키고 여행 안가는 자가 일류이기 때문이기에 힘겹기만한 세상은 거친 나를 허락해주지 않지.
싱가폴 여행갔는데 캐리어 나올때 캐리어가 열려서 내용물이 다나오고 바구니 같은데 그나마 담아서 나오던데 진짜 보기가 영 캐리어 튼튼한거사고 밸트는 꼭해야겠드라구요
와우 다 이유가 있네 새가방 샀는데 상하이 출장
갔다와서 캐리어 바퀴쪽에 캐여져서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 않았었는데 저거네요😂
저번달에 대한항공타고 제주도 다녀왔는데 캐리어 기스 다 나고
캐리어 비번 맞추는거 파손 되서 왔는데 짜증이...
이제 캐리어 못잠그는데 다른거 잠그고 다닐 도구를 사야됨
이걸로 깨달음건 캐리어는 이쁘거나 브랜드 좋은거나 비싼거 말고 싼거 사서 써야된다는거...
대한항공 홍콩에서 타고 오는데 24인치 캐리어가 부분파손 되어있어 바로 컴플레인 했더니 새캐리어로 배송됨..파손되면 항공사에 꼭 배상 신청 넣으세요
캐리어는 품질이 좋아야해요
샘소나이트가 가격대비 제일 튼튼
장미란 누나 저시키들도 캐리어같이 집어던져줘요😅
자 기물파손이네요
그러고 여행가지전에 엄마가 캐리어 천에 감싸고 가자고 했는데
왜냐면 예전에 여행갈때 캐리어 멀쩡했는데 나오자마자 겁나 드러워졌어요
진짜 항공사 고소해줘요
지금보는데도 두렵지 않지
여행갈때 한번더 그러면 고소한다
무거운것도 무거운건데 빨리 치고 빠져야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마음에 여유가 전혀 없고 에어컨도 없고 비오면 우비 입고 걍 작업해야되고 사람들 전부 예민함
국적기는 안그렇던데.. 뒷좌석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수화믈꺼내서 싣고 올리는거봤는데 신속정확하게 잘 실으셨음. 물론 던져올리다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영상처럼 난폭하지않음
항공사에서 보상 하지말고..Cctv
설치 하고 던진 직원 급여로 보상 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것 보고 여행 어디 갈수가 있나 믿고 있는 데 말도안돼 있을수도 없어요.
울 딸 완전 새 캐리어 비엣젯 비행 한번에 여기저기 기스 ㅠㅠㅠㅠㅠㅠ
제가 처음 미국으로 여행가는데 시카고공항에서 보스턴 가는 비행기 환승하려고 아메리칸 에어라인 탔는데 정말 저렇게 던지더라구요.
술이 가방에 있었는데 깨져버렸을까봐 얼마나 마음 졸이며 탔는지 몰라요.
다행이 깨지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해요.
비싼 캐리어도 6번이상 쓰기가 다 기스나고 그래서 난 그냥 싼거 사서 몇년에 한번씩 바꾼다. 특히 유럽ㅠㅠ 동남아는 자크 건들고 하드캐이스 자크 바깥에 안 보이는 거 사라 확장형쓰다가 도둑도 잘 맞음
가지고있는 모든 샘소나이트 3개다 결국 스크레치와 바퀴박살이후 이제 다시 천캐리어로 돌아갈려고 합니다ㅜ 커버해도 소용없고 비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욕나오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큰비행기같은거 타면 백퍼 가방 거지되서 집에옵니다.
근데 캐리어를 고오이 모실거라는 생각도 딱히 안해서... 내가 내 캐리어 드는것도 개 무거운데 몇백개를 수동으로 하려면 저렇게 하게 될 듯? 그래서 전 걍 귀중품은 챙겨서 타지용
여기가. 어느나라야. 저나라
가지말자
그래서 캐리어는 명품같은거 살 필요가 없음. 적당한거 사서 자주 바꾸는게 최고임.
아시아쪽 출장을 다녀오면 캐리어가 멀쩡한데, 유럽이나 아시아 이외 지역을 출장다녀보면 캐리어 손상이 상당히 심함..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천으로된 캐리어를 주로 쓰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20일 정도 여행가도 짐 최소로 줄여서 기내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이유~^^ 여태 짐 맡겨 본 적이 없어요. 옷도 얇은 것으로 겹쳐입고 가능한 다 쓸 정도의 양만 가지고 다님. 20년 동안 그러고 여행다녀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다니면 다닐 수록 짐이 줄어듦. 세계어디가나 필요한 것은 다 있음.
아주 나쁜넘 들일쎄 ~
저따위로 하면 잘살게
될까 남의것을 중요하
게 여겨야 하늘이 그들것도 중히 여겨 줄것인데!? 저따위면
평생 고생하며 살게 될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