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팁을 드리자면 마을과 마을 사이가 길기 때문에 항상 마을이 보이면 기름이 조금이라도 비어있으면 채울 것, 마실 것 리필(스프링워터)하거나 살 것, 호주는 마을이 한국처럼 늦게 안해요! 호주 사람들은 장거리 갈 때 아예 트렁크에 기름통을 가지고 2통 정도 채워서 다녀요. 인터넷이 안터지는 구간이 중간중간 있어서 2명이면 통신사는 다른 곳으로 정할 것! 호주는 카드가 보편적이긴 하지만 캐쉬는 항상 일정분 가지고 있을 것 300불 정도 추천, 장거리를 가다보면 로드킬을 할 수가 있는데 차에 데미지를 입히면 보험 불러도 처리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항상 주의 할 것(특히 밤에 왈라비, 포썸 많이 출현함), 가끔 피곤해서 갓길에 대고 10,20분 잘 수도 있는데 비상들 켜놓고 자면 사람들이 곤란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도와주려고 오기 때문에 길 옆에 잘 대고 주무시면 됩니다(대부분 캠핑장들이 많아서 그곳에서 주무시면 좋아요), 그리고 마을에 주차 할 때 도로 방향과 내 차의 방향이 맞아야 하고 주차비를 미리 계산하고 주차하기 때문에 바로 주차 계산기 찾아서 계산해놓고 볼 일 보시면 됩니당
저도 미국에서 렌트해 봤는데, 한국처럼 리모트키를 누르면 삐삐~하는 소리와 비상등 불 들어오는거가 없더라구요. 차를 찾는데 한참 걸려요. 그리고 검은색차 렌트하면 최악인게, 내 차를 못찾아요. 설마 그럴 일이? 하시죠. 정말입니다. ㅠㅠ 다져스 구장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여기 주차장은 한국처럼 아스팔트에 차선이 그어진게 아니에요 그냥 흙바닥에 알아서들 쭉 줄지워 세워놓는데, (자동차 번호판을 외워두지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검은색 일제 소형차, 이런게 부지기수인거에요. 리모트키를 눌러도 소리가 안나니 알 수가 없고, 절반 이상 빠져 나가고 난 뒤에야 찾았어요. 저도 경차로 예약했는데, (이거 꿀팁 같은거더라구요. 미국 같은데는 경차가 없으니, 자동으로 소형차로 업그레이드 되요) 그럼, 렌트회사는 뭘로 돈을 버나 했더니, 말씀대로 보험료를 렌트비 이상으로 현지 데스크에서 부르더군요. (렌트비는 온라인으로 이미 결제하고 갔는데) 첨엔 영어도 잘 못 알아들어서 (인디언 혼혈같은 직원 영어가 쉬운 단어도 잘 안들림 ㅠㅠ) 난, 그냥 보험 안 쓰겠다고 버티고 걍 차 받아서 나왔어요. 무식하면 용감한건지... 암튼 10여일동안 아무 사고도 없어서, 그대로 반납함요. 물론 추가요금 얼마얼마, 디파짓 얼마얼마는 추가로 현지에서 결제를 시켜요. 온라인으로 다 예약하고 납부했다고 해도, 현지가면 추가금액이 들더라구요
14:30 호주 휘발유 1리터당 37 달러? 그럼 1리터당 3만4천원 * 20 = 68만원 ? 그건 아니고요. 14:30 주유기 내용은 이전 구매자의 기록으로 37.12 리터를 주입했고 가격은 90달러로 해당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약 2.4 달러로 다른데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라고 보이네요.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img/1.gif)
감사합니다.
간접여행~ 늘 고마워요
구독자수가 많이 늘었네요..
50만 갑시다..
@@userloloae 제발 유투버들에게 악플달지 맙시다. 제작자는 이영상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겠나요?
왜 이런악플을 다는건가요?
멋져욧! 덕분에 호주 아웃백 첨 구경해보네요.! 조심하시고 계속 올려주세요^^
로드트립 벌써 끝나셨겠지요? 아직 사막이시면 주유소에서 파는 보조 기름통 빨간색 가지고 계시는게 좋을듯,,,주유기 자동 멈춤 됩니다
시끄러운 여행유튭은 정신 사나운데 꾸준님은 차분해서 여행 같이 하며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잔잔하고 하이텐션아니신게 너무너무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매년 3만명이 실종되는 호주,.,...아마도 광활한 사막에 묻혔을듯
엥...
이 거 사실임?
삼만명?
전쟁도 아니고...
@@윤규송 아 실종은 꼭 납치살인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연락이 안되는 사람까지 포함된겁니다
@@mangwonfish 그래도 그 인원 수가
많군요.
늘 사막을 동경한 전
네바다,모하비,호주
는 늘 동경의 대상 이었는데...
이제는 나이 땜에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답 고맙습니다.
전형적인 모자른 능지
예전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언제 호주 오시나 하고 블즈번 보고 이번거 보는 순간 헉 했네요.. 저희집 바로 앞을 지나가시는 ㅋㅋㅋㅋ 미리 알았다면 밥이라도 한끼하는건데 아쉽네요~ 안전한 여행 되시길요! 혹시 다시 애들레이드 오시면 연락주세요!
치루의꾸준한 압박을 견디며...😢
오늘도 간다~~~~~사막으로🚙💨💨💨🏜️ 항상 잼있고 볼거리 만땅인 최고의영상👍
그저 마냥 부럽습니다
인품
성품이 휼륭한듯.
기본 인성이 갖춰진듯.
멋진어행 소개하시길.
삶에 무궁한 영광이 깃들길.😅😮😮😮😮
아웃백 운전은 항상 여분의 연료를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200km,300km 가도 주유소 없는 도로 종종 있습니다..기름떨어지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물론 자동차 보험은 필수이구요. 화이팅입니다.
호주 주유소 자동으로 다 멈춥니다. 안전하게 만땅 넣으셔도 되요.
색다르네요
선 좋아유 후 시청❤
좋아요부터~
구독자입니다 치질 잘나으시고 화이팅~
시험 기간 한 줄기 빛입니다
안녕하세요. 꾸하!!!!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 구독하였어요.반가워요. 참 대단하십니다.자즈 올께요.❤❤❤
살아서 다음 편 부탁드립니다 ㅋ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세요~~
꾸주니 홧팅! 🤞
편집 방식이 너무 맘에 드네요ㅎ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호주에선 롱블랙커피가 아메리카노라고 보면 됩니다. 자동차 여행시 주유할땐 항상가득 채워야합니다. 도시를 떠나면 워낙 주유소가 드물어서 낭패볼수 있습니다. 아웃백이 도시보다 물가가 더 비쌉니다.
정말 지랄같은 나라네요
도전정신 항상 응원합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호주사막의 찐현실이 어우러져 편집도 재밌게 하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와 사막뷰를 보며 먹는 스테이크라니ㅎㅎ 너무 멋지십니다~~이런 로컬 느낌 너무 좋아요
경주분이라 더 맴이 가네유 ㅋㅋㅋ
영상좀자주올려주세요 재밌네요
썸넬이 영화 한 장면 같네요 ㅋㅋ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건강하게 즐겁게 조심히 여행하세요
이 분 영상 되게 정적이여서 좋음
보기 편안함 과하게 오버스러운 것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이 가볍지도 않고
19:03 우오... 대박... 노을하고 구름 너무 이쁘네요
아픈 와중에도 저렇게 열심히 다니시다니.... 존경합니다. 어서 걸으시면서 나으세요!! ㅋㅋ
신라면파 좋아요 누르래서 바로 눌렀습니다
목소리가 조음
늘편안하게 듣고 잘보고 있죠
영어도 유창 안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걷다가 라면 넘어가는 화면이 정망 절묘하게 편집됐네요ㅋㅋㅋ
ㄹㅇ 떡상각 1픽 채널…
사막뷰 호주 스테이크 맛있게먹고 라면 까지 대리만족!!
영상 기다렸어요~항상 건강히 오래도록 여행할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잼있었다
신라면 진라면 다 좋아하면..좋아요 눌렀다 다시 해제해야 할까요? 순간 고민을 ㅋ
안전한 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계속 바뀌는 풍경 넘 멋졌어요~
시티에서 차 빌리지 마시고 시티나 근교에 차량공유가많아요. 훨씬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해요. 브리즈번은 건너뛰신건가요?
지금 현재 해외에 있으시나봐요 한국에 잠시 들어왓다가 다시 해외에가시네요 여유가있으시니 자유인처럼 보여서요 영어도 잘하시네요 요즘에 꾸준님 유튜브 잘봅니다 화이팅
차분한 말투에 볼때마다 빠져듭니다. 이상하게 묘한 매력이 ~~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내륙으로 들어갈수록 기름값이 비싸집니다. 그러니 들어가기 전에 가득 넣으면 도움이 됩니다. 쿠버피디를 들리면 좋은데...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꾸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안전한 여행되세요..화이팅입니다.
목베개방석이잘맞았나보네요
항상응원합니다~
까마귀아니고 까치에요.
이맘때 시커먼 호주까치는 매우 공격적입니다. 특히 금새 튀긴 감자튀김을 들고 먹으면 다 뺏김..ㅎㄷㄷ
꾸준~~~꾸준히 봐야죠😊
ㅎ~ 멀리 가셨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에 나오는 faraway downs(찾아봤더니 실제지명은 없네요) 도 가 보시나요? 돈꼬 안녕을 위해서 고기는 꼭꼭 오래 씹어주세요 ㅋ
운전 조심하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물이 너무 적은거 같아요 물을 넉넉히 챙기시지
호주여행 팁을 드리자면 마을과 마을 사이가 길기 때문에 항상 마을이 보이면 기름이 조금이라도 비어있으면 채울 것, 마실 것 리필(스프링워터)하거나 살 것, 호주는 마을이 한국처럼 늦게 안해요! 호주 사람들은 장거리 갈 때 아예 트렁크에 기름통을 가지고 2통 정도 채워서 다녀요. 인터넷이 안터지는 구간이 중간중간 있어서 2명이면 통신사는 다른 곳으로 정할 것! 호주는 카드가 보편적이긴 하지만 캐쉬는 항상 일정분 가지고 있을 것 300불 정도 추천, 장거리를 가다보면 로드킬을 할 수가 있는데 차에 데미지를 입히면 보험 불러도 처리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항상 주의 할 것(특히 밤에 왈라비, 포썸 많이 출현함), 가끔 피곤해서 갓길에 대고 10,20분 잘 수도 있는데 비상들 켜놓고 자면 사람들이 곤란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도와주려고 오기 때문에 길 옆에 잘 대고 주무시면 됩니다(대부분 캠핑장들이 많아서 그곳에서 주무시면 좋아요), 그리고 마을에 주차 할 때 도로 방향과 내 차의 방향이 맞아야 하고 주차비를 미리 계산하고 주차하기 때문에 바로 주차 계산기 찾아서 계산해놓고 볼 일 보시면 됩니당
이번에도 역시나 잔잔한 영상인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테이블 잡고 스테이크 써는거 ㅈㄴ 웃김ㅋㅋ
와 꾸준님 3만일때부터 봤는데 벌써 20만이 코앞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언제부터인가 꾸준님의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앞을 걸어가고 계셨군요!😅
호주 주유소도 만땅되면 딸깍~한답니다.
저도 미국에서 렌트해 봤는데, 한국처럼 리모트키를 누르면 삐삐~하는 소리와 비상등 불 들어오는거가 없더라구요.
차를 찾는데 한참 걸려요. 그리고 검은색차 렌트하면 최악인게, 내 차를 못찾아요. 설마 그럴 일이? 하시죠.
정말입니다. ㅠㅠ 다져스 구장 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여기 주차장은 한국처럼 아스팔트에 차선이 그어진게 아니에요
그냥 흙바닥에 알아서들 쭉 줄지워 세워놓는데, (자동차 번호판을 외워두지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검은색 일제 소형차,
이런게 부지기수인거에요. 리모트키를 눌러도 소리가 안나니 알 수가 없고, 절반 이상 빠져 나가고 난 뒤에야 찾았어요.
저도 경차로 예약했는데, (이거 꿀팁 같은거더라구요. 미국 같은데는 경차가 없으니, 자동으로 소형차로 업그레이드 되요)
그럼, 렌트회사는 뭘로 돈을 버나 했더니, 말씀대로 보험료를 렌트비 이상으로 현지 데스크에서 부르더군요. (렌트비는 온라인으로 이미 결제하고 갔는데)
첨엔 영어도 잘 못 알아들어서 (인디언 혼혈같은 직원 영어가 쉬운 단어도 잘 안들림 ㅠㅠ) 난, 그냥 보험 안 쓰겠다고 버티고
걍 차 받아서 나왔어요. 무식하면 용감한건지... 암튼 10여일동안 아무 사고도 없어서, 그대로 반납함요.
물론 추가요금 얼마얼마, 디파짓 얼마얼마는 추가로 현지에서 결제를 시켜요. 온라인으로 다 예약하고 납부했다고 해도,
현지가면 추가금액이 들더라구요
14:30 호주 휘발유 1리터당 37 달러?
그럼 1리터당 3만4천원 * 20 = 68만원 ?
그건 아니고요.
14:30 주유기 내용은
이전 구매자의 기록으로 37.12 리터를 주입했고
가격은 90달러로 해당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약 2.4 달러로
다른데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라고 보이네요.
30년전 그레이하운드 버스 타고 아들레이드에서 울루루 거쳐서 호주 사막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호주여행과 정치,경제,사회부분을(다른영상에서도)영상에 접목해서 한층더 영상이 퀄리티가 높아보여서 좋아요.
Q 굿아이디어 👍
안뀨쥰취소 ..꾸준
꾸준님~~~~ 꾸준님의 정석 '느리게 여행하기' 잊지마시구 몸부터 챙기시면서 여행하세요^^ 건강하셔야 저도 영상을 오래볼수 있자나요오~~~~ ㅎㅎ
갑자기 꾸준님 여행루트가 저도 다녀온 후쿠오카 시모노세키부터 5개월전 신혼여행 다녀온 호주까지 연이어 여행 다녀주시니 보는내내 더없이 행복해하는중이에요
항상 응원하고있을게요👐😻
졸릴때는 잠깐 차 세우고 눈 붙이고 쉬세요 위험해요 ,,,,,,,,,,,,호주 남섬 트레킹 해보세요 멋져요^^
진짜 1등!!!!
1년사이에 엄청 업그레이드가 됬네 킥보드에서 자동차라니
오랫만에 재미있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호주 가고픈 1인인데,
꾸준님 영상으로 공부해야겠군요~😅
nice~🙂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목베개는 굿초이스 ㅋ
모험심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탄게 미국, 한국은 아메리카노, 호주에서는 '롱블랙'임.
호주는 영국쪽 문화라 커피는 대부분 뜨겁게 마심.
아이스 롱블랙 주문하는 사람 별로 없음.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9:55 공룡있는 호수는 Lake Bumbunga 핑크호수입니다. 저도 몇번 가봤죠. 그 길로해서 포트오가스타 지나 outback에 조금 들어갔다 왔어요.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시네요.잘보앗습니다.
매미처럼 날라왔습니다 🪰
왜 마지막에 먹은 컵라면이 제일 맛있어보일까요…컵라면 땡기네 갑자기
몸상태도 안좋은데 혹시 걷는 여행하나 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안전제일^^
우선 물을 충분히 준비 필수❤ 개솔린 10갤런 필수 준비 😅 그리고후래쉬 라리트 필수 준비. Good luck!!!!😅
이런 영상은 너무 좋은거 같음 ㅎㅎㅎ
호주 주유기도 적정량차면 탁 소리내며 멈춥니다😊
아~ 왜 이렇게 부럽지?ㅜㅜ
사막 뷰와 흑소 냠냠.. 잊지못할 멋진 경험 부럽습니다ㅎㅎ
아 부러워요...저도 혼자 여행다니고 싶네요~스테이크 써는 장면 재미지네요 ㅋ
잔잔한 주인장만의 무드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공기 순환 즉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셔야되요 이산화탄소가 높아서 졸립다네요 거의 10분이나 15분에 1번씩 창문 열어주시는걸 추천해요
호주자연 보니 넘 힐링입니다! ❤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직선도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좋네요
끝없이 긴 도로 언제 함 달려보나
오늘 처음 알고리즘 타도 왔는데 잔잔한 재미가 있네요 조심히 여행하세요!
좋네요. 영상,,이런 콘텐츠 너무 조다.
잘보고 있습니다
형 잠오면 커피말고 도넛방석(목베개)를 빼면 잠안올듯!
😂
재밌어요 영상2개보고 바로 구독눌렀어요. 큰일났네 이거...계속 보겠네
호주 사막에는 석유 안나나요?
중앙부분은 대찬정 분지라고 땅을 파면 물이 쏟아 나옵니다. 엄청난 물이 있습니다. 단지 해변에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고 인구도 적어서 개발이 안되고 있지요
배 안고팠는데
이영상 보면
배 고파진다 ㅋ~
고등학교 생활하였던 아들레이드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