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요네즈 하면 짭짤한 과자에 뿌려 먹으면 그렇게 좋더 라구요 (특히 오잉 이라는 과자에 뿌려 먹었을 때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프랑스어 공부에 불을 붙이는 중이었는데, 마요네즈가 프랑스어에 어원이 있다는 점이 신기 방기 하네요. 그리고 소스의 제 3요소는 잘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릴때 마요네즈를 처음 먹어보고 너무 놀랐음. 세상에 이런 맛있는게 있구나. 그래서인지 당시에 엄마들 사이에서 감자샐러드 만들어주는게 유행이었음. 감자와 과일을 섞어 샐러드를 만들어준건데 그땐 먹을게 다양하지 않던 시절이고 마요네즈는 처음 먹어봐서 정말 맛있게 먹었음. 지금은 자영업을 하지만 솔직히 오뚜기 마요네즈로 에그샐러드 만들 때와 일본 제품으로 만들 때 맛 차이가 너무 큼. 여력만 되면 일제만 쓰고 싶은데 오뚜기는 업소용으로 최적의 조건이라 옮기기 어려움.
마요네즈 중독자로 보자면 참치마요같은 김밥에 넣는건 큐피가 잘맞고 두루두루 쓰기엔 헬만스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특히 헬만스 처음 먹어보고 충격받았었음 특히 오징어나 쥐포 찍어먹기엔 헬만스가 대리박 그에비해 한국 마요는 좀 싱거운건지 조미료가 덜 들어간건지 외국 제품에 비해 밍밍한 느낌이 있음
첨엔 몰랐는데 갈수록 조현용 기자가 맛을 젤 잘 아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불막창과 마요의 조합.ㅎ
세분 케미가 정말 좋아요..각자의 영역이 만나서 어우러지는..^^
평소 너무 친숙하고 사소해서 안 궁금했던 소재를 이렇게 재밌게 만드는지 신기함.
두 명의 한국인과 한 명의 일본인 케미도 재밌음ㅋㅋㅋㅋ
?? 어떤 분이 일본인이에요?
@@라온최-o9u 제일 오른쪽 사람요. 롯데쪽에서 일하고 일본에 우호적인 뉘앙스라ㅋㅋㅋㅋ 이 채널의 밈 같은?
소비더머니 너무 재밌어요. 자주 해 주세요. 땡큐
쌈장을 업그레이드 할 때도 좋죠.
집에 사놓은 쌈장이 맛이없을때 거기다 마요네즈+다진마늘+머스타드(허니 말고 매운맛 강한걸로)를 첨가하면 맛이 확 좋아집니다!!!
오 감사해용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이 세명의 아저씨 덕분.
아. 토욜 업로드군요ㅎ
저도 처음 알았네요 마냥 기다리다 봣는데
첨에 구운오징어를 마요네즈 찍어먹는 사람들보고 오징어는 고추장이지 마요네즈가 뭐냐라고 했었는데
이젠 내가 마요네즈에 찍어먹고 있음
뭔가 짭짤한 맛이랑 마요네즈랑 정말 잘 어울리는 듯
고추장+마요네즈 마요네즈+달달한간장+참기름
야장 나가면 보통 이렇게 주죠 ㅎㅎ
구운 오징어에 마요네즈 없으면 큰일나요
마요 + 간장 + 총총 청양고추 😍😍😍
소비더머니 이시리즈는 재밌어요! 나오면 당일내로 바로 봄
늘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식욕을 돋구는 프로
진짜 세 분 조합이 너무 좋다
저는 마요네즈 하면 짭짤한 과자에 뿌려 먹으면 그렇게 좋더 라구요 (특히 오잉 이라는 과자에 뿌려 먹었을 때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프랑스어 공부에 불을 붙이는 중이었는데, 마요네즈가 프랑스어에 어원이 있다는 점이 신기 방기 하네요. 그리고 소스의 제 3요소는 잘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알새우칩에 마요네스 기가 막힙니다
오잉😮
채소에 마요네즈 올려서 먹는게 좋지 않은가요
큐피 마요네즈는 묘한 산미가 있는데 이게 샐러드로 만들어먹으면 따로 피클이나 머스타드를 첨가안해도 그 풍미가 남다름. 그래서 감자나 애그샐러드엔 큐피마요네즈를 추천하고 일반적으론 오뚜기가 다방면으로 잘 어울림.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 유통업 찍먹을 해봐서인가 왜 오뚜기인줄아냐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가난했을 때 식사로 천얼마 하는 식빵 한 봉지 사서 마요네즈를 발라 일주일을 먹었었던....
그 때 살 엄청 찜😂😢😅
근데 맛은 진짜 좋아요❤가끔씩 생각남
음식이야기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군더더기 없이 흘러가는게 좋네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2:14 머리를 자르셔서 그런건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더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조현용 기자님 살이 많이 빠져보임...ㅋㅋㅋ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영상 올라올때마다 기대가 되요... 오늘은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주실지~😊
큰엔진.표현이고급진네요
요즘큰엔진된 인
매 영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따 비벼가 아니라 얻다 비벼가 맞아요
어디다 비벼의 준말 얻다 비벼
수밖에 띄어쓰기가 아닌 붙여쓰기
제 댓글 좀 봐주세요 자막 달기 전에 맞춤법 검사기라도 쓰시길
마요네즈 맛있는데.비벼먹으면 왠지 음식이 아닌 마요네즈로 배를 가득 채우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먹음(니글니글한게 창자에서 식도 더부룩해진 가득참)
같은 맥락으로 땅콩챔도 그딱...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마요네즈 + 고추장 이 조합도 진짜 좋아요
공군에서 복무 할 때 아침에 빵에 마요네즈 발라 먹던게 참 맛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나이들곤 칼로리 때문에 피하게 된 마요네즈를 오늘은 오랜만에 먹어 봐야겠네요.
특정 나라,브랜드만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얘기해주셔서 좋아용 ㅋㅋ
푸드나잇 너무 재밌다
어릴때 마요네즈를 처음 먹어보고 너무 놀랐음. 세상에 이런 맛있는게 있구나. 그래서인지 당시에 엄마들 사이에서 감자샐러드 만들어주는게 유행이었음. 감자와 과일을 섞어 샐러드를 만들어준건데 그땐 먹을게 다양하지 않던 시절이고 마요네즈는 처음 먹어봐서 정말 맛있게 먹었음. 지금은 자영업을 하지만 솔직히 오뚜기 마요네즈로 에그샐러드 만들 때와 일본 제품으로 만들 때 맛 차이가 너무 큼. 여력만 되면 일제만 쓰고 싶은데 오뚜기는 업소용으로 최적의 조건이라 옮기기 어려움.
재밌네요 ㅋㅋㅋ
가운데 있는 분 웃는 거 너무 귀여움 ^^
선생님...!. 스마트함이 사라져가고 친숙해지시고 있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 오뚜기 마요네즈는 무엇보다 짜기 쉬운 용기때문에 더 구입하게되는거같아요.. 맛은 청정원껄 선호하는데 짜기가 약간 불편해서 결국 오뚜기를 사게되는..ㅎㅎ
너무 짧아요 ㅠㅠ 최소 30분짜리로!!
크으 큐피마요네즈 대박!!!!!!
근데 후쿠시마이후로는 먹기 겁나서 못먹네요...... 재료 원산지에 대해
알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 모르겠고 재밌다 푸드나잇..
마요네즈 한번 빠지면 중독오지긴허지 특히 사과사라다 요거~ㅋ
하인즈 청정원이 좀 비슷하고 오뚜기는 한국특화된 마요네즈 아닐까... 큐피는 느끼한 맛은 강하지만 소량 먹을때는 임팩트가 있어서 좋아함....
기자님은 큐피 캐릭터 닮으셨어요 😅되게 귀여우심!
마요네즈하니 치킨마요 참치마요가 생각나네요!!
가능하다면 한솥도시락으로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ㅎㅎ
편집자님 ㅋㅋㅋㅋㅋㅋ 10:17 너무 센스 좋으시네요
16:36 에 틱톡 이야기 하실때, 자막이 2011년 으로 나오는데… 2021년 아닐까요?? 틱톡이 2011년에는 없었을것 같은데…
조현용 기자님 화면이라 통통 해 보이는거지 실물은 약간 통통 이실듯~~먹을거 얘기하실때 귀여우심
하인즈보다 살짝 더 달콤한 ‘미라클 휩’을 샌드위치에 발라 먹으면 아주 맛있죠! 한국에 안팔아서 아쉬움.ㅠ
식빵에 딸기쨈 바르고 마요네즈 발라서 먹으면 정말 단.짠. 최고봉 입니다.
강추 합니다~정말 개운한 맛입니다~~
주제 탓일까?? ㅎㅎ 더 톡톡 튀고 잼나네요.
기자님 앞머리 왤케 귀여워지셨지..ㅎㅎ
ㅋㅋㅋ 항상 즐거운 정보 감사해요~
고추장과도잘어울립니다!!!😊
사회자님, 살이 쪽 빠지셨어요! 통통한 사회자님이 보기 좋았지만 아무래도 건강에는 살이 좀 빠지는게 좋겠죠? 수고 하셨네요. 방송 잘 보고있어요..
오뚜기 농담 살발하네
팔다리 다 자르고 ㅎㅎ
큐피 맛있다고들 하는데, 깔끔한 수제마요 느낌 좋아하는 1인으로, 지나치게 고소함과 감칠맛 msg 맛 나는 큐피는 바로 거름. 그런데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텍스쳐의 맛이긴함. 고소하고 부드럽고 간이 확실히 베어있고,
마요네즈 살 때마다 뭘 살 지 몰라 늘 고민했는데 동영상 보고 노선 정했어요. 단맛 보다는 감칠맛쪽으로. 감사합니다.
저 델모니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무지 반갑네요. 거기 스테이크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아요
아주 예전에 뉴스에서 일본은 마요네교(지금보면 덕후) 라고 종교가있다고 개인 마요네즈를 들고다니고 자주가는 식장에 개인 마요네즈가 장식장에 있던 뉴스를 본것이 기억납니다
갑자기 마요네즈가 먹고싶어져 ㅋㅋㅋㅋ
곱창에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미쳤는데….❤
형 매주 커지는 것 같아오😊
17:21 매운거 중화시키려면 치즈넣어먹어도 됩니다.
아니면 흰우유부어서 먹던가....
아니 근데 그럼...그럴거면 뭐하러 매운걸 먹어?
학교급식 수요일에 치킨마요덮밥 나오면
완전 수다날~ㅋ
다음에 썰을 풀어볼 대상은 "토마토케첩"이겠군
고추장이랑 섞어 먹는 것도 맛있어요.
요즘 큐피에서 훈제마요네즈도 출시했습니다😂
마요네즈 뚜껑구멍좀 얇게해서 내주면 좋겠음
유럽 마요제품이 한개도 안 들어가서;; 아쉽네요 유명한 유럽 마요 많은데;; 유럽마요와의 차이도 알려주셨음 재밌었을텐데
건 오징어 찍어먹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유익한 채널인데 오디오가 너무작아요..
마요네즈는 뭐니뭐니해도 철판쭈꾸미에 푹 담궈찍어먹는데....크흡
삼계탕 관련해서 얘기해주세요~~
16:38 2011 오타
재미써
치킨에 마요네즈도 대박입죠
마요 나온김에 케찹도 한번 하면 좋겠다
사라다 먹고 싶당
사라다 만들면 마요네즈 한 통 다씀
사과랑 햄 맛살 당근 오이에 마요네즈 듬뿍 넣은건 샐러드 아님 "사라다" 고유명사가 되버림 ㅋㅋㅋ
좀 길게 해줘요 넘 짧음
햇반 하나에 비슷한 양의 마요네즈랑 다진 청량고추랑 설탕 솔솔 뿌려먹으면 최고
음....😊
진짜 마요네즈가 무난갑 소스임.. 어떤 요리든 그냥 쓰면 맛있음 심지어 스테이크도 맛있음
0:33 제가 마요라입니다
마요네즈 원조는 오뚜기인가?청정원인가?
우리나라 마요네즈 제일 먼저 출시한회사는 어디회사인가요?
오뚜기가 최초고
청정원은 비교적 출시된 지 십여년밖에 안됐습니다
칼로리는 맛의 단위입니다^^
치킨마요는 밥에 마요네즈를 비벼먹는거지..
어쩌다보면 고추장 비벼먹은 밥보단
마요네즈 비벼먹은 밥이 더 많읗수도 있어...
고추장 + 참기름 VS 마요네즈 + 간장
오뚜기는 지금도 판촉사원=정규직원(이라고 최근에 오뚜기 영업소장에게 들었음). 알바생과 (인센티브가 확실한)정규직원의 전투력 차이는 당연함
예전 어느 현자께서 말씀 하셨음 칼로리는 맛의 전투력이다
아직도 마요네즈의 정체가 뭔지 모르겠는 1인.ㅋㅋ 왜먹는지 아직두 모르겠다 ㅋㅋㅋㅋ
기름은 무슨 기름인가요?
식용유 입니다
마요네즈 중독자로 보자면 참치마요같은 김밥에 넣는건 큐피가 잘맞고 두루두루 쓰기엔 헬만스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특히 헬만스 처음 먹어보고 충격받았었음 특히 오징어나 쥐포 찍어먹기엔 헬만스가 대리박 그에비해 한국 마요는 좀 싱거운건지 조미료가 덜 들어간건지 외국 제품에 비해 밍밍한 느낌이 있음
칼로리 높은게 맛있음 ㅎㅎ
밥+고추참치+마요네즈
+부추김치(정 없으면 파김치or배추김치)+김=비벼서 먹으면 입안에서 환상♡
헬만스 라는 브랜드 소개해주셔서 감솨~
14:10
참치마요 참치김밥이 원탑임
뚱뚱한 사람이 대사량이 높은 건 이해 되는데 대사'율'까지 높은 이유는 뭔가요? 대사율은 오히려 체중대비 낮을거같은데
대사량도 안높죠. 높으면 살이 안찌는데... 대사량이 높은건 말라깽이 입니다. 아무리 처먹어도 살안찜...
마요네즈는 칼로리가 진짜 사악하기 그지없는데, 다른 양념이나 소스에 변화구가 필요할때 이만한게 없음 ㅇㅇ;
샐러리의 단짝친구 마요~
mbc뉴스 보다 놀란 1인 🤚🏻 다이어트 성공적 👏🏻
새밥+스팸구이+마요네즈+김치 = 완벽 ㅋ
마요네즈 초등학교 때 친구집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없어서 충격먹었던게 기억남...
근데 삼김 참치마요 먹어보고 생각이 달라짐. 삼김 너만 아니었으면...
떡볶이를 마요네즈 찍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라면은 몰라도 소스는 갓뚜기가 맞다
헐 ㅠ 감자 샐러드 할떼 기본 한통다쓰는데
ㅜ ㅜ 허걱 ㅜ
군에 있을때 고참들이 식당에서 먹다 남은 마요네즈 챙겨와서 건빵에 발라 먹는거 보고 충격받음...근데 맛있음
칼로리는 맛의 전투력입니다
요리사들이 하는말이 그겁니다 맛의 전투력은 칼로리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맛있긴 불가능하다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