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무엇을 보고 무엇을 지향하며 사느냐... 관건은 진짜를 직시할수 있느냐인데 송판호는 판사임에도 김강헌을 판단함에 직시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했고 그래서 나름 아들을 위하는 선택을 한다고 했으나 파멸을 향하게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러하기에 어쩌면, 아들을 스스로의 삶을 책임질 줄 아는 존재로 키우지 못한것이 비극의 시초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보며 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 관조해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잼잼리뷰님^^♡
관점...
무엇을 보고 무엇을 지향하며 사느냐...
관건은 진짜를 직시할수 있느냐인데 송판호는 판사임에도 김강헌을 판단함에 직시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했고 그래서 나름 아들을 위하는 선택을 한다고 했으나 파멸을 향하게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러하기에 어쩌면, 아들을 스스로의 삶을 책임질 줄 아는 존재로 키우지 못한것이 비극의 시초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드라마를 보며 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 관조해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잼잼리뷰님^^♡
연기에신들 연기가쩔어요
잼나는데 본방 못바서 ott로 바야하는데 지니라니 !ㅜ
제목이 어려워 우린 그냥 유아인이라 불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