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작지만 좋아하는 일을 매일 매일 실행해야 하는 이유 | 박요철 '스몰 스텝' 저자, 브랜딩 컨설턴트 | 습관 변화 인생 | 세바시 1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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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 강연 소개 : 세바시 팬 여러분은 어떤 힘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나요? 대한민국 40대 평범한 가장인 박요철 작가는 경쟁에 도태되면서 무기력감과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박요철 작가는 글과 강의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는 ‘핵인싸’가 되었습니다. 그가 인생을 바꾼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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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 세바시 열린번역 크루 1기, 이승윤(sylee98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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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명강의] 남자의 열정이 식으면 바뀌는 것 [Full영상]](http://i.ytimg.com/vi/18i6j6Fod-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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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tip
1. 전날 가장 행복했던 일
2. 전날 가장 우울하고 힘들었던 일
3. 오늘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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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위한 15분
세바시 드림
우와 부럽다. .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 3월 1일자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모님께는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공무원이 뭐길래,, 부모님은 공무원은 평생의 직장으로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제가 바라지 않는 직장환경과 직장동료들과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인지 부모님과 사는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지금 직장을 다니는 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았고, 부모님의 연락이 올 때마다 제가 비공무원이..;; 된 것을 아시는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일을 하기 싫어서 교사생활을 마무리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새로운 일을 하고 있고, 제가 탐구하고자 하는 공부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임용 준비를 하면서 간절함이 통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간절했기에 실천할 수 있었고, 간절했기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9년간의 교직생활을 접으면서 그간의 성장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근무를 하면 할 수록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서른의 중반 가까이 되어 실직자가 된다는 것이, 소득 없는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이 이제 월급날이 다가오니 왜 월급은 받는 것이 속 편한지 알 것만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이상 고정 월수입을 이삼백 버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퇴사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더 성장할 것이며 몇년간 제 자신의 성장에 대한 간절함은 언젠가 통하여 저를 더 큰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지금의 저는 한없이 작아져 무언가 시도를 할 수 없을만큼 의지가 생기지 않을 것 같아서,, 요즘 그렇게 암시합니다..) 작가님의 브런치에 들어가봐서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공감이 되었고, 작가님의 의미있는 경험이 제 마음 속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그토록 내가 바랬던 자유로운 시간이 있었는데, 3월의 25일이라는 자유시간 동안 새로운 일을 하느라 시간도 보냈지만, 공부를 하겠다는 계획은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보고, '아.. 내가 너무 완벽하게 시작하려고 했다'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작은 계획이더라도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라도 그 작은 실천을 해보고 기록할 것입니다. 너무 먼 미래를 계획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지금을 작은 성공으로 채워나아간다면,,작은 실천을 매일 반복한다면 그것이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반년이 되고, 한 해가 된다면 저는 부모님께 당당히 말할 것입니다. 엄마, 아빠 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어요, 하지만 저는 이만큼 성장했어요. 그리고 저는 더 저 답게, 나답게 살고 있고, 살 수 있는 힘을 길렀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공무원보다 제가 더 부자가 될 거에요. 부자가 되었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제 자신에게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어. 억지로 참고참고 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가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걸 억지로 통제하려니 계속 마음만 썩고 부정적인 상황만 반복되었었잖아. 이제 봐, 작은 즐거움이 쌓여 그토록 바라던 내가 된거야. 잘했어. 신해철 마왕도 말했잖아. 태어났으면 그 목적을 다했다고. 충분해. 이 정도도. 하루하루 재밌게 잘 살자. 수고했어...! 작가님의 책을 정말 읽고 싶습니다. 구입해서 보려다가, 덧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는다면 그 또한 지금의 저에게 엄청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채택해 주시면 정말 감동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박요철 작가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yocheolpark1305 작가님!! 직접 덧글 달아주셔서 감동했습니다 ^^ 컴퓨터에 남편 아이디가 자동 로그인이되어;ㅎㅎ 작가님의 강연 정말 인상깊었고, 지금 저에게 정말 뜻깊었습니다. 제가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화이팅!!
@@snoringasmr 결혼도 하신것 같은데^^ 꼭 부자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안정적인 직업에 다니다가 자신의 행복과 꿈을 찾아 퇴사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잖아요. 김이나 작사가님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삼성 다니다가 관두고 다른거 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공무원하다가 관둔것도 괜찮아요. 숨길 일도 아니고 더 행복하고 좋아하는 일 찾아가실 수 있을거예요. 시행착오가 없다면 나아감도 없으니까 멈춰있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이것저것 끝까지 해보는 사람이 더 발전이 있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이정아-w4c 1년이 지난 답글인데 이렇게 진심어린 대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다고 말씀해 주시는 말에 위로가 됩니다. ㅠㅠ 따뜻한 글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넵, 머무르기 보다는 움직이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좋은 하루되세요~~!!
@@jessiy238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Jessi Y님! 평온한 마음으로 더 넓은 세상, 즐거운 세상으로 거침없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회사에서 성희롱 당하고 퇴사했는데 가해자의 징계도 솜방망이 처리에 너무 우울하고 긴장되고 숨이 안쉬어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이 강연이 저에게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의 삶이 너무 막막한 상태라 힘드네요.... 일기부터 써 보겠습니다.
저는 다른이유지만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저를 다독여주고 있어요. 괜찮다고요. 효과가 있어요. 소중한 치유의 시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바다VADA 힘내세요 좋은기옥만 안고가요 앞으로 자책하지말고요 ㅠ
가해자놈 남 괴롭히고 그냥 넘어갔다고 착각하고 살겠지만 사실 주변 누구도 그 인간이 뭔짓을 했던 인간이지 절대 잊지 않죠. 평판 괜히 중요한 게 아닙니다. 평생 쫓아다녀요. 본인은 모를 뿐이지 회사 내부뿐 아니라 거래처, 동문 등 다 평판이 퍼져나가죠. 그리고 그 회사도 성희롱 가해자를 내버려둔 회사가 됩니다. 지금은 넘어가도 조금만 삐끗하면 그 인간 잡아줄 인간 하나도 없습니다. 실수를 해도 아 저새끼 가지가지한다 진짜ㅋ 라며 뒤에서 욕하며 벌 받은 거란 소리만 나옵니다. 바다님은 그 놈 신경쓰지 말고 본인을 1순위로 생각하며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놈은 자신이 지은 ‘씻을 수 없는 죄’ 때문에 결국 자기 발목 잡히고 고꾸라질 겁니다.
헐.....와 진짜 욕나오는 회사다...아진짜 너무 화나네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 성희롱한놈이며 징계 제대로 안 하고 피해자 보호 안 해준 회사며 다 인생 망할거에요.. 인생 그따위로 살면서 행복하게 살면 안 됨
@@hohomon 👍👍👍👍👍👍👍👍👍
귀찮음이라는 관성때문에 작은 걸음도 내딛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한 번만 내딛으면 그 때부터 관성은 내 편이 되어주더라구요. 작은 걸음이 모여 큰 도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함께 도약해요.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옳습니다! 뭐든 시작이 반인거같네요~
지금 옆방에서 재택근무로 매일 밤을 새다시피 일하는 남편이 잠꼬대로 울부짖는 소리에 눈을 떴어요. 저 역시 안좋은 꿈을 꾸고 있었거든요. 업무량에 치이는 남편과 그걸 바라보는 나.. 세상에 이런 부부 가족 많겠죠? 모두 힘을 내기를. 저 역시 남편을 위해 힘을 내겠습니다. 남편은 저를 위해 많은 걸 해줬으니 저 역시 남편을 위해 많은 걸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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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위한 15분
세바시 드림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와 감사합니다 💗
노자의 에 있는 구절이 생각나요.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일어나고, ,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일어난다. 강연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누군가의 특정 사례가 아니라 모든 이가 공감할 인류사적 지혜를 끄집어내신 것 같아요. 작은 것에 시간이 더해지면 결코 작지 않기에 오늘부터 작은 습관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잔잔한 감동을 받았어요 기억해야겠네요
꼭 김형석 작가님 같으세요.
저도 마저 못해 직장다닙니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자리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불쌍해 보여요. 그래서 저는 나름 도전을 하고 있어요. 습관이 무섭더라구요. 저도 조금씩 제가 변하는 것을 느껴요. 그래서 지금은 극복했어요. 매일 1시간씩 책 읽어요. 아직 2주정도 되었는데 5권은 읽었네요. 저는 저에게 상주고 싶어요.
정소영 나도 소영씨에게 상 주고 싶다...
ㅈㄴ 빨라.
안녕하세요 :)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현실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언론과 책은 '온라인 플랫폼을 반드시 소유 해야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추가소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안드리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굼하시다면
카톡 najeong92 로 연락주세요
저도 젊을 땐 그랬는데 저도 그나이 되니 후배들이 나를 그렇게 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내가 상상한 팀장은 드라마 슈트의 장동건처럼 책임지고 거래처에 빡 큰소리 차고 당당하고픈데 현실은 냉혹해서 밥그릇 지키기에 급급해 집니다 어깨가 무겁다보니 총각때처럼 회사 맘에 안들면 관두기 힘듭니다 그점도 포함해서 상생하는 회사생활 되세요
와. 저도 상드릴께요ㅎㅎ
계약직으로서 계약이 끝나가 이직을 하려 준비중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채용이 무산되어 정말 하루하루가 절망이라 최근에는 길거리에서도 울기도 했습니다. 우연히 유투브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제가 힐링으로 생각하는 산책, 작은 성취를 꾸준히 달성하는것 에대해 한번더 상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힘들어서 잊게되었던 내용인데 당장 내일부터 실천하고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모나 응원합니다😌😌
김진땅 감사합니다.. 응원 주셔서 정말 힘이 나네요.. 진땅님도 좋은앞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길거리에서도 운다는 말이 울컥하네요..
힘내세요!!
소감 SOGAM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은 당장 구입해서 읽도록 할께요! 소감님에게 생기신 불안 같이 떨쳐버리고 나은 삶 사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이현주 현주님 제 상황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만 해주셔도 제게 큰 힘이됩니다! 덕분에 상황을 받아드리기도 하고, 앞으로 나갈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현주님 삶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 스몰스텝을 만난 후 삶이 달라졌어요. 무기력하게 반복되던 일상에서 목표를 찾고, 나를 찾고, 활기찬 삶으로요. 스몰스텝 응원합니다!!!
저는 한달휴직중인데 쉬는한달동안 성경 일독을 목표로 시작했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거의다 읽고있는데 뭐든지 시작하면 될듯해요
대다나다
저두 교회 중등부 선생님은 날마다 통독성경 읽으며 장수 단톡방에 올리라고 하시고 어느정도 목표치 달성한 친구들에게 바나나우유쿠폰도 보내주시고 1독하면 장학금도 주시는데 아이들이 잘 하드라구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
화이팅 하세요!^^
😁👍👍👍
멋있어요 저도 동기부여하고갑니다~
작년말에 퇴사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역시나 쉽게 취업이 되지 않네요. 하루하루 우울하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작가님 처럼 문득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등의 생각을 하며 3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스몰스텝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작가님의 긍정적인 기운이 저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네요! 지금 제 상황을 활용해서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 조금씩 꾸준히.. 이거 정말 쉬운거 같으면서 실제로 해보면 엄청 어렵더라구요...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해야할게 너무 많거나 내가 안 해본거를 해야해서 책 읽다가 포기하는대.. 이렇게.스몰스텝을 해보면 될 거 같아요.. 요즘 필사를 하고 있는데 종종 부담스러워 안 하다 하다 이러고 있는데..양을.줄여서 조금씩이라도.해야겠어요.. 강연 듣고나니... 마음 즐겁고 버겁지 않은 방법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는 무명 작가입니다. 저 역시 나다운 작은 스텝을 위해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그리고..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남들이 해서 한 건 아니고, 좋아하는 일이라 도전했습니다 :) 이 작은 스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진 모르겠지만, 하고 싶고~ 해야 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
사실저는 하루 책 2페이지도 작심 삼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 영상 보고저도 다시 동기를 얻어 일기나 하루에 책2페이지 읽기 같은 간단한 목표를 다시 세우고 실천하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지금, 행복바이러스를 만들어 가기에 너무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것을 꾸준히 하는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하루를 움직이는 힘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못해 회사를 가고
마지못해 출근을 위해 눕다 잠이오지않아
이강의를 이시간에 보네요..
내가좋아하는것 뭔지 알아요
하나라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쫓기듯사는삶속에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무기력해졌지많. 이제 나를 돌봐안한다는 생각을 할수있는 용기 얻었습니다
세바시를 빛낸 명강의군요. 책을사서 꼭읽고 배워나가야겠습니다.
또한명의 멘토가 늘었습니다.
하루 세 줄 일기! 첫 줄 - 전 날 가장 행복했던 일, 둘째 줄 - 가장 우울하고 힘들었던 일, 세번째 줄 - 그래서 오늘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쓴다.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삶에서 행복의 조건들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약속에서 오는 행복을 느껴보고 싶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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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위한 15분
세바시 드림
강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 내가 좋아하고 끌리는 소소한 일들을 실천하면 좀 더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제 심금을 울렸네요. 앞으로 작가님의 삶과 스몰스텝을 통해 변화될 우리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
짜릿한 감동이 마음에 와닿는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빨리 책을 사서 읽고 싶네요. ^^
하루10분으로 나를 발견하면서 나를 바꿀 수 있고, 성장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작은 한걸음이 모여서 큰 성장과 행복으로 다가온다는걸, 나와 우리 가족과 동료들 모두가 행복해진다는걸 느낍니다. ^^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다시 들어봐도 이름 너무 잘지었습니다. 작지만 한걸음씩 영어단어 다섯문장을 외우니 이제는 자막없이 들리신다니 정말 습관의 힘은 위대합니다. :)
깨우쳐주신 작가님 몸소 실천해주셔서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작가님 앞으로도 쭉~ 발전하는 오늘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요철강사님의 강의들으며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저도 일하며 마음에 상처가 쌓여가던 중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고 이불을 정리하고 산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욕심이 늘어 일상에 깃든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던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일상에서의 일정한 규칙이 있어야만 그 자유가 분명해짐을 몸소 배우게 되었습니다. 스몰스텝. 제목부터 " 너도 해낼 수 있어." 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갈때 오래 갈 수 있다는 글이 떠오르네요. 매일 꾸준히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도전! 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단단한 마음의 즐거움을 지을 수 있게 동기부여 해 주신 박요철강사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40대 초반에 회사를 그만두고 . 있었서 우울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이제 하루 하루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스몰스텝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또한 제 자신에게 가장 가혹한 사람이였습니다. 제외모가 싫고 회사.집.육아의 현실이 싫고 부모님이 싫고 제 자신 그 자체가 싫었죠. 그러니 당연히 아이도 행복하지않았구요. 그러다 작가님처럼 제 자신만을 위해 35 년만에 처음 책을읽고.필사를하고. 흔들릴때마다 또 읽고하니 제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지금은 하루하루 흘러가는게 아깝습니다. 저만을 위한 시간이 꼭 필요한것같아요.
매일 행하는 작은 실천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작가님의 경우를 보고 배우게 되네요.
저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날의 기분따라 목표없이 학습하다 보니 세월만 보내고 실력은 늘 제자리걸음인듯 해요 ㅜ
책 읽고 기록하는 습관도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영어공부처럼 늘 흐지부지네요
지금부터라도 스몰스텝 내딛어 보렵니다 하루 하루 뚜벅뚜벅..
무엇이든 그냥 되는일은 없는듯 합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되는대로 살아가고 조금씩 무기력해지려 하는 이때 강의를 만났네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기뻐하고,
내가 행복한일을
열심히 해보고 싶은 욕구가 올라옵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작은것이 모여 큰것을 이뤄내는 기적! 저도 느껴보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일 년정도 회사생활을 하다가 스트레스인한 공황발작과 체력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저만의 시간을 위해 쉬고 있는 20대 입니다. 작지만 꾸준한 성취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였어요:) 저도 매주 1권씩 책읽기를 도전하는 중인데, 작가님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강연을 보면서 아직 갈길이 멀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인정받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사람들 때문에, 자주 짜증이 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영상을 보고나서, 하루하루를 내 자신을 위해서 즐겁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강사님께서 제안하신대로, 하루에 한장 사진찍는 프로젝트를 하고있어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작게 시작을 하기 시작했는데,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초등학생때 읽지 않았던 책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조금씩 읽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매년 100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박요철 작가님의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책 보관은 어떻게 하시나요? 꽂을데가 없어서ㅠ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살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산 것 같요. 추천해주신 세 줄 일기 꼭 써볼게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하루의 대부분을 채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누워만 있다가 다시 다음날 아침에 바로 출근하는 매일이 지속되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다른 일도 해보고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오늘 출근하며 제 습관을 바꾸고 싶어서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나 자신을 위한 작은 습관, 작은 한 걸음 이제 시작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작년 말에 퇴사하고 나서 무기력한 생활을 했었는데, 오늘 스몰 스텝에 관한 영상을 보니, 아무것도 안하는 스몰스텝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제가 좋아하는 일 1가지라도 계속해보고, 조금 더 발전된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모두들 화이팅!
진심으로 파이팅입니다^^
저도 작년말에 퇴사 후 생각이 많았습니다, 화이팅!! 작은 실천 화이팅!!
스몰 스텝이 무기력엔 특효약이랍니다^^ 응원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스몰스테퍼로서 한걸음씩 꾸준히 가는중이에요 소소한 우리의 일상을 통해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진짜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네아이 양육과 직장생활로 정신없다가~
최근 저도 제가 진짜 좋아하고 행복하게 할수 있는 것을 찾던 중에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ㆍ
책보기 ㆍ영화보기ㆍ운동ㆍ산책등 매일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11년 가까이 일을 해오면서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지, 잘 보이기 위해 신경쓰고, 업무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했던 시간들이 강연을 통해 생각나네요. 그 시간들이 후회되기보다 제 자신을 위해, 제 자신이 좋아하는 시간을 사용하지 못했던 것 같아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내 존재의 소중함을 알고 오늘부터 스몰스텝!과 3줄 일기를 실천해보겠습니다. 1개월 뒤의 행복한 마음을 가진 제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강연 잘 봤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간이기 때문일 테지요. 많은 사람들이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 도둑질 외에는 '익숙치 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텐데, 두려움을 움켜 쥐고도 그 두려움을 털어 버리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모아 마침내 큰 강을 이루어내신 작가님 존경합니다.
당장 할 수 있는 행복한 일들부터 시작해보세요. 함께 하시죠^^
강사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바로 좋아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확실한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바시를 구독하는 이유가 더 분명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공항장애를 겪었던 지라 많은 공감을 하며 들었습니다. 40을 넘어 중반에 자리잡기가 어색하고 아직도 불편한데.. 괜찮은 40대를 보낼 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두근거리기도 하네요~ 내 상황에 맞는 타이밍에 들은 강연,,책도 읽고 싶네요^^
부족한 강의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40대를 함께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직 젊어요~^^ 응원합니다
gaemine kang 화이팅입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분들에게는 박요철 작가의 친필 사인본 '스몰 스테퍼' 또는 '스몰 스텝'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랜덤 발송) 아래의 당첨자 필독 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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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위한 15분
세바시 드림
남을 위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 자신을 위해서는 살아가지 않았던 나. 그런 나에게 남은 건 우울하고 무기력한 자기 자신 뿐이었습니다. 기분이 늘 다운되어 있고, 우울하고 아무 의욕도 없이 겨울의 시간을 웅크리고 지내던 저는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 하루를 어떻기 살아내고 견뎌내야 할까, 늘 생각과 고민만 하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생각의 끝에 있는 게 아니라 아주 작은 행동 하나, 반복되는 움직임 하나에 있었던 것을 깨닫습니다. 매일매일 조용히 죽어가고 있던 내 일상을 일으켜 세울 해답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내 하루를 움직이는 힘, 나의 기쁨이 되는 원동력, 그 작은 일을 찾아서, 저도 작가님처럼 변화되고 싶어요. 처방해주신 솔루션대로, 가장 행복했던 일, 가장 우울고 힘들었던 일, 그리고 힘을 내기 위한 각오들을 매일 일기로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서 저도 저의 행복을 발견하고, 추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상황들은 가능한 피하구요... 그리고 작가님처럼, 쓰는 사람, 하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 행복을 좇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그 행복의 에너지를 저같은 위기를 겪고 있은 사람들에게 다시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할게요, 스몰 스텝. 작가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살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고 산 것 같아요. 추천해주신 세 줄 일기 꼭 써볼게요.
꼭 써보시길 응원합니다^^
올해초 아주작은 습관의 힘 책을 읽고 소소하지만 규칙적인 좋은습관을 갖고 싶어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한일 3가지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강사님도 새줄일기 쓰신다는 말에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혼자하다보니 실천을 못하는 날도 있고 이게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솔직히 있었어요. 이럴때 스몰스텝을 실천하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강연 고맙습니다. 그분들의 경험과 행복감을 책을 통해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스몰 스텝'을 검색해보세요. smallstep.co.kr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저 말고도 멋진 스몰 스테퍼들이 너무 많으세요^^
yocheol park 정보 감사합니다 ^^
미라클모닝을 읽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기를 쓰기를 하고있습니다. 우연히 박요철 선생님의 세바시 강의를 보고.새벽일기 쓰는법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세줄 일기쓰기 1년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아보구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작가님 이야기를 읽어보구 싶습니다.
직접 사인해주시는 책선물을 받으면 행복하다고 일기에 남기고 싶습니다.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제가 요즘 새벽 4:30기상을 시작한지 4일차예요. 나에게 삶의 기적은 내가 조금 변화하는 모습과 자신감을 얻는 거라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새벽에 일어나 독서와운동을 하고 있어요. 작가님 강의듣고 영어문장과 일기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더니 새벽이 기다려지고 설레내요. 틈틈이 시간이 날때마다 세바시 강연듣고 동기부여를 받고있는데 오늘도 이렇게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없던 평범한 일상을 다시 찾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갑자기,회사에서 요구하는 일들이 제 개인적인 가치관과 부딪힙니다
일이아니라 가치관은. 더 힘드네요
회사가 이럴수 있나? 라는 원망에 제가 무기력해집니다
삶에 가치를 바꾸어 사려니 죽을거같습니다
그일[공황장애]을 겪으시고
직업을 바꾸셨나요?
스몰스텝을 진행하시며 성과를 이룬후 바꾸셨나요?
죽을것같은삶
죽지않고 다시 설수 있는 삶
회복의삶을 위해 회복과 탄력성있는
삶을 살수있는 제 삶을 살고싶습니다
작가님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다보니 공황장애 걸려서 1년째 약을 먹고 있네요!
저도 스몰스텝과 친해지기 연습해보겠습니다.
강연 잘보고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아버지네요.
스몰스텝 .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데 요즘 책 읽는거에 빠졌지만 읽으려는 마음 들기까진 힘든데 매일 읽고 인증 하는 방 들어가봐야겠어요
나의 하루를 움직이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라
모르겠다면 한달이라도 3줄 일기를 써서 알아보아라
1줄-어제 가장 행복했던 일
2줄-어제 가장 우울했던 일
3줄-그래서 오늘 어떻게 살것인지에 다짐
나의 하루를 움직이는 하루는 무엇인지 한달동안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리고 책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하루를 움직이는 힘을 꼭 발견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작년 12월부터 세바시 강연 "어떤일이 있어도 하루에 하나씩 보기"를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 5학년(취준생)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하루에 15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데.... 하지만 최근에 "하루에 30분씩 독서하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세바시 강연보기를 성공하면서 박요철 작가님의 긍정 에너지를 가져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자신'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염두해 두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게 힘들더라고요~ 어제는 강연보는거에 실패했지만 내일은 강연보는거에 다시 성공하고 싶습니다. 내일도 꼭 세바시 강연을 보러 올거에요~ 조금씩 조금씩 발걸음을 옮겨 변화하는 내 자신이 되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연 올려주시는 세바시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하루 세 줄 일기! 새롭게 알게되어서 내일부터 시작해보려고 해요. 평소 일기를 쓰기는 하지만 요즘은 우울한 내용만 가득해서 쓰고 다시 읽어볼 때에도 기분이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20년을 넘게 복잡한 도시에서 살다가 최근 조용한 시골과 같은 서울 주변으로 이사를 했는데, 여전히 제 현실은 우울하지만 자연을 보고 주변을 걷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면서 과거에 더이상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던 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작게나마 변화를 줬더니 미미하지만 잃어버렸던 밝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또 내일부터는 세 줄 일기를 쓰면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번 강연 정말 공감도 많이 되었고, 최고였습니다 :)
너무나 고무적인 강의였습니다. 작은 실천이 의외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 요즘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산책부터 따라 하기 시작!
스몰스텝. 작은 발걸음을 떼기까지가 정말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뭔가 대단한 것을 하려고 계획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에게 뭔가 대단해 보이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나하나 실천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씀 공감이 됩니다. 스몰스텝으로 매일매일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당장 세줄 일기부터 쓰겠습니다. 1.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다보니 우울함도 생깁니다. 2. 오늘은 미스터트롯 코로나19 퇴치송을 들으며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내일부터는 하루에 10분이라도 좋아하는 음악과 노래를 듣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스몰스텝퍼 되기 도전!!!
요즘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에서 다시 한 번 자극을 받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작지만 계속된 행동이 모여 자신을 이끌어가는 큰 원동력과 성취감을 준다는 것 알고는 있지만, 그 작은 행동을 지속해가는 힘이 부족해 계속해서 멈추고 방황하게됐던 거 같아요. 이번엔 꼭 작아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나 자신을 위한 습관 저도 꼭 이뤄내겠습니다. 자극이 되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18년째 혼자사는 자취남입니다.
일이끝나고 집에와도 낙도 없고 이틀에
한번꼴로 술로 외로움을 달랬더니
심신만 지쳐가고..
운동에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천은 못하는
그런 찌질남에 의지박약으로 살아가다
이강연을 보게되었네요..
근데 속에서 뭔가 꿈틀대면서 나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뭉글뭉글
피어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가끔 모두가 좋다고말하는 객관성을 내려놓는것 그리고 주관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좋은것들을 깨닫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때문에 힘든시기에 생각해볼수 있는 소재라 좋은것같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하루에 3줄 일기를 써봐라
1 가장 행복했던
2가장 우울했던
3그래서 나의 각오,다짐
제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을 찾기위해 노력중이였는데 너무 좋은 강의내용입니다 감사해요 👍
만시간의 법칙보다는 조그만 습관의 형성과 그것의 횟수라는걸 깨달았어요~스몰스텝을 가족과 함께 실천해 보겠습니다~요즘같은 때 산책은 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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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위한 15분
세바시 드림
아 감동입니다. 저도 요즘 일에 치이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잘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져 결국은 삶에 대한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힘을 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작가님처럼 마음과 에너지를 얻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행복한 일은 무슨일이지 찾고싶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mall step!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작가님의 작은 실천이 다수의 실천으로 퍼져가는 이미지가 연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이니까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 의지가 생겼어요.
저도 하나 꾸준히 도전 시작해 보려고요 :)
p.s
'인'싸 라고 소개하셨는데,
'인'플루엔서' 로 불러드리고 싶네요ㅎㅎ
스몰스텝 책 꼭 읽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달아봤어요 ㅎㅎ!!
멋진 인플루엔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마다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포스팅을 계속 써온지 일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게는 많은 자극이 되고 힘이 되어주는데~ 하다보니 어느 덧 제 맘 한켠에선 ' 가시적인 결과' 를 요구하기도 하네요. 그러한 요즈음이었는데 , 작가님의 강연내용을 듣고 다시 한 번 맘을 추려보기도 하면서 은근 ~ 기대도 해봅니다^^ 작가님의 활동 응원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작은 일을 계속 해보자! 10분이라도!! 같이 산책으로 시작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너무 이쁜데요?! 딸이랑 교환일기 아이디어 내신것도 정말 좋은 아빠라고 생각이 들었어용 ㅎㅎ 소소한 작은 습관이 만들어내는 변화가 정말 멋지네요ㅠ 개발인간이라는 생각이! 저도 오늘부터 작은 습관을 만들어야겟어요.!
모든 것은 다 스몰 스텝으로 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해주는 정말 멋진 강연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합니다~~
스몰스텝으로 변화되고 싶은게 두가지 있어요. 그동안 바쁘다고 미루어온 정리 정돈(필요없는 물건 버리기)과 추천해주신 매일 나에 대한 세줄의 글남기기 입니다. 작지만 실천했을 때 뿌듯함과 성취감을 맛보고 싶어요. 이런 경험을 통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고 내일을 살아갈 추진력을 소망해 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미라클모닝, 습관완성의 책을 읽고, 삶의 변화를 꿈꾸고있습니다
그렇치만 생각보다 실천은 어렵고 삶의 습관은 무겁네요
그래도 이런 실천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 더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저도 노력해서 얻고픈 목표들이 있네요 , 제가 생각하는 삶의 목적을 위한
.
강연 들으며 댓글을 보니까 공황장애에 공감하시는 분도 많고 이런저런 어려움을 안은 채로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먹먹하네요.
저에겐 세바시 하루 한편이 스몰스텝입니다. 마음 전문가로 살고 있지만 지식은 지식일 뿐 가끔씩 저를 컨트롤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질 때도, 지칠 때도 있어요.
쉬는 것도 여러분을 위한 스몰 스텝일 수도 있어요. 별거아닌게 쌓여서 정말 큰 무언가가 됩니다. 힘내세요 모두들.
저도 마음만 먹고 있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요즘 많이 좌절하고
있는데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성공하고 싶어요 저도요
강사님의 스몰스텝 이라는
책 꼭 읽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저의 삶이 변화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의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남을 위해 살아가지 나 자신을 위해 산것이 없다는 부분에 눈물이 나네요 성공만을 위해 사느라 아들과 솔직한 대화도 잘 못했고 이래서 공허함 이 많았군요 세줄일기 영어 세 문장 오늘부터 해보렵니다 좋은 강연 가슴에 큰 울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정신적으로도 격리되어 우울감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는데 스몰스텝강연을 보게된건 천운이었네요~오늘부터 스몰스텝으로 행복을 더해나가고싶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도 좌절과 무기력으로 바닥을 한 번 치고나서 미루기만 하던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내 글을 쓰는게 나를 치유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다 잊어버린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결국 나 자신은 내가 만드는거더라구요. 그 잠깐의 귀찮음을 이겨내니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내가 정말 재밌어하는게 뭔지도 알게 되었어요! 평범한 분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야 말로 세바시에 어울리는 강연인 것 같아요 :) 우리 다들 인생의 주체로 살아갑시다~
40이라는 나이가 들어 매일 아침마다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기 전 마음챙김를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긴 하는데 아직까진 큰 변화를 못느낍니다. 저도 원하는 삶를 살고 싶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납깁니다.꼭 책을 읽고 제 인생의 길을 찾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ㅡ
코로나19로 집콕중 뭘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좋은 강연 듣고 세 줄 일기부터 쓰려고 합니다^^ 첫줄-어제 좋았던 일/둘째줄-어제 우울했던 일/끝줄-그래서 오늘 어떻게 살 지 쓰기
이렇게 한달만 쓰면 내가 뭘할 때 에너지를 얻는지 알게 됨:) 좋다!!!
아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 습관이 큰 행복을 가져오네요.
요즘 행복하단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게, 표정이 너무 편안해보이세요! 하루 세줄 일기 써보기 시작해야겠어요. 나를 위해서는 무엇을 하냐는 질문이 기억에 남네요. 꼭 큰 변화, 큰 성공을 바라는게 아닐지라도, 우선 지금 나를 좀 더 행복하게 해주자는 메시지가 너무 좋네요 :)
책을 이미 읽은 독자라 너무 기대됩니다. 세바시에서 만나는 '스몰스텝' 응원합니다. 아자!!!
세바시를 보면서 항상 좋은 책, 멋진 사람을 얻게 되어 기쁜 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박요철 작가님의 스몰스텝을 보고 또 한 번 감동 받았습니다. ^^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활동들과도 관련이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선희님편을 보고 세줄일기를 시작으로 삶에 일기를 도입했고 바뀐 모습으로 삶을 살고있습니다.
박요철작가님이 이야기한 세줄일기도 약간 다르지만 하루의 각오를 다져나간다는 점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주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사실 초중고를 지내면서 누군가의 말만 잘 들으면서 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유가 주어지는 대학생이 되면 내 맘대로만 살며 해야할 것들을 놓칠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주도적 삶이 내재화되지 않은 것 입니다. 스몰스텝으로 인생의 작은 성공경험들늘 모으고 그것들로 일어나는 삶을 사는것, 앞으로의 세대가 배워나가야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행동을 끌어내기란 참 버거운 일입니다. 저처럼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은 더욱 그렇지요.
부담없이 실행할 수 있는 스몰스텝은 생각을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수단 같습니다.
작가님 처럼 저도 직장에서 뒤처지는 느낌을 꽤 받습니다. 최근 돌배기 딸아기를 키우면서 어떻게든 뒤처지지 않고자 욕심내고 있습니다.
산책 그리고 딸과의 일기, 글쓰기..
작은 변화의 시작점으로써 한 스텝 내 딛는 것. 큰 감명 받았습니다. 인싸의 삶을 응원하며 저도 꼭 변화를 이뤄보겠습니다 화이팅!
작은 한걸음이 모여 모여 눈에 보이지 않는
그곳까지 저를 인도해 줄거라 믿어요^^
그래서 책을 읽고 그곳에서 찾은 실천할 수 있는
것 꼭 실행해보고 있고요 어제는 정리형인간 읽고 미루던 서랍정리를 하니 버릴것들을 왜 쌓아두고 살았는지 이젠 매일 조금씩 비우기로 했어요 작가님이 알려주신 세줄일기도 꼭 실천해보고
제가 가장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파할께요♡
1. 박요철 -스몰 스텝- 저자, 나다움을 찾는 매일의 습관
2. 나의 팀원이 팀장이 되었을때 기분 -> 하루하루가 고통 -> 공황장애 경험
3. 내가 좋아하는 것 고민 -> 산책하기 (가족과 함께 대화 시간)
4. 소소한 것들의 매일매일 반복(작은 것들 부터 시작)
5. 브런치 : 네이버 메인 -> 출판사 컨택 -> 강의 시작
6. 스몰스텝 -> 가정의 변화 -> 인생의 행복
7. 직장생활 대비 수입 3배 증가(삶의 활력소 측면)
8. 매일 하루 일기써보기부터 시작 (하루의 피드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타인과 가치를 공유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ㅎㅎㅎㅎ
박요철 작가님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남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데, 나를 위해서는 정작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저 또한 '스몰 스텝'을 찾아서 저의 하루를 움직이는 힘, 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아나가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가장 먼저 나를 위해 살아가실 수 있기를 응원드려요^^
저도 공황장애를 겪어봤는데. 그게 엄마돌아가시고 나서 이런저런 정신병이 왔었습니다 조울증까지 괴로웠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지금도 안이라는 공간이 답답하고 숨이 턱 막힐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스트레스가 심했고 이래저래 많이 방황을 하였습니다 제 성격은 왔다갔다 하고 아직도 극복이라곤 할만큼은 아니지만 34살에 결혼을 했고 그러고도 방황이었습니다
지금은 시어머니와 그냥있는 그대로 살려고 하고 신혼부부 임대주택을 구하며 공부를 하고 교회를 다니지 못하는 이 상황에서 코로나때문에 침체기에 있습니다
저도 많이 변화하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이 크게 없이 잘 맞춰나가고 싶습니다 저도 도와주세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분들에게는 박요철 작가의 친필 사인본 '스몰 스테퍼' 또는 '스몰 스텝'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랜덤 발송) 아래의 당첨자 필독 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1.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friends@sebasi.co.kr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영상의 강연자 이름(박요철),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캡쳐 화면, 성함, 휴대폰 연락처, 신주소, 우편번호 5자리, 개인정보 활용 동의 여부를 보내주세요.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신 분들께만 책 선물 발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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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정보를 보내주시는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
4. 해외 거주자의 경우 당첨이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 삶을 위한 15분
세바시 드림
유일하게 예수님에게 집착하는것이 저에게 회복을 가져다 주었어요. 저도 큰 충격을 받고 부정맥에 우울증, 알콜중독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다 없어졌어요.. 나도 모르는 새, 사라져 있더라구요.. 다시 신앙생활을 회복해요. 님을 붙잡고 있는 모든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를 누려요 !
예수님이 길 입니다..
사소한 삶에서..어떻게 기쁨을 찾아갈수 있을까..그래서 언제나 중국어스터디와 그림그리기 그리고 등산을 하면서 소통의 장을 만들면 어떨까..동화책 한권을 베껴쓰면 어떨까 ..같은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면 어떨까 ..나자신에 관한 자서전을 써볼까 ..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호인처럼 같은 주제로 함께할 멤버를 찾고 내 삶의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가봐야지 하고 결심하게 하는 좋은 도전이 되는 강연입니다.
비정규직이라 프리랜스라서..불안한 삶가운데 ..무기력함으로 우릴 파고드는 공황장애..모두가 겪는거 같다..세상살이가 만만치않을때..이런 스몰스텝으로 마라톤까지 향하도록~
시작해야겠다~^^♡♡
감사드려요~^^♡
1. 그전날 행복한일
2. 그전날 우울하고 힘든일
3. 오늘 어떻게보내야할지
박요철 강연자님의 진심어린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40대 중반이 넘고 있지만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하루하루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코로나로인해 온가족이 작은집에 모여 복닥거리며 지내는데 이 시국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어린자녀를 키우며 우울하고 힘에 부칩니다. 강연자님의 조언듣고 힘내보겠습니다. 당장 오늘밤부터 주신 3줄팁 써보며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좀 더 수월한 것 같아요. 저는 매일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가끔 게으름을 피우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느 순간 귀와 입이 트이는 순간을 느끼고 스몰스텝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소소한 성취감이 더 큰 나를 만들어주고 있어 스몰스텝의 효과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눈물이 핑 돈 건 저만이었을까요? 최근 본 여러 자기계발서, 강연 중에 제일 가깝게 와닿고 가슴 설레게 한 강연이었습니다. 지난달부터 혼자 작은 습관들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역시 여럿이 함께하는 시너지가 필요하다는 걸 절감하게 되네요. 가까운 곳에서 저와 같은 40대들을 모아 여럿이 한 걸음씩 내딛는 꿈을 꿈꾸게 되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강연을 하면서 느낀 한 단어는 첫번째 커뮤니케이션 인것같습니다
남에게 인정 받기 보다는 정말 나를 인정해주고 내가 행복하게 할수 있는것이 중요한것같네요
두번째는 대화 인것같아요 !!
다른 분들하고 이야기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자신하고와 이야기도 중요한것같네요 !!
그 작은 습관이 큰성공을 이루신것같네요 !!
책으로 지식을 함양하고 싶네요 !!
와.. 너무 좋은 강의 네요! 작은것 부터 시작하니깐 행복이 따라오고 자신이 변화된다는 것이 너무 멋진것같아요! 작은것의 힘! 저도 지금 부터 저의 꿈을 위해 조금씩 간단한거라도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사회속에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는 삶에서 밀려나서 경계인이 되고...
주역이었던 일터에서...토사구팽처럼..모든 능력을 다 인정받고 이제 마치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시장에서 밀려나는 시대의 흐름속에 내가치를 매기고 다시 내삶의 작은 울림을 해야하는 도약이 필요한 시점...
어떻게 사회속으로 들어갈지 모르고 있을때 스몰스텝으로 이겨낸 강연은 삶의 순간과 매일의 작은 발걸음이 큰역사를 이뤄내는 현장을 보여준 산물속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작은 시작이 있어야하고 그게 일상처럼 일어날때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지친그대..아픈그대 다시 힘을 내어 보아요~^^
감사드립니다~^^
미라클모닝,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습관과 아침 시간의 중요함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몰 스텝의 경우는 아침 시간 속 조금씩 활용할 수 있는 습관의 힘에 대한 작가님의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을 듯 하여 읽어보고 싶습니다!! 항상 제 스스로는 거창한 최종 큰 습관만을 그리다보니 실질적으로 시작은 못하고 생각만 하다가 무기력에 빠지곤 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통해서 지금 내가 스스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설정하여 미래 생각하면서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것들을 해내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영상인데, 이러한 깨달음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지만 좋아하는 일을 매일매일 해야하는 이유란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 클릭하여 보았습니다.
강연 내용을 통해 저를 발전시켜줄 좋은 습관들 제가 좋아하는 일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매일 10분씩 생활에 작은습관들을 실천함으로써 달라지는 생활과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제 자신에 대해 체감하고 있는 요즘, 더욱더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수 있게 꾸준함이 계속되게 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진심으오 감사드립니다. :D
아파보니까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더라고요 하루하루 내가 잘 살아내려고 했던 그시간이 아까워서 오히려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더군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빠와의 대화의 선물이란말에 눈물 났습니다.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아빠랑 어려서부터 잘안통해서 잘 말도 안하고 그냥 혼난기억만 있는데 저희도 어렸을때 아빠랑 저녁먹고 온식구가 산책 했었습니다.그게 제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와 강연을 들으며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서 하나하나 받아적었네요!!!.. 요즘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15분이라는 시간을 통해 저의 삶을 변화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말씀하신 3줄일기도 써보고 저도 아침마다 좋은 사람들과 에너지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은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될 시간이 없다!”이네요. 저도 저에게 매일 매일 행복함을 선물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요철 작가님&강연자님😊
저도 취업 준비하는 동안 제 자신이 아무 가치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 기분에 너무 힘들었는데, 매일 30분씩 책 읽기를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회복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작은 목표일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해낼 때마다 내일을 또 열심히 살아갈 기운을 받는 거 같습니다. 이 강연을 보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스몰 스텝이었네요ㅎㅎ 어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신 강연자 님 정말 존경스럽고, 저도 꾸준한 스몰 스텝으로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습관은 당장 바꾸기 어렵지만 ... 조금씩 계획을 바꿔가며
매일 10분은 어렵지 않게 실천 할수 있을것같아요~~^^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 되겠죠~~!!
하루 영어 다섯문장을 외울 수 있다는 의지가 있고 실천한다는 자체부터가 남다르시네요.저도 해봤는데 의외로 지속 불가능 하더라구요..근데 아침에 세문장은 한번 해봐야 겠네요.정말 좋은팁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는 최근에 책을 읽고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갖은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북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강연이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영어 단어 5개씩 외우는 거 너무 중요하네요~ 하루에 조금씩이 얼마나 큰 건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예였어요~ 일기도 매일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좀 두서 없이 썼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뭘 써야 할 지 정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간에 나오는 수학문제풀이방 궁금하네요~ 수학문제 풀어보면 재미있어요~ ㅎㅎ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강연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한 단톡방 링크는 smallstep.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를 움직이는 힘에 집중한다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씩 습관을 만들어 가다보니 저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40대를 살아가면서 작가님의 강연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도 스몰스텝을 하고 있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성경읽고
영어공부하고
출근해서는
근무 중간 휴게시간에
책을 읽으며
쉰답니다.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인증하고 격려해주며 일상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
꼭 책을 읽어보고 지금 홀로 내딛고 있는 스몰스텝을 빅스텝으로 바꾸고 싶어지네요!!
저의 경험도 저만의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걸음의 첫 출발점이 될수 있겠지요??
핵인싸이신 강연자 분의 진솔한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도전은 사람을 숨쉬게, 활기차게 만들죠. 스몰스텝, 일상 속 작은 변화들로 스스로와 주변, 일상과 꿈을 꾸준히 바꿔나가신 작가님의 이야기가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하루 세 줄 일기의 꿀팁도 도움이 되어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짧게 정리해봤어요.
1. 그 날 가장 행복했던 일
2. 그 날 가장 힘들었던 일
3. 나의 각오, 다짐
작가님의 도전과 변화 에너지가 뿜뿜 느껴져서, 저도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