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야기] 그림책명상법회-있는 그대로가 좋아, 나 뭐 달라진거 없니? 난...난 그냥, 변해버린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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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기획의도
    그림책은 언어와 그림이라는 두 가지 다른 매체가 결합하여 의미를 전달하는 의사소통 수단이며,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어린이 법회에서 그림책의 내용과 등장인물의 마음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는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책을 이해하는 지식정보 처리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확장되기도 하고 현실에서 오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꺼내놓는 계기가 되어 마음공부로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림책의 스토리를 마음챙김 명상으로 연결하여 그림책 명상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내면화하는 비움과 채움의 법회가 되도록 한다.
    그림책 주인공과 등장인물은 다양한 캐릭터로 나타나며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 마음에 남는 캐릭터와 공감된 감정을 찾아보기는 감정을 알아가는 감정코칭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기대효과
    1. 마음 관련 그림책을 선정하여 문화컨텐츠 활용 법회 안을 제시한다.
    2. 마음과 관련된 그림책을 통해 다양하게 일어나는 감정에 대해 알아가며
    마음공부의 기초를 다진다.
    3. 그림책 명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명상체험을 통해 생각이 움직이는
    동적인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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