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 - 1. 인식(기억된 지식), 2. 이해(언더 스텐딩:밑에서 올려다보듯), 3. 분류(라벨링:감정을 언어로 표현) 문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친할 수록 어렵다. 구분은 조금 더 차별은 조금 덜. 비언어로 해결하지말고 언어로 해결할 것. 세부적 언어로. 미묘한 표정으로 맞추는거 전문성 없다. 4. 표현 (감정은 기술) 테크닉은 위대하다. 한국은 선악적 사회다. 과학의 사회는 자명하다. 느낌, 의견은 팩트와 다르고 팩트는 혼란이 없다. 행동은 감정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감정을 촉발하는 상황적 원인을 파악. RULE R.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 30년 대화를 했는데 달인이 안되는 이유는 기술로 안봐서. 감정의 스파크가 튀지 않게 조절하는 것을 미리 훈련. 자책하지말고. 현상유지 1~2%나아지기. 모진말로 상처주게되면 “되고싶은 나”를 불러와라. 감정이 올라오면 순간 저스트 모먼트! 친밀한 대화에서 얻어갈 것(심리적 안정, 정보, 위안) 지독한 고질병. 옆길로 가면 쾌감. 자기에 대한 이야기. 위하는척 가면을 쓰고 있는 내 쾌감을 건들이는 이야기 조심. (ex: 내 아는 누구도~~)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넘겨주기. 대화의 주도권은 쾌감중추와 연결되어 있다.누가 이야기를 많이 했는가? 쾌감 중추를 건들이기 때문에 자기 약점도 털어놓는다. 쾌감에 속지 않으려면 뇌과학에 정통하자.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과 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 말을 안하는 것은 주눅들고 억눌린 학습된 비관주의. 대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진짜 잘하는 대화이다. " 대화 주도권을 갖고 싶어하는 이유가 뇌의 쾌감중추 때문이라니... 이 사실을 알고나니 모든 게 참 자명해진 기분입니다. 하지만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언젠가 부터 내가 말을 많이 하고나면 뒷끝이 찜찜해지기 시작했어요. ㅎㅎ
감정을 얼마나 조절하느냐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 부정적인 감정, 상처가 먼저 드러나기에 나이들면 더 싸우는 부부가 많다. 이 메커니즘을 함께 공부해야한다. 비언어적 표현 80%, 언어적 표현 20% - 20%의 중요성! Labeling! 박문호 사부님^^ 무한 감사합니다 🎉🎉🎉
제인생에서 최고의 강의 - 감사드립니다. 그도안 궁금했던 많은 의문들이 박사님 강의를 통해 이해되었읍니다. '사실을 보여줄수 있으면 의견 대립이 필요없다'; '순간적조절을 캐치하고, 통제하기 어려울때 (산불로 번진다) 소화기 (자신의 제3자의목소리-되고싶은나)를 불러 감정을 조절'. '대화중추는 쾌감중추와 연결' ---- 실제상황- '숨어살던 살인자가 자신의 범죄를 실토할때의 쾌감때문에 대화중 실토하다가 체포됬음'....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는 분들이 철학에 대해서 조금 부정확하고 닫힌 시각을 가질까 조금 염려됩니다. 저 또한 해외에서 의과학과 의공학을 복수전공한 공학도이자 기초과학도로써, 과학 특유의 방법론으로 언급하셨던 measurement 가 기존의 사변적이고 사적언어로 이루어져 논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고대 철학의 한계 뛰어넘는데 일조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기술적 발전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정재하여 인류의 진보에 큰 기여를 한것은 동의하는 부분이나. 과학은 기존의 철학에서 참과 거짓을 판단하는 수학적, 실험학적 방법론의 특이성에 의해 구분되고 그 효용에 입각하여 특화되어 체계적 발전을 이루어 지금의 위치에 오른것이지 그 뿌리는 철학의 "생각에 대한 생각", "세계는 무엇이며, 세계와 인간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또 하나의 답 이라는 점에서 철학에서 과학으로 가는 여정의 과정은 모든 순간 하나의 철학이었기에, 철학과 과학은 그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연속적인 관계이지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전혀다른 영역이 아닙니다. 이러한 구분의 모호성을 철학도들의 하나의 시기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나, 훌륭한 연구자와 숫자를 악용하는 편협한 혐오론자를 가르는 기준이 방법론의 정합성 의외에도 연구에 대한 철학이라는 점과, 과학적 지식이란 본질적으로 열려있으며, 과학적 지식이 닫혀있지 않은 이유는 과학의 한계 즉 반증가능성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며, 좋은 반증을 가능케 하는 것은 과학적 방법론이 아닌 고도의 철학적 사유의 영역이기에, 과학이 모든 사유 중 가장 으뜸이라는 주장은 그 정의상으로도 부정확하며,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수치 중심의 건조하고 그리고 스스로의 혐오론적 생각에 나름의 숫자가 부여되면 그 생각을 의심조차 하지 않게 하는 사회병리적 폐단을 낳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히 무례를 무릅쓰고 지적하는 바 입니다.
나도 공부 해야지 ~^^ 박사님 ^^😀고마워요 감정을 기술적 테크닉으로 보라구요 ~? 놀라워요 ! 박사님 강의 짬짬히 들으며 깨어나고 싶은 맘이 솟아나요 철학저 사고에서 과학적 사고로 ~ 사실을 알려면 , 팩타를 알아야 되는군요 와 ,~ 어쨌든지 간에 박사님 을 당분간은 쫓아서 계속 봐야 할것 같에요
정말 통찰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지식인이며 윗어른 입니다. 보통은 수행을 많이 하거나 인생 큰 경험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보이는 통찰을 공부를 통해서도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34분29초. 무슨 책일까 궁금해서 다시보기 많이한 그래프 쭉 올라간거 너무 웃겨요. 대화의 주도권이 쾌감중추랑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자체가 말씀하신 STOP 이네요. 가까운 지인들과의 현실대화나 카톡대화에서 왜그리 문제상황으로 발전하는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범인은 나의 쾌감중추였군요. 이걸 진검승부로 훅 들이대니 바로 스탑되고 체온이 내려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단어만으로 표현하기 아쉬울정도 입니다. 헤드셋 너무 앙증맞어 좋은거로 사드리고 싶어요 ^^
박교수님. 감정이 기술이라고 하셨는데 기술이라고 하면 정량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저는 감정이 정성적인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어서 상당히 생소하게 다가왔습니다. 감정이 기술이 아니고 감정 조절이 기술이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는지요?
부정적인 감정은 컨트롤해서 사회적인 사람이 되어라는 거죠?관계,사이에서는 나만큼 타인의 감정을 다치게하지 않아야 교류가 지속되는 것이겠죠 .반대로 기쁨,행복등의 감정은 좀 날것이어도 괜찮을거 같아요.나를 기쁘게하는 감정은 꼭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증폭되는건 아니니까요.상대와 함께 공감하고 싶다면야 좀 제어해야겠지만,긍정적 감정은 자기가 느끼는 스스로 그대로를 표출해되 괜찮을거같아요. 사실 감정마저 measure되야한다는게 비인간적이고 슬픈일이긴하네요.인류의 존손이라는 관점에선 뭐 좋치만 ㅎ
20:56 철학이 배제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바탕이 되어서가 아닐까? 우리나라는 아직 철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철학적, 사회적 합의를 못하고 어느 한쪽은 계속 보여줘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념논쟁으로만 몰아가서 그걸 또 믿는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투표를 했기 때문에 테크니컬 쪽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지요.. 최근까지도 종교전쟁만 하다가 민주주의를 도입한지 얼마 안된 나라도 있습니다. 역사를 역행하는 아시아 국가도 있지요... 미국이 철학적 사회적 합의를 했기 때문에 배제되었던 것이지... 철학을 무시하고 테크니컬로 바로 넘어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기술 강국이 아니라 징기스칸과 같은 기술은 없는 그냥 깡패 국가가 되었겠지요.. 우리나라 사람 절반은 보여줘도 안믿고 자신들이 믿는 5%의 사상가지고 투표를 하며 거기에 선출된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토목건설공사나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더 이상 발전을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를 보시면 IMF때도 안 깍았던 연구R&D 몽땅 깍아서 부동산 부양 및 PF를 살리려 하고 있으니... 이것은 명백하지요. 테크니컬이 최상위는 맞지만 인문 철학을 무시하는 과학자들이 많아지면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은 그것이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식 심지어 인류의 발목을 잡게 되겠지요. 우리도 빨리 사회적 철학적 합의를 끝내고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테크니컬 세계로 빨리 나아가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저에게 박사님 강의는 과학적 사고를 길러주면서 동시에 따뜻한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줍니다. 정서를 포함한 이성의 개발, 박사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뇌과학을 알아가게 되어 기쁩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주라".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조절 - 1. 인식(기억된 지식), 2. 이해(언더 스텐딩:밑에서 올려다보듯), 3. 분류(라벨링:감정을 언어로 표현) 문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친할 수록 어렵다. 구분은 조금 더 차별은 조금 덜. 비언어로 해결하지말고 언어로 해결할 것. 세부적 언어로. 미묘한 표정으로 맞추는거 전문성 없다. 4. 표현 (감정은 기술) 테크닉은 위대하다. 한국은 선악적 사회다. 과학의 사회는 자명하다. 느낌, 의견은 팩트와 다르고 팩트는 혼란이 없다. 행동은 감정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감정을 촉발하는 상황적 원인을 파악. RULE R.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 30년 대화를 했는데 달인이 안되는 이유는 기술로 안봐서. 감정의 스파크가 튀지 않게 조절하는 것을 미리 훈련.
자책하지말고. 현상유지 1~2%나아지기.
모진말로 상처주게되면 “되고싶은 나”를 불러와라. 감정이 올라오면 순간 저스트 모먼트!
친밀한 대화에서 얻어갈 것(심리적 안정, 정보, 위안)
지독한 고질병. 옆길로 가면 쾌감. 자기에 대한 이야기. 위하는척 가면을 쓰고 있는 내 쾌감을 건들이는 이야기 조심. (ex: 내 아는 누구도~~)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넘겨주기.
대화의 주도권은 쾌감중추와 연결되어 있다.누가 이야기를 많이 했는가?
쾌감 중추를 건들이기 때문에 자기 약점도 털어놓는다. 쾌감에 속지 않으려면 뇌과학에 정통하자.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과 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 말을 안하는 것은 주눅들고 억눌린 학습된 비관주의.
대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저에게는 천기누설급 강의였습니다. 어제도 듣고 오늘 아침에 또 한번 들었네요. 대화와 인관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결정적인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엄청난 통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성팔이들이 유난히 많은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사기당하지 않도록 해야 함.
유튜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 교수님 강의를 클릭한 나에게도 감사합니다
대화는 불꽃이다~~^ 져주는게 이기는 것~^♡와우! 감정을 조절하는것이 삶의 질이다.
박사님의 영상이 저를 살렸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넘겨주라는 말씀을 붙잡고, 오늘 하루 많은 미팅과 대화 상황에 적용해봤습니다. 효과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 진짜 잘하는 대화이다. " 대화 주도권을 갖고 싶어하는 이유가 뇌의 쾌감중추 때문이라니... 이 사실을 알고나니 모든 게 참 자명해진 기분입니다. 하지만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언젠가 부터 내가 말을 많이 하고나면 뒷끝이 찜찜해지기 시작했어요. ㅎㅎ
와우. 이 강의 들으니 붓다의 명상법인 위빠사나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것 같습니다. 매순간 알아차리고, 매순간 깨달아야 하는 감정상태 말이죠.
박사님.수십번 들었는데도 새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얼마나 조절하느냐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 부정적인 감정, 상처가 먼저 드러나기에 나이들면 더 싸우는 부부가 많다. 이 메커니즘을 함께 공부해야한다.
비언어적 표현 80%, 언어적 표현 20% - 20%의 중요성! Labeling!
박문호 사부님^^ 무한 감사합니다 🎉🎉🎉
[한국은 철학적 사회다]- 일본인 학자의 책. 그래서 한국은 논쟁이 많다. 우기고 싸운다. 과학적 팩트를 보여주면 의견 싸움이 필요 없다. 자로 재고 정확한 사실을 제시하며 합의하면 된다.
한국 사회에 과학 지식운동이 필요한 이유네요. '박자세' 과학운동에 감사합니다.
대화는 진검승부다!
대화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감정조절이 자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 바로 이 책 구입했습니다.
읽고 조금씩 조금씩 감절조절
향상해 나가겠습니다 😊
이 책을 그냥 읽었어도 이런 통찰이 올까라는 스스로 의구심을 갖게되지만, 박사님 특유의 힘찬 분석과 전달력을 동력삼아 읽기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박사님 영상을 볼수 있는 기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박사님 좋아요!
두번연속보니 이해가 쉽죠 세번보면 더잘이해되고 현실적용이쉬워짐
너무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야 제대로 공부다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테마기행에서 지구 지질에 관한 박사님의 박식한 너무나 명료한 팩트에 팬이 되었는데
오늘 이 영상은 제 맘 속 엄청난 지진 발생!!
제 자신이 어쩌면 임프루브 할 수도 있을것 같은 이 기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황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자신의 감정을 지켜보고 분석하는 훈련이 기술로 익혀지고 자연히 감정이 조절되게 되어있읍니다.
박사님 최고!!
인간대화의 오류를 말씀하실때, 저를 보시고 하는듯해서 뜨끔했습니다. 돌아보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것까지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할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단합니다.
감동 놀람 감동.넘 멋지십니다.
언어의 힘은 위대하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박사님 ❤
저에게는 저자가 무지막지한 유물론자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
큰 영감을 얻고 갑니다
지금 당장 책 않읽어 보고는 못견딜것 같읍니다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박사님은 본질을 늘 말씀해주십니다. 추천책도 계속 사 보고 있습니다. 책이 재미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 겠어요. 이런 유튜브을 찾을 수 있어서 감솨..
이분을 통해배울점ㅡ지식 ㅡ공부법ㆍ뇌과학 전문 ㆍ.책많이읽는분 ㅡ새로운정보빠름 이해빠름과정리배우기ㅡ현실적용은 본인이 노력
박사님 이성원입니다 저는 박사님강의를 직접가서 배울때 4시간동안 뮤지컬보는듯이 스릴넘치고 다음순간에 대한 반전에 항상 몰입되었는데 그 말씀을 못드렸네요 내성적성격때문이었습니다
박사님 월말김어준 호외편인가요? ㅋㅋ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하루한번 도서관 대출반납하는게 요새 취미가 됐네요.
-갈곳없는 25살 청년이
너무나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와. 엄청난 영상입니다 당장 구독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퇴근마다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행동은 감정의 결과이다
박문호박사님 매일 매일 강의를 잘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박사님 이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인생에서 최고의 강의 - 감사드립니다. 그도안 궁금했던 많은 의문들이 박사님 강의를 통해 이해되었읍니다. '사실을 보여줄수 있으면 의견 대립이 필요없다'; '순간적조절을 캐치하고, 통제하기 어려울때 (산불로 번진다) 소화기 (자신의 제3자의목소리-되고싶은나)를 불러 감정을 조절'. '대화중추는 쾌감중추와 연결' ---- 실제상황- '숨어살던 살인자가 자신의 범죄를 실토할때의 쾌감때문에 대화중 실토하다가 체포됬음'....
늘 감사드려요~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저 하루 종일
선생님 강의만 듣습니다.
저는 넘 잼나나, 다른 일을 못하고 있으니, 잘 하고 있는건지, ㅎㅎ
넘넘 잼있어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잼나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약속해주세욤♡
최고입니다
순간에 대한 순간이란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을
이야기하시는것 같습니다.
과학에 대한
교조적 자세가
위험하다는것을
염두에 두어야 겠습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박문호박사님 제 인생을 바꿔주셨습니다 이렇게 박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시대에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 위대한 강의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영상을 보는 분들이 철학에 대해서 조금 부정확하고 닫힌 시각을 가질까 조금 염려됩니다. 저 또한 해외에서 의과학과 의공학을 복수전공한 공학도이자 기초과학도로써, 과학 특유의 방법론으로 언급하셨던 measurement 가 기존의 사변적이고 사적언어로 이루어져 논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고대 철학의 한계 뛰어넘는데 일조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기술적 발전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정재하여 인류의 진보에 큰 기여를 한것은 동의하는 부분이나. 과학은 기존의 철학에서 참과 거짓을 판단하는 수학적, 실험학적 방법론의 특이성에 의해 구분되고 그 효용에 입각하여 특화되어 체계적 발전을 이루어 지금의 위치에 오른것이지 그 뿌리는 철학의 "생각에 대한 생각", "세계는 무엇이며, 세계와 인간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또 하나의 답 이라는 점에서 철학에서 과학으로 가는 여정의 과정은 모든 순간 하나의 철학이었기에, 철학과 과학은 그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연속적인 관계이지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전혀다른 영역이 아닙니다.
이러한 구분의 모호성을 철학도들의 하나의 시기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나, 훌륭한 연구자와 숫자를 악용하는 편협한 혐오론자를 가르는 기준이 방법론의 정합성 의외에도 연구에 대한 철학이라는 점과, 과학적 지식이란 본질적으로 열려있으며, 과학적 지식이 닫혀있지 않은 이유는 과학의 한계 즉 반증가능성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며, 좋은 반증을 가능케 하는 것은 과학적 방법론이 아닌 고도의 철학적 사유의 영역이기에, 과학이 모든 사유 중 가장 으뜸이라는 주장은 그 정의상으로도 부정확하며,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수치 중심의 건조하고 그리고 스스로의 혐오론적 생각에 나름의 숫자가 부여되면 그 생각을 의심조차 하지 않게 하는 사회병리적 폐단을 낳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히 무례를 무릅쓰고 지적하는 바 입니다.
굿
아우 혼자 팔을 휘두르고 하며 시청했어요 명쾌하게 의문없이 속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
이해는 하는 것이 아니고 오는 거다라고 하셨는데 이해의 파도가 저를 덮어버린 강의였습니다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당장 제 그림자를 쳐다보게 되는 표현들이 많아서 글귀로 적어봤습니다.😌
풀영상에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박사님의 강의 넘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찾았던 해결책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식~발견 그리고 전환 입니다.
나도 공부 해야지 ~^^
박사님 ^^😀고마워요
감정을 기술적 테크닉으로 보라구요 ~? 놀라워요 !
박사님 강의 짬짬히 들으며
깨어나고 싶은 맘이 솟아나요
철학저 사고에서
과학적 사고로 ~
사실을 알려면 , 팩타를 알아야 되는군요
와 ,~ 어쨌든지 간에
박사님 을 당분간은
쫓아서 계속 봐야 할것 같에요
책 샀어요
예스24. 새벽배송.
과학으로 자명하게 설명할수없는 것들에 대한 비자명하나
자명하다 인정할 것들이 수없이 많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쾌감(락)중추와 연결
자기 묘사를 하지 마라.
상대가 원하는 걸 먼저 내 보여줘라.
답을 말할 순위를 뒤로 미루지 말자.
결론 부터 던져라.
듣고 싶은 말을 해줘라.
정보가 있는 말을 해라.
시는 일어나는 것이다,
시는 내가 느끼고 본 것을 순간포착해서 일어난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근래 나온 책 중엔 최고의 내용 교수님의 명확한 해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시간은 있고 순간은 없다고....
강의를????
감사합니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웃고 울고 화해하고 시간이 흘러 좋은때가 오면 다 아름다운 추억이란 소중한 것으로 바뀌어 인생의 멋이된다 ㅡ안싸우면 다정도없고 그리운 추억도 없고 무미건조한 따분한
인생으로 생 마감
‘시간?시계로 진것,공간?자로 잰것’ wow🎉
어릴때부터 말수가 적어서 주로 듣는 입장이였는데 오늘 강의로 앞으로 대화하는데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정말 통찰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지식인이며 윗어른 입니다. 보통은 수행을 많이 하거나 인생 큰 경험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보이는 통찰을 공부를 통해서도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34분29초. 무슨 책일까 궁금해서 다시보기 많이한 그래프 쭉 올라간거 너무 웃겨요.
대화의 주도권이 쾌감중추랑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자체가 말씀하신 STOP 이네요.
가까운 지인들과의 현실대화나 카톡대화에서 왜그리 문제상황으로 발전하는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범인은 나의 쾌감중추였군요.
이걸 진검승부로 훅 들이대니 바로 스탑되고 체온이 내려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서 단어만으로 표현하기 아쉬울정도 입니다.
헤드셋 너무 앙증맞어 좋은거로 사드리고 싶어요 ^^
순간....
찰라....
75분의1초....
어이 알아 차릴까나?
감사합니다.
여기서중요한것 ㅡ감정이 내가아니다 ㅡ상황적요인으로발생하는것이 감정이다 감정이 행동결정한다 행동또한내가아니다
참선 명상 불교원리가 세부적으로 드러난 지침같은 느낌이네요 책소개와 설명 감사합니다
(화의) 빅뱅은 안하게 되었다 ㅋㅋ
그 나이는 아니지만 60부터는 퇴보하니 현상유지를 하는게 목표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우리나라 정치토론 양상도 떠오르네요
대화는 져주기 위해서 하는것이다
대화는 감정이다
다음편에 할 거라고 하신 책 제목이 뭔지 혹시 아시는 분 . 좀 알려 주세요. 궁금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주도권을 상대에게 줘라...
말의 주도권 = 쾌감중추
대화의 관찰자가되어라...
❤최강의 멘토
박교수님.
감정이 기술이라고 하셨는데 기술이라고 하면 정량화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저는 감정이 정성적인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어서 상당히 생소하게 다가왔습니다.
감정이 기술이 아니고 감정 조절이 기술이라고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는지요?
반복으로 느낌으로이해후 바로실천할수있는 세부사항 행동무의식에심기ㅡ자동생각과 행동나옴
박사님덕에 공부의 중요성 을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은 좋아요. 감정을 과학으로 발견해도. 감정은 감정예요. 아님 과학자가 세상의 모든 문젤 진즉 다 해결했겠죠...
대화는 진검승부
주자학적 철학사고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말씀 정말 와 닿습니다
철학적사고는 의견이많고 그래서 노론소론 오늘날 여당야당이 똑같은 사안으로 다르게 싸우네요 제발 과학적 사고를 주입해 주십시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경험상 감정조절은 금융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포인트
대화중
옆길로 간다
자기 얘기를 한다
자기 쾌감을 얻고자한다
대화를 잘 하는척
자기얘기를 한다
대화주도권을 줘라
교묘함! 옆길로가면 쾌감을, 자기얘기!
전인류가 당하고 있다.
찰라----찰나!!!!
굿
저두 남을 위한다고 탈을 쓰면서 나의 욕구를 위해 말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중간에 보여준책을 지금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만약 괜찮으시다면 책 제목을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라
부정적인 감정은 컨트롤해서 사회적인 사람이 되어라는 거죠?관계,사이에서는 나만큼 타인의 감정을 다치게하지 않아야 교류가 지속되는 것이겠죠 .반대로 기쁨,행복등의 감정은 좀 날것이어도 괜찮을거 같아요.나를 기쁘게하는 감정은 꼭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증폭되는건 아니니까요.상대와 함께 공감하고 싶다면야 좀 제어해야겠지만,긍정적 감정은 자기가 느끼는 스스로 그대로를 표출해되 괜찮을거같아요. 사실 감정마저 measure되야한다는게 비인간적이고 슬픈일이긴하네요.인류의 존손이라는 관점에선 뭐 좋치만 ㅎ
상대가 겪은 고통의 상황 속에, 상대를 지우고 나 자신이 들어가 공감하는 척 한다는 오류. 이것 철학자 미하일 바흐친이 이야기한 사랑이 곧 미학이라는 관점과 같네요.
감정의 불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예측하고, 그 순간에 곧바로 인식해야 한다. 각찰. " 메타 모멘트"
그 순간을 놓쳐서 결국 불이 확 일어났을 때는, 되고 싶은 나를 불러온다
진정한 인류사회가 유지하고 존재하려면 기술적사고와 철학적사고의 '조화' 가 필요합니다. 철학적 사고가 꼭 필요한 이유이며, 일본이 사회기능을 잃고 망해가는 이유죠
철학같은 소리좀 하지마라 ㅋ 어휴
@@망고-c9l8v 철학이 뭔지는 아니?ㅋ
과학과 인문(철학)의 조화 ~*
저도 동감합니다 😊
팩트를 기반해 중시하는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팩트는 왜곡되고 조작되는 경우가 허다한 한국사회입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구조적으로 못 나온다!
대화는 저 주는게 이기는 것이다!
감정은 영향은 받지만 감정은 꼼짝하지 않는다
좋은 책 추천 해주시고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내 속내를 털어 놓고 싶은게 사람의 본성일까요? 이 욕구를 조절 할수 있을까요?
18:05 박사님이 언급한신 책이 이거 맞나요?
잘못한 것이 미안하던데요. 곧 헤어질 것이고, 고마웠던 것에 대해 보답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다면 비정상인가요?
비언어적표현ㅡ너와나의 오해와갈등 생김 내주장전번까고 이야기하자는것 ㅡ당신진실모름 ㅡ항상감으로 애매모호함
20:56 철학이 배제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바탕이 되어서가 아닐까? 우리나라는 아직 철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철학적, 사회적 합의를 못하고 어느 한쪽은 계속 보여줘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념논쟁으로만 몰아가서 그걸 또 믿는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투표를 했기 때문에 테크니컬 쪽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지요.. 최근까지도 종교전쟁만 하다가 민주주의를 도입한지 얼마 안된 나라도 있습니다. 역사를 역행하는 아시아 국가도 있지요... 미국이 철학적 사회적 합의를 했기 때문에 배제되었던 것이지... 철학을 무시하고 테크니컬로 바로 넘어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기술 강국이 아니라 징기스칸과 같은 기술은 없는 그냥 깡패 국가가 되었겠지요.. 우리나라 사람 절반은 보여줘도 안믿고 자신들이 믿는 5%의 사상가지고 투표를 하며 거기에 선출된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토목건설공사나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더 이상 발전을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를 보시면 IMF때도 안 깍았던 연구R&D 몽땅 깍아서 부동산 부양 및 PF를 살리려 하고 있으니... 이것은 명백하지요. 테크니컬이 최상위는 맞지만 인문 철학을 무시하는 과학자들이 많아지면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은 그것이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식 심지어 인류의 발목을 잡게 되겠지요. 우리도 빨리 사회적 철학적 합의를 끝내고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테크니컬 세계로 빨리 나아가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한국이 의견과 논쟁이 많다는 게 팩트입니까? 무엇으로 증명하세요? 트럼프 이후 미국의 분열적인 모습은 왜일까요?
소시오 패스 와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