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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도!..넘 잘하시구 예쁜목소리로 ㅡ말씀하니 귀에쏙 들어옵니당 오늘도 수고하셨어용
저도 이 요리 좋아해요 밥도둑이지요~~지나다 무청만 보면 욕심을 내지요워낙 시래기 음식을 좋아해서...그예전 시집갈때 시레기 트럭 뒤따라 보낸다고 엄마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꼭 안말려도 저렇게 가능하네요 우와 감사합니다
완전좋아요무청꼭해먹을께요감사합니다
요리 초보인데 넘 유익해요❤
알기쉬운. 설명 넘좋아 구독하구 갑니다
잘배웠읍니다 맛있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섬유질 덩어리 너무 맛있고 건강에도 최고죠,~~밥에 비벼먹고 싶네요😁
삶아서 냉동사켜두면 나중엔 꽁꽁얼어서 질겨서 못먹겠더라구요 ,, 물을 넉넉하게 넣어서 함께얼리는게 포인트였군요~^^
네~모든 나물류들도 보관할 때 물을 넣으면 나중에 해동해놔도 촉촉하답니다~^^
@@garussihomecooking 아우 그렇군요 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예뻐요
고맙습니다~^^
정말 쉽고 맛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시래기상품으로 하는 맛이랑은 비교가ㅜ안되네요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그쵸.이렇게 해놓으면 진짜 속도 편하면서 밥 2공기는 기본이죠~^^
침샘이고이네요
껍질을 벗기면 터벅거릴수도있고 껍질도 영양이 많다고 들었는데 잘삻으면 껍질씹는맛도 좋은데
얼렸다 녹으면 어느정도 수분이 줄어 껍질까기 더 편해요...
보관시는 왜 껍질벗기지않는거죠??
껍질이 보호막 역활을 해줘서 보관기간도 늘려지고, 무청이 물러지지 않는답니다.그래서 꼭 나중에 요리할 때 쯤에 벗겨서 하는 게 맛있어요~^^
시래기 삶아서 물에 담궈두던데 그냥 식히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그러면 잔열에 더 익혀지면서 시래기가 더 노골노골 부드럽게 된답니다.거기다 시래기 군내도 빠져나오더라구요~^^
@@garussihomecooking 네 감사합니다^^ 부드러운시래기는 껍질이 안까지네요
영상 잘보고 따라합니다 ^^
요즘 무청 너무질겨요 무청전용무를 시래기로 써야해요 예전에는 무우랑 무우시래기 다 썻는데 무우전용 무우 시래기 전용무우가 있더라구요 시래기전용 무우는 맛이없어서 밭에 다버리구요 이게다 종묘사에서 씨를 그렇게 만든다 하드라구요
무청전용무 시래기라도 삶아서 반드시 껍질 벗겨내야 질기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무청 말릴 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야 파란 시래기가 됩니다. 햇볕에 말리면 누런 무청 시래기가 됩니다.
씻고 삶는건가요? 안 씻고 삶았어요 ㅠㅠ
안 씻고 삶아도 괜찮아요.어차피 나중에 씻어내니까요~^^
된장은파은건가요
저는 재래식된당을 쓰는데, 없으면 보통 마트에서 판매해도 괜찮아요~^^
말씀도!..넘 잘하시구 예쁜목소리로 ㅡ말씀하니 귀에쏙 들어옵니당 오늘도 수고하셨어용
저도 이 요리 좋아해요 밥도둑이지요~~
지나다 무청만 보면 욕심을 내지요
워낙 시래기 음식을 좋아해서...
그예전 시집갈때 시레기 트럭 뒤따라 보낸다고 엄마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꼭 안말려도 저렇게 가능하네요 우와 감사합니다
완전좋아요
무청꼭해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요리 초보인데 넘 유익해요❤
알기쉬운. 설명 넘
좋아 구독하구 갑니다
잘배웠읍니다 맛있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섬유질 덩어리 너무 맛있고 건강에도 최고죠,~~밥에 비벼먹고 싶네요😁
삶아서 냉동사켜두면 나중엔 꽁꽁얼어서 질겨서 못먹겠더라구요 ,, 물을 넉넉하게 넣어서 함께얼리는게 포인트였군요~^^
네~
모든 나물류들도 보관할 때 물을 넣으면 나중에 해동해놔도 촉촉하답니다~^^
@@garussihomecooking 아우 그렇군요 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예뻐요
고맙습니다~^^
정말 쉽고 맛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시래기상품으로 하는 맛이랑은 비교가ㅜ안되네요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그쵸.
이렇게 해놓으면 진짜 속도 편하면서 밥 2공기는 기본이죠~^^
침샘이고이네요
껍질을 벗기면 터벅거릴수도있고 껍질도 영양이 많다고 들었는데 잘삻으면 껍질씹는맛도 좋은데
얼렸다 녹으면 어느정도 수분이 줄어 껍질까기 더 편해요...
보관시는 왜 껍질벗기지않는거죠??
껍질이 보호막 역활을 해줘서 보관기간도 늘려지고, 무청이 물러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꼭 나중에 요리할 때 쯤에 벗겨서 하는 게 맛있어요~^^
시래기 삶아서 물에 담궈두던데 그냥 식히는거랑 차이가 있나요?
그러면 잔열에 더 익혀지면서 시래기가 더 노골노골 부드럽게 된답니다.
거기다 시래기 군내도 빠져나오더라구요~^^
@@garussihomecooking 네 감사합니다^^ 부드러운시래기는 껍질이 안까지네요
영상 잘보고 따라합니다 ^^
요즘 무청 너무질겨요 무청전용무를 시래기로 써야해요 예전에는 무우랑 무우시래기 다 썻는데 무우전용 무우 시래기 전용무우가 있더라구요 시래기전용 무우는 맛이없어서 밭에 다버리구요 이게다 종묘사에서 씨를 그렇게 만든다 하드라구요
무청전용무 시래기라도 삶아서 반드시 껍질 벗겨내야 질기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무청 말릴 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야 파란 시래기가 됩니다. 햇볕에 말리면 누런 무청 시래기가 됩니다.
씻고 삶는건가요? 안 씻고 삶았어요 ㅠㅠ
안 씻고 삶아도 괜찮아요.
어차피 나중에 씻어내니까요~^^
된장은파은건가요
저는 재래식된당을 쓰는데, 없으면 보통 마트에서 판매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