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가족도 저도 그런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강해서가 아니라 연약해서 상처가 있어서 불안해서 사랑받고 싶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회개 합니다. 판단이 아니라 더 많이 안아줘야 할 것 같아요. 송곳처럼 예리하고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묵상집 다 좋지만 '하나님의 슬픔' 읽고 심쿵했네요. 평상시 제가 묵상했던 내용이 맞는 거구나 해서. 그리고 하나님 마음 확인하고 나니 맘이 아파서.😂
학창 시절 때 선생님 관심 끌려고 일부러 공부 안 해서 등수 떨어뜨려 샘으로부터 상담요청 들어왔을 때 뿌듯함을 느꼈음, 나보다 더 사랑받는 동생 상습 폭행했음 그러고 보니 이 부분 회개 안 했었네요 그나저나 반대로 무서울 정도로 말 한마디 안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상처가 깊은 애정결핍입니다.먼저 다가가 말 건네고 달달한 음식 건네면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고요 전 불안할 때 방언기도 엄청 크게 세게 하고 나서 굉장한 평안함을느꼈고 안수기도받고서 잔잔한 평안함이 임하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순간에도 사랑이 고파 방황하는 많은 불쌍한 영혼이 있습니다 어떤 능력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서 이들을 섬기고 회복시키는 우리 모두가 되길 목사님 영상 보면서 소원해 봅니다
오늘도 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ㅋ 제생각에는 생각한다고 다 죄는 아닙니다. 묶이고 실행하면 죄가되는거겠조. 자신이 생각하기엔 어짜피 생각이 괴로워서 묶인거죠. 행복한 시기에 담대해져야하는데 행복한 시기를 뛰어 넘은것이죠. 상처는 늘 사단이 사건을 만들조. 어제도 어떤 50대쯤 남성이 차를 제차 옆에 대고 내부총소를 하더군요. 거까진 좋았는데 제차에 자신 발판을 터는겁니다. 어이가 없조! 뭐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급히가더군요. 사단은 늘 이렇습니다. 사실 바르게 알리려 애쓰면 더 대놓고 괴롭히조. 속으론 때려죽여버릴까하다 임재가 생겨서 참았조. 사실 임재가 없으면 그냥화냅니다. 하지만 사소한일은 이렇게넘어가고 용서와 인내가 처벌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깊이 깨닫게하는 기회이기때문이조. 문제에 시선을 두지말고 할일하면서 담대해져야하조 ^^/ㅋ
이해할수없는 가족을 이해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가족도 저도 그런 때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강해서가 아니라 연약해서 상처가 있어서 불안해서 사랑받고 싶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회개 합니다.
판단이 아니라 더 많이 안아줘야 할 것 같아요.
송곳처럼 예리하고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묵상집 다 좋지만 '하나님의 슬픔' 읽고 심쿵했네요. 평상시 제가 묵상했던 내용이 맞는 거구나 해서. 그리고 하나님 마음 확인하고 나니 맘이 아파서.😂
많이 안아주시고 서로 위로하는 관계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놈은 지 내면의상처로 나를 밟아죽이고 도망가기를 수백번도 더했다
나쁜 분 이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워하는 마믐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아멘
학창 시절 때 선생님 관심 끌려고
일부러 공부 안 해서
등수 떨어뜨려
샘으로부터 상담요청 들어왔을 때
뿌듯함을 느꼈음,
나보다 더 사랑받는 동생 상습 폭행했음 그러고 보니 이 부분 회개 안 했었네요
그나저나 반대로 무서울 정도로 말 한마디 안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상처가 깊은 애정결핍입니다.먼저 다가가 말 건네고 달달한 음식 건네면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고요
전 불안할 때
방언기도 엄청 크게 세게 하고 나서 굉장한 평안함을느꼈고 안수기도받고서 잔잔한 평안함이 임하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순간에도 사랑이 고파 방황하는 많은 불쌍한 영혼이 있습니다 어떤 능력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서 이들을 섬기고 회복시키는 우리 모두가 되길 목사님 영상 보면서 소원해 봅니다
^^;
좋은 소원입니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회복의 사역 하시길..
목사님 우리곁을 떠나지 말고 잘 인도해 주시고 우리의 불안들을 치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참 중요하고 필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ㅋ
제생각에는 생각한다고 다 죄는 아닙니다. 묶이고 실행하면 죄가되는거겠조.
자신이 생각하기엔 어짜피 생각이 괴로워서 묶인거죠.
행복한 시기에 담대해져야하는데 행복한 시기를 뛰어 넘은것이죠.
상처는 늘 사단이 사건을 만들조.
어제도 어떤 50대쯤 남성이 차를 제차 옆에 대고 내부총소를 하더군요. 거까진 좋았는데 제차에 자신 발판을 터는겁니다.
어이가 없조!
뭐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급히가더군요.
사단은 늘 이렇습니다. 사실 바르게 알리려 애쓰면 더 대놓고 괴롭히조.
속으론 때려죽여버릴까하다 임재가 생겨서 참았조. 사실 임재가 없으면 그냥화냅니다.
하지만 사소한일은 이렇게넘어가고 용서와 인내가 처벌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깊이 깨닫게하는 기회이기때문이조.
문제에 시선을 두지말고
할일하면서 담대해져야하조 ^^/ㅋ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발기도해주세요 저와 둘째조카가 그러지않도록
저의 그런 여러가지 부족한 모습들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는 용서해도 관계의 지속이나 회복이 거의 불가능해요.
맞아요
나두 술먹으면 화나면 욕이. 먼저 나와요 저 자신이 무섭고 놀래요
주님이 치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