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파기의 책임을 물어 계약금을 물어주지 않는 게 당연하다면, 계약 시 납기일과 할인금액을 명시하고, 그것도 판매자가 지키도록 강제하도록 해야함. 소비자는 계약파기하면 계약금 돌려받지 못하고, 판매자는 차가 언제 나올 지 약속도 못하는 채로, 가격이 납품 시에 오르면 오른 가격으로 받고..이건 말이 되는건가?
솔직히 자동차 시장에도 계약자체가 신중할수 있도록 강력한 패널티와 계약금 반환 불가 정책 등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내 자산가치와 미래까지 고려해서 구매해야하는게 자동차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일반적인 옵션과 무난한 차량들은 상관없지만 서도, 상용차 및 개인 커스텀이 다수 들어간 차량에 한해서만큼은 그런 강력한 규제가 존재해야 소비자도 기업도 윈윈할수 있는 방향이 되죠. 말 그대로 중간에 어중이떠중이가 끼어서 프리미엄 을 얹어가며 나 이거 계약해놨으니 살사람? 하면 그거야 말로 기형적인 시장구조인데, 쓰레기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람보르기니가 될것인가... 근데 저게 맞는거긴하지 대신에 역으로 계약시점이후 가격인상으로인해 계약내용이 달라지면 람보르기니측에서 계약자한테 계약금의 2배를 줘야지 예외조항도 있으면 좋을듯 예1) 차가 3개월이내 출고가안된다면 계약시점으로부터 3개월뒤에는 계약금전액환불취소가 가능하도록 예2) 계약자가 사망 또는 중대상해를 입었을 경우
원래 미국은 처음 계약금 걸고 실제생산 차례 옵션선택 전까지는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있지만 생산시작할 차례가 되어 옵션선택하면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기차량, 대기시간 긴차량). 미국은 람보기니뿐만아니라 모든차브랜드(기아 현대 태슬라 포함) 생산에 들어가면 계약금 돌려받을수 없는 모델이 많습니다. 람보기니가 포르쉐나 패라리처럼 잘 안팔려서가 아닙니다. 저도 2년전 테슬라 모델Y 인기 폭팔에 예약 엄청 들어올때도 계약금 돌려받지 못하고 취소하였습니다. 그때는 생산 시작도 안했고 옵션도 안골랐는데도 계약금 못돌려 받았습니다. 한국이 특이할뿐 미국에서는 흔한 절차입니다
자동차의 호의인것같이 포장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자동차회사들도 실제로 살생각없는 거품계약자들까지 다 싸잡아서 사전계약 몇대 지금 계약해도 2년뒤에나와요 등등 계약자수로 마케팅으로 이용하기도 해서 마냥 호의를 베푸는거라할수는 없을듯 영상의 비스포크같은 상황 제외하고입니다.
계약금은 당사자가 취소해도 돌려주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집을 계약 하더라도 계약금 넣고 취소하면 돌려주나요?제조사 입장에선 계약자가 넣은 오더대로 만들어놨는데 갑자기 구매를 안한다?현기 bm 벤츠야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페라리 람보르기니는 얘기가 달라지죠
피팔이 중고차 딜러들이 우르스를 사서 되팔렘으로 팔아 처먹을 생각을 하며 엄청나게 계약 걸어놨던것 때문에.. 정작 사려고 하는 진짜 소비자들은 순서가 엄청 밀리는 불상사가 많았습니다.. 그것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구요.. 또 올해처럼 자동차 시장이 안좋아서 우르르 한번에 취소해버릴때 생기는 오버 캔슬에 대한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입니다
일반적인 계약은 계약기간이란게 정해지죠~ 그런데 자동차 계약은 계약기간이 제조사 마음이잖아요~ 막말로 1년이내 차량이 필요해서 계약했는데 3년이 지나도록 차가 안나와서 취소했는데 계약금 못돌려받는다? 이건 갑질이죠~ 계약금 안돌려주면 계약기간을 정확히 명시할 필요가 있어보임
계약 받고 생산주문인도까지 절차대로 이루어지는데? 당연히 계약금은 안돌려주는게 맞지?? 이걸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주문되어 생산과정, 탁송과정 등, 인도 전이라면 생산된 차량의 처치곤란상황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회사측 피해가 훨씬 클수도 있다. 계약금을 돌려달라는 건 정말 무지한 행동이라 생각됨
다들 즐거운 추석명절보내세요 ❤
계약을 계약답게 본다면 이게 맞긴함. 대신 자동차회사들도 연식변경했다고 멋대로 계약한차 가격 올리면 안되고 정말 계약조건대로 팔아야지
계약금 돌려주지 않는 조건이면 가격 올려도 계약 당시의 가격으로 출고해주는게 맞음
맞아요 부동산 계약할때도 계약금을 넣었음 그 계약금은 취소를 하게 되면 못돌려 받죠
그렇게말한다면 가격이 올라가도 안올려팔되 신형으로 풀체인지가 되어도 구형을 생산해줘야겠죠......
맞는 말임
그러면 신형 나와도 계약당시 구형 뽑아주면 되는거임?
차빼고 다른건 전부 계약금걸었다 취소하면 못돌려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돌려주는건 당연하다봅니다. 단 가격인상때문에 취소라면 논쟁의 여지가 있어보이구요...
마찬가지로 계약했는데 가격올리는것도 차밖에없을듯
가격인상시켜서 계약당시내용과 달라진다면 계약금의 2배를 람보르기니측에서 계약자한테 물어줘야죠
집계약해놨는데 시세올랏다고 계약취소or인상된 시세로 매매하진않죠
람보 뿐만이 아니라 독일3사 국내 자동차 브랜드도 취소불능 확인서 받아라 제발~아마 대기기간 50% 감소할꺼다.
대기가 그만큼 길다는건 브랜드가치, 기업이미지에 이득인데 바꾸겠냐? ㅋㅋ
@@헥헥-m3v 단순하게 하나만 생각 하시는군요. 과거 허니버터칩 신드롬 때 구매를 못해서 기다린것이 그 업체에 가치와 기업 이미지에 이득이 되었나요? 맛집에 줄서서 먹음으로 인해 그집이 지속적인 매출과 웨이팅이 존재하나요?
딜러사들이 반대할걸요
취소 불능 조약 생기면 그만큼 판매시장 범위를 자기손으로 축소한다는건데 딜러사들이 미치지 않고서 절대 안하죠 하이엔드급 아니고서
이젠 이렇게 해야 합니다. 포람페카페를
봐도 능력도 안되면서 피장사하려고 계약한 놈들이 많으니
원칙은 계약금 안돌려주는게 맞는데 차 회사가 호의를 베푼거지
호의가 아니라 계약서 조항에 없음
처음 계약하러 갔을때 도중 취소시 계약금 환불은 없다 라는 고지및 설명을 들었다면 람보측이 맞다봄..
이건 람보르기니 응원한다 ㅋㅋ
🎉
주문제작인데 환불 취소안되는게 당연한 이치
계약파기의 책임을 물어 계약금을 물어주지 않는 게 당연하다면, 계약 시 납기일과 할인금액을 명시하고, 그것도 판매자가 지키도록 강제하도록 해야함. 소비자는 계약파기하면 계약금 돌려받지 못하고, 판매자는 차가 언제 나올 지 약속도 못하는 채로, 가격이 납품 시에 오르면 오른 가격으로 받고..이건 말이 되는건가?
이게 정답이죠. 뭐든지 공정해야합니다.
이게 정답이네요
ㄹㅇ 지들은 출고일 안지키면서
하도 계약금만 넣고 취소하고 하니.. 일하는사람도 대기하는사람도 짜증날수도 있을것 같긴같네요..
저는 이게맞다고 봐요 국내차도 개나소나 계약걸어놔서 쓸대없이 대기만 늘어남
단, 해가넘어가면서 연식변경으로인한 인상이된다면 그건 선택사항으로 가야겠네요
계약금은 안돌려주는게 맞는거고 계약기간에 차값은 고정으로 가는것도 맞아 물가가 올라도 계약한 금액으로 판매해야지..
계약 걸어놓고 지가 맘에 안든다고 취소하면 딴 사람들은 그만큼 순번이 밀려서 살 수도 없는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
진짜 계약만 건 양아치들은 사라져야 한다.
국산차도 계약금 올리고 돌려주지 말아야함 이것들이 존나 계약이 무슨 쿠팡에서 물건사는것처럼 만만하다고생각함
솔직히 자동차 시장에도 계약자체가 신중할수 있도록 강력한 패널티와 계약금 반환 불가 정책 등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신중하게 내 자산가치와 미래까지 고려해서 구매해야하는게 자동차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일반적인 옵션과 무난한 차량들은 상관없지만 서도, 상용차 및 개인 커스텀이 다수 들어간 차량에 한해서만큼은 그런 강력한 규제가 존재해야 소비자도 기업도 윈윈할수 있는 방향이 되죠. 말 그대로 중간에 어중이떠중이가 끼어서 프리미엄 을 얹어가며 나 이거 계약해놨으니 살사람? 하면 그거야 말로 기형적인 시장구조인데, 쓰레기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히발 쿠팡이츠도 조리들어가면 취소안되는데 당연한거 아님?
근데 사실 차량 계약이 특이했던거지 다른 분야에서는 못 돌려받았음.
그냥 계약금은 내가 계약을 갑작스럽게 취소 했을 때 업체가 손해를 입으니까 내가 계약을 유지한다는 명분보여주려고 거는게 계약금이었음
부동산처럼 계약금은 안 돌려주는게 맞다.
대신 제조사들도 중간에 연식변경이나 페리, 풀체인지로 인한 가격상승 가격이 아니라 계약했을 때 가격으로 팔게끔 강제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걍 계약서를 명확하게 작성하고 쌍방이 이행하면됨
시장을 선도하는 람보르기니가 될것인가...
근데 저게 맞는거긴하지
대신에 역으로 계약시점이후 가격인상으로인해 계약내용이 달라지면 람보르기니측에서 계약자한테 계약금의 2배를 줘야지
예외조항도 있으면 좋을듯
예1) 차가 3개월이내 출고가안된다면 계약시점으로부터 3개월뒤에는 계약금전액환불취소가 가능하도록
예2) 계약자가 사망 또는 중대상해를 입었을 경우
근데 저 정도 급 브랜드의 신차는 3개월 이내에 거의 못받음. 1년만에 나와도 빨리 나온 수준인데
중국도 자동차 계약하면 계약금 안 돌려줘서, 본인이 직접 대신 인수받을 사람 찾거나 계약금 포기 해야합니다.
당연한얘기...
원래 미국은 처음 계약금 걸고 실제생산 차례 옵션선택 전까지는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있지만 생산시작할 차례가 되어 옵션선택하면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기차량, 대기시간 긴차량). 미국은 람보기니뿐만아니라 모든차브랜드(기아 현대 태슬라 포함) 생산에 들어가면 계약금 돌려받을수 없는 모델이 많습니다. 람보기니가 포르쉐나 패라리처럼 잘 안팔려서가 아닙니다. 저도 2년전 테슬라 모델Y 인기 폭팔에 예약 엄청 들어올때도 계약금 돌려받지 못하고 취소하였습니다. 그때는 생산 시작도 안했고 옵션도 안골랐는데도 계약금 못돌려 받았습니다. 한국이 특이할뿐 미국에서는 흔한 절차입니다
그럼 소비자 입장에서도 아예 원칙대로 요구하는게 맞을 듯.
계약때보다 출고가가 많이 높거나 출고가 지연되면 계약금 배액으로 배상한다든지.. 계약 불이행시 확실하게 패널티를 물게 쌍방이 원칙대로 가야지.
자동차의 호의인것같이 포장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자동차회사들도 실제로 살생각없는 거품계약자들까지 다 싸잡아서 사전계약 몇대 지금 계약해도 2년뒤에나와요 등등 계약자수로 마케팅으로 이용하기도 해서 마냥 호의를 베푸는거라할수는 없을듯
영상의 비스포크같은 상황 제외하고입니다.
원래 계약금이라는게 취소하면 못 돌려받는게 당연한거임
제조사입장으로 보면 당연한 권리는 맞지. 근데 계약상 의무를 소비자 뿐만 아니라, 판매자도 해야한다고 생각함.
딜러가 환불 약속했으면 딜러한테 받는거고 아님 어쩔수없지
소비자 반응..ㅋㅋ 저기에 살 수 있는 사람 하나 없다
원래 계약금은 안 돌려 주는게 맞다.
법적으로 그렇다.
부동산구매는 계약시 매매금액 현시세기준 계약이루어지지만 국산차같은경우 페이스리프트,풀체인지 이유로 가격인상으로 계약파기면 계약금 돌려줘야죠
계약 하면 사는건 당연. 이것도 맞는데. 그럼 정해진 납품일에 납품을 못하면 제조사도 패널티가 있어야 정상이지요.
출고일 못맞추면 할인을 해주던 대차를 해주던 뭔가 있어야 정상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적인 계약안
소비자 취소 계약금 반환 불가
공급사 사정 출고지연 등 계약금, 위약금 배상
이게
다 피장사 하는 피장사꾼들 때문이지
계약금 안돌려 주는거 알겠는데 차량 금액 올리면 안되지 ㅋㅋ
당연하죠 ㅎㅎㅎ.
사지도 않을거 장난 안쳐야지...
회사도 이해는가는데ㅋㅋ 전액은 너무한거같고
계약금은 전액이 맞지.
차값 전액을 씹겠다는것도 아니거
주문 제작 발주방식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 않나요? 해지하면 그차 누가 타요?
계약금은 당사자가 취소해도 돌려주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집을 계약 하더라도 계약금 넣고 취소하면 돌려주나요?제조사 입장에선 계약자가 넣은 오더대로 만들어놨는데 갑자기 구매를 안한다?현기 bm 벤츠야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렇다 쳐도 페라리 람보르기니는 얘기가 달라지죠
맞음
피팔이 중고차 딜러들이 우르스를 사서 되팔렘으로 팔아 처먹을 생각을 하며 엄청나게 계약 걸어놨던것 때문에.. 정작 사려고 하는 진짜 소비자들은 순서가 엄청 밀리는 불상사가 많았습니다.. 그것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구요.. 또 올해처럼 자동차 시장이 안좋아서 우르르 한번에 취소해버릴때 생기는 오버 캔슬에 대한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입니다
자지가 오더한차 생산 전까지는 취소 해주고 생산 하기전 고객 한테 한번더 확인 한후 취소 않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스탁차도 아니고 인디비쥬얼 오더 넣는차인데 당연한거지
자기가 옵션 박은대로 만들었는데 취소하면 그건 누가사냐
당연한거 아닌가..
다른제품도 주니마니
실랑이 많이하는데...
계약해놓고도 가격올랐다고 올려줄라는 이판에...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사는애들은 상관없지 이게 맞지 중간 피 엄청 붙여 파는애들이 싫겠지
계약 취소 못하는거 인정,
그럼 연식변경시에도 해당금액에 줘야한다고 봅니다.
관행은 관행일 뿐 법은 아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가격이 안맞으면 계약해지 사유라 생각함 미리 세부사항에 오른가격에 대한 예측이 있어야 할듯
😊계약금만 안 돌려주면 양아친데. 차값도 계약가격으로 출고하거나 변동사항 감안해서 5프로이내 인상 같은 명확한 조건을 서로 걸고 계약해야지.
무슨 차량 회사든 계약금은 말그대로 계약을 한건데 중간에 취소한다고 그걸 돌려받는건 무슨 심보임?? 계약하기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계약하면 되지!~ 빨리 차 받을려고 무작정 계약부터 넣고...ㅡㅡ;
계약금 안돌려주는게 맞지
드림카라 그런가 람보르기니 디자인 진짜 예쁘다 언제 저런차 타보나..
이게 맞지!
계약 취소 원인 제공한쪽이 돈 떼이는게 맞지. 람보르기니가 뭘 잘못했으면 림보르기니가 물어줘야 하는거고, 이유없이 취소하면 계약금 떼이는게 계약금이라는 돈의 존재의의잖나?...
이건 당연한거라 본다
안돌려주는게 나음 피장사꾼들좀 없어지게
지연출고시 지체상금도 판매상이 내야하는게 진짜 계약이지
저게 맞고 연식변경 혹은 풀체인지로 가격인상 역시 계약서대로 가격에 변화를 줘선 안된다고 봄 난 풀체인지 살 생각으로 계약한게 아닌데 지들 멋대로 바꾸고 돈 더 달라는게 웃길 따름 계약서는 왜 써ㅋㅋ
현대 기아 이제는 계약금 기본 50만원이라네요 딜러쪽에 알고 지내던 분한테 듣긴했지만 ㄹㅇ인지 그냥 루머인지는 확인해야될거같아요
계약금은 계약 파토내면 못받는게 당연한거죠 람보르기니가 이상한게 아닌데요😊
10만원 100만원 계약금은 그냥 순번받는 거 외에 의미없는 거고.. 10%계약 들어가는 거는 저렇게 하는 게 맞음..
당연히 계약금은 돌려주는게 아니다.
"계약"금인데??
먹튀하겠다는거아닌이상돌려줘야한다..
취소를 소비자가 했으면 사유가 소비자인데 당연히 못받는게 맞죠
@@song291280????
@@song291280
계약금: 해약할 수 없도록 지불하여 둔 돈
생각좀합시다.
@@song291280피장사하세요? ㅋㅋ
그러면 시일내에 안 나오면 계약금 두배로 돌려주는가?
이게 맞지
왜 차 계약만 취소하면 계약금을 돌려줘야됨?? 다른 계약 할 때 계약금 돌려주는거 본적 있음?
계약했는데 차값은 왜오름?
차 구매나 집 구매나 계약금 걸고 취소하면 못 받는게 당연한거아니에요?
너무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도 문제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주문 생산 들어가면 독박차라는 건데 진장고객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계약은 계약기간이란게 정해지죠~ 그런데 자동차 계약은 계약기간이 제조사 마음이잖아요~
막말로 1년이내 차량이 필요해서 계약했는데 3년이 지나도록 차가 안나와서 취소했는데 계약금 못돌려받는다? 이건 갑질이죠~
계약금 안돌려주면 계약기간을 정확히 명시할 필요가 있어보임
@@이병훈-c5l 차 구매시 딜러통해서 대략적인 기간을 알 수 있을텐데 만약 1년내에 나온다하고 3년정도면 법적 공방으로 해결할만하지만 1년몇개월정도의 차이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작은 땅덩어리에 차가 너무 많다고 생각이듬 차량 구매,판매 정책을 정해두는게 좋을거 같음
뽑을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못살거같으면 게약을하지말아야지
소비자가 취소하면 계약금 환불 불가.
제조사가 취소하려면 계약금 2배 환불.
계약금이라는 순수 의미를 따지고 본다면 단순변심으로 계약파기시 계약금 못돌려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실수요자를 위해서라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차든 집이든 무슨 계약이든 계약서를 쓴다는건 신중히...
자동차계약금은 돌려줘야한다 계약기간에 차 가격올라가면 올라간돈 받던데 그럼 계약금 안돌려줄꺼면 계약당시 가격으로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그만큼 신중하게 결정하고 넣으라는거지
필승 ! 병 851기 훈련병 주말마다 영상 돌리겠습니다 열중
취소해도 돌려주면 계약금이 아니지..
계약 쉽게 개나소나 하고 취소할거면 ‘계약‘ 자체를 왜 하는건지, 계약의 개념 자체가 안맞는것임. 이건 갑질이 아니라 맞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생각없이 계약하고 취소 맘대로하는 소비자가 갑질 하는거죠
ㅎㅎ 원래 계약파기하면 계약금은 날아갑니다.~ 현대차 아주 좋습니다. 차로도 좁고 직선도로도 짧은 한국에서 람보르기니? 전시용? 이면 모르겠는데.
뽀대죠
이게 맞다 계약은 계약을 파기하는자가 계약금을 날리는게 맞지
대신 출고일 지정해서 계약하고 그 날짜보다 밀리면 지연배상금 람보측에서 물어야 공평한계약이지
람보측 출고지연은 그냥 해지로 퉁칠일은아니지
계약금은 취소하면 당연히 못 돌려받는게 맞다. 인디비쥬얼옵션으로 계약걸고 취소하는게 말이되나요? 당연히 위약금으로 돌려주면 안되죠.
풀옵션 으로 팔아야지ㅋ
원래 계약금은 환불 불가능. 근데 슈퍼카 안 팔릴땐 봐준거지. 자금은 피까지 붙으니 정상화 된거
계약 받고 생산주문인도까지 절차대로 이루어지는데? 당연히 계약금은 안돌려주는게 맞지?? 이걸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주문되어 생산과정, 탁송과정 등, 인도 전이라면 생산된 차량의 처치곤란상황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회사측 피해가 훨씬 클수도 있다. 계약금을 돌려달라는 건 정말 무지한 행동이라 생각됨
인디오더 같은 상황 그리고 생산에 들어간 상황을 제외하곤 글쎄요
지금 고급차 시장은 몇년씩 기다리는 상황에선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던지 해야할 것 같은데 중고로 피받고 파는 놈들에게 혜택주는 지금의 생태계가 문제지
P팔이들 이제 좀 신중해지겠네ㅎㅎ
나이스!!!
저 박스터 500 걸었는데 당연히 이건 취소 했을때 못받는 돈이라고 들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계약을 위반한게 아니라면
제작 들어가기 전에는 환불이 가능한데
제가 주문한 차가 제작 시작되면 환불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스탁으로 나가서 팔리면 돈 들어오지 않나요??
@@ybrid33337 너어매 통장엔 돈 안들어오던데 ?
자동차도 선분양 하자 ㅋ 😮😊
피장사도 피장사 지만, fmk 페라리 처럼 관리 들어가는것도 잇죠~ 그것도 한방에 빡~세게 ㅎㅎㅎ;;
3년전에 우루루 계약금 돌려 줬었어요.
물론 생산 전 이었습니다.
포르쉐 말하니 용xx가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당연한거 아닌가?자기가 원하는 옵션넣고 안사면 누가사냐
한두푼도 아니고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함
계약금이 왜 계약금인데
그 차에 대한 생산이 들어가면 주문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건데
단순변심으로 취소하고 계약금 100프로 환불을 바라면 도둑놈 심보지 ㅋㅋ
우파님 지금 우루스 신규 계약이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언제 가능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일까요?
알면 뭐하게요 우루사나 사드세요
@@guess3059열등감 ㅋㅋ
@@guess3059 님이 못산다고 남들도 못사는건 아님
곧 우루스 PHEV 사전계약 시작되요
나랑은 아무 상관 없는 영상이네요
살수가 없는차 ㅋㅋ
현기가 그러면 의견 남기겠습니다 ㅋ
딱 한 마디면 끝남. 돌려달라고 할거면 계약금을 왜 검? 아무것도 안걸지.
잘못 알고 계신데 롤스로이스 계약금 1억에 취소하면 못받습니다.
어떤 고객이 취소했다가 못받아서 소송했는데 법원에서 롤스 손 들어줬죠.
당연한거다.계약은 민법 규정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