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가위는 모든 귀신이 갖고있는 고유의 능력중 하나로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맨정신 일때는 관여를 잘 못하지만 잠에 들려고 하는 그 순간 무방비 상태가 되고 방어를 못 하게 되어 가위에 돌입하면 당한 사람은 행동불가와 함께 영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영가의 생각이나 집념, 원한,목소리를 듣고, 가상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상태가 되는거죠(홀리는 것과 비슷하게 환상일 수도 있고 진짜일 수도 있는 상태로 돌입, 차이점이라면 홀리는 것은 허상을 보여줘서 내 몸이 영가가 원하는 상황이 되게끔 유도 되어서 움직이지만 가위는 못 움직임) 즉 게임으로 쉽게 예를 들자면 가위는 행동불가 스턴상태, 홀리는 것은 마치 만화 "나루토"에서 나오는 "환술"과 비슷. 이명은 모든 귀신 경험담에서 나오는 현상으로 귀신이 근처에 있으면 두통,한기,시선,지기(귀신이 생전에 고통을 당했던 경험이나 통증이 산사람에게도 느껴지는 것)를 느끼는데 이명은 거의 무조건 공통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증상입니다. 뭔가 이질적이고 맞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으니 터널의 이명처럼 이명이 생기는 거겠죠.
@@chl5981 귀신도 지평좌표계,중력과 물리법칙의 큰 틀에서는 벗어나질 못합니다. 중력의 영향이 없다면 귀신은 걸어다니건 떠다니건 지표면에 있지 않고 저 멀리 우주로 날아갈테고 이 세상에서는 귀신의 목격담이 없었겠죠. 즉 귀신은 "매우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지만 지구의 중력과 각종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정도는 아니다"입니다. 다만 사람만큼 받는게 아닌, 아주 미약하게 받는다 정도?(당연하게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물리적 신체가 없으니 가벼울 수밖에..) 엄청나게 중력이 약한 행성에서는 사람도 살짝만 움직이면 공중에 뜨게 되고 가볍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 원리이죠. 귀신어 어딨어?라고 하면서 맨날 지평좌표계를 들고 나오는 것은 좀.. 식상합니다.
가위는 그냥 수면 장애일 뿐임 선잠에서 깨고 다시 곧바로 잠들면 무조건은 아니지만 흔히들 말하는 가위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데 귀신?ㅋㅋㅋ 그딴거 본 적도 없음 왜냐고? 단순한 수면장애이기 때문임 가위에 눌리면 보통 억지로 깨려고 하는데 그럴필요 없음 그냥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잠듬 귀신이 보였다는건 가위상태로 돌입했을때 공포심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임
원래 남의 집에 방문하면 왠지모를 어색함과 그 공기냄새가 낯설어서 처음엔 좀 쭈뼛쭈뼛하기 마련인데 언제 방문했던 아는사람의 집에 처음 딱 들어갔을땐 뭐랄까 마치 우리집처럼 너무 편안하고 여러번 온것같은 익숙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친척에 무당분이 계신데 그런 기운을 물려받은 사람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김폭스님+돌비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내가 신의 모습을 볼 수 없잖아. 그러면 귀신도 내 눈에 안 보여야겠지?" 이거 듣는데, 와.. 했습니다. '영은 존재하지만 신처럼 우리가 볼 순 없다. 사람들이 목격하는 귀신은 그 사람이 만들어내는 어떤 것..' 제게는 그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평소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공포실화를 즐기는 편인데, '목격하는 형체나 행동이 왜 다 비슷하지? 인간의 뇌가 공포심, 악함(?)에 반응하여 만들어내는 [어떤 것]이 아닐까?' 하구요. 사람들의 공포 또는 악한 마음이 모이고 뭉쳐져서 탄생한 [어떤 것]이 특정인 또는 불특정인들에게 보이게 되는...
현준이라는 친구말이 맞아요 제가 가위 자주? 낮잠만 자면 눌렸어요. 귀신 같은건 안보이고 몸이 안 움직이고 눈동자만 움직입니다. 가위에 눌렸을때 눈에 보이는건 모두 환상이에요. 저도 부정했는데 환상이 맞더라구요.. 약간 꿈이라고 해야하나..? 가위에 눌렸을때 현준님이 말한 거 처럼 자기가 만들어낸 환상입니다. 그리고 자각몽도 맞아요 가위 눌렸을때 다시 자려고 눈 감고 상상하면 꿈속에서 꿈인걸 인지하더라구요.
루시드 드림과 가위눌림 많이들어봤는데 특히, 특이했던건 사신복장의 외국인이 기도문을 거꾸로 했다는거와 더 해보라고 한게 제일 소오름 이네요. 6명의 귀신이 어머니를 보고있었다는 것도 마지막에 " 아깝다" 와~~ 진짜 섬뜩하네요 두가지를 같이 겪으신 그 친구분은 앞으로도 무탈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돌벤져스데이~~~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와..나도 한달?전쯤에 꿈에 귀신?무서운 존재를 만났는데 너무 무서워서 첨으로 내가 믿는신께 기도문을 외운적이 있는데...그 존재가 그걸 따라 외우더라..시들무를 듣고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암튼..그순간 너무 무서워서 꿈에 옆에있던 지인?붙잡아끌고 겁나 도망치다 꿈에서 깼는데..그 여운이 엄청 오래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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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폭스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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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님등장 어느절에서 오셧소
ㅋㅋㅋ
김포ㄱ에서…왔소…
여우신사..
김볶사에서 오셨답니다
😂
이건 진짜예요. 가위눌리다 루시드 드림으로 가는것. .주변에 이런얘기해도 아무도 모르던데. .듣다가 그 부분에서 깜짝 놀라서 소름돋았습니다..😢
이거 저도 가능ㅋ 귀신보인적은 없고 그래서 가위눌리는거 크게 무섭진않은데 항상 하늘만 날아다녀서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ㅋ 계속 날아다니고 싶은데 컨트롤이 잘 안됨ㅜㅜ
@@syusyu11위험한 것 하지마세요 ㅠㅠㅠ
가위자주눌리는데 유체이탈도해보고
ㄱ
와일드 ㅎㅎ
난 루시드드림 > 가위 순서던데...
와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이야기에 푹 빠져 사연 들었어요. 폭스님 👍👍
헬릭스님 김폭스님 공포 배틀 ㄱㄱ
와… 우리가 신을 믿지만 신을 볼수 없듯이 귀신이 있다고 믿어도 볼수없다는말…. 띵언이네요!!
잘들을께영~😊
말씀을 너무 잘하시니까 심장이 많이 쫄렸음
가위란 정신이 먼저깨서 깨어나지 못한 자신의 육체에대해 느끼는 쇼크 같은 것이라 합니다
흡사 작은 죽음 같은 것이랍니다
가위는 뇌의 착각이다. 맨정신에 보는게 진짜 귀신임
그게 아니고 가위는 모든 귀신이 갖고있는 고유의 능력중 하나로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이 맨정신 일때는 관여를 잘 못하지만 잠에 들려고 하는 그 순간 무방비 상태가 되고 방어를 못 하게 되어 가위에 돌입하면 당한 사람은 행동불가와 함께 영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영가의 생각이나 집념, 원한,목소리를 듣고, 가상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상태가 되는거죠(홀리는 것과 비슷하게 환상일 수도 있고 진짜일 수도 있는 상태로 돌입, 차이점이라면 홀리는 것은 허상을 보여줘서 내 몸이 영가가 원하는 상황이 되게끔 유도 되어서 움직이지만 가위는 못 움직임)
즉 게임으로 쉽게 예를 들자면 가위는 행동불가 스턴상태, 홀리는 것은 마치 만화 "나루토"에서 나오는 "환술"과 비슷.
이명은 모든 귀신 경험담에서 나오는 현상으로 귀신이 근처에 있으면 두통,한기,시선,지기(귀신이 생전에 고통을 당했던 경험이나 통증이 산사람에게도 느껴지는 것)를 느끼는데 이명은 거의 무조건 공통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증상입니다. 뭔가 이질적이고 맞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으니 터널의 이명처럼 이명이 생기는 거겠죠.
귀신은 뇌의 착각이다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비응신
@@chl5981 귀신도 지평좌표계,중력과 물리법칙의 큰 틀에서는 벗어나질 못합니다. 중력의 영향이 없다면 귀신은 걸어다니건 떠다니건 지표면에 있지 않고 저 멀리 우주로 날아갈테고 이 세상에서는 귀신의 목격담이 없었겠죠. 즉 귀신은 "매우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지만 지구의 중력과 각종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정도는 아니다"입니다. 다만 사람만큼 받는게 아닌, 아주 미약하게 받는다 정도?(당연하게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물리적 신체가 없으니 가벼울 수밖에..) 엄청나게 중력이 약한 행성에서는 사람도 살짝만 움직이면 공중에 뜨게 되고 가볍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 원리이죠.
귀신어 어딨어?라고 하면서 맨날 지평좌표계를 들고 나오는 것은 좀.. 식상합니다.
가위는 그냥 수면 장애일 뿐임 선잠에서 깨고 다시 곧바로 잠들면 무조건은 아니지만 흔히들 말하는 가위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데 귀신?ㅋㅋㅋ 그딴거 본 적도 없음
왜냐고? 단순한 수면장애이기 때문임
가위에 눌리면 보통 억지로 깨려고 하는데 그럴필요 없음 그냥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잠듬
귀신이 보였다는건 가위상태로 돌입했을때 공포심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임
저랑 열살때 겪은거랑 똑같네요. 루시드드림과 가위눌림. 귀신이 창백한 피부에 쭉 찢어진 입, 주기도문 거꾸로 외우는거까지. 귀신이랑 눈마주치기싫어서 시선피하면서 가위깰려고 손가락 움직이려고 어찌나 공포에떨며 식은땀을 흘렸는지.
나중에 어쩌다 들었는데 자는모습이 거울에 비치면 안좋다,그 거울이 귀신들의 통로가 된다 들었는데,.그 당시 자는모습이 비치는 옆으로 긴 대형거울이 벽에 있었거든요.
그뒤로 귀신을 본적은 없는데, 그방에서. 혼자자지않았고 귀신이란 존재를 믿게된 날이었어요...
언젠가 시들무 참여하면 말하려고 했던 내용인데..
가위 눌렸는데 귀찮아서 안깼더니 자각몽 성공했었던,,
잘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스님~~~~
이야기를 잘하시네요 몰입감최고
6:17 솔직히 좀 저질스럽스만... 여기서 이상한 생각한 사람 저만 그런가요...?
아악ㅋㅋㅋㅋㅋㅣㄱㅋㅋ
웃겨죽겠어요😊
원래 남의 집에 방문하면 왠지모를 어색함과 그 공기냄새가 낯설어서 처음엔 좀 쭈뼛쭈뼛하기 마련인데
언제 방문했던 아는사람의 집에 처음 딱 들어갔을땐 뭐랄까 마치 우리집처럼 너무 편안하고 여러번 온것같은 익숙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친척에 무당분이 계신데 그런 기운을 물려받은 사람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돌비님 김폭스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들 우산 잘챙기세요!!!
김폭스 님에게 홀려 공포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네요😅 이야기 너무 소름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말은 너무 인상깊게 남았어요...👍
돌비님 김폭스님 잘 듣고갑니다❤
김폭스님+돌비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내가 신의 모습을 볼 수 없잖아. 그러면 귀신도 내 눈에 안 보여야겠지?" 이거 듣는데, 와.. 했습니다. '영은 존재하지만 신처럼 우리가 볼 순 없다. 사람들이 목격하는 귀신은 그 사람이 만들어내는 어떤 것..' 제게는 그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평소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공포실화를 즐기는 편인데, '목격하는 형체나 행동이 왜 다 비슷하지? 인간의 뇌가 공포심, 악함(?)에 반응하여 만들어내는 [어떤 것]이 아닐까?' 하구요. 사람들의 공포 또는 악한 마음이 모이고 뭉쳐져서 탄생한 [어떤 것]이 특정인 또는 불특정인들에게 보이게 되는...
졸려요😮
김폭 스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잼있었어요!!
제목보고 혹시 해서 봤는데 몇년전에 제가 겪은 일이랑 좀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한 2주전부터 다시 겪고 있는데 아직 진행중이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팥뿌려유
꺅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돌비와 함께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폭스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와 다들 대단 ㄷㄷ
돌비님 김폭스님 안녕하세요😊😊귀신을 믿지않는 친구의 이야기 잘듣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소름돋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오네요ㅎ
와 그동안 들었던 이야기 중에 가장 집중해서 들었어요 일러스트도 ㅎㄷㄷ하네요😅
맞아요 진짜 말씀 잘하세요. 무리없이 그냥 주욱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폭스 님 감사합니다!
섬뜩한 가위를 눌리면서 기괴한 귀신으로 인해 밤마다 이상한일들과 홀리신건지 가족모습을한 귀신까지 ㅜ 오싹일을 경험한것걑아요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김폭스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돌비님 김폭스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춤추는 거에 웃고 있기 까지 한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도망 가거나 무당집 가셔야지 만신 아니고서야 아주 힘들게 처리 해야 합니다
돌공라 최다 출연캐 똘비!🤣🤣🤣
분리수거하고 설거지하는동안 완전 몰입해서 들었네요 이야기 너무잘하십니다
자각몽 두려움있으면 가위눌린다. 맞아요.
몸은 자고 뇌는깨어있는상태다보니 두려움있으면 못들어감
저도 느끼자마자 무서워서 포기하고 그냥깨버림
잘 보고 감니다
돌공라 뉴 스님 김폭스님😅
똘비가 겪은 자각몽도 섬뜩지만
루시드 드림의 역대급 피해자로
전설의 배송맨님이 계시죠.🥶
혼숨, 강령술, 흉가체험, 자각몽
금기시 하는 것들은 정말 안해야 함.
도도도도도돌비님과 함께하는 무서운 오전의 상쾌한 공기
현준이라는 친구말이 맞아요 제가 가위 자주? 낮잠만 자면 눌렸어요. 귀신 같은건 안보이고 몸이 안 움직이고 눈동자만 움직입니다. 가위에 눌렸을때 눈에 보이는건 모두 환상이에요. 저도 부정했는데 환상이 맞더라구요.. 약간 꿈이라고 해야하나..? 가위에 눌렸을때 현준님이 말한 거 처럼 자기가 만들어낸 환상입니다.
그리고 자각몽도 맞아요 가위 눌렸을때 다시 자려고 눈 감고 상상하면 꿈속에서 꿈인걸 인지하더라구요.
와.30분알람뜨자마자왔어도...ㅎㅎㅎ활기찬하루되세요!
어릴적에 잠에들자마자 가위눌려서 이명들리고, 그때 너무 무서워서 막 깼었는데 언제한번 이런거 무섭다고 생각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보자 하는데 그때 귀에서 사물놀이하는 소리가 심하게 들리더니 그것때문에 더 무서워서 밤도 새고 그랬던 적이 기억나네요
돌비님 말대로 폭스님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동꼬님은 긴장중😂
시들무엔 두분의 스님이 계시죠^^ 헬릭 스님과 김폭 스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나 혼자 있다구요 무서워,
있다 없다?
선천적 박수팔자이고, 첫사랑&천생연분이 강신무인걸 보면 운명도 있고, 눈가려주시고 지켜주시는 조상신도 계시고, 단연코 계시나 남의 조상을 잡신, 귀신이라고 하니까
모두가 행복만 깃들기를.
앗 여기서 블랙시위 동지를
만나다니 !! ㅎㅎ
렛츠가 사전투표 없애자 !
루시드 드림과 가위눌림 많이들어봤는데 특히, 특이했던건
사신복장의 외국인이 기도문을 거꾸로 했다는거와 더 해보라고
한게 제일 소오름 이네요.
6명의 귀신이 어머니를 보고있었다는 것도 마지막에 " 아깝다" 와~~ 진짜 섬뜩하네요
두가지를 같이 겪으신 그 친구분은
앞으로도 무탈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돌벤져스데이~~~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폭스님 가위 눌림 1타강사네요
6:16 순간 기겁했습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김폭스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가득한 날되세요~🌸🍀👍
와..나도 한달?전쯤에 꿈에 귀신?무서운 존재를 만났는데 너무 무서워서 첨으로 내가 믿는신께 기도문을 외운적이 있는데...그 존재가 그걸 따라 외우더라..시들무를 듣고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암튼..그순간 너무 무서워서 꿈에 옆에있던 지인?붙잡아끌고 겁나 도망치다 꿈에서 깼는데..그 여운이 엄청 오래갔던 기억이;;
루시드드림 미쳤다
15:15 친누나가 지금 41살인데 고등학교 학생 시절 이야기 해준거랑 똑같네요
등장 인물이 많으면 도레이(돌a) 돌b 돌c 돌d 돌e라고 해도 구분이 잘가서 재밌겠네요😂
돌비님 댓글 관리좀요....
출근길을 어마무시한 공포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그런 이야기군요!!(이제 막 시동걸음...ㅋ)
스토리 전개에 빈틈이 없는,
말을 참 잘하시는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스님이 아니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어놓고 들으면서 설거지 하려고 했는데 설거지도 못하고 집중했습니다. 들으면서 내내 "가족은 건들지 마!" 라고 생각했네요... 상도(?)가 있지...
김폭스님 😊😊오랜만입니다.
6명 앉아있는 부분 그림 넘 무서워요
오늘 밤 못 자겠어요..
이야기 넘 잘하세요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김포 스님 이신줄 알았네요 😂
정말 1도 안무섭기는한데... 그냥 꿈 얘기같기는한데 말씀은 정말 잘하시네요
몇달전 전설의배송맨님이 들려주신 자각몽 이야기랑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ㄷㄷ
저는 귀신이 우는소리를들은적있어요 엄청서럽게울더라구요..
왜 무서운영화보면 발암행동하듯이 홀린듯 그소리를향해 도와주러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소리에 가까이갈수록 우는게 아니라 웃는소리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집으로달려간 기억이있어요 새벽 2시였어요 ㅠㅠ
가위안눌리는방법중에 눌린상태에서 발끝힘줘서 깨는법도있는데 자기전에 손에 쥘만한인형같은거 꽉쥐고주무셔보세요 자주눌려서 추천드립니다
레전드
개빠르당 다들
김폭스님 목소리가 게임 유튜버 송기사TV와 비슷하네요. 송기사님 아닌가요? ㅋㅋ
유체이탈 하면서 다 본듯해요.당시 어머니로 변장한 귀신은 안나가고 집에 있었겠어요
꺅❤❤❤❤❤❤❤
저는 꿈을 하루 두 세번 기본으로 꾸는터라 나중 루시드드림 이라는걸 알고 좀 찾아봤는데 뭐랄까 하려고 맘 먹는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하고 있는건가? 싶은 느낌 물론 가위도 자주 눌렸음 이명소리 공감. 가위 눌릴거 같음 이명소리가 남
이거 예전에 올라온거 같은데 재업 맞나요~~?
저도 어릴때 가위눌림 루시드드림...오졌음. 터가 중요.
역시스님최고십니다
뜬금 없고 죄송하지만..제목만봤을때는 엄청 진지하고 굳건하고 남자답고 뚝심있고 신도 어쩔수없는 친구처럼 느껴졌는데
이사가고 쫄아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야기 재밌긴합니다 !!!
들으면서 몇 번이나 소름이 돋아서 팔을 문질러야 했습니다.
신은 없지만 귀신은 있다
기릿!!❤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근데, 마지막 똘비분 말 ㅡ 좀만 첨언하자면,
신을 볼수 없듯이 귀신도 볼수 없으니 없다고 믿고싶다 ㅡ
신과 귀신을 동격인 관점으로 보면 안되죠.
신은 그 영광이 너무 커서 볼수가 없는거고 귀신은 영광은 전혀없고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는거죠.
구독 좋아용~~
김폭스님 돌비님 잘들을게요~
며칠 전에도 시계소리 나던데
어휴 주님 .. 시계도 없는 방에서 시계소리 내고 앉았네요 .. 하니 한 10초 더 내다가 없어짐
김복스님 폼지렸다
무서워서 목탁 때리러갑니다
귀신 있지
똘비님이 잡것들과의 기싸움에서 이겼네요
귀신을 상대할때는 무서우니깐 없을거라고 회피하지말고
있긴 있는데 우습게 여기면서 욕을 한바가지 퍼부어주면 알아서 나가떨어지는
비주얼에 비해 나약한 존재다 라고 여기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존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ㄱㅏ위눌릴때 삐소리랑 목소리 안나오능거 개공감 ㅋㅋㅋ어릴땐 가위눌릴때 까만형상때매눈꼭감고 덜덜떨고 주기도문이랑 속으로노래부르고 ㅋㅋ 나중 숙련자되니인지하고 야한거 바로 돌입하는데 상대는 잘생긴남자가 아닌 꺼먼형상 인게 문제 ㅋㅋㅋㅋㅋ 귀찬을땐 쌍욕박기 ㅋ유체이탈하능거 처럼 풍선마냥 둥둥 뜨고 저같은분 또 계실까요 ㅋㅋ
가위 눌림의 해결책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거 너무 무서워ㅠ
잉?아침꺼 왜 없어지고 이걸로 바뀌었나요?
두번들으니 좋긴한데 궁금
ㅜㅜㅜ엄마를 지키려는 주인공 마음이 알 수 없는 존재들을 물리친 듯
그래서 가위눌림이랑 꿈 얘기라는 거네요
저는 자각몽 꾸기 전에 그냥 꿈꾸다 중간에 '어라?' 하고 눈치까는거라 이명은 못 들어 봤어요 ㅋㅋ
이명은 귀신 등장송~~🎵
렛츠기릿
예전에 가위 일부러 눌리고 루시드드림 하고그랫지
와 저랑 똑같네요 가위 눌리고 잔잔해지면 가위를 한번 더 눌려서 침대 안으로 빨려들어가면 루시드드림 ㅋㅋ
굿
나타났던 6명 귀신들은 생전에 죄없는 대상을 도촬행위 같은 비행을 저질러서도 저렇게 행동을 그대로 옮기는군요.
똘비가 현명하네..
똘비군 나와같군요 . 저도 믿지도않지만 부정하지도않음ㅎ 이사다니다보면보면 유달리 집 잡채는포근하지만 가위눌리고 시선 음산한?느낌 집이있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