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몽골 인도 악기를 한 자리에 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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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국내 유일의 아랍 몽골 인도 현악 연주자 3인방
    우드, 마두금, 시타르, 엔지니어, 경비원, 장구 전수생
    민선재, 김연준, 한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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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oujoon_audio_magazine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uiker-nl1we
    @duiker-nl1we Месяц назад +6

    월말은... 신선한 지적 자극 ♡

  • @매화-r7c
    @매화-r7c Месяц назад +6

    소리들이 다 좋으네요 연주하는거 보고싶어요

  • @ihihi-hohoho
    @ihihi-hohoho Месяц назад +4

    악기들의 신비로운 음색만큼이나 특별한 인생을 사는 분들이군요! 멋지다!

  • @kalch991
    @kalch991 Месяц назад +5

    털보🧔‍♂️👍퐈팅ㅋ🤩

  • @이은아-i9n
    @이은아-i9n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들 그림책에 나왔던 그 마두금. 소리가 궁금했는데.. 20년이 넘어서 들어보네요. 매력적입니다!

  • @wow-e8s
    @wow-e8s Месяц назад +3

    😊😊

  • @Lee_Sharon
    @Lee_Sharon Месяц назад +3

    마두룩 연주자 궁금하네요.😊

  • @slo2112
    @slo2112 25 дней назад

    난 바라나시에서 젬배 배웠었는데..

  • @fof1024
    @fof1024 Месяц назад

    댓글에 박병호씨는 병원에 먼저 가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

  • @병호박-k2t
    @병호박-k2t Месяц назад +2

    베토벤은 따따따 딴.만 가지고 5번 교향곡을 완성했지.이음줄을 붙이고 악센트를 이쪽 저쪽으로 바꿔붙이면서,이렇게 따따따 딴 따라따 딴 따라따따 탄,이음줄을 전부 붙이면 다라라 라.또는 세번째 음에 악센트를 주면 다라따 딴 이런식으로 하지만 4악장의 변형된 따따따 딴,따가단 딴.앞의 두개를 붙여서 말이지.(홍승찬 박사 참조)1812년 서곡은 거의 반 이상이 이걸로 만들 었다고 생각하면 돼.ㅋ.특히 세번째 악센트는 리듬의 씨앗이 됐지.쿵쿵빡 쿵,아싸 고고싱,ㅋ.변형된 것도 들어본적 있을 꺼야.트럼펫의 경쾌한 연주로.따가따 딴 따랏 따랏.번역하자면,닭다리 잡고 삐약 삐약,개다리 잡고 깨갱 깨갱.하잖은 것도 다 족보가 있는 법이지.
    과연 이 베토벤의 아성을 누가 깰수 있을까?5백년 안에는 없겠? 백남준...ㅋ.위성통신이 시작되자 이제는 초고속 전자시대가 오는데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다같이 동시에 음악,미술뭐 여러가지 다.서로 주고받을 때 전파부호로 변해서 가니까.음악이 영상으로 변할수도 있지 뭐,ㅋ.한국인 특유의 유연성.특히 기존의 국경선이 많이 퇴색하며 서로 빛의 속도로 정보를 주고 받겠지.그때 우리는 어떻해야 할까.기존의 틀을 깨.그것이 무엇이든 툴에 구애받지 말고.좌파는 우파걸로 우파는 좌파걸로,ㅋ.
    68혁명의 핵심이쥐.ㅋ.정장을 벗어 던지고 넥타이를 자르고 노동자들의 불루진 을,ㅋ.68년 우스스탁 롹 스피릿의 정신이쥐.ㅋ
    아이구 슨상님이 초고속 전자 시대에는 스피드가 생명 이라네,나는 비행기로 택배 준비 해야쥐,ㅋ.뻬덱스의 신화쥐.
    기초를 모르고 엉뚱한 곳에서 헤메는 어준아.니 주변에 영혼없이 현란한 기술만 구사하는 테크니션들 말이여,이론과 연주는 유아적 초보 이지만 철학이 있는 산울림의 음악과는 비교 못허지,철학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비교대상불가 니까.프라다?지나가는 개가 웃것다.그것도 논평이라고,ㅋㅋㅋ.잘 좀해라 기초도 모르는 것들과 백날 회의하고 연구하면 뭐하누.이재용 가방모찌나 하러 가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