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영어 우연히 읽고 재밌어서 LA술이랑까지 사읽었던 1인 그리고 팟빵에서 우연히 역사개그맨이라면서 역사 얘기해주는 방송도 열심히 정주행했었는데... 나중에 미쉘님이랑 박변님이랑 역사방송 보면서도 모르다가 이 세 사람이 한 사람이었다는 걸 매불쇼보며 깨닫고 허거덕 했답니다 ㅋㅋ
금서조치는 권력자의 심기를 거스리거나 불편해서 사회에 건전하거나 타당한 비판도 막는 우민화정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서정가제도 간접적이면서 치졸한 금서조치이자 우민화 정책이라고 봅니다. 자본=권력인 요즘 세상에서 가진자는 더 자유롭게 정보를 얻고 잘나가게 되고 없는자는 그만큼 뒤쳐지고 혹여 공공도서관 가도 제한된 정보 조금 더 얻는거고 국가의 의도대로 생각하고 살게 되는 겁니다. 최만리 같은 버러지들이 불순한 의도로 세종의 한글창제를 반대했던 것처럼 출판업자 이득보전을 핑계로 정치가들이 국민들 계속 우민화시키려고 여야간 싸움없이 통과시켜서 지금 이모양 이꼴인거 아니겠습니까.
![무속은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f.한민 문화심리학자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2NN2UaHysk/mqdefault.jpg)
![무속은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f.한민 문화심리학자 [더 릴리전]](/img/tr.png)
![[#설록] 정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도파민 나오는 스토리✨야사의 신 썬킴이 들려주는 야사 모음 .zip | #또보리즘 | 취향저격 티캐스트](http://i.ytimg.com/vi/V4jMQ_FKWDY/mqdefault.jpg)
![니체는 왜 인생은 고통이라고 했을까? f.강용수 작가 [신과대화]](/img/1.gif)
00:30 스테디셀러 작가 썬킴 🥃
03:14 찌빠의 귀환
06:50 금지된 책 📚
07:53 킬방원의 정공법
09:40 도교 서적 금지
11:36 정감록이 예언한 것
14:08 중종반정과 채수
15:55 원조 엑소시스트 👻
19:40 금서가 된 이유
21:30 일제강점기 금서
편집자님과 썬킴님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소년중앙, 보물섬과 더불어 새소년, 어깨동무 등도 있었죠
본책보다 별책부록 땜에 사기도 했던 기억이...
두분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거의 부부급
꺄아아아악~~~!!!썬킴쌤 ^.^편집장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두분 진짜 너무너무 재밌으세요^.^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잘봤습니다 항상 재미있내요 ^^ 썬킴쌤 이강민잡지사님 감기조심하세요 ^^
Oh my,, 제가 소년중앙 새소년 어깨동무.보물섬 읽고.자란 세대입니다. 로봇찌빠 애독자였어요! 71년생이에요. 😊
역시 썬킴!!!!!
술에 취한 영어 고등학교 때 샀는데 아직도 집에 있어요 ㅋㅋㅋ 저 책 잼있어요❤
설공찬전 스토리 듣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가끔씩 어릴적 문고가서 서서 읽던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당~
종이에 뭐가 쓰인지 궁금한데 이렇게 준비하실 수 있다니.. 위트 센스의 썬킴님 말씀은 꼭 챙겨봅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오컬트 소설 설공찬전 ㄷㄷ
스테디셀러 작가 썬킴과 함께하는 월요일!이지만 힘든건 사실
두분의 대화는, 70년대 장소팔, 고춘자씨의 만담수준입니다.....^^
신소팔 아녀
건강 검진 받으실 연령^^
@@카르타고-x4c 아닙니다...장소팔씨입니다. ^^
썬킴샘의 혼신의 연기 멋져요
술에 취한 영어 저도 샀어요
세상에 썬킴님이 저자라니
재밌게 잘 읽었어요 어원에 관한거였는데
역시 썬킴님이셨군요
영어모임에서 저 책으로 공부했어요
17년전쯤 되었네요 벝써 😊
로봇 찌밧는 도라에몽 배끼기, 당시엔 그런 만화 많았죠. 일본 인기만화 배끼기 많았어요 불법 만화도 많고.. 솔까 태권브이가 마징가 제트 않배꼈다고 말못하잖아요. 하지만 요새 우리문화가 일본 문화에 영향을 주니 참 많이 변했죠
농담이 진담처럼 변하는 마술마져 보유한 썬킴..!^^
로봇찌빠.소년중앙 언급할때 아...
83년생이 아니구나 하고 검색을...ㅋㅋ
68년인 내가 봤을때 뭔가 수상했던 돼지띠...^^
70년대 과거문화를 좔좔 경험했을 충분한 나이네요
..
멋쟁이 썬킴쌤.!^^
썬킴님 👍👍👍
앗. . 오늘도. . 썬킴!
술에 취한 영어 우연히 읽고 재밌어서
LA술이랑까지 사읽었던 1인
그리고 팟빵에서 우연히 역사개그맨이라면서
역사 얘기해주는 방송도 열심히 정주행했었는데...
나중에 미쉘님이랑 박변님이랑 역사방송 보면서도 모르다가
이 세 사람이 한 사람이었다는 걸 매불쇼보며 깨닫고
허거덕 했답니다 ㅋㅋ
소년중앙 보물섬
..ㅎㅎㅎ 어깨동무도
시골에 살았는데 복지가의 도움으로 매달 봤죠
오호 본방^^
오~~~술에취한 영어 저자셨군요🎉
라떼스토리^^
추억의 보물섬....로봇찌빠....
썬킴선생님ㅠㅠ 한국사 완전정복으로 돌아와주세요ㅠㅠ이말을 전달 할수잏는 방법이 없어서 썬킴님 나오늘 유튜브검색하며 댓글 남깁니다ㅠㅠ
혹시나 이 글을 본 채널관계자님은 썬킴님을 만나면 '오디오 클립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전해 주세요
상실의 시대 20번은 읽고 또 읽고
ㅋㅋㅋㅋ 롯봇찌빠~ 길창덕 선생님 ❤
보물섬... 😳
하루키 소설~ '노르웨이의 숲'
외대 유유정 교수님 번역판 😅
로봇찌빠 팬입니다!!!ㅋㅋㅋㅋ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숲, 불멸의 청춘 무라카미 하루키가 늙을 수 없는 이유 👍 👍 👍
로봇찌빠 팬 ㅋ 반갑다 찌빠!
노자가 공자보다 어립니다.
그래서, '공자문례어노자'라는 고사를 직역하면 공자가 노자에게 예를 묻다. 가 되지만.
모르는 것을 어린사람에게 묻는다. 는 뜻으로 쓰입니다.
썬킴....따봉👍
한강작가와 같은....하늘아래있는 썬킴작가 ㅋㅋㅋ
나듀,,, 킬방원 후손.... ㅠㅠ 우리아들이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최영,정몽주 자꾸시켜....
노자와 공자 사이의 대화는 소설이란 게 정설
로봇찌빠가 이티 이전입니다. 그것도 한참...
머리에 프로펠러 달린...도라에몽하고는 누가 먼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라에몽은 잘 몰라서..
그때는 해적판때문에 동짜몽으로 접했었죠...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ㅎ
시작부터 추억이야기 ㅋㅋㅋㅋ
편집장 전주이씨구나...
찌빠...ㅎㅎㅎㅎ 옛날사람.
❤❤😊
박사님 썬낌
로봇찌빠 너무너무 슬펐어 ㅠㅜㅜ
술에취한영어 중 한문장아직도 기억나요
i'll beat the crab out of you !!
저저저 저 책 봤는데!! 기억이 안나요😂🤣 2:30
우와 너무 기대되네용😍
에프의 노자 티의 공자 ㅋ 삶의 길은 본인 취향대로 살면되고 부딪히는부분은 법으로 다스려야하는데 이시대는 법대로 한다면서 법을 이용하는 놈들이 결국 나라를 망치고있네
아
추억이네요.
나는 요철발명왕을 좋아했지 ㅡ 윤승운작가..?
어렸을 적에 (류츙렬뎐) 있었어요.
고어체 한글로 세로 인쇄에 재봉실로
묶어져 있었어요.꿰매어 보관 했나봐요. 띄어쓰기도 없어서
거의 못 읽었어요. 표지 앞쪽은
말탄 무사가 컬러로 그려졌던
희미한 기억 인데요. 해설을
기대해 봅니다 ^^
아니 세상에 그린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분서갱유시에 분서로 금지된 책 목록을 찾아 보시지......
정감록은 지금까지도 안 맞다.
찌빠는 소년생활~~ㅋ
쥴 베른느... 해저 이만리...
혼자있는데 무서워
으음
흐미....안추우세요? 아직까지 반바지라니....
청취률 조사 전화 받고 싶어요
제발 제게 📞물어주세요
정몽주던 정도전이던 둘다 방원에게 죽었다. 왜? 죽어야 할짓을 했거든......
황당 무개 썬킴의
스토리테링 ㅋㅋ
귀신은 왼손으로 밥 먹어~~~~
생각나용
술에취한영어지 ㅋㅋㅋㅋㅋ 나중학교 때부터봄 ㅋㅋㅋㅋ
스튜어디스? 스튜디어스?
정조의 문처반정.
국뽕으로 미화된 유교원리주의의 왕. 이산..😅
서론이 너무 길다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봤는데 키도 훤칠하고 잘생겼더만.... 집중좀해여 자꾸세면 듣는사람 피곤함
으~ 아~ 으~
금서조치는 권력자의 심기를 거스리거나 불편해서 사회에 건전하거나 타당한 비판도 막는 우민화정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서정가제도 간접적이면서 치졸한 금서조치이자 우민화 정책이라고 봅니다. 자본=권력인 요즘 세상에서 가진자는 더 자유롭게 정보를 얻고 잘나가게 되고 없는자는 그만큼 뒤쳐지고 혹여 공공도서관 가도 제한된 정보 조금 더 얻는거고 국가의 의도대로 생각하고 살게 되는 겁니다. 최만리 같은 버러지들이 불순한 의도로 세종의 한글창제를 반대했던 것처럼 출판업자 이득보전을 핑계로 정치가들이 국민들 계속 우민화시키려고 여야간 싸움없이 통과시켜서 지금 이모양 이꼴인거 아니겠습니까.
여기서마저 한국어와 한글을 구분 못하네
김성환 화백